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사키 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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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노사키 슈타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2015년부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동하고 있다. 2루수, 유격수, 외야수를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며, 2017년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MVP, 골든 글러브 2회 수상 경력이 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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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사키 슈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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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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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노사키 슈타 |
원어 이름 | 外崎 修汰 (とのさき しゅうた) |
로마자 표기 | Tonosaki Shūta |
출생일 | 1992년 12월 20일 () |
출생지 |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
신장 | 177cm |
체중 | 82kg |
포지션 | 유틸리티 플레이어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년도 | 2014년 |
드래프트 순위 | 3순위 |
첫 출장 | 2015년 7월 8일 |
소속 구단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15년 ~ 현재) |
등번호 | 5 |
연봉 | 1억 6000만 엔 (2025년) |
계약 정보 | 2023년부터 4년 계약 |
국가대표 | 일본 |
NPB (일본 프로 야구) 기록 (2023년 7월 3일 기준) | |
리그 | NPB |
타율 | 0.251 |
홈런 | 91 |
타점 | 351 |
도루 | 140 |
수상 경력 | |
NPB 올스타 | 3회 (2018년, 2023년, 2024년) |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 MVP (2017년) |
국가대표팀 경력 | |
WBSC 프리미어12 | 금메달 (2019년 도쿄) |
2. 프로 입단 전
히로사키시에서 사과 농가를 운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7]。히로사키 시립 킷쿄노 초등학교 4학년 때 킷쿄노 봄버즈에서 연식 야구를 시작했고, 히로사키 시립 히로사키 제4 중학교에서는 히로사키 시니어, 히로사키 시라카미 시니어에서 선수로 뛰었다[8]。
아오모리 현립 히로사키 실업고등학교 1학년 봄에 주전 유격수가 되었고, 3학년 여름에는 3회전에서 아오모리 현립 아오모리히가시 고등학교에 패했다[9]。고시엔 출전 경험은 없다.
후지 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에 진학하여 경식 야구부에 소속되었다. 2학년 가을 기타토호쿠 대학 야구 리그 최다 타점상, 3학년 가을 리그 최다 도루상(8개), 4학년 가을 리그 수위 타자(타율 .432), 베스트 나인(2루수), 우수 선수상을 획득했다[11]。4학년 때는 주장을 맡았고, 팀은 봄·가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대학 선후배로는 야마카와 호타카, 다와타 신사부로, 오노 야스토모가 있다.
2. 1. 출신 학교
- 아오모리 현립 히로사키 실업고등학교[7]
- 후지 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10]
2.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히로사키시에서 사과 농가를 운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7]。히로사키 시립 킷쿄노 초등학교 4학년 때 킷쿄노 봄버즈에서 연식 야구를 시작했고, 히로사키 시립 히로사키 제4 중학교에서는 히로사키 시니어, 히로사키 시라카미 시니어에서 선수로 뛰었다[8]。당시 모리오카히가시 시니어에 소속되어 있던 키쿠치 유세이와는 히로사키 시니어 재적 시절에 대전 경험이 있다。아오모리 현립 히로사키 실업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봄에 주전 유격수가 되었고[9], 4번 유격수로 나선 3학년 여름에는 3회전에서 아오모리 현립 아오모리히가시 고등학교에 패했다。고시엔 출전 경험은 없다。
후지 대학 경제학부 경제학과에 진학[10], 경식 야구부에 소속되었다。2학년 가을 리그에서 기타토호쿠 대학 야구 리그 최다 타점상, 3학년 가을 리그에서 최다 도루상(8개), 4학년 가을 리그에서 수위 타자(타율 .432), 베스트 나인(2루수), 우수 선수상을 획득했다[11]。4학년 때는 주장을 맡았고, 팀은 봄·가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6월 10일에 열린 제63회 전일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1회전에서는 3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2]。2014년 11월 14일에 열린 제45회 메이지 진구 야구 대회 1회전에서는 3번·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13]。대학 1년 선배로는 야마카와 호타카, 1년 후배로는 다와타 신사부로, 2년 후배로는 오노 야스토모가 있다。
3. 프로 선수 경력
도노사키 슈타는 2015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8년과 2023년에는 올스타로 선정되었다.[2]
3. 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15년 ~ 현재)
2015년 7월 3일에 처음으로 출장 선수 등록이 되었고[17], 8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 6회말에 대주자로 프로 첫 출장한 후 수비에 투입되었으며, 8회말 타석에서 프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18][19]。 7월 25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는 '8번·유격수'로 프로 첫 선발 출장하여, 2회 첫 타석에서 친 타구가 좌익수 폴대를 넘어 한 번은 파울로 판정되었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홈런으로 인정받아 프로 첫 홈런, 첫 타점을 기록했다[20][21]。 7월 3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도 '7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회말에 프로 첫 도루(2루)를 기록했다[22]。 8월에는 월간 타율 .189, 수비에서도 실점으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실수가 이어지는 등 부진하여 출전 기회가 급감했지만[23] 첫 승격 이후 한 번도 등록 말소되지 않고 시즌을 마쳤다. 루키 시즌에는 1군에서 43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186, 1홈런, 4타점, 9도루를 기록했다. 2군에서는 70경기에 출전하여 27개의 도루를 성공시켜, 이스턴 리그의 최다 도루상과 스포츠 닛폰의 선정에 의한 이 리그 신인상 및 데일리 스포츠의 선정에 의한 기술상을 각각 수상했다[24]。2016년에는 본인 처음으로 개막 1군에 진입했고, 더욱이 '9번·유격수'로 개막 선발 출장도 했지만, 2타수 무안타였다[25]。 7월 24일에 혼인 신고를 하고 입적한 사실이 29일에 구단에서 발표되었다[26]。 9월에는 이스턴 리그 공식전 11경기에 출장하여 리그 최다인 5홈런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여, 팜 월간 MVP를 획득했다[27]。 2군 통산 56경기에 출전하여, 미즈구치 다이치와 함께 팀 최다인 16도루를 기록했다[28]。 하지만 1군에서는 2번의 등록 말소를 경험하는 등[29][30] 37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176, 2홈런, 5타점, 6도루라는 성적에 그쳤고, 가을 캠프에서는 3루와 외야 수비 훈련에도 임했다[31]。

2017년에는 스프링 캠프에서 주전 유격수 후보로 어필했지만[32], 겐다 소스케의 입단이 있었고, 2년 연속으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지만 개막 선발 출장은 놓쳤다. 개막 초에는 대주자에서 2루나 3루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4월 중순부터 외야 양익 선발로 정착했다. 5월까지는 타율이 2할 초반이었던 타격도 교류전에서의 감독 쓰지 하쓰히코의 조언을 계기로 상승했다[33]。 6월 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본인 프로 첫 만루 홈런을 쳤다[34]。 이 해에는 시즌을 통해 1군에 동행하며, 135경기에 출장. 본인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하여, 타율 .258, 10홈런, 48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후 10월 12일에 제1회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의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35]。 대회에서는 3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462, 1홈런, 4타점의 활약으로 MVP로 선정되었다[36]。 계약 갱신에서는 전년보다 배 이상 증가한 추정 연봉 2700만엔으로 사인했고, 다음 해부터의 등번호가 '''5'''로 변경되었다[37]。

2018년에는 개막부터 양익이나 3루에서 선발 출전을 계속했고[38], 본인 첫 올스타전에 선출되었다[39]。 그 후에도 레귤러로 출장을 계속했지만, 9월 2일 경기를 허리 통증으로 결장하여, 풀 이닝 출장이 멈추었고[40] 4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레귤러 시즌 중의 복귀는 이루지 못했지만, 이 해에는 레귤러로 119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87, 18홈런, 67타점, 25도루라는 성적으로 팀 10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41]。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복귀했고[42], 시즌 후 11월 9일부터 열린 일미야구에도 참가하여, 3차례 선발을 포함 5경기에 출장했다[43]。 계약 갱신에서는 4300만엔 증가한 추정 연봉 7000만엔으로 사인했다[44]。
2019년에는 아사무라 히데토의 FA 이적에 따라 개막부터 2루수로 고정되어, 시즌 초반에는 타격이 부진했지만 여름부터는 회복하여[45], 본인 처음으로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타율 .274, 26홈런, 90타점, 22도루를 기록하여, 팀의 리그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46]。 시즌 후 11월에 개최된 제2회 WBSC 프리미어12의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47], 계약 갱신에서는 배가 되는 추정 연봉 1.4억엔으로 사인했다[48]。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120경기 체제가 되었다. 7월 24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메트라이프 돔)에서는 2-2 동점에서 맞이한 9회 1사 1, 2루 타석에서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로 본인 첫 사요나라 안타를 기록했다[49]。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본인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1군에서 1번부터 9번까지 모든 타순을 경험하게 되었다[50]。 9월 13일 소프트뱅크전(후쿠오카 PayPay 돔)에서는 1회 초 1번 타자로 이시카와 슈타를 상대로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했지만, 이후 양 팀 모두 득점이 없어 팀이 승리했다. 초회 선두 타자 홈런만의 스미1 승리는, 구단 21년 만의 일이었다[51]。 9월 이후에는 타격 부진에 빠져, 한때 타율이 2할 3푼대까지 떨어졌고[52], 이 해에도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지만, 타율 .247, 8홈런, 43타점, 21도루라는 성적에 머물렀다. 본인 처음으로 2루수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지만[53], 시즌 후반에는 타격 부진으로 외야로 옮겨져, 2루 선발로 야마노베 쇼가 기용되는 경기도 적지 않아, 2루에서의 선발 출장은 104경기에 그쳤다. 계약 갱신에서는 1000만엔 삭감된 추정 연봉 1.3억엔으로 사인하며, '타격을 열심히 해서 외야를 지키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다음 해 2루수 전임을 맹세했다[54]。
2021년 4월 3일 소프트뱅크전(후쿠오카 PayPay 돔) 1회 초 첫 타석에서, 다카하시 레이에게서 왼쪽 발목 부근에 사구를 맞아, 왼쪽 비골을 골절했고[55], 12일에 수술을 받았다[56]。 복귀는 빨라야 7월 중순으로 예상되었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여 6월 15일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57], 7월 3일에 1군 복귀를 달성했다[58]。 다음 날 4일 오릭스전에서 선발 복귀한 이후 전 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한때 8번까지 타순이 떨어졌고[59], 최종전에서도 7번 타자 기용[60]으로 타격이 부진하여, 이 해에는 73경기 출장에 타율 .220, 5홈런, 19타점, 9도루라는 성적으로 끝났다. 시즌 후 2600만엔 삭감된 추정 연봉 1.04억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61]。
2022년에는 시범 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했지만[62], 정규 시즌에서의 4호는 개막 3개월 후인 6월 29일[63]。 8월 25일 롯데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1회 초 스즈키 쇼타를 상대로 본인 두 번째의 초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64]。 시즌 막바지에는 허리 통증으로 10일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고[65][66], 이 해에는 132경기에 출장하여, 규정 타석에 도달한 시즌으로는 자기 최저 타율 .215, 출루율 .295, OPS .650, 10도루. 홈런은 12개로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지만[67], 타율과 출루율은 리그 최저 2위[68], 113삼진은 리그 5위와 타격의 거친 면이 두드러졌다[69]。 하지만, 수비 면에서는 12개 구단의 2루수 중 최고인 UZR 15.4를 기록했고[70], 본인 2년 만에 두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71]。 시즌 중에 국내 FA권을 취득했지만, 시즌 후 권리를 행사한 후 잔류했고, 구단과는 추정 연봉 1.6억엔의 4년 계약을 체결했다[72]。
2023년 4월 18일 소프트뱅크전(도쿄 돔)에서 4회 1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이시카와 슈타를 상대로, 5회 1사 2, 3루 타석에서 마타요시 가쓰키를 상대로 각각 홈런을 쳐, 본인 처음으로 2타석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73]。 6월 28일 닛폰햄전(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는 양 팀 무득점으로 맞이한 8회 2사 2루 타석에서 타마이 다이토를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쳐, 팀에서 4년 만의 오키나와에서의 승리를 장식했다[74]。 시즌 통산 136경기에 출장하여, 12홈런, 팀 최고 타율 .260, 54타점, 26도루의 성적을 남겼다[75]。 시즌 후 11월 25일에 선수 회장에 취임했고[76], 12월 5일 계약 갱신에서는 4년 계약 2년차로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1.6억엔으로 사인했다。
2024년에는 4월 종료 시점에서 타율 .194로 부진했고[77], 4월 20일 경기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제외되었고[78], 이후에도 벤치 스타트가 되는 경기가 있었다[79][80]。 6월 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는 7회 동점 2호 솔로 홈런을 쳤지만, 왼쪽 허벅지 뒤쪽의 통증으로 8회 수비에서 교체[81]。 다음 날 5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82], 6월 25일에 1군 복귀를 달성했다[83]。 하지만, 7월 9일(대 닛폰햄)의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84]를 기록한 후, 16일(대 오릭스)의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85]를 칠 때까지 22타석 연속 노히트. 8월에는 월간 타율 .165[86]로 타격 부진이 이어졌고, 10월에는 8타수 5안타[87]로 시즌을 마쳤다. 이 해에는 127경기에 출장하여 규정 타석에 도달했지만, 99안타로 3년 만에 세 자릿수에 미치지 못했다[88]。 그 외, 7홈런, 41타점, 11도루, 리그 최저 '''타율 .227'''이라는 성적으로 끝났고[89], 전년에는 면제되었던 가을 캠프에도 팀 방침에 따라 참가하게 되었다。
3. 2. 국가 대표 경력
도노사키는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선수권 대회, 2018년 MLB 일본 올스타 시리즈,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2018년 10월 10일, 2018년 MLB 일본 올스타 시리즈에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3]
2019년 10월 1일,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 선발되었다.[4]
4. 선수로서의 특징
타·공·수 3박자를 갖춘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90]
; 수비
수비에서는 2루를 중심으로 내·외야 여러 포지션을 높은 수준으로 소화하며, 준족을 살린 넓은 수비 범위와 강견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 도중 포지션을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91]
; 타격
펀치력이 있으며, 승부 근성이 돋보이는 배팅을 보여준다.[92][93] 또한, 번트 등 잔기술도 뛰어나 2자릿수 번트를 기록한 시즌도 있다.
; 주루
4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기록할 정도의 준족이다.[94][95]
연도 | 대표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 실패 | 희생타 | 희생 플라이 | 사구 | 고의 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
2019 | 일본 | 5 | 16 | 11 | 1 | 2 | 0 | 0 | 0 | 2 | 0 | 2 | 0 | 0 | 1 | 4 | 0 | 0 | 3 | 0 | .182 | .375 | .182 |
5. 수상 및 타이틀 경력
- 미즈노 월간 MVP상(이스턴 리그): 1회(2016년 9월)
- 팜 월간 MVP: 1회 (2016년 9월)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우수 선수: 1회 (2017년)[102]
- 골든 글러브상: 2회 (2루수 부문: 2020년, 2022년)
- 2018 NPB 올스타전 선발[2]
- 2023년 올스타 선정
- 파테레 어워드 소토자키의 소토자키에 의한 소토자키를 위한 사과 대상 (2024년)[102]
6. 개인 기록
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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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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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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