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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티오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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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자티오프린은 장기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예방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성 간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면역억제제이다. 신장 이식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식편 거부 반응 억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골수 억제, 감염 위험 증가, 발암성 등이 있으며, 특히 골수 억제와 관련된 유전자형(NUDT15 R139C)에 따른 부작용 발생 차이가 보고되었다. 1957년 합성되어 항암화학요법제로 사용되었으며, 1962년 비혈연 간 신장 이식에 처음 성공적으로 사용된 이후 면역억제제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사이클로스포린, 마이코페놀산모페틸 등의 도입으로 사용이 일부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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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티오프린 - [화학 물질]에 관한 문서
약물 정보
발음IPA:
상품명아자산, 이뮤란, 자옘피, 기타
약물닷컴아자티오프린
메들린플러스a682167
유럽 의약품 허가자옘피 EPAR
미국 의약품 허가아자티오프린
임신 범주 (호주)D
투여 경로경구 투여, 정맥 주사
ATC 코드L04AX01
법적 규제
호주S4
캐나다처방전 필요
영국POM
미국처방전 필요
유럽 연합처방전 필요
약동학
생체이용률60±31%
단백질 결합20–30%
대사비효소적으로 활성화, 주로 잔틴 산화 효소에 의해 비활성화됨
배설 반감기26–80분 (아자티오프린), 3–5시간 (약물 및 대사물질)
배설콩팥, 98%는 대사물질로 배설됨
화학 정보
CAS 등록번호446-86-6
PubChem2265
DrugBankDB00993
ChemSpider2178
UNIIMRK240IY2L
KEGGD00238
ChEBI2948
ChEMBL1542
IUPAC 명칭6-[(1-메틸-4-니트로-1H-이미다졸-5-일)설파닐]-7H-퓨린
분자식C9H7N7O2S
SMILESCn1cnc(N(=O)=O)c1Sc2ncnc3nc[nH]c23
StdInChI1S/C9H7N7O2S/c1-15-4-14-7(16(17)18)9(15)19-8-5-6(11-2-10-5)12-3-13-8/h2-4H,1H3,(H,10,11,12,13)
StdInChIKeyLMEKQMALGUDUQG-UHFFFAOYSA-N
녹는점238–245 °C

2. 의학적 사용

아자티오프린은 단독으로 또는 다른 면역억제제와 병용하여 장기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예방하고,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류마티스 관절염, 천포창, 전신성 홍반 루푸스, 베체트병, 기타 형태의 혈관염, 자가면역성 간염, 아토피성 피부염, 중증근무력증, 시신경척수염, 제한성 폐질환 등에 사용된다.[10] 또한 염증성 장 질환(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과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중요한 치료제이자 스테로이드 절약제이다.[11]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신장 이식 및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받았다.[12]

아래는 아자티오프린으로 치료하는 저항성 류마티스 질환의 종류이다.

질환 종류
현미경적 다발 혈관염, 다발 혈관염성 육아종증, 결절성 다발 동맥염, 호산구성 다발 혈관염성 육아종증, 다카야스 동맥염 등의 전신성 혈관염
전신성 홍반 루푸스
다발성 근염, 피부 근염
전신성 경피증
혼합 결합 조직병



혈관염 증후군 중 하나인 ANCA 관련 혈관염의 경우, 미코페놀산 모페틸보다 재발 방지에 우수했다.[83] 자가면역성 간염에도 사용된다.[84]

2. 1. 이식

아자티오프린은 신장 이식(kidney transplantation)이나 간 이식 후 이식편 거부 반응을 예방하는 데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다른 면역억제제 및 국소 방사선 치료와 함께 사용된다.[13][81] 투여는 이식 시점 또는 그 후 이틀 이내에 시작된다.[12]

2. 2.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조절항류마티스제(DMARD)인 아자티오프린은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징후와 증상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14]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아자티오프린과 병용하거나 (이미 사용 중이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DMARD와의 병용은 권장되지 않는다.[12]

2. 3. 염증성 장 질환

아자티오프린은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된다.[11]

아자티오프린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활동성 크론병 치료에 사용되어 왔으며,[15]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의존성 환자의 임상적 관해(질병 활동의 부재)를 유지하고,[16] 누공성 크론병 환자에게 효과를 제공한다.[17] 작용 개시가 느려 임상적 반응을 얻는 데 몇 달이 걸릴 수 있다.[15]

아자티오프린 치료는 림프종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이것이 약물 때문인지, 크론병과 관련된 소인 때문인지는 불분명하다.[18] 저용량 아자티오프린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난치성 또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의존성 크론병 어린이 치료제로 사용된다.[19] 또한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재발 방지에도 사용될 수 있다.[20]

2. 4. 기타 자가면역질환

아자티오프린은 전신성 홍반 루푸스에 사용되며, 재발을 경험하는 환자의 경우 15mg 이상의 프레드니손 유지 용량이 필요하다.[21]

천포창중증 근무력증에 대해 경구 스테로이드 요법의 추가 요법으로 사용되며, "스테로이드 절약" 약제로 사용된다.[10][22][23] 아자티오프린은 또한 육아종증과 다발 동맥염의 관해 유지를 위해 사용된다.[4]

아토피 피부염 및 습진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10] 영국 국립 습진 협회는 이를 중등도에서 중증의 이러한 피부 질환에 대한 3차 치료제로 분류한다.[24]

1990년대 전반기까지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었다. 악성 종양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로 사용이 감소했지만, 빈번하게 재발하는 환자의 유지 치료에는 여전히 사용된다.[25] 2007년 코크란 검토에 따르면 아자티오프린은 치료 첫 해의 재발 수와 처음 2~3년 동안의 질병 진행을 감소시켰으며 암 발생률 증가를 발견하지 못했고, 아자티오프린과 인터페론 베타의 직접 비교 필요성, 암에 대한 상반된 결론 및 장기적 위험 가능성을 지적했다.[26]

특발성 폐섬유증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프레드니손과 ''N''-아세틸시스테인과 함께 아자티오프린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병용 요법은 위약보다 결과가 더 나빴다.[27]

혈관염 증후군 중 하나인 ANCA 관련 혈관염의 경우, 미코페놀산 모페틸보다 재발 방지에 우수했다.[83]

3. 부작용

아자티오프린 50mg 경구용 정제 2정


아자티오프린은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치료 초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는 오심구토가 있으며, 이 경우 식후 복용하거나 일시적으로 정맥 주사로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12] 과민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어지러움, 설사, 피로, 발진 등이 있다.[12] 탈모는 이식 환자에게서 자주 관찰되지만, 다른 경우에는 드물게 발생한다.[12]

아자티오프린은 골수를 억제하여 빈혈을 유발하고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12][28] 특히 크론병 환자의 경우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29]

국제암연구소는 아자티오프린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45]

그 외에도 식욕부진, 구내염, 설염, 관절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백혈병, 림프종, 피부암 등의 악성종양 발생 위험이 약간 높아질 수 있다.

크산틴 산화효소 저해제인 알로푸리놀과 병용 시 아자티오프린의 대사가 저해되어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 시에는 아자티오프린 투여량을 약 80% 감량해야 한다.[87]

아자티오프린 투여 환자에게서 림프구 염색체 이상을 가진 아이가 출생했다는 보고가 있고, 동물 실험에서 기형 유발 작용이 보고되었으므로, 투여 중인 환자는 남녀 모두 피임해야 한다.[87] 그러나 유럽 및 국내 가이드라인에서는 피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90]

3. 1. 골수 억제

아자티오프린의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는 골수억제이다.[35] 이는 골수 기능이 억제되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 세포 생산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장기간 과다 복용 시 원인 불명의 감염, 구내염, 자발성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골수 억제의 결과이다.[28]

TPMT 효소 활성이 낮은 사람은 아자티오프린 복용 시 골수 억제 위험이 더 크다.[35] TPMT는 아자티오프린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로, 이 효소의 활성이 낮으면 아자티오프린의 활성 대사체인 TGN의 농도가 증가하여 골수 억제를 유발할 수 있다. 적혈구에서 TPMT 활성을 분석하거나 TPMT 유전자 검사를 통해 TPMT 활성이 감소된 환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35][37] FDA에서는 골수독성 위험이 있는 환자를 확인하기 위해 TPMT 활성 검사를 권장한다.[38]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NUDT15 유전자의 특정 변이(rs116855232, R139C)가 아자티오프린으로 인한 백혈구 감소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40] 또한, 유전자형(NUDT15 R139C)에 따라 골수 억제(백혈구 감소 및 탈모) 발생 시기와 빈도가 다르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85][86]

골수 억제는 유전자형에 따라 발생 시기와 빈도가 다르므로, 아자티오프린 복용 시에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 세포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3. 2. 감염 위험 증가

면역억제 작용으로 인해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간질성 폐렴 등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의 재발 및 악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피하 출혈 등의 출혈 경향, 발열이나 인후통, 피부의 발적이나 수포, 피부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87]

3. 3. 발암성

아자티오프린은 미국 보건복지부 국가독성프로그램이 발표한 발암물질 12차 보고서에서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으며, "인체 연구에서 발암성에 대한 충분한 증거에 기반하여 인체 발암물질임이 확인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41] 2009년 8월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특정 암 위험 증가와 관련하여 포장에 경고 문구를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42]

위험은 사용 기간과 용량 모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킬화제로 사전 치료를 받은 사람은 아자티오프린으로 치료받을 경우 암 발생 위험이 과도할 수 있다.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아자티오프린이 인체 발암성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한다고 보았지만(IARC 1군 발암물질), 과거 연구의 방법론과 기저 메커니즘에 대한 의문은 제기되고 있다.[43] [44]

비호지킨 림프종, 편평세포암종(피부), 담관암, 간엽종양은 이식이 필요한 질병 자체로도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는데, 아자티오프린은 이러한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아자티오프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보다 위험이 낮을 수 있다.[45]

아자티오프린으로 치료받은 환자에게서 드문 유형의 림프종인 간비장 T세포 림프종 사례가 보고되었다. 대부분 염증성 장 질환 환자였으며, 청소년과 젊은 성인 남성이었다.[46] 이들은 매우 공격적인 질병 경과를 보였으며,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림프종으로 사망했다. 미국 FDA는 사용자와 임상의에게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해 라벨 변경을 요구했다.[47]

이식 환자의 경우, 일반 인구보다 피부암 발병률이 50배에서 250배까지 높으며, 이식 후 20년 이내에 60%에서 90%의 환자가 영향을 받는다. 장기 이식에서 아자티오프린을 포함한 면역억제제 사용은 피부암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48] 아자티오프린은 환자의 DNA에 6-티오구아닌 축적을 유발하는데, 이는 자외선 노출 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아자티오프린 복용 환자는 UVA 광선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하다.[49]

장기적으로는 백혈병, 림프종, 피부암 등의 악성종양 발생 위험이 약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3. 4. 기타

고용량의 아자티오프린 단회 복용은 일반적으로 잘 견디는 편이다. 한 환자가 아자티오프린 7.5g(150정)을 한 번에 복용했을 때 구토, 백혈구 수 감소, 간 기능 수치 변화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28] 장기간 과다 복용 시 주요 증상은 원인 불명의 감염, 구내염, 자발성 출혈 등이며, 이는 골수 억제 결과이다.[28]

알로푸리놀과 같은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는 아자티오프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여 독성을 증가시킨다.[50] 저용량 알로푸리놀은 염증성 장 질환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아자티오프린 효능을 안전하게 향상시키지만,[51][52][53] 림프구 수 감소와 감염률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54][55]

아자티오프린은 항응고제와파린과 비탈분극성 차단제 근육 이완제 효과를 감소시키지만, 탈분극성 차단제 근육 이완제 효과는 증가시킨다.[28] 니아신과 상호작용하여 펠라그라 및 치명적인 골수 무형성증을 유발할 수 있다.[56]

식욕부진, 오심, 구토 외에도 드물게 탈모, 구내염, 설염, 관절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백혈병, 림프종, 피부암 등 악성종양 발생 위험이 약간 높아질 수 있다.

크산틴 산화효소 저해제인 알로푸리놀과 병용하면 아자티오프린 대사가 저해되어 혈중 농도가 상승, 골수 억제 등 부작용이 증가한다. 따라서 병용 시 아자티오프린 투여량을 약 80% 감량해야 한다.[87] 아자티오프린을 감량하고 알로푸리놀과 병용하면 간 손상 유발 물질 생성이 억제되어 부작용이 감소하고 유효율이 상승한다는 보고도 있다.[88][89]

아자티오프린 투여 환자에게서 림프구 염색체 이상을 가진 아이가 출생했다는 보고가 있고, 동물 실험에서 기형 유발 작용이 보고되었으므로, 투여 중인 환자는 남녀 모두 피임해야 한다.[87] 그러나 유럽 및 국내 가이드라인[90]에서는 피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4. 임신 및 수유

아자티오프린은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57][58][59] 2003년 덴마크에서 실시된 인구 기반 연구에 따르면 아자티오프린 및 머캡토퓨린 사용은 태아 기형 발생률을 7배, 유산 발생률을 20배 증가시켰다.[60] 아자티오프린을 복용한 아버지의 자녀에게서 기형이 보고된 사례도 있다.[61] 사람 대상의 적절하고 잘 통제된 연구는 없지만, 동물에게 사람 복용량과 동등한 용량을 투여했을 때 기형 발생이 관찰되었다.[62] 이미 이 약을 복용 중인 장기이식 환자는 임신 중에도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이는 후에 개발된 타크로리무스(타크롤리무스) 및 미코페놀레이트와는 대조적이며, 이 약들은 임신 중 복용이 금기시된다.[57]

모든 항암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제조업체는 아자티오프린 복용 중에는 모유 수유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지만, 토마스 헤일의 "Medications and Mothers' Milk"에 보고된 "수유 위험 범주"에서는 아자티오프린을 "L3"(중등도로 안전함)으로 분류하고 있다.[63]

5. 약리학

아자티오프린은 프로드럭(전구약물)으로, 체내에서 6-머캡토퓨린(6-MP)으로 전환된 후 활성화된다. 6-MP 자체도 면역억제제 프로드럭이다.[32][33]

티오푸린 S-메틸전이효소(TPMT)는 아자티오프린의 활성화 및 비활성화에 관여한다. TPMT 효소는 6-MP를 비활성 대사체인 6-메틸머캡토푸린으로 메틸화하여, 6-MP가 활성 세포독성 티오구아닌 뉴클레오티드(TGN) 대사체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다.[32][34]

TPMT 유전자의 유전적 변이는 TPMT 효소 활성 감소 또는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적 변이에 대해 호모접합 또는 헤테로접합인 사람은 TGN 대사체 수치가 증가하고, 아자티오프린 투여 시 심각한 골수억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35] 많은 민족에서 TPMT 활성 감소 또는 결핍을 유발하는 ''TPMT'' 다형성은 약 5%의 빈도로 발생하며, 이는 환자의 약 0.25%가 이러한 변이에 대해 호모접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35][36]

적혈구에서 TPMT 활성 분석 또는 TPMT 유전자 검사를 통해 TPMT 활성이 감소된 환자를 확인하여 아자티오프린 용량을 조절하거나 약물을 완전히 피할 수 있다.[35][37]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아자티오프린 라벨에는 골수독성 위험이 있는 환자를 확인하기 위해 TPMT 활성 검사를 권장한다.[38] TPMT 활성 검사는 약리유전학이 임상 진료에 적용된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이다.[39]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게놈 전장 연관 분석(GWAS)을 통해 NUDT15의 미스센스 SNP(예: rs116855232, R139C 유도)가 AZA 유도 백혈구 감소증의 원인 인자로 확인되었다.[40]

5. 1. 약동학

아자티오프린은 장에서 약 88% 흡수된다. 약물이 간에서 부분적으로 불활성화되기 때문에 생체 이용률은 환자마다 30~90%로 크게 다르다. 약물 자체뿐 아니라 그 대사산물까지 포함하여 최고 혈장 농도는 1~2시간 후에 도달하며, 아자티오프린의 평균 혈장 반감기는 26~80분, 약물과 대사산물을 합친 반감기는 3~5시간이다. 혈류 내 순환 시 20~30%가 혈장 단백질에 결합한다.[10][28][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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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티오프린은 프로드럭(전구약물)이다. 즉, 그 자체로는 활성 약물이 아니지만 체내에서 활성화되는 물질이다. 이 과정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먼저 티오에테르(–S–)의 환원적 분해를 통해 6-머캡토퓨린(6-MP)으로 느리고 거의 완전히 전환된다. 이는 효소의 도움 없이 장벽, 간 및 적혈구에서 글루타티온 및 유사한 화합물에 의해 매개된다. 6-MP는 천연 퓨린과 유사하게 대사되어 티오이노신 일인산(TIMP) 및 여러 중간체를 거쳐 티오구아노신 삼인산(TGTP)과 티오데옥시구아노신 삼인산(TdGTP)을 생성한다. 두 번째 경로에서 6-MP와 TIMP의 황 원자는 메틸화된다. 아자티오프린 대사의 최종 생성물은 티오요산(38%)과 다양한 메틸화 및 하이드록실화된 퓨린이며, 이들은 소변으로 배설된다.[36][66][67]

5. 2. 작용 기전

아자티오프린은 퓨린 생합성을 억제한다. 퓨린은 DNA와 RNA를 생산하는 데 필요하다. 퓨린 생합성을 억제함으로써 백혈구 합성에 사용되는 DNA와 RNA의 생성이 감소하여 면역억제가 발생한다.

아자티오프린은 조직 내에서 6-MP로 전환되며, 그 중 일부는 아미노기가 추가되어 6-티오구아닌으로 전환된다. 6-MP와 6-티오구아닌 모두 리보스와 결합한 다음 인산화되어 각각 뉴클레오타이드인 티오이노신산과 티오구아닐산을 형성한다.[11] 이러한 뉴클레오타이드는 각각 이노신산과 구아닐산으로 위장한다. 전자는 퓨린 뉴클레오타이드 생합성의 시작점이고, 후자는 DNA와 RNA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다.

  • 뉴클레오타이드는 새롭게 합성된 (하지만 기능하지 않는) DNA에 통합되어 복제를 중단시킨다.
  • 뉴클레오타이드는 DNA와 RNA 합성의 초기 단계 중 하나인 퓨린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중 하나인 글루타민-포스포리보실 피로포스페이트 아미도전달효소(GPAT)를 억제한다. 생산물 저해라고 하는 음성 피드백의 형태를 통해 GPAT 억제를 달성한다.[68] 활발하게 복제하는 세포(예: 암세포 및 면역계의 T 세포와 B 세포)는 퓨린을 합성하고 새로운 DNA를 만드는 데 가장 활동적이므로 이러한 세포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69][10]
  • 일부 뉴클레오타이드는 삼인산 형태로 추가적으로 인산화된다. 이들은 GTP 결합 단백질 Rac1에 결합하여 단백질 Bcl-xL의 합성을 차단하여 활성화된 T 세포와 단핵구를 세포자멸사(프로그램된 세포 사멸)로 유도한다. 아자티오프린으로 치료받는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서는 단핵구의 세포자멸사 증가가 관찰된다.[69]

6. 화학적 특성

아자티오프린은 티오푸린에 이미다졸 유도체가 티오에테르를 통해 연결된 화합물이다. 연한 노란색 고체로 약간 쓴맛이 나며, 녹는점은 238~245 °C이다. 물에는 거의 녹지 않고, 클로로폼, 에탄올, 디에틸에테르와 같은 친유성 용매에는 약간만 녹는다. 알칼리성 수용액에 녹으며, 이 용액에서 6-머캡토푸린으로 가수분해된다.[66]

아자티오프린은 디메틸설폭사이드에서 5-클로로-1-메틸-4-니트로-1''H''-이미다졸과 6-머캡토퓨린으로부터 합성된다.[70] 전자의 합성은 메틸아민과 옥살산 디에틸 에스터로부터 아마이드를 생성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후 고리화되고 오염화인으로 염소화된다.[71] 니트로기는 질산과 황산을 이용하여 도입된다.

아자티오프린 합성 과정

7. 역사

1957년 조지 허버트 히칭스와 거트루드 엘리온에 의해 아자티오프린이 합성되었으며(BW 57-322로 명명), 처음에는 항암제로 사용되었다.[76][72][73]

1958년 로버트 슈워츠는 6-MP의 면역 반응 억제 효과를 발견했다.[74] 피터 메다워 경과 거트루드 엘리온이 이식된 조직과 장기 거부 반응의 면역학적 기초를 발견한 연구와 슈워츠의 연구에 이어, 로이 캘른 경은 6-MP를 신장 및 심장 이식에 대한 실험적 면역억제제로 도입했다.[75] 캘른이 엘리온에게 관련 화합물을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엘리온은 아자티오프린을 제안했고, 이후 캘른은 아자티오프린이 (골수에 대한 독성이 낮으면서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76][10]

1962년 4월, 아자티오프린과 프레드니손 병용 요법을 통해 비혈연 간 신장 이식에 최초로 성공했다.[10][77] 수년 동안 아자티오프린과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이중 요법은 표준 거부 반응 억제 요법이었지만, 1978년 사이클로스포린이 임상에 도입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특히 심장 이식에서 더 긴 생존 시간을 제공하여 아자티오프린의 일부 사용을 대체했다.[78][79][80] 또한, 마이코페놀산모페틸도 장기 이식에서 아자티오프린 대신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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