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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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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모는 191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설립된 광학 기계 공장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총기 조준기를 생산했다. 소련 혁명 이후 국유화되어 다양한 카메라를 생산했으며, 특히 1983년 출시된 LC-A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1965년 LOMO로 명칭을 변경하고, 1993년 상장하여 LOMO PLC가 되었다. 현재는 카메라 생산에서 철수했으나, 우주 개발, 군사, 민생 분야에서 러시아 유수의 광학 공장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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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이름로모
원어 이름ЛОМО
종류주식회사
로모 로고
로고
창립1914년
국가러시아
위치상트페테르부르크
산업전자 부품
광학 기기
의료 기기
웹사이트http://www.lomo.ru/ 로모 (러시아어)
http://www.lomoplc.com 로모 (영어)
추가 정보
원어 이름Ленинградское Oптико-Mеханическое Oбъединение (Leningradskoye Optiko-Mekhanicheskoye Obyedinenie)
영어 이름Leningrad Optical Mechanical Amalgamation (레닌그라드 광학 기계 연합)
산업 분야이미징
의료
제품렌즈
의료 장비
소비자 스틸 및 영화 카메라
전문 사운드 녹음기 (영화 제작용)

2. 역사

로모(LOMO)의 역사는 러시아 제국 말기인 1914년 2월 4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와 러시아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주식회사 광학 기계 공장'에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군사용 조준기 등을 생산했으며, 러시아 혁명 이후 1918년 국유화되었다.

1921년 GOZ(국영 광학 공장)로 명칭을 변경하고, 1932년에는 GOMZ(국영 광학 기계 공장)로 다시 개칭하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광학 기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독일의 광학 기술을 도입하여 군용, 산업용, 의료용 광학 기기 생산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콤소몰레츠', '스메나'와 같은 대중적인 카메라도 생산했다.

1962년 여러 기업을 통합하여 LOOMP(레닌그라드 광학 기계 공업 기업체 연합)를 거쳐, 1965년 현재의 이름인 LOMO(레닌그라드 광학 기계 연합)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 시기 로모는 미하일 판필로프의 지도 아래 천체 망원경, 현미경 등 정밀 광학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특히 세계 최대급 반사 망원경BTA-6를 개발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소련 해체 후 1993년 민영화되어 LOMO PLC로 전환되었으며, 일리야 클레바노프 등이 경영을 이끌었다. 현재는 카메라 생산에서 철수했지만, ISO 9001 인증을 바탕으로 야간 투시 장비, 망원경, 의료 기기, 군사 장비 등 첨단 광학 제품을 생산하며 러시아의 주요 광학 기업으로 남아 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 1. 설립 초기 (1914년 ~ 1920년대)

러시아 혁명 직전인 1914년 2월 4일, 상트페테르부르크(당시 페트로그라드)에서 '주식회사 광학 기계 공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것이 로모의 시작이다. 이 회사는 프랑스러시아 제국의 합작 회사였으며, 프랑스의 슈나이더 사로부터 자본금 120만 금루블 중 66%를 출자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주로 총기 조준기를 제조했다.

10월 혁명 발발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혼란 속에서 공장은 한동안 문을 닫아야 했다. 1918년 공장은 국유화되었고, 다음 해인 1919년까지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다. 1919년, 블라디미르 레닌의 지시에 따라 영화용 카메라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내전을 치르던 소비에트 정부에게 영화는 중요한 선전 수단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1921년에는 GOZ(국영 광학 공장)로 다시 명칭을 변경했다. 소비에트 연방 성립 후 사회가 안정된 1920년대 중반에는 공장을 확장하고 광학 유리 제조를 시작했다. 1925년부터 1929년 사이에는 여러 렌즈 디자인을 시험했으며, 카메라 시제품 "FOTO-GOZ"를 만들기도 했지만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928년에는 최초로 판매된 건판 카메라 "FOTOKOR"를 출시했다.

2. 2. GOMZ 시대 (1930년대 ~ 1950년대)

1928년 소비에트 연방의 제1차 5개년 계획에 따른 기업 재편으로 공장의 명칭은 다시 변경되었고, 1932년부터 GOMZ(국영 광학 기계 공장, ГОМЗ|GOMZru)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1935년에는 독일의 유명 카메라였던 라이카 카메라를 본떠 만든 VOOMP I를 개발했으며, 같은 해 일안 반사식 카메라의 초기 모델 중 하나인 "스포르트"(Спортru)를 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 GOMZ는 "투리스트"(Туристru), "스메나"(Сменаru), "릴리푸트"(Лилипутru)와 같은 대중적인 카메라 모델과 보도 사진가를 위한 "REPORTER"(Репортерru) 등을 생산했다.

1941년 나치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을 침공하면서 레닌그라드(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독일군에게 포위되었고, 1944년까지 치열한 레닌그라드 포위전이 벌어졌다. 이 시기 동안 레닌그라드 시민들은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렸으며, GOMZ를 포함한 도시의 공장들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전쟁 물자를 생산하는 데 집중했다.

제2차 세계 대전(소련에서는 대조국 전쟁으로 불림)에서 승리한 후, 소비에트 정부는 전쟁으로 파괴된 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독일의 선진 광학 기술과 생산 설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칼 자이스와 같은 독일 기업들의 기술 자료와 생산 설비가 소련으로 이전되었으며, 이는 레닌그라드의 GOMZ뿐만 아니라 모스크바의 KMZ, 키예프의 아르세날 등 여러 공장으로 분배되었다.

전쟁 이후 GOMZ는 군사용 광학 장비 생산의 중심 기지로 빠르게 복구되었으며, 산업용 및 의료용 광학 기기 생산도 병행했다. 동시에 대중을 위한 카메라도 꾸준히 생산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안 반사식 카메라인 "콤소몰레츠"(Комсомолецru, 이후 루비텔로 발전)와 "스메나" 시리즈 등이 있다. 하지만 카메라 제조는 GOMZ 전체 사업의 일부였으며, 대부분의 인력(약 90%)은 군사 장비 등 카메라 외의 광학 기기 생산에 종사했다.

2. 3. LOMO 시대 (1960년대 ~ 1990년대)

루비텔 166 유니버설. 1960년대~80년대 LOMO의 대표적인 중형 카메라 중 하나이다.


LOMO LC-A. 1984년부터 생산된 LOMO의 대표적인 35mm 카메라이다.


이전 GOMZ(국립 광학-기계 공장) 시절을 거쳐, 회사는 1962년 미하일 판필로프의 주도로 여러 관련 산업을 통합하고 재편하여 LOOMP(레닌그라드 광학 기계 공업 기업체 연합)를 설립했다. 1965년에는 명칭을 LOMO(레닌그라드 광학 기계 연합)로 다시 변경했다.

LOMO 시대에 들어서 회사는 천체 망원경, 현미경, 전자 현미경 등 다양한 정밀 광학 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세계 최대 구경인 6m 반사 망원경 BTA-6를 개발하는 등, 당시 서방 세계의 기술력에 필적하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에는 "레닌 공장"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았다. 군용 및 산업용 광학 기기 외에도, 루비텔 시리즈나 스메나 시리즈 같은 대중적인 카메라 생산도 꾸준히 이어갔다.

소비에트 연방 해체라는 격변기를 거치면서, 1990년부터 1997년까지는 일리야 클레바노프가 LOMO 협회의 대표를 맡았다. 1991년 도시 이름이 레닌그라드에서 다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바뀌었지만, LOMO라는 기업명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1993년에는 회사를 주식 시장에 상장하며 민영화하였고, 사명을 LOMO PLC로 변경했다. LOMO 주식은 RTS 클래식 증권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2. 4. 소련 붕괴 이후 (1991년 ~ 현재)

소련 해체 후인 1991년, 도시 이름이 레닌그라드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다시 변경되었지만, 로모는 기존의 명칭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1993년에는 주식 시장에 상장하며 사명을 LOMO PLC로 변경했다. 현재 이 회사의 주식은 RTS 클래식 증권 시장에서 거래된다.

현재 로모는 카메라 생산에서는 철수했지만, 여전히 우주 개발, 군사, 민생 부문에서 러시아의 주요 광학 공장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생산된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된다. 특히 야간 투시 장치와 망원경은 전체 수출액의 30%를 차지하며, 독일은 로모 제품의 가장 큰 수입국이다. 의료 장비, 광섬유 케이블, 내시경, 광학 부품 등은 주로 러시아 국내 시장과 구 소련 국가들에서 소비된다. 군사 장비 및 과학 연구 기기는 이스라엘, 인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 주요 제품

로모는 다양한 광학 기기를 생산했지만, 특히 카메라 제품군에서 독특한 모델들을 선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카메라 모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카메라


  • 스포르트(Спорт|스포르트rus, 1936년 출시) - 세계 최초의 35mm판 일안 반사식 카메라. 19,000대 생산.
  • 루비텔(Любитель|류비텔rus, 1946년 출시) - 포크트랜더 브릴리언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안 반사식 카메라. 초기에는 "KOMSOMOLETS(Комсомолец|콤소몰레츠rus)"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개량을 거치며 이름을 바꾸고 초점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다. 최종 모델은 166 유니버설이며 1993년까지 생산되었다. 대량으로 공급되어 정확한 생산 대수는 알 수 없다.
  • 스메나(Смена|스메나rus, 1952년 출시)[1] - 35mm판 보급형 카메라로, 베이클라이트 재질로 만들어졌다. 스메나 1부터 4까지, 스메나 5부터 9까지가 각각 거의 동일한 형태이며, 이 외에도 스메나 8M, 스메나 35, 스메나 심볼 등이 대량 생산되었다. 8M과 35 모델은 1993년까지 생산되었고, 1998년 러시아 통화 위기 당시 대량의 재고품이 해외로 방출되었다. 대량으로 공급되어 정확한 생산 대수는 알 수 없다.
  • 스푸트니크(Спутник|스푸트니크rus, 1955년 출시) - 루비텔을 기반으로 개발된 스테레오 카메라. 8,400대 생산.
  • 레닌그라드(Ленинград|레닌그라드rus, 1956년 출시) - 35mm판 렌즈 교환식 카메라. 스프링 모터를 내장하여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76,000대 생산.
  • 보스호트(Восход|보스호트rus, 1964년 출시) - 세로 사진 촬영을 표준으로 하는 다소 특이한 방식의 35mm판 카메라. 50,000대 생산.
  • 로모 135(ЛОМО-135|로모-135rus, 1975년 출시) - 태엽 동력으로 연속 촬영이 가능한 35mm판 카메라. BC와 M 두 종류가 있으며, 175,000대 생산되었다.
  • 알마즈(Алмаз|알마스rus, 1978년 출시) - 일반적인 35mm판 일안 반사식 카메라.

3. 2. LC-A

1983년에 출시된 자동 노출 35mm 판 콤팩트 카메라로, 이후 러시아 이외의 국가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LC-A로 찍은 에펠탑


이 카메라는 일본제 카메라 코시나 CX-2의 복제품이지만, 카메라 외관은 그대로이면서도 렌즈 배리어의 열리는 방식[2]이나 내부 기구는 달라 단순한 데드 카피는 아니다. LC-A는 생산 라인의 품질이 안정적이지 않아 기기마다 묘사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렌즈 설계상의 결함으로 구경비네팅이 발생하여 화면 주변에 극단적인 광량 저하가 나타나는데, 이를 "터널 효과"[3]라고 부르며 독특한 매력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있다. 자동 노출 기능 역시 불안정하여 촬영자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현상 전까지 결과물을 예측할 수 없는 이러한 우연성이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기존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매력으로 다가와 많은 애호가를 만들어냈다.

LC-A는 소련 국내에서만 연간 150만 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일본 등 다른 국가 제품에 밀려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이 카메라를 애용하던 빈을 중심으로 한 서구의 젊은 예술가들과 팬들이 팬클럽을 조직하고 생산 재개를 지원하면서 다시 생산되기 시작했다. LC-A를 활용한 아트 운동은 로모그래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LC-A와 관련 사진집을 세트로 판매하기도 했다.

이후 2005년 4월 말, 로모사에서의 LC-A 생산은 최종적으로 종료되었다. 2006년에는 기능을 추가한 "로모 LC-A+" 모델이 로모그래피사에 의해 중국에서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펑황 광학이 OEM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LC-A는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소련 시대 제품으로, 카메라 로고가 키릴 문자(내수용) 또는 영어(수출용)로 표기된 것들이 있다. 제니트 브랜드로 판매된 모델이나 렌즈 배리어 디자인이 다른 LC-M 모델도 소수 존재했다. 1986년 소련 공산당 제27차 대회 기념품으로 제작된 모델은 상단 덮개에 적기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둘째는 재생산된 LC-A로, 통칭 "빈 버전"이라 불리며 렌즈 배리어에 "로모 창고"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이 모델은 모터 드라이브 접점이 생략되는 등 일부 기능이 간소화되었으며, 뷰파인더 내 존 포커스 표시 지침이 생략된 후기 모델도 존재한다. 셋째는 중국에서 생산된 LC-A+이다.

로모사의 카메라 중 LC-A가 특히 유명해진 것은 국제적인 프로모션과 각국 대리점들이 LC-A를 "로모"라고 지칭하며 상업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모"는 제조사 명칭이므로 이는 잘못된 사용이며, 특히 중국에서 생산된 LC-A+는 로모사의 제품이 아니다. 또한 이들에 의해 주변부 광량 저하 현상을 "터널 효과"라고 부르거나, 군사용으로 개발되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참조

[1] 문서 ロシア語で「若い世代」を意味する。
[2] 문서 CX-2がフロントカバーを回転させて開くのに対し、LC-Aはフロント下部のレバーをスライドさせる。
[3] 문서 量子力学におけるトンネル効果とは無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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