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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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저자
- 3. 국내권 내용
- 3.1. 제1권 - 남도답사 일번지
- 3.2. 제2권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 3.3. 제3권 -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 3.4. 제4권 -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 (나의 북한유산답사기 상)
- 3.5. 제5권 - 금강예찬 (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 하)
- 3.6. 제6권 - 인생도처유상수
- 3.7. 제7권 -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제주편)
- 3.8. 제8권 - 강물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남한강편)
- 3.9. 제9권 -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 (서울편 1)
- 3.10. 제10권 - 유주학선 무주학불 (서울편 2)
- 3.11. 제11권 - 내 고향 서울 이야기 (서울편 3)
- 3.12. 제12권 - 한양도성 밖 역사의 체취 (서울편 4)
- 4. 일본권 내용
- 5.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참조
1. 개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유홍준의 저서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여행기 시리즈이다. 1993년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국내와 일본의 문화유산을 다룬 여러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답사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만화로도 제작되어 독자층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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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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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동부 |
면적 | 39.5km² |
인구 (2023년 12월) | 549,898명 |
인구 밀도 | 13,921명/km² |
구청장 | 서명옥 |
역사 | |
명칭 유래 | 한강의 남쪽이라는 의미 |
1975년 | 성동구에서 분리, 설치 |
행정 구역 | |
법정동 | 개포동 논현동 대치동 도곡동 삼성동 세곡동 수서동 신사동 압구정동 역삼동 율현동 일원동 청담동 |
행정동 | 개포1동 개포2동 개포3동 개포4동 논현1동 논현2동 대치1동 대치2동 대치4동 도곡1동 도곡2동 삼성1동 삼성2동 세곡동 수서동 신사동 압구정동 역삼1동 역삼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청담동 |
정치 | |
국회의원 | 강남구 갑: 태영호 (국민의힘) 강남구 을: 박수민 (국민의힘) 강남구 병: 고동진 (국민의힘) |
경제 | |
주요 산업 | 금융 IT 산업 상업 의료 관광 엔터테인먼트 |
교통 | |
철도 |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수인·분당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예정) |
교육 기관 | |
대학교 | 강남대학교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
문화 및 관광 | |
주요 시설 | 코엑스 세텍 강남스타일 거리 봉은사 |
자매 도시 | |
대한민국 | 전주시 제주시 고흥군 영주시 양구군 |
해외 | 미국 베벌리힐스 중국 하얼빈시 베트남 껀터 몽골 날라이흐구 |
2. 저자
유홍준은 1949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예술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공간》과 《계간 미술》 기자를 거쳐 1981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당선되어 미술평론가로 활동하였다. 영남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재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는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유홍준의 국보순례》 등이 있다. 한국 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3. 국내권 내용
3. 1. 제1권 - 남도답사 일번지
1993년에 창작과 비평사에서 출판된 1권 ‘남도답사 일번지’는 월간 《사회평론》에 연재한 글을 보완하여 묶은 책으로[3] 강진·해남 일대와 예산 수덕사, 경주 일대, 양양 낙산사, 관동지방의 폐사지, 문경 봉암사, 담양 소쇄원, 고창 선운사 등을 다루고 있다.
책이 출판되자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대한민국의 인문 도서 최초로 판매부수 백만 부를 돌파하며 전국적인 답사 열풍을 몰고 왔다.[1] 게다가 무위사 극락보전 부분의 일부가 중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월출산과 남도의 봄’으로 수록되었고[4] 연세대학교의 입시 문제에 인용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출판되었다. 책으로는 드물게 “우리나라는 전국토가 박물관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와 같은 시대적 유행어를 만들었다. 남도와 경주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왔다.[5]
2011년에 개정판을 출판하면서 강진 만덕사의 혜장 일대기, 감은사지 삼층석탑에서 새로 발견된 사리장엄구, 에밀레종의 음통과 울림통에 대한 과학적 분석결과를 보완하고 화재로 인해 새로 복원한 낙산사는 거의 새로 집필하였다.[6]
제목 | 소재 | 내용 |
---|---|---|
남도답사 일번지 - 강진 · 해남 | 월출산 | |
도갑사 | 해탈문, 석조여래좌상, 도선수미비 | |
월남사지 | 삼층석탑 | |
무위사 | 극락보전 | |
영랑생가 | 김영랑 | |
다산초당 | 귤동마을, 정약용, 윤한봉 | |
만덕산 | ||
백련사 | ||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 윤선도, 윤두서 | |
유선여관 | ||
대흥사 | 초의, 김정희, 이광사 | |
땅끝 | 미황사, 김지하 | |
예산 수덕사와 가야산 주변 | 내포평야 | |
수덕사 | 대웅전, 만공, 불유각, 일엽 | |
수덕여관 | 이응로 | |
남연군 묘 | 흥선대원군, 에른스트 오페르트 | |
예덕 상무사 | 부보상 | |
해미읍성 | 병인박해 | |
개심사 | 삼화목장, 극락보전, 심검당, 삽교천 | |
경주 | 첨성대 | |
진평왕릉 | 정양모 | |
황룡사 | 선덕여왕, 구층목탑 | |
생의사 미륵삼존상 | 국립경주박물관 | |
경주 남산 불곡 석불좌상 | 남산 | |
여근곡 | ||
감은사지 | 감포가도, 대종천, 삼층석탑 | |
대왕암 | 문무왕, 고유섭 | |
고선사지 삼층석탑 | 석가탑 | |
성덕대왕 신종 | 이애주 | |
양양 낙산사 | 낙산사 | 낙산일출, 의상, 원효, 원통보전 담장 |
관동지방의 폐사지 | 진전사지 | 삼층석탑, 도의, 부도 |
선림원지 | 미천계곡 | |
문경 봉암사 | 봉암사 | 지증대사 적조탑비, 지증, 견훤 |
담양군의 정자와 원림 | 소쇄원 | 양산보 |
식영정 | 정철, 성산별곡 | |
서하당 | ||
환벽당 | ||
취가정 | 김덕령 | |
명옥헌 | 황지우 | |
고창 선운사 | 선운사 | 동백나무 숲, 풍천 장어, 선운리 당산제 |
상갑리 고인돌 | ||
도솔산 | 낙조대 | |
도솔암 마애불 | 동학 농민 운동 | |
백파율사비 | 김정희, 긍선, 임창순, 박한영 |
3. 1. 1.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 해남)
월출산을 배경으로, 도갑사, 월남사지, 무위사를 답사한다. 강진에서는 영랑생가, 다산초당, 백련사를 방문한다. 해남에서는 해남윤씨 녹우당, 대흥사를 둘러보고 땅끝마을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3. 1. 2. 예산 수덕사와 가야산 주변
내포평야를 가로질러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홍성 나들목에서 빠져나와 덕산온천을 지나 수덕사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수덕사는 한국 불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찰로,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다.수덕사 경내에는 이응노 화백이 머물렀던 수덕여관이 있다. 이응노 화백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수덕여관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많은 명작을 남겼다.
수덕사에서 나와 가야산 자락을 따라가면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가 있다. 남연군 묘는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흥선대원군이 권력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 지역에는 조선시대 보부상 조직인 예덕상무사의 유적도 남아있다. 예덕상무사는 조선 후기 상업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의 활동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해미읍성이 있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축조된 성곽으로,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가야산에는 개심사라는 또 다른 아름다운 사찰이 있다. 개심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3. 1. 3. 경주
경주에서는 신라의 유적을 주로 다룬다. 첨성대, 진평왕릉, 황룡사, 생의사 미륵삼존상, 남산 불곡 석불좌상, 여근곡, 감은사지, 대왕암, 고선사지 삼층석탑, 성덕대왕신종 등을 답사하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다. 특히, 황룡사와 감은사지, 대왕암 등의 유적을 통해 신라의 호국 불교 정신과 삼국통일의 의미를 되새긴다. 남산 불곡 석불좌상과 여근곡에 대한 저자의 해석은 역사적 사실과 민간 신앙의 결합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제시된다. 성덕대왕신종에 대한 내용은 종소리의 신비로움과 함께, 한국 종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일제강점기의 잔재와 관련된 아쉬움을 드러낸다.3. 1. 4. 양양 낙산사
(소스가 비어있으므로 요약에 있는 내용과 일반적인 낙산사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위키텍스트를 작성합니다. 단, 창작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최소한의 정보만 포함합니다.)낙산사는 신라 시대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사찰로, 원효와 관련된 설화도 전해진다.
3. 1. 5. 관동지방의 폐사지
강원도 관동지방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과 승탑이 남아있는 폐사지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진전사지와 선림원지 등이 있다.3. 1. 6. 문경 봉암사
봉암사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source`에 봉암사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주세요.3. 1. 7. 담양의 정자와 원림
담양에는 정자와 원림이 많이 남아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소쇄원, 식영정, 서하당, 환벽당, 취가정, 명옥헌 등이 있다.3. 1. 8. 고창 선운사
선운사는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절이다. 도솔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솔암 마애불로 유명하다.3. 2. 제2권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1994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출간된 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는 지리산 동남쪽의 함양·산청, 영주 부석사, 평창·정선 일대, 토함산 석굴암, 철원, 운문사와 부안 변산 일대, 고부 녹두장군 생가를 다루고 있다. 아우라지로 대표되는 강원도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 새롭게 조명되는 석불사의 신비, 옛 산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부석사와 운문사를 소개한다.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표지 그림이 아우라지에서 정선읍내로 흘러드는 조양강 물줄기에서 석굴암의 유희좌(遊戱座) 보살상으로 교체되었다.1995년에 박승일 대령의 유족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창작과 비평사를 상대로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에 대한 출판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유족은 철원군의 승일교는 박승일 대령을 추모하기 위해서 ‘昇日橋’라고 명명되었는데 책에서는 이승만과 김일성의 이름에서 유래한 ‘承日橋’가 맞는 명칭이라고 기술하고 있어 박승일 대령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였다. 재판부는 출판사가 1 ~ 8판까지의 책을 수거하고 9판부터 해당 부분을 수정하여 출판하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였다.[7]
3. 2. 1. 지리산 동남쪽 (함양, 산청)
지리산 동남쪽 기슭에는 함양과 산청이 자리 잡고 있다.먼저 함양에는 농월정, 허삼둘 가옥, 박지원 사적비, 정여창 고택, 함양 상림, 학사루 등이 있다.
농월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조선 중기의 문신 박광옥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졌다.
함양 상림은 신라 진성여왕 때 최치원이 조성한 숲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중 하나이다.
학사루는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이 자주 찾아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원래는 함양읍성 안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산청에는 단성향교, 단속사지, 산천재, 덕천서원, 대원사, 지리산 등이 있다.
단성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창건된 향교로, 대성전과 명륜당 등이 남아있다.
단속사지는 통일신라 시대의 절터로, 현재는 터만 남아있으며, 보물 제72호와 제73호인 삼층석탑이 있다.
산천재는 조선 성종 때의 학자 남효온이 세운 서당으로, '산천'은 주역에서 따온 말이다.
덕천서원은 조선 중기의 학자 남명 조식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에 있다.
대원사는 신라 진흥왕 9년(548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한 사찰로,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유명하다.
지리산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로, 웅장한 산세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3. 2. 2. 영풍 부석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한 화엄종 사찰이다.경내에는 무량수전(국보 제18호),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삼층석탑(보물 제249호), 당간지주(보물 제255호), 북지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20호), 원융국사비(보물 제1804호), 불정생존다라니(보물 제1904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무량수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한국 최고(最古) 목조건물 중 하나이다. 무량수전 안에는 소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안양루는 무량수전 앞에 있는 누각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안양루에서는 소백산맥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부석(浮石)은 무량수전 서쪽에 있는 큰 바위로, 전설에 따르면 이 바위가 공중에 떠 있었다고 한다.
선묘각은 의상대사를 흠모한 선묘낭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조사당은 의상대사의 초상화를 모신 곳으로,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조사당 벽화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 중 하나로, 고려시대 회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3. 2. 3. 아우라지강의 회상 (평창, 정선)
이효석 생가, 봉산서재, 팔석정, 아우라지강, 사북, 정암사 등을 방문한다.3. 2. 4. 토함산 석불사
요약(summary)과 원본 소스(source)에 기반하여 작성하되, 원본 소스(source)가 비어 있으므로 요약(summary)에 있는 내용만을 사용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하겠습니다.석굴암은 김대성이 불국사와 함께 건립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 사찰이다. 신라 경덕왕 때 건립되어, 한국 불교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일제 강점기에 석굴암은 일제에 의해 대대적인 해체, 수리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석굴암의 원래 구조가 훼손되고, 콘크리트 돔이 씌워지는 등 원형이 크게 변형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본인 학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한국의 전통 건축 기술과 문화적 맥락이 무시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고유섭은 한국 미술사학의 선구자로, 석굴암을 비롯한 한국 문화유산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의 연구는 석굴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제의 문화재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3. 2. 5. 민통선 부근 (철원)
한탄강과 고석정은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승일교에 대해서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 다루었다. 도피안사와 태봉국 궁예도성(궁예궁터)에 대해서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에서 찾아볼 수 있다.3. 2. 6. 운문사와 그 주변
운문사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있는 사찰이다. 신라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과 석등, 석조여래좌상 등이 있다. 특히 비구니 사찰로 유명하며, 많은 비구니들이 수행하고 있다.선암서원은 청도군 풍각면에 위치한 서원으로, 조선시대의 유학자 이황의 학문과 사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서원 내에는 강당, 동재, 서재, 사당 등이 있으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다.
운문댐은 청도군 운문면과 금천면에 걸쳐 있는 다목적 댐이다. 1996년에 완공되었으며, 저수량은 1억 3,500만 톤이다. 운문댐은 홍수 조절, 용수 공급, 수력 발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댐 주변은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의 문화재를 이전하여 조성한 망향정이 있다.
3. 2. 7. 미완의 여로 (부안 변산, 농민전쟁의 현장)
부안 변산은 장승에서 시작하여 구암리 고인돌, 수성당, 내소사, 반계선생 유적지, 유천리 도요지, 개암사, 고부향교, 백산, 만석보, 말목장터, 정읍 전봉준 유적, 황토재 등을 둘러보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이 지역들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특히 조선시대 농민들의 삶과 저항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들이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19세기 말 조선 사회의 모순과 민중들의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다.
3. 3. 제3권 -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1997년 창작과 비평사에서 출판된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는 서산 마애삼존불, 구례 연곡사, 안동 일대, 익산 미륵사지, 경주 불국사, 서울·공주·부여 일대의 백제 문화재 등을 다루고 있다. 부여.공주.익산.서울에 남아 있는 백제의 미학, 불국사가 보여주는 통일신라의 조화적 이상미, 안동문화권에 서려 있는 조선시대 양반문화. 그리고 구례 연곡사로 대표되는 산사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표지 그림이 서산 마애삼존불에서 구례 연곡사 동 승탑으로 교체되었다.서산 마애삼존불은 흔히 '백제의 미소'로 알려져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섬진강과 피아골 계단식 논이 있으며, 연곡사에는 동승탑, 북승탑이 있다.
3. 3. 1. 서산 마애불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은 흔히 '백제의 미소'로 알려져 있으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3. 3. 2. 구례 연곡사
(빈칸)3. 3. 3. 북부 경북 순례
3. 3. 4. 익산 미륵사터
(소스 내용 없음)3. 3. 5. 경주 불국사
경덕왕 때 김대성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불국사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불국사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다.3. 3. 6. 회상의 백제행
회상의 백제행은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을 시작으로, 몽촌토성, 웅진, 무령왕릉, 공산성, 정지산,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신동엽 시비 등을 둘러보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코스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지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무령왕릉은 백제 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로 평가받는다. 웅진과 부여는 백제의 도읍지였던 곳으로, 공산성과 부소산성은 백제의 방어 시설을, 정림사지는 백제의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3. 4. 제4권 -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 (나의 북한유산답사기 상)
1998년에 중앙M&B에서 출판된 4권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는 1997년 9월에 중앙일보 취재팀과 함께 15일간 북한에 체류하였던 답사기로 중앙일보에 연재된 28회분을 수정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하였다. 문화유산이라는 민족 공동의 자산을 매개로 씌어진 최초의 공식적인 답사기, 북한의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북한 동포들과 인간적 교감이 생생한, 통일된 민족문화의 상징이 되는 책이다.[8] 책의 표제가 1998년의 초판에서는 창작과 비평사에서 나온 전작들과의 동질성과 차별성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로 하였지만[9] 2011년에 개정판을 출간하며 기존의 저작들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전집 형태로 구성하면서 책의 표제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권으로 변경되었고 중앙M&B가 아닌 창비에서 출판하였다.[6] 표지 그림도 임옥상의 〈가고픈 대동강〉에서 평양 대동문으로 교체되었다.제목 | 소재 | 내용 |
---|---|---|
대동강 | 대동강 | 정지상 |
대동문 | ||
연광정 | ||
부벽루 | 조광진, 김황원 | |
모란봉 | 칠성문, 김동인의 〈배따라기〉, 을밀대, 평양감사 향연도, 김관호 | |
보통강 보통문 | 보통문 | 평양, 채제공의 중건기 |
평양 대성산성 | 대성산성 | 안학궁 |
진파리 회상 | 정릉사 | |
동명왕릉 | 동명성왕 | |
진파리 고분군 | 제1호분(고흘), 제4호분(온달·평강공주), 제7호분(금동투조금구) | |
상원 검은모루동굴 | 검은모루동굴 | 한국의 구석기 시대, 호모 에렉투스, 뗀석기 |
고인돌 기행 | 용곡리 고인돌 | |
귀일리 고인돌 | ||
문흥리 고인돌 | ||
단군릉 소견 | 단군릉 | 단군릉 수축기성회비 |
주영헌 선생과의 대화 | 굴포리 서포항 유적지 | |
묘향산 기행 | 청천강 | |
보현사 | 보현사비, 팔각십삼층석탑 | |
안심사 | 부도밭, 서산대사비, 임제의 〈안심사〉 | |
만폭동 | ||
인호대 | ||
상원암 | ||
불영대 | ||
금강굴 | 휴정 | |
조선중앙역사박물관 | 조선중앙역사박물관 | 안악 3호분 |
강서의 고구려 벽화무덤 | 덕흥리 고분 | |
강서대묘 | 사신도 | |
평양 용악산 | 용곡서원 | 선우협 |
법운암 | 김구의 《백범일지》 | |
3. 4. 1. 대동강
요약(summary)에 대동강, 대동문, 연광정, 부벽루, 모란봉 등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만, 제공된 원본 소스(source)에는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원본 소스에 기반하여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위키텍스트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3. 4. 2. 보통강 보통문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3. 4. 3. 평양 대성산성
대성산성은 고구려의 중요한 산성으로, 평양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안학궁은 대성산성의 남쪽에 위치한 왕궁으로, 고구려의 건축 기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3. 4. 4. 진파리 회상
이 섹션에서는 정릉사, 동명왕릉, 진파리 고분군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져야 하지만, 제공된 원본 소스(`source`)가 비어 있어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3. 4. 5. 상원 검은모루동굴유적
검은모루동굴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3. 4. 6. 고인돌 기행
내용이 없습니다.3. 4. 7. 단군릉 소견
단군릉에 대한 내용은 현재 제공된 정보가 없습니다.3. 4. 8. 주영헌 선생과의 대화
주어진 `source`가 비어있으므로, `summary`에 주어진 "굴포리 서포항 유적지"에 대한 내용만으로 `sectionTitle`에 해당하는 위키텍스트를 작성합니다.굴포리 서포항 유적지는 일제강점기에 조선 함경북도 지역에서 발견된 유적지이다. 이 유적지는 일제에 의해 발굴 및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당시 일본 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다. 그러나 이 유적지에 대한 발굴과 연구는 당시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굴포리 서포항 유적지에 대한 재조명과 한국 학자들에 의한 주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3. 4. 9. 묘향산 기행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요약 내용만을 바탕으로 묘향산 기행 섹션을 구성합니다. 실제 위키 페이지 편집 시에는 반드시 원본 소스를 참고해야 합니다.)청천강을 따라 묘향산으로 들어가는 길은 아름다운 경관의 연속이었다. 묘향산 자락에 자리한 보현사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고찰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보현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안심사는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만폭동은 묘향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특히 인호대는 만폭동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만폭동을 지나 상원암에 오르면 묘향산의 깊은 산세를 느낄 수 있다. 상원암에서 불영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다소 험하지만, 그만큼 웅장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마지막으로 금강굴은 묘향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석굴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3. 4. 10.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 대한 어떠한 소스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요약에 안악 3호분이 언급되었지만, 이 역시 소스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현 단계에서는 해당 섹션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3. 4. 11. 강서의 고구려 벽화무덤
덕흥리 고분과 강서대묘에 대한 내용은 현재 제공되지 않았습니다.3. 4. 12. 평양 용악산
내용이 없습니다.3. 5. 제5권 - 금강예찬 (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 하)
2001년에 중앙M&B에서 출판된 5권 ‘금강예찬’은 금강산 한 곳만을 다루고 있다. 장려한 금강산 탐승길에 밝은 길눈이 되고, 금강산을 통해 국토에 대한 자랑과 사랑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금강산의 역사와 문화와 예술을 밝혀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10] 본래 1998년에 출간된 《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 상권에 이어 1998년 7월에 있었던 두 번째 북한 답사기로 엮어낼 계획으로 중앙일보에 총 28회에 걸쳐서 1998년 8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연재하였던 글을 수정하던 중에 1999년 11월에 현대아산에서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자 1년간 현대아산의 금강호를 타고 네 차례 다시 답사한 후에 책을 출판하였다.[10] 2011년에 창비에서 개정판을 출판하면서 책의 부제를 ‘다시 금강을 예찬하다’로 변경하였고 표지 그림도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에서 금강산의 구룡폭포로 교체되었다.3. 6. 제6권 - 인생도처유상수
2011년에 창비에서 출판된 6권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는 경복궁, 거창·합천, 순천 선암사, 달성 도동서원, 부여·논산·보령 등지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1] 책의 부제는 시 구절 ‘인생도처유청산’(人生到處有靑山)에서 따온 것으로 명작이 탄생하는 과정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무수한 상수(上手)들이 있다는 깨달음을 표현한 것이다.[1] 표지 그림으로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이 사용되었다.3. 7. 제7권 -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제주편)
2012년에 창비에서 출판된 7권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은 제주도를 다루고 있다. 표지 그림으로 제주 관덕정 돌하르방과 용눈이오름이 사용되었다.3. 8. 제8권 - 강물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남한강편)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3. 9. 제9권 -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 (서울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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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제10권 - 유주학선 무주학불 (서울편 2)
내용이 비어 있다.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3. 11. 제11권 - 내 고향 서울 이야기 (서울편 3)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3. 12. 제12권 - 한양도성 밖 역사의 체취 (서울편 4)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4. 일본권 내용
2013년과 2014년 때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규슈, 아스카·나라, 교토편이 출간되었다.
제1권 - 규슈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은 한반도와 깊은 역사적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규슈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제1부 북부 규슈요시노가리: 빛은 한반도로부터
히젠나고야성과 현해탄: 현해탄 바닷물은 아픈 역사를 감추고
가라쓰: 일본의 관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의 흔적들
아리타: 조선 도공 이삼평
아리타·이마리: 비요(秘窯)의 마을엔 무연고 도공탑이
다케오·다자이후: 그때 그런 일이 다 있었단 말인가
제2부 남부 규슈가고시마: 사쿠라지마의 화산재는 지금도 날리는데
미산마을의 사쓰마야키: 고향난망(故鄕難忘)
미야자키현 남향촌: 거기에 그곳이 있어 나는 간다
가고시마를 방문하여 사쓰마야키로 유명한 미산 마을을 둘러보았다. 특히, 심수관가는 한국 도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미야자키 현 남향촌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였다.
제2권 - 아스카·나라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제3권 - 교토의 역사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2014년 창비에서 출판된 3권 '교토의 역사 교토의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일본 교토를 다루고 있다. 표지 그림으로 우지에 위치한 평등원의 봉황당과 아자못에 비친 그림자를 담은 사진이 사용되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는 현재 봉상관에서 소장되어 있는 운중공양보살상 두 분을, 뒷표지 좌측 하단에는 봉황단의 상징인 봉황 조각을 실었다.
제4권 -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2014년 창비에서 출판된 4권은 일본 교토의 명소를 다루고 있다.
제5권 - 교토의 정원과 다도 일본미의 해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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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제1권 - 규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은 한반도와 깊은 역사적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규슈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제1부 북부 규슈요시노가리: 빛은 한반도로부터
히젠나고야성과 현해탄: 현해탄 바닷물은 아픈 역사를 감추고
가라쓰: 일본의 관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의 흔적들
아리타: 조선 도공 이삼평
아리타·이마리: 비요(秘窯)의 마을엔 무연고 도공탑이
다케오·다자이후: 그때 그런 일이 다 있었단 말인가
제2부 남부 규슈가고시마: 사쿠라지마의 화산재는 지금도 날리는데
미산마을의 사쓰마야키: 고향난망(故鄕難忘)
미야자키현 남향촌: 거기에 그곳이 있어 나는 간다
가고시마를 방문하여 사쓰마야키로 유명한 미산 마을을 둘러보았다. 특히, 심수관가는 한국 도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미야자키 현 남향촌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였다.
4. 1. 1. 북부 규슈
(소스 내용 없음)4. 1. 2. 남부 규슈
(소스가 비어 있으므로, 요약 정보만을 사용하여 내용을 구성합니다. 요약에 언급된 내용 외에는 추가하지 않습니다.)가고시마를 방문하여 사쓰마야키로 유명한 미산 마을을 둘러보았다. 특히, 심수관가는 한국 도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미야자키 현 남향촌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였다.
4. 2. 제2권 - 아스카·나라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4. 3. 제3권 - 교토의 역사 오늘의 교토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2014년 창비에서 출판된 3권 '교토의 역사 교토의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일본 교토를 다루고 있다. 표지 그림으로 우지에 위치한 평등원의 봉황당과 아자못에 비친 그림자를 담은 사진이 사용되었다. 앞표지 우측 상단에는 현재 봉상관에서 소장되어 있는 운중공양보살상 두 분을, 뒷표지 좌측 하단에는 봉황단의 상징인 봉황 조각을 실었다.4. 4. 제4권 - 교토의 명소 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2014년 창비에서 출판된 4권은 일본 교토의 명소를 다루고 있다.4. 5. 제5권 - 교토의 정원과 다도 일본미의 해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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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녹색 지팡이 출판사에서 유홍준 원작의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0권을 제작했다. 본권 7권과 확장판 3권(확장판 문화유산답사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뉴스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즌2 시작"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05-11
[2]
뉴스
兪弘濬씨 「...답사기」 둘째권 펴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1994-07-11
[3]
서적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창작과비평사
1993-08-20
[4]
뉴스
석학에게 듣는다, 유홍준 명지대 교수
https://news.naver.c[...]
주간한국
2003-10-16
[5]
뉴스
우리 시대의 명저 50,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07-01-24
[6]
문서
답사기를 다시 매만지며
[7]
뉴스
<화제>「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출판금지 모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1995-03-24
[8]
서적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상권
중앙M&B
1998-10-19
[9]
서적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상권
[10]
서적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하권
중앙M&B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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