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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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석범은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소설가로, 제주 4·3 사건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아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들을 발표했다. 간사이 대학과 교토 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소설 《만덕유령기담》으로 작가적 지위를 확립했다. 대표작으로는 《화산도》가 있으며, 1984년 오사라기 지로상, 1998년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문학과 정치는 분리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활동했으며, 조선적을 유지하며 한국 정부의 초청을 거절하기도 했다. 2015년 제주 4·3 평화상을 수상했으나, 이승만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으며, 같은 해 《화산도》 한국어판 출간이 무산되었다.
김석범은 오사카시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는 제주도 출신이다.[22]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제주도에 살면서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다. 1945년 오사카에서 종전을 맞았고, 직후 서울로 갔다가 1946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계속 지냈다. 간사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교토 대학 문학부 미학과를 졸업했다.
김석범은 제국주의, 고향, 생존, 민족주의 등의 주제와 정체성 정치, 국가적 집단학살 같은 논쟁적인 주제를 다뤘다.[3] 그의 작품은 전후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1]
2. 생애
1948년 일본으로 돌아온 해, 제주 4·3 사건이 발생해 제주도민들이 억압받고 학살당했다. 이후 김석범은 4.3 사건을 지속적인 작품의 소재로 삼았으며, 2015년 제1회 4.3 평화상을 수상했다.[23][24]
1957년 잡지 문예수도에 〈간수 박서방〉, 〈까마귀의 죽음〉을 발표했으나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당시 김석범은 조선신보에서 기자로 일하는 등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1967년 〈까마귀의 죽음〉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후 조직과 멀어졌다. 단행본 출간 이후 일본어로 창작하게 되었으며, 1970년 만덕유령기담으로 널리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다.
제주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토속적인 느낌도 있지만, 정치의 폭력에 대한 문학의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1976년부터 장기간 연재된 화산도는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잡지 문학계에 연재될 당시에는 《해소》라는 이름이었으나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제목을 바꾸었다. 1984년 오사라기 지로상, 1998년 마이니치 예술상을 받았다.
그는 문학과 정치는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김달수 (소설가) 등과 함께 계간 삼천리를 창간했지만, 김달수 등이 전두환 독재 정권 시대의 한국을 방문하자 편집위원을 사임한 것도 그의 입장과 관련이 있다. 조선적을 '북쪽도 남쪽도 아닌 준 통일 국적'이라고 생각하며 유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이회성 (소설가)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비판했고, 이것이 논쟁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한국 정부의 수차례 초청을 거절한 것도 대한민국 국적 취득이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1988년에는 민간단체의 초청으로 조선적을 유지한 채 서울특별시와 제주도를 방문했다.
2015년 제1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시상식에서 이승만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 보수 진영 국회의원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같은 해 10월, 화산도 한국어판이 국내에서 출간되었지만,[25] 입국을 거부당해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지 못했다.[26][27][28]
2. 1. 유년 시절과 교육
제주도 출신 부모님 밑에서 오사카시에서 태어났다.[22]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제주도에서 살면서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다. 1945년 오사카에서 종전을 맞았고, 직후 서울로 갔다가 1946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계속 일본에서 지냈다. 간사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교토 대학 문학부 미학과를 졸업했다.[1]
2. 2. 4.3 사건과 문학적 전환
1948년 일본으로 돌아온 해, 고향인 제주도에서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여 제주도민들이 억압받고 학살당했다.[23][24] 이후 김석범은 4.3 사건을 지속적인 작품의 소재로 삼았다.[23][24] 1957년 잡지 《문예수도》에 〈간수 박서방(看守朴書房)〉, 〈까마귀의 죽음(鴉の死)〉을 발표했으나 큰 반응은 없었다. 당시 김석범은 조선신보에서 기자로 일하는 등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조선총련)와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1967년 〈까마귀의 죽음〉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후 조선총련과 멀어졌다. 이후에는 일본어로 창작 활동을 하게 되었다.
2. 3. 작가로서의 성장과 인정
1970년 《만덕유령기담(万徳幽霊奇譚)》으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22] 제주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토속적인 느낌도 있지만 정치의 폭력에 대한 문학의 답변이라 할 수 있다. 1976년부터 장기간 연재된 《화산도》는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잡지 《문학계》에 연재될 당시에는 《해소》(海嘯)라는 이름이었으나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제목을 바꾸었다. 1984년 《화산도》로 오사라기 지로상을, 전 7권 간행으로 1998년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하였다.[23][24][25][26][27][28]
2. 4. 정치적 신념과 활동
그는 문학과 정치는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김달수 (소설가) 등과 함께 계간 《삼천리》를 창간했지만[13][14][15], 1981년 김달수 등이 전두환 독재 정권 시대의 한국을 방문하자 이에 반발하여 편집위원을 사임했다. 그는 조선적을 '북쪽(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남쪽(대한민국)도 아닌 준(準) 통일 국적'이라고 인식하며 유지했다.[2] 이회성 (소설가)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것을 비판하여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 정부의 여러 차례 초청을 거절했는데, 이는 한국 국적 취득이 조건이었기 때문이었다. 1988년에는 민간단체의 초청으로 조선적을 유지한 채 서울특별시와 제주도를 방문했다.[2]
2. 5. 4.3 평화상 수상과 논란
2015년 제1회 제주 4·3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23][24] 시상식에서 이승만 정권의 정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여, 보수 진영 국회의원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17][18] 같은 해 10월, 《화산도》 한국어판이 국내에서 출간되었으나,[25] 대한민국 입국을 거부당해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지 못했다.[26][27][28]
3. 작품 세계
1957년 『문예수도』에 「간수 박서방」, 「까마귀의 죽음」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67년 『까마귀의 죽음』 단행본 출판을 계기로 조선총련에서 벗어나 일본어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했고, 1970년 「만덕 유령 기담」으로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했다.
제주 4·3 사건은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7][8] 김석범은 이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들을 통해 정치 권력에 대한 문학적 비판을 가했으며, 1976년부터 1997년까지 장기간 발표된 『화산도』는 그의 대표작이다. 『화산도』는 1984년 제11회 오사라기 지로상과 1998년 제39회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했다.
1975년 김달수, 이진희, 강재언 등과 함께 잡지 『계간 삼천리』를 창간했다. 1981년 김달수 등이 전두환 정권 시기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편집위원을 사임했다. 그는 조선적을 "북에도 남에도 아닌 준 통일 국적"이라 생각하여 유지했고, 이회성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비판하며 논쟁하기도 했다.
2015년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제1회 "제주 4·3 평화상"을 수상했다.[7][8] 이 수상은 민단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9]
3. 1. 주제 의식
김석범의 작품은 제국주의, 고향, 생존, 민족주의와 같은 주제를 다루며, 정체성 정치와 국가적 집단학살 같은 논쟁적인 주제를 탐구한다.[3] 그의 작품은 전후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1]
특히 1948년 4월 3일 그의 고향 제주도에서 일어난 제주 4·3 사건은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7][8]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는 좌익 섬 주민들의 무장 봉기로 시작된 이 사건은 이승만 지지 세력에 의해 많은 섬 주민들이 학살당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김석범은 이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작품들을 통해 정치 권력에 대한 문학적 비판을 시도했다.[7][8] 1976년부터 1997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발표된 『화산도』는 이러한 주제 의식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3. 2. 주요 작품
| 연도 | 제목 | 비고 |
|---|---|---|
| 1957 | 간수 박서방 | |
| 1957 | 까마귀의 죽음 | |
| 1970 | 만덕유령기담 | The Curious Tale of Mandogi's Ghost|만덕이 고스트의 기이한 이야기영어 (컬럼비아 대학교 출판부, 2010)[4] |
| 1967-1997 | 화산도 | 전 7권 |
4. 평가 및 영향
김석범은 제주 4·3 사건을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재일동포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7][8] 그의 작품은 4·3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976년부터 1997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발표된 『화산도』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서 큰 위치를 차지하며, 1984년 제11회 다이부쓰 지로상을, 전 7권 간행으로 1998년 제39회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했다.[19]
1948년 4월 3일 그의 고향 제주도에서 이승만 지지 세력에 의해 다수의 섬 주민들이 학살당한 사건은, 이후 작품의 모티프가 되었다.[7][8] 2015년 4월 1일에는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일련의 작품으로 한국의 제1회 "제주 4·3 평화상"을 수상했다.
1975년 2월, 김석범은 김달수, 이진희, 강재언 등과 함께 잡지 『계간 삼천리』를 창간했다. 조선적을 "북에도 남에도 아닌 준 통일 국적"이라고 생각하고 편의상 계속 유지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5. 저서 목록
- 鴉の死일본어 신흥서방, 1967년
- 신판 고단샤, 1971년, 고단샤 문고 1985년, 쇼가쿠칸 문고 1999년
- 신편 鴉の死일본어, 퀀, 2022년
- 火山島일본어 전7권, 문예춘추, 1983년 1월 - 1997년 9월. [20]
- 온디맨드 출판으로 신장 복간. 火山島일본어 전7권, 이와나미 서점, 2015년 10월.
- 万徳幽霊奇譚일본어 지쿠마 서방, 1970년, 신편·고단샤 문예 문고, 1991년
- 영어 번역본: ''The Curious Tale of Mandogi's Ghost'', 컬럼비아 대학교 출판부, 2010년 [4]
- ことばの呪縛―「在日朝鮮人文学」と日本語일본어 지쿠마 서방, 1971년
- 夜일본어 문예춘추, 1973년
- サギ꾼일본어 고단샤, 1974년
- 1945년 여름일본어 지쿠마 서방, 1974년
- 입 있는 자는 말하라일본어 지쿠마 서방, 1975년
- 민족·말·문학일본어 창수사, 1976년
- 남겨진 기억일본어 가와데 쇼보 신샤, 1977년
- 만도기 이야기일본어 지쿠마 서방〈지쿠마 소년 문학관〉,1978년
- 왕생 이문일본어 슈에이샤, 1979년
- 제사 없는 제사일본어 슈에이샤, 1981년
- 「在日」の思想일본어 지쿠마 서방, 1981년
- 신편 "재일"의 사상, 고단샤 문예 문고, 2001년 5월
- 幽冥の肖像일본어 지쿠마 서방, 1982년
- 가위눌린 세월일본어 슈에이샤, 1986년
- 고국행일본어 이와나미 서점, 1990년
- 전향과 친일파일본어 이와나미 서점, 1993년
- 꿈, 풀이 우거지다일본어 고단샤, 1995년
- 까마귀의 죽음, 꿈, 풀이 우거지다일본어 쇼가쿠칸 문고, 1999년
- 땅의 그림자일본어 슈에이샤, 1996년
- 바다 밑에서, 땅 밑에서일본어 고단샤, 2000년
- 만월일본어 고단샤, 2001년
- 허일일본어 고단샤, 2002년
- 国境を越えるもの「在日」の文学と政治일본어 문예춘추, 2004년
- 김석범 작품집일본어 전2권, 헤이본샤, 2005년
- 〈재일〉문학 전집 김석범일본어 벤세이 출판, 2006년
- 지저의 태양일본어 슈에이샤, 2006년
- 죽은 자는 지상에일본어 이와나미 서점, 2010년
- 과거로부터의 행진일본어 상·하, 이와나미 서점, 2012년
- 바다 밑에서일본어 이와나미 서점, 2020년
- 만월 아래의 붉은 바다일본어 퀀, 2022년
- 김석범 평론집일본어 전2권 아카시 서점, 2023년. 강신자 편
| 연도 | 제목 | 원제 | 비고 |
|---|---|---|---|
| 1957 | 간수 박서방 | 看守朴書房일본어 | |
| 1957 | 까마귀의 죽음 | 鴉の死일본어 | |
| 1970 | 만덕 유령 기담 | 万徳幽霊奇譚일본어 | |
| 1971 | 말의 속박 - "재일 조선인 문학"과 일본어 | ことばの呪縛―「在日朝鮮人文学」と日本語일본어 | |
| 1973 | 밤 | 夜일본어 | |
| 1967-1997 | 화산도 | 火山島일본어 | |
| 2001 | 왜 써왔는가, 왜 침묵해 왔는가 - 제주도 4·3 사건의 기억과 문학 | なぜ書きつづけてきたか・なぜ沈黙してきたか―済州島四・三事件の記憶と文学일본어 | 김시종 공저 |
| 2001 | 순이 고모 | 順伊(スニ)おばさん일본어 | 현기영 공저 |
| 2004 | 국경을 넘는 자 - 재일의 문학과 정치 | 国境を越えるもの「在日」の文学と政治일본어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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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The Cultural Politics of Identity Strategies in the Japanese Literature of Resident Korean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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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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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ans entry to ethnic Korean writer on 1948 massacre - AJW by The Asahi 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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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3]
간행물
A Tribute to the Japanese Literature of Korean Writer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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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ious Tale of Mandogi's Ghost': Fiction that shines a light from Jeju's troubled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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葛藤ぶり返す「4・3事件」…金石範氏の受賞で汚された「済州平和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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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金芝河さん(韓国の詩人) 独裁と闘った「抵抗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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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基玩・張俊河…民青学連裁判記録、45年ぶり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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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法会議の判決に 抗議行動広がる 東京ではハンスト 国際連帯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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