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효생
1. 개요
심효생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1380년 성균시에 합격하고, 1383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3등 공신이 되었으며, 이후 경상도 안렴사, 대장군, 이조전서 등을 역임했다. 딸이 의안대군과 혼인하여 왕세자빈이 되었으며, 1397년 요동 정벌을 주청했으나 실패했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 등과 함께 숙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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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 심씨 -
심도원
심도원은 조선 초 문신으로 태종과 세종 시대에 호조판서, 형조판서를 지냈고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의 관찰사를 역임했으며, 그의 가문은 태종의 왕권 강화 과정에서 숙청당하는 역사를 지녔다. -
조선의 대호군 -
심환지
심환지는 조선 후기 문신으로, 정조와 순조 시대에 걸쳐 요직을 역임하며 정치적 격변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정조와의 비밀스러운 소통이 드러나 기존 평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인물이다. -
조선의 대호군 -
심온
심온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태종 때 중용되어 세종 즉위 후 영의정에 올랐으나 역모 혐의로 사사된 후 문종 때 복권되었으며, 드라마에서 재조명되기도 했다. -
조선의 경상도관찰사 -
방유령
방유령은 1460년에 태어나 1529년에 사망한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김종직의 문인이며 갑자사화로 파직되었으나 복귀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하고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으며, 훈구파이면서 사림파를 두둔하는 등 복잡한 정치적 행보를 보였다. -
조선의 경상도관찰사 -
김성일 (1538년)
김성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이황의 제자이며, 조선통신사 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하여 임진왜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병사, 경상도 초유사,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했다.
2. 생애
심효생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다. 1380년(우왕 6년) 성균시에 합격하고, 1383년(우왕 9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1392년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3등 공신에 책록되고 사헌부 중승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경상도 안렴사를 거쳐 1393년 대장군(大將軍)으로서 태조의 명을 받고 계룡산 신도 건설을 중지시켰고, 1394년에는 고려 왕족 왕화와 왕거를 안동옥에 가두었다. 곧이어 첨절제사로서 거제도에 파견되어 왕씨 일족을 제거하였다.
이조전서(이조판서)로 승진하였고, 딸이 태조의 왕세자 의안대군과 혼인하여 왕세자빈이 되었다. 1395년 중추원 학사, 경상도 관찰사를 거쳐 1396년 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1397년 정도전, 남은 등과 함께 명나라 요동 정벌을 주청하였으나 조준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이후 딸이 왕세자빈(王世子嬪)으로 간택되어 현빈(賢嬪)에 책봉되고, 예문관 대제학으로 승진하고 부성군(富城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 남은 등과 함께 숙청되었고, 왕세자 방석과 그의 동복형인 무안대군 역시 폐위되어 살해되었다. 왕세자빈이었던 현빈 심씨 역시 폐위되어 삼한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으로 개작(改爵)되었다.
2.1. 고려 말 활동
1380년(우왕 6년) 성균시에 합격하고, 1383년(우왕 9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 장령이 되었다. 1392년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3등 공신에 책록되고, 사헌부 중승으로 승진하였다.
1393년 대장군(大將軍)으로서 태조의 명을 받고 계룡산 신도 건설을 중지시켰고, 1394년에는 고려 왕족 왕화와 왕거를 안동옥에 가두었다. 곧이어 첨절제사로서 거제도에 파견되어 왕씨 일족을 제거하였다.
이후, 이조전서(이조판서)로 승진하였고, 딸이 태조의 왕세자 의안대군과 혼인하여 왕세자빈이 되었다. 1395년 중추원 학사, 경상도 관찰사를 거쳐, 1396년 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1397년 판의흥삼군부사 겸 삼도 도통사 정도전, 참찬문하부사 겸 판상서사사 겸 우군 절도사 남은과 함께 군사를 장악하고, 태조에게 명나라 요동 정벌을 주청하였으나, 문하 좌정승 조준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이후, 딸이 왕세자빈(王世子嬪)으로 간택되어 현빈(賢嬪)에 책봉되고, 심효생은 예문관 대제학으로 승진하고, 부성군(富城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1398년 이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태조의 측근인 봉화백(奉化伯) 정도전, 의성군(宜城君) 남은 등과 함께 숙청되었고, 이후 왕세자 의안대군, 방석의 동복형 무안군 무안대군 역시 폐위되어 시해되었다.
왕자의 난으로 왕세자빈인 현빈 심씨 역시 폐위되어 이후 삼한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으로 개작(改爵)되었다.
2.2. 조선 개국 공신
1392년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3등 공신에 책록되고, 사헌부 중승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경상도 안렴사를 거쳐, 1393년 대장군(大將軍)으로서 태조의 명을 받고 계룡산 신도 건설을 중지시켰고, 1394년에는 고려 왕족 왕화(王和)와 왕거(王琚)를 안동옥에 가두었다. 곧이어 첨절제사로서 거제도에 파견되어 왕씨 일족을 제거하였다.
이조전서(吏曹典書, 이조판서)로 승진하였고, 딸이 태조의 왕세자 의안대군과 혼인하여 왕세자빈이 되었다. 1395년 중추원 학사, 경상도 관찰사를 거쳐, 1396년 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1397년 판의흥삼군부사 겸 삼도 도통사 정도전, 참찬문하부사 겸 판상서사사 겸 우군 절도사 남은과 함께 군사를 장악하고, 태조에게 명나라 요동 정벌을 주청하였으나, 문하 좌정승 조준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이후, 딸이 왕세자빈(王世子嬪)으로 간택되어 현빈(賢嬪)에 책봉되고, 심효생은 예문관 대제학으로 승진하고, 부성군(富城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1398년 이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태조의 측근인 봉화백(奉化伯) 정도전, 의성군(宜城君) 남은 등과 함께 숙청되었고, 이후 왕세자 의안대군, 방석의 동복형 무안군 무안대군 역시 폐위되어 시해된다.
2.3. 권력의 핵심
1392년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여 조선 개국 3등 공신에 책록되고, 사헌부 중승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경상도 안렴사를 거쳐, 1393년 대장군으로서 태조의 명을 받고 계룡산에 신도를 건설하는 일을 중지하게 하였고, 1394년에는 고려 왕족 왕화(王和)와 왕거(王琚)를 안동옥에 가두었다. 곧이어 첨절제사로서 거제도에 파견되어 왕씨 일족을 제거하였다.
이조전서(이조판서)로 승진하였고, 딸이 태조의 왕세자 의안대군과 혼인하여 왕세자빈이 되었다. 1395년 중추원 학사, 경상도 관찰사를 거쳐, 1396년 지중추원사에 이르렀다.
1397년 판의흥삼군부사 겸 삼도 도통사 정도전, 참찬문하부사 겸 판상서사사 겸 우군 절도사 남은과 함께 군사를 장악하고, 태조에게 명나라 요동 정벌을 주청하였으나, 문하 좌정승 조준의 반대로 일이 성사되지 못하였다.
이후, 딸이 왕세자빈(王世子嬪)으로 간택되어 현빈(賢嬪)에 책봉되고, 심효생은 예문관 대제학으로 승진하고, 부성군(富城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1398년 태종 이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태조의 측근인 봉화백(奉化伯) 정도전, 의성군(宜城君) 남은 등과 함께 심효생 역시 숙청되었고, 이후 왕세자 의안대군, 방석의 동복형 무안군 무안대군 역시 폐위되어 시해된다.
2.4. 몰락
1398년 이방원이 일으킨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정도전, 남은 등과 함께 숙청되었다. 이때 왕세자 방석과 그의 동복형인 무안대군 역시 폐위되어 살해되었다. 왕자의 난으로 왕세자빈이었던 현빈 심씨 역시 폐위되어 삼한국대부인(三韓國大夫人)으로 개작(改爵) 되었다.
3. 가족 관계
| 관계 | 이름 | 비고 |
|---|---|---|
| 아버지 | 심인립(沈仁立) | 금주 지사(錦州 知事) |
| 어머니 | 황공로(黃公老)의 딸 | |
| 본인 | 심효생 (沈孝生) | 조선개국 3등공신, 이조전서, 경상도관찰사, 지중추원사, 예문관 대제학, 부성군(富城君) |
| 부인 | 정경옹주 유씨 (貞慶翁主 柳氏) | 전주 유씨(全州 柳氏) 유습(柳濕)의 딸 |
| 장남 | 심도원(沈道源) | 호조판서, 형조판서 |
| 손자 | 심철보(沈哲甫) | 직장 |
| 증손자 | 심신(沈愼) | 문과급제, 이조좌랑, 1456년(세조 2년) 성삼문(成三問) 등의 단종복위운동에 가담, 처형. 정조 때 신원 및 복관. |
| 장녀 | 현빈 심씨 (賢嬪 沈氏) | 조선 2번째 세자빈(世子嬪), 삼한국대부인 심씨 (三韓國大夫人 沈氏) |
| 사위 | 의안대군 이방석(宜安大君 李芳碩) | 조선 첫번째 세자(世子) |
| 사돈 | 태조 이성계(太祖 李成桂) | |
| 사돈 |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 康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