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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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식인은 인간이 다른 인간의 살을 먹는 행위를 의미하며, 언어적으로는 스페인어 'canibal'에서 유래되었다. 식인은 사회적 행위, 단순히 먹기 위한 행위, 약으로서의 섭취, 긴급 상황에서의 생존, 기호로서의 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문화인류학적으로는 종교적 의미를 가지며, 족내 식인과 족외 식인으로 구분된다. 식량 부족, 기근, 전쟁 등 긴급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발생하기도 하며, 엽기적인 범죄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식인은 초기 인류부터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생했으며,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기록이 존재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체 손괴죄에 해당하며, 윤리적으로 금기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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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인 | |
|---|---|
| 정의 | |
| 설명 | 카니발리즘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먹는 행위를 말한다. |
| 역사 | |
| 연대 | 기원전 1885년 ~ 1889년경 |
| 관련 | 살인 |
| 고고학적 증거 | 네안데르탈인의 카니발리즘 증거 발견 |
| 장례 풍습 | 가장 오래된 인류 카니발리즘 증거는 장례 풍습으로 추정 |
| 유럽 하부 플라이스토세 | 문화적 카니발리즘은 고경제 시스템으로 활용 |
| 유형 | |
| 동기 | 생존 의례 공격 식인 치료 |
| 문화적 맥락 | |
| 종교 | 콥트교도 사이에서 카니발리즘 행위 발생 |
| 식민주의 | 식민주의 시대에 카니발리즘에 대한 담론 발생 |
| 아메리카 원주민 | 아일랜드 카리브족의 카니발리즘 |
| 섭식 슬픔 | 아마존 사회의 연민적 카니발리즘 |
| 현대 | |
| 라이베리아 | 선거, 의례 살인, 카니발리즘 관련 사건 발생 |
| 콩고 민주 공화국 | UN, 콩고 민주 공화국의 카니발리즘 행위 비난 |
| 파푸아뉴기니 | 카니발리즘 컬트 집단 체포 |
2. 언어적 유래
영어의 카니발리즘(cannibalism)은 에스파냐어의 카니발(canibal)에서 유래하였다. 16세기경 서인도 제도를 발견했던 에스파냐 사람들은 서인도 제도의 카리브인들이 인육(人肉)을 먹는다고 믿었는데, 카리브인을 지칭하는 'carib'라는 말에서 현재의 '식인'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166] 이 말에는 '서양 기독교의 윤리관에서 벗어난 식인 풍습', 즉 '식인 기호'를 나타내는 의미가 강하다.
식인은 크게 사회적 행위로서의 식인과 사회적 행위가 아닌 식인으로 나뉜다.
발음상 유사성으로 으레 사육제를 뜻하는 카니발(carnival)과 혼동되기 쉬운데, 사육제를 가리키는 용어 카니발은 중세 라틴어의 carnelevarium(고기를 뜻하는 carn-과 가져가다를 뜻하는 levare가 합쳐진 것)을 어원으로 한다. 한편 식인이라는 의미의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안토르포파지(anthropophagy)가 역사적으로 더 오래된 용어인데, 사람을 뜻하는 anthropo와 먹다를 뜻하는 phagy의 합성어이다.
3. 분류
셜리 린덴바움은 식인 풍습이 다양한 상황과 동기 하에 행해져 왔기 때문에 "복수의 '식인 풍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가장 중요한 구분점은 식인 행위가 해당 문화에서 용인되는지, 기아 상태에서 생존을 위해 행해지는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범죄자이자 병적인 존재로 간주되는 고립된 개인에 의해 행해지는지 여부이다.
습관으로서의 식인은 크게 다음의 2가지 종류로 대별된다.
# 사회적 행위로서의 식인
# 사회적 행위가 아닌 식인 (단순히 인육을 먹는 의미에서의 식인)
3. 1. 문화인류학적 식인
특정 사회에서 대상의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특별한 힘이나 영예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그 사회의 종교관(특히 토테미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식문화보다는 문화인류학, 민속학에 속하는 의제이다. 자신의 동료를 먹는 족내(族內) 식인과, 자신들의 적을 먹는 족외(族外) 식인으로 크게 구분된다.
족내 식인의 경우 죽은 자에 대한 애착에서 영혼을 이어받는다는 의식적 의미가 있다. 친족이나 지인들이 죽은 자를 먹음으로서 죽은 자의 영혼이나 육체를 나누어 갖고, 죽은 자가 생전에 가졌던 지혜와 능력마저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육신을 땅에 묻거나(매장) 불태워버리면(화장) 현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므로 이를 애석하게 여겼던 행위로 볼 수 있다. 일본어에 남아있는 「뼈 씹다(骨噛み)」라는 단어도 이런 의미가 포함된 풍습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신공양으로 볼 것인가 장례 의식의 일부로 볼 것인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지만, 뉴기니섬의 한 부족들 사이에 유행했던 '쿠루병'이라 불린 인간 광우병은 이러한 족내 식인이 원인이 되었음이 알려져 있다.[22]
족외 식인의 경우 대부분 복수 등 증오의 감정이 실려 있다. 족내 식인에서 보이는, 자신이 먹는 자가 가진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각국에서 보고된 전장에서의 인육 식인(식량 보급이라는 합리적 견지에 따랐던 경우를 제외하고)을 들 수 있는데, 원주민들에게 잡아먹힌 유럽인 탐험대의 일화 등도 이에 해당된다.[23]
단백질의 공급원이 부족한(혹은 그렇게 된) 지역에서 인육을 먹는 풍습을 갖는 경향이 높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식인이 광범위하게 행해진 뉴기니섬의 경우는 다른 지역보다 돼지 등 가축의 전파가 늦었을 뿐더러 그것을 보충할 수 있는 대형 야생 동물도 서식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족외 식인은 원래는 사회적 의도에서 이루어진 행위가 아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3. 2. 약으로서의 식인
죽은 자의 피와 살이 강장제나 미약(媚薬)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확인되는데, 이것을 족내 식인의 일환으로 설명하는 연구자도 있다. 인간 미라는 일종의 한방약으로서 '불로불사'의 약효가 있다고 여겨져 주로 가루로 빻은 것이 약으로서 음용되었는데, 일본에까지 약으로 수출되기도 했다.[28] 또한 중국이나 일본, 인도에서는 간과 뇌 등을 약으로 섭취하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도 태반이 건강이나 미용을 위해 쓰이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의약적 식인 풍습(Medical cannibalism)은 "약이나 강장제라고 여겨지는 인체 조직을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유럽인들이 싫어했던 다른 형태의 식인 풍습과 달리, 다양한 "인체 부위의 의약적 섭취는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전역에서 널리 행해졌으며", 이 관행에 대한 초기 기록은 서기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3. 3. 긴급 상황에서의 식인
1972년에 발생한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 사고에서는 조난된 승객들이 사망한 승객의 시신을 먹으며 구조될 때까지 72일 동안 생존하였다. 1846년 미국에서는 개척자들의 대상 행렬이 시에라네바다 산맥 산중의 트래키 호수 부근에서 조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구조될 때까지 이미 대상단 인원 가운데 죽은 자를 먹는 긴급 대피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19]
기근이나 전쟁 등에 의한 식량 부족으로 인육을 먹는 것도 역사상 세계 각지에서 보인다.
생존 식인은 "난파, 군사적 포위, 기근과 같이 기아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섭취하는 것을 의미하며, 평소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생존하려는 의지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9] "기아 식인 행위"라고도 알려져 있으며,[19]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식인 행위는 식인 행위를 명백히 거부하는 많은 문화권에서 발생했다. 19세기에 에식스호와 메두스호의 난파 생존자들은 식인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랭클린의 잃어버린 탐험대와 도너 파티의 구성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현대 영국법에서 사망자 식인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범죄로 간주된다. R v Dudley and Stephens 사건에서, 두 남자가 구명정에서 표류하는 동안 선실 소년을 죽여 먹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사건은 필요성이 살인 혐의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는 선례를 세웠다. 이 결정은 난파된 선원들이 굶주림을 막기 위해 누가 죽임을 당하고 먹힐지 결정하기 위해 제비를 뽑는 행위를 불법화하고 효과적으로 종식시켰으며, 이는 과거에 "해상 관습"으로 알려진 오랜 관행이었다.[20]
다음은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의 시체를 먹은 사례이다.
| 사건 | 내용 |
|---|---|
| 1816년 메두사호 난파 사고 | 테오도르 제리코의 그림 "메두사의 뗏목"으로 널리 알려졌다. |
| 1845년 존 프랭클린 탐험대 조난 사고 (프랭클린 탐험) | |
| 1846년 도너 일행 조난 사고 | 후술 |
| 1884년 미뇨넷호 사건 | |
| 1918년 뒤마르 조난 사고 | 미국 화물선이 낙뢰로 인한 폭발 침몰로 인해 여러 구명정에 피난했으나, 승무원 수에 극심한 편차가 발생했다. |
| 1921년-1922년 러시아 기근 (1921년-1922년) | |
| 1931년-1932년 홀로도모르 |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 발생한 인공 기근 (기아 수출). |
| 1943년 빛 이끼 사건 | 후술 |
| 1972년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 사고 | 후술 |
긴급 사태에서 살아남는 수단으로서의 인육 섭취는 음식 금기를 넘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종종 나타난다. 최근의 유명한 예로는 1972년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 사고가 있으며, 조난된 승객들은 사망한 다른 승객의 시체를 먹음으로써 구조될 때까지 72일간을 살아남았다. 이 사건은 『안데스의 성찬』, 『생존자』,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얼라이브』로 알려져 있다.
1846년 미국에서 동부에서 캘리포니아주를 향해 출발한 개척민 일행이었던 서부 개척자의 캐러밴·도너 일행이 여정의 지연으로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겨울을 나게 되면서, 산중 트래키 호수 부근에서 조난당했을 때, 발각되기 전에 일행 중에서 사망자를 먹는 긴급 피난 조치가 이루어졌다. 악천후와 당시의 구조 기술로 인해 구조는 장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마지막 구조자는 앞선 구조 작업 때 제공받았던 소 말린 고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남은 부인의 살을 먹었다. 그는 그 부인의 살해 혐의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난파선에서 식량이 떨어졌을 때, 누구를 죽여서 먹을지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것은 Custom of the sea영어으로 알려진 관습이었다.[104][105]
인육의 영양가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다른 동물과 비교하여 높지 않다는 사실이 2017년 4월 6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되었다. 논문의 저자인 브라이턴 대학교의 제임스 콜은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으며, 콜의 추정치에 따르면 멧돼지나 비버의 근육은 1kg당 4000kcal인데 반해, 현대인의 근육은 1300kcal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106] 이 연구로 콜은 2018년 이그노벨 영양학상을 수상했다.[107]
3. 4. 기호로서의 식인
인육 기식(嗜食)은 특수한 심리상태에서 이루어진 살인 사건에서 가끔 보이는, 긴급성도 없고 사회적 뒷받침(필요성)도 없는 행위이다. 대부분 엽기 살인에 수반되는 시체 훼손 등으로 나타나며, 문명 사회에서는 금기시된다.식인은 종종 성적 환상을 가지고 받아들이며 그러한 페티시즘을 보이는 사람도 다수 존재한다. 실제로 성적인 식인을 한 사례는 연쇄살인범 알버트 피쉬, 제프리 다머, 프리츠 할먼, 안드레이 치카치로 등이 있으며, 성적인 환상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보다 '식인'의 측면을 중시한 카를 그로스만(Carl Großmann)과 니콜라이 듀마갈리예프는 희생자 또한 많았다. 파리 인육 사건의 경우 범인인 사가와 잇세이는 자신의 책에서 자신이 프랑스 유학 중에 살해해서 그 시체를 먹은 프랑스인 여대생의 고기를 "굉장하다"거나 "맛있다"고 기술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증오는커녕 동경을 보이고 있어, 사건 당시 사가와 자신의 정신상태는 성적 환상 속에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2001년에는 독일에 사는 아르민 마이베스가 식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먹히고 싶은 남자를 모집하고 이에 응해서 찾아온 남자를 죽여 그 시신을 먹은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108] 2007년에는 프랑스 북부 루앙의 감옥에서 35세의 남성 수형자가 다른 남성 수형자를 살해하고 흉부 고기와 폐 등 사체 일부를 감방에 비치되어 있던 주방과 스토브에서 요리해 먹는 사건이 일어났다.[109]
최근에는 러시아의 젊은층에서 식인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데, 2008년에는 악마 숭배를 표방한 소년 소녀 8명이 또래 4명을 참살하고 그 고기를 먹는 사건이, 2009년에는 헤비 메탈 밴드를 결성한 유리 모지노프 등 두 청년이 자신들의 팬이었던 소녀를 죽여 그 고기나 내장을 먹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110]
4. 세계 각지의 식인
고고학적 증거에 따르면, 식인은 초기 ''호모 사피엔스''와 고대 인류에 의해 최소 수십만 년 동안 행해져 왔다.[87] 현대 인류 중 식인은 다양한 집단에 의해 행해졌다.[88] 제도화된 형태로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는 곳으로는 선사 시대[89][90] 및 근대 초기 유럽,[91] 남아메리카,[92] 중앙아메리카,[93] 북아메리카의 이로쿼이족,[94] 서 및 중앙 아프리카,[18] 중국 및 수마트라,[18] 호주 원주민,[95] 뉴질랜드의 마오리족,[96] 일부 다른 폴리네시아 섬, [18] 뉴기니,[14] 솔로몬 제도,[97] 및 피지가 있다.[98] 미국 남서부의 카우보이 워시에서 선조 푸에블로인과 관련된 유적에서도 식인 행위의 증거가 발견되었다.[99][100][101]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제도화된 식인은 매우 드물어졌지만, 기근 시기에는 여전히 사례가 보고되었다. 20세기와 21세기에는 개별 범죄자에 의한 간헐적인 식인 행위도 기록되었다.
고고학자 제임스 콜(James Cole)은 인체의 영양학적 가치를 조사하여 유사한 크기의 동물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민족지적 및 고고학적 기록에 따르면, 인간의 거의 모든 식용 부위가 때때로 섭취되었으며, 좁은 의미의 "살" 또는 "고기" 뿐만 아니라 "폐", "간", "뇌", "심장", "신경 조직", "골수", "생식기"와 "피부"뿐만 아니라 신장도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경우, 이러한 모든 식용 부위의 영양학적 가치는 약 126,000 킬로칼로리(kcal)이다. 여성과 젊은 개인의 영양학적 가치는 체중이 더 적기 때문에 더 낮다. 예를 들어 성인 여성의 경우 성인 남성의 약 86%이고, 5~6세 소년의 경우 30% 정도이다.
성인 남성의 일일 에너지 필요량이 약 2,400 킬로칼로리이므로, 죽은 남성의 시체는 인간의 살만 먹는다고 가정할 경우 25명의 남성에게 이틀 이상 먹일 수 있으며, 혼합 식단의 일부였다면 더 오래 먹일 수 있다. 따라서 인체의 영양학적 가치는 작지 않지만, 콜은 선사 시대 사냥꾼에게는 거대 동물인 매머드, 코뿔소, 들소가 훨씬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이러한 동물들이 구할 수 있고 잡을 수 있다면 훨씬 더 높은 체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1. 아메리카
아즈텍은 식인을 제도화했던 드문 국가로, 각지에서 벌어진 전쟁이나 반란으로 얻은 포로를 수도로 보내 식량으로 소비했다.[127]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흑요석 칼로 심장을 도려내 신에게 바치고, 그 신체는 던져 떨어뜨려 썰어서 옥수수와 함께 삶아 먹었다. 다만, 인육을 먹는 것은 상류 계급에게만 허용되었다.4. 2. 오세아니아
이스터 섬에서는 1600년경부터 1700년경에 걸쳐 인구가 약 70% 감소했다. 그 요인으로 현지 주민의 인위적인 환경 파괴(모아이 상을 만들기 위한 삼림 벌채 등)를 들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야생 동물의 고기 공급원이 없어지면서 최종적으로는 인육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115] 당시의 폐허로 버려진 주거지 유적에서 인골이 발견되기도 했다.1961년 뉴기니 섬의 오지에서 인류학자 마이클 록펠러가 원주민에게 살해당해 먹혔다는 보도가 있었다.[120]
4. 3. 아프리카
피그미족은 가까운 민족과도 심한 차이를 보여 많은 차별을 받았고, 사냥이나 식인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167][168] 중앙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식인 풍습이 비교적 최근까지 존재했다. 콩고 분지에는 사냥감이 풍부할 때에도 인간을 사냥하여 식량으로 삼았던 방쿠투와 같은 집단이 살았다.[36]4. 4. 유럽
에스파냐 북부의 아타프엘카 유적에서 발굴된 「최초의 유럽인」의 유골에서 이 시대의 선사 인류들이 인육, 특히 어린아이의 고기를 즐겨 먹었음이 밝혀졌다. 유골 등의 분석에 따르면 종교, 사회적인 의식에서가 아니라 순전히 식용으로서 행해진 식인이었다. 당시 식량과 물도 풍부했고 멧돼지나 말, 사슴 사냥도 가능했던 그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식인을 한 것이 아니라 적대시하던 상대를 죽이고 그 고기를 먹었다는 것이다.[121]훗날 유럽에 전파된 기독교는 식인을 강한 금기로 치부했지만, 실제로는 전쟁, 기근, 종교적인 이유로 식인이 널리 시행되었다. 제1차 십자군 원정에서 십자군 병력이 시리아의 마아라를 함락시켰을 때(마아라 공방전) 식인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124] 프랑크(서방)와 아랍 양쪽에서 이를 증언하고 있어 신빙성이 높다. 당시 십자군의 식량 사정은 몹시 초라했기에 현지 조달의 일환으로 약탈 뿐 아니라 현지 주민들을 죽여 그 고기까지 먹었다는 것이다.
1274년에 사망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시신은 당시 고가였던 성유물이 흩어질 것을 두려워한 제자 수도사들에 의해 가공 보존되고 그 머리는 조리되었다고 호이징거는 전하고 있다.[125][126] 1315년부터 1317년에 걸친 대기근 때에도 식인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 규모에 대해서는 논의가 나뉘고 있으며, 근세 이후 난파선 안에서 표류하는 와중에 식인이 있었다는 사례가 짬짬이 기록되고 있다.
15세기 스코틀랜드에 살던 소니 빈 가족이 산을 지나는 여행자들을 먹고 살았다는 기록도 있지만 19세기 이후의 기록으로 신빙성은 낮다.
1805년의 트라팔가 해전에서 전사한 영국 해군 제독 호레이쇼 넬슨의 시신은 부패를 막기 위해 럼주가 든 통에 담가져 본국으로 옮겨졌지만, 위대한 넬슨을 닮고 싶어한 수병들이 안에 시체와 함께 든 럼주를 훔쳐 마시는 바람에 막상 귀국했을 때에는 통이 텅 비어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에서 럼주를 '넬슨의 피'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제1차 세계대전 패전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았던 독일에서는 극도의 인플레이션으로 만성적인 고기 부족 현상이 있었다. 「성적인 식인」 항목에서 언급했던 프리츠 하루만, 게오르그 카를 그로스만 등의 범행은 성적인 것이 주를 이루는 한편으로 약간의 경제적 목적을 추구한 면도 있었다. 경제적 목적으로 인육을 시장에 유통시키기 위한 카를 덴거의 '상품 개발'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체포되기도 하였다. 이들 세 사람의 범행은 전후 부랑자로 득시글거리던 당시 독일에서 수십 명 단위의 희생자가 나올 때까지도 발각되지 않았다.
그 뒤 독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수용소 안에서 수감자들이 인육을 먹는 일이 있었음이 빅토르 프랑클의 『밤과 안개』에 수록되어 있다.
4. 5. 아시아
인도에서는 시바교의 일파인 Aghori|아고리영어 수행자들이 식인을 한다.[169] 이들은 신통력을 얻기 위해 갠지스강에 수장된 시신을 건져 먹는다. 2009년에는 하리아나 주에서 화장터 직원들이 타고 남은 사체로 저녁 반주를 한 사건도 있었다.티베트에서도 1930년대에 샴발라를 표방하는 종교 단체가 신도를 공양해 식인 의식을 했다는 보고가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 정부군은 반군 세력 소탕 작전 과정에서, 사람의 생간이 정력에 좋다는 속설에 따라 반정부 세력으로 지목된 베트남 민중의 간을 적출해 먹기도 했다.[130]
4. 5. 1. 중국
중국에서는 의약적 식인 풍습이 자주 행해졌다.[28] 역사학자 키 레이 쳉은 중국 역사 전반에 걸쳐 "학습된 식인 풍습이 종종 요리적 즐거움을 위해 행해졌다"라고 언급한다.인신공양과 함께 인육을 먹는 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비자』에는 은나라 시대의 인육 섭취에 관한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131] 유교에서는 인육 섭취를 폭군인 주왕의 잔학 행위 중 하나로 비판하고 기피했다.상습적인 식인은 사라졌지만, 기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발적인 인육 섭취는 그 후에도 끊이지 않았다. 『좌전』에는 굶주린 백성이 자식을 교환하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이 기근으로 인한 인육 섭취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132] 『후한서』에도 한말의 기근 기록에 "사람끼리 서로 먹었다"라는 묘사가 있다.
오대십국 이후 인육 섭취 기록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원나라 시대 『사림광기』에는 아내가 자신의 살을 병든 남편에게 먹인 것이 미담으로 칭찬받아 조정에서 상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원나라 말기 『남촌척경록』에는 전쟁터에서의 인육 섭취 사례와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다.[133] 이 방식을 채택한 부대에서는 전과가 식사에 직결되어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명대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에는 인육을 비롯한 인간 유래의 한약재가 기록되어 있다.[134] 특히 궁정을 중심으로 여자의 피로 만든 약(선단)이 강장제로 환영받았다. 불임에 시달리던 가정제는 투약까지 하면서 궁녀에게 출혈을 강요하여 많은 수가 쇠약사했다.[135][136] 능지형으로 처형된 유근이 처형 후 사람들에게 먹힌 사례도 있다.
명대 편찬된 삼국지연의에는 어부가 아내의 살로 유비를 대접하고 조조로부터 백금을 하사받는 일화, 수호전에는 마비약을 먹인 손님의 고기를 장사에 이용하는 선술집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처럼 당시 지식인들에게 인육 섭취는 특별히 위화감을 느끼는 존재는 아니었다.
청대 궁정에서 종종 인육 섭취가 행해졌으며, 고관이 갓난아기의 고기를 좋아하여 조리하게 한 일화가 전해진다.[137] 서태후가 병든 동태후의 환심을 사기 위해 팔꿈치 살을 갱으로 제공했다는 일화도 있다.[137][138] 황소당에 따르면, 타이완 원주민의 고기인 "번육"은 영양가가 풍부하다 하여 먹혔고, 대륙으로 수출되었다.[139] 능지형장 부근에서 사형수의 살점이 식용 또는 약용으로 제공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광서 31년(1905년)에 베이징에서 촬영되었다.[140]
근대 혁신파 지식인들은 식인 기록을 봉건제의 악습이라고 정의하고 전근대적인 상징으로 엄격하게 규탄했다. 루쉰은 『광인일기』나 『약』과 같은 저작에서 식인 풍습을 비판했다.
중국 공산당의 대약진 운동 실패로 인한 중화인민공화국 대기근과 문화 대혁명 때 광시 등에서 인육 섭취가 행해졌다는 보고가 있다.[141]
홍콩이나 마카오에서는 종종 식인 사건이 소문으로 퍼졌고, 작품으로 많이 각색되었다. 홍콩 영화 『팔선반점의 인육만두』는 그 한 예이다. 2008년, 홍콩에서 소녀를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 내어 유기한 사건은 이 영화를 연상시킨다.[142]
4. 5. 2. 한국
신라 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단지, 할고 등 효도의 형태로 식인 행위가 존재했다.[143] 조선왕조실록에는 인육을 약으로 사용한 기록이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김구는 자신의 자서전 백범일지에서 병든 아버지에게 자신의 허벅지 살을 베어 먹였다고 썼다.[143] 이러한 민간요법은 일제강점기에도 이어져, 병든 남편을 위해 자식을 죽여 생간을 먹이거나 나병 치료를 위해 아이를 죽여 생간을 빼내려 한 사건들이 있었다.[143]2011년 8월, 대한민국 세관 당국은 중국에서 밀수된 인육 캡슐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발표하여 큰 문제가 되었다.[143] 2012년에는 인육 캡슐이 1정에 30000KRW 정도로 거래되었다.[144]
북한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식량난으로 인해 식인 사건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145]
4. 5. 3. 일본
일본에서는 스이제이 천황이 일곱 명을 먹었다는 《신도집(神道集)》의 고사를 비롯해, 슈텐도지 설화 속 미나모토노 요리미쓰 일행, 아다치가하라(安達原)의 오니바바(鬼婆)의 집에 들른 나그네 이야기 등 여러 설화에서 식인이 나타난다. 《도노 모노가타리(遠野物語) 습유(拾遺)》 제296화와 제299화에서는 도노마치(遠野町)에서 5월 5일에 스스키모치(薄餅)라는 떡을, 7월 7일에 훗타 소면(筋太の素麺)을 먹는 풍습의 유래에 대해 죽은 아내의 살과 힘줄을 먹었던 남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센고쿠 시대 자료인 《신장공기(信長公記)》에는 오다 노부나가의 부장이었던 하시바 히데요시가 돗토리 성(鳥取城)을 병량공격할 때, 성안의 병사들이 풀뿌리며 우마를 잡아먹다 못해 성을 탈출하려다 오다 군의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을 먹으려 다투는 이야기가 등장한다.[149]
에도 시대 수필 《신저문집(新著聞集)》에는 겐로쿠(元禄) 연간에 조조지(増上寺)의 승려가 장례식에서 죽은 자의 머리를 깎다가 실수로 두피를 약간 긁어 떨어뜨려 자신의 입에 넣었는데, 그것을 몹시 맛있다고 생각하고는 자주 묘지로 나가 무덤을 파고 시체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149] 보신 전쟁 때에는 막부 측 총지휘관이었던 마쓰다이라 마사타다가 적병의 볼살을 구워 술안주로 먹었다거나, 사쓰마번 병사들이 시체에서 간을 꺼내 삶아 먹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149]
에도 시대 4대 기근 때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덴메이 대기근 때인 덴메이(天明) 4년(1784년) 히로사키에서 식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다치바나 난케이가 《동유기(東遊記)》에 적고 있다.
에도 시대에는 처형된 죄인의 시체에서 빼낸 간을 말린 것을 약으로 팔기도 했는데, 일본도 성능 시험을 직업으로 삼던 야마다 아사고에몬(山田浅右衛門)은 이 간을 정당한 약재로 판매하여 다이묘와 맞먹을 재력을 쌓았다고 한다.
메이지 유신 이후, 정부는 메이지(明治) 3년(1870년) 4월 15일 자로 사람의 간, 뇌수, 음경 등의 밀매를 엄금하는 변관 포고를 내렸다. 그러나 인체 밀매는 여전히 성행하여 자주 사건으로 입건되었고, 쇼와(昭和) 40년대까지 만병통치약이라는 속설을 믿고 매장된 시신을 파서 간이나 내장을 적출하여 불태운 것을 고가에 팔거나 병자에게 먹인 혐의로 체포된 일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하세가와 시구레(長谷川時雨)는 메이지 중기 "폐병에는 죽은 사람의 물, 화장된 사람의 뼈단지 밑에 고인 물을 먹으면 좋은데 이건 뇌를 태운 것"이라며 보여준 「영약(霊薬)」 꾸러미를 보고 새파래졌던 자신의 체험담을 이야기한 적도 있다.
5. 현대 사회의 문제점
20세기와 21세기에는 개별 범죄자에 의한 간헐적인 식인 행위도 기록되었다.[88]
중국에서 밀수된 인육 캡슐이 대한민국에서 불법 유통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비윤리적인 행위로 간주된다.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으로 인해 식인 사건이 발생한다는 보고는 인권 유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문제이다.
인터넷을 통해 식인 관련 정보를 공유하거나, 식인 행위를 조장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윤리 문제와 관련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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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録番号478 タイトル:骨噛み/ 山本作兵衛コレクション/ 田川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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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川市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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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Q法務局調査課報告書(INVESTIGATION DIVISION REPORT, LEGAL SECTION, GHQ/SCAP)137号 388号 392号 2704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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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島事件 真相の一端 ~米捕虜の処刑に立ち会ったある少尉の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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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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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野久作 白く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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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잡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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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반군 피그미족 잡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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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현장]피그미 학살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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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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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식인종’과 함께 인간 뇌 먹어…CNN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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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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