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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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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마을호는 1969년 관광호로 운행을 시작하여 1974년 명칭이 변경된 대한민국의 특급 열차이다. 1980년대 우등형 디젤 동차, 유선형 객차 등 다양한 차량이 도입되었고, 서울과 지방을 잇는 주요 노선에서 운행하며 사회적 위상이 높았다. KTX 개통 이후에는 중소 도시 정차역이 증가하고 등급이 조정되었으며, 2014년부터 ITX-새마을에 노선이 대체되었다. 2018년 구형 객차 운행이 종료되었고, 현재는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를 개조한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가 장항선에서 운행 중이다. 2021년 디젤 기관차 견인 열차를 KTX-이음으로 교체할 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2029년까지 소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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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기본 정보
이름새마을호
한자 표기새마을號
로마자 표기Saemaeul-ho
유형지역 철도
상태운행 중 (장항선)
지역대한민국
운영자한국철도공사
이전 운영자철도청
첫 운행1969년 2월 10일
후속ITX-새마을
노선장항선
기점용산
정차역 수18
종점익산
차량 정보
사용 차량한국철도공사 7300호대 디젤 기관차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
서비스 정보
좌석64석 (특실 60석)
최고 속도210km/h
기타
7300형 디젤기관차 견인 세마을호
동차형 새마을호 (2008년)

2. 역사

1969년 2월 10일 경부선에서 초특급열차 관광호로 운행을 시작하여[24][25], 1974년 8월 15일 새마을호로 이름이 변경되었다.[24][25] 1980년 우등형 디젤 동차가 운행을 시작하였고, 1986년 유선형 새마을호와 1987년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가 등장하면서 직각형 새마을호 객차는 무궁화호로 격하되었다. 초기 유선형 새마을호 객차도 무궁화호로 격하되었다.

1988년 청량리-안동(2006년 폐지, 2010년 재개, 2014년 ITX-새마을 대체), 1989년 서울-울산(경주에서 연장), 1990년 청량리-동해(이후 강릉으로 연장, 2006년 폐지), 1992년 서울-진주(2007년 폐지, 2012년 재개, 2014년 ITX-새마을 대체), 1993년 서울-포항(2015년 폐지), 1994년 서울-해운대 임시새마을호 등 운행 구간이 점차 확대되었다.

원래 경부선 계통 새마을호는 서울-대전-동대구-부산만 정차하여 4시간 10분이 소요되었으나, 이후 정차역 확대로 소요시간이 10~20분 증가하였다. 대전과 동대구만 정차하던 새마을호는 1999년 1일 왕복 3회에서 2회로 감편되었고, 2004년 KTX 개통 전에 폐지되었다. 2000년대 초반 경부선 새마을호 #1~#4 열차는 서울-대전-동대구-부산에만 정차했다.

2004년 KTX 개통 이후 통일호 폐지와 함께 새마을호는 무궁화호에 준하는 등급으로 격하되었다.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노선에서 중소 도시 정차역이 급증하여 소요시간이 증가하였고, 일부 편성은 무궁화호나 KTX로 대체되었다. 장거리 운행 열차는 PP동차 중련편성으로 운행하였으며, 2004년 7월 15일 시간표 개정으로 대전선 등 단거리 운행 열차가 KTX 연계열차로 편성되기도 하였다.

2013년 1월 5일 PP동차가 노후화로 퇴역하였다. 2014년부터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를 대체할 210000호대 간선 전기 동차 (ITX-새마을)가 도입되어, 경부선, 호남선을 시작으로 전라선, 경전선, 중앙선으로까지 운행 노선을 확대하여 기존 새마을호를 대체하였다. 2014년 6월 30일 야간열차 운행이 종료되었다.

2015년 4월 1일 포항 방면 KTX 개통으로 서울-포항 새마을호 운행이 폐지되었다. 당시 대구선, 중앙선, 동해남부선 해당 구간에 가공전차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ITX-새마을 운행이 불가능하여 폐지되었고, 복선전철화 이후 ITX-새마을ITX-마음 운행이 검토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30일 구형 새마을호 열차가 운행을 종료하였으며, 이후 장대형 새마을호 객차 일부는 무궁화호로 격하되거나 관광열차로 개조되었다.[26]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호 객차는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를 개조한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이며, 2018년 5월 1일부터 장항선에서만 운행 중이다. 이 객차에는 ITX-새마을과 동일한 도색이 적용되었다.

KTX 개통 이전에는 최고급 특급열차로, 객실은 JR의 그린샤에 해당하는 특실과 보통차에 해당하는 일반실이 있었다. 과거 서울과 지방 도시를 잇는 주요 노선을 거의 모두 운행했고, 경부선에서는 18회 왕복 운행하며 최고속 열차는 서울-부산을 4시간 10분 만에 연결했으며, 대전과 동대구만 중간 정차했다.

2021년 1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디젤 기관차 견인 여객 열차를 2029년까지 KTX-이음(150000계)으로 교체할 방침을 발표했다.[22] 이에 따라 모든 열차가 디젤 기관차 견인인 새마을호는 2029년까지 소멸될 전망이다.

2. 1. 관광호 (1969년 ~ 1974년)

2. 2. 새마을호 (1974년 ~ 현재)

새마을호는 1969년에 등장한 '관광호'를 전신으로 하며,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1980년부터 1984년까지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정치적인 영향으로 명칭이 일시 폐지되어 이름 없는 "특급열차"로 운행되었다.

1980년대에는 우등형 디젤 동차, 직각형 객차, 유선형 객차 등 다양한 차량이 도입되었다. 1986년에는 유선형 객차가, 1987년에는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PP동차)가 도입되었다. 1988년에는 청량리-안동 구간, 1989년에는 서울-울산(경주에서 연장) 구간, 1990년에는 청량리-동해(이후 강릉으로 연장) 구간, 1992년에는 서울-진주 구간, 1993년에는 서울-포항 구간 운행이 시작되었다. 1994년에는 서울-해운대 간 임시 새마을호가 운행되기도 했다. 1990년부터 2001년 사이에는 장대형 객차가 도입되었다.

1999년에는 경부선 새마을호가 감편되었고(1일 왕복 3회에서 2회로), 2000년대 초반에는 경부선 새마을호 #1~#4 열차가 서울-대전-동대구-부산만 정차했다.

KTX 개통 이전에는 최고급 특급열차로서, 객실은 JR의 그린샤에 해당하는 특실과 보통차에 해당하는 일반실로 구성되었다. 과거에는 서울과 지방 도시를 잇는 주요 노선을 거의 모두 운행했고, 경부선에서는 18회 왕복 운행이 설정되어 최고속 열차는 서울-부산을 4시간 10분 만에 연결했으며, 중간 정차역도 대전과 동대구뿐이었다.

2004년 KTX 개통 이후에는 최고급 열차의 지위를 내주고 중소 도시 정차역이 증가했으며, 일부 편성은 무궁화호나 KTX로 대체되는 등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다. 2013년 1월 5일에는 PP동차가 퇴역했다.

2014년 5월 12일부터는 새마을호의 후속으로 210000계 전동차를 사용한 ITX-새마을이 운행을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30일에는 비전철화 구간이 있는 중앙선, 동해남부선, 장항선을 제외한 모든 새마을호가 ITX-새마을로 대체되었다. 이후 중앙선 새마을호는 2014년 11월 1일에 운행 구간 단축 후 ITX-새마을로 대체되었고, 동해남부선에서의 운행도 2015년 4월 1일에 종료되었다.

이후 장항선 열차(용산-익산)가 유일한 운행 노선이 되었고, 2018년 4월 30일에는 노후화된 기존 객차 운행을 종료했다. 다음 날인 5월 1일부터는 무궁화호 객차를 새마을호 사양으로 개조한 객차(리미트 차량 유형을 ITX-새마을과 동일한 도색으로 다시 칠한 것. 단, 전원차는 이전부터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사용)로 교체하여 운행되고 있다.

2021년 1월 4일,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디젤 기관차 견인 여객 열차를 2029년까지 KTX-이음(150000계)으로 교체할 방침을 발표했다.[22] 이에 따라 모든 열차가 디젤 기관차 견인인 새마을호는 2029년까지 소멸될 전망이다.

3. 차량

215~216, 445~446귀빈용 동차형 새마을호. 통칭 경복호라고 불리며 4량씩 2개 편성으로 조성되어 있다. 선두차인 211, 212, 215, 216은 동차형 새마을호 동력차가 영업 운전을 마치고 퇴역한 이후로 마지막으로 남은 동차형 새마을호의 동력차가 되었다.11174, 11175, 11186객차형(장대형) 새마을호 일반실. 1999년에 제작되었다. 현재는 에코레일 관광열차로 운행 중이다.11301~11310객차형(장대형) 새마을호 관광열차(E-Train). 1998년에 제작·도입한 무궁화호 특실을 개조한 차량이다. 종아리 받침이 없다.11311~11329 11333~11347객차형(장대형) 새마을호 관광열차(레일크루즈 해랑, A-Train, G-Train, S-Train). 2003년 제작·도입분 무궁화호를 개조한 열차이다.11355~11358침대객차형(신형침대차) 새마을호 관광열차(레일크루즈 해랑). 2001년 제작·도입분 무궁화호를 개조한 열차이다.11330~11332관광열차(V-Train). 소화물차를 개조한 열차이다.11348~11354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 무궁화호 리미트 카페객차를 개조한 열차이다.11401~11498디자인리미트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열차이다. 현재 유일하게 정규 편성으로 운행하는 새마을호 객차로는 이 계열이 유일하다. ITX-새마을과 동일한 도색이다. 장항선에만 운행 중이다. 다만 11485호 는 한 아세안 관광열차 로 랩핑되었다.200851~200852관광열차(동해산타열차). 2009년 제작·도입분 간선 전기 동차를 개조한 열차이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중부내륙순환열차로 운행되었다.



과거 관광호에 사용되었던 차량은 1969년 이후 제작된 차량으로, 일본의 객실 설비를 참고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신칸센 0계 차량과 도색이 비슷했다. 스테인리스강 차량 도입으로 기존 차량은 모두 무궁화호로 강등되었다.

현재의 여객차는 1986년부터 1991년에 걸쳐 7000형 기관차와 함께 제작된 것으로, 157량이 등장했다. 차체는 스테인리스강으로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부 구조도 강화되었다. 외관과 내장 모두 이후 등장한 PP 동차(위 참조)의 중간차와 전혀 다르지 않다.

1992년부터 PP 동차를 대량 도입함에 따라 이 스테인리스강 신형 여객차에도 여유 차량이 발생하여 1993년에 56량이 무궁화호로 다시 강등되었다. 무궁화호로 강등된 56량은 “유선형”이라고 불리며 전 특실 열차로 운행되었으나,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정기 운행에서 제외되었다. 1999년2001년에 증차용으로 14량(식당차 2량 포함)이 새로 도입되어 총 115량이 되었다.

스테인리스강 여객차 중 정기 운행에서 제외된 식당차만으로 편성되는 이벤트 열차인 “와인트레인”도 임시·단체 열차로 운행되었으나, 2018년 장항선 새마을호 교체와 함께 무궁화호 및 ITX-새마을에 전용되는 일부 전원차를 제외하고는 내구연한 초과로 인해 모두 폐차될 예정이다.

3. 1. 동차형 새마을호

흔히 DHC나 PP동차라 불리는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제작·도입되었다.[27] 초기에는 5량 편성으로 경부선 서울역-부산역 구간을 운행하였으며, 1988년 다량이 추가 도입되어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등에서 운행되었다.[27] 1991년에는 장항선 구간에 새마을호가 신설되며 투입되었고, 전라선 서울역-여수역 구간에도 운행되었다가 선로 조건 문제로 중단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복선 전철화 이후 다시 운행되었다.[27]

1992년에는 2차분 대거 도입으로 대부분의 새마을호 열차가 동차형으로 운행되었으며, 특히 경부선에는 8량 편성 2개를 묶은 16량 장대편성이 다수 투입되었다.[27] KTX 개통 전에는 6량 편성 새마을호와 병결하여 14량 장대편성도 운행했으나, KTX 개통 이후 폐지되었다. KTX 개통 전에는 식당차와 롯데리아 스넥카를 기본 장착하고 일부 열차는 반식반객차나 롯데리아가 입점한 반스반객차를 운영했으나, KTX 개통 이후 일부 열차만 식당차가 편성되고 나머지는 폐지되었다.[27] 2006년 5월 1일장항선을 제외한 새마을호 PP동차들은 식당차가 전부 편성되었지만, 경부선은 복합열차를 제외하면 평일에는 8량 단편성화되었으며, 주말, 공휴일, 여름휴가철 등 성수기에만 16량 장대편성을 2009년 12월 25일까지 운행하였다.[27] 일부 PP동차는 개조를 통해 자동연결기를 장착하여 복합열차 운용이 가능했다.[27]

도입 초기 도색은 붉은색 전두부에 측면은 객차형 새마을호와 거의 동일했으나, 창문 아래에 빨간색 줄이 추가되었다.[27] 1996년에는 초록색+노랑색+흰색 도색으로 변경되었다.[28] 2003년 새로운 도색안이 발표되면서 순차적으로 도색을 변경, 2008년에 모든 열차가 청색+노란색+흰색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새마을호 기관차


PP동차는 양쪽 끝 선두차의 절반은 기관실(PMC)이고 나머지는 객실이며, 중간차는 객차인 동력집중방식이다.[27] 기관차보다는 좁은 객실을 갖춘 디젤 기관차와 객차의 조합으로 볼 수 있다. PP동차는 힘이 약해 산악 노선에 부적합하여, 구배가 심한 노선에서는 대출력 기관차를 이용한 객차 편성을 사용했다. 최고 속도는 140km/h였다. 선두차 PMC에는 독일산 대출력 엔진 2기를 탑재, PMC 객실은 소음과 진동이 심했지만, 중간차는 무동력이므로 매우 조용했다.

101계(당초 211계)는 1987년 대우중공업에서 제작한 6량 편성 2편, 5량 편성 2편 총 22량이다. 선두차 101형과 객차 301·501형은 일반실, 601형은 특실과 식당이 반씩 구성되었다. 5량 편성 2편은 111계 증비 시 6량 편성으로 개조되었다.

111계(당초 231계)는 1988년 도입되어 101계보다 출력을 30% 향상시켰다.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되었으며, 8량 편성이 기본이나 9량 편성, 16량 편성도 가능했다. 선두차 111형, 객차인 301·501·521·571형은 일반차, 특실은 611·681형, 식당차는 801형이다. 국철 도입 외에 정부 자금 조달 차량을 국철이 임차하는 리스 방식 차량도 많아 신속하고 대량으로 도입할 수 있었다.

251계는 1992년 도입된 8량 전 특실 편성으로, 기본 성능은 111계와 같다. 선두차 251형, 객차인 701·751·781형은 모두 특실, 식당차는 871형이다. 리스 방식으로 도입된 차량이 많다.

111·251계 416량, 101계 22량을 합쳐 총 438량이 운용되었다. 이후 철길 건널목 사고 등으로 3량이 폐차되고, 2001년에 4량이 신조되었다. 2003년에는 서대전역 부근 육교 낙하 탈선 사고로 4량이 폐차되었다. 폐차 후 일부는 정적 보존되고 있다. 111계 126호(경부선 청도역 보존)와 130호(대전철도차량관리단 보존)는 한국철도공사에 의해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내구연한 만료로 동차부는 2013년 1월 5일, 객차부는 2018년 4월 30일을 끝으로 모두 퇴역하였다.[27]

3. 2. 객차형 새마을호

직각형 새마을호 객차


1969년 2월 10일 새마을호가 '''관광호'''라는 명칭으로 최초 운행을 시작할 때부터 1982년까지 순차적으로 제작, 도입되었다.[29] 초기에는 일본의 닛폰차량제조와 히타치 제작소에서 제작되어 수입되었고, 1975년에는 대우중공업에서 일본 수입 새마을호 객차를 토대로 설계하여 제작한 2량을 시범적으로 공급하였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는 대우중공업과 현대정공에서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객실은 보통 56석이었으며, 팔걸이에는 시트와 동일한 색상의 직물이 씌워져 있었고, 리클라이닝 각도가 매우 컸다. 초기 도색은 아이보리색 바탕에 창문 라인과 객차 상하단부에 청색 띠를 두른 형태로, 0계와 유사했다. 초기에는 디스크 제동 방식의 NT-21 대차를 적용하였으며, 1982년 현대정공에서 제작된 특실 객차 10량은 공기 스프링 대차를 적용하였다. 일반실, 식당차, 별실차, 식당 겸용 특실 객차 및 전망형 객차가 있었으며, 2007년 12월 31일 정선아리랑유람열차가 내구연한 도래로 운행 중단되면서 직각형 객차는 모두 퇴역하였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7000호대 기관차와 함께 도입된 2세대 객차는 길이가 23.5m로 늘어나 좌석이 64석으로 증가하였다.[30] 1세대 객차에 비해 스프링 쿠션을 솜 쿠션으로 바꾸고 중앙에 팔걸이를 추가하였으며, 양단부 팔걸이에 접이식 개인 테이블을 설치하였다. 자동 객실 출입문을 전 객실로 적용하고 국내 최초로 자동 승강문을 장착하였다. 간접 조명을 최초로 채택하였고, 개인 독서등도 설치되었다. 그러나 장대형 객차와의 서비스 품질 차이로 1993년에 전량 무궁화호 특실 객차로 격하되었으며, 이후 일반실로도 격하되었다.[31] 1996년부터 헤드레스트와 레그레스트가 없는 좌석을 갖춘 유선형 객차를 개조하기 시작하였다.[32] 개조 과정에서 헤드레스트 없는 등받이는 모두 사라졌으나, 난방용 방열판 재배치는 불가능하여 레그레스트 장착은 생략되었다.[33] 1988년에 제작된 동차형 새마을호와 함께 객실 내부에 LED 전광판이 설치되었으나, 1992년에 제작된 동차형 새마을호와의 호환 문제로 철거되었다가 1998년에 모든 LED 안내 게시기를 1992년 제작분 차량과 호환되도록 교체하였다. 무궁화호로 격하되지 않은 일부 객차는 새마을호 일반실 등급으로 운행되었으며, 이 중에는 반식반 객차와 롯데리아가 입점한 반스반 객차도 있었다. KTX 개통 전에는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등을 다니는 새마을호 정기열차에 투입되었다. KTX 개통 이후에는 차량기지에 유치되다가 2008년경 스넥카로 개조되지 않은 새마을호 유선형 식당차 1량을 포함해 별밤열차라는 부정기 임시 관광열차로도 운행하였다. 현재는 모든 객차가 내구연한 만료로 운행 중지되었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도입된 장대형 객차는 서비스 공간을 개선하고, 순간 냉·온수기와 식수대 등을 설치하였다. 좌석은 고급스러운 문양이 새겨진 자색 시트로 바뀌었으며, 객실 출입문 위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였다. 흡연 객실도 운영하였다. 1991년에 제작된 객차는 승강문 외부에도 LED 행선 안내 게시기를 설치하였다. 45석 특실 객차도 함께 등장하여 경부선에 운행하다가,[34] 1991년부터는 제작하지 않았고 이후 전라선으로 고정 투입되었다. 주로 투입된 노선은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이며, 장항선을 제외한 새마을호 열차는 식당차를 기본으로 달고 운행했다. 2001년 7월 15일 열차 시간표 개정 전에는 7300호대나 7400호대 두 대를 총괄제어하여 특실과 식당차를 포함해 객차만 10량~13량인 장대 새마을호가 경부선 정기열차로 운행하기도 하였다. KTX 개통 이후에는 7300호대나 7400호대 두 대를 총괄제어하여 객차만 10량 이상인 장대 새마을호 열차가 주말과 공휴일에 2004년 7월 15일 열차 시간표 개정 때까지 경부선 임시 새마을호 열차로 투입되었으며,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는 2008년 설날까지 전라선 임시 새마을호 열차로 투입되었다.

차체는 새마을호 동차 특유의 스테인리스 차체와 같으며, 도색은 새마을호 동차의 최초 도색에서 창문 위에 빨간색 줄이 추가된 형태였다. 차내 LED 전광판 안내 문구는 연두색을 띠며 특이한 폰트를 채용하였고, 글자 크기는 전광판의 2/3가량을 차지하였다.[35] 도색은 차후 객차형과 동차형 모두 한국철도 도색으로 통일되는 과정에서 교체되었다.

서비스 공간의 세면대에는 전기식 냉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1999년 12월 3일 노량진역 합선 화재로 객차 1량(524호)이 전소되어 2000년대 초반 모두 철거하였다. 세면대 맞은편에는 한국이동통신의 이동식 무선 공중전화가 설치되었으나, 휴대폰 보급으로 2000년대에 철거하였다. 2000년대에 LED 기기를 모두 철거하며 객차형 새마을호에 영상방송 장비(KOMONET)를 설치하였는데, 2008년 2월 방송 중지로 중간 모니터가 철거되고 객차 1량에 2대만 존재하게 되어 효용성이 떨어지게 되었다.[36]

2024년 5월 1일을 끝으로 1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운행을 중지하였다. 이 3량은 1999년 제작분으로, 상태가 좋아 단체관광열차나 비정기 임시열차로 운행 중이다. 2022년 이후 에코레일 고정 편성으로 재도색하여 8500호대 기관차와 소화물차를 연결해 운행 중이다.

특실 객차는 정원이 60명인 것을 제외하면 일반실과 사양이 동일하다. 일반실과 다른 점은 좌석 수, 개인 조명 조도 조절, 개인 오디오 장치 설치, 수납식 레그레스트(종아리 받침)가 있었다는 점이다. 특실 중에는 2×1 배열의 좌석을 가진 객차도 운행되었다. 모든 출입문은 도입 초기부터 자동문이며, 비산식 세면장과 저장식 화장실을 기본으로 설비하였다. 동차형 새마을호 특실과 객차형 새마을호 특실이 따로 존재했으며, 동차형의 경우 특실은 611호~649호, 객차형은 10041호~10047호까지의 차번을 사용하였다. 객차형 특실의 경우 KTX 개통 후에도 2004년 8월 15일까지 전라선에 투입되었으나, 전라선 개량 완료 후 객차형 특실은 더 이상 정기열차로 운행되지 않았다. 2008년 9월 추석을 기점으로 객차형 특실 전용 새마을호가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에 전라선 임시 새마을호로 2011년 설날까지 투입되었고, 와인인삼트레인이 개조로 휴차를 받았던 2009년 초에는 '''와인인삼트레인'''을 대신해서 서울-부산 간 경부선 임시 새마을호로 운행하기도 하였다.

2013년 1월 새마을형 디젤액압동차 동력차 퇴역 이후 잔존 부수 객차를 개조하여 운용하고 있다. 1992년 이후 제작 차량이라 장대형 새마을호와 거의 같다. 기존 유선형, 장대형 객차는 동차 편성에 필요한 점퍼선이 없어 동차 편성 운행이 불가능하였으나, 부수차는 기관차 연결 및 기존 객차와의 혼용 편성이 가능하도록 개조되었다.

유선형 객차와 부수차 개조 객차의 내구 연한이 2018년 4월 30일을 끝으로 운행이 중지됨에 따라, 2018년 5월 1일부터 장항선에서 무궁화호 객차 중 리미트 객차 일부를 개조하여 운행하고 있다. ITX-새마을과 동일한 도색을 채택하였으며, 좌석 수는 72석이며, 좌석마다 220V 콘센트와 USB 충전 단자가 설비되어 있다.

3. 3. 특수 목적 차량


경복호는 DHC의 차체를 이용한 대통령 및 국빈 수송용 VIP 전용 열차이다. 4량 2편성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내장 등의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이며, 대한민국 정부 소유이다. 외관은 선두 형태가 약간 다른 것을 제외하고는 DHC와 동일하다. 주로 국내 수송에 사용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부시 미국 대통령을 동반하여 도라산역을 방문,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을 시찰할 때에도 이용되었다.
와인인삼트레인(와인시네마트레인)은 2006년 12월 1일부터 2016년까지 경부선에서 임시로 운영했던 관광열차이다. 2006년 12월 1일에 객차형 새마을호 장대형 식당차 2량을 와인트레인으로 명명하여 무궁화호에 연결했으며 서울-부산간을 왕복했었다. 2007년 6월 1일부터 무궁화호에서 새마을호로 승격하였으며 이때부터 와인트레인으로 랩핑을 객차외부까지 하게 된다. 2007년 9월 1일까지의 초기3달간에는 8200호대 전기기관차가 견인했으나 2007년 9월 1일을 기점으로 7100호대, 7200호대, 7300호대, 7400호대 디젤기관차가 견인을 하게 되었다. 2009년 초순경에서 2009년 3월 18일까지 충청남도의 금산군에 인삼까지 홍보하기 위해 추가개조를 거쳤다. 이 열차는 현재 운영하는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의 전신이다.

4. 운행 노선

새마을호는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를 사용하여 운행한다.


용산역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아산역 - 온양온천역 - (신례원역) - 례산역 - (삽교역) - 홍성역 - 광천역 - 대천역 - 웅천역 - 서천역 - 장항역 - 군산역 - 익산역 구간을 운행하며, 괄호 안 역은 일부 열차만 정차한다.

4. 1. 현재 운행 구간

새마을호는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를 사용하여 운행한다.
용산역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아산역 - 온양온천역 - (신례원역) - 례산역 - (삽교역) - 홍성역 - 광천역 - 대천역 - 웅천역 - 서천역 - 장항역 - 군산역 - 익산역 구간을 운행하며, 괄호 안 역은 일부 열차만 정차한다.

4. 2. 과거 운행 구간

새마을호는 과거 여러 노선에서 운행되었다. 호남선에서는 용산-목포, 용산-광주 구간을 운행하였다. 경부선에서는 서울-부산, 동대구 구간을 운행하였다. 경전선에서는 서울-진주, 마산 구간을 운행하였다.

중앙선에서는 청량리-안동 구간, 영동선에서는 청량리-강릉/도계 구간을 운행하였다. 동해선에서는 서울/동대구-부전, 서울-포항 구간을 운행하였다.

전라선에서는 용산-여수엑스포 구간, 경의선에서는 서울-도라산 구간, 진해선에서는 동대구-진해 구간을 운행하였다. 장항선에서는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였는데, 이는 무궁화호 차량을 개조한 후 새마을호로 대체 운행한 것이다.

5. 사회문화적 의의

2004년 4월 1일부로 KTX 등급이 신설되어 고속열차가 운행하기 이전까지 새마을호는 최고 등급의 열차를 담당하였으며, 이에 새마을호의 사회적 위상도 매우 높았다. 특히 운행 초기의 1960년대, 1970년대에는 귀빈이나 부유한 사람이 타는 열차라는 인식이 강하였으며, “비둘기호 타고 상경해서 새마을호 타고 귀향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5. 1. 위상 변화

2004년 4월 1일부로 KTX 등급이 신설되어 고속열차가 운행하기 이전까지 새마을호는 최고 등급의 열차를 담당하였으며, 이에 새마을호의 사회적 위상도 매우 높았다. 특히 운행 초기의 1960년대, 1970년대에는 귀빈이나 부유한 사람이 타는 열차라는 인식이 강하였으며, “비둘기호 타고 상경해서 새마을호 타고 귀향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KTX 개통 이후, 새마을호는 주요 간선에서 중소 도시 정차역이 증가하였다.

5. 2. 식당차

1969년 관광호 운행 당시 '싸롱'이라는 명칭으로 식당차가 연결되어 운행됐다.[37][38][9] 처음에는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직접 운영하다가, 1986년에 전면 외주위탁 민영화가 실시되어 서울프라자호텔이 2004년 3월 31일까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식당차를 운영하게 되었다.

1990년대 말까지는 일부 주말열차를 제외한 모든 새마을호(+일부 무궁화호)에 식당차가 연결되어 운행되었으나, 1999년에 이용객이 저조한 장항선 새마을호에서의 식당차 철수를 시작으로 영업실적이 저조한 열차의 식당차가 정리되기 시작했다. 2000년대에 일부 비식사 시간대 열차엔 식당차 대신 개조한 식당차에 롯데리아가 운영되기도 했고[39][10], 2003년 7월부터는 서울프라자호텔이 비식사 시간대의 열차의 식당차 운영권을 반납하여 여러 영세업체가 홍익회 주도로 컨소시엄 형태로 식당차 운영을 맡았다.[40][11]

식당차에는 주방장 1명[41][42][12][13], 지배인 1명, 서빙담당 1~2명[43][14]이 승차했다. 주방장이 조리를 총괄하고 지배인은 계산대 관리를 했으며, 서빙담당직원은 식당차 내 서빙 및 도시락[44][15]이나 차류의 객실 이동판매를 했다. 차내에서 도시락,[15] 경양식[45][16], 한식[46][17], 주류[47][48][18] 및 안주류와 를 판매했다. 열차에서 운영되는 특성상 질에 비해 높은 가격, 잊을 만하면 언론에 보도되었던 대장균 검출 문제, 카레라이스 등 일부 메뉴에서 레토르트와 깡통에 담긴 공장제 제품을 사용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2004년 4월 1일 KTX가 개통되면서 식당차 이용객이 점점 감소하자, 서울플라자호텔은 식당차 운영권을 반납하고 (주)런치벨이 식당차를 운영하게 됐다. KTX 개통 직후 2년가량 일부 식사시간대를 제외한 열차에 식당차가 운행을 중지했으나, 2006년부터 다시 모든 열차에 식당차를 연결하여 운행하게 됐다. 하지만 새마을호 이용객 대부분이 KTX를 이용하게 되어서 식당차 이용객 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자, 2008년 식당차를 폐지하고 열차카페로 개편했다.

열차카페에서는 도시락, 샌드위치, 과자, 음료, 주류, 안주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휴대전화 급속 충전기, 게임기, 컴퓨터 등이 갖춰져 있으며[49][19], 미니 콘서트룸과 테라피룸이 있다[50][20]. 2012년 5월 7일에 코레일관광개발(주)에서 열차 전용 도시락인 레일락을 출시하면서 새마을호 열차카페에서도 기존의 도시락 대신 레일락을 판매하게 됐다.

5. 3. 안내방송

1980년대 초반까지는 승무원이 직접 육성으로 방송하였다.[51] 1980년대 후반부터 새마을호 전용 잡지인 레일로드 창간 및 RBS 철도방송 출범과 함께 녹음식 자동 안내방송이 도입되었다. 이는 일본식 안내방송처럼 정차역 순서마다 다른 음악을 삽입하고,[51] 전문성우를 사용하고 영어 안내방송과 음성광고를 도입한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안내방송이었다.[52]

1980년대 후반에 도입된 녹음식 자동 안내방송은 1999년까지 약 10년간 사용되다가, 2000년에 코모넷 이동방송이 설치되며 폐지되었다. 코모넷이 설치되지 않은 열차에도 코모넷 방송의 음성만을 별도로 녹음하여 동일한 안내방송이 실시되었다. 2004년에 기존의 코모넷 방송을 일부 개량한 방송을 실시하다가, 2005년 이후 이동방송 사업자가 연합뉴스로 변경되면서 새로운 방송이 등장하였다. 2008년 이후에는 새마을호만의 특색이 사라지고 무궁화호와 동일해졌다.

6. 사건/사고

2002년 5월 1일, 여수엑스포역에서 서울로 향하던 새마을호 162호 열차는 전라선, 호남선, 경부선을 경유하는 중 세 곳의 철길 건널목에서 연이어 세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21] 첫 사고는 여수역(현 여수엑스포역) 출발 26분 후, 율촌역 인근 건널목에서 발생하여 81세 여성이 사망했다.[21] 기관사를 교체한 162호 열차는 서울로 향했으나, 오후 1시경 삼례역 내역 철교에서 82세 여성과 충돌했다.[21] 다시 기관사를 교체한 162호 열차는 호남선을 경유해 서울로 향했지만, 두 번째 사고 발생 40분 후 함열역 인근 건널목에서 90세 남성이 사망하는 세 번째 사고가 발생했다.[21] 한국 언론은 이 사고를 "3연속 건널목 사망 사고"로 보도했으며, 당시 코레일(KORAIL)은 이러한 사고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21] 열차는 36분 지연되어 서울에 도착했고, 도착 직후 코레일은 사고 희생자 3명을 위한 위령제를 거행했다.[21]

7. 보존

7. 1. 폐차

1세대 새마을호 객차1990년대 중반부터 폐차가 꾸준히 진행되어 2007년 12월 31일에 11035호가 폐차된 것을 끝으로 퇴역하였다. 1987년에 도입된 새마을형 디젤 액압 동차 열차의 내구연한이 도래하여 첫 폐차를 시작으로 2012년 기준으로 도입 순서 및 노후 상태 순으로 폐차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열차는 아래와 같다.
운행중인 차량: 새마을호 장대형 객차3량 무궁화호 격하객차 및 에코레일 부수객차 6량으로 총 9량

7. 2. 보존 차량

8. 기타

참조

[1] 웹사이트 Yonhap New Agency http://english.yonha[...]
[2] 일반
[3] 일반
[4] 일반
[5] 일반
[6] 일반
[7] 일반
[8] 일반
[9] 일반
[10] 일반
[11] 일반
[12] 일반
[13] 일반
[14] 일반
[15] 일반
[16] 일반
[17] 일반
[18] 일반
[19] 일반
[20] 일반
[21] 뉴스 지난 1일 여수發 서울行… 3시간새 한열차에 3명 치여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02-05-02
[22] 웹사이트 문대통령 "2029년까지 全디젤기관차 KTX-이음으로 대체" https://www.yna.co.k[...] 聯合ニュース 2021-01-04
[23] 간행물 철도저널 21호
[24] 뉴스인용 초특급「관광호」시운전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1969-02-08
[25] 뉴스인용 텅빈「특급1등」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1969-02-10
[26] 뉴스 구형 새마을호 '역사 속으로'…30일 퇴역한다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4-29
[27] 일반
[28] 일반
[29] 일반
[30] 일반
[31] 일반
[32] 일반
[33] 일반
[34] 일반
[35] 일반
[36] 일반
[37] 일반
[38] 일반
[39] 일반
[40] 일반
[41] 일반
[42] 일반
[43] 일반
[44] 일반
[45] 일반
[46] 일반
[47] 일반
[48] 일반
[49] 일반
[50] 일반
[51] 일반
[52]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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