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름
1. 개요
비름은 잎이 붉게 물들어 '안래홍'이라고도 불리는 식물이다. 열대 아시아 원산으로, 잎과 줄기는 샐러드 채소로, 아프리카에서는 잎채소로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나물로 사용하며, 예로부터 지혈과 배앓이에 효능이 있어 약재로도 쓰였다. 양평군 개군면이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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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Amaranthus tricolor L. |
|---|---|
| 이명 | Amaranthus amboinicus Buch.-Ham. ex Wall. Amaranthus bicolor Nocca ex Willd. Amaranthus cuspidatus Vis. Amaranthus dubius Mart. nom. inval. Amaranthus flexuosus Moq. Amaranthus gangeticus L. Amaranthus inamoenus Willd. Amaranthus incomptus Willd. Amaranthus japonicus Houtt. ex Willd. Amaranthus japonicus Houtt. ex Steud. Amaranthus lanceolatus Roxb. Amaranthus lancifolius Roxb. Amaranthus lividus Roxb. nom. illeg. Amaranthus mangostanus Blanco Amaranthus melancholicus L. Amaranthus oleraceus Roxb. Amaranthus polygamus Roxb. Amaranthus rotundifolius Moq. Amaranthus salicifolius H.J.Veitch Amaranthus tristis L. Blitum gangeticum Moench Blitum melancholicum Moench Glomeraria bicolor Cav. ex Moq. Glomeraria tricolor (L.) Cav. |
| 영어 이름 | Joseph's coat |
| 계 | 식물계 |
|---|---|
| 문 (계급 없음) | 속씨식물 |
| 강 (계급 없음) | 진정쌍떡잎식물 |
| 아강 (계급 없음) | 코어 진정쌍떡잎식물 |
| 목 | 나데시코목 |
| 과 | 비름과 |
| 아과 | Amaranthoideae |
| 속 | 히유속 (Amaranthus) |
| 아종 | 하게이토 (Amaranthus tricolor subsp. tricolor) |
|---|---|
| 변종 | 히유 (Amaranthus tricolor var. mangostanus) |
| 이름 | 하게이토, 히유 |
|---|---|
| 한자 표기 | 雁来紅 (간라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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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름아과 -
가시비름
가시비름은 줄기의 가시가 특징인 비름과의 한해살이 풀로, 잎은 난형이며 여름부터 가을 사이 꽃이 피고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잡초로 방제되기도 한다. -
비름아과 -
비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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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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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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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명칭 및 어원
기러기가 날아오는 시기에 잎이 붉게 물든다고 하여 '안래홍(雁来紅)'이라고도 부른다. 잎이 노랗게 물드는 경우에는 '안래황(雁来黄)'이라는 별명도 있다.
영어 이름 중 하나는 love-lies-bleeding영어으로, '사랑은 피를 흘린다'는 의미를 가진다. 또 다른 영어 이름인 Joseph's coat영어는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요셉에게 아버지 야곱이 선물한 여러 색깔의 상의를 가리키는데, 비름 잎의 선명한 색깔을 이 옷에 비유한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NUN'S SCOURGE', 즉 '수녀의 재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 형태 및 생태
Amaranthus gangeticus라틴어는 A. tricolor라틴어의 동의어로 여겨지지만, 과거에는 별도의 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A. gangeticus라틴어는 코끼리 머리 비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짙은 자주색 꽃이 피는 1년생 꽃식물이다. 키는 약 0.61m에서 약 0.91m까지 자랄 수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잎채소로 사용되어 왔으며, 쌀 위주의 식단에서 칼슘 보유를 억제할 수 있다.
3.1. 형태
뿌리는 우엉 모양의 곧은 뿌리이다.
줄기는 튼튼하게 곧게 서며, 키는 80cm에서 1.5m 정도가 된다.
잎은 피침형이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여름 말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여 위에서 보면 중심부터 빨강, 노랑, 녹색이 되고, 추위가 더해지면 더욱 선명한 색을 띤다. 전체가 붉은색을 띠는 품종이나, 화분 등에서 재배할 수 있는 왜성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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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생태
뿌리는 우엉 모양의 곧은 뿌리이다.
줄기는 튼튼하게 곧게 서며, 키는 80cm에서 1.5m 정도가 된다.
잎은 피침형이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여름 말부터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여 위에서 보면 중심부터 빨강, 노랑, 녹색이 되고, 추위가 더해지면 더욱 선명한 색을 띤다. 전체가 붉은색을 띠는 품종이나, 화분 등에서 재배할 수 있는 왜성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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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포
대한민국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이 비름의 주요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전국 비름 생산량의 약 80%가 개군면에서 생산된다. 개군면 농가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비름을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218개 농가가 70ha 규모의 면적에서 비름을 재배하고 있다.
비름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중국에는 송나라 시대에 전래되었으며, 일본에는 에도 시대 초기에 전해져 재배되었다.
유럽에서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에 인기가 있었으며, 식물학자 존 제라드는 "이 꽃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묘사하는 것은 나의 기량을 넘어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19세기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오늘날 영국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5.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수막재배하는 비름은 1년에 12~13회 수확이 가능하며, 출하기인 여름에는 보름에 한 번씩 수확할 수 있다. 고온다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지녀 여름철 병해충만 주의하면 재배가 까다롭지 않아 고령의 농가에서도 재배하기에 무리가 없다.
관엽식물로 이용되기도 하며, 화단의 배경이나 농가의 뜰을 장식하는 식물로서 널리 재배되는 봄 파종 풀꽃이다. 종자는 작지만 발아가 비교적 잘 되어 씨가 저절로 떨어져도 싹이 틀 정도이다. 배수가 잘 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4월 하순경 직접 파종하고, 씨앗이 살짝 보일 정도로 얕게 복토한다.
5.1. 한국
한국에서는 이 식물을 비름이라고 부른다. 잎이 작고 붉은 줄기를 가진 참비름은 한국 요리에서 나물 채소로 사용된다. 시골에서 풍부하게 자라는 산나물(야생 채소)로 여겨지며, 심고 수확하기보다는 채취하는 경향이 있다. 흙과 견과류 맛이 나며, 고추장과 국간장 기반의 양념, 그리고 보리밥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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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기타
열대 아시아 원산이다. 중국에서는 송 시대에 전래되었으며, 에도 시대 초기에는 일본에서도 재배되었다。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시대에 애호되었으며, 존 제라드는 "이 꽃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묘사하는 것은 나의 기량을 넘어선다"고 극찬했다。19세기에도 높이 평가되었지만, 오늘날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6. 효능 및 이용
예로부터 지혈과 배앓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으로 쓰였으며,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장수나물’로도 불린다. 주로 무침이나 국 등으로 요리해 먹으며, 최근에는 시금치 대용으로도 활용된다. 자세한 효능과 식용법, 기타 이용 방식은 하위 문단을 참고할 수 있다.
6.2. 식용 (Culinary uses)
예부터 지혈과 배앓이 등에 효능이 있어 약으로 쓰였던 비름은 각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장수나물’로도 불린다. 주로 무침·국 등으로 요리해 먹으며, 최근에는 시금치 대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잎과 줄기는 샐러드 채소로 먹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잎채소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보통 볶거나 찌는 방식으로 부 요리로 제공된다.
중국에서는 莧菜중국어 (간체: 苋菜)라고 불리며, 마늘과 소금으로 볶아 먹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이 식물을 비름이라고 부른다. 잎이 작고 붉은 줄기를 가진 참비름은 한국 요리에서 나물 채소로 사용된다. 시골에서 풍부하게 자라는 산나물(야생 채소)로 여겨지며, 심고 수확하기보다는 채취하는 경향이 있다. 흙과 견과류 맛이 나며, 고추장과 국간장 기반의 양념, 그리고 보리밥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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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us gangeticus는 A. tricolor의 동의어로 여겨지지만, 과거에는 별도의 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A. gangeticus는 또한 코끼리 머리 비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짙은 자주색 꽃이 피는 1년생 꽃식물이다. 키는 약 0.61m에서 약 0.91m까지 자랄 수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잎채소로 사용되어 왔으며, 쌀 위주의 식단에서 칼슘 보유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