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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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치는 1883년 독일 이민자 프리드리히 그레치에 의해 설립된 미국의 악기 제조사이다. 밴조, 탬버린, 드럼을 생산하며 시작하여, 1950년대 일렉트릭 기타 생산에 집중하며 6120 "내슈빌", 6128 듀오 제트, 화이트 팔콘 등의 모델로 인기를 얻었다. 쳇 앳킨스, 조지 해리슨 등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하며 깁슨, 펜더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1960년대 후반 경영 부진으로 볼드윈 피아노에 매각되었다. 1980년대 브라이언 세처의 그레치 기타 사용으로 재평가되었으며, 2002년 펜더에 마케팅, 생산, 유통을 위탁하고 그레치 가문이 소유권을 유지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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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치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회사 정보 | |
| 이름 | 그레치 |
| 영문 이름 | Gretsch Company |
 | |
| 종류 | 사기업 |
| 산업 | 악기 |
| 설립 | 1883년 |
| 설립 장소 | 뉴욕주 브루클린 |
| 설립자 | 프리드리히 그레치 |
| 본사 위치 | 조지아주 서배너 |
| 국가 | 미국 |
| 주요 인물 | 프리드리히 그레치 (설립자, 1885년 사망) 드럼 프레드 그레치 시니어 (프리드리히의 후계자) 프레드 그레치 주니어 윌리엄 월터 "빌" 그레치 (전 사장) 프레드 W. 그레치 (사장) |
| 제품 | 현재 전기 기타 및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드럼 과거 랩 스틸 기타 밴조 만돌린 앰프 |
| 자회사 | 그레치 드럼 그레치 기타 |
| 웹사이트 | Gretsch.com |
| 관련 인물 | |
| 관련 인물 | 체트 앳킨스 |
2. 역사
1883년 프레데릭 그레치가 뉴욕 브루클린에 악기 가게를 열면서 시작된 그레치는[21] 밴조, 탬버린, 드럼을 만들며 성장했다.[2] 1895년 프레데릭 사망 후 아들 프레드 그레치가 사업을 이어받아 1916년 10층 규모의 그레치 빌딩을 건설하는 등 회사를 크게 키웠다.[4]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레드 그레치 시니어의 은퇴와 그의 아들 프레드 그레치 주니어의 해군 복무로 잠시 경영 공백이 있었으나, 전후 시대에 그레치는 쳇 앳킨스와의 협력과 보 디들리가 사용한[6] 6120, 6128 등의 일렉트릭 기타 모델들을 출시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6][7][8]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이 그레치 기타를 연주하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1967년 볼드윈 피아노 회사에 인수된 후[12] 1973년 아칸소 공장 화재 등을 겪으며 쇠퇴했으나, 1985년 그레치 가문이 회사를 되찾고[15] 1989년부터 기타 생산을 재개하며 부활했다.[16][14]
2003년 펜더 산하로 들어간 후 고급 모델 생산 규격이 변경되고, 일본과 미국에서도 그레치 기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드럼 부문이 dw 산하로 들어갔다.[4]
2. 1. 초창기 (1883년 ~ 1940년대)
1883년, 독일에서 이주한 프레데릭 그레치(프리드리히 그레취)가 뉴욕 브루클린에 자신의 악기 가게를 열면서 그레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21] 초기에는 밴조, 탬버린, 드럼 등을 주로 생산하며 행진 밴드를 위한 제품을 공급하며 성장했다.[2] 1895년, 프레데릭 그레치가 39세의 나이로 사망하면서 그의 아들 프레드 그레치가 사업을 물려받았다.[3] 프레드 그레치는 사업을 확장하여 1916년에는 브로드웨이 60번지에 10층 규모의 그레치 빌딩 #4를 건설하는 등 회사를 크게 성장시켰다.[4]2. 2. 전성기 (1950년대 ~ 1960년대)
1950년대 중반, 그레치는 6120 "내슈빌"과 6128 듀오 제트 챔버 "솔리드 바디"를 포함한 여러 모델들을 출시했다. 6128 듀오 제트는 보 디들리가 연주한 기타로 유명하다.[6] 이 외에도 컨트리 클럽과 화이트 팔콘 등의 모델이 출시되었다.[7][8]
1954년, 웹스터는 그레치 드럼의 스파클 마감을 기타에도 적용할 것을 제안했고, 그 결과 그레치 스파클 제트가 탄생했다. 또한 그는 당시 미국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기타에 새로운 마감을 도입하기도 했다.[9][10]
이 시기에 쳇 앳킨스가 그레치의 후원자가 되었고, 그레치는 앳킨스의 이름이 새겨진 픽가드를 가진 기타를 판매했다.[11] 앳킨스의 후원과 에디 코크란, 두안 에디와 같은 로큰롤 아티스트들이 그레치 기타를 사용하면서 그레치의 판매량은 증가했다.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처음 출연했을 때, 조지 해리슨이 그레치 컨트리 젠틀맨을 연주하면서 그레치의 판매는 하룻밤 사이에 급증했다. 1942년 프레드 시니어의 은퇴 이후, 그의 아들 윌리엄과 프레드 주니어가 회사를 이끌었고, 1950년대 중반에 그레치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6120" 및 "화이트 팔콘"(싱글 커터웨이, 더블 커터웨이 2종류)으로 대표되는 일렉트릭 기타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쳇 앳킨스가 "컨트리 젠틀맨"을 사용하면서 그 명성은 더욱 확고해졌다. 앳킨스를 따라 많은 컨트리 및 로커빌리 기타리스트들이 그레치 기타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레치는 기타 업계에서 깁슨, 펜더, 리켄배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60년대에는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이 컨트리 젠틀맨을 들고 에드 설리번 쇼 무대에 섰으며, 몬키스에게 기타와 드럼을 제공하면서 그레치의 이름은 텔레비전을 통해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3. 쇠퇴와 부활 (196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
1960년대 후반, 깁슨과 펜더가 일렉트릭 기타 시장에서 인기를 양분하면서, 그레치는 점차 경영난에 빠지게 되었다. 1967년 그레치는 볼드윈 피아노에 매각되었고,[12] 1969년 중반, 볼드윈은 그레치 악기 제조 시설을 브루클린에서 아칸소주 디퀸에 있는 공장으로 이전했다. 1973년에는 아칸소 주의 공장에서 두 차례나 화재가 발생했다. 이러한 불행 속에서 1980년 볼드윈은 그레치의 기타 제조를 중단했다.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서 스트레이 캣츠의 브라이언 세처가 그레치 기타를 사용하면서 그레치에 대한 재평가가 높아졌다. 1985년에는 회사가 다시 그레치 가문의 소유가 되었고,[15] 1989년부터는 클래식 모델을 중심으로 기타 생산을 재개했다.[16][14]
1999년, 빅스비 일렉트릭 기타(Bigsby Electric Guitars) 브랜드가 그레치에 매각되었다. 2019년에는 그레치가 빅스비 브랜드를 펜더에 매각했다.[17]
2. 4. 펜더 산하 (2002년 ~ 현재)
2003년 기타 부문이 펜더 산하로 들어가면서, 고급 모델의 규격이 밀리미터에서 인치로 변경되었다. 나가노현의 후지겐과 미국의 펜더 커스텀 샵에서도 그레치 기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95년경에는 염가판 브랜드인 일렉트로매틱(Electromatic)이 탄생했는데, 이들은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된다.[3]2015년에는 드럼 부문이 드럼 제조 회사인 dw 산하로 들어갔다.[4]
3. 주요 모델
1950년대 중반, 그레치는 보 디들리가 연주한 6120 "내슈빌"과 6128 듀오 제트 챔버 "솔리드 바디"를 포함한 여러 모델을 출시했다.[6] 이 시기에 컨트리 클럽과 화이트 팔콘도 선보였다.[7][8]
1954년에는 그레치 드럼의 스파클 마감을 기타에 적용한 그레치 스파클 제트가 탄생했다. 또한, 당시 미국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마감도 도입되었다.[9][10]
쳇 앳킨스가 그레치의 후원자가 되면서, 그의 이름이 새겨진 픽가드를 가진 기타가 판매되었다.[11] 에디 코크란, 두안 에디와 같은 로큰롤 아티스트들이 그레치 기타를 사용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쇼에 처음 출연했을 때 조지 해리슨이 그레치 컨트리 젠틀맨을 연주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기도 했다.
깁슨과의 계약 문제로 모델명이 변경되기도 했다. 1979년 쳇 앳킨스가 깁슨과 계약하면서 "쳇 앳킨스 모델", "컨트리 젠틀맨", "테네시안", "슈퍼 체트" 등은 명칭을 변경해야 했다. 그러나 2007년 그레치는 앳킨스 유족과 재계약하여 "테네시안", "슈퍼 체트" 등을 제외하고 다시 오리지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레치의 주요 모델 사용자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사용자 | 사용 모델 |
|---|---|
| 쳇 앳킨스 | 쳇 앳킨스 모델 전반, 컨트리 젠틀맨, 6119 테네시안, 6120, 6121, 6122 외 |
| 조지 해리슨 (비틀즈) | 듀오 젯, 컨트리 젠틀맨, 테네시안 |
| 조 워시 (이글스) | 화이트 팔콘, 듀오 젯, 6120 ❛57 https://www.artist-gear.info/eagles-joe-walsh/ |
| 스티브 매리엇 (스몰 페이시스) | |
| 보 디들리 | 주피터 썬더버드 외 |
| 마이클 네스미스 (몬키스) | |
| 에디 코크란 | |
| 클리프 갤럽 | |
| 진 빈센트 | |
| 듀언 에디 | |
| 브라이언 세처 | 내슈빌, 실버 젯, 핫 로드 외 |
| 닐 영 | |
| 디 엣지 (U2) | |
| 보노 (U2) | |
| 스티븐 스틸스 | |
| 말콤 영 (AC/DC) | |
| 존 굿설(브랜드 X) | 프로 젯 with Bigsby |
| 매튜 애시먼(바우 와우 와우) | 화이트 팔콘 |
| KT 턴스톨 | 화이트 팔콘 |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화이트 팔콘 |
| 엘비스 프레슬리 | 6122 (백의 가죽은 떼어냄) |
| 팀 암스트롱 (랜시드) | 컨트리 클럽 |
| 돈토(BO GUMBOS) | |
| 모리 마사키 (EGO-WRAPPIN') | Electromatic 5120 |
| 엔도 겐지 | |
| 미카미 칸 | 화이트 팔콘 더블 커터웨이 |
| 야마구치 히로시 (히트웨이브) | 컨트리 젠틀맨 |
| 구메 요시마사 (BLACK CATS) | |
| 야마구치 켄이치 (MAGIC, GRETSCH BROTHERS) | 6120, 더블 애니버서리 외 |
| Kenji(The Biscats) | 6120T-55, 6120, 실버 젯(1957년 복각), 라운드업 외 |
| 호테이 토모야스 | 6120SH HOT ROD 브라이언 세처 모델, 화이트 팔콘 |
| 신도 하루이치 (포르노그래피티) | 화이트 팔콘 더블 커터웨이, 듀오 젯 |
| 후카세 사토시(SEKAI NO OWARI) | 화이트 팔콘 with Bigsby |
| 아사이 켄이치 | 일본 내 GRETSCH 인기 견인차, 시그니처 모델 2종 존재, 테네시안, 내슈빌, 화이트 팔콘(인디즈 시대) |
| 오자와 겐지 | 테네시안 |
| 이마이 히사시 (BUCK-TICK/Lucy) | 화이트 펭귄, 테네시 로즈, Bo Diddley Signature |
| 호시노 히데히코 (BUCK-TICK) | 테네시 로즈 |
| 치바 유스케 (thee michelle gun elephant, ROSSO, The Birthday) | 테네시 블랙 ※ 그의 시그니처 모델, 테네시 로즈, 화이트 팔콘, 블랙 팔콘 |
| 하마다 쇼고 | |
| 후쿠야마 마사하루 | 컨트리 젠틀맨 |
| 스카나미 에이쥰(THE BACK HORN) | 젯 파이어버드, 듀오 젯 |
| hyde (L'Arc〜en〜Ciel) | |
| 테츠야 (L'Arc〜en〜Ciel) | 실버 젯 |
| 스나다 카즈토시 (산타라) | 화이트 팔콘 |
| 아사 료스케 (언더그라프) | |
| HISASHI (GLAY) | |
| 사이토 카즈요시 | 화이트 팔콘 |
| MAMI(SCANDAL) | 화이트 팔콘 |
| INORAN (LUNA SEA, Tourbillon, Muddy Apes) | 테네시안 |
| 아사다 신이치 | |
| EBBY (JAGATARA) | 화이트 팔콘, 컨트리 클럽, 실버 젯 |
| 후지마키 료타 (레미오로멘) | |
| 나기라 켄이치 | |
| 야마구치 타카시(산보마스터) | |
| JUN (THE WILLARD) | 실버 젯 외 |
| 고바야시 유스케 (THE NOVEMBERS) | |
| 바바 토시히데 | 6119 |
| 토터스 마츠모토 (울플루즈) | |
| 사사키 료스케(a flood of circle) | 블랙 팔콘 (2014년에 일본인 기타리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엔도스먼트 계약을 체결)[20] |
| KATSU(angela) | 실버 젯, 런처 |
| 오이가와 츠카사(BUGY CRAXONE) | 라운드업 |
| 츠지 시온 | |
| 키시다 카오리 (PRINCESS PRINCESS) | |
| 코미나미 야스하 | |
| ITSUKA(UNNATURAL) | |
| 와다 쇼 (TRICERATOPS) | |
| 요코야마 켄 | 케니 팔콘 (시그니처 모델, 그 외 다수 소유) |
| 쿠사노 마사무네 (스피츠) | 애니버서리 |
| 고토 테루키 (풋볼 아워) | 보 디들리 외 |
| 포카스카잔 | |
| 코니시 히로코 | G6120T-59GE, streamliner’63 외 |
3. 1. 기타
- 6120 (쳇 앳킨스 모델, 내슈빌): 쳇 앳킨스의 시그니처 모델로, 그레치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이다.[11]
- 그레치 G1627 싱크로매틱 스파클 제트: 독특한 스파클 마감 처리가 특징이다.[9][10]
- 그레치 6128 듀오 제트: 보 디들리가 사용한 모델로, 챔버 바디 구조를 가지고 있다.[6]
- 그레치 G6131 제트 파이어버드: 강렬한 록 사운드를 내는 모델이다.
- 그레치 G6131MY 시그니처 제트: AC/DC의 말콤 영 시그니처 모델이다.
- 그레치 6136 화이트 팔콘: 그레치 기타 중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모델 중 하나이다.[7][8]
- 6199 주피터 썬더버드: 보 디들리의 시그니처 모델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그레치 BST 1000: 1980년대에 생산된 모델로, 슈퍼스트랫 스타일의 기타이다.
- 테네시 로즈 (테네시안): 쳇 앳킨스와 조지 해리슨이 사용했던 모델이다.
- 컨트리 젠틀맨 (컨트리 클래식): 쳇 앳킨스와 조지 해리슨이 사용했던 모델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운드를 자랑한다.
3. 2. 드럼
Gretsch영어 드럼은 찰리 와츠, 멜 테일러 등 유명 드러머들이 사용한 드럼 세트이다.4. 한국에서의 그레치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록 음악을 중심으로 그레치 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전문적인 악기 상가가 부족하고 펜더나 깁슨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 flood of circle의 기타리스트 사사키 료스케가 2014년에 한국인 기타리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그레치와 엔도스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20]
4. 1. 한국의 그레치 사용자
- 아사이 켄이치 - 일본 내 그레치(GRETSCH) 기타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시그니처 모델 2종이 있다. 블랭키 젯 시티 활동 당시 테네시안, 내슈빌, 화이트 팔콘(인디즈 시대) 등을 사용했다.[20]
- 치바 유스케 - thee michelle gun elephant, ROSSO, The Birthday에서 활동했다. 그의 시그니처 모델인 테네시 블랙을 비롯해 테네시 로즈, 화이트 팔콘, 블랙 팔콘 등을 사용했다.[20]
- 요코야마 켄 - Ken Yokoyama, Hi-STANDARD의 기타리스트로, 케니 팔콘 등 여러 시그니처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20]
- 호테이 토모야스 - 6120SH HOT ROD 브라이언 세처 모델, 화이트 팔콘 등을 사용했다.[20]
- 신도 하루이치 - 포르노그래피티의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팔콘 더블 커터웨이, 듀오 젯 등을 사용했다.[20]
- 후카세 사토시 - SEKAI NO OWARI의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팔콘 with Bigsby를 사용했다.[20]
- 이마이 히사시 - BUCK-TICK, Lucy의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펭귄, 테네시 로즈, Bo Diddley Signature 등을 사용했다.[20]
- 호시노 히데히코 - BUCK-TICK의 기타리스트로, 테네시 로즈를 사용했다.[20]
- 하마다 쇼고[20]
- 후쿠야마 마사하루 - 컨트리 젠틀맨을 사용했다.[20]
- MAMI - SCANDAL의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팔콘을 사용했다.[20]
- INORAN - LUNA SEA, Tourbillon, Muddy Apes의 기타리스트로, 테네시안을 사용했다.[20]
- EBBY - JAGATARA의 기타리스트로, 화이트 팔콘, 컨트리 클럽, 실버 젯 등을 사용했다.[20]
- 후지마키 료타 - 레미오로멘의 기타리스트.[20]
- 야마구치 타카시 - 산보마스터의 기타리스트.[20]
- 사사키 료스케 - a flood of circle의 기타리스트로, 블랙 팔콘을 사용하며, 2014년에 한국인 기타리스트로서는 처음으로 그레치와 엔도스먼트 계약을 체결했다.[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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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Luxury Lofts Are Home to Rock History and a Rocket-Related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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