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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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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실은 주택 내에서 휴식, 사교, 여가 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역사적으로 실내 디자인과 건축의 발전을 반영해왔다. 17세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같은 화려한 거실에서 시작하여, 산업 혁명과 대량 생산을 거치며 중산층의 생활 공간으로 변화했다. 서구권에서는 공식적인 응접실에서 가족 중심의 공간으로, 일본에서는 가족의 생활 중심지인 다노마(茶の間)로 발전했다. 현대에는 아웃도어 리빙, 다기능 거실, 스마트 거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건축 양식의 변화와 함께 공간의 기능과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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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정의
정의거실은 주거용 주택의 방으로, 휴식을 취하고 사교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가구 배치와 디자인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
명칭
다른 이름응접실
객실
거실
가족실
라운지 룸
시팅 룸
프런트 룸
특징
목적거실은 집주인과 손님이 휴식을 취하고 사교 활동을 즐기는 데 사용된다.
가구좌석(소파, 의자), 테이블, 램프,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디자인거실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집주인의 취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위치 및 문화적 차이
위치집의 앞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문화적 차이나라와 문화에 따라 거실의 용도와 디자인이 다를 수 있다.
역사
기원과거에는 응접실이 손님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공간이었다.
현대현대에는 거실이 더 편안하고 다목적적인 공간으로 진화했다.
가구
일반적인 가구소파
안락의자
커피 테이블
책장
텔레비전
램프
기타
참고 자료거실 가구 The Refuge Lifestyle

2. 역사

거실 공간은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역사적으로 변화해왔다. 17세기 프랑스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화려하게 장식된 공식적인 응접 공간과 사적인 휴식 공간이 구분되어 설계되기도 했다.[12][15] 이후 루이 15세 시대에는 편안함이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경향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13]

18세기 후반 산업 혁명은 가구와 생활용품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중산층도 거실을 꾸미고 활용하는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14] 1913년에는 독일에서 도시 노동자를 위한 주택에 처음으로 거실이 도입되기도 했다.[18]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등장한 미드 센추리 모던 양식은 단순함과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밀러 하우스의 '토론장'처럼 거주자의 상호작용과 휴식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개념이 시도되기도 했다.[15][16]

2. 1. 서구권의 거실

응접실이나 가족실이 없는 가정에서는 거실이 손님을 맞이하는 응접실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5] 거실에 놓인 물건들은 방문객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원하는 친밀도를 조절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6]

일반적인 서양식 거실에는 소파, 의자, 보조 테이블, 커피 테이블, 책장, 텔레비전, 전등, 러그 또는 기타 가구 등이 배치될 수 있다. 과거 난방이 중요했던 시기의 영향으로, 기후에 따라 거실에 벽난로가 설치된 경우도 있다. 일본식 응접실인 와시츠(和室)는 다다미를 깔고 쇼지, 후스마 등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미니멀한 특징을 가지는데[7], 이는 난방 방식 등에서 서구권의 거실과 차이를 보인다.[8]

응접실 Harewood House, 18세기


19세기 말까지, 집 앞쪽의 응접실은 장례식 전 시신을 안치하는 장소를 포함하여 공식적인 사교 행사에 주로 사용되는 공간이었다.[9] 이 방은 전통적으로 일요일이나 장례와 같은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었으며, 집의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 사이의 완충 지대 역할을 했다. 원래 거실은 '드로잉 룸(drawing room)'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식당(다이닝룸)에서 식사를 마친 후, 남성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여성과 아이들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withdraw)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낸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은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거실(living room)'이라는 용어는 1890년대 장식 관련 문헌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이는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관습보다는 거주자의 개성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이해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10] 과거에는 응접실, 도서관, 흡연실 등 여러 개의 목적별 방을 갖는 것은 부유층에게만 가능한 일이었다.[11] '리빙룸'이라는 용어의 대중화에는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의 에드워드 복의 기여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거실이 값비싼 가구로 장식되어 거의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생활하는(living)' 공간, 즉 가족 구성원들이 매일 모여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용어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그랑 트리아농, 베르사유 궁전, 루이 14세가 의뢰, 17세기


역사적으로 실내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은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17세기 후반 프랑스 루이 14세 국왕의 베르사유 궁전은 당대 가장 화려하게 장식된 거실의 예시로 볼 수 있다. 루이 14세 시대에 확립된 루이 14세 양식은 프랑스 고전주의 양식으로도 불리며, 대리석과 청동 같은 대담한 재료 사용이 특징이다.[12] 당시에는 공식적인 업무를 위한 '아파트 드 파라데(appartements de parade)'와 집주인이 휴식을 취하는 사적인 공간인 '아파트 드 코모디테(appartements de commodité)'가 구분되어 설계되었다.[15] 이후 루이 15세 양식은 공식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로운 수준의 편안함을 추구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13] 프랑스 건축가 샤를 에티엔 브리쇠는 1728년 출판물을 통해 편안함이라는 개념을 강조했고, 이는 특정 가구나 재료에 대한 선호로 이어지며 유럽 전역의 부유층에게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거실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산업 혁명은 사회를 크게 변화시켰다. 기계를 이용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의자, 테이블과 같은 가구뿐만 아니라 전등, 라디오 등을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14] 이는 중산층도 자신의 집 거실을 꾸밀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거실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13년에는 독일에서 도시 노동자를 위한 주택에 처음으로 '리빙룸'이 설치되기도 했다.[18]

탈린, 에스토니아의 한 박물관에 전시된 전형적인 소련 시대 거실 재구성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5년에서 1960년 사이에는 미드 센추리 모던 양식이 등장했다. 이 양식은 최소한의 장식, 단순함, 정직한 재료 사용과 장인 정신을 강조했다. 이러한 경향의 한 예로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밀러 하우스를 들 수 있다. 사리넨은 거실 바닥 일부를 낮추어 사용자가 아늑하게 모여 앉을 수 있는 '토론장(conversation pit)'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15] 이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나누도록 유도했으며, 밀러 하우스는 토론장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초기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16]

시간이 흐르면서, 특히 텔레비전이 보급된 이후 거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 공간으로 그 성격이 변화했으며, 1970년대에는 더 넓은 가족실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9] 한편, 미국에서는 현관 바로 옆에 손님용 예비 방(게스트룸)을 '리빙룸'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본래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2. 2. 일본의 다노마(茶の間)

일본 쇼와 시대의 다노마 이미지


'''다노마'''(茶の間, 찻방)는 일본의 일본식 가옥에서 가족이 모여 생활의 중심이 되는 방을 의미한다. 일본식 가옥에서 "거실"이나 "리빙룸"에 해당하는 공간이지만, 식사를 하는 "식당"이나 "다이닝룸"의 역할도 겸하는 경우가 많다.

다실과는 달리, 차만 마시는 장소가 아니다. 주로 식사를 하거나,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사용된다. 대개 가옥에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하며, 창문이 크고, 툇마루가 있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인 경우도 있다. 부엌과 연결되어 있거나, 간단한 칸막이만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응접실이 없는 집의 경우, 다노마가 이 역할을 한다. 따라서 원래의 "거실"과는 달리, 가족만 사용하는 방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일본식 가옥의 특성을 살려, 후스마를 제거하여 인접한 방과 연결하여, 더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집도 있다.

일반적인 다노마는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방으로, 다다미 또는 카펫이 깔려 있지만, 마루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방의 중심에는 차부다이와 같은 좌탁이 놓여 있으며, 이것을 중심으로 인테리어가구가 배치되어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텔레비전이나 음향 기기가 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에서 "텔레비전 = 다노마에서 시청되고 있다"는 전제하에, 시청자를 지칭하여 "다노마의 여러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3. 건축 양식

응접실이나 가족실이 없는 가정에서는 거실이 손님을 위한 응접실의 역할도 할 수 있다.[5] 거실에 있는 물건들은 "중요한 사람들에 대한 숙고를 시작하고 중재하며, 손님과 원하는 친밀도의 정도를 조절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6]

전형적인 서양식 거실에는 소파, 의자, 임시 테이블, 커피 테이블, 책장, 텔레비전, 전등, 러그 또는 기타 가구가 배치될 수 있다. 기후에 따라 응접실에는 전통적으로 난방이 필요했던 시대부터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和室|와시츠일본어라고 불리는 일본식 응접실에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구획된 매트인 다다미가 바닥에 깔려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쇼지, 후스마, 라마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을 매우 미니멀하고 응집력 있게 만들 수 있다.[7] 일본 거실 디자인 컨셉은 일본 문화가 집이 아닌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믿는 방식에서 영국과 뉴질랜드의 이상과 상반되었다. 여기에는 난방 목적이 아닌 요리 목적으로 휴대용 화로를 소유하는 것이 포함되었으며, 반면에 영국과 뉴질랜드 사람들은 공간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벽난로를 사용했고 요리 목적은 아니었다. 일본 문화적 신념 체계는 장식이 최소화되어야 하고 자연적 요소를 통합해야 하는 방식으로 디자인 특성에 영향을 미쳤다.[8]

역사 속의 실내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은 사용자의 요구와 필요에 가장 잘 맞도록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루이 14세 프랑스 국왕의 베르사유 궁전은 1600년대 후반에 가장 화려하게 장식된 거실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다. 루이 14세 통치 기간 동안 건축 양식인 루이 14세 양식 또는 Louis Quatorze|루이 콰토르즈프랑스어가 확립되었다. 이 스타일은 프랑스 고전주의로도 식별될 수 있으며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쳤다.[12] 여기에는 대리석과 청동 재료의 대담한 사용이 포함되었다. 루이 14세는 루이 르 보 및 오귀스탱-샤를 다빌레와 함께 업무 논의와 수행으로 구성되는 공식적인 방인 appartements de parade|아파트 드 파라데프랑스어를 설계했다. 또한, 집주인이 휴식을 취하고 쉴 수 있는 방인 appartements de commodité|아파트 드 코모디테프랑스어도 설계했다.[15] 루이 15세 양식 또는 Louis Quinze|루이 캥즈프랑스어로 알려진 이 스타일은 공식적인 분위기와 새로운 수준의 편안함을 결합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다.[13] 루이 캥즈 양식을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 건축가인 샤를 에티엔 브리쇠는 1728년에 L'Architecture moderne ou l'art de bien bâtir|아르키텍처 모데르네 오 라르 드 비앙 바티르프랑스어를 출판하여 편안함을 소개했고, 이는 이후 공간 내 특정 재료 및 가구를 갖는 것에 대한 열망이 되었다. 그 영향력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부유하고 사치스러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업 혁명은 1700년대 후반에 등장하여 미국을 장인과 수공예품 기반의 공정에서 기계 제조 산업이 지배하는 사회로 완전히 변화시켰다.[14] 이를 통해 사회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여 집에 추가할 수 있는 의자, 테이블, 전구, 전신, 라디오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 혁명의 부상은 대량 생산으로 인해 장식품을 중산층이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거실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발전의 한 예는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밀러 하우스이다. 사리넨은 적절한 건축 양식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바닥으로 가라앉혀 약간 더 "안정된" 느낌을 주는 "토론장"을 갖춘 거실을 디자인하고 싶어했다.[15] 이는 휴식과 대화를 장려했으며, 밀러 하우스는 토론장을 기념하고 도입한 최초의 공간 중 하나였다.[16] 밀러 하우스의 건축 양식은 미드 센추리 모던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45년과 1960년 사이에 도입되었음을 나타낸다. 이 운동은 최소한의 장식, 단순함, 정직한 재료 및 장인 정신과 관련되었다.

양식기간특징
로마네스크[17]800–1200두꺼운 벽, 격자 천장, 기둥, 무채색
고딕1100–1450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리브 볼트, 화려한 장식, 뾰족한 아치
르네상스1400–1450플라스터 작업, 색상과 기하학적 패턴, 정교한 벽화, 풍부한 장식
바로크1600–1830호화로운 장식, 풍부한 색상 팔레트, 조각된 디테일, 고급 재료
로코코1650–1790파스텔 색상 팔레트, 정교한 장식, 관능적인 곡선, 뛰어난 장인 정신
신고전주의1730–1925부드러운 색조, 단순하고 대칭적인 가구, 장식 모티프, 기하학적 패턴
아르누보1890–1914자연에서 영감, 화려한 색상 팔레트, 관능적인 곡선, 장식적이고 장식적인
보자르1895–1925매우 장식적인 표면, 대칭성 강조, 곡선과 아치, 기둥과 세밀한 표면
네오 고딕1905–1930수직 요소 강조, 자연 채광,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매우 상세한 표면
아르 데코1925–1937풍부한 색상, 대담한 기하학, 퇴폐적인 디테일 작업, 양식화된 기하학적 모티프
모더니스트1900–현재단순함, 깔끔한 선, 자연스러운 선, 대담하고 중립적인 색상의 혼합
포스트모더니즘1972–현재대담한 색상, 비대칭적, 과장된 스케일, 부자연스러운 재료
네오모던1997–현재곡선보다 각, 단색 또는 생동감 넘치는 색상, 모양 실험, 금속 및 친환경 재료 사용
파라메트리시즘1997–현재무채색, 대규모, 관능적인 선, 천연 재료


4. 현대 거실의 유형

(내용 없음)

4. 1. 아웃도어 리빙

일본의 아웃도어 리빙의 예


최근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거실의 개념으로, 거실과 인접한 정원이나 발코니 같은 외부 공간을 실내와 하나로 이어 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이 깊으며, 집 안에서도 자연을 느끼고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더하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아웃도어 리빙 공간은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실내와 달리 텔레비전 등이 없어 식사나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을 이용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일본의 경우, 과거 툇마루와 같이 집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류 공간이 있었으나, 주택의 서양식 변화와 좁은 주거 환경 때문에 점차 사라졌다가 아웃도어 리빙이라는 형태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19][20][21][22][23]

참조

[1] 웹사이트 lounge room https://web.archive.[...] 2019-05-26
[2] 웹사이트 lounge https://web.archive.[...] 2019-05-26
[3] 웹사이트 sitting room https://web.archive.[...] 2019-05-26
[4] 웹사이트 Living Room Furniture https://shoptherefug[...] 2021-02-23
[5] 서적 Star-spangled manners: in which Miss Manners defends American etiquette (for a change) https://archive.org/[...] W.W. Norton & Co
[6] 논문 A Room for Living: Private and Public Aspects in the Experience of the Living Room 2009-03
[7] 웹사이트 What do living rooms look like in other countries? https://www.hisandhe[...] 2018-08-30
[8] 웹사이트 Japanese architecture {{!}} History, Characteristics, & Facts https://www.britanni[...] 2021-03-15
[9] 뉴스 Clipped From Tucson Daily Citizen https://www.newspape[...] 2021-03-14
[10] 서적 Consuming Visions: Accumulation and Display of Goods In America 1880–1920 Norton 1989
[11] 뉴스 Forget the Open Concept: It's Time to Bring Back Rooms https://www.bloomber[...] 2021-02-14
[12] 웹사이트 Louis XIV style https://www.britanni[...] 2021-03-16
[13] 웹사이트 The evolution of the modern living room https://www.bbc.com/[...] 2021-03-09
[14] 웹사이트 Industrial Revolution https://www.history.[...] 2021-03-14
[15] 웹사이트 The evolution of the modern living room https://www.bbc.com/[...] 2021-02-15
[16] 웹사이트 A History Of The Conversation Pit https://somethingcur[...] 2021-02-15
[17] 웹사이트 A Quick Tour of Architectural Eras https://www.thoughtc[...] 2021-03-10
[18] 서적 環境史年表 明治・大正編(1868-1926) 河出書房新社 2003-11-30
[19] 간행물 エクステリア&ガーデン https://www.boutique[...] ブティック社 2018
[20] 문서 アウトドアリビング https://www.weblio.j[...]
[21] 뉴스 話題の「アウトドアリビング」。ハウスメーカーが提案する新たな可能性 http://suumo.jp/jour[...] 2017-08-18
[22] 뉴스 アウトドアリビング、8つのポイント http://www.reform-on[...]
[23] 문서 アウトドアリビング https://kotoban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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