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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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도원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1396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태종, 세종 시대를 거치며 예조좌랑, 이조정랑, 의정부 사인, 사헌부 집의, 사간원 우사간, 형조참의, 호조참의, 이조참의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관찰사를 거쳐 호조판서, 형조판서를 지냈으며, 검소하고 과감한 성품으로 평가받았다.

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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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심도원은 1396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조선 태종세종 대에 걸쳐 중앙과 지방의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특히 군사 요직에도 능력을 발휘하였다.

2.1. 관직 생활

1396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태종 때 예조좌랑, 이조정랑, 의정부 사인을 지냈다. 세종 때는 사헌부 집의, 사간원 우사간, 사간원 좌사간, 형조참의, 호조참의, 이조참의, 의흥삼군부 동지총제, 형조참판, 예조참판, 호조참판, 이조참판, 경기도 관찰사, 강원도 관찰사, 전라도 관찰사 지냈다. 1427년 경창부윤, 1429년 한성부윤, 인순부윤, 1430년 인수부윤, 1431년 황해도 관찰사, 의흥삼군부 총제, 1433년 함길도 도순무사, 1435년 호조판서, 1436년 형조판서, 1437년 함길도 순검사 등을 지냈다.

2.2. 지방관 및 군사 요직

태종 때 예조좌랑, 이조정랑, 의정부 사인 등을 지냈다. 세종 때에는 사헌부 집의, 사간원 우사간, 사간원 좌사간, 형조참의, 호조참의, 이조참의, 의흥삼군부 동지총제, 형조참판, 예조참판, 호조참판, 이조참판을 역임했다.

이후 경기도 관찰사, 강원도 관찰사, 전라도 관찰사 등 지방관을 역임하였다. 1427년 경창부윤, 1429년 한성부윤, 인순부윤, 1430년 인수부윤, 1431년 황해도 관찰사, 의흥삼군부 총제, 1433년 함길도 도순무사등 군사 요직을 거쳤다. 1435년 호조판서, 1436년 형조판서, 1437년 함길도 순검사 등을 지냈다.

3. 평가

조선왕조실록의 심도원 졸기에는 그가 검소하고 마음이 평탄하며, 숨기는 것이 없고 일을 과감하게 결단하여 처리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심효생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세자 의안대군 방석의 장인으로, 조선 태조 때 예문관 대제학에 이르렀으나, 의안대군을 왕으로 옹립하려다가 정도전, 남은 등과 함께 태종 이방원에게 숙청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도원은 태종 때에도 계속 관직 생활을 하였고, 세종 때에는 여러 요직을 거쳐 호조판서와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4.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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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이름비고
조부심인립(沈仁立)금주 지사
아버지심효생(沈孝生)조선 개국공신, 의안대군 이방석의 장인, 부성군, 이조전서, 예문관 대제학
어머니정경옹주 유씨 (貞慶翁主 柳氏)전주 유씨(全州 柳氏) 유습(柳濕)의 딸
본인심도원(沈道源)호조판서, 형조판서
부인정부인 강화 최씨(江華 崔氏)최린(崔潾)의 딸
아들심철보(沈哲甫)직장
손자심신(沈愼)문과 급제, 이조좌랑, 1456년(세조 2년) 성삼문(成三問) 등이 단종복위운동을 일으키자 이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처형됨. 정조 때 죄가 신원되고 복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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