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군 (함경북도)
1. 개요
경원군은 함경북도의 북동부에 위치하며 두만강에 접해 있는 지역이다. 북쪽으로 온성군, 서남쪽으로 회령시, 동남쪽으로 경흥군과 접하며, 서부 지역은 산간 지형, 동쪽은 평야 지형을 보인다. 1398년 경원부로 승격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탄광 개발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1읍, 21리, 3개 로동자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류다도에는 혁명 사적지와 드라마 촬영지가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경원군 |
|---|---|
| 원어 이름 | 경원군(慶源郡) |
| 로마자 표기 | Gyeongwon-gun |
| 행정 구역 종류 | 군 |
| 국가 | 북한 |
| 지역 | 관북 |
| 도 | 함경북도 |
| 면적 | 888km² |
| 인구 (2008년) | 107,327명 |
| 하위 행정 구역 | 1읍, 3로동자구, 21리 |
| 군 소재지 | 경원읍 |
|---|
-
함경북도의 군 -
부령군
부령군은 함경산맥을 비롯한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져 고성산이 최고봉이며, 수성천이 청진시로 흘러들고, 희귀 동물이 서식하며,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시대에 걸쳐 분쟁 지역이었고, 세종 때 6진 중 하나인 영북진이 설치되었으며, 현재 1읍 3구 5리로 구성되어 철공업, 광공업, 전기 발전이 주요 산업이고, 함북선과 무산선이 지나는 지역이다. -
함경북도의 군 -
무산군
무산군은 함경북도 북단 두만강 상류에 위치한 험준한 산악 지형의 군으로, 북한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며, 1438년 무산진 설치로 이름이 유래되었고, 무산광산을 비롯해 임업과 감자 농업이 주요 산업이었으며, 현재 1읍 6로동자구 15리로 구성되어 있다. -
1977년 폐지 -
신대방동
신대방동은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동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거쳐 서울에 편입되었으며, 서울보라매초등학교, 문창초등학교, 대방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등의 시설과 신대방역, 신대방삼거리역이 위치해 있다. -
1977년 폐지 -
성산동 (서울)
성산동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며, 산세가 성처럼 둘러싸인 지형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과거 '성메' 또는 '성미'로 불리다 일제강점기 이후 택지 조성 사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현재는 성산1동과 성산2동으로 나뉘어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서부자동차검사소 등의 주요 시설이 위치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의주를 도청 소재지로 하여 3개의 시와 22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압록강과 청천강을 주요 하천으로 하며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2. 지리
--
경원군은 함경북도 북동부에 있으며,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화인민공화국과 마주보고 있다. 북쪽으로는 온성군, 서남쪽으로는 회령시, 동남쪽으로는 경흥군과 접한다. 두만강 건너편은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훈춘 시이며, 경원읍 인근 류다도에 다리가 놓여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는 약 647km로, 서울에서 중국 칭다오(614km)나 연길(631km)보다 멀고, 일본 후쿠오카시(538km)나 오이타시(635.5km)보다도 더 멀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약 861km로, 러시아 포시예트(846km)보다 멀고, 중국 옌타이(727km), 상하이(828km)는 물론 일본 교토(610km), 시즈오카시(850km)보다도 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는 약 1088km로, 중국 심양(962km), 톈진(1043km), 푸저우(1078km)보다 멀고, 일본 오키나와 나하(821km), 나고야(970km), 가나자와(981km)는 물론 타이베이(1058km)보다도 멀다.
북한 수도 평양직할시에서도 564.5km로, 중국 차오양(531km), 지린시(537km), 친황다오(539km)보다 멀고, 전라남도 진도군(506km)보다도 멀다. 같은 함경도인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도 386km로, 경상북도 예천군(376km)보다 멀다. 같은 함경북도 김책시에서도 257km나 떨어져 있어, 온성군과 함께 한반도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곳 중 하나이다.
2.1. 지형
함경북도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두만강에 접하고 있다. 군 인민위원회가 소재하는 경원읍은 군의 북쪽에 있다. 북쪽으로 온성군, 서남쪽으로 회령시, 동남쪽으로 경흥군과 인접하고 두만강 건너편은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훈춘 시로, 경원읍에 가까운 류다도에 다리가 가설되어 있다. 서부 지역은 산간 지대이며, 동쪽에는 상대적으로 평평한 지대가 있다. 가장 높은 산은 1,040m의 증산이다. 동쪽에 두만강이 흘러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접경을 이루고 두만강의 많은 지류들이 흐른다. 전체 군 면적의 약 75%가 삼림이다. 기후는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보인다.
2.3. 하중도
* 류다섬(柳多島) : 두만강에 있는 섬으로, 섬의 서쪽을 제외하고는 중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다.
* 매기도(每基島)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나누어 점유하고 있는 섬이다. 평시에는 양측의 경계가 도랑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하나의 섬과 같으나, 큰비가 내리면 섬이 둘로 확연히 쪼개진다. 이 때문에 경계비가 유실되기도 했다. 중국측 부분은 '왕가타자도(王家坨子島)'라고 한다.
2.5. 위치
함경북도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두만강에 접하고 있다. 군 인민위원회가 소재하는 경원읍은 군의 북쪽에 있다. 북쪽으로 온성군, 서남쪽으로 회령시, 동남쪽으로 경흥군과 인접하고 두만강 건너편은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훈춘 시로, 경원읍에 가까운 류다도에 다리가 가설되어 있다. 서부 지역은 산간 지대이며, 동쪽에는 상대적으로 평평한 지대가 있다. 가장 높은 산은 1040m의 증산이다. 동쪽에 두만강이 흘러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접경을 이루고 두만강의 많은 지류들이 흐른다. 전체 군 면적의 약 75%가 삼림이다. 기후는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보인다.
서울특별시에서 함경북도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는 약 647km로 이는 서울에서 중국의 칭다오(614km)나 연길(631km)보다도 더 먼 거리이고 일본의 후쿠오카시(538km)나 오이타시(635.5km)보다도 더 먼 거리에 해당한다. 부산광역시에서 함경북도 경원군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861km인데 이는 부산에서 러시아의 포시예트(846km)보다도 더 먼 거리이고 중국의 옌타이(727km)나 상하이(828km)보다도 더 멀며 일본의 교토(610km)나 시즈오카시(850km)보다도 더 먼 거리에 해당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시에서 함경북도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는 약 1088km로 이는 제주시에서 중국의 심양(962km)이나 톈진(1043km)은 물론 푸저우(1078km)보다도 약간 더 먼 거리에 해당하고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821km)는 물론 나고야(970km)나 가나자와(981km)보다도 더 멀며 대만의 타이베이(1058km)보다도 더 멀다.
북한의 수도 평양직할시에서 함경북도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도 564.5km나 되는데 이는 평양에서 중국의 차오양(531km)이나 지린시(537km), 친황다오(539km)보다 더 먼 거리이며 전라남도 진도군까지 직선거리(506km)보다도 더 먼 거리에 해당한다. 같은 함경도인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함경북도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도 386km나 되는데 이는 함흥에서 경상북도 예천군까지 직선거리(376km)보다도 약간 더 먼 거리이다. 같은 함경북도에 속하는 김책시에서 경원군까지 직선거리도 257km나 될 정도로 온성군과 함께 한반도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곳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3. 역사
--
경원군은 고구려, 발해를 거쳐 여진족의 거주지였으며, 고려와 조선 사이에 쟁탈전이 벌어지다가 15세기 전반에 조선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조선 세종 때 육진 중 하나가 설치되었던 곳이다.
3.1. 연표
* 고려 시대 : 공주(孔州) 또는 광주(匡州)로 불렸다. 윤관이 여진족을 몰아내고 공험진내방어소(公險鎭內防禦所)를 설치했다.
* 1398년(태조 7년) : 옛터에 돌로 성을 쌓고 경원부(慶源府)를 설치했다. 정도전이 조선 건국의 성지라 하여 '경원'이라 이름짓고 부로 승격했다.
* 1408년(태종 9년) : 치소를 소다로(蘇多老)의 옛 영으로 옮겼다.
* 1409년 : 여진의 침략으로 백성을 경성군으로 옮기고 땅을 비웠다.
* 1414년(태종 17년) : 경성의 두룡이현(豆龍耳峴) 이북 땅을 분할하여 부가참(富家站)에 읍을 설치하고 경원도호부로 삼았다. 옛 부거회수역(富居懷綏驛)이 있던 곳이다.
* 1428년 : 세종이 횟가(會叱家) 지역으로 치소를 옮기고 남쪽 백성들을 이주시켜 개척했다.
* 1433년 : 조선 세종이 육진 중 하나를 설치했다.
* 1895년 : 23부제 시행으로 경성부 경원군이 되었다.
* 1896년 : 함경북도 경원군이 되었다.
* 1914년 4월 1일 : 일제의 군·면 통폐합에 따라 경원면, 안농면, 동원면, 용덕면, 아산면, 유덕면의 6면이 설치되었다.
* 1947년 11월 : 유덕면을 경흥군으로 이관하였다.
* 1952년 12월 : 북한의 군·면·리 통폐합에 따라 경원군(1읍 21리)을 재편성하였다. 온성군 훈융면을 편입하였다.
* 1953년 12월 : 훈융리, 사수리, 화정리, 신건리, 고건원로동자구가 설치되었다. (1읍 1로동자구 21리)
* 1954년 10월 : 동림리 일부가 용북리에, 용북리 일부가 고건원로동자구에 편입되었다. (1읍 1로동자구 21리)
* 1958년 6월 : 종성군에서 옛 용계면 지역(용계리, 봉산리, 종산리, 현산리)을 편입하였다. 고성리가 안원리에, 화정리가 신건리에 편입되고, 경원읍이 농포리로 강등, 봉운리가 경원읍으로 승격되었다. (1읍 1로동자구 23리)
* 1961년 3월 : 하면리와 용북리가 로동자구로 승격되고, 증산리가 성내리에 편입되었다. (1읍 3로동자구 20리)
* 1964년 5월 : 경원읍 일부가 분리되어 후석리가 설치되었다. (1읍 3로동자구 21리)
* 1977년 9월 : 경원군을 새별군으로 개칭하고, 경원읍은 새별읍, 승량리는 룡당리로 개칭하였다.
* 1986년 12월 : 안농리를 류다섬리(柳多ソム里)로 개칭하였다.
* 2005년 3월 : 새별군을 경원군으로 환원하고, 새별읍은 경원읍으로 개칭하였다.
4. 산업
경원군에서는 농업과 목축업, 양잠업이 행해진다. 쌀, 옥수수, 콩 등을 주로 재배한다. 유연탄이 생산되어 광업도 성행한다.
4.1. 광업
경원군에는 두만강 연안의 갈탄 탄전(함북 북부 탄전)의 일부가 있다. 군 북부의 훈융(訓戎)·하면(下面), 군 중부의 고건원(古乾原)이 일제강점기부터 개발이 진행된 탄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조업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