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영화)
1. 개요
군함도(영화)는 1945년 일제강점기 말,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 조선인들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하여, 지옥섬이라 불리는 군함도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리는 조선인들의 탈출을 그린다. 2017년 개봉하여 흥행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으며, 역사 왜곡 논란과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 논란이 있었다. 시체스 영화제 등에서 수상했으며, 2017년 7월 26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했다.
-
대한민국의 서사 영화 -
덕혜옹주 (영화)
허진호 감독 연출, 손예진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는 권비영의 소설을 원작으로 일제강점기 덕혜옹주의 삶과 귀환을 그린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혼합하여 흥행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대한민국의 서사 영화 -
무사 (2001년 대한민국 영화)
2001년 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무사는 1375년 고려 사절단이 몽골군의 습격 속에서 명나라 공주를 구출하여 남경으로 호송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사극으로, 역사 왜곡 논란과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밀정 (영화)
영화 《밀정》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일본 경찰 사이의 심리전을 그린 김지운 감독의 작품으로, 1923년 황옥 경부 폭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송강호, 공유, 한지민 등이 출연했다. -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
기담
2007년 개봉한 정식, 정범식 감독의 영화 기담은 1942년 일제강점기 경성의 안생병원을 배경으로 엘리트 의사 부부와 주변 인물들이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다. -
류승완 감독 영화 -
베테랑 2
-
류승완 감독 영화 -
베를린 (2013년 영화)
2013년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를린》은 베를린을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과 북한 비밀 요원 간의 추격전을 그린 액션 첩보 영화로,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류승범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2. 줄거리
1945년 일제 강점기 말,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이강옥(황정민)과 그의 딸 소희(김수안),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최칠성(소지섭), 위안부 출신 오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조선인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지옥섬'이라 불리는 군함도였다. 조선인들은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에서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강제 노역에 시달린다. 이강옥은 딸 소희를 지키기 위해, 최칠성과 오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을 견뎌낸다. 한편,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하고, 이를 눈치챈 박무영은 조선인들의 집단 탈출을 계획한다.
3. 등장인물
* 주요 인물
* 황정민: 이강옥 역 - 경성 호텔 악단장으로, 딸 이소희를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가려다 하시마 탄광으로 보내진다. 딸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한다. 친일적인 면모를 보인다.
* 소지섭: 최칠성 역 - 경성 최고의 싸움꾼으로, 거칠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이다. 탄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 송중기: 박무영 역 -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로, 동지들을 구출하기 위해 하시마 섬에 잠입한다. 강한 애국심을 가진 인물이다.
* 이정현: 오말년 역 - 위안부 출신 여성으로, 갖은 고난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다.
* 김수안: 이소희 역 - 이강옥의 딸.
* 조연
* 이경영: 윤학철 역
* 김민재: 송종구 역
* 김중희: 야마다 역
* 김인우: 시마자키 다이스케(島崎大輔) 역
* 신승환: 고충호 역
* 백승철: 새 신랑 역
* 윤경호: 환쟁이 역
* 장성범: 오장우 역
* 강덕중: 쇳대쟁이 역
* 김동영: 노름꾼 역
* 신현탁: 어부 역
* 오상무: 경비대장 역
* 윤대열: 일본인 포주 역
* 박성택: 주정뱅이 역
* 한철우: 굴착기사 1 역
* 조경현: 굴착기사 2 역
* 기주봉: 안 역
* 정석용: 문 역
* 전배수: 마 역
* 김고은: 조선 소녀 1 역
* 김승윤: 조선 소녀 2 역
* 정태야: 치바 토시오 역
* 한건태: 일본인 노무계원 역
* 명인호: 시시도 역
* 엄지성: 촛불소년광부 역
* 김단율: 꼬맹이 역
* 박희건: 복진 역
* 함성민: 복진 일행 역
* 전준혁: 복진 일행 역
* 이정은: 부인회 회장 역
* 김원해: 반도호텔 지배인 역
* 이병훈: 일본인 의사 역
* 동방우: 중추원 서기관 역
* 박성일: 이강옥 악단 큰 나팔 역
* 박야성: 이강옥 악단 기타 역
* 강성철: 이강옥악단 색소폰 역
* 최재영: 이강옥악단 피아노 역
* 권오철: 이강옥악단 드럼 역
* 오석진: 이강옥악단 바이올린 역
* 안정환: 이강옥악단 트럼펫 역
* 지선도: 이강옥악단 콘트라베이스 역
* 요코우치 히로키: 우체국장 역
* 김준한: 관부연락선 제압 일본군 역
* 차우진: 시모노세키 항구회사 간부 역
* 이하나 하시마: 대일본부인회장 역
* 배제기: 춘뱅이 역
* 신성일: 쌥쌥이 역
* 이정현: 완빤찌 역
* 김도한: 짱껨뽀 역
* 최예경: 일본인 하녀 역
* 조하석: 오모리 역
* 문장빈: 갑용 역
* 황병국: 통역관 역
* 강유미: 일본인 간호사 역
* 이지은: 교복 여학생 역
* 조한아름: 어린 조선하녀 역
* 신모경: 서기관 부인 역
* 안세호: 스기야마 부하 역
* 김예은: 명월관 기생 역
* 성정훈: 담배피는 일본인광부 역
* 추연규: 유곽 포주 역
* 정만식: 스기야마 역 (특별출연)
* 현빈: 박대식 역 (특별출연)
* 파켓 다시 윌리엄: OSS 장교 역 (특별출연)
3.1. 주요 인물
* 황정민: 이강옥 역 - 경성의 호텔 악단장으로, 딸을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가려다 하시마 탄광으로 보내진다. 딸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한다.
* 소지섭: 최칠성 역 - 경성 최고의 싸움꾼으로, 거칠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이다. 탄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 송중기: 박무영 역 -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로, 동지들을 구출하기 위해 하시마 섬에 잠입한다.
* 이정현: 오말년 역 - 위안부 출신 여성으로, 갖은 고난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지녔다.
* 김수안: 이소희 역
* 이경영: 윤학철 역
* 김민재: 송종구 역
* 김중희: 야마다 역
* 김인우: 시마자키 다이스케(島崎大輔) 역
* 신승환: 고충호 역
* 백승철: 새 신랑 역
* 윤경호: 환쟁이 역
* 장성범: 오장우 역
* 강덕중: 쇳대쟁이 역
* 김동영: 노름꾼 역
* 신현탁: 어부 역
* 오상무: 경비대장 역
* 윤대열: 일본인 포주 역
* 박성택: 주정뱅이 역
* 한철우: 굴착기사 1 역
* 조경현: 굴착기사 2 역
* 기주봉: 안 역
* 정석용: 문 역
* 전배수: 마 역
* 김고은: 조선 소녀 1 역
* 김승윤: 조선 소녀 2 역
* 정태야: 치바 토시오 역
* 한건태: 일본인 노무계원 역
* 명인호: 시시도 역
* 엄지성: 촛불소년광부 역
* 김단율: 꼬맹이 역
* 박희건: 복진 역
* 함성민: 복진 일행 역
* 전준혁: 복진 일행 역
* 이정은: 부인회 회장 역
* 김원해: 반도호텔 지배인 역
* 이병훈: 일본인 의사 역
* 동방우: 중추원 서기관 역
* 박성일: 이강옥 악단 큰 나팔 역
* 박야성: 이강옥 악단 기타 역
* 강성철: 이강옥악단 색소폰 역
* 최재영: 이강옥악단 피아노 역
* 권오철: 이강옥악단 드럼 역
* 오석진: 이강옥악단 바이올린 역
* 안정환: 이강옥악단 트럼펫 역
* 지선도: 이강옥악단 콘트라베이스 역
* 요코우치 히로키: 우체국장 역
* 김준한: 관부연락선 제압 일본군 역
* 차우진: 시모노세키 항구회사 간부 역
* 이하나 하시마: 대일본부인회장 역
* 배제기: 춘뱅이 역
* 신성일: 쌥쌥이 역
* 이정현: 완빤찌 역
* 김도한: 짱껨뽀 역
* 최예경: 일본인 하녀 역
* 조하석: 오모리 역
* 문장빈: 갑용 역
* 황병국: 통역관 역
* 강유미: 일본인 간호사 역
* 이지은: 교복 여학생 역
* 조한아름: 어린 조선하녀 역
* 신모경: 서기관 부인 역
* 안세호: 스기야마 부하 역
* 김예은: 명월관 기생 역
* 성정훈: 담배피는 일본인광부 역
* 추연규: 유곽 포주 역
* 정만식: 스기야마 역 (특별출연)
* 현빈: 박대식 역 (특별출연)
* 파켓 다시 윌리엄: OSS 장교 역 (특별출연)
3.2. 조연
* 황정민 : 이강옥 역
* 소지섭 : 최칠성 역
* 송중기 : 박무영 역
* 이정현 : 오말년 역
* 김수안 : 이소희 역
* 이경영 : 윤학철 역
* 김민재 : 송종구 역
* 김중희 : 야마다 역
* 김인우 : 시마자키 다이스케(島崎大輔) 역
* 신승환 : 고충호 역
* 백승철 : 새 신랑 역
* 윤경호 : 환쟁이 역
* 장성범 : 오장우 역
* 강덕중 : 쇳대쟁이 역
* 김동영 : 노름꾼 역
* 신현탁 : 어부 역
* 오상무 : 경비대장 역
* 윤대열 : 일본인 포주 역
* 박성택 : 주정뱅이 역
* 한철우 : 굴착기사 1 역
* 조경현 : 굴착기사 2 역
* 기주봉 : 안 역
* 정석용 : 문 역
* 전배수 : 마 역
* 김고은 : 조선 소녀 1 역
* 김승윤 : 조선 소녀 2 역
* 정태야 : 치바 토시오 역
* 한건태 : 일본인 노무계원 역
* 명인호 : 시시도 역
* 엄지성 : 촛불소년광부 역
* 김단율 : 꼬맹이 역
* 박희건 : 복진 역
* 함성민 : 복진 일행 역
* 전준혁 : 복진 일행 역
* 이정은 : 부인회 회장 역
* 김원해 : 반도호텔 지배인 역
* 이병훈 : 일본인 의사 역
* 동방우 : 중추원 서기관 역
* 박성일 : 이강옥 악단 큰 나팔 역
* 박야성 : 이강옥 악단 기타 역
* 강성철 : 이강옥악단 색소폰 역
* 최재영 : 이강옥악단 피아노 역
* 권오철 : 이강옥악단 드럼 역
* 오석진 : 이강옥악단 바이올린 역
* 안정환 : 이강옥악단 트럼펫 역
* 지선도 : 이강옥악단 콘트라베이스 역
* 요코우치 히로키 : 우체국장 역
* 김준한 : 관부연락선 제압 일본군 역
* 차우진 : 시모노세키 항구회사 간부 역
* 이하나 하시마 : 대일본부인회장 역
* 배제기 : 춘뱅이 역
* 신성일 : 쌥쌥이 역
* 이정현 : 완빤찌 역
* 김도한 : 짱껨뽀 역
* 최예경 : 일본인 하녀 역
* 조하석 : 오모리 역
* 문장빈 : 갑용 역
* 황병국 : 통역관 역
* 강유미 : 일본인 간호사 역
* 이지은 : 교복 여학생 역
* 조한아름 : 어린 조선하녀 역
* 신모경 : 서기관 부인 역
* 안세호 : 스기야마 부하 역
* 김예은 : 명월관 기생 역
* 성정훈 : 담배피는 일본인광부 역
* 추연규 : 유곽 포주 역
* 정만식 : 스기야마 역 (특별출연)
* 현빈 : 박대식 역 (특별출연)
* 파켓 다시 윌리엄 : OSS 장교 역 (특별출연)
4. 제작
류승완 감독은 2015년 영화 《베테랑》에 이어 황정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군함도는 실제 하시마 섬을 모델로 했지만, 촬영은 춘천시에 건설된 대규모 세트장에서 진행되었다. 세트는 1940년대 하시마 섬의 마을과 광산의 상황을 묘사하도록 설계되었다. 제작비는 국내 평균 영화 제작비의 약 5배에 달했다. 촬영은 2016년 6월 17일 청주시에서 시작되어 2016년 12월 20일에 끝났다.
5. 개봉
영화 군함도는 2017년 2월 유럽영화시장에서 처음으로 홍보되었고, 5월에는 칸 영화제에서 홍보되었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북미 국가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113개국에 판매되었다. 2017년 6월 16일, 영화 개봉을 알리는 공식 기자회견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스페인 카탈루냐의 2017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되어 경쟁 부문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작품을 기리는 Orbita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17년 7월 25일, 대한민국에 있는 외교관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2017년 7월 28일에는 파리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필멕스포트 본사에서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외교관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이 시사회의 목적은 하시마섬(端島)의 숨겨진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본의 한국 지배 기간 동안 섬의 지하 탄광 공장에서 한국인들에게 부과된 열악한 노동 및 생활 조건에 대해 알리고자 함이었다.
2017년 7월 26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했다.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영화 군함도는 개봉 첫날 97만 5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후 첫 주말(7월 28일~30일)에는 25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2,027개의 스크린에서 1,857만 달러(USD)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전국 영화관의 37.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는 국내에서 2,000개가 넘는 스크린으로 영화가 개봉된 최초의 사례이며, 대기업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개봉 5일 만에 400만 장이 넘는 티켓이 판매되어 총 2,790만 달러(USD)의 수익을 올렸으며, 약 2,100만 달러(USD)의 제작비를 넘어섰다.
개봉 2주차에는 역사극 영화 택시운전사에 흥행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개봉 8일차에는 1,108개의 상영관에서 총 518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12일차에는 관객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9월 26일, 즉 개봉 두 달 후 누적 관객 수는 658만 명이었다.
6. 평가
영화 군함도는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15명의 평론가로부터 67%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각각 가중 평균 4.3/5점과 6.3/10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0점을 받아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영화가 "상처가 분명히 아물지 않은 국가 전시기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언급했다. 폭력의 일부 측면과 과장된 연출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평론가들은 류승완 감독의 대규모 액션 세트의 효과적인 활용과 촬영 기법을 칭찬했다.
6.1. 긍정적 평가
영화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잊혀져 가는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5명의 평론가로부터 67%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가중 평균 4.3/5점과 6.3/10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0점을 받아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뉴욕 타임스는 "상처가 분명히 아물지 않은 국가 전시기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언급했다. 평론가들은 류승완 감독의 대규모 액션 세트의 효과적인 활용과 촬영 기법을 칭찬했다.
6.2. 비판적 평가
영화 군함도는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15명의 평론가로부터 67%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각각 가중 평균 4.3/5점과 6.3/10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4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0점을 받아 "엇갈리거나 평균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영화가 "상처가 분명히 아물지 않은 국가 전시기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언급했다. 폭력의 일부 측면과 과장된 연출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평론가들은 류승완 감독의 대규모 액션 세트의 효과적인 활용과 촬영 기법을 칭찬했다.
7. 논란
일본의 산케이 신문 등 우익 언론은 영화 《군함도》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난했다. 류승완 감독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이며, 영화가 한국 민족주의나 반일 감정을 부추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쟁이 어떻게 인간을 괴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한국 내에서도 영화가 전쟁범죄를 영화적 오락으로 축소하고 친일파의 행위를 강조함으로써 '친일' 식민사관을 반영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하시마섬의 옛 주민들은 영화 속 묘사가 실제 탄광 노동 환경과는 동떨어진 과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하는 모임" 또한 "하시마섬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내용", "날조와 잘못된 역사 인식은 양국의 골만 깊게 할 뿐이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한국이 군함도 세계문화유산 등록 반대 운동을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영화와 그림책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고향인 군함도의 모습이 왜곡되는 것에 분노한 옛 주민들이 "진실된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섬 주민회"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의 조선일보는 "우익 성향이 강한 산케이신문"이 영화와 그림책을 날조로 취급했다며 반발하며, 한국 국무총리 직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자료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제시했다. 류승완 감독은 산케이 신문이 조선인 소년 광부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수많은 증언집을 통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반박하며, 군함도의 역사는 빛과 그림자 모두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실된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섬 주민회"는 영화와 사실이 다른 점을 몇 가지 들어 반론 성명을 냈다. 이들은 영화에서 묘사된 헌병에 의한 폭행은 과장되었으며, 실제로는 경찰관 2명 정도만 주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선인 노동자들은 가족과 함께 있었고, 아이들은 일본인과 같은 학교에서 교육받았으며, 노예처럼 "일을 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갱도 깊이와 환경에 대한 묘사도 실제와 다르며, 미군 공습 횟수도 과장되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칭 "군함도 생존자"이자 증언자인 구영철 씨의 증언은 진위 논쟁에 휩싸였다. 구씨는 1950년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여 게릴라 활동을 했으며,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 이상 복역한 전력이 있다. 그는 현재도 종북 세력과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구술 자서전 "심불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7.1. 역사 왜곡 논란
일본의 산케이 신문 등 우익 언론은 영화 《군함도》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난했다. 류승완 감독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이며, 영화가 한국 민족주의나 반일 감정을 부추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쟁이 어떻게 인간을 괴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한국 내에서도 영화가 전쟁범죄를 영화적 오락으로 축소하고 친일파의 행위를 강조함으로써 '친일' 식민사관을 반영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하시마섬의 옛 주민들은 영화 속 묘사가 실제 탄광 노동 환경과는 동떨어진 과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하는 모임" 또한 "하시마섬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내용", "날조와 잘못된 역사 인식은 양국의 골만 깊게 할 뿐이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이 군함도 세계문화유산 등록 반대 운동을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영화와 그림책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고향인 군함도의 모습이 왜곡되는 것에 분노한 옛 주민들이 "진실된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섬 주민회"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의 조선일보는 "우익 성향이 강한 산케이신문"이 영화와 그림책을 날조로 취급했다며 반발하며, 한국 국무총리 직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자료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제시했다. 류승완 감독은 산케이신문이 조선인 소년 광부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수많은 증언집을 통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반박하며, 군함도의 역사는 빛과 그림자 모두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실된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섬 주민회"는 영화와 사실이 다른 점을 몇 가지 들어 반론 성명을 냈다. 이들은 영화에서 묘사된 헌병에 의한 폭행은 과장되었으며, 실제로는 경찰관 2명 정도만 주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선인 노동자들은 가족과 함께 있었고, 아이들은 일본인과 같은 학교에서 교육받았으며, 노예처럼 "일을 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갱도 깊이와 환경에 대한 묘사도 실제와 다르며, 미군 공습 횟수도 과장되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칭 "군함도 생존자"이자 증언자인 구영철 씨의 증언은 진위 논쟁에 휩싸였다. 구씨는 1950년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여 게릴라 활동을 했으며,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 이상 복역한 전력이 있다. 그는 현재도 종북 세력과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구술 자서전 "심불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7.2.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
일본은 하시마섬(군함도)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1940년대에 다수의 한국인 등이 강제로 동원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등재 이후 일본은 강제 징용을 부인하는 역사 수정주의적 태도를 보였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당시 일본 외무대신은 "열악한 조건에서 강제로 일하게 했다"는 것이 강제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이전에 하시마에서 강제 노동자들이 사용되었다는 인정을 뒤집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하시마섬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조치를 요구했지만, 나가사키시가 운영하는 섬의 공식 관광 웹사이트와 투어 프로그램에는 강제 노동자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현재 유네스코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려는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고 있다.
산케이 신문(Sankei Shimbun) 등 일본 보수 언론은 이 영화가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고 비난했다. 류승완 감독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이며, "전쟁이 어떻게 인간을 괴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말했다.
8. 수상 경력
* 2017년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오르비타 최우수작품상 (류승완)
*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특별배우상 (김수안)
*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이정현)
*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김수안)
* 2017년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미술) (이후경)
* 2017년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 영화상
*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이후경)
*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김수안)
* 2017년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이경영)
* 2017년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이정현)
* 2017년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음악상 (방준석)
* 2017년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미술상 (이후경)
* 2017년 제6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대한민국 톱스타상 (이정현)
* 2017년 제6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한국영화 인기스타상 (김수안)
* 2018년 제20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류승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