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평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붉평치는 붉평치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1788년 덴마크의 동물학자 모르텐 트라네 브뤼니히에 의해 처음 기록되었다. 몸길이 최대 2m, 무게 270kg까지 성장하는 대형 어종으로, '빛나는'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lampros'에서 유래한 속명과 '반점이 있는'을 의미하는 라틴어 'guttatus'에서 유래한 종명을 가진다. 2018년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붉평치는 5종으로 분류되었으며, 기존 붉평치(Lampris guttatus)는 북서 태평양에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져 학명이 Lampris megalopsis로 변경되었다. 붉평치는 전 세계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어류 중 유일하게 혈액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전신 내온성)을 가져 심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식용으로 이용되며, 특히 하와이와 오키나와 등지에서 귀하게 여겨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붉평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일반 정보 | |
![]() | |
![]() | |
학명 | Lampris guttatus |
명명자 | Brünnich, 1788 |
한국어 이름 | 아카만보우 (赤翻車魚) |
영문 이름 | Bigeye Pacific Opah |
이명 | Lampris lauta (Lowe, 1838) Lampris luna (Gmelin, 1789) Lampris regius (Bonnaterre, 1788) Scomber gunneri (Bloch & Schneider, 1801) Scomber pelagicus (Gunnerus, 1768) Zeus guttatus (Brünnich, 1788) Zeus imperialis (Shaw, 1793) Zeus luna (Gmelin, 1789) Zeus regius (Bonnaterre, 1788) Zeus stroemii (Walbaum, 1792) |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아문 | 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
강 | 조기어강 (Actinopterygii) |
목 | 아카만보우목 (Lampridiformes) |
과 | 아카만보우과 (Lampridae) |
속 | 아카만보우속 (Lampris) |
보존 상태 | |
IUCN 적색 목록 | LC (최소 관심) |
평가 기준 | IUCN3.1 |
2. 학명의 어원과 분류
1788년 덴마크의 동물학자 모르텐 트라네 브뤼니히가 이 종을 기재했다. 속명 *Lampris*는 "빛나는" 또는 "맑은"을 의미하는 λαμπρός|lamprosgrc에서 유래되었으며, 종명 *guttatus*는 "반점이 있는"을 의미하며, 이 물고기의 반점이 있는 몸을 지칭한다.[2]
전통적으로 남방개복치와 함께 두 종의 개복치 중 하나로 인식되었지만, 2018년 연구 결과 붉평치는 유전학, 형태학, 지느러미나 비늘의 형태적 특징과 양에 따라 5가지 그룹으로 분류됨이 밝혀졌다.[6][7]
2. 1. 어원
1788년 덴마크의 동물학자 모르텐 트라네 브뤼니히가 이 종을 기재했다. 속명 *Lampris*는 "빛나는" 또는 "맑은"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단어 ''lampros''에서 유래되었으며, 종명 ''guttatus''는 "반점이 있는"을 의미하며, 이 물고기의 반점이 있는 몸을 지칭한다.[2]2. 2. 분류
λαμπρός|lamprosgrc에서 유래한 속명 'Lampris'는 "밝게 빛나는"을, guttátus|guttatusla에서 유래한 종명 'guttatus'는 "물방울 모양의 얼룩이 있는, 반점이 있는"을 의미한다.[2]과거에는 붉평치과에 붉평치(''Lampris guttatus'')와 남방만다이(''Lampris immaculatus'') 1속 2종만이 속한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붉평치(''Lampris guttatus'')는 유전학, 형태학, 지느러미나 비늘의 형태적 특징 및 양에 따라 5가지 그룹으로 분류되었다.[6][7][21]
학명 | 서식 지역 |
---|---|
Lampris guttatus | 북해와 지중해를 포함한 북동대서양 |
Lampris lauta | 지중해를 포함한 아열대 및 따뜻한 온대 북동대서양 |
Lampris australensis | 남반구 아열대 및 온대 기후 지역 |
Lampris incognitus | 태평양 중부와 북동부 |
Lampris megalopsis | 서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22] |
붉평치는 눈에 띄는 특이한 형태와 색깔을 가진 큰 원반 모양의 물고기다. 최대 길이는 2m, 최대 무게는 270kg에 이를 수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강철 같은 푸른색이나 장밋빛의 배를 지녔고 흰 반점이 옆구리에 불규칙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붉평치는 가슴지느러미를 주로 이용하는 Labriform 방식으로 유영하며 꼬리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를 부수적으로 이용하여 헤엄치므로 느린 속도로 지속적으로 유영한다. 25cm/s 이상의 속도로 유영하며 한 개체는 4m/s의 폭발적인 속도로 헤엄치는 것이 관찰되기도 하였다.[3]
3. 형태적 특징
중앙 지느러미와 짝지느러미는 모두 밝은 주홍색이며 턱 또한 마찬가지이다. 돌출된 커다란 눈은 금빛 노란색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다. 몸은 미세한 원린으로 덮여 있으며 은색의 진주 같은 빛깔의 구아닌으로 된 쉽게 마모되는 코팅으로 덮여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수평에 가깝게 나 있고 길게 구부러져 있으며, 꼬리지느러미는 넓게 초승달 형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는 톱니같이 되어있다. 배지느러미는 가슴지느러미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길고 14~17개의 뼈대가 존재한다. 등지느러미는 매우 길게 발달되어 있고 50~55개의 뼈대가 있다. 또한 배지느러미와 유사하게 휘어진 형태이다. 뒷지느러미는 34~41개의 뼈대를 지녔으며 길이는 등지느러미의 짧은 부분의 높이와 유사하다. 두 지느러미는 비슷한 위치에 누를 수 있는 굴곡진 부분을 갖고 있다. 주둥이는 뾰족하며 입은 작고 이빨이 없으며 끝부분으로 나와있다. 측선은 가슴지느러미 위를 넘어 높은 아치형을 그리며 꼬리의 육경(肉莖)부분 까지 뻗어있다.
몸 전체에는 불규칙한 반점이 있는데, 대부분 원형이며 큰 무늬는 동공보다 작고 밀집되어 있다.[21]
개복치와 겉모습과 생태가 비슷하지만, 분류상으로는 전혀 다른 물고기이다. 개복치와 달리 꼬리 지느러미를 가지며, 가슴 지느러미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길게 발달해 있다.
4. 생태
황새치, 눈다랑어와 같은 다른 많은 대형 원양 시각 포식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주야 수직 이동을 보인다. 하와이 해안에서 잡힌 개체들을 기준으로 보면, 오징어와 크릴새우가 주된 먹이이며, 작은 물고기도 먹는다.[3] 파타고니아 대륙붕에서 잡힌 개체들은 좁은 범위의 먹이를 보였는데, 가장 흔한 것은 심해에 서식하는 눈오징어 (''Moroteuthis ingens'')였다.[3]
봄에 산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2] 플랑크톤과도 같은 붉평치의 유생은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없다. 막 부화한 유생은 날씬한 체형에서 굵은 체형으로 두드러진 변화를 겪는다. 이 변화는 표준적으로 10.6mm 길이에 이르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4. 1. 내온성
2015년 5월 붉평치는 몸 전체의 온도를 주변 온도보다 높게 유지하는 전신 항온성을 가진 최초의 어류로 밝혀졌다.[8][9] 붉평치는 가슴지느러미를 지속적으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동시에 열을 발생시키는데, 가슴지느러미 근육은 1cm 두께의 지방층으로 절연되어 있다. 아가미 조직의 혈관은 대향류 열 교환 과정을 통해 열을 보존하는 경동맥망(복수형, retia) 구조를 가진다.[8][10] 붉평치는 몸의 중심 온도를 주변 환경보다 약 5°C 더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9] 이러한 체온 상승은 유산소 능력과 생리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붉평치는 높은 적혈구 용적률, 상대적으로 큰 심장, 넓은 아가미 표면적, 유산소 근육량 등 유산소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적응을 보인다. 이는 먹이를 적극적으로 추격하는 참치와 상어상어류에서 발견되는 고성능 포식 적응과 유사하지만, 대부분 느린 매복 포식자인 붉평치목 어류에서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8]
이전에 붉평치는 두개골 및 시각 부위에서 대사열을 생성, 유지하여 몸의 나머지 부분보다 2°C 더 따뜻하게 유지하는 두개골 항온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11] 이는 수직 운동을 통해 겪는 광범위한 온도 변화 속에서 뇌와 눈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12]
대부분의 물고기는 변온 동물이다. 참치[13]와 상어상어류(연어상어[14] 등) 같은 일부 어류는 신체 중심부 일부를 더 따뜻한 온도로 유지하는 국소적 항온성을 진화시켰다. 이들은 추진에 사용되는 근육과 일부 내장 기관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경동맥망을 배열하지만, 심장 등 다른 기관은 더 시원하게 유지한다.[8][9] 붉평치만이 아가미 활 내에 경동맥망(지방으로 절연됨)을 가지고 있어 심장을 포함한 신체 전체의 중심부를 따뜻하게 해준다.[8][15]
4. 2. 분포
붉평치는 대구 어장에서 아르헨티나까지의 대서양 서부, 노르웨이와 그린란드에서 세네갈까지, 동부 대서양에서는 앙골라 남부(지중해에도 서식), 알래스카 만에서 캘리포니아 남부까지의 태평양 동부, 인도양 온대 해역, 그리고 드물게 남극해까지 분포한다.[2]
전 생애를 중층 해역 깊이 50m에서 500m의 공해에서 서식하며,
붉평치의 내온성은 서식하는 깊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주변 물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하기 때문에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러한 낮은 깊이의 대부분의 포식자는 많이 움직일 에너지가 없으므로 먹이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8]
중·북태평양에서는 아메리카령 사모아 이서,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도양), 멕시코만에서 기록되었으며, 서태평양에서는 사모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만, 그리고 칠레의 해안선을 따라 기록이 있다.[21] 붉평치는 서경 160도 이동에는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21]
4. 3. 서식 환경
붉평치는 대구 어장에서 아르헨티나까지의 대서양 서부, 노르웨이와 그린란드에서 세네갈까지, 동부 대서양에서는 앙골라 남부 (지중해에도 서식), 알래스카 만에서 캘리포니아 남부까지의 태평양 동부, 인도양 온대 해역, 그리고 드물게 남극해까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다.[2] 서경 160도 이동에는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21]
이 종은 전 생애를 중층 해역 깊이 50m 에서 500m의 공해에서 서식하며,
열대 및 온대 해역에서 붉평치가 서식하는 깊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북태평양 중앙에서 꼬리표를 부착하는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 붉평치는 밤에는 50m 에서 100m 깊이, 낮에는 100m 에서 400m 깊이에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직 서식지의 깊이는 지역 해양지리적 조건에 따라 달랐지만, 낮 동안 더 깊은 깊이에 서식하는 패턴은 이 종에게 보편적이다.[5]
붉평치의 내온성은 그들이 서식하는 깊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주변 물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하기 때문에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러한 낮은 깊이의 대부분의 포식자는 많이 움직일 에너지가 없으므로 먹이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8]
4. 4. 습성
붉평치의 생애와 발달은 불확실하고 밝혀진 것이 많이 없다. 다만 붉평치는 단독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참치나 고등어와 같은 어류와 마찬가지로 군집을 이루기도 한다고 알려졌다.[16] 붉평치는 가슴지느러미를 주로 이용하는 Labriform 방식으로 유영하며 꼬리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를 부수적으로 이용하여 헤엄치므로 느린 속도로 지속적으로 유영한다. 25cm/s 이상의 속도로 유영하며 한 개체는 4m/s의 폭발적인 속도로 헤엄치는 것이 관찰되기도 하였다.[3]
황새치, 눈다랑어와 같은 다른 많은 대형 원양 시각 포식자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주야 수직 이동을 보인다. 하와이 해안에서 잡힌 것들을 기준으로 보면, 오징어와 크릴새우가 이들의 주요 식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은 물고기도 먹는다.[3] 파타고니아 대륙붕에서 잡힌 것들은 좁은 범위의 먹이를 보여주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심해에 서식하는 눈오징어(''Moroteuthis ingens'')였다.[3]
봄에 새끼들이 태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며,[2] 플랑크톤과도 같은 붉평치의 유생은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없다. 막 부화한 유생은 날씬한 체형에서 굵은 체형으로 두드러진 변화를 겪게 된다. 이 변화는 표준적으로 10.6mm 길이에 이르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5. 인간과의 관계
붉평치는 전문적인 어업으로 잡히기보다는 연승 등으로 참치에 섞여서 잡히는 경우가 많다.[19] 붉은 살 부분은 맛과 식감이 참치와 비슷하여, 저렴한 회전 초밥 가게 등에서 참치의 대용 어류로 쓰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생물 라이터 히라사카 히로시는 식품 위조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한 시선, 참치 이상으로 어획이 불안정하고 희귀하다는 점,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붉은 살의 양이 적다는 점, 가공하기 어려운 형태 등을 이유로 참치 대용 어류 설은 미심쩍으며, 도시 전설로 보는 것이 좋다고 결론 내렸다.[20]
5. 1. 식용
하와이나 오키나와 등에서는 붉평치가 맛이 좋아 식용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만능 어종으로 여겨진다. 붉평치는 전문적인 어업으로 잡힌다기보다는, 연승 등으로 참치에 섞여 어획되는 경우가 많다[19]。조리법은 뱃살 부위를 회로, 등살 부위를 뫼니에르 등의 가열 조리에 사용한다. 살의 일부에 참치와 비슷한 붉은 살이 나오는 부위가 있으며, 맛과 식감도 참치와 비슷하여 "저렴한 회전 초밥 가게 등에서는 참치의 대용 어류로 이용되고 있다"라고도 한다.
이 설을 전제로 붉평치를 직접 손질하여 붉은 살을 먹어본 생물 라이터 히라사카 히로시는 맛에 대해 "충분히 대역을 맡을 수 있다"라고 하면서, 식품 위조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한 시선과 참치 이상으로 어획이 불안정하고 희귀하다는 점,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붉은 살의 양이 적다는 점, 가공하기 어려운 형태 등을 이유로 참치 대용 어류 설은 "미심쩍다", "도시 전설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라고 결론 내렸다[20]。
5. 2. 기타 명칭
만다이, 만보우, 햐쿠만다이, 킨타이, 금붕어라고도 불린다.참조
[1]
간행물
Lampris guttatus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
웹사이트
Lampris guttatus (Brünnich, 1788)
http://www.fishbase.[...]
[3]
논문
Vertical movement and habitat of opah (Lampris guttatus) in the central North Pacific recorded with pop-up archival tags
[4]
논문
Recent Occurrences of Opah, Lampris guttatus (Actinopterygii, Lampriformes, Lampridae), in the Western Mediterranean Sea
[5]
논문
Larval assemblages of large and medium-sized pelagic species in the Straits of Florida
https://zenodo.org/r[...]
[6]
논문
A Taxonomic Review of Lampris guttatus (Brünnich 1788) (Lampridiformes; Lampridae) with Descriptions of Three New Species
[7]
웹사이트
Catalog of Fishes
http://researcharchi[...]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2018-05-01
[8]
논문
Whole-body endothermy in a mesopelagic fish, the opah, Lampris guttatus
https://www.research[...]
2015-05-15
[9]
간행물
Meet the Comical Opah, the Only Truly Warm-Blooded Fish
http://phenomena.nat[...]
2015-05-15
[10]
뉴스
Warm Blood Makes Opah an Agile Predator
https://swfsc.noaa.g[...]
Fisheries Resources Division of the Southwest Fisheries Science Center of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2015-05-12
[11]
웹사이트
Opah, Lampris guttatus
http://www.fishesofa[...]
2014-09-16
[12]
논문
Evidence for cranial endothermy in the opah (Lampris guttatus)
[13]
논문
Elevated red myotomal muscle temperatures in the most basal tuna species, Allothunnus fallai
http://216.172.180.3[...]
2008-07-01
[14]
논문
Homeothermy in adult salmon sharks, Lamna ditropis
[15]
뉴스
Scientists have discovered the first fully warm-blooded fish
https://www.washingt[...]
2015-05-19
[16]
논문
Morphologisch-funktionelle Untersuchungen am Geruchsorgan von Lampris guttatus (Brünnich 1788) (Teleostei: Allotriognathi)
1976
[17]
뉴스
アカマンボウは「温血魚」 熱を保ったまま体内循環
https://www.cnn.co.j[...]
2015-06-06
[18]
뉴스
科学史上初の「恒温魚」、深海の生存競争で優位に 米研究
https://www.afpbb.co[...]
2015-06-06
[19]
웹사이트
アカマンボウ 沖縄県漁業協同組合連合会
https://www.jf-okina[...]
2022-12-19
[20]
웹사이트
深海魚「アカマンボウ」は本当にマグロの代わりになるのか
https://dailyportalz[...]
2014-06-03
[21]
논문
A taxonomic review of Lampris guttatus (Brünnich 1788) Lampridiformes; Lampridae) with descriptions of three new species
https://www.research[...]
2018-01
[22]
웹사이트
シノニム・学名の変更
https://www.fish-isj[...]
日本魚類学会
2023-12-3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