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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잭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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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 잭 스윙은 1980년대 후반 등장한 음악 장르로, 힙합과 댄스 팝, R&B 보컬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롤랜드 TR-808 드럼 머신을 활용한 힙합 비트와 부드러운 멜로디, 춤추기 좋은 템포가 특징이며, 흑인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미국, 유럽, 일본으로 확산되었다. 1987년 배리 마이클 쿠퍼가 '빌리지 보이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이며, 테디 라일리가 뉴 잭 스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쇠퇴했지만, 2010년대 후반 브루노 마스의 앨범 『24K Magic』의 성공으로 재조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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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잭 스윙
장르 정보
다른 이름뉴 잭
스윙비트
스타일 기원컨템포러리 R&B
펑크
힙합

댄스 음악
문화적 기원1985–1987년, 미국
악기보컬
건반
드럼 머신
샘플러
관련 주제아티스트 목록
힙 하우스
G 펑크
힙합의 황금시대
관련 정보https://www.britannica.com/topic/New-jack-swing-1688519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jack+swing
https://www.allmusic.com/artist/alton-wokie-stewart-mn0000149955/credits
로마자 표기Nyu Jaek Seuwing
일본어 표기ニュージャックスウィング
한국어 표기뉴 잭 스윙
문화적 기원 (일본)1980년대 중반, 미국

2. 특징

자넷 잭슨. 뉴 잭 스윙 스타일에 영향을 준 잼 앤 루이스와 협업했다.


테디 라일리. 뉴 잭 스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다.


뉴 잭 스윙은 이전 음악 스타일의 요소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결합한 장르이다. 힙합댄스 팝 스타일의 악기 구성에 리듬 앤 블루스(R&B) 스타일의 보컬을 얹는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의 핵심은 드럼 머신으로 만든 힙합 특유의 "스윙" 비트와 하드웨어 샘플러의 활용이다.[34][35][36] 이러한 R&B와 힙합의 결합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강한 리듬감, 춤추기 좋은 템포를 만들어냈다. 특히 일본 롤랜드사의 TR-808 드럼 머신이 자주 사용되었다.

이 스타일은 테디 라일리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키스 스웨트의 "I Want Her" (1987)와 조니 켐프의 "Just Got Paid" (1988) 같은 곡들이 히트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프로그레시브 R&B'나 워싱턴 D.C.의 고고(Go-Go) 음악의 영향을 받아 '뉴욕 고고'라고 불리기도 했다.[36] 테디 라일리는 펑크에 힙합 기법을 결합하고 소울과 가스펠적인 멜로디, 하모니를 더해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했다.[32][37] 그가 결성한 그룹 Guy의 데뷔 앨범(1988)과 프로듀싱한 바비 브라운의 "My Prerogative"(1988)의 성공은 뉴 잭 스윙의 유행을 본격화했다. '뉴 잭 스윙'이라는 명칭은 저널리스트 배리 마이클 쿠퍼가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36]

블랙 뮤직 특유의 무게감 있는 그루브를 유지하면서도 경쾌한 속도감과 친숙한 멜로디를 가진 뉴 잭 스윙은 흑인 청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곡에 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은 이후 힙합 소울 장르의 등장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파된 독특한 댄스와 패션, 스트리트 문화는 흑인뿐 아니라 일부 백인에게도 지지를 받으며 미국 전역과 유럽, 일본으로 확산되었다.[36]

뉴 잭 스윙은 영국의 Soul II Soul을 중심으로 한 그라운드 비트나 미니애폴리스 사운드를 이끈 프린스, 잼 앤 루이스 등 동시대 다른 블랙 뮤직 흐름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다. 이러한 흐름은 1980년대 후반 R&B와 힙합 아티스트들이 크로스오버하여 팝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1991년에는 마이클 잭슨이 테디 라일리의 프로듀싱으로 앨범Dangerous》를 발표하고 싱글 〈리멤버 더 타임〉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과도한 생산으로 인해 1990년대 중반에는 유행이 사그라들었다.[32][36] 하지만 댄스 플로어 등에서는 꾸준히 지지를 받았고, 2010년대 후반 브루노 마스의 앨범 《24K 매직》이 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뉴 잭 스윙 리바이벌 현상이 나타나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33][38][39]

=== 리듬 구성 및 사용 기재 ===

뉴 잭 스윙의 리듬은 주로 16분음표 3연음 기반의 스윙 비트이며, 카일 웨스트에 따르면 초기 템포는 94~105BPM 정도였다.[40] 음악 제작에는 AKAI의 리버브, 롤랜드 TR-808 드럼 머신, 샘플러, 신시사이저 등이 사용되었다. 음악 평론가 스즈키 케이시는 테디 라일리의 사운드가 단순히 베이스 드럼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키보드 등을 통한 스윙감의 새로움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41]

3. 어원

'뉴 잭 스윙'이라는 용어는 1987년 10월 18일, 미국 기자 겸 시나리오작가 배리 마이클 쿠퍼(Barry Michael Cooper)가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에 테디 라일리(Teddy Riley)에 관한 글을 기고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13] 쿠퍼는 테디 라일리의 음악이 스윙(swing)처럼 유연한 리듬을 구사하면서도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새로운 것' 또는 '최근에 나타난 사람'[14]을 뜻하는 당시 속어 '뉴 잭(new jack)'[15]과 음악의 리듬감을 나타내는 '스윙'을 결합하여 이 용어를 만들었다. 쿠퍼는 F. 스콧 피츠제럴드 시대의 밀주점에서 연주되던 음악과 테디 라일리 시대의 마약판매소를 비교하려는 의도에서 '스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15]

이 용어는 주로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만들고 엔지니어링한 사운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라일리는 뉴 잭 스윙을 "블록에 새로 온 사람(new guy on the block)이 스윙하는 것(swinging it)"이라고 직접 정의하기도 했다.[16]

'잭(jack)'은 사내아이를 뜻하는 일반적인 영어 단어이며, 반대로 여자는 '질(jill)'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 아티스트들이 구사하는 뉴 잭 스윙을 '뉴 질 스윙(new jill sw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4. 역사

미국의 프로듀서 팀 지미 잼 앤드 테리 루이스(Jimmy Jam And Terry Lewis)가 프로듀스한 재닛 잭슨의 1986년 앨범 《컨트롤(Control)》에서 뉴 잭 스윙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지미 잼 앤드 테리 루이스는 이 앨범에서 R&B, 펑크(funk), , 힙합의 요소를 혼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10] 음악학자 리처드 J. 리파니(Richard J. Ripani) 박사는 이 음반이 R&B, 랩, 펑크, 디스코, 합성 타악기를 융합하여 뉴 잭 스윙의 부상에 영향을 준 최초의 성공적인 레코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10] 특히 두 번째 싱글 "나스티(Nasty)"에서 뉴 잭 스윙 사운드가 두드러지며,[11] 《컨트롤》의 성공은 R&B와 랩 음악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기여했다.[10]



그러나 뉴 잭 스윙의 시작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도 존재한다. 프로듀서 카일 웨스트(Kyle West)는 1985년을 테디 라일리와 함께 뉴 잭 스윙을 들었던 해로 기억했으며,[6] 테디 라일리와 드러머 레니 화이트(Lenny White)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주니어 기스콤(Junior Giscombe)의 1985년 싱글 "Oh Louise"를 뉴 잭 스윙의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7][8] 일부 음악 평론가들은 풀 포스(Full Force)의 1985년 곡 "Alice, I Want You Just for Me"를 최초의 뉴 잭 스윙 노래로 꼽기도 한다.[9]

지미 잼 앤드 테리 루이스 팀과 달리, 테디 라일리는 컨템퍼러리 R&B와 힙합의 융합에 더 집중했다. 그는 1980년대 후반 그룹 가이(Guy)를 결성하여 활동하며 뉴 잭 스윙 사운드를 본격적으로 알렸고, 스윙 비트의 도입은 그의 음악적 특징이 되었다. 테디 라일리는 워싱턴 D.C.의 고고(Go-Go) 음악에서 영향을 받은 독특한 리듬과 펑크(funk)에 힙합 기법을 결합하고, 거기에 소울과 가스펠(Gospel)적인 멜로디와 하모니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했다.[32][37]

'뉴 잭 스윙'이라는 용어는 작가 배리 마이클 쿠퍼(Barry Michael Cooper)가 1987년 10월 18일 자 빌리지 보이스 신문에 테디 라일리에 대한 글을 쓰면서 처음 사용했다.[13] '뉴 잭(New Jack)'은 '새롭게 등장한 인물'을 뜻하는 속어이며,[14] '스윙'은 쿠퍼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시대의 밀주점에서 연주되던 음악과 테디 라일리 시대의 마약판매소 분위기를 비교하며 붙인 이름이다.[15] 테디 라일리 자신은 뉴 잭 스윙을 "블록에 새로 온 사람이 스윙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16]

1980년대 후반, 테디 라일리와 업타운 레코드의 설립자 안드레 해럴은 R&B와 힙합을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뉴 잭 스윙을 대중화시켰다. VH1.com은 이를 "혁명을 촉발시킨 섹시하고 감정적인 음악"이라고 평가했다.[18] 이전까지 R&B 가수와 래퍼는 서로 거리가 있었지만, 뉴 잭 스윙은 "달콤한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를 결합하여 두 장르의 팬 모두에게 어필했다.[18]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한 키스 스웨트의 "I Want Her"(1987)와 조니 켐프의 "Just Got Paid"(1988) 등이 히트하면서 뉴 잭 스윙은 빠르게 주류 음악계에 자리 잡았다.[36] 이 시기에는 '프로그레시브 R&B'나 '뉴욕 고고'라고 불리기도 했다.[36]

뉴 잭 스윙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 스트리트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1989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2》의 주제곡인 바비 브라운의 "On Our Own"과 NBC 시트콤 《벨에어의 신선한 왕자》 등은 뉴 잭 스윙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19][20] 《다른 세계》, 《인 리빙 컬러》와 같은 TV 프로그램과 비디오 소울, 소울 트레인, 아르세니오 홀 쇼 등의 방송 프로그램 역시 뉴 잭 스윙 아티스트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인기는 미국을 넘어 유럽, 일본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4. 1. 전성기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뉴 잭 스윙 요소를 포함한 많은 노래들이 미국 R&B 차트와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인기의 절정은 1988년부터 1993년까지였으며, 1990년에 최고조에 달했다.

1987년, 키스 스웨트의 첫 뉴 잭 스윙 곡 "I Want Her"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위에 올랐다.[25] 이 곡은 최초의 공식적인 뉴 잭 스윙 히트곡으로 여겨진다. 몇 달 후, 바비 브라운의 "My Prerogative"는 이 장르를 더욱 발전시켰다.

뮤지션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의 그룹 가이는 초기 힙합과 R&B의 선구자 중 하나였으며, "Groove Me"라는 곡으로 미국 R&B 차트 4위에 올랐고, 1988년 곡 "Teddy's Jam"은 미국 R&B 차트 5위에 올랐다. 싱글 "My Fantasy"는 영화 ''똑바로 살아라''의 OST에 수록되었다. "New Jack City"는 같은 제목의 영화 New Jack City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다.[26] 조니 켐프의 "Just Got Paid" 또한 1988년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핫 댄스 클럽 송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뮤지션 알 비 셔!는 "Nite and Day"를 비롯한 다른 두 개의 싱글로 1988년 R&B 차트 톱 5에 진입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1988년, 바비 브라운은 그의 두 번째 앨범 ''Don't Be Cruel''에서 빌보드 차트 톱 10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이 앨범은 미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폴라 압둘은 미국 차트 1위 히트곡 "Straight Up"을 발표했다. 토니! 토니! 토네!는 "Little Walter"를 포함하여 핫 R&B/힙합 송스 차트 톱 10에 세 곡을 올렸으며, "Little Walter"는 1위에 올랐다. 바비 브라운의 탈퇴 이후 전환기를 맞았던 뉴 에디션은 조니 길을 영입하여 지미 잼 & 테리 루이스가 프로듀싱한 앨범 ''Heart Break''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이프 잇 이즌트 러브", "유어 낫 마이 카인드 오브 걸", "캔 유 스탠드 더 레인", "Crucial", "N.E. Heartbreak" 등 다섯 곡의 히트 싱글을 배출했다. 1988년, 테디 라일리 프로듀싱 그룹인 렉스-엔-이펙트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을 비디오에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으며, "New Jack Swing"을 발표하여 새롭게 등장한 스타일의 이름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 같은 해, 펜더렐라는 "인간 비트박스"로 알려진 더그 이 프레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Mr. DJ"로 히트를 기록했다.

지미 잼 & 테리 루이스는 1989년 앨범 ''재닛 잭슨의 리듬 네이션 1814''에서 미니애폴리스 사운드와 뉴 잭 스윙을 결합한 일곱 곡의 히트 싱글을 프로듀싱했다. 이 앨범에는 빌보드 핫 100 1위곡인 "미스 유 머치" 등 여러 성공적인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플라이트 타임 팀(지미 잼 & 테리 루이스)이 프로듀싱한 캐린 화이트 역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히트곡을 발표했다. 히트곡 제작자 바셀 벤포드가 프로듀싱한 시나 이스턴의 1991년 앨범 ''왓 컴스 내추럴리''에서도 몇몇 히트곡을 배출했다. 프로듀서 베이비페이스는 미국 차트 7위, 미국 R&B 차트 1위에 오른 "잇츠 노 크라임"으로 히트를 기록했다. 테디 라일리 프로듀싱 그룹인 투데이는 "Girl I Got My Eyes on You"로 미국 R&B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뉴 에디션이 해체된 후, 전 멤버들은 벨 비브 데보이, 조니 길, 랄프 트레산트, 바비 브라운 등 여러 스핀오프 그룹이나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1990년, 몇몇 전 뉴 에디션 멤버들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벨 비브 데보이의 "Poison"과 "두 미!", 그리고 조니 길의 싱글 "럽 유 더 라이트 웨이"는 모두 빌보드 핫 100 차트 3위에 올랐다. 랄프 트레산트는 "Sensitivity"로 빌보드 핫 100 차트 4위, 미국 R&B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영화 ''하우스 파티 2''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Yo Baby Yo"도 히트했다. 또한 1990년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은 베이비페이스와 안토니오 "엘에이" 리드가 프로듀싱한 "아임 유어 베이비 투나잇"을 발표했다. 이 싱글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베이비페이스에게 첫 프로듀싱 1위곡을 안겨주었고, 이 장르가 주류로 진입하는 데 기여했다.[27] 이 앨범의 네 번째 싱글 "마이 네임 이즈 낫 수잔"도 같은 스타일을 사용했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0위에 올랐다.[28]

1990년, 덴질 포스터와 토마스 맥엘로이가 프로듀싱하고 엔 보그 멤버들이 공동 작사한 "Hold On"이 그룹의 데뷔 앨범 ''Born to Sing''(1990)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 빌보드 댄스 클럽 플레이, 12인치 싱글 판매, 핫 블랙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Hold On"은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 ''펑키 디바스''(1992)에 수록된 여러 뉴 잭 스윙 트랙 중 하나였다. 두 앨범 모두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3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편, 디스코 풍의 댄스-어번 그룹 클럽 누보의 전 멤버인 사뮤엘은 "소 유 라이크 왓 유 시"로 R&B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트룹 또한 두 번째 앨범 ''Attitude''의 싱글 "스프레드 마이 윙스"로 1위를 차지했다. 오클랜드 그룹 토니! 토니! 토네!의 "필스 굿"은 1990년 R&B 차트 1위에 올랐고, 빌보드 핫 100 차트 9위, 핫 댄스 클럽 송스 차트 3위에 진입했다. 투데이는 1990년 "Why You Gettin' Funky on Me?"로 R&B 차트 2위에 올랐다. 가이의 "렛츠 칠"은 미국 R&B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필스 라이크 어나더 원"은 1991년 가수 패티 라벨이 자신의 앨범 ''Burnin'''에 수록하여 공동 작사 및 녹음한 싱글이다. 뉴 잭 스윙 스타일의 이 트랙은 라벨의 열한 번째 솔로 앨범의 주요 트랙이었으며, 래퍼 빅 대디 케인의 랩이 피처링되었다. 이 곡은 R&B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어 핫 R&B 싱글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아폴로 극장에서 촬영되었으며, 턱시도를 입고 라벨의 공연에 출연한 케인도 출연했다. 이 곡은 라벨의 앨범이 골드 인증을 받는 데 기여했다. 컬러 미 배드는 "아이 워너 섹스 유 업"으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크리스토퍼 윌리엄스는 영화 ''뉴 잭 시티''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싱글 "아임 드리밍"을 발표했으며, 이 곡은 빌보드의 핫 R&B/힙합 송스 차트에서 1위 싱글이 되었다. 보이즈 투 멘의 데뷔 싱글 "모타운필리"는 R&B 차트 1위, 미국 팝 차트 톱 5에 진입했다. 하이 파이브의 "아이 라이크 더 웨이(더 키싱 게임)"은 미국 차트와 R&B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조데시의 데뷔 앨범 ''Forever My Lady''는 1991년 가을에 "Forever My Lady", "Stay", "Come and Talk To Me" 세 곡의 R&B 차트 1위곡을 배출했다. 데미언 데임의 "Exclusivity"는 R&B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주 동안 정상을 지켰고, 더 루드 보이즈의 "Are You Lonely For Me"도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1992년, 마이클 잭슨의 싱글 "리멤버 더 타임"과 "인 더 클로짓"은 빌보드 핫 100 차트 톱 10, 핫 댄스 클럽 송스 차트 톱 2, 핫 R&B/힙합 송스 차트 1위에 올랐다. "Jam" 또한 핫 댄스 클럽 송스와 핫 R&B/힙합 송스 차트 톱 5에 진입했다. 조 퍼블릭의 싱글 "Live and Learn"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4위, 빌보드 핫 R&B/힙합 송스 차트 3위에 올라 그룹의 가장 성공적인 싱글이 되었다.

1993년 테디 라일리의 새로운 그룹 블랙스트리트는 뉴 잭 스윙 히트곡 "Baby Be Mine"을 발표했다. 척키 부커는 "Games"로 R&B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알 켈리와 퍼블릭 어나운스먼트의 "쉬스 갓 댓 바이브"는 R&B 차트 7위에 올랐다. SWV (Sisters With Voices)의 "Weak"은 빌보드 핫 100과 R&B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993년: 제이드의 "Don't Walk Away"는 빌보드 핫 100 차트 4위, R&B 차트 3위에 올랐다. 뉴 잭 R&B 그룹 II D 익스트림은 1993년 뉴 잭 발라드 "Cry No More"로 히트를 기록했다. TLC의 데뷔 앨범 ''우우우우... 온 더 TLC 팁''(1992)은 "왓 어바웃 유어 프렌즈", "에인트 투 프라우드 투 베그", "베이비-베이비-베이비" 등 여러 히트곡을 배출했다.

1995년, 몬텔 조던은 "디스 이즈 하우 위 두 잇"으로 뉴 잭 스윙 차트 1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이 장르의 인기는 하락했다. 힙합 문화가 점점 더 널리 퍼지면서, 뉴 잭 스윙의 팝 크로스오버적 접근 방식과 인위적인 면이 젊은 도시 청취자들의 호감을 잃기 시작했다. 뉴 잭 스윙의 창시자 테디 라일리조차도 그의 두 번째 슈퍼 그룹 블랙스트리트와 1994년 동명의 첫 앨범을 통해 그의 사운드를 발전시켰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 사운드를 때때로 "헤비 R&B"라고 불렀다. 클래식 뉴 잭 스윙 사운드를 사용한 마지막 히트 싱글은 1997년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Blood on the Dance Floor"이다.[29]

4. 2. 쇠퇴

1980년대 후반부터 주류 음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뉴 잭 스윙은 1990년대 중반부터 빠르게 쇠퇴하기 시작했다. 유행의 최전성기에는 흑인 대가 뮤지션부터 백인 뮤지션까지 뉴 잭 스윙 음악을 발표했지만, 이러한 과도한 생산으로 인해 시장에서 쉽게 질리는 결과를 낳았다.[32][36]

또한, 가스펠을 결합한 컨템퍼러리 알앤비 보이그룹인 보이즈 투 멘의 등장과, 기존 뉴 잭 스윙 스타일에서 벗어나 어덜트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에 안착하여 성공을 거둔 베이비페이스와 알켈리 등의 영향으로 뉴 잭 스윙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음악계 전반에서 차세대 사운드를 모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1990년대 중반에는 뉴 잭 스윙이 주류에서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32][36] 뉴 잭 스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테디 라일리 역시 1990년대에는 블랙스트릿을 이끌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갔다.

그러나 뉴 잭 스윙의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댄스 플로어 등에서는 꾸준히 지지를 받았고, 2010년대 후반에는 브루노 마스의 앨범 《24K Magic》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뉴 잭 스윙 리바이벌 현상이 일어나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33][38][39]

5. 뉴 잭 스윙의 팝 음악에 편입

흑인 음악 특유의 무게감 있는 그루브를 유지하면서도 경쾌한 속도감과 친숙한 멜로디를 어필하는 뉴 잭 스윙 사운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청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곡 안에서 힙합 기법이 사용되었고, 특히 을 노래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형태는 이후 힙합 소울의 등장 계기가 되었다. 또한 히트곡과 함께 힙합에서 유래한 독특한 댄스와 패션, 스트리트 문화가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뿐 아니라 백인 일부에게도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는 미국 전역과 유럽, 일본으로 확산되어 뉴 잭 스윙은 미국에서 R&B 차트를 석권하고 팝 차트에서도 히트를 기록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에 걸쳐 뉴 잭 스윙은 팝 음악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영국에서는 Soul II Soul을 중심으로 한 클럽 뮤직이 부상했으며, 미국에서는 프린스 파와 잼 앤 루이스 등의 활약, MC 해머와 같은 팝 래퍼의 등장이 있었다. 뉴 잭 스윙 프로듀서들은 이러한 다른 흐름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빌보드 차트에 흑인 음악 붐을 일으켰다. 이는 80년대에 R&B 히트곡이 크로스오버하기 어려워진 미국의 팝 차트에서 R&B와 힙합 아티스트가 상위권에 오르는 원동력이 되었다.

여러 팝 가수들이 뉴 잭 스윙 사운드를 자신의 음악에 도입했다.


  • 호주의 팝 가수 카일리 미노그는 1991년 앨범 《렛츠 겟 투 잇》에 강렬한 뉴 잭 스윙 사운드를 도입했는데, 특히 리드 싱글 "워드 이즈 아웃"에서 두드러진다. 이 앨범과 싱글들은 영국, 호주와 유럽 전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30]
  • 같은 해 1991년, 마이클 잭슨테디 라일리의 프로듀싱으로 뉴 잭 스윙 스타일의 앨범Dangerous》를 발매했고, 싱글 「리멤버 더 타임」이 크게 히트했다.


흑인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뉴 잭 스윙은 새로운 세대와 시대를 상징하는 비트로 댄스 붐을 일으켰다.[36] 그 영향은 일본에도 미쳐 J-POP 작곡가들도 이를 활용했다.[36]

그러나 유행의 최전성기에는 흑인 대가 뮤지션부터 백인 뮤지션까지 뉴 잭 스윙 음악을 발표했지만, 과도한 생산으로 인해 시장에서 쉽게 질려버렸다.[32][36] 차세대 사운드를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1990년대 중반에는 뉴 잭 스윙의 유행은 점차 사라졌다.[32][36]

한편, 댄스 플로어 등에서의 지지는 꾸준했으며, 2010년대 후반 뉴 잭 스윙 리바이벌이 일어났다. 미국의 팝 가수 브루노 마스는 2016년 세 번째 앨범 《24K 매직》에 뉴 잭 스윙 요소를 불어넣었으며, 다섯 번째 싱글 "피네스"는 완전히 뉴 잭 스윙의 영향을 받았다.[31] 이 노래는 뉴질랜드에서 2위, 미국과 캐나다에서 3위, 호주, 아일랜드, 네덜란드, 영국에서 10위권에 오르는 등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며 뉴 잭 스윙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33][38][39]

6. 대표 아티스트

테디 라일리, 바비 브라운, 벨 비브 드보(Bell Biv DeVoe) 등이 대표적인 뉴 잭 스윙 아티스트로 꼽힌다. 대표곡으로는 클럽 누보(Club Nouveau)의 '린 온 미(Lean On Me)'(1987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바비 브라운의 '마이 프리로거티브(My Prerogative)'(1989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마이클 잭슨의 '리멤버 더 타임(Remember The Time)'(1992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3위) 등이 있다.

한국 음악계에서는 듀스가 뉴 잭 스윙을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대표적인 그룹이다. 듀스는 1993년 1집 앨범 'DEUX'부터 3집 앨범 'FORCE DEUX'까지 여러 뉴 잭 스윙 곡들을 발표했다. '나를 돌아봐', '우리는', '굴레를 벗어나' 등 듀스의 대표곡들은 모두 뉴 잭 스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뉴 잭 스윙 장르에서 활동했다.


  • 가이
  • 재닛 잭슨
  • 마이클 잭슨
  • 투데이
  • 키스 스웨트
  • 바비 브라운
  • 렉슨 이펙트
  • 헤비 D & 더 보이즈
  • 조니 켐프
  • 빅 대디 케인
  • 쿨 모 디
  • 피시즈 오브 어 드림
  • 베이식 블랙
  • 블랙스트릿
  • 태미 루카스
  • 나요비
  • 앱스트랙트
  • 굿 걸스
  • 데이자
  • 스타포인트
  • 티미 개틀링
  • 와이나즈
  • 보이 조지
  • 파더 MC
  •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 AL B. 슈어!
  • 벨 비브 드보
  • 뉴 에디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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