태풍 올리브 (1971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태풍 올리브 (1971년)는 1971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일본과 대한민국에 영향을 준 태풍이다. 괌 동쪽에서 발생하여 열대 폭풍으로 발달한 후, 필리핀 부근에서 태풍으로 세력을 키웠다. 일본 규슈에 상륙하여 세력이 약화된 후 동해를 지나 대한민국에 근접했다. 올리브로 인해 일본에서는 6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제13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활동이 방해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27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고, 강원도 삼척시에 390.8mm의 일최다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남부 해안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71년 일본 - 니시야마 사건
니시야마 사건은 1971년 오키나와 반환 협정 당시, 니시야마 기자가 입수한 밀약 문서를 폭로하면서 발생했고, 이는 미일 간 오키나와 반환 협정의 이면에 원상복구 비용을 일본 측이 부담한다는 내용의 밀약이 존재함을 드러낸 사건이다. - 1971년 일본 - 제9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제9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는 1971년 6월 27일에 실시되었으며, 자유민주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했고, 투표율은 지역구와 전국구 모두 59%대를 기록했다. - 1971년 대한민국 - 대연각호텔 화재
1971년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대연각호텔 화재는 LP가스 폭발로 시작되어 가연성 내장재로 인해 22층 건물 전체로 확산, 최소 162명의 사망자를 낸 대형 참사로, 건축 및 소방법 개정을 촉발하고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사건이다. - 1971년 대한민국 - 코리아나 호텔
1971년 서울에 완공된 코리아나 호텔은 4성급 호텔로, 객실 추가와 외관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다양한 레스토랑을 갖추고 가격 대비 우수한 객실과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 1971년 7월 - 아폴로 15호
아폴로 15호는 1971년 발사된 미국의 아폴로 계획 중 9번째 유인 미션으로, 달 탐사차를 처음 사용하여 해들리 계곡과 아펜니노 산맥 일대를 탐사하고 월석을 채취하는 등 과학적 탐사에 중점을 둔 J-미션이었으나, 승무원들의 우표 소지 논란이 있었다. - 1971년 7월 - 1971년 팬아메리칸 게임
1971년 팬아메리칸 게임은 콜롬비아 칼리에서 개최된 팬아메리카 스포츠 대회로, 30개 이상의 국가가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을 겨뤘으나, 선수촌 환경과 안전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태풍 올리브 (1971년) | |
---|---|
기본 정보 | |
![]() | |
JMA 정보 | |
최저 기압 | 935 |
JTWC 정보 | |
최대 풍속 | 155 km/h (85 mph) |
태풍 정보 | |
종류 | 열대 |
해역 | 북서태평양 |
태풍 이름 | 197119 올리브 (OLIVE) |
발생일 | 1971년 7월 30일 |
소멸일 | 1971년 8월 7일 |
최저 기압 | 935 |
1분 최대 풍속 | 85 노트 |
영향 | |
연도 | 1971 |
사망자 | 90명 (확인) |
실종자 | 7 |
피해액 | 알 수 없음 |
영향 지역 | 캐롤라인 제도 북마리아나 제도 류큐 열도 한국 일본 사할린섬 남부 쿠릴 열도 |
인명 피해 | 69명 (일본) 27명 (대한민국) |
관련 정보 | |
태풍 시즌 | 1971년 태평양 태풍 |
2. 발생 및 경로
태풍 올리브는 1971년 7월 24일 괌 동쪽에서 발생하여 복잡한 경로를 거쳐 8월 10일 소멸하였다. 발생 초기에는 느리게 이동하며 발달하였으나, 점차 강해져 8월 3일에는 최대 풍속 155km/h의 카테고리 2등급 태풍으로 발달하여 최성기를 맞았다.
이후 동중국해 해안 근처 장파 골짜기의 영향으로 북쪽으로 이동, 8월 5일 이른 시간에 나가사키현 근처 규슈 본토에 상륙하면서 섬과의 상호 작용으로 최소 태풍으로 약화되었다.[1][2][3] 사가현을 통과하면서 급속히 열대 폭풍으로 약화된 후 정오 전에 동해를 통과했다.[2] 8월 6일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접근한 후 북동쪽으로 굽어지기 시작했다.[2] 8월 8일 프리모르스키 지방 나홋카에 접근한 후 다음 날 초기에 온대 저기압으로 변하기 직전에 열대 저기압으로 더 약화되었다.[1][2]
올리브의 온대 저기압 잔해는 일본 홋카이도 북부와 사할린 사이의 라페루즈 해협을 통과한 후 태평양을 거쳐 8월 10일 날짜 변경선 근처에서 소멸되었다.[2]
2. 1. 발생 초기
1971년 7월 24일 06:00 (UTC)에 중국 기상청은 기상도에서 괌 동쪽에 위치한 적도 부근의 저기압 골짜기에서 산재된 대류와 순환이 있는 지역을 감시하기 시작했다.[1] 기상청은 당시 이 교란의 기압을 1010 밀리바로 추정했다.[1] 거의 이틀 후, 기상청은 이 시스템을 약한 열대 저기압으로 격상시켰으며, 당시 교란이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풍속을 35km/h로 추정했다.[1] 7월 29일 08:00 (UTC)에 합동 태풍 경보 센터는 이 교란이 이제 그들의 레이더 영상에서 감지되었으며 시스템의 이동을 감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2] 또한, 중국 기상청은 이 시점에 자체 추정을 바탕으로 이 시스템을 열대 폭풍으로 격상시켰다.[1] 당시, 교란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였으며, 대류는 시스템이 형성된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북동쪽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있었다.[1] 이 시스템은 북쪽에 위치한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쪽으로 굽어지기 전에 서쪽으로 이동하며 천천히 통합되기 시작했다.[2] 그날 하루 동안, 순환은 정의되었지만 혼란스러운 상태로 남아있었다.[2] 상기 고기압이 강해지고 지배하게 되면서, 이 시스템은 7월 30일 이른 시간에 서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었다.[2][1] 이후 이 지역에서 천천히 맴돌았으며, 위성 영상에서 조직화가 정의되었다.[2] 그날 11:00에서 12:00 (UTC) 사이에 합동 태풍 경보 센터는 이 시스템을 열대 폭풍으로 격상시키고 "올리브(Olive)"라는 이름을 붙였다.[2] 이 시스템은 레이더 영상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좋은 유출을 보였다.[2]2. 2. 발달 과정
1971년 7월 24일 06:00 (UTC)에 중국 기상청(CMA)은 기상도에서 괌 동쪽 적도 부근 저기압 골짜기에서 산재된 대류와 순환이 있는 지역을 감시하기 시작했다.[1] 당시 이 교란의 기압은 1010 밀리바(hPa)로 추정되었다.[1] 거의 이틀 후, 기상청은 이 시스템을 약한 열대 저기압으로 격상시켰으며, 당시 교란이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풍속을 35km/h로 추정했다.[1] 7월 29일 08:00 (UTC)에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이 교란이 레이더 영상에서 감지되었으며 시스템의 이동을 감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2] 같은 시점에 CMA는 자체 추정을 바탕으로 이 시스템을 열대 폭풍으로 격상시켰다.[1] 당시 교란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였으며, 대류는 시스템이 형성된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북동쪽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있었다.[1] 이 시스템은 북쪽의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쪽으로 굽어지기 전에 서쪽으로 이동하며 천천히 통합되기 시작했다.[2] 그날 하루 동안, 순환은 정의되었지만 혼란스러운 상태로 남아있었다.[2] 고기압이 강해지고 지배하게 되면서, 시스템은 7월 30일 이른 시간에 서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었다.[2][1] 이후 이 지역에서 천천히 맴돌았으며, 위성 영상에서 조직화가 뚜렷해졌다.[2] 같은 날 11:00에서 12:00 (UTC) 사이에 JTWC는 이 시스템을 열대 폭풍으로 격상시키고 "올리브(Olive)"라는 이름을 붙였다.[2] 시스템은 레이더 영상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좋은 유출을 보였다.[2]올리브는 그 후 서북서쪽으로 약간 이동한 후, 필리핀 근처에 위치한 또 다른 아열대 고기압의 약화로 인해 북북서쪽으로 이동했다.[2] 또한 시스템의 속도가 느려졌고, 다음날 18:00 (UTC)에 폭풍의 전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강한 열대 폭풍으로 격화되었다.[1] 또 다른 고기압이 시스템을 북서쪽으로 끌어당겼고, 올리브가 위성 이미지에서 불분명해지면서 속도가 다시 느려졌다.[1][2] 8월 1일 12:00 (UTC)에 CMA는 68노트의 추정치와 나타나는 눈을 기반으로 이 시스템을 최소 태풍으로 격상시켰지만, JTWC는 다음날 같은 시간에 시스템의 강도를 태풍 상태로 올렸다.[1][2] 그 후 시스템은 북서쪽으로 가속화되었고, 8월 3일 12:00 (UTC)에 카테고리 2 태풍으로 더 격화되었으며, 155km/h의 최대 지속 풍속과 정찰기에 의해 기록된 935mbar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최소 기압을 기록하며 곧 최고 강도에 도달했다.[2] 이후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여 야쿠시마 섬 근처를 지나 자정 전에 최고조에 달하면서 류큐 열도 북부에 영향을 미쳤다.[2]
2. 3. 최성기
태풍 올리브는 서북서쪽으로 약간 이동한 후, 필리핀 근처에 위치한 또 다른 아열대 고기압의 약화로 인해 북북서쪽으로 이동했다.[2] 속도가 느려졌다가 다음날 18:00 (UTC)에 폭풍의 전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강한 열대 폭풍으로 격화되었다.[1] 또 다른 고기압이 이 시스템을 북서쪽으로 끌어당겼고, 올리브가 위성 이미지에서 불분명해지면서 속도가 다시 느려졌다.[1][2] 8월 1일 12:00 (UTC)에 중국 기상청(CMA)은 68노트의 추정치와 나타나는 눈을 기반으로 이 시스템을 최소 태풍으로 격상시켰지만,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는 다음날 같은 시간에 시스템의 강도를 태풍 상태로 올렸다.[1][2] 그 후 이 시스템은 북서쪽으로 가속화되었고, 8월 3일 12:00 (UTC)에 카테고리 2 태풍으로 더 격화되었으며, 155km/h의 최대 지속 풍속과 정찰기에 의해 기록된 935mbar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최소 기압을 기록하며 최고 강도에 도달했다.[2]2. 4. 소멸
8월 5일 이른 시간에 올리브는 나가사키현 근처 규슈 본토에 상륙하면서 섬과의 상호 작용으로 최소 태풍으로 약화되었다.[1][2][3] 사가현을 통과하면서 급속히 열대 폭풍으로 약화된 후 정오 전에 동해를 통과했다.[2] 8월 6일에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이 접근한 후 북동쪽으로 굽어지기 시작했다.[2] 8월 8일에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나홋카에 접근한 후 다음 날 초기에 온대 저기압으로 변하기 직전에 열대 저기압으로 더 약화되었다.[1][2]올리브의 온대 저기압 잔해는 일본의 홋카이도 북부와 사할린 사이를 가르는 해협인 라페루즈 해협을 통과한 후 태평양을 통과하여 8월 10일 날짜 변경선 근처에서 소멸되었다.[2]
3. 영향
태풍 올리브는 일본과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쳤다.
태풍 올리브는 대한민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았지만, 동해 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쳐 삼척시에는 390.8mm(총 강수량 444.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19] 울릉도에서는 최저 기압 976.2 hPa, 순간 최대 풍속 32.0 m/s가 관측되었고, 포항시에서도 최대 풍속 19.3 m/s의 강풍이 불었다.[19] 서울특별시의 국가재난구호센터를 포함한 여러 기관 및 단체의 보고에 따르면, 태풍 올리브로 인해 2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19] 갑작스러운 홍수와 광범위한 산사태도 발생했다.[20]
3. 1. 일본
일본 기상청은 10월 4일부터 태풍 올리브의 상륙에 대비했다.[17] 규슈 지역에는 폭우와 그로 인한 홍수가 예상되었고,[17] 8월 5일부터 열차 및 항공기 운행이 중단되었다.[10]올리브는 바람보다는 비가 더 많은 '강우 태풍'으로 분류되었다.[4] 일본 남부 전역에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1] 야쿠시마 섬의 야쿠시마 기상 관측소에서는 최대 풍속 80노트, 최저 기압 938.7mb를 기록했지만 피해 보고는 없었다.[2]
가고시마현 가세다시에서는 폭우로 인해 가세다강 제방이 붕괴되어 인근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었다.[5] 구마모토현의 구마강도 범람하여 209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2,647채가 침수되었다.[6] 이치후사 댐을 포함한 현 내 댐들도 붕괴를 막기 위해 대량의 물을 방류하여 댐 호수가 범람하고 인근 가옥들이 파괴되었다.[2]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에는 약 151.89cm의 강수량이 기록되어 광범위한 산사태가 발생, 69명이 사망했다.[2][7][8] 산사태로 주택이 파괴되고 20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대부분은 집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2]
해상 당국에 따르면 태평양과 일본해에서 27척의 선박이 침몰했고, 대형 선박 2척이 좌초되었지만 선박 이름은 보고되지 않았다.[2][9][10] 규슈 전역의 77개 도로가 파괴되었고, 열차 운행, 항공 교통, 해상 운송 등 모든 운송이 중단되거나 영향을 받았다.[11][12][13] 일부 사람들에 따르면 도쿄까지 비가 내렸다고 한다.[10]
태풍 올리브로 인한 일본의 총 사망자는 69명이며,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14]
3. 1. 1. 제13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1971년 8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서 제13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개최되었으나, 태풍 올리브의 영향으로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15][2] 8월 3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기존 전선의 영향이었으나,[16] 이 비로 인해 후지산 야영지에 홍수가 발생했다.[16]이에 따라 현지 일본 보이 스카우트 관계자들은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16][17][18][10] 이 행사에는 닐 암스트롱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피한 후였다.[16] 이후 보도에 따르면 스카우트 대원들은 사찰, 시청, 인근 학교, 자위대 기지 등 다양한 장소로 이동했다.[16] 아키히토 황태자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향하던 관광 버스와 관광객들로 인해 대피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 역시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16]
태풍 올리브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시즈오카현을 강타하면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일부 텐트가 파괴되고 야영지가 침수되거나 유실되었다.[16][2] 행사 기간 동안 사망자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보이 스카우트 오브 아메리카 본부의 보고에 따르면 이로 인해 스카우트 야영지에서의 활동이 제한되었다.[16][10]
3. 2. 대한민국
태풍 올리브는 대한민국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았지만, 동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삼척시에는 390.8mm(총 강수량 444.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19] 강릉(289.1mm), 울진(248.0mm), 속초(176.0mm), 포항(115.7mm), 울산(115.0mm) 등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21] 울릉도에서는 최저 기압 976.2hPa, 순간 최대 풍속 32.0m/s가 관측되었고, 포항시에서도 최대 풍속 19.3m/s의 강풍이 불었다.[19]박정희 대통령 시절 정부는 태풍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수방 대책을 마련했지만,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27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20]
태풍 올리브는 대한민국에서 태풍 내습 시 관측된 최대 강수량 순위에서 9위를 기록했다.
순위 | 태풍 번호 | 태풍 이름 | 일 최대강수량 | 관측 연월일 | 관측 장소 |
---|---|---|---|---|---|
1위 | 0215 | 루사 | 870.5mm | 2002/8/31 | 강릉 |
2위 | 1918 | 미탁 | 556.9mm | 2019/10/3 | 울진 |
3위 | 8118 | 아그네스 | 547.4mm | 1981/9/2 | 장흥 |
4위 | 9809 | 예니 | 516.4mm | 1998/9/30 | 포항 |
5위 | 9112 | 글래디스 | 439.0mm | 1991/8/23 | 부산 |
6위 | 0711 | 나리 | 420.0mm | 2007/9/16 | 제주 |
7위 | 0314 | 매미 | 410.0mm | 2003/9/12 | 남해 |
8위 | 7214 | 베티 | 407.5mm | 1972/8/20 | 해남 |
9위 | 7119 | 올리브 | 390.8mm | 1971/8/5 | 삼척 |
10위 | 9907 | 올가 | 377.5mm | 1999/8/1 | 동두천 |
3. 2. 1. 주요 관측값
구분 | 관측 지점 | 관측값 (hPa) |
---|---|---|
최저해면기압 | 울릉도 | 976.2 |
부산 | 979.7 | |
울산 | 981.6 | |
통영 | 982.1 | |
포항 | 983.3[21] | |
구분 | 관측 지점 | 관측값 (m/s) |
최대풍속 | 포항 | 19.3 |
울릉도 | 17.7 | |
여수 | 17.5 | |
목포 | 16.8[21] | |
최대순간풍속 | 울릉도 | 32.0 |
부산 | 27.8 | |
여수 | 27.8 | |
울산 | 26.4[21] | |
구분 | 관측 지점 | 관측값 (mm) |
일최다강수량 | 삼척 | 390.8 |
강릉 | 289.1 | |
울진 | 248.0 | |
속초 | 176.0 | |
포항 | 115.7 | |
울산 | 115.0[21] | |
총 강수량 | 삼척 | 444.0 |
강릉 | 361.6 | |
속초 | 309.4 | |
울진 | 272.5 | |
포항 | 136.2 | |
울산 | 130.4[21] |
참조
[1]
웹사이트
IBTrACS - International Best Track Archive for Climate Stewardship
http://ibtracs.unca.[...]
2021-04-15
[2]
웹사이트
Annual Tropical Cyclone Report of 1971
https://www.metoc.na[...]
2021-04-15
[3]
웹사이트
METEOROLOGICAL RESULTS 1971
http://www.weather.g[...]
2021-04-16
[4]
웹사이트
昭和46年8月5日九州西岸に上陸した台風第19号に関する異常気象速報 - 国立国会図書館デジタルコレクション
https://dl.ndl.go.jp[...]
佐賀地方気象台
2020-05-09
[5]
웹사이트
昭和46年・台風19号 - 西日本新聞フォトライブラリー
http://c.nishinippon[...]
2020-05-09
[6]
웹사이트
昭和46年8月洪水
http://www.qsr.mlit.[...]
八代河川国道事務所
2020-06-29
[7]
뉴스
78 Dead in Storm's Wake In Japan and South Korea
https://www.nytimes.[...]
2021-04-16
[8]
뉴스
Typhoon Olive Hits Japan
https://www.newspape[...]
2021-04-16
[9]
뉴스
Typhoon Olive Sweeps Japan
https://www.newspape[...]
2021-04-16
[10]
뉴스
Typhoon Olive Wallops Japan's Western Coast
https://www.newspape[...]
2021-04-16
[11]
뉴스
Typhoon Olive Sweeps Japan
https://www.newspape[...]
2021-04-16
[12]
뉴스
Typhoon Olive kills 7
https://www.newspape[...]
2021-04-16
[13]
뉴스
Typhoon Olive Hits Island
https://www.newspape[...]
2021-04-16
[14]
웹사이트
デジタル台風:台風197119号 (OLIVE) - 災害情報
http://agora.ex.nii.[...]
2020-05-09
[15]
뉴스
Wet Scouts Come Home
https://www.newspape[...]
2021-04-16
[16]
뉴스
Floods Force Closing of Jamboree Camp
https://www.newspape[...]
2021-04-16
[17]
뉴스
Cold Overcomes Boy, Scout Leader
https://www.newspape[...]
2021-04-16
[18]
뉴스
Typhoon Olive Strikes Japan
https://www.newspape[...]
2021-04-16
[19]
웹사이트
"[한반도 영향 태풍] 1971년 19호 태풍 올리브"
https://typhoon-info[...]
2020-09-10
[20]
뉴스
Typhoon Olive Claims 78 Lives, Injures Many More
https://www.newspape[...]
2021-04-17
[21]
웹인용
"[한반도 영향 태풍] 1971년 19호 태풍 올리브"
https://typhoon-info[...]
2020-09-10
[22]
웹인용
デジタル台風:台風197119号 (OLIVE) - 総合情報(気圧・経路図)
http://agora.ex.nii.[...]
2020-09-2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