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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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퍼시스는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FURSYS를 통해 제품을 유통한다. 1980년대 초반, 어두운 색상의 철제 가구가 주를 이루던 시대에 나무와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고 모듈화된 방식을 통해 사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B2B 사업 모델을 통해 대기업 및 정부 관련 대형 국책 사업에 가구를 공급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생산 시설은 안성, 평택, 충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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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회사 정보 | |
| 회사명 | (주)퍼시스 |
| 영문 회사명 | Fursys Inc |
| 종류 | 주식회사 |
| 국적 | 대한민국 |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311 (오금동 45-1) 퍼시스빌딩 |
| 업종 | 가구 |
| 대표자 | 배상돈, 박광호 |
| 창립일 | 1983년 3월 11일 (상장일: 1996년 12월 24일) |
| 웹사이트 | 퍼시스 |
| 재무 정보 (2023년) | |
| 매출액 | 3,629억 563만 원 |
| 영업이익 | 352억 3,568만 원 |
| 순이익 | 668억 9,599만 원 |
| 재무 정보 (2016년 12월) | |
| 자본금 | 14,300,000,000원 |
| 자산 총액 | 416,488,335,033원 |
| 주주 정보 | |
| 주요 주주 | (주)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51.82% |
| 기타 정보 | |
| 직원 수 | 302명 (2016년 12월) |
| 자회사 | (주)시디즈 |
2. 제품
가구 제품은 사무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조립과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형태로 만들어진다. 자체브랜드인 FURSYS만으로 제품을 유통하며 OEM 생산은 하지 않는다.
198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의 회사에서 쓰는 가구는 어두컴컴한 색상의 철제가구 일색이었다.[5] 퍼시스는 사무용 가구에 나무와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고, 조립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방식을 사용하여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5] 현재 국내 1000개 대기업 중 505개 이상의 기업이 퍼시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5]
공장은 안성, 평택, 충주에 있다.
가구 제품은 사무용이라는 특성상 조립과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형태로 제작된다. 자체 브랜드인 퍼시스(FURSYS)로만 제품을 유통하며, OEM 생산은 하지 않는다.
퍼시스(FURSYS)는 사무용 가구에 목재나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여, 조립 및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 방식을 사용하여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 1. 특징
198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의 회사에서 쓰는 가구는 어두컴컴한 색상의 철제가구 일색이었다.[5] 퍼시스는 사무용 가구에 나무와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고, 조립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방식을 사용하여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5] 현재 국내 1000개 대기업 중 505개 이상의 기업이 퍼시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5]가구 제품은 사무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조립과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형태로 만들어진다. 자체브랜드인 FURSYS만으로 제품을 유통하며 OEM 생산은 하지 않는다. 공장은 안성, 평택, 충주에 있다.
2. 2. 생산 시설
퍼시스는 자체 브랜드인 FURSYS만으로 제품을 유통하며 OEM 생산은 하지 않는다.[5] 198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의 회사에서 쓰는 가구는 어두컴컴한 색상의 철제가구 일색이었다. 퍼시스는 사무용 가구에 나무와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하고, 조립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방식을 사용하여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5] 가구 제품은 사무용이라는 특성 때문에 조립과 해체가 가능한 모듈화된 형태로 만들어진다. 현재 국내 1000개 대기업 중 505개 이상의 기업이 퍼시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5]공장은 안성, 평택, 충주에 있다.
3. 사업 모델
B2C보다 B2B 방식의 사업모델로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대기업 등의 고객사 또는 정부가 관계된 대형 국책 사업에 입찰하여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4]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SDS, NHN, LG유플러스, SK건설, SK케미칼, 우리은행, IBK투자증권, 삼성경제연구소, 신세계백화점, LG하우시스, 현대상선, 산업은행, 라이나생명보험,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전자, 대한항공 등이 있다.[4] 국책사업으로는 인천국제공항, KTX역사, 국립디지털도서관 등이 있다.
3. 1. 주요 고객
B2C보다 B2B 방식의 사업모델로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대기업 등의 고객사 또는 정부가 관계된 대형 국책 사업에 입찰하여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4]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SDS, NHN, LG유플러스, SK건설, SK케미칼, 우리은행, IBK투자증권, 삼성경제연구소, 신세계백화점, LG하우시스, 현대상선, 산업은행, 라이나생명보험,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전자, 대한항공 등이 있다.[4] 국책사업으로는 인천국제공항, KTX역사, 국립디지털도서관 등이 있다.4. 증시
퍼시스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시장점유율이 높으며 꾸준히 흑자를 내는 우량 기업이지만, 하루 거래대금이 수천만원에 불과하여 증시에서 주목받는 종목은 아니다.
참조
[1]
웹사이트
퍼시스 FURSYS
https://www.fursys.c[...]
2023-10-26
[2]
웹사이트
FURSYS
https://www.globalfu[...]
2023-10-26
[3]
웹사이트
FURSYS
https://www.globalfu[...]
2023-10-26
[4]
웹사이트
퍼시스 FURSYS
https://www.fursys.c[...]
2023-10-26
[5]
뉴스
'스마트 오피스' 개척자 퍼시스…국내 1위 넘어 글로벌 강자로
한국경제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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