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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스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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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어도어 스터전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SF 작가로, 1918년 뉴욕에서 태어나 1985년에 사망했다. 그는 단편 소설의 대가로, 젠더 SF의 선구적인 작품인 《비너스 플러스 X》와 《인간을 넘어》 등의 장편 소설을 썼다. 스터전은 1938년 작가로 데뷔하여 SF 잡지뿐만 아니라 일반 잡지에도 글을 기고했으며, 1950년대에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동성애를 다룬 작품을 쓰기도 했으며, 커트 보니것은 그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받아 킬고어 트라우트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스터전은 "SF 소설의 90%는 쓰레기"라는 스터전의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1987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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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스터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시어도어 스터전
시어도어 스터전
본명에드워드 해밀턴 왈도
다른 이름이. 왈도 헌터
출생일1918년 2월 26일
출생지뉴욕 시, 미국
사망일1985년 5월 8일
사망지유진, 미국
형제자매피터 A. 스터전 (형제)
직업소설가
비평가
활동 기간1938년–1985년
장르과학 소설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서부
문학 비평
주제과학 소설 (비평가로서)
대표작인간 이상
미세한 신
나는, 자유주의자
느린 조각
수상휴고
네뷸러
발음
IPA/ˈstɜːrdʒən/

2. 생애와 가족

뉴욕주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이름은 에드워드 해밀턴 왈도(Edward Hamilton Waldo)였다. 1929년 어머니가 이혼 후 윌리엄 스터전과 재혼하면서 시어도어 스터전으로 개명했고, '테드'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사람들은 종종 시어도어 스터전을 가명으로 오해했지만, 8살 때부터 사용한 본명이다.[28]

랠프 월도 에머슨의 먼 친척이다. 형제인 피터 스터전은 의약계와 세계보건기구(WHO)에 기술 문서를 저술했으며, 미국에 멘사를 보급했다. 아버지(계부)인 윌리엄 스터전은 감리교 목사였지만 형제들은 모두 무신론자가 되었다.

스터전은 평생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청년기에는 서커스단원이 되고 싶었지만 류마티스열 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다. 1935년부터 1938년까지 원양상선 선원으로 일하며 얻은 경험은 그의 소설에 반영되었다. 냉장고 방문 판매, 서인도 제도 호텔 운영, 미군 공사 현장(푸에르토 리코에서 불도저 운전, 주유소 및 트럭 정비소 운영) 등 다양한 일을 했다. 1944년에는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포춘 지나 타임지에 정기적으로 원고를 제공하는 자유 기고가나 에이전시 운영자로도 활동했다.

스터전은 기타 연주와 작곡을 즐겼으며, SF 컨벤션에서 자신의 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다섯 번의 결혼(정식 결혼은 한 번)을 통해 일곱 명의 자녀를 두었다. 첫 번째 아내는 도로시 필린게임(1940년 결혼, 1945년 이혼, 두 딸 패트리샤와 신시아), 두 번째 아내는 가수 메리 메어(1949년 - 1951년), 세 번째 아내는 마리온 멕거헌(아들 로빈, 딸 탠디와 노엘, 아들 티모시), 네 번째 아내는 리포터이자 사진작가인 W. 보니 골든(아들 안드로스)이었다. 마지막으로 작가이자 교육자인 엥겔하트 태니힐과 죽을 때까지 함께했다.

스터전은 파이프 담배를 즐겨 피웠지만, 폐섬유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청년기 선원 시절 석면 노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985년 5월 8일 유진 근처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죽기 전 수년간 오리건주 스프링필드에서 살았다.[30]

2. 1. 유년 시절과 교육

시어도어 스터전은 1918년 뉴욕주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에드워드 해밀턴 왈도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이혼하고 윌리엄 디키("아길") 스터전과 재혼한 후, 11세에 시어도어 스터전으로 법적으로 개명했다.[1]

스터전의 친아버지 에드워드 왈도는 색상 및 염료 제조업자였고, 어머니 크리스틴 해밀턴 디커(왈도) 스터전은 작가, 수채화가, 시인이었다. 그의 계부 윌리엄 디키 스터전은 사립학교 수학 교사였으며, 이후 드렉셀 대학교에서 로망스어 교수를 지냈다.[2] 스터전의 형제 피터 스터전은 WHO를 위해 기술 자료를 작성했으며, 멘사 미국 지부를 설립했다.

193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스터전은 대학교에 진학하고 싶어했지만, 계부는 경박함을 이유로 지원을 거부했다.[2]

2. 2. 대공황과 전쟁 시기

젊은 시절, 스터전은 여러 직업을 가졌다. 청소년기에는 곡예사가 되기를 원했으나, 류마티스열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다.[27] 1935년부터 1938년까지 상선에서 선원으로 일했고, 이 경험은 여러 이야기에 반영되었다. 냉장고 방문 판매를 하기도 했다. 1940년부터 1941년 사이에는 자메이카에서 호텔을 관리했고, 전쟁 초기에는 미국 육군을 위해 푸에르토리코에서 불도저 운전, 주유소 및 트럭 윤활 센터 운영, 건선거 작업 등 건설 및 기반 시설 관련 직업에 종사했다. 1944년에는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었다.[3]

스터전은 초기에는 다소 불규칙하게 작품 활동을 했으며, 종종 글쓰기 딜레마를 겪었다. 1938년, 첫 번째 이야기 "중대한 보험(Heavy Insurance)"을 맥클루어 신디케이트에 판매했는데, 이 신디케이트는 그의 초기 작품을 많이 구매했다. 이 이야기는 7월 16일자 ''밀워키 저널''에 실렸다. 처음에는 어스토운딩 및 언노운 같은 장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주로 기고했지만, ''아르고시 매거진'' 같은 일반 잡지에도 기고했다. 필명 "E. 왈도 헌터"는 ''어스토운딩''의 같은 호에 그의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렸을 때 사용했다. 초기 작품 중 일부는 "시어도어 H. 스터전"으로 서명되었다.[3]

2. 3. 1950년대: 전성기

스터전의 단편 소설 대부분은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나왔지만, 그의 오리지널 소설은 모두 1950년에서 1961년 사이에 출판되었다. 편집 결정 문제로 존 W. 캠벨과 논쟁하는 것을 싫어했던 스터전은 1950년 이후 《Astounding》에 단 하나의 이야기만 게재했다.[4] 그러나 그는 캠벨이 사이오닉스와 L. 론 허바드의 다이어네틱스에 대해 열정적인 것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다(1953년 사이언톨로지 교회가 되기 전에도). 알렉 네발라-리에 따르면, 스터전은 캠벨 자신에게 "감사"를 받았으며, A.E. 반 보트를 제외하고 다른 어떤 과학 소설 작가보다 더 헌신하게 되었다.[5] 그는 훈련된 감사자가 되었고 수십 년 동안 교회를 옹호했다.

스터전은 "동성애를 다룬 최초의 과학 소설 '잘 잃어버린 세계'(1953년 6월)와 '녹색 원숭이와의 관계'(1957년 5월)"[6]를 출판했고, "해변 휴가"의 등 문지르기 장면이나 그의 서부 이야기 "흉터"와 같은 작품에 게이 잠재적 의미를 넣기도 했다.[7][8]

칼 세이건은 나중에 "여기 그리고 이젤로" (1954)를 "내부에서 인식된 인격 해리의 놀라운 초상"이라고 묘사했으며, 스터전의 많은 작품들이 "표준 과학 소설 주제와 깊은 인간적 감수성을 결합한 드문 몇 안 되는 과학 소설"이라고 말했다.[9] 과학 소설 작가이자 스터전의 친구인 새뮤얼 R. 딜레이니에 따르면,[10] 스터전은 양성애자였다.[11]

아이작 아시모프레이 브래드버리와 같은 동시대 인물들만큼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터전은 20세기 중반 과학 소설 선집 독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에 그는 가장 많이 선집된 생존한 영어 작가였다.[12][13]

1950년대 NBC 라디오 선집 《엑스 마이너스 원》에 "고독한 접시"(두 번 방송), "별들은 스틱스", "코스텔로 씨, 영웅" 등 스터전의 세 편의 이야기가 각색되었다.

스터전은 트랩 도어 스파이더스라는 남성 전용 문학 연회 클럽의 멤버였으며, 이 클럽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허구적 미스터리 해결사 그룹인 블랙 위도우어스의 기초가 되었다. 1959년, 스터전은 매사추세츠주 트루로로 이사하여 당시 무명이었던 커트 보니것 주니어를 만나 친해졌다 (스터전은 보니것의 소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인 킬고어 트라우트의 영감이 되었다.[14]).

1959년, 그는 내셔널 리뷰에 서평을 쓰기 시작하여 1973년까지 계속했다.

2. 4. 1960년대와 70년대: 엘러리 퀸과 TV 각본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소설에 대필작가로 활동하였다 (The Player on the Other Side, 1963년). 이 소설은 비평가 H.R.F 키팅의 찬사를 받았다.[15]

스타 트렉》(''Star Trek'')의 일부 대본을 썼는데, Shore Leave(1966년), Amok Time(1967년)이 그것이다. 이들은 정식으로 출판되었기도 했는데, 출판되지 않은 것들을 포함해 몇 편의 대본을 더 썼으며, 이 중에서 두 개의 스토리가 New Twilight Zone에 채택되었다. 그 중 KillDozer(1944년)는 1970년대 TV용으로 만들어진 영화나 마블 코믹스, 그리고 동일한 이름의 얼터너티브 락 그룹에 영감을 주었다.

스터전은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 에피소드인 "해안 휴가"(1966)와 "아목 타임"(1967, 1978년에 밴텀 북스 "스타 트렉 포토노벨"로 출판됨)의 각본을 썼다.[24] "아목 타임"에는 폰 파가 처음 등장했고, 벌칸의 짝짓기 의식, "오래 살고 번창하라"는 문구, 그리고 벌칸식 손짓이 등장했다. 스터전은 또한 제작되지 않은 여러 편의 《스타 트렉》 각본을 썼다. 이 중 하나는 제1 지령을 처음 소개했다.

스터전은 또한 1975년 토요일 아침 쇼 《잃어버린 세계》의 에피소드 "파일론 익스프레스"를 썼다. 그의 1944년 소설 《킬도저!》는 1974년 TV 영화, 마블 코믹스 만화, 그리고 동명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의 영감이 되었으며, 2004년 마빈 히마이어의 불도저 난동 사건의 구어적인 이름이 되었다.

스터전은 엘러리 퀸 명의의 미스터리 소설 『판면의 적』(1963년)을 대필 작가로서 집필했다(프레데릭 다네이의 플롯을 기초로 집필했으며, 다네이의 플롯을 기초로 소설을 써 온 맨프레드 리의 대역이었다.[31]).

이 소설은 높이 평가받았다. 미스터리 작가이자 평론가인 H. R. F. 키팅(H.R.F. Keating)은 이 작품이 스터전의 작품임을 알고 "나는 『해외 미스터리 명작 100선』(''Crime and Mystery: the 100 Best Books'')을 막 써냈는데, 그 안에서 『판면의 적』을 퀸의 작품으로 의심 없이 언급했다"라고 기록했다.[32] 마찬가지로, MWA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L. 디앤드리아(William DeAndrea)는 잡지 ''Armchair Detective''의 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 10권을 꼽았는데, 그 안에 『판면의 적』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인생이 바뀌어 열렬한 미스터리 팬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하며, 해당 작품을 극찬했다.[32]

평론가 노자키 로쿠스케는 저서 『북미 탐정 소설론』에서 "(이 책이) 처음부터 스터전 명의로 간행되었다면, 아마도 첫 장을 읽는 것만으로 결말을 짐작했을 것이다"라고 썼다.

작가 호즈키 린타로는 『판면의 적』은 단순한 대필이 아니라, "고독한 영혼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스터전적인 모티프가 이용되었으며, 특히 스터전 자신의 단편 「격리」(『SF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에 수록)의 영향이 강하다고 논했다.[33]

2. 5. 말년

스터전은 1983년까지 계속 글을 썼지만, 말년에는 작품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1971년에 발간된 단편집 『스터전은 살아있다...』는 스터전이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진 듯한 모습을 익살스럽게 다루고 있다. 그의 소설 두 편은 1980년대에 부활한 환상 특급에 맞춰 각색되었다. 그중 "고독의 접시"는 1986년에 방영되었으며 그의 사후에 헌정되었다. 또 다른 단편 "어제는 월요일"은 『환상 특급』 에피소드 "분 단위의 문제"의 영감이 되었다.

스터전은 기타를 연주하고 음악을 작곡했으며, 때로는 SF 컨벤션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오리건주 스프링필드에서 살았다.[16] 1985년 5월 8일, 이웃 도시인 유진에 있는 세이크리드 하트 종합 병원에서 폐 섬유증으로 사망했다.[16] 그는 평생 파이프 담배를 피웠으며, 폐 섬유증으로 인한 그의 죽음은 상선 선원으로 일하던 시절 석면에 노출된 것이 원인이었을 수 있다.

존 클루트는 『SF 백과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는 할란 엘리슨과 새뮤얼 R. 딜레이니 같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삶과 작품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SF에 강력하고 일반적으로 자유로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장르 상을 비교적 적게 받았는데, 그 중 하나는 1985년 월드 판타지 컨벤션에서 수여하는 월드 판타지 어워드 공로상이었다.[25]

3. 결혼 및 가족 관계

시어도어 스터전은 다섯 번 결혼(정식 결혼은 한 번)했고, 두 번의 장기적인 관계를 통해 일곱 명의 자녀를 두었다.[35]

부인/관계기간자녀
도로시 필린게임 (Dorothe Filingame)1940년 결혼, 1945년 이혼두 딸: 패트리샤(Patricia), 신시아(Cynthia)
메리 메어 (Mary Mair)1949년 - 1951년없음
마리온 멕거헌 (Marion McGahan)첫째 아들 로빈(Robin), 두 딸 탠디(Tandy)와 노엘(Noel), 둘째 아들 티모시(Timothy)
W. 보니 골든 (W. Bonnie Golden)셋째 아들 안드로스(Andros)
엥겔하트 태니힐 (Engelhart Tannehill)스터전 사망 시까지없음


4. 커트 보니것과의 관계

커트 보니것은 1965년 자신의 소설 속 과학 소설 작가 킬고어 트라우트의 이름을 스터전의 이름에 대한 모호한 언급으로 고안했다.[21] 두 작가는 스터전이 1957년 매사추세츠주 트루로로 이사 오면서 친구가 되었다. 보니것은 트라우트를, 펄프 잡지와 포르노 잡지에만 졸작을 다작으로 출판하는, 눈에 띄게 성공하지 못한 작가로 묘사했다. 이 묘사가 호의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스터전이 사망한 후에야 보니것은 이 연관성을 명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1987년 인터뷰에서 "네, ''뉴욕 타임스''에 실린 그의 부고 기사에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그의 부고 기사 중간에 그가 커트 보니것의 킬고어 트라우트 캐릭터의 영감이었다고 적혀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22] 2000년, 보니것은 『시어도어 스터전의 완벽한 단편 소설』 제7권에 감탄 어린 서문을 썼다.[23]

5. 작품 세계

시어도어 스터전은 1938년 맥클루어 신디케이트 신문사에 처음으로 소설을 팔았다. 그보다 일 년 뒤 Astounding Science Fiction지에 실린 "Ether Breather"가 그의 첫 번째 장르소설이다. 초기에는 주로 단편소설을 써서 ''Astounding''이나 Unknown 같은 장르소설 잡지뿐만 아니라 Argosy Magazine처럼 일반적인 성향의 출판물에도 투고하였다. 필명은 E. Waldo Hunter였으며, 몇몇 작품에는 본명(Theodore H. Sturgeon)을 사용하기도 했다.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소설에 대필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스타 트렉》(''Star Trek'')의 일부 대본("Shore Leave"(1966년), "Amok Time"(1967년) 등)을 썼다. 이들은 정식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출판되지 않은 몇 편의 대본을 더 썼으며, 이 중에서 두 개의 스토리가 New Twilight Zone에 채택되었다. 그의 작품 KillDozer(1944년)는 1970년대 TV 영화, 마블 코믹스, 얼터너티브 락 그룹에 영감을 주었다.

비록 고전 SF 앤솔로지 작가로서 유명하고 비평가들로부터 존경받은 작가 중 한 사람이었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미미했고 수상경력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레이 브래드베리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생전에 출간된 단편집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 목연도수록 단편 편수가장 일찍 나온 단편소설 출판 연도가장 늦게 나온 단편소설 출판 연도
Without Sorcery19481319391947
E Pluribus Unicorn19531319471953
A Way Home19551119461955
Caviar1955719411955
A Touch of Strange19581119531958
Aliens 41959419441958
Beyond1960619411960
Sturgeon In Orbit1964519511955
Starshine1966619401961
Sturgeon Is Alive and Well...19711119541971
The Worlds of Theodore Sturgeon19721019411962
Sturgeon West1973719491973
Case and the Dreamer1974319621973
Visions and Venturers1978819421965
The Stars Are The Styx19791019511971
The Golden Helix19791019411973


5. 1. 주제와 특징

고독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많은 한편, 지극히 기묘한 발상이나 병적인 정신을 다루는 데 능한 작가이며, 이를 혼합한 작품군은 "마술적", "캐비어의 맛" (원래 Sturgeon에는 "철갑상어"라는 의미가 있다)이라고 평가받는다.[1] 그의 제3 단편집도 ''Caviar''라고 이름 붙여졌다.[1]

젠더 SF의 선구적인 명작으로도 불리는 『비너스 플러스 X』가 있다.[1]

단편의 명수로서도 명성이 높으며, 『고독의 원반』, 『사고방식』, 『느슨한 조각』 등 다수의 걸작을 집필했다.[1] 1987년에는 최우수 SF 단편에 주어지는 상으로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이 발족했다.[1]

5. 2. 스터전의 법칙

1951년 그는 “스터전의 법칙”으로 알려진 공식을 만들어냈다. “SF 소설의 90퍼센트는 쓰레기들이다. 하지만 모든 것의 90퍼센트 역시 쓰레기들이다.” 그는 원래 “모든 것이 그렇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했지만 그의 말 중에서 앞 구절만이 스터전의 법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34]

그는 일체의 규범적 전제들에 의문을 던졌다. 그의 인생관은 “늘 질문하라.”였다. 한 잡지와 인터뷰에서 저널리스트가 그의 목걸이[34]에 관해 질문했을 때 그렇게 답했다고 한다. 이를테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도 오래전 동굴 속에 앉아 있던 누군가가 "왜 인간은 날 수 없는거지?"라는 질문을 했고, 차례로 무엇을, 어떻게?라는 또 다른 질문을 낳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참된 목적이라고 그는 믿었다.[35]

1957년, 스터전은 현재 ''스터전의 법칙''으로 알려진 것을 만들었다. 그는 모든 규범적 가정을 문제 삼는 비판적 사고의 신념에 대한 헌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다음 질문을 하라."[18] 이것은 1967년 6월 카발리어 매거진에 게재된 에세이의 주제였다. 그는 이 신조를 화살표가 관통하는 Q 기호로 표현했으며, 그는 이 기호의 예시를 목에 걸고 다녔으며, 생애 마지막 15년 동안 서명의 일부로 사용했다.[19]

5. 3. 주요 작품

시어도어 스터전은 주로 단편과 중편 소설로 유명하며, 고독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기묘한 발상이나 병적인 정신을 다루는 데 능숙하여, 그의 작품은 "마술적", "캐비어의 맛"이라고 평가받는다.

젠더 SF의 선구적인 명작으로 불리는 『비너스 플러스 X』를 비롯하여, 『고독의 원반』, 『사고방식』, 휴고 상 및 네뷸러 상을 수상한 『느린 조각』 등 다수의 걸작 단편을 집필했다. 1987년에는 최우수 SF 단편에 주어지는 시어도어 스타전 기념상이 제정되었다.

그는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소설 《다른 편의 선수》(1963)를 대필작가로 쓰기도 했다. 이 소설은 비평가 H. R. F. 케이팅과 윌리엄 드안드레아로부터 칭찬을 받았다.[15]

스터전은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에피소드 "해안 휴가"(1966)와 "아목 타임"(1967)의 각본을 썼다. "아목 타임"에는 폰 파가 처음 등장했고, 벌칸의 짝짓기 의식, "오래 살고 번창하라"는 문구, 벌칸식 손짓이 등장했다. 그는 또한 제1 지령을 처음 소개한 것을 포함하여 제작되지 않은 여러 편의 《스타 트렉》 각본을 썼다.[24]

1975년 토요일 아침 쇼 《잃어버린 세계》의 에피소드 "파일론 익스프레스"를 썼다. 그의 1944년 소설 《킬도저!》는 1974년 TV 영화, 마블 코믹스 만화, 얼터너티브 록 밴드의 영감이 되었으며, 2004년 마빈 히마이어의 불도저 난동 사건의 구어적인 이름이 되었다.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미소 우주 신" (1941년), "킬도저!" (1944년), "아기는 셋" (1952년), "고독의 접시" (1953년), "바다를 잃은 남자" (1959년) 등이 있다.

5. 3. 1. 장편


  • 꿈의 보석(The Dreaming Jewels) (1950년) (합성 인간(The Synthetic Man)으로도 출판)
  • 인간을 넘어(More Than Human) (1953년) (3개의 연작 소설을 묶은 것으로,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아기는 셋(Baby Is Three)(Galaxy Science Fiction, 1952년 10월)을 중심으로 쓰여짐)
  • 우주 강간(The Cosmic Rape) (1958년) (메두사와 결혼하기(To Marry Medusa)라는 제목의 짧은 버전으로 출판)
  • 비너스 플러스 X(Venus Plus X) (1960년)
  • 너의 피의 일부(Some of Your Blood) (1961년)
  • 신체(Godbody) (1986년) (사후 출판)

5. 3. 2. 단편

시어도어 스터전은 주로 단편 소설로 유명하며, 초기에는 SF 잡지뿐만 아니라 일반 잡지에도 기고했다.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소설 대필 작가로도 활동했으며, 《스타 트렉》의 대본 일부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 "킬도저!"는 TV 영화, 마블 코믹스, 얼터너티브 락 그룹에 영감을 주었다. 대중적인 인기는 높지 않았지만, 비평가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레이 브래드베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노스 아틀란틱 북스에서 출간한 연대순 단편집은 그의 대표작들을 잘 보여준다.

  • ''The Ultimate Egoist'' (1937 to 1940)
  • ''Microcosmic God'' (1940 to 1941)
  • KillDozer영어 (1941 to 1946)
  • ''Thunder and Roses'' (1946 to 1948)
  • ''The Perfect Host'' (1948 to 1950)
  • ''Baby is Three'' (1950 to 1952)
  • ''A Saucer of Loneliness'' (1953)
  • ''Bright Segment'' (1953 to 1955)
  • ''And Now the News...'' (1955 to 1957)
  • ''The Man Who Lost the Sea'' (1957 to 1960)
  • ''The Nail and the Oracle'' (1961 to 1969)


생전에 출간된 단편집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 목연도소설
수록 단편 편수가장 일찍 나온 단편소설의 출판 연도가장 늦게 나온 단편소설의 출판 연도
Without Sorcery19481319391947
E Pluribus Unicorn19531319471953
A Way Home19551119461955
Caviar1955719411955
A Touch of Strange19581119531958
Aliens 41959419441958
Beyond1960619411960
Sturgeon In Orbit1964519511955
Starshine1966619401961
Sturgeon Is Alive and Well...19711119541971
The Worlds of Theodore Sturgeon19721019411962
'Sturgeons West''1973719491973
Case and the Dreamer1974319621973
Visions and Venturers1978819421965
The Stars Are The Styx19791019511971
The Golden Helix19791019411973



그의 대표적인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 "미소 우주 신" (1941년)
  • "킬도저!" (1944년)
  • "아기는 셋" (1952년)
  • "고독의 접시" (1953년)
  • "바다를 잃은 남자" (1959년)
  • "느린 조각" (1970년) - 휴고 상 및 네뷸러 상 수상


스터전의 작품은 고독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기묘한 발상과 병적인 정신을 다루는 데 능숙했다. 그의 작품은 "마술적", "캐비어의 맛"이라고 평가받는다. 1987년에는 최우수 SF 단편에 시어도어 스타전 기념상이 제정되었다.

6. 평가 및 영향

비록 고전 SF 앤솔로지(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텔레비전 드라마 형식) 작가로서 유명하고,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존경받은 작가 중 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대중적인 인기는 미미했고 수상 경력도 상대적으로 적었다.[4] 이는 그의 우수한 작품들이 시상 시스템이 정비되기 이전에 출간되었고, 후반기에는 작품을 별로 쓰지 않았다는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 레이 브래드베리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칼 세이건은 "여기 그리고 이젤로"(1954)를 "내부에서 인식된 인격 해리의 놀라운 초상"이라고 묘사했으며, 스터전의 많은 작품들이 "표준 과학 소설 주제와 깊은 인간적 감수성을 결합한 드문 몇 안 되는 과학 소설"이라고 평가했다.[9]

아이작 아시모프나 레이 브래드베리와 같은 동시대 인물들만큼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터전은 20세기 중반 과학 소설 선집 독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에 그는 가장 많이 선집된 생존한 영어 작가였다.[12][13]

고독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 많은 한편, 지극히 기묘한 발상이나 병적인 정신을 다루는 데 능한 작가이며, 이를 혼합한 작품군은 "마술적", "캐비어의 맛" (원래 Sturgeon에는 "철갑상어"라는 의미가 있다)이라고 평가받는다. 그의 제3 단편집도 ''Caviar''라고 이름 붙여졌다.

『비너스 플러스 X』는 젠더 SF의 선구적인 명작으로도 불린다.

단편의 명수로서도 명성이 높으며, 『고독의 원반』, 『사고방식』, 『느슨한 조각』 등 다수의 걸작을 집필했다. 1987년에는 최우수 SF 단편에 주어지는 상으로 시어도어 스터전 기념상이 발족했다.

사후 재평가가 진행되어 폴 윌리엄스가 편집한 단편 전집 『스터전 단편집』(''The Complete Short Stories of Theodore Sturgeon'')이 간행되었다.

일본에 해외 SF가 소개되던 초기에는 레이 브래드베리와 함께 "F파(문학파)"의 대표로서 인기 작가가 되었다. (대립어는 "S파(과학파)") 하지만, 이후 거의 모든 작품을 구하기 어려워졌고, 브래드버리만큼 이해하기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마니아적인 작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3년, 오모리 노조무와 와카시마 타다시가 각각 편집한 단편집 『이상한 만짐』과 『바다를 잃은 남자』가 간행되어 시대의 제약을 뛰어넘은 작풍이 화제가 되었다. 스터전 붐의 재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5년에는 『비너스 플러스 X』와 미스터리풍 단편집 『빛나는 단편』이 간행되었으며, 오랫동안 품절 상태였던 『일각수·다각수』가 재간되었다. 2007년에는 와카시마 타다시 편집의 『[위젯]과 [와젯]과 보프』도 간행되었다.

7. 한국에서의 수용과 영향

일본에 해외 SF가 소개되던 초기에는 레이 브래드버리와 함께 "F파(문학파)"의 대표적인 인기 작가였다. ( 대립어는 "S파(과학파)") 하지만, 이후 거의 모든 작품을 구하기 어려워졌고, 브래드버리만큼 이해하기 쉽지 않아서 오랫동안 마니아적인 작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1]

2003년, 오모리 노조무와 와카시마 타다시가 각각 편집한 단편집 『이상한 만짐』과 『바다를 잃은 남자』가 간행되어 시대의 제약을 뛰어넘은 작풍이 화제가 되었다. 스터전 붐의 재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5년에는 『비너스 플러스 X』와 미스터리풍 단편집 『빛나는 단편』이 간행되었으며, 오랫동안 품절 상태였던 『일각수·다각수』가 재간되었다. 2007년에는 와카시마 타다시 편집의 『[위젯]과 [와젯]과 보프』도 간행되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Theodore Sturgeon, Storyteller http://www.physics.e[...] 2013-03-26
[2] 서적 Argyll; A Memoir Entwhistle Books
[3] 서적 Bright Segment North Atlantic Books
[4] 서적 The Routledge Companion to Science Fiction Routledge 2020-10-20
[5] 서적 Astounding: John W. Campbell, Isaac Asimov, Robert A. Heinlein, L. Ron Hubbard, and 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 Dey Street Books/HarperCollins
[6] 웹사이트 The Push from Within: The Extrapolative Ability of Theodore Sturgeon http://www.physics.e[...] 2020-03-20
[7] 학술지 A generic correspondence: Sturgeon–Roddenberry letters on sf, sex, sales and ''Star Trek'' 2016
[8] 서적 Uranian Worlds: A Guide to Alternative Sexuality in Science Fiction, Fantasy, and Horror https://archive.org/[...] G K HallA
[9] 뉴스 Growing up with Science Fictio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8-12-12
[10] 인터뷰 Interview with Noël Sturgeon https://middletownpu[...] 2019-11
[11] 인터뷰 Stonewall, Before and After https://lareviewofbo[...] 2019-07-06
[12] 서적 Gene Roddenberry: The Myth and the Man Behind Star Trek https://archive.org/[...] Hyperion 1994-06-01
[13] 서적 Saucer Movies: A UFOlogical History of the Cinema Scarecrow Press 1998-11-01
[14] 웹사이트 Interview with Vonnegut http://www.flf.com/m[...] 2013-04-04
[15] 서적 The Bedside Companion to Crime Mysterious Press
[16] 뉴스 Famed author, award-winner, dies in Eugene https://news.google.[...] The Register-Guard 2011-06-20
[17] 웹사이트 Venture v01n05 (1957 09) (Gorgon776) https://archive.org/[...] 1957-09
[18] 웹사이트 Ask the Next Question - Theodore Sturgeon https://christopher-[...]
[19] 웹사이트 The Push from Within: The Extrapolative Ability of Theodore Sturgeon https://physics.emor[...]
[20] 잡지 Tandy's Story https://archive.org/[...] 1961-04
[21] 서적 The Cambridge companion to American science fiction 2015
[22] 웹사이트 Kilgore Trout webpage https://web.archive.[...]
[23] 서적 A Saucer of Loneliness: Volume VII: The Complete Stories of Theodore Sturgeon North Atlantic Books
[24] 웹사이트 ISFDB (ISFDB) 2013-04-18
[25] 웹사이트 Sturgeon, Theodore http://www.locusmag.[...] Locus Publications 2013-03-26
[26] 웹사이트 Science Fiction and Fantasy Hall of Fame http://www.midameric[...] Mid American Science Fiction and Fantasy Conventions, Inc. 2013-03-26
[27] 웹사이트 Theodore Sturgeon, Storyteller http://www.physics.e[...]
[28] 웹사이트 op. cit. http://www.physics.e[...]
[29] 웹사이트 Theodore Sturgeon FAQ http://www.physics.e[...]
[30] 뉴스 Obituary Register-Guard 1985-05-10
[31] 서적 盤面の敵はどこへ行ったか 講談社
[32] 서적 The Bedside Companion to Crime Mysterious Press
[33] 서적 盤面の敵はどこへ行ったか 講談社
[34] 문서 대문자 Q에 화살을 그린 상징
[35] 웹사이트 보관된 사본 http://www.physics.e[...]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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