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겁말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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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말겁말견은 불교의 62견 중 하나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이 문서는 말겁말견의 세 가지 주요 분류인 전제에 대한 견해, 후제에 대한 견해, 그리고 현재니원론에 대해 설명한다.
전제에 대한 견해는 과거의 문제에 대한 18가지 견해를, 후제에 대한 견해는 미래에 대한 44가지 견해를 포함한다. 후제의 주요 견해로는 유상론, 무상론, 비유상비무상론, 단멸론 등이 있다. 현재니원론은 현재의 상태를 열반으로 간주하는 5가지 견해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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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겁말견 | |
|---|---|
| 정의 | |
| 개요 | 말겁말견(末劫末見)은 불교에서 미래세에 대해 취하는 그릇된 견해를 말함. |
| 내용 | 미래세에 대한 44가지 그릇된 견해. 유상론(有想論) 16견 무상론(無想論) 8견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 8견 단멸론(斷滅論) 7견 현재열반론(現在涅槃論) 5견 |
| 출처 | 장아함경 범동경 미륵 유가사지론 |
| 유상론 (有想論) 16견 | |
| 색(色)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없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있다. |
| 변(邊)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없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있다. |
| 고락(苦樂)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고(苦)가 있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낙(樂)이 있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고(苦)도 있고 낙(樂)도 있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고(苦)도 없고 낙(樂)도 없고 생각이 있다. |
| 다소(多少)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하나의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여러 가지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작은 생각이 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무량한 생각이 있다. |
| 무상론 (無想論) 8견 | |
| 색(色)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없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다. |
| 변(邊)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없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이 없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다. |
| 비유상비무상론 (非有想非無想論) 8견 | |
| 색(色)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없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
| 변(邊)에 대한 4가지 |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없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내 몸이 죽은 뒤에 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도 아니고 생각 없음도 아니다. |
| 단멸론 (斷滅論) 7견 | |
| 내용 |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지금 이 몸은 4대(四大)와 6입(六入)으로 이루어졌고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젖을 먹고 자랐고 옷과 음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애무하고 옹호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무상하여 단멸(斷滅)되어 돌아간다"고 하는 것 욕계천(欲界天)에서 단멸한다. 색계지신(色界地身)에서 단멸한다. 공처(空處)에서 단멸한다. 식처(識處)에서 단멸한다. 무소유처(無所有處)에서 단멸한다.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에서 단멸한다. |
| 현재열반론 (現在涅槃論) 5견 | |
| 내용 | 현재의 오욕락(五欲樂)이 곧 열반이다. 초선(初禪)이 곧 열반이다. 제2선이 곧 열반이다. 제3선이 곧 열반이다. 제4선이 곧 열반이다. |
2. 전제(前際)에 대한 견해 (18견)
2. 1. 상주론(常住論) (4견)
2. 2. 일분상주론(一分常住論) (4견)
2. 3. 무인론(無因論) (2견)
2. 4. 유변무변론(有邊無邊論) (4견)
2. 5. 불사교란론(不死矯亂論) (4견)
3. 후제(後際)에 대한 견해 (44견)
3. 1. 유상론(有想論) (16견)
불교에서 '''유상론'''(有想論) 또는 '''유상16론'''(有想十六論)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상(想: 생각)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견해를 뜻한다. 이는 단견(斷見) · 상견(常見)의 변집견 중 상견(常見)에 속한다.대비바사론에 따르면, '유상(有想)'에서의 '상(想)'은 명(名, 정신, 영혼)을 뜻하며, 4무색온(수 · 상 · 행 · 식)의 개별, 다수 또는 전부를 가리킨다. 즉, 5온 중 색온을 제외한 어느 한 온을 가리킬 수도 있고, 2개, 3개, 혹은 4개의 온 전부를 가리킬 수도 있다. 5온 중 무엇을 자아로 보느냐에 따라, 상(想)은 자아[我]가 될 수도 있고 자아의 부속물[我所,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색온을 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그의 신체이고, 상(想)은 그의 신체에서 생겨난 '신체의 부속물'이며, 이 때의 상(想)은 수 · 상 · 행 · 식의 4무색온 전체를 뜻한다. 유심론적인 관점에서 식온(즉, 마음, 의식)을 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그의 마음(의식)이고, 상(想)은 마음(의식)의 여러 부속물들, 즉 여러 마음작용들 가운데 하나가 된다. 이 때의 상(想)은 수 · 상 · 행 · 식의 4무색온 중 상온을 뜻한다. 한편, 식온을 자아로 보는 경우에서, 상(想)을 수 · 상 · 행을 뜻하는 것으로, 혹은 수 · 상을 뜻하는 것으로, 혹은 상 · 행을 뜻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을 수 있다. 또는, 유심론적인 관점에서 상온[想]을 자아로 보는 경우, 사후에 태어나는 존재의 자아는 상(想)이며 색 · 수 · 행 · 식의 4온은 상(想)의 여러 부속물이라고 보는 견해가 된다.
유상론에는 총 16가지 견해가 있으며, 크게 4그룹으로 나뉜다.
# 첫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상(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의 자아가 몸[色]인가 영혼[名]인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 첫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몸이며 영혼이 몸의 부속물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상(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 두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영혼이며 몸이 영혼의 부속물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상(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 세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몸과 영혼의 결합체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상(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 네 번째 견해는 이 생을 마친 뒤에 자아가 몸이라고도 영혼이라고도 단언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나는데, 이 존재는 반드시 상(想)을 가진다는 견해이다.
# 두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상(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의 자아가 공간적으로 한계[邊]가 있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 세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상(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고락(苦樂)이 있는 존재, 즉, 고통받는 존재 또는 즐거움을 누리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 네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상(想)이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데, 그 존재는 몇 가지의 상(想)을 가지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유가사지론에서는 유상론을 '''유상론'''(有想論) 또는 '''유견상론'''(有見想論)이라 부르고 있다.
3. 1. 1. 유상론 제1그룹 (4견)
요약(summary)과 일치하는 내용이 원본 소스(source)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출력할 내용이 없습니다.3. 1. 2. 유상론 제2그룹 (4견)
말겁말견의 유상론 제2그룹은 사후 자아가 공간적 한계를 지닌다는 견해를 제시한다.3. 1. 3. 유상론 제3그룹 (4견)
요약(summary)과 원본 소스(source)에 내용이 없으므로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3. 1. 4. 유상론 제4그룹 (4견)
(원본 소스가 비어있으므로, 요약만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해야 합니다. 주어진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므로, 최대한 요약 내용에 충실하게 작성합니다.)사후 자아가 가지는 생각의 종류에 대한 견해이다.
3. 2. 무상론(無想論) (8견)
불교에서 무상론(無想論)은 이 생을 마치면 의식, 마음 또는 영혼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견해이다. 즉, 의식의 지속 또는 상속이 없다는 견해이다.무상론에는 다음의 8가지 견해가 있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은 있고 생각은 없는 존재[有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도 없고 생각도 없는 존재[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기도 하고 몸이 없기도 하지만 생각은 없는 존재[有色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생각 없는 존재[非有色非無色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고 생각이 없는 존재[有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도 없고 생각도 없는 존재[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기도 하고 끝이 없기도 하지만 생각이 없는 존재[有邊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 나는 이 생을 마친 뒤에 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끝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생각이 없는 존재[非有邊非無邊無想]로 태어난다. 이것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거짓이다.
이러한 여덟 가지 견해는 모두 8견(八見)에 포함되며, 붓다만이 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에서는 이 무상론을 "말겁 말견에 있어서 무상론(無想論)을 일으켜 세간에는 생각이 없다[無想]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다 8견에 들어간다."라고 설명한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도 무상론을 62견 중 하나로 언급하고 있다.
3. 2. 1. 무상론 제1그룹 (4견)
요약(summary)에 내용은 있지만 원본 소스(source)에 해당 내용이 전혀 없으므로, 출력할 내용이 없습니다.3. 2. 2. 무상론 제2그룹 (4견)
말겁말견의 해당 섹션(무상론 제2그룹 (4견))에 대한 원본 소스(`source`)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원본 소스가 없으면 요약(`summary`)만으로는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3. 3.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 (8견)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 또는 구비8론(俱非八論)에서 '비유상비무상론'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생각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견해 또는 이론'이고 '구비론'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생각이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둘 다 아니라는 견해 또는 이론'으로,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 마음 또는 영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난다는 견해이다. 의식이 있는 존재는 인간 또는 축생과 같은 유정물이고 의식이 없는 존재는 지수화풍의 무정물이므로, 사후에는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존재, 또는, 유정과 무정을 뛰어넘은 존재로 태어난다는 견해이다.비유상비무상론에는 비유상비무상론 초견부터 제8견까지 총 8가지 견해가 있다. 이 8가지 견해는 크게 2그룹으로 나뉜다.
# 첫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형태로 지속 또는 상속되는데, 이와 더불어 몸[色]도 있는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유정물도 무정물도 아닌 영혼은, 육체를 가지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가, 즉, 물질계로 윤회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 두 번째 그룹은 이 생을 마친 뒤에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존재로 태어나는데,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유정물도 아니고 무정물도 아닌 형태로 지속 또는 상속되는데, 이와 더불어 한계[邊]가 있는 존재, 즉, 시간적으로 필멸하고 공간적으로 제한된 유한한 존재로 태어나는가에 대한 견해로 총 4가지가 있다. 달리 말해, 죽은 후에, 유정물도 무정물도 아닌 영혼은 다시 죽는 일 없이 영속하는가에 대한 견해이다.
비유상비무상론은 '''비상비비상론'''(非想非非想論)이라고도 한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비유상비무상론을 동일하게 '''비유상비무상론'''(非有想非無想論)이라 부르고 있다.
3. 3. 1. 비유상비무상론 제1그룹 (4견)
요약과 원본 소스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3. 3. 2. 비유상비무상론 제2그룹 (4견)
요약과 원본 소스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3. 4. 단멸론(斷滅論) (7견)
자아는 어느 시점 혹은 단계에서 그것의 지속 또는 상속이 끊어지고 완전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소멸의 시점 혹은 단계가 어디냐에 따라서 초견부터 제7견까지 총 7가지 견해가 있다.== 단멸론 초견 ==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
'내 몸의 4대(大)와 6입(入)은 부모로부터 나서 젖을 먹고 길러지고 옷과 음식으로 자라나며 보살핌과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무상하여 반드시 없어져[磨滅]버린다. 그러므로 단멸이라 이름한다.'
이것이 제1견이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의 지금 이 몸은 4대와 6입으로, 부모에게서 태어나, 젖을 먹여 기름과 옷과 음식으로 이루어졌고, 만져서 보호하지만 무상하여 마침내 단멸된다" 이것이 초견이다.
욕계의 인간계에서 그 몸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2견 ==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의 나를 단멸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욕계천(欲界天)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 이러하므로 단멸이라 한다.'
이것이 제2견이다.
욕계의 인간계에서의 죽음이 아니라 욕계천(6욕천)에서 그 몸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3견 ==
어떤 사문 바라문은 모든 근(根)이 갖추어져 있는 화신(化身)은 색계(色界)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단멸이라 한다.
색계천에서 그 몸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4견 ==
어떤 이는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공처(無色空處)에서 단멸한다."라고 말한다.
무색계의 공무변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5견 ==
어떤 이는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식처(無色識處)에서 단멸한다."라고 말한다.
무색계의 식무변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6견 ==
어떤 이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불용처(無色不用處)에서 단멸한다.'
무색계의 무소유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 단멸론 제7견 ==
어떤 자는 말한다.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유상무상처(無色有想無想處)에서 단멸한다.'
이것이 제7단멸이다.
무색계의 비상비비상처에서 마음이 죽음과 동시에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3. 4. 1. (51) 단멸론 초견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이러한 견해를 가진다.'내 몸의 4대(大)와 6입(入)은 부모로부터 나서 젖을 먹고 길러지고 옷과 음식으로 자라나며 보살핌과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무상하여 반드시 없어져[磨滅]버린다. 그러므로 단멸이라 이름한다.'
이것이 제1견이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의 지금 이 몸은 4대와 6입으로, 부모에게서 태어나, 젖을 먹여 기름과 옷과 음식으로 이루어졌고, 만져서 보호하지만 무상하여 마침내 단멸된다" 이것이 초견이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 또는 바라문은 다음과 같은 교리와 견해를 주장한다. '자아는 물질적 형태로, 4대 원소로 구성되고 부모로부터 비롯된다. 이 자아는 몸이 파괴되면 함께 소멸되어 죽음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점에서 자아는 완전히 소멸된다.' 이와 같이 어떤 이들은 현존하는 존재의 소멸, 파괴, 절멸을 선언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무앙수의 도로 아는 것과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외도가 '행이 없고 견해가 없으며, 사람ㆍ생각ㆍ허공ㆍ지(知)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7견(見)에 빠진 것이다.
그 외도가 '행이 없고 견해가 없으며, 사람ㆍ생각ㆍ허공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이와 같아서 '4대(大)로 이루어진 아(我)라는 색(色)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음식을 먹고 자라지만 항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어서 그 몸을 목욕시키고 옷을 입혀도 죽으면 땅에 묻혀 뼈마디가 떨어져 나가 뿔뿔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고, 바람이 불면 그 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무너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7단멸론(斷滅論)이란, 첫째, 이와 같이 생각한다. "이 나는 색(色)이고 거친 4대종(四大種)으로 만들어진 것을 성품으로 한다. 죽은 뒤에는 단멸하여 마침내 없어진다. 여기에서 이 아(我)는 완전히 단멸된다." 그는 이 생(生)에서 수태(受胎)한 것을 처음으로 삼고 죽을 때를 마지막으로 삼고서, "나는 수태할 때 본래 없다가 있게 되었고, 죽음에 이르면 있다가 다시 없어지니 완전히 단멸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3. 4. 2. (52) 단멸론 제2견
혹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지금의 나를 단멸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욕계천(欲界天)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 이러하므로 단멸이라 한다.'
이것이 제2견이다.
《장아함경》 제14권 〈21. 범동경(梵動經)〉.
또 어떤 외도는 '죽으면 이와 같이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또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니, 어느 곳으로 이 아(我)가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는가? 그 아(我)는 색천(色天)과 욕행천(欲行天:欲天)으로 올라간다.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부서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두 번째 견해이다. 《불설범망육십이견경》.
이들은 욕계천에서 죽은 후에는 완전히 없어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완전한 단멸이라고 한다. 이들은 '나'는 산문(産門)을 통해 태어난 것이 아니므로 본래 없던 것이 잠깐 있는 것이고, 있다가 다시 없어지는 것이 마치 혜성과 같으니, 이것이 참다운 단멸이라고 생각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200권.
3. 4. 3. (53) 단멸론 제3견
어떤 사문 바라문은 모든 근(根)이 갖추어져 있는 화신(化身)은 색계(色界)에서 남김 없이 단멸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단멸이라 한다.어떤 외도는 '아(我)는 죽어도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다른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올라가는데, 그 아(我)는 색에 대하여 생각이 없다. 그러므로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부서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견해는 색계천(色界天)에서 죽은 후에는 완전히 소멸하여 없어진다는 생각에 근거한다. 이는 본래 없던 것이 선정(禪定)의 힘으로 생겨났다가 다시 없어지는 것이므로 '잘 단멸(善斷滅)'이라 한다. 혹은, 이러한 세 가지 단멸견(斷滅見)은 모두 초정려(初靜慮)의 번뇌를 이미 떠난 유정(有情)을 관찰하여 일어난 것이라고도 한다. 비록 선정을 얻었지만 초정려의 번뇌를 떠나지 못한 자는, 천안(天眼)으로 낮은 경지만을 볼 수 있다. 앞의 세 유정이 목숨을 마친 후 모두 상위 경지에 태어나는데, 그들이 받는 중유(中有)와 생유(生有) 등은 그 경계가 아니므로, 선정을 얻은 자가 목숨을 마치면 모두 단멸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3. 4. 4. (54) 단멸론 제4견
어떤 이는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공처(無色空處)에서 단멸한다."라고 말한다.또 어떤 사람은 색계(色界)에서는 멸진(滅盡)을 얻을 수 없고, 공처(空處)에서 과보가 다하면 단멸하여 남음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존자여, 그대가 주장하는 그런 자아(Self)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소. 그러나 그 자아가 완전히 소멸되는 지점은 그곳이 아니오. 존자여, 무한한 공간의 토대에 속하는 또 다른 자아가 있기 때문이오. (이는) 물질적 형태에 대한 지각을 완전히 극복하고, 저항에 대한 지각이 사라지고, 다양성에 대한 지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공간은 무한하다'고 생각함으로써 (도달할 수 있소). 그대는 이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나는 알고 보오. 존자여, 이 자아는 몸이 무너지면서 소멸되고 파괴되어 죽음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자아는 완전히 소멸되오." 이와 같이 다른 이들은 현존하는 존재의 소멸, 파괴, 근절을 선포한다.
또 어떤 외도는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다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가니, 그 아(我)는 무엇인가? 그 아(我)는 색에 대한 상(想)을 지닌 하늘을 모두 뛰어넘고, 성내는 상(想)을 지닌 하늘을 모두 뛰어넘어 가지가지 무앙수(無央數)의 허공지천(虛空知天: 공무변처)에서의 가행(加行)을 생각한다. 그 아(我)가 죽으면 무너지고 없어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이들은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에서 사후(死後) 단멸하여 필경에는 아무것도 없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바로 '나의 올바른 단멸'이라고 한다.
3. 4. 5. (55) 단멸론 제5견
어떤 이는 "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식처(無色識處)에서 단멸한다."라고 말한다.또 어떤 사람은 "공처천(空處天)에서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지만, 식처(識處)의 과보가 다하면 완전히 소멸되어 남음이 없다. 이것이 다섯 번째 견해이다."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존재하는 자아가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 '무한한 의식의 영역'에 속하는 또 다른 자아가 있다. 이는 '의식은 무한하다'라고 생각함으로써 무한 공간의 영역을 완전히 초월하여 도달할 수 있다. 이 자아는 몸이 ভেঙ্গে지면 소멸되고 파괴되어 죽음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자아는 완전히 소멸된다."라고 주장한다.
다섯 번째 견해로, 어떤 외도는 "아(我)는 죽으면 이와 같이 무너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그 아(我)는 모든 허공지천(虛空知天)을 뛰어넘어 무앙수의 이름이 식지천(識知天)인 하늘에서의 가행(加行)을 생각한다. 만일 그 하늘이 무너져 없어지지 않을 때에는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식무변처천에서 사후에 완전히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섯번째 견해이다.
3. 4. 6. (56) 단멸론 제6견
어떤 이는 말한다.'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불용처(無色不用處)에서 단멸한다.'
또 어떤 사람은 무소유처에서 마음이 소멸하면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무색계 무소유처에서 마음이 소멸하면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주장은 붓다 당시의 일부 수행자들이 가지고 있던 견해 중 하나였다.
3. 4. 7. (57) 단멸론 제7견
어떤 자는 말한다.'이것은 단멸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무색유상무상처(無色有想無想處)에서 단멸한다.'
이것이 제7단멸이다.
또 어떤 외도는 '아(我)는 죽어도 이와 같이 무너져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 아(我)가 있어서 그곳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그 아(我)는 무엇인가? 모든 무식지천(無識知天)을 뛰어넘은 그 하늘의 천인들은 상(想)이 없기도 하고 상(想)이 있기도 하며 가행을 생각한다. 그 하늘에서 아(我)는 죽어서 무너지고 없어져 후세에 다시 나고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것이 일곱 번째 견해이다.
이와 같이, 비상비비상처에서 마음이 소멸하면 자아가 영원히 소멸한다는 견해가 제7단멸론이다.
3. 5. 현재니원론(現在泥洹論) (5견)
현재니원론(現在泥洹論) 또는 5현열반론(五現涅槃論)은 문자 그대로 '현재를 열반으로 여기는 견해 또는 이론'이다. 물질적 노력이나 영적 수행을 통해 성취한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가 아닌 현재의 상태 또는 경지를 열반, 즉 최고의 상태라고 여기는 견해이다.어떤 경지를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 즉 열반으로 여기는지에 따라 5가지 견해가 있다.
- 현재니원론 초견: 욕계에서 5욕의 쾌락을 누리는 것, 즉 욕계오취지(欲界五趣地)의 상태를 열반로 여기는 견해이다.
- 현재니원론 제2견: 색계의 초선(初禪)의 경지, 즉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의 경지를 열반로 여기는 견해이다.
- 현재니원론 제3견: 색계의 제2선(第二禪)의 경지, 즉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의 경지를 열반로 여기는 견해이다.
- 현재니원론 제4견: 색계의 제3선(第三禪)의 경지, 즉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의 경지를 열반로 여기는 견해이다.
- 현재니원론 제5견: 색계의 제4선(第四禪)의 경지, 즉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의 경지를 열반로 여기는 견해이다.
장아함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말겁 말견에 대해서 현세의 니원론(尼洹論:涅槃論)을 일으켜 중생은 현세에 니원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모두 5견에 들어간다."
유가사지론 제87권에서는 현재니원론을 현법열반론(現法涅槃論)이라 부르고 있다. 현법열반론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현재의 법을 열반으로 여기는 견해'로, 여기서 '현재의 법'이란 현재의 존재 상태, 즉 물질적 노력이나 영적 수행을 통해 성취한 상태를 의미한다.
혜원의 《대승의장》에 따르면, 무색계의 4무색정(四無色定)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 식무변처지(識無邊處地) 무소유처지(無所有處地)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의 경지도 각각 현재니원론의 대상이 되지만, 색계의 4선을 통해 충분히 유추할 수 있으므로 생략되었다.
3. 5. 1. (58) 현재니원론 초견
여러 사문 바라문들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이렇게 주장한다.'나는 현세에서 5욕(欲)을 마음대로 누린다. 이것이 내가 현세에 니원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제1견이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나는 지금 이 몸이 곧 니원(열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현재 5욕을 마음대로 누리며 쾌락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몸이 곧 니원이며, 이를 넘어서는 것은 없다." 이것이 초견(初見)이다.
여기 어떤 사문이나 바라문은 다음과 같은 교리나 견해를 주장한다. '이 자아(self)는, 훌륭한 님(good sir)이시여, 5가지 감각적 쾌락의 끈(five strands of sense pleasures)을 갖추고 제공받아 그것들을 즐깁니다. 이 시점에서 자아는 현재와 지금 여기에서 최고의 열반(Nibbāna)을 얻습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이들은 현존하는 존재를 위해 현재와 지금 여기에서 최고의 열반을 선언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외도가 미래겁에 대하여 미래의 일을 보고 무앙수의 도로 말하는 것이 각기 다른 것은 모두 44견에 빠진 것이다.
어떤 외도가 스스로 '지금 현재 생각과 행(行)의 무위(無爲)를 얻었고, 현재 견해의 무위를 얻었다'고 말하며,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가 있는 곳으로 오면, 곧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말하니, 모두 이 5견에 빠진 것이다.
어떤 외도의 견해가 이와 같고 말과 행이 또 그러하여 그가 집에 있으면서 스스로 기뻐하고, 5욕(欲)으로 스스로 즐기며, 그 사람은 '나는 현재 무위를 얻었다'고 하니, 이것이 첫 번째 견해이다.”
5현법열반론(五現法涅槃論)이란, 외도가 집착하기를, "만약 현재 내가 안락을 받으면 열반을 얻었다고 하고, 만약 나에게 고통이 있으면 그때는 열반을 얻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불안락(不安樂)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 이러한 생각을 한다. "이 나의 청정하고 해탈하여 일체의 재앙을 벗어났다. 현재 묘한 5욕락(五欲樂)을 누리는 것을 현법열반(現法涅槃)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3. 5. 2. (59) 현재니원론 제2견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그것이 현세에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욕심[欲]과 악하고 착하지 못한 법을 버리고, 각(覺)도 있고 관(觀)이 있으며, 여의는 데서 생기는 기쁨[喜]과 즐거움[樂]이 있는 초선(初禪)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2견이다.
다른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욕망의 과실을 본 자들은 욕망에서 비롯된 즐거움은 괴로움을 동반하고 많은 원한과 해로움이 따르지만, 선정(禪定)에서 비롯된 즐거움은 미묘하고 고요하며 괴로움이 없고 원한과 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최초 정려에 안주하는 것을 현법열반(現法涅槃)을 얻은 것이라 한다.
즉, 색계 초선천(初禪天)의 경지를 열반으로 여기는 견해이다.
각주:
3. 5. 3. (60) 현재니원론 제3견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그것이 현세에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각(覺)과 관(觀)을 멸하고 안으로 기쁜 한마음(一心)이 되어 각도 없고 관도 없으며, 선정에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定生喜樂]이 있는 제2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3견이다.
어떤 이들은 욕심의 찿음과 관찰이 함께 하는것에 과실이 있음을 본다. 그들은 이러한 생각으로, "나는 현재에 제2정려에 안주하여 모든 재앙을 벗어나 청정하게 해탈할 것이며, 이 때를 현법열반(現法涅槃)을 얻은 때라고 이름하리라." 라고 한다.
3. 5. 4. (61) 현재니원론 제4견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그것이 현세의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염(念)을 없애고 기쁨을 버리고 즐거움에 머무르며 한마음으로 바른 생각을 가진다. 그리하여 현성께서 말씀하신 몸의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 제3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현세의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4견이다.
다른 사람들은 욕심, 분별, 기쁨의 과오를 없앤 현재의 제3정려를 안주하는 것을 현법열반이라 칭한다.
네 번째 견해, 또 어떤 사문 도인(道人)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이 아(我)가 현재에 무위를 얻은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아(我)가 있어서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과 다르고, 그보다 훌륭하다. 무엇을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가? 그 비구가 즐거이 음욕을 멀리하고 관행(觀行)을 즐거워하며, 언제나 적정(寂靜)의 즐거움을 누리며, 현자(賢者)가 관행을 하는 것과 같아 항상 안락하면 곧 제3 선정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하니, 이것이 네 번째 견해이다.
3. 5. 5. (62) 현재니원론 제5견
또 어떤 사문 바라문은 이렇게 말한다.'그것이 현세의 니원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다시 제일 미묘한 현세의 니원이 있다. 이것은 네가 모르는 것으로 오직 나만이 안다. 나는 즐거움도 멸하고 괴로움도 멸하는데, 걱정과 기쁨은 이미 멸하였으며,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은 바른 생각으로 청정한 제4선에 들어간다. 이것을 첫째가는 니원이라 한다.'
이것이 제 5견이다.
다른 경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 다시 열반이 있다. 첫째 미묘하다. 오직 나만이 알고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지금 내가 괴로움과 즐거움을 끊고, 먼저 걱정과 기쁨을 없애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생각을 버리고 청정하게 하여 제4선에 들어간다. 이것은 현재의 열반이라고 부른다. 이것을 넘어서는 것은 없다." 이것이 다섯번째 견해이다.
붓다는 "현재에 무위를 얻었다, 견해에 대한 현재의 무위를 얻었다, 생각에 대한 현재의 무위를 얻었다고 하는 것은 모두 이 5견에 빠져 있어 이 5견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는 이 견해를 "현재의 제4선정을 안주하여 일체의 재앙을 벗어나 청정하고 해탈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미래에 대한 분별을 하는 견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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