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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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46년 광주택시로 시작하여 여객 운송, 타이어, 석유화학,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온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이다. 1988년 아시아나항공을 설립하며 그룹의 외형을 키웠으나, 2006년 대우건설 인수를 시작으로 한 무리한 사업 확장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맞물려 유동성 위기를 초래했다. 2009년 경영권 분쟁과 워크아웃, 자율협약 등을 거치며 재무 구조 개선을 시도했으나, 2019년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 2020년 HDC현대산업개발로의 매각이 무산되고 대한항공에 인수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계열사 매각과 금호석유화학과의 분리 등을 통해 그룹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 과정에서 오너 일가의 갑질, 기내식 공급 문제, 특혜 채용 등 여러 논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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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설립되어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확장하고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으나, 2024년 대한항공에 인수되어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원어 | Kumho Asiana Group |
형태 | 대규모기업집단 (해체) |
창립 | 1946년 4월 7일 |
해체 | 2024년 12월 12일 |
창립자 | 박인천 (창업회장)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빌딩 A동 |
슬로건 | 아름다운 기업 금호아시아나 |
경영진 | |
회장 권한대행 겸 부회장 | 이원태 |
부회장 | 박홍석 |
부회장 | 김성산 |
산업 | |
주요 산업 | 여객운송 건설 |
대표 제품 | 여객운송 건설 문화 |
재무 정보 (2020년 기준) | |
자본금 | (정보 없음) |
매출액 | (정보 없음) |
영업이익 | (정보 없음) |
순이익 | (정보 없음) |
자산 총액 | (정보 없음) |
주주 정보 | |
주주 | (정보 없음) |
모기업 | 금호고속 |
자회사 및 계열사 | |
주요 자회사 | 금호건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학교법인 죽호학원 아시아나항공 - 매각예정 |
주요 계열사 | 금호고속 금호건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학교법인 죽호학원 |
직원 | |
직원 수 | 3,195명 |
2. 연혁
- 1946년 - 박인천 창업회장이 광주택시를 설립하였다.[2]
- 1948년 - 광주여객자동차 설립.
- 1959년 - 죽호학원 설립.
- 1960년 - 금호타이어 설립.[2]
- 1970년 - 한국합성고무(현 금호석유화학) 설립.[2]
- 1972년 - 광주여객자동차에서 광주고속으로 상호 변경.
- 1973년 - 금호그룹 출범, 박인천 초대 회장 취임.
- 1977년 - 금호문화재단 설립.
- 1984년 - 박성용 2대 회장 취임.
- 1988년 - 아시아나항공 설립 및 취항.[2]
- 1990년 - 금호렌터카 설립.
- 1993년 - 광주고속에서 금호건설로 상호 변경.
- 1996년 - 박정구 3대 회장 취임, 아주생명(현 KDB생명보험) 인수.
- 1999년 - 금호건설과 금호타이어를 금호산업으로 통합.
- 2000년 - 금호생명보험이 동아생명보험을 흡수 합병.
- 2001년 - 금호석유화학이 금호케미칼을 흡수 합병.
- 2002년 - 박삼구 4대 회장 취임.
- 2003년 - 금호타이어가 금호산업에서 분할, 법인 설립.
- 2004년 - 그룹 명칭을 금호그룹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변경.
- 2006년 - 창립 60주년, 신 CI 제정, 대우건설 인수.[3]
- 2007년 - 금호종합금융이 우리금융그룹에 매각되어 우리종합금융으로 사명 변경.
- 2008년 - 대한통운 및 속리산고속 인수, 종로구 신문로1가에 그룹 사옥 신축.[3]
- 2009년 - 경영권 분쟁 발생, 박찬법 5대 회장 취임, 대우건설·금호에스티·금호환경기술 계열 제외(이후 대우건설과 금호에스티는 한국산업은행에, 금호환경기술은 LG그룹에 매각).[4]
- 2010년
- * 1월 -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실시 및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절차 진행.[9]
- * 3월 - 금호생명보험이 한국산업은행 계열로 편입, KDB생명보험으로 사명 변경.
- * 11월 - 박삼구 6대 회장 취임.[10]
- 2011년
- * 4월 10일 - 금호석유화학 등 6개 화학부문 계열회사를 분리하여 금호석유화학그룹 출범.
- * 7월 - 대한통운 지분 전량을 CJ그룹에 매각, CJ대한통운으로 사명 변경.
- 2015년 12월 - 금호석유화학은 남아있는 자회사의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5]
- 2018년
- * 7월 - 그룹은 금호타이어의 지분 45%를 중국 타이어 회사인 더블스타에 매각.[6], 신문로1가 사옥 매각.
- 2019년
- * 1월 - 종로구 신문로1가에서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로 본사 이전.
- * 3월 - 박삼구 회장 사임.
- * 4월 -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5개 계열사 전면 매각 결정.[7]
- * 12월 -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8개 계열사를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 결정.
- 2020년
- * 9월 - 아시아나항공 및 8개 계열사 매각 무산, 채권단 관리 체제 편입.
- * 12월 - 대규모기업집단 지정 제외, 전략경영실 해체.
- 2021년
- * 3월 31일 - 금호리조트 매각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로 편입).
- * 9월 7일 - 금호고속관광, 금호속리산고속 매각.
3. 계열사
3. 1. 물류, 운송 및 건설 분야
3. 2. 서비스 분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주로 하는 재단이다. 금호아트홀, 금호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법인 죽호학원도 운영하고 있다.4. 과거 계열사
- 금호고속관광 (서울, 전남 법인 한정으로 동부고속 파이오니아 컨소시엄에서 인수)
- 속리산고속 (동부고속 컨소시엄에서 인수)
- 금호타이어 (중국 더블스타에서 인수)
- 금호종합금융 (현 우리투자증권)
- 금호생명보험 (현 KDB생명보험)
- 대우건설 - 한국산업은행이 인수
- 금호에스티 (현 대우에스티)
- 금호환경기술 - LG전자가 인수 (현 하이엔텍)
- 대한통운 - CJ그룹이 인수 (현 CJ대한통운)
- 한국복합물류 (CJ그룹이 인수, 현 CJ한국복합물류)
- 금호알에이시(주) 금호렌터카 (KT에 인수되었다가 롯데그룹이 다시 인수, 현 (주)롯데렌터카)
- 금호전기 (1982년 박인천 창업회장 시절에 계열 분리)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신세계그룹이 인수
- 금호석유화학 (2008년 금호가 형제의 난 이후 2011년 4월 10일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화학계열이 모두 계열 분리 신청, 현재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분리)
- 금호리조트 -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인수
- 아시아나항공 - 매각예정
- 에어서울 - 매각예정
- 에어부산 - 매각예정
- 아시아나세이버 - 매각예정
- 아시아나에어포트 - 매각예정
5.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극복한 후, 2000년대에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인수했다.[3] 그러나 이러한 인수는 과도한 차입 매수로 이어졌고,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현금 흐름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그룹은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2009년 말 대우건설 매각 시도가 실패한 후 자산을 매각해야 했다.[4]
2015년 12월, 금호석유화학은 자본 조달을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되었다.[5]
2018년 7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금호타이어의 지분 45%를 중국 타이어 회사인 더블스타에 매각했다.[6]
2019년 4월, 증가하는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지배 지분을 매각했다.[7]
5. 1. 대우건설 인수 및 경영 위기
2006년 11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우건설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여 642.55억원에 대우건설 주식 72.1%를 인수했다.[18] 2008년 3월에는 대한통운을 410.4억원에 인수했다.[18] 그러나 리먼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면서, 2009년 6월 산업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대우건설을 다시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18]이 무렵, 박삼구 회장과 동생 박찬구 당시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박찬구 회장은 2009년 3월 유동성 위기에 빠져 있던 금호산업 지분을 모두 팔고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크게 늘려, 형제간 지분 균등 원칙을 깨뜨렸다.[18] 2009년 7월 박삼구 회장은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자신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그룹은 금호아시아나와 금호석유화학으로 분리되었다.[18]
이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금호생명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지만, 대우건설 재매각이 무산되면서 2009년 12월 30일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을, 아시아나항공은 자율협약을 선언했다.[19]
5. 2. 아시아나항공 매각 시도
2019년 4월 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과도한 부채로 인해 자구안으로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21] 2006년 대우건설 인수, 2008년 대한통운 인수 등 무리한 인수합병(M&A)과 항공기 운영 방식이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22] 당시 그룹 자본은 3조 원 가량이었지만, 무리한 인수를 강행하여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의 90%가 리스 방식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는 직접구매와 달리 부채로 계산되어 부채가 급격히 늘어났다.[22]2019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8개 회사의 매각처가 HDC현대산업개발(HDC)로 결정되었다.[13] 그러나 2020년 4월, HDC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기한 연기되었고,[13] 결국 2020년 9월 11일, 금호산업과 한국산업은행은 HDC-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M&A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23]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에 2.4조원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투입하여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 뒤 재매각에 나설 방침이었다.[23]
6. 논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논란은 다음과 같다.
- '''오너 일가 갑질 및 경영 문제''': 박삼구 명예회장은 자회사 직원들에게 "회장님을 뵙는 날..."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와 춤을 훈련시키고, 신체 접촉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는 마치 북한의 김씨 일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12] 또한, 오너 일가의 초고속 승진 문제도 논란이 되었다. 중앙일보는 2017년 2월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의 조사를 인용하며, 이는 한국의 상위 50대 그룹 일반 회사원에게는 불가능한 승진이라고 지적했다.
-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문제와 갑질 논란''': LSG와의 계약을 중단하고 새로운 공급 업체인 GG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국제선 기내식 공급이 30분 이상 지연될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식사 비용 전체의 50%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불공정 계약을 강요했다.[1] 이로 인해 2018년 7월 1일부터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기내식 대란'이 발생했고,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1]
6. 1. 오너 일가 갑질 및 경영 문제
박삼구 명예회장은 자회사 직원들에게 "회장님을 뵙는 날, 자꾸만 떨리는 마음에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제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 대신에 한 송이 붉은 장미를 두 손에 모아 바칩니다. 붉은 장미만이 회장님을 가장 닮았습니다. 터질 듯한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와 춤을 훈련시키고, 신체 접촉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는 마치 북한의 김씨 일가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12]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기내식 공급 업체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새로운 업체에게 "국제선 기내식 공급이 30분 이상 지연될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식사 비용 전체의 50%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했다. 이로 인해 2017년 3월 기내식 생산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고, 2017년 7월 1일부터 기내식 공급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협력업체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노 밀(No Meal) 사태'''라고 불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8년 7월 1일 박삼구 명예회장의 딸(당시 40세)이 전업주부였음에도 불구하고 금호리조트 경영관리 담당 상무로 입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박삼구 회장의 아들 박세창은 2002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차장으로 입사하여 2006년에 이사로 승진, 이후 사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했다. 중앙일보는 2017년 2월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의 조사를 인용하며, 이는 한국의 상위 50대 그룹 일반 회사원에게는 불가능한 승진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보도되자,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기내식 공급 업체에 대한 불공정 계약, 금호그룹 계열 회사의 부당 지원 의혹, 박삼구 회장의 사익 편취 의혹,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등을 고발하며 경영진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6. 2.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문제와 갑질 논란
2017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기내식을 공급하던 LSG와의 계약을 중단하고 새로운 공급 업체인 GG와 계약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금호아시아나는 GG에 "국제선 기내식 공급이 30분 이상 지연될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식사 비용 전체의 50%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불공정 계약을 강요했다.[1]2017년 3월, GG의 기내식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2018년 7월 1일부터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른바 '기내식 대란'으로 불리는 이 사태로 인해, 기내식 공급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하청업체 대표가 그 손해 배상을 괴로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까지 발생했다.[1]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8년 7월 1일 금호리조트 경영관리 담당 상무로 당시 그룹 명예회장의 딸(당시 40세, 전업주부)이 입사한 사실이 밝혀졌다.[1] 또한 명예회장의 아들인 박세창도 2002년 그룹 입사 당시 차장, 2006년 이사로 초고속 승진 후 사장에 취임한 사실이 드러났다.[1] 중앙일보는 2017년 2월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의 조사를 인용하며, 이는 한국의 상위 50대 그룹 일반 회사원에게는 있을 수 없는 승진이라고 지적했다.[1]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접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공급업체에 대한 불공정 계약, 금호그룹 계열 회사의 부당 지원 의혹, 박삼구 회장의 사익 편취 의혹,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등을 고발하며 경영진의 사죄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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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ontact Us
http://www.kumhoasia[...]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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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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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3]
뉴스
Kumho falls victim to winner's curse
http://www.ft.com/in[...]
2010-02-17
[4]
뉴스
South Korean Conglomerate Faces Cash Crunch
https://www.nytimes.[...]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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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금호그룹, 금호석유화학 8개 계열사와 완전 분리…대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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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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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in Review: Doublestar, Kumho complete merger after failed attempt i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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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ho Group puts Asiana Airlines up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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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ho Asiana buys Kumho Bus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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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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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호석유.아시아나, 자율협약 추진 / 錦湖石油・アシアナ航空は事業分割を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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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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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湖タイヤ、朴三求会長中心に経営再建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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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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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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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남 법인은 동부고속 파이오니아 컨소시엄으로 매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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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형제의 난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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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뉴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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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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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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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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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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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
중앙일보
2019-04-12
[23]
뉴스
아시아나 매각 끝내 무산…채권단 관리체제 편입후 재매각(종합)
https://www.news1.kr[...]
뉴스1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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