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작가
1. 개요
대필 작가(代筆作家)는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창작하거나 재구성하여 의뢰인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 출판물의 집필에 참여하며,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시간이 부족한 유명인들의 글을 대신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대필 작가는 원저자의 초고를 수정, 편집하거나, 아이디어를 얻어 해당 분야를 연구하여 책을 집필하기도 하며, 인터뷰 및 자료 조사를 통해 원고를 완성하기도 한다. 대필 작가는 구술 필기, 편집, 리라이트, 대필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며, 유명인의 책, 블로그, 논문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대필은 학문적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며, 윤리적인 문제와 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 직업 종류 | 작가 |
|---|---|
| 관련 직업 | 저널리스트 카피라이터 각본가 연설문 작성가 |
| 역할 |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 |
|---|---|
| 설명 |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저술 활동을 수행하며,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작가.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글을 작성 (자서전, 소설, 연설문, 기사 등). |
| 익명성 | 일반적으로 대필 작가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음. 비밀 유지가 중요하며, 계약 조건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 |
|---|---|
| 윤리적 논란 | 작품의 진정성 및 저작권 관련 논쟁 발생 가능. 학술 분야에서는 표절 문제와 연관될 수 있음. |
| 활용 분야 | 출판 (자서전, 소설) 정치 (연설문) 언론 (기사) 학술 (논문) 음악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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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상 형태 | 고정 금액 인세 시간당 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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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용어 | 작가 대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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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별 작가 -
연설작가
연설 작가는 정치 지도자나 기업 임원을 위해 연설의 주제, 내용, 메시지를 결정하고 초안을 작성하며 수정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
저술가 -
호세 라우렐
호세 라우렐은 필리핀의 정치인으로 변호사, 상원의원, 대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점령 하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전후 전범으로 기소되었고, 사면 후 상원의원과 경제 사절 단장을 지내다 1959년 사망했다. -
저술가 -
왕가리 마타이
왕가리 마타이는 케냐의 환경 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서, 그린벨트 운동을 통해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고 민주화와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아프리카 여성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2. 정의 및 개념
대필작가는 글의 일부분이나 전체를 직접 창작하거나, 기존 글을 재구성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출판사의 기획 의도나 의뢰인의 요구에 맞춰 글을 쓴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이 대필 작가가 다루는 주요 분야이다.
외국에서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들을 대신하여 글을 수정하거나 작성하는 직업으로 통한다. 대필작가는 원저자의 초고를 다듬고 편집하여 출판 가능한 형태로 만들거나, 원저자의 아이디어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연구하여 책을 쓰기도 한다. 자서전의 경우, 대필 의뢰인이나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조사하여 원고를 작성한다.
대필작가는 다양한 이유로 고용된다. 유명인이나 공인은 자서전이나 실용서를 쓸 시간, 자기 훈련 또는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들이 짧은 기사를 쓸 수 있더라도, 책 전체를 매력적으로 구성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다. 또한 출판사는 대필작가를 통해 유명 작가의 이름으로 매년 출판할 수 있는 책의 수를 늘리거나, 시사적인 책을 빠르게 출간하기도 한다.
대필작가는 유명 인사나 공인의 자서전, 회고록 출판에 널리 사용된다. 대필작가의 관여 정도는 다양하다. 어떤 경우에는 초고를 정리, 편집하는 정도의 가벼운 작업만 수행하기도 하지만, 유명인과의 인터뷰나 자료를 바탕으로 책 전체를 작성하기도 한다. 명의 저자는 대필작가에게 원하는 스타일, 어조 등을 지시한다.
존 F. 케네디의 용기의 초상,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힐러리 클린턴의 여러 책, 넬슨 만델라의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등이 대필작가의 도움을 받은 대표적인 예이다.
컨설턴트나 경력 전환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책을 대필 작가에게 의뢰하여 전문가로서의 신뢰도를 높이기도 한다. 이러한 책은 주로 자가 출판 형태로 출판되며, 잠재 고객에게 홍보 도구로 활용된다.
대필의 범위는 다양하다. 본인이 말한 내용을 그대로 적는 '구술 필기', 본인이 쓴 글을 수정하는 '편집', 그리고 거의 대필에 가까운 '대필' 등이 있다. 집필에 참여한 사람의 이름이 명시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성', '협력' 등 모호한 형태로 표시되거나 아예 언급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고스트라이터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출판 업계의 금기로 여겨지지만, 고스트라이터가 아닌 작품으로 성공한 후 고스트 시절 작품이 복간되는 경우도 있다.
글쓰기를 주업으로 하지 않는 탤런트, 배우, 정치인, 스포츠 선수, 기업 경영자, 학자 등의 이름으로 출판되는 책 중 상당수가 대필작가를 활용하고 있다. 한 저서에서는 "원고 작성은 고스트라이터의 일"이며, "이미지상 공표하지 않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학자나 연구자의 경우, 논문은 직접 쓰지만 일반 독자를 위한 서적에는 대필작가가 관여하는 경우가 있다.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의 블로그에도 대필작가가 활용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저자가 생방송에서 자신의 책 내용을 모르고 실수하는 경우도 있었다. 마츠모토 이요는 올나이트 후지에서 자신의 '자필 에세이'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읽지 않았다"고 답한 적이 있다.
대필작가의 대부분은 작가, 저널리스트, 평론가, 프리랜서 작가, 신문 기자, 잡지 기자 등 글쓰기 전문가이다. 인지도가 높은 작가가 과거에 대필을 맡았거나, 반대로 자신이 대필작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저널리스트 중에서도 스스로 글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다.
대필작가가 중용되는 이유는 유명인이라도 글쓰기를 생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 원고를 작성하기 어렵고, 쓴다고 해도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지원하고 문장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내용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경우도 있다.
요시다 노리후미에 따르면, 비즈니스 서적의 약 90%는 대필작가가 쓰고 있다고 한다. 이는 비즈니스 서적에서 글쓰기 능력보다 저자의 인지도와 팬의 존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명 경영자가 기업 출판(자비 출판)을 할 때는 대형 서점 랭킹 상위에 오르기 위해 자비로 책을 구매하기도 한다. 요시다는 스스로 쓰지 않은 사람이 저자를 칭하는 것이 사기인지 아닌지 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우에사카 토오루는 대필작가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린다는 이유로 '북 라이터'라는 호칭을 제창한다. 그는 매년 10권 이상의 대필 책을 내고 있으며, 대필 담당 책의 후기를 직접 작성하지만 편집자가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대필 작가를 위한 취재 시간은 일반적으로 10~20시간 정도이며, 몇 달 동안 밀착 취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블로거 이케다 하야토는 자신의 책도 편집자의 손길이 닿았으며, 작품에 따라서는 절반 가까이 편집자가 썼다고 공개했다. 그는 영화나 게임처럼 타인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을 경우 그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출판 업계에서는 이러한 관행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출판 업계에서는 스포츠 선수나 기업인 등이 출판할 때 작가나 저널리스트와 공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공저자는 문장 집필을 전담하는 고스트라이터이다. 그러나 공저자로 명시되어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레그 모텐슨의 자서전 세 개의 차는 공저자 데이비드 올리버 렐린이 상상으로 에피소드를 보강했고, 책의 내용과 모텐슨의 자선 사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렐린은 자살했다.
일본에서는 이토야마 에이타로 의원의 자서전 태양을 향한 도전의 대필작가 토요타 코지가 대필 사실을 폭로하는 사건이 있었다. 원래 책은 베스트셀러였으며, 출판사는 "삼자 공범"이라며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KK 베스트셀러즈 창업자 이와세 준조는 고스트라이터라는 직업을 공론화했다. 그는 NHK 교육 텔레비전의 NHK 교양 세미나에 출연하여 에모토 츠기의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해 "고스트라이터에 의해 만들어지더라도, 어설프게 본인이 써서 서투른 문장의 책을 만드는 것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더 읽기 쉽고 재미있게 써 주는 쪽이 좋다"고 말했다. 이는 고스트라이터 필요론을 강조한 발언이었다. 이 책은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후 고스트라이터 붐을 일으켰다. 이러한 책 만들기 스타일은 다른 회사에서도 모방되어 정착되었다.
비즈니스 서적이나 실용서에서는 대필작가의 기용이 당연시되었지만, 최근에는 소설 분야에서도 대필작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호리에 타카후미의 소설 배금과 성금이 그 예이다. 소설에서의 대필작가 기용은 출판 업계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호리에조차 이에 대해 침묵했다. 유명인의 이름을 빌린 책이 팔리는 현상 속에서 출판 업계의 마케팅 수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논픽션 작품이나 추리 소설에서는 취재, 사실 확인 등의 작업을 데이터맨에게 맡기고, 라이터는 앵커맨으로서 작품을 쓰는 분업 체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마츠모토 세이초나 이노세 나오키가 그 예이다. 혼다 카츠이치는 구술 필기를 사용한다고 공언했다. 번역 출판 분야에서는 하역이라는 형태로 밑바닥 번역가가 대략적인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만화 분야에서는 만화 원작자나 시나리오 작가가 표면에 이름을 내지 않고 스토리를 담당하는 경우가 있다. 편집부나 편집자가 스토리 제작의 실권을 쥐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편집부 내부 스태프나 편집자가 실질적인 스토리 담당자가 된다. 편집자와 만화가 중 누가 '원작자'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원고를 그리는 만화가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 만화에서는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여 배경 등을 그리는 분업 체제가 일반적이지만, 어시스턴트들의 이름은 보통 명시되지 않는다.
외국 출신자가 책을 출판할 때 대필 담당자로서 고스트라이터가 기용되는 경우도 있다. 저자가 시각 장애인인 경우에도 대필 담당자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들의 이름이 명시되지 않으면 고스트라이터와 같은 존재가 된다.
고스트라이터의 계약과 보수 형태는 다양하며, 저자 인세의 일부를 받거나 원고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나카시마 시게오나 오 사다하루의 책의 경우, 본인이 6, 라이터가 4의 인세 비율이었다고 한다.
3. 역사
대필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 적는 '구술 필기'부터, 글을 수정하고 다듬는 '편집'을 거쳐, 거의 전적으로 다른 사람이 글을 쓰는 '대필'까지 여러 방식이 있었다.
글쓰기를 본업으로 하지 않는 탤런트, 배우, 정치인, 스포츠 선수, 기업 경영자, 학자 등 유명인의 이름으로 출판되는 책 중 상당수는 대필 작가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쿠보타 요시오는 국회의원, 사장, 탤런트 등 다양한 사람들의 대필을 맡았다고 밝혔다. 고단샤의 편집자였던 이토 토시오는 자신이 담당한 책 대부분이 대필 작가의 작품이었다고 밝히며, 독자들도 이를 알고 있으므로 대필 작가의 이름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거에는 대필 사실이 드러나는 해프닝도 있었다. 가수 겸 탤런트 마츠모토 이요는 자신의 '자필 에세이'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읽지 않았다"고 답해 대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대필 작가는 주로 작가, 저널리스트, 평론가, 기자 등 글쓰기 전문가들이 맡는다. 유명 작가가 대필을 맡거나, 반대로 대필 작가를 쓰는 경우도 있다.
대필 작가가 필요한 이유는 유명인이라도 글쓰기에 능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독자들이 읽기 쉬운 글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타케나카 로는 대필 작가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돕고 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요시다 노리후미는 비즈니스 서적의 약 90%가 대필 작가에 의해 쓰인다고 말한다. 비즈니스 서적에서는 글쓰기 능력보다 저자의 인지도와 팬의 존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에사카 토오루는 대필 작가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린다며 '북 라이터'라는 명칭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케다 하야토는 자신의 책도 편집자의 손을 거쳤으며, 작품에 따라서는 절반 가까이 편집자가 썼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출판 업계에서는 스포츠 선수나 기업인 등이 책을 낼 때 작가나 저널리스트와 공동 저자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공동 저자는 사실상 대필 작가이다. 하지만 대필 작가의 이름이 명시되어도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레그 모텐슨의 자서전 『세 개의 차』는 대필 작가 데이비드 올리버 렐린이 상상으로 내용을 보강했고, 이후 모텐슨의 기부금 횡령 의혹과 내용의 허위 사실이 드러나면서 렐린은 자살했다.
일본에서는 이토야마 에이타로 의원의 자서전 『태양을 향한 도전』의 대필 작가 토요타 코지가 대필 사실을 폭로한 사건이 있었다.
베스트셀러즈의 창업자 이와세 준조는 NHK 교육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에모토 츠기의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이 대필 작가에 의해 만들어졌더라도, 저자의 생각을 정확하고 읽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책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대필 작가 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소설 분야에서도 대필 작가를 쓰는 경우가 있다. 호리에 타카후미의 소설 『배금』과 『성금』이 그 예이다.
논픽션 작품이나 추리 소설에서는 취재와 사실 확인을 데이터맨에게 맡기고, 작가는 앵커맨으로서 글을 쓰는 분업 체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마츠모토 세이초나 이노세 나오키가 그 예이다. 혼다 카츠이치는 구술 필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번역 분야에서는 하역이라는 형태로 초벌 번역가가 먼저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만화 분야에서는 만화 원작자나 각본가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스토리를 담당하는 경우가 있다. 편집부나 편집자가 스토리 제작에 깊이 관여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은 사실상 대필 작가와 같은 역할을 한다.
외국 출신자가 책을 낼 때나 시각 장애인이 책을 낼 때도 대필 작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대필 작가의 계약과 보수는 다양하며, 인세의 일부를 받거나 원고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나카시마 시게오나 오 사다하루의 책은 본인이 6, 대필 작가가 4의 비율로 인세를 나누었다고 한다.
방송 업계에서도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각본가의 대필 작가에 대한 소문이 많다. 베테랑 각본가가 제자를 키우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일을 맡기거나, 프로그램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유명 각본가의 이름을 빌리는 경우도 있다.
아츠히메의 각본가 다부치 구미코의 경우, 실제로는 그녀의 형인 다부치 다카시가 대필 작가를 맡았다는 의혹이 있다.
4. 유형
대필 작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 관여 정도와 익명성 여부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 분야 | 설명 |
|---|---|
| 정치 | 정치인의 자서전, 연설문, 정책 자료 등을 대필한다. |
| 경제 | 기업인의 회고록, 경영 서적, 경제 관련 칼럼 등을 대필한다. |
| 연예 | 연예인의 자서전, 에세이,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대필한다. |
| 학술 | 학자의 논문, 연구 보고서, 대중 강연 자료 등을 대필한다. (이는 학문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로 간주된다.) |
| 의학 | 제약 회사가 의뢰하여 의학 논문을 작성하고, 다른 과학자나 의사의 이름으로 발표한다. (이는 비윤리적인 행위로 간주된다.) |
| 음악 | 작곡, 작사, 편곡 등에서 대필이 이루어진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 대중음악 분야에서 흔하다. |
| 미술 | 회화 등 시각 예술 분야에서도 대필이 존재한다. |
| 기타 | 컨설턴트, 블로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필 작가가 활동한다. |
관여 정도에 따른 유형
* 단순 윤문: 원저자가 작성한 초고를 다듬고 편집하는 수준의 가벼운 작업이다.
* 전체 대필: 원저자의 아이디어나 구술 내용을 바탕으로 대필 작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작성한다.
* 공동 집필: 원저자와 대필 작가가 함께 글을 작성하며, 역할 분담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익명성 정도에 따른 유형
* 완전 익명: 대필 작가의 존재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 부분 공개: '구성', '협력', '편집 협력' 등의 명목으로 대필 작가의 이름이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 공동 저자 표기: 원저자와 대필 작가의 이름이 함께 표기된다. (주로 미국의 출판 관행)
한국의 특수한 상황
* 정치, 경제 분야: 정치인, 기업인의 자서전이나 회고록에서 대필이 흔하게 이루어진다.
* 연예 분야: 연예인의 소셜 미디어 관리, 블로그 운영 등에서도 대필이 이루어진다.
* 출판계: 고스트라이터의 존재는 오랫동안 암묵적인 비밀이었으나, 이와세 준조에 의해 공론화되었다.
* 학계: 학술 분야에서의 대필은 표절과 함께 심각한 문제로 인식된다.
* 음악계: 사무라 고노리 사건을 통해 대필 작곡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참고: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존 F. 케네디의 용기의 초상,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등은 대필 작가에 의해 제작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5. 윤리적 문제 및 논란
대필은 여러 윤리적 문제와 논란을 야기한다. 특히 유명인의 자서전, 학술 논문 등에서 대필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된다.
유명인 자서전 및 저서 대필: 유명인이나 공인이 대필 작가를 고용하여 자서전이나 책을 출판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시간 부족, 글쓰기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대필을 의뢰한다. 존 F. 케네디의 용기의 초상,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힐러리 클린턴과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 등이 대필 작가에 의해 제작되었다.
학술 분야 대필: 대학생들이 에세이 공장에서 대필 작가를 고용하여 입학 에세이, 논문 등을 작성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행위로 간주된다. 이러한 행위는 학문적 부정행위에 해당하며, 대학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대학에서는 대필 의심 논문에 대해 구두 시험을 실시하여 학생의 이해도를 평가한다.
의학 대필: 제약 회사가 전문 작가에게 논문 작성을 의뢰하고, 다른 과학자나 의사의 이름을 빌려 의학 저널에 게재하는 행위이다. 이는 제약 회사의 이익을 위한 연구 결과 왜곡, 연구 윤리 위반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여러 전문 단체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음악 대필: 대중음악에서도 대필 작곡가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경험 부족한 가수의 싱어송라이터 홍보, 작가적 슬럼프에 빠진 밴드 리더 지원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힙합 음악에서는 대필 작가 사용이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힙합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예술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의 척 D(Chuck D)는 랩 제작에 여러 재능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대필을 옹호하기도 한다.
한국 사회의 대필 논란:
* 1973년 이토야마 에이타로 의원의 자서전 『태양을 향한 도전』(후타바샤)의 대필을 토요타 코지가 폭로한 사건이 있었다.
* KK 베스트셀러즈 창업자 이와세 준조는 에모토 츠기의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 대필 논란에 대해, 대필 작가 필요론을 주장하며 고스트라이터 붐을 일으켰다.
* 마츠모토 이요는 자신의 책 내용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읽지 않았다"고 답해 대필 의혹을 받았다.
* 2014년 사무라 고노리의 대작 사건은 고스트라이터 니가키 다카시의 고발로 큰 주목을 받았다.
법적 규제: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121조는 저작자가 아닌 사람을 저작자로 표시하여 배포하는 행위를 처벌한다. 이는 대필이나 고스트라이터 행위에도 적용될 수 있다.
6. 대필 작가와 관련된 직업 및 산업
대필 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 정치인, 기업인 등을 대신하여 글을 작성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자서전, 회고록, 연설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저자의 아이디어나 구술을 바탕으로 글을 완성한다.
대필 작가의 수입은 작업 방식에 따라 다르다. 시간당, 단어당, 페이지당 가격, 정액 수수료,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진다. 2013년 기준으로 주요 출판사에서 일하는 대필 작가의 평균 선급금은 40에서 70 사이였다.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로 인해 더 짧은 분량의 글(30,000단어 이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필 작가 시장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짧은 책 프로젝트는 15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유명 인사의 경우, 대필 작가에게 지급되는 수수료가 훨씬 더 높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01년 힐러리 클린턴의 회고록 대필 작가는 500를 받았다.
최근에는 대필 작업을 해외 아웃소싱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인도, 중국, 필리핀 등에서 대필 작가를 고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의뢰인의 문화와 모국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작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필 작가는 책 표지에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거나, '기여자' 또는 '연구 보조자'로 표기될 수 있다. 하지만 대필 작가의 역할을 숨기기 위해 비밀 유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다.
음악 업계에서도 대필 작가, 즉 고스트라이터가 존재한다.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 편곡에도 참여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기 성우가 부르는 주제가의 작사가로 크레딧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작사가가 대필하는 경우도 있다.
1990년대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자신이 작곡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신자들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2014년에는 사무라 고노리의 대필 작가였던 니가키 다카시가 이를 폭로하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저작권법상 저작인격권은 양도할 수 없으므로, 대필 작가 계약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작품을 공표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7. 대필 작가의 긍정적 측면
대필 작가는 여러 긍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책으로 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은 대필 작가의 도움을 받아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을 출간하여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대필 작가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다. 컨설턴트나 직업 전환자는 대필 작가에게 의뢰하여 전문 서적을 출간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출판사 입장에서도 대필 작가는 유용한 존재이다. 유명 작가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을 출판하거나, 시의성 있는 주제의 책을 빠르게 출간하여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쿠보타 요시오는 국회의원, 사장, 탤런트, 프로 야구 선수, 등산가, 대학교수, 의사, 투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사람들의 대필을 했다고 밝혔다. 고단샤의 편집자였던 이토 토시오는 자신이 담당한 책 대부분이 고스트라이터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말하며, 독자들도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으므로 고스트라이터의 명의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타케나카 로는 여성 자신지에서 7년 동안 150편의 수기를 고스트라이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스트라이터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지원하고 문장의 질과 양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요시다 노리후미는 비즈니스 서적의 약 90%가 고스트라이터에 의해 작성된다고 말하며, 이는 글쓰기 능력보다 저자의 인지도와 팬의 존재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에사카 토오루는 고스트라이터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을 감안하여 '북 라이터'라는 호칭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세 준조는 NHK 교양 세미나에 출연하여 고스트라이터 필요론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더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필 작가는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8. 한국 사회와 대필
한국 사회에서 대필 작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명 인사나 공인의 자서전, 회고록, 성공담 등을 집필하는 데 널리 활용된다. 특히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이 대필 작가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책을 출간하는 경우가 많다.
대필 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시간이 부족한 유명 인사들을 대신하여 원고를 작성하거나, 초고를 다듬고 편집하여 출판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준다. 때로는 대필 의뢰인이나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조사하여 원고를 작성하기도 한다.
출판사는 대필 작가를 활용하여 유명 작가의 이름으로 출판할 수 있는 책의 수를 늘리거나, 시의성 있는 주제의 책을 빠르게 출간하기도 한다. 유명인의 경우, 대필 작가를 통해 자서전을 출간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정치 분야에서도 대필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존 F. 케네디의 용기의 초상,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힐러리 클린턴의 책,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등이 대필 작가에 의해 제작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국의 경우, 오자와 이치로의 『일본 개조 계획』은 재무성 관료 출신 편집장과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작성되었다. 다나카 가쿠에이의 『일본 열도 개조론』 역시 관료나 비서들이 작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유명 인사들의 저서가 대필 작가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대필 작가의 존재가 폭로된 사례들이 있다.
9. 주요 사례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들을 대신하여 글을 써주는 직업이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등이 대필의 주요 대상이다. 다음은 주요 대필 사례이다.
| 분야 | 인물 | 작품 | 내용 |
|---|---|---|---|
| 정치인 | 아라후네 세이쥬로 | 『로키드 문제와 51년도 예산』 | 오노다 슈지에게 쓰게 함 |
| 오자와 이치로 | 『일본 개조 계획』 | 미쿠리야 타카시 등 여러 전문가 집필 | |
| 시바타 벰텐 | 박사 논문 「『공산당 선언』 이후 125년」 | 대필자에게 2 지불, 고쿠시칸 대학 소동과 함께 국회에서 문제 | |
| 다나카 가쿠에이 | 『일본 열도 개조론』 등 | 관료나 비서를 사용 | |
| 연예인 | 아카츠카 후지오 | 만화 외 에세이 등 | 나가세 쿠니오 등 브레인이 대필 |
| 이이다 아이 | 『플라토닉 섹스』 | 고스트 라이터에게 쓰게 한 것을 인정 | |
| 에모토 타케노리 |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 | 카스가하라 히로시를 고스트 라이터로 하여 제작 | |
| 오 사다하루 | 자서전 | 고스트에게 맡김 | |
| 오오쿠로 마키 | 작사 | 오오쿠로 마키#빙잉 스태프 표기 문제 참조 | |
| 키타 코지 | 자서전 『빛 GENJI로 - 전 Four Leaves 키타 코지의 금단의 반생기』 | 무라니시 토오루 기획, 모토하시 노부히로 문장화 | |
| 나가시마 카즈시게 | 자서전 『삼류』 | 이시카와 타쿠지의 청취 기록 | |
| 나가시마 시게오 | 자서전 『불타올랐다, 쳤다, 달렸다!』 | 신구 마사하루의 청취 기록 | |
| 나가토 히로유키 | 『요코에게』 | 고스트 라이터가 쓴 것이라고 설명 | |
| 하야시시타 키요시 (빅 대디) | 저서 | "스스로 쓰지 않았다"고 발언 | |
| 히로유키 (니시무라 히로유키) | 『2ch는 왜 망하지 않는가?』 | 스기하라 미츠노리가 고스트 라이터 | |
| 마츠모토 이요 | 자신의 책 | "아직 읽지 않았다"고 발언 | |
| 기업인 | 사무라 카즈시 | 거의 모든 곡 | 2014년 고스트 라이터 아라가키 타카시 폭로 |
| 호리에 타카후미 | 소설 「배금」,「성금」 등 | 고스트 라이터 대필 (예: 『제로』는 고가 후미타케가 씀) | |
| 미우라 미츠 | 『슬픈 형 타쿠보쿠』 | 시인 에다지마 이치지로의 대필로 여겨짐 | |
| 작곡가 | 요시다 타쿠로 | 『마음대로 그림 일기』 | 고스트 라이터 집필 |
9.1. 국내 사례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들을 대신하여 글을 써주는 직업이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의 자서전, 회고록 등이 대필의 주요 대상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대필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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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인물 | 작품 | 내용 |
|---|---|---|---|
| 정치인 | 아라후네 세이쥬로 | 『로키드 문제와 51년도 예산』 | 오노다 슈지에게 쓰게 함 |
| 오자와 이치로 | 『일본 개조 계획』 | 미쿠리야 타카시, 이오 준, 키타오카 신이치, 타케나카 헤이조, 이토 모토시게 등 여러 전문가 집필 | |
| 시바타 벰텐 | 박사 논문 「『공산당 선언』 이후 125년」 | 대필자에게 2 지불 후 대필, 고쿠시칸 대학 소동과 함께 국회에서 문제 | |
| 다나카 가쿠에이 | 『일본 열도 개조론』 등 | 관료나 비서를 사용하여 쓰게 함 | |
| 연예인 | 아카츠카 후지오 | 만화 외 에세이 등 | 활자 작업은 거의 나가세 쿠니오, 타카히라 테츠로 등 브레인이 대필 |
| 이이다 아이 | 『플라토닉 섹스』 | 고스트 라이터에게 쓰게 한 것을 인정 | |
| 에모토 타케노리 |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 | 카스가하라 히로시를 고스트 라이터로 하여 제작 | |
| 오 사다하루 | 자서전 | 고스트에게 맡김 | |
| 오오쿠로 마키 | 작사 | 작사 크레딧이 후에 "작사: 빙잉 스태프·오오쿠로 마키"가 됨 (오오쿠로 마키#빙잉 스태프 표기 문제 참조) | |
| 키타 코지 | 자서전 『빛 GENJI로 - 전 Four Leaves 키타 코지의 금단의 반생기』 | 무라니시 토오루 기획, 모토하시 노부히로 문장화 | |
| 나가시마 카즈시게 | 자서전 『삼류』 | 이시카와 타쿠지의 청취 기록 | |
| 나가시마 시게오 | 자서전 『불타올랐다, 쳤다, 달렸다!』 | 신구 마사하루의 청취 기록 | |
| 나가토 히로유키 | 『요코에게』 | 고스트 라이터가 쓴 것이라고 설명 | |
| 하야시시타 키요시 (빅 대디) | 저서 | "스스로 쓰지 않았다"고 발언 | |
| 히로유키 (니시무라 히로유키) | 『2ch는 왜 망하지 않는가?』 | "거의 글을 쓰지 않았다"며 고스트 라이터(스기하라 미츠노리)의 존재 폭로 | |
| 마츠모토 이요 | 자신의 책 | "아직 읽지 않았다"고 발언 | |
| 기업인 | 사무라 카즈시 | 거의 모든 곡 | 2014년 고스트 라이터 아라가키 타카시 폭로, 큰 소동 |
| 호리에 타카후미 | 소설 「배금」,「성금」 등 | 고스트 라이터 대필, 문장은 모두 작가가 씀. 그 외 저서도 작가가 쓰고 있음을 공표 (예: 『제로』는 고가 후미타케가 씀) | |
| 미우라 미츠 | 『슬픈 형 타쿠보쿠』 | 시인 에다지마 이치지로의 대필로 여겨짐 | |
| 작곡가 | 요시다 타쿠로 | 『마음대로 그림 일기』 | 고스트 라이터 집필, "출판사 사람이 반년 정도 붙어... 써 주었다"고 밝힘 |
9.1.1.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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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활동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자서전, 연설문, 칼럼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활용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시간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대필작가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대필작가는 정치인의 의도와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한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존 F. 케네디의 용기의 초상,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힐러리 클린턴의 책들, 넬슨 만델라의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등이 대필작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특히, 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은 인지도와 노출을 높이기 위해 대필 작가에게 자서전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필작가가 정치인의 이미지 메이킹과 정책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경우, 오자와 이치로의 『일본 개조 계획』은 미쿠리야 타카시, 이오 준, 키타오카 신이치, 타케나카 헤이조, 이토 모토시게 등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다나카 가쿠에이의 『일본 열도 개조론』 역시 관료나 비서들이 작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1.2. 연예인
연예인의 경우, 자서전, 에세이, 노래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필 작가가 활용된다. 대필은 연예인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미지와 팬덤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힙합 음악에서는 유명 힙합 스타들이 대필 작가를 사용하는 것이 늘면서 논란이 되기도 한다. 비평가들은 이를 "상업에 의한 힙합의 타락"으로 보기도 하지만, 퍼블릭 에너미의 척 D는 "모두가 작사가나 보컬리스트가 될 자질을 갖춘 것은 아니다"라며 랩을 만드는 데 여러 재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프랭크 오션은 저스틴 비버, 존 레전드 등 유명 아티스트의 대필 작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음악 대필은 대중음악에서도 나타난다. 음반 회사가 신인 가수를 싱어송라이터로 홍보하거나, 작가적 슬럼프를 겪는 베테랑 밴드 리더를 돕기 위해 경험 많은 작곡가가 몰래 투입되기도 한다. 법적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1987년 대릴 뉴도프는 세라 맥라클란의 앨범 Touch 작곡에 대한 크레딧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맥라클란의 손을 들어주었다.
음악 업계, 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주제가나 CM 음악 등에서 고스트라이터의 존재가 소문으로 돌기도 한다. 이것은 주로 작사 명의와 관련해 언급되지만(마키 다이코#비잉 스탭 표기 문제 참조), 작곡이나 편곡 등에서도 이러한 소문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음은 대필 작가를 활용한 연예인 사례이다.
| 연예인 | 작품 | 내용 |
|---|---|---|
| 아카츠카 후지오 | 만화 외 에세이 등 | 활자 작업은 거의 나가세 쿠니오, 타카히라 테츠로 등 브레인이 대필 |
| 이이다 아이 | 『플라토닉 섹스』 | 고스트 라이터에게 쓰게 한 것을 인정 |
| 에모토 타케노리 | 『프로 야구를 10배 즐겁게 보는 방법』 | 카스가하라 히로시를 고스트 라이터로 하여 제작 |
| 오 사다하루 | 자서전 | 고스트에게 맡김 |
| 오오쿠로 마키 | 작사 | 작사 크레딧이 후에 "작사: 빙잉 스태프·오오쿠로 마키"가 됨 (오오쿠로 마키#빙잉 스태프 표기 문제 참조) |
| 키타 코지 | 자서전 『빛 GENJI로 - 전 Four Leaves 키타 코지의 금단의 반생기』 | 무라니시 토오루 기획, 모토하시 노부히로 문장화 |
| 나가시마 카즈시게 | 자서전 『삼류』 | 이시카와 타쿠지의 청취 기록 |
| 나가시마 시게오 | 자서전 『불타올랐다, 쳤다, 달렸다!』 | 신구 마사하루의 청취 기록 |
| 나가토 히로유키 | 『요코에게』 | 고스트 라이터가 쓴 것이라고 설명 |
| 하야시시타 키요시 (빅 대디) | 저서 | "스스로 쓰지 않았다"고 발언 |
| 히로유키 (니시무라 히로유키) | 『2ch는 왜 망하지 않는가?』 | "거의 글을 쓰지 않았다"며 고스트 라이터(스기하라 미츠노리)의 존재 폭로 |
| 호리에 타카후미 | 소설 「배금」,「성금」 등 | 고스트 라이터 대필, 문장은 모두 작가가 씀. 그 외 저서도 작가가 쓰고 있음을 공표 (예: 『제로』는 고가 후미타케가 씀) |
| 마츠모토 이요 | 자신의 책 | "아직 읽지 않았다"고 발언 |
| 미우라 미츠 | 『슬픈 형 타쿠보쿠』 | 시인 에다지마 이치지로의 대필로 여겨짐 |
| 요시다 타쿠로 | 『마음대로 그림 일기』 | 고스트 라이터 집필, "출판사 사람이 반년 정도 붙어... 써 주었다"고 밝힘 |
9.1.3. 기업인
도널드 트럼프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 오자와 이치로의 일본 개조 계획, 다나카 가쿠에이의 일본 열도 개조론 등은 대필 작가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기업인들의 자서전이나 경영 철학 서적 등이 대필 작가를 통해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9.2. 해외 사례
외국에서 대필작가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바쁜 유명 인사들의 글을 수정하거나 대신 작성해주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필작가는 전문 작가가 아닌 원저자가 작성한 초고를 편집하고 다듬어 출판 가능한 형태로 만들거나, 원저자의 아이디어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연구하여 책을 집필한다. 자서전의 경우, 대필 의뢰인이나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조사하여 원고를 작성하기도 한다.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대필작가를 활용한다. 특히, 선거를 앞둔 정치인들은 인지도와 노출을 높이기 위해 대필 작가에게 자서전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 존 F. 케네디의 저서 용기의 초상은 거의 전적으로 대필 작가에 의해 작성되었다.
* 넬슨 만델라의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역시 대필 작가에 의해 작성되었다.
* 힐러리 클린턴의 책 중 여러 권도 대필 작가가 작성하였다.
* 도널드 트럼프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도 대필 작가에 의해 제작되었다.
교황의 회칙 중 일부도 대필 작가에 의해 작성되었다.
* 파스첸디는 성모 무염 수녀회의 요제프 레미우스가 작성했다.
* 비오 11세가 요청한 인류의 단일성 초안은 미국의 예수회 소속 존 라파지 주니어와 다른 두 명의 예수회원이 작성했다.
* 비오 12세와 가까웠던 토미즘 신학자 세바스티안 트롬프는 그리스도의 신비의 주요 대필 작가로 여겨진다.
* 미셸 루이 게라르 데 로리에는 교황 바오로 6세의 새 미사에 대한 비판적인 연구를 담당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서는, 정부에 비판적인 작가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작품 출판이 금지되기도 한다. 이러한 작가들은 다른 작가의 이름으로 대필을 하기도 한다.
* 영화 《콰이 강의 다리》의 대필 작가는 칼 포먼과 마이클 윌슨이었다.
* 영화 《로마의 휴일》의 대필 작가는 달톤 트럼보였다.
방송 업계에서도 대필 작가에 대한 소문이 존재한다.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각본가의 경우, 다음과 같은 예시가 있다.
* 베테랑 각본가가 젊은 각본가나 견습생을 육성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일을 맡긴다.
* 방송국 프레젠테이션에서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유명 각본가의 이름을 빌리고, 실제 집필은 다른 각본가가 담당한다.
음악 업계에서도 대필 작가의 존재가 거론된다. 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주제가나 CM 음악 등에서 작사 명의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귀족이 죽은 아내를 위해 의뢰한 곡으로, 원래는 귀족의 이름으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 음악 관계자에 따르면, 유명 작곡가나 작사가가 제자에게 작품을 쓰게 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완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아오시마 히로시는 대중음악에서 콧노래를 편곡자가 악보로 옮겨 편곡하고 레코딩하는 경우가 있으며, 클래식 작곡가도 이름이 알려지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다.
*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자작이라고 칭하는 교향곡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신자들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1990년 그래미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미국의 댄스 유닛 "밀리 바닐리"는 멤버들이 실제로는 노래하지 않고 '고스트 싱어'에게 노래하게 한 것이 발각되어 상이 박탈되고 레코드가 폐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