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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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하는 암의 일종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흑색종 등으로 분류된다. 주요 원인은 자외선 노출이며, 피부의 변화, 궤양, 점의 변화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생검 및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치료는 암의 종류, 위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 등이 사용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흔하게 발생하며, 특히 호주에서 흑색종 발생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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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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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정보 | |
![]() | |
진료 분야 | 종양학 및 피부과학 |
증상 | 기저세포: 통증 없는 융기된 피부 부위로, 작은 혈관이 위를 덮고 있거나 궤양이 있을 수 있음. 편평세포: 비늘 모양의 딱딱한 덩어리. 흑색종: 크기, 모양, 색깔이 변했거나 불규칙한 가장자리를 가진 점. |
유형 | 기저세포 피부암(BCC), 편평세포 피부암(SCC), 흑색종. |
원인 | 태양 또는 태닝 침대의 자외선. |
위험 요인 | 밝은 피부, 면역 기능 저하. |
진단 | 조직 생검. |
예방 | 자외선 노출 감소, 자외선 차단제. |
치료 | 수술, 방사선 치료, 플루오로우라실. |
빈도 | 560만 명 (2015년) |
사망자 수 | 111,700명 (2015년) |
추가 정보 | |
관련 질병 | 보웬병 파제트병 |
2. 종류
피부암은 발생 원인에 따라 기저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흑색종으로 구분된다.
암 종류 | 설명 | 그림 |
---|---|---|
기저세포암 | 진주광택이 나는 살색, 표면에 미세한 혈관, 그리고 때때로 궤양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
편평상피세포암 | 붉고, 딱지가 앉거나, 비늘처럼 각질이 생긴 반점이나 혹으로 나타난다. | ![]() |
흑색종 | 모양이나 색소 분포가 비대칭적이며,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이 다양하며, 종종 직경이 6mm 이상이다.[23] |
기저세포암은 주로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 특히 얼굴에 많이 발생하며 전이되는 경우가 드물다. 편평상피세포암은 기저세포암보다는 전이될 가능성이 더 높다. 흑색종은 세 가지 흔한 피부암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낮지만, 전이되는 경우가 잦고, 전이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머클세포암종, 유방 파제트병, 비정형 섬유육종, 다공선암종, 방추세포종양, 피지선암종, 미세낭성 부속기 암종, 각화극세포종, 그리고 피부육종(혈관육종, 피부섬유종양, 카포시육종, 평활근육종 등)은 덜 흔한 피부암이다.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은 종종 UVB(자외선 B) 방사선에 의한 직접적인 DNA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흑색종은 주로 자외선 A(UVA) 방사선에 의한 간접적인 DNA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2. 1. 기저세포암 (Basal-cell carcinoma, BCC)
기저세포암종은 주로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 부위, 특히 얼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전이되는 경우가 드물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드물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23] 기저세포암은 보통 햇볕에 노출된 머리, 목, 몸통 또는 어깨의 피부에 융기되고 매끄러우며 진주빛의 혹으로 나타난다. 때때로 종양 내에서 작은 혈관(모세혈관확장증이라고 함)이 관찰될 수 있다. 종양 중앙에서 딱지가 생기고 출혈이 자주 발생한다. 종종 낫지 않는 염증으로 오인된다. 이러한 형태의 피부암은 가장 치명적이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종종 심각한 흉터 없이 제거될 수 있다.암 종류 | 설명 |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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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세포암종(Basal-cell carcinoma) | 진주광택이 나는 살색, 표면에 미세한 혈관, 그리고 때때로 궤양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진주광택이다. |
2. 2. 편평세포암 (Squamous-cell carcinoma, SCC)
편평세포암종은 일반적으로 붉고, 딱지가 앉거나, 비늘처럼 각질이 생긴 반점이나 혹으로 나타나며, 종종 매우 빠르게 자라는 종양이다. 기저세포암종보다 전이될 가능성이 더 높지만, 입술이나 귀의 편평세포암종 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이율이 상당히 낮다.[23]편평세포암종(SCC)은 주로 햇볕에 노출된 피부에 나타나는 붉고, 비늘이 있으며, 두꺼워진 반점이다. 일부는 단단한 결절을 이루고 각화극세포종처럼 돔 모양을 하기도 한다. 궤양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큰 종괴로 발전할 수 있다. 편평세포암종은 두 번째로 흔한 피부암이지만, 흑색종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주로 표피, 편평상피 점막 또는 편평상피화생 부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상피종양을 편평세포암종이라고 한다.[39]
거시적으로 종양은 종종 돌출되거나 버섯 모양을 나타내거나 불규칙한 경계를 가진 궤양이 생길 수 있다. 미시적으로 종양 세포는 기저막을 파괴하고 시트 또는 치밀한 덩어리를 형성하여 아래쪽 결합 조직(진피)으로 침윤한다. 분화가 잘 된 암종에서는 종양 세포가 이형성/비정형적이지만 가시층의 정상 각질세포(크고 다각형이며 풍부한 호산성(분홍색) 세포질과 중앙 핵을 가짐)와 유사하다.[39]
이들의 배열은 정상 표피와 유사한 경향이 있다. 즉, 주변부에는 미성숙/기저 세포가 있고 종양 덩어리 중앙으로 갈수록 성숙해진다. 종양 세포는 각질화된 편평 세포로 변형되어 동심원상의 박층화된 층을 가진 둥근 결절인 "세포 둥지" 또는 "상피/각질 진주"를 형성한다. 주변 간질은 감소하고 염증성 침윤(림프구)을 포함한다. 분화가 잘 안 된 편평세포암종은 더 많은 이형성 세포를 포함하고 각질화가 없다.[39]
질병 과정에 관여하는 분자적 요인은 소닉 헤지호그 신호 전달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 PTCH1의 돌연변이이다.[40]
2. 3. 흑색종 (Melanoma)
악성흑색종은 모양이나 색소 분포가 비대칭적이며,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이 다양하며, 종종 직경이 6mm 이상이다.[23] 대부분 갈색 계열에서 검정색까지 다양한 색깔을 띤다. 소수의 흑색종은 분홍색, 빨간색 또는 살색을 띠는데, 이러한 흑색종을 무흑색종(amelanotic melanoma)이라고 하며, 더 공격적인 경향이 있다. 악성 흑색종의 경고 신호에는 모반의 크기, 모양, 색깔 또는 높이 변화가 포함된다. 다른 징후로는 성인기에 새로운 모반이 나타나거나 통증, 가려움증, 궤양, 부위 주변의 발적 또는 부위에서의 출혈이 있다. 자주 사용되는 기억술은 "ABCDE"인데, 여기서 A는 "비대칭(asymmetrical)", B는 "경계(borders)"(불규칙적: "메인 주 해안선 징후(Coast of Maine sign)"), C는 "색깔(color)"(다양함), D는 "지름(diameter)"(6mm보다 큼 – 연필 지우개 크기), E는 "진행(evolving)"을 의미한다.[26][27]악성흑색종은 세 가지 흔한 피부암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낮지만, 전이되는 경우가 잦고, 전이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주로 자외선 A(UVA) 방사선에 의한 간접적인 DNA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간접적인 DNA 손상은 활성산소종(free radicals)과 반응성 산소종에 의해 발생한다.

2. 4. 기타 피부암
머클세포암종(Merkel cell carcinoma), 유방 파제트병(Paget's disease of the breast), 비정형 섬유육종, 다공선암종(porocarcinoma), 방추세포종양, 피지선암종(sebaceous carcinoma), 미세낭성 부속기 암종(microcystic adnexal carcinoma), 각화극세포종(keratoacanthoma), 피부육종(skin sarcoma) (예: 혈관육종(angiosarcoma), 피부섬유종양(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 카포시육종(Kaposi's sarcoma), 평활근육종(leiomyosarcoma)) 등이 덜 흔한 피부암에 속한다.머켈 세포암은 대개 빠르게 성장하는, 아프거나 가렵지 않은 붉은색, 자주색 또는 피부색의 혹이며, 압통이 없다. 낭종이나 다른 유형의 암으로 오인될 수 있다.[28]
3. 원인
피부암의 주요 원인은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 면역 체계 약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나이: 나이가 들수록 피부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30]
- 담배 흡연: 흡연은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30]
- HPV 감염: HPV 감염은 편평상피세포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30]
- 만성 비치유성 상처: 만성적으로 잘 낫지 않는 상처는 마르졸린 궤양이라고 불리며, 편평상피세포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30]
- 이온화 방사선 (예: X선), 환경 발암물질: 이온화 방사선이나 환경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30]
- 알코올 섭취: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햇볕에 타는 위험을 증가시켜 피부암 발생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35]
- 대체 웰니스 행동: 회음부 일광욕과 같이 일반적으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민감한 피부를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는 행동은 피부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3. 1. 자외선 노출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피부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92]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B와 UV-C로 구분되는데, UV-B는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종류는 전체 피부암의 80%를 차지한다. 보다 치명적인 UV-C는 대개 오존층에서 여과되어 지표까지 도달하는 일이 드물지만, 최근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UV-C가 여과되지 못하고 지표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UV-C는 흑색종을 유발한다. 흑색종은 발생한 세포마다 멜라닌을 침착시키면서 확산되며 예후가 좋지 않다. 흑색종은 유럽계 백인 집단에서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난다. 한편, 할로겐등이나 형광등과 같은 조명기구도 UV-C를 방출하여 장기간 노출되면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다.[93]태양 노출로 인한 자외선은 피부암의 주요 환경적 원인이다.[29][30][31][32] 농업과 같은 직업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UV) 조사는 광화학 반응을 통해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을 유발한다.[38] 인접한 티민 염기 또는 인접한 시토신 염기로 형성된 시클로부탄 피리미딘 이량체는 UV에 의해 유도되는 빈번한 DNA 손상 유형이다.[38] 인간의 피부 세포는 피부암으로부터 보호하는 과정인 핵산 절제 복구를 통해 대부분의 UV 유도 손상을 복구할 수 있지만, 높은 수준의 노출에는 불충분할 수 있다.[38]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뉴질랜드(New Zealand) 등에서 피부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프레온 가스에 의한 오존층 파괴가 진행되어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3. 2. 유전적 요인
- 밝은 피부색[30]
- 일부 유전 증후군[30]: 선천성 멜라닌 세포 모반 증후군을 포함하는데, 이는 출생 시 존재하거나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나타나는 크기가 다양한 모반(기미 또는 점)의 존재를 특징으로 한다. 20mm보다 큰 모반은 암이 될 위험이 더 높다.
- 질병 과정에 관여하는 분자적 요인은 소닉 헤지호그 신호 전달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 PTCH1의 돌연변이이다.[40]
3. 3. 면역 체계 약화
많은 면역억제제 사용은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킨다.[36] 예를 들어, 칼시뉴린 억제제인 시클로스포린 A는 위험을 약 200배, 아자티오프린은 약 60배 증가시킨다.[37]3. 4. 기타 요인
일반적으로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되면 피부암이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92]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B와 UV-C로 구분되는데, UV-B는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종류는 전체 피부암의 80%를 차지한다. 보다 치명적인 UV-C는 대개 오존층에서 여과되어 지표까지 도달하는 일이 드물지만, 최근 오존층의 파괴로 인해 UV-C가 여과되지 못하고 지표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UV-C는 흑색종을 유발한다. 흑색종은 발생한 세포마다 멜라닌을 침착시키면서 확산되며 예후가 좋지 않다. 흑색종은 유럽계 백인 집단에서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난다. 한편, 할로겐등이나 형광등과 같은 조명기구도 UV-C를 방출하여 장기간 노출되면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다.[93]태양 노출로 인한 자외선이 피부암의 주요 환경적 원인이다.[29][30][31][32] 농업과 같은 직업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위험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밝은 피부색[30]
- 나이[30]
- 담배 흡연[30]
- HPV 감염은 편평세포 피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30]
- 일부 유전 증후군[30], 여기에는 선천성 멜라닌 세포 모반 증후군이 포함되는데, 이는 출생 시 존재하거나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나타나는 크기가 다양한 모반(기미 또는 점)의 존재를 특징으로 한다. 20mm보다 큰 모반은 암이 될 위험이 더 높다.
- 만성 비치유성 상처.[30] 이러한 상처는 외관상 마르졸린 궤양이라고 불리며 편평세포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 이온화 방사선(예: X선), 환경 발암물질 및 인공 자외선(예: 선탠 기계)[30] 선탠 기계는 수십만 건의 기저 세포 및 편평 세포 피부암의 원인으로 여겨진다.[33]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제 인공 선탠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피부암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34]
- 알코올 섭취, 특히 과도한 음주는 햇볕에 타는 위험을 증가시킨다.[35]
- 많은 면역억제제의 사용은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킨다.[36] 예를 들어, 칼시뉴린 억제제인 시클로스포린 A는 위험을 약 200배, 아자티오프린은 약 60배 증가시킨다.[37]
- 대체 웰니스 행동(예: 회음부 일광욕) 중에 일반적으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민감한 피부의 의도적인 노출.
4. 증상
피부암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낫지 않는 피부 변화, 피부 궤양, 변색된 피부, 기존 점의 변화(예: 점의 울퉁불퉁한 가장자리, 점의 커짐, 색깔 변화, 질감 변화, 출혈) 등이 이에 포함된다.[25] 또한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성 병변 및 더 어두운 반점이 있는 큰 갈색 반점도 피부암의 일반적인 징후이다.[25]
5. 진단
진단은 생검과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진다.[10]
비침습적 피부암 검출 방법에는 사진 촬영, 피부경 검사법, 초음파 검사, 공초점 현미경 검사법, 라만 분광법, 형광 분광법, 테라헤르츠 분광법, 광학 단층 촬영, 다중 분광 이미징 기법, 열화상 분석, 생체 전기 임피던스, 테이프 스트리핑 및 컴퓨터 지원 분석이 포함된다.[41]
피부경 검사법은 피부 검사 외에도 기저 세포 암종 진단에 유용할 수 있다.[42]
광학 단층 촬영(OCT)이 흑색종 또는 편평 세포 암종 진단에 유용하다는 충분한 증거는 없다. OCT는 기저 세포 암종 진단에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43]
피부경 검사기 또는 분광법의 이미지를 분석하는 컴퓨터 지원 진단 장치가 개발되었으며, 진단 전문의가 피부암 검출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다. CAD 시스템은 흑색종 검출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위양성률이 높다. 기존 진단 방법과 비교하여 CAD를 권장할 만한 충분한 증거는 아직 없다.[44]
고주파 초음파(HFUS)는 피부암 진단에 유용성이 불분명하다.[45] 반사 공초점 현미경이 기저 세포 암종이나 편평 세포 암종 또는 기타 피부암을 진단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충분한 증거는 없다.[46]
6. 치료
기저세포암의 일반적인 치료법에는 전기건조 및 소파술(ED&C), 절제, 냉동 수술, 방사선조사, 레이저치료, 모스 현미경수술(MMS), 국소 5-FU 치료, 광선역학요법, 이미퀴모드(imiquimod) 같은 국소 면역조절제 치료 등이 있다.
편평세포암 치료는 크기, 위치, 조직학적 분화 정도, 나이, 환자의 신체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며, 외과적 절제, MMS가 표준 치료방법이다.
피부암 치료는 암의 종류, 위치, 환자의 나이, 원발성 또는 재발성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젊은 환자의 작은 기저세포암은 모스 수술(Mohs surgery) 또는 CCPDMA가 적절할 수 있다. 반면, 합병증이 있는 고령 환자의 제거가 어려운 코 기저세포암에는 방사선 치료(치료율이 약간 낮음)나 치료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넓은 표재성 기저세포암종은 국소 화학 요법이 적절할 수 있지만, 침윤성 결절성 기저세포암종 또는 침윤성 편평세포암종에는 부적절하다. 흑색종은 일반적으로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위험도가 낮은 질병의 경우, 방사선 치료(외부 방사선 치료[60] 또는 근접 방사선 치료), 국소 화학 요법(이미퀴모드 또는 5-플루오로우라실), 냉동요법(암을 얼려서 제거)으로 질병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특정 유형의 수술보다 전반적인 치료율이 낮을 수 있다. 광역동 요법, 표피 방사성 동위원소 요법[61], 국소 화학 요법, 전기소작 및 긁어내기 등은 기저세포암종 및 편평세포암종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모스 미세 현미경 수술(Mohs surgery)은 주변 조직을 최소한으로 제거하면서 암을 제거하고, 절제된 가장자리를 즉시 검사하여 종양 유무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최소한의 조직 제거로 미용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얼굴처럼 피부 여유분이 적은 부위에 특히 중요하다. 치료율은 광범위 절제술과 동등하며, 특수 교육이 필요하다. CCPDMA는 모스 수술에 익숙하지 않은 병리학자도 시행할 수 있는 대안이다.
암이 전이된 경우, 추가적인 수술 또는 화학 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62]
전이성 흑색종 치료법에는 생물학적 면역 요법제 이필리무맙, 펨브롤리주맙, 니볼루맙, 세밉리맙, BRAF 억제제인 베무라페닙 및 다브라페닙, MEK 억제제 트라메티닙 등이 있다.[63]
2024년 2월, 미국 FDA는 다른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흑색종에 대해 종양 침윤 림프구(TIL) 요법을 최초로 승인했다. 또한, 환자 암의 유전적 특징에 맞춘 백신이 고급 임상 시험 중이다.[64]
현재 피부암 치료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수술적 절제술이다. 재건 수술의 목표는 정상적인 외모와 기능 회복이며, 재건술 기법은 결손 크기와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안면 피부암 절제 및 재건은 얼굴의 가시적이고 기능적인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더 어렵다.
작은 피부 결손은 피부 가장자리를 근접시켜 봉합사로 봉합하는 간단한 수복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피부 주름선을 따르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더 큰 결손은 피부 이식, 국소 피부 플랩, 유경 피부 플랩, 미세혈관 유리 플랩으로 수복해야 할 수 있다. 피부 이식과 국소 피부 플랩이 더 일반적이다.
피부 이식은 신체 다른 부위에서 채취한 피부로 결손을 메우는 것이다. 피부 이식편은 결손 가장자리에 봉합하고, 7~10일 동안 보강 드레싱으로 고정한다. 피부 이식에는 분할 두께 이식과 전층 이식이 있다. 분할 두께 피부 이식은 면도기로 복부나 허벅지에서 피부층을 깎아내며, 공여 부위는 2주 동안 치유된다. 전층 피부 이식은 피부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고 공여 부위를 봉합하여 닫는다.[65]
분할 두께 이식은 큰 결손 수복에 사용 가능하지만, 미용적 외관은 떨어진다. 전층 피부 이식은 미용적으로 더 낫지만, 소형 또는 중형 결손에만 사용할 수 있다.
국소 피부 플랩은 결손과 색상, 질이 유사한 조직으로 결손을 닫는 방법이다. 결손 주변 피부를 이동시켜 결손을 채우며, 다양한 국소 플랩 설계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미용적 결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유경 피부 플랩은 손상되지 않은 혈액 공급과 함께 신체 인접 부위에서 피부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큰 비강 피부 결손 수복을 위한 유경 이마 플랩이 그 예시이다. 플랩이 새로운 부위에서 혈액 공급원을 확보하면 혈관경을 분리할 수 있다.[66]
7. 예방
자외선 강도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 실외 활동을 할 경우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피해를 방지해주지만, 차단 효과는 일시적이므로 제품 특성을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UV-B만 차단하므로 과신하는 것은 좋지 않다.[95]
자외선 차단제는 흑색종[47]과 편평세포암[48] 예방에 효과적이므로 권장된다. 하지만 기저세포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증거는 거의 없다.[49] 피부암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하고, 보호용 의복,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며, 햇볕 노출이나 햇볕이 강한 시간대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있다.[50] 미국 예방 서비스 태스크포스는 9세에서 25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자외선을 피하도록 권장한다.[51]
피부암 발생 위험은 실내 태닝과 정오 햇볕 노출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늘리며,[51] 담배 제품 사용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줄일 수 있다. 햇볕 노출을 제한하고 태닝 베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둘은 모두 자외선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DNA를 변이시켜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이된 DNA는 종양과 다른 성장을 피부에 형성할 수 있다. 자외선 노출 외에도 밝은 피부, 장기간의 햇볕 화상 병력, 점, 가족력 등이 위험 요소이다.[52]
피부암 검진에 대해서는 찬반 양쪽 모두 충분한 증거가 없다.[53] 비타민 보충제와 항산화제 보충제는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54] 식이 요법을 통한 흑색종 위험 감소에 대한 증거는 잠정적이며, 일부 역학적 증거는 있지만 임상 시험은 없다.[55]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타늄은 UVA와 UVB 영역으로부터 광범위한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에 자주 사용된다.[56]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햇볕 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가 제공하는 보호 효과보다 훨씬 적다.[57]
고위험군의 피부암 예방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T4N5 리포좀 로션의 국소 도포는 색소건피증 환자의 기저 세포 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시트레틴을 경구 복용하면 신장 이식 후 사람들에게 피부 보호 효과가 있을 수 있다.[58]
2022년 1월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피부의 항산화 네트워크에 중요한 단백질 생산을 자극하는 백신이 사람들의 피부암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59]
8. 역학
피부암은 전체 악성 종양의 40%를 차지하는 가장 흔히 발병하는 암이다.[94] 피부암의 80%는 얼굴, 머리, 손목 등 태양광에 노출된 부위에서 일어난다.[94]
기저 세포 암종과 편평 세포 암종의 사망률은 약 0.3%이며, 미국에서는 매년 2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67] 반면, 흑색종의 사망률은 15~20%이며, 매년 65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67] 흑색종은 훨씬 드물지만, 모든 피부암 관련 사망의 75%를 차지한다.[68]
흑색종 환자의 생존율은 치료 시작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흑색종이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어 수술로 쉽게 제거될 수 있는 경우 치유율이 매우 높다. 흑색종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 예후는 좋지 않다.[69]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부암 발생률 중 하나를 보이는 국가이며, 미국, 영국, 캐나다보다 발생률이 거의 4배나 높다.[71] 두 국가 모두에서 흑색종은 15세에서 44세 사이 사람들에게 가장 흔한 암 유형이다.[71] 피부암의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71]
2010년 기준으로 피부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8만 명이며, 그중 4만 9천 명은 흑색종, 3만 1천 명은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인한 사망이다.[74] 이는 1990년 5만 1천 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다.[74]
미국에서는 매년 350만 건 이상의 피부암이 진단되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 유형이다. 미국인 5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피부암에 걸린다.[79]
흑색종은 영국에서 다섯 번째로 흔한 암이며(2011년 약 1만 3,300명이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모든 암 사망의 1%를 차지한다(2012년 약 2,100명이 사망했다).[78]
최근에는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프레온 가스에 의한 오존층 파괴가 진행되어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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