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랍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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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굴랍자문은 "장미꽃물"을 뜻하는 "굴라브"와 "염부"를 뜻하는 "자문"으로 이루어진 음식 이름이다. 굴라브는 고전 페르시아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자문은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되었다. 물소젖을 졸여 염부 모양으로 만든 뒤 장미꽃물을 뿌려 먹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코야에 마이다,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반죽한 후 튀겨 설탕 시럽에 재워 만든다.

굴랍자문 - [음식]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굴랍자문
종류미타이
코스후식
나라중세 이란
나라별 요리네팔 요리
몰디브 요리
미얀마 요리
방글라데시 요리
아프가니스탄 요리
인도 요리
파키스탄 요리
스리랑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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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랍자문 (지브롤터, 2020년 11월)
세부 정보
주 재료코야,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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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힌두스탄어 "굴랍자문(گلاب جامن우르두어/गुलाब जामुन힌디어)"은 "장미꽃물"을 뜻하는 "굴라브(گلاب우르두어/गुलाब힌디어)"와 "염부"를 뜻하는 "자문(جامن우르두어/जामुन힌디어)"으로 이루어진 말이다. "굴라브"의 어원은 고전 페르시아어 "굴라브(گلاب페르시아어)"이며, 이는 "장미"를 뜻하는 "굴(گل페르시아어)"과 ""을 뜻하는 "아브(آب페르시아어)"가 합쳐진 말이다. "자문"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 "잠부(जम्बू산스크리트어)"이다. "잠부"는 한국어 "염부"의 원어이기도 하다. 인도의 왕이 염부가 먹고 싶어 염부나무를 재배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자, 궁중 요리사가 물소젖을 졸여 염부 모양으로 만든 뒤 장미꽃물을 뿌려 왕에게 먹도록 하였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3. 만들기

코야마이다(정제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만든 반죽을 둥글게 빚어 튀긴 뒤, 카다멈사프란, 장미꽃물을 넣은 설탕 시럽에 재어 만든다. 코야와 마이다의 비율은 7:3~9:1 정도가 적절하며, 베이킹파우더의 양은 코야와 마이다 혼합물의 0.2~1%가량을 사용한다. 튀기는 시간은 7~11분가량이 적절하며, 튀긴 코야 반죽을 시럽에 담글 때 시럽의 온도는 30°C~70°C, 당도는 50~70°Bx이고, 담그는 시간은 2~10시간 정도이다. 마름가루를 넣어 만들기도 하며, 고명으로 얇게 썬 견과류를 곁들여 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