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부침개
1. 개요
메밀부침개는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묽게 만든 반죽을 얇게 부쳐서 만드는 한국 전통 음식이다. 메밀은 글루텐 성분이 적어 밀가루나 전분을 소량 첨가하기도 하며, 전통적으로는 맷돌로 갈아 체에 거른 반죽을 사용한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김치를 넣고 들기름으로 굽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밀부침개는 메밀총떡이나 메밀전병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제주도의 빙떡처럼 다른 재료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짭짤하고 밋밋한 맛과 속 재료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안주로도 즐겨 먹는다.
2. 준비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묽게 반죽을 만들고, 글루텐 성분이 적은 메밀의 특성 때문에 소량의 밀가루나 전분을 첨가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메밀을 물에 섞어 맷돌로 갈아 반죽을 체에 거른다. 걸러진 반죽은 솥뚜껑을 사용하는 지짐 요리 방식인 소당에 굽는데, 뜨겁게 달군 소당 위에 세로로 찢은 소금에 절인 배추와 파 몇 조각을 올리고, 가장자리부터 반죽을 부어 굽는다. 배추 대신 신 김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메밀부침개를 만들 때 반죽을 얇게 부어야 하는데, 두꺼운 메밀부침개는 맛이 덜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들기름을 사용하여 요리한다.
2.1. 재료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묽게 반죽을 만든다. 메밀은 글루텐 성분이 적기 때문에 소량의 밀가루나 전분을 첨가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메밀을 물에 섞어 맷돌로 갈아 반죽을 체에 거른다.
2.2. 조리 방법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묽게 반죽을 만든다. 메밀은 글루텐 성분이 적어 밀가루나 전분을 소량 첨가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메밀을 물에 섞어 맷돌로 갈아 체에 반죽을 거른다. 걸러진 반죽은 솥뚜껑을 사용하는 지짐 요리 방식인 소당에 굽는다. 뜨겁게 달군 소당 위에 세로로 찢은 소금에 절인 배추와 파 몇 조각을 올리고, 가장자리부터 반죽을 부어 굽는다. 배추 대신 신 김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메밀부침개를 만들 때 반죽을 얇게 부어야 하는데, 두꺼운 메밀부침개는 맛이 덜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들기름을 사용하여 요리한다.
3. 메밀부침개를 활용한 음식
메밀부침개는 메밀총떡(메밀전병)이나 빙떡과 같이 다른 음식의 재료로 활용된다.
메밀부침개는 짭짤하고 담백한 맛이 나며, 속 재료의 매운 맛과 잘 어울려 알코올 음료와 함께 먹는 안주로 좋다.
3.1. 메밀전병 (메밀총떡)
메밀부침개는 메밀총떡 또는 메밀전병의 재료로 사용되며, 만두나 랩과 비슷한 형태이다. 조리법, 취향, 지역에 따라 속 재료가 달라진다. 제주도에서는 빙떡 (제주도 빈대떡), 강원도에서는 잡채, 채 썬 신 김치, 무, 파, 마늘,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를 양념하여 볶은 것을 주로 사용한다. 평창군에서는 다시마로 만든 천사채를 사용하기도 한다.
3.1.1. 소 재료 (예시)
메밀부침개는 메밀총떡이나 메밀전병과 같이 다른 요리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음식은 만두나 랩과 같은 형태로, 조리법, 취향, 지역에 따라 속 재료가 달라진다. 제주도에서는 이 음식을 '빙떡'이라고 부르며, 삶아 채 썬 무를 속에 넣는다. 강원도에서는 잡채, 채 썬 신 김치, 무, 파, 마늘,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를 양념하여 볶은 것을 주로 사용한다. 평창군에서는 다시마로 만든 천사채라는 반투명 국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메밀부침개는 짭짤하고 담백한 맛이 나며, 속 재료의 매운 맛과 어우러져 알코올 음료와 함께 먹는 안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