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창
1. 개요
라창은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소시지를 일컫는 말이다. 각 지역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조리 방식과 재료에 차이가 있다. 미얀마에서는 우차운, 베트남에서는 랍쓰엉, 태국에서는 꾼치앙, 필리핀에서는 롱가니사 마카우라고 불린다. 볶음밥, 샐러드, 쏘이, 보삐어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건강을 고려한 저지방, 저염, 고섬유 제품도 생산된다. 서양의 아시아 식료품점에서도 판매되며, 특히 캐나다와 하와이에서 현지 생산되기도 한다.
| 종류 | 중국 소시지 |
|---|---|
| 나라 | 중국 |
| 나라별 요리 | 중국 요리 |
| 중국어 간체 | 腊肠 |
|---|---|
| 중국어 정체 | 臘腸 |
| 병음 | làcháng |
| 광둥어 | 臘腸 |
| 예일 로마자 표기 | laap6 coeng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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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
중국 소시지
중국 소시지는 돼지고기, 오리 간, 닭고기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중국의 소시지들을 총칭하며, 라창, 룬창, 샹창 등 종류가 다양하고 지역별로 독특한 특징을 가진다. -
소시지 -
루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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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
수주크
수주크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소시지로, 다진 고기에 마늘, 소금, 쿠민, 고춧가루 등의 향신료를 넣어 발효 및 건조시켜 만든다. -
홍콩 요리 -
해선장
해선장은 된장을 주재료로 녹말류와 다양한 재료를 섞어 발효시킨 중국식 소스로, 해산물은 포함되지 않지만 베이징덕이나 스프링롤 등의 소스로 널리 쓰이며, 베트남 요리에서도 쌀국수와 함께 즐겨 먹는다. -
홍콩 요리 -
닭발
닭발은 닭의 발 부위를 식용으로 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매운 양념으로 볶거나 구워 먹고 중국, 동유럽,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섭취된다.
2. 중국 외 지역
라창은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으로, 각 나라의 문화와 특색에 맞게 변형되어 다양한 이름과 조리법으로 발전했다.
미얀마에서는 "우차운", 베트남에서는 "랍쓰엉", 싱가포르에서는 건강을 고려한 라창, 태국에서는 "꾼치앙", 필리핀에서는 "롱가니사 마카우"라고 불린다. 서양의 아시아 식료품점에서도 라창을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 미국 하와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1. 미얀마
미얀마에서는 라창이 우차운(အူချောင်း미얀마어)이라 불린다. 닭고기로 만든 "쩻 우차운(ကြက်အူချောင်း미얀마어)"과 돼지고기로 만든 "웻 우차운(ဝက်အူချောင်း미얀마어)"이 있는데, 싱가포르나 중국에서 생산되는 소시지보다 더 밀도 있고 단단하다. 주로 볶음밥에 쓰이거나, 양배추 등 채소와 함께 볶아 낸다.
2.2. 베트남
베트남에서는 라창이 랍쓰엉(lạp xưởng베트남어)이라 불리며, 쏘이, 보삐어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쓰인다. 흔히 쓰이는 종류로 돼지고기로 만든 "랍쓰엉 해오(lạp xưởng heo베트남어)"와 닭고기로 만든 "랍쓰엉 가(lạp xưởng gà베트남어)"가 있으며, 닭고기로 만든 것이 덜 기름진 맛이 난다.
2.4. 태국
태국에서는 라창이 꾼치앙(กุนเชียง태국어)이라 불리는데, 어원은 태국 화교들이 주로 쓰는 언어인 차오저우어에서 소시지를 부르는 말인 "꾸엥치앙(灌腸민난어)"이다. 태국 화교들이 모인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태국식 중국 요리에 쓰이며, 얌 꾼치앙 등 몇몇 태국 요리에도 들어간다. 줄무늬가물치 등 생선을 넣은 꾼치앙이 생산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