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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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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십각목은 10개의 다리를 가진 갑각류로, 새우, 게, 가재 등을 포함하며, 육식, 잡식, 기생 등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보인다. 외골격은 석회화되어 두흉부를 형성하며, 머리에는 겹눈과 촉각이, 가슴에는 다리가, 배에는 유영을 위한 부속지가 있다. 십각목은 식용으로 중요한 자원이며, 낚시 미끼, 애완동물로도 이용되지만, 일부 종은 독성이 있거나 기생충의 중간 숙주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동물 복지 문제로, 일부 국가에서 십각류의 고통을 고려한 조리법 금지 및 보호 대상 지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십각목은 분류학적으로 다양한 아목과 하목으로 나뉘며, 계통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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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목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생물 분류
이름에비목(십각목)
동물계
에른스트 헤켈이 그린 다양한 십각류 그림
동물계
절지동물문
문 계급 없음범갑각류
아문갑각아문
연갑강(에비강)
아강진연갑아강
상목진하상목
십각목(에비목)
목 명명Latreille, 1802
하위 분류명아목
하위 분류수상새아목
범배아목
학명
학명Decapoda

2. 해부학적 특징

십각류는 10개의 다리를 가지는데, 이는 갑각류의 특징인 8쌍의 가슴다리 중 마지막 5쌍이다. 앞쪽 3쌍은 턱다리로 입 부분의 기능을 하고, 나머지 2쌍은 가슴다리로 간주된다.[1]

외골격은 보통 석회화되어 단단하다. 등딱지는 가슴 전체를 덮으며, 외관상으로는 완전한 두흉부를 형성한다. 등딱지는 가슴과 등쪽에서 유합되고, 측면은 가슴 측면과 떨어져 아가미를 둘러싸는데, 이 공간을 '''아가미실'''(아가미강)이라 하고, 덮는 등딱지를 '''아가미덮개'''라고 한다.

머리에는 잘 발달된 안각을 가진 겹눈이 있다. 촉각은 두 쌍인데, 제1촉각은 2갈래 형태이고, 제2촉각은 외지가 비늘이나 가시 모양으로 가지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구기에는 한 쌍의 큰턱, 두 쌍의 작은턱, 그리고 가슴 앞 세 마디의 부속지인 턱다리가 있다. 제2작은턱의 외지는 넓어져 아가미주걱이 되어 아가미실에 물을 보낸다.[1]

가슴 뒤쪽 체절의 부속지는 외지가 퇴화하는 경향이 강하고, 내지로만 된 다리 모양으로 발달한다. 일부 다리는 집게다리가 되기도 하며, 특히 첫 번째 다리(제4가슴지)는 강력한 집게가 되는 경우가 많다.[1]

배는 무리에 따라 외관이 크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여섯 마디와 미절로 구성되며, 각 체절에는 한 쌍의 배다리가 있다. 미지와 미절은 합쳐져 미부를 형성한다. 새우류에서는 배가 가늘고 길며 근육이 발달되어 유영에 사용되고, 배를 튕겨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집게류에서는 마디와 부속지의 퇴화가 보인다. 류에서는 배가 더욱 퇴화하여 두흉부보다 짧고 작아져 그 아랫면에 접힌다.[1]

2. 1. 십각류의 체절과 역할

십각류는 머리, 가슴, 배 부분으로 나뉘며, 각각 6개, 8개, 6개의 체절로 구성된다[1]. 종에 따라 일부 체절이 퇴화되기도 한다. 게류는 배가 가슴 쪽으로 접혀 있어 겉으로는 배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존재한다.

머리 부분의 첫 번째 체절은 선절이라 불리며 상순을 가진다[1]. 이를 0번째 체절로 간주한다. 1번째부터 5번째 체절에는 순서대로 제1촉각, 제2촉각, 큰턱, 제1작은턱, 제2작은턱이 있다. 가슴과 배 부분의 체절에는 총 14개의 다리가 있다. "십각류"라는 이름은 새우류가 걷는데 사용하는 5쌍의 다리(게류의 1쌍의 집게다리와 4쌍의 걷는 다리)에서 유래했다[1].

십각류의 체절과 그 역할[1]
흰다리새우중국털게참고: 갯가재(구각목)
머리부1제1촉각감각제1촉각감각제1촉각감각
2제2촉각제2촉각제2촉각
3큰턱먹이 분쇄큰턱먹이 분쇄큰턱먹이 분쇄
4제1작은턱먹이를 입으로 운반제1작은턱먹이를 입으로 운반제1작은턱먹이를 입으로 운반
5제2작은턱제2작은턱제2작은턱
가슴부6제1턱다리제1턱다리제1턱다리몸 청소·생식(수컷)
7제2턱다리제2턱다리제2턱다리(=집게다리)채식·방어·공격
8제3턱다리제3턱다리제3턱다리채식
9제1걷는다리(집게다리)채식·보행집게다리채식·방어·공격제4턱다리
10제2걷는다리(집게다리)제1걷는다리보행제5턱다리
11제3걷는다리(집게다리)제2걷는다리제1걷는다리보행
12제4걷는다리보행제3걷는다리제2걷는다리
13제5걷는다리제4걷는다리제3걷는다리
배부14제1배다리유영제1배다리생식제1배다리유영
15제2배다리제2배다리제2배다리
16제3배다리제3배다리생식(수컷은 퇴화)제3배다리
17제4배다리제4배다리제4배다리
18제5배다리퇴화제5배다리
19꼬리다리(=제6배다리)퇴화꼬리다리(=제6배다리)


3. 생태

십각목은 육식, 잡식, 퇴적물식 등 다양한 식성을 가진다. 기생하거나 다른 동물과 공생하는 종도 있다. 숨은게는 이매패류 속에서 발견되며, 숨은새우류는 말미잘이나 극피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서식지로 삼는다. 총알새우는 망둑어류의 굴에 공생하기도 한다.

갯벌이나 습지에서 게류, 가재류 등은 다양한 조류와 포유류의 먹이가 된다. 반면, 모래게류는 부화 직후의 바다거북을 포식하기도 하는 등, 척추동물이 십각류를 포식하는 경우도 있다.

총알새우류 중에는 진사회성을 가진 종이 발견되어 곤충 이외의 드문 예로 주목받고 있다. 갯벌 등에서 게류는 매우 밀집된 집단을 형성하는데, 이는 서식 환경에 의해 결정된 결과로 보인다. 남방큰점박이게처럼 정해진 굴 없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밀집된 집단 속에서 짝짓기나 암컷을 둘러싼 수컷 간의 싸움이 관찰되어 동물행동학적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3. 1. 생식과 발생

십각류는 기본적으로 암수딴몸이며, 체내수정을 한다. 수정란은 뿌리새아목에서는 그대로 방출되지만, 포란아목에서는 ゾエア|조에아일본어 유생이 될 때까지 암컷이 협각(腹肢)에 보유한다.[1] 뿌리새아목은 노플리우스로 부화하지만, 포란아목은 조에아 또는 그보다 발달한 단계의 유생이 태어난다.[1] 특히 담수산이나 한랭해산 종에서는 유생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1]

조에아는 두흉부와 복부가 명확하게 분화하고, 흉부의 부속지가 유영용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며, メガロパ|메갈로파일본어는 복부의 부속지가 유영에 사용되는 시기를 말한다.[1] 단, 메갈로파는 주로 게류 유생의 이름으로 사용된다.[1] 또한 조에아 이후는 무리에 따라 형태가 다른 점이 많아, 통틀어 데카포디트(デカポディット)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한다.[1] 바닷가재류에서는 필로소마(Phyllosoma)라는 독특한 유생 시기가 있다.[1]

3. 2. 서식 환경

십각목은 기본적으로 해산(海産)이며, 조간대부터 심해저까지 서식한다. 대형 종이 많아 저서성(底性)인 것이 많지만, 유영성(遊泳性)인 것, 플랑크톤이 되는 것도 있다. 심해의 열수분출공 생물군집에서 우점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예도 있다.

한편, 담수성(淡水性) 종도 적지 않다. 그 일부는 거의 완전히 육상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유생기를 바다에서 보낼 필요가 있으며, 완전히 육상에서 생활을 마치는 것은 게류나 가재류 등이 적다. 참고로, 외골격이 석회질이기 때문에 튼튼하며, 육상 종의 대부분은 곤충에 비해 훨씬 큰 체격을 가진다. 운동성도 높고 힘도 강하기 때문에, 야자게를 대표적으로 집게발에 끼이면 아픈 종류가 많다.

4. 인간과의 관계

십각류는 인간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새우는 맛이 좋고 고급 식재료로 여겨져 어업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만, 남획으로 인한 자원 고갈과 밀렵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동남아시아의 새우 양식은 환경 문제로 거론되기도 한다. 꽃게대게는 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집게의 일종으로, 중요한 식용 자원이다.

식용 외에도 십각류는 낚시 미끼로 이용되거나, 아이들의 장난감, 애완동물로도 인기가 있다. 타카아시가니는 수족관에서 인기가 높으며, 참새우과의 소형 담수 새우는 수족관에서 하나의 장르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스베스베만쥬가니와 같이 독성이 있어 먹으면 중독되는 종도 있다. 모쿠즈가니는 폐흡충과 같은 기생충의 중간숙주가 되기도 한다. 대형 게나 야자게는 강력한 집게발로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지만, 이는 사람이 먼저 건드렸을 때에 한정되며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다.

4. 1. 감각 능력과 동물 복지

십각류는 감각 능력이 있다고 여겨진다. 예를 들어, 게는 삶아 죽을 때 극심한 고통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과학자들은 게를 산 채로 삶는 것을 즉시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2] 스위스에서는 2018년에 동물 보호 규정이 개정되어 갑각류를 산 채로 끓는 물에 삶는 조리법이 금지되었다.[3]

ACT, 뉴사우스웨일스주, 빅토리아주, 노던테리토리 각 주와 스위스, 노르웨이는 십각류 동물을 동물복지법의 적용 대상으로 하고 있다.[4][5] 호주에서는 2017년, 산 채로 바닷가재를 해체하던 식당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3] 이탈리아에서는 산 채로 십각류를 냉장고에 넣거나, 집게발을 묶어 얼음틀 위에 올려놓는 등의 죄로 여러 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6]

2021년 11월, 영국 정부 심사 위원회는 "문어, 게, 큰 새우에도 고통을 느끼는 감각이 있다"고 밝히며, 영국에서 심의 중인 동물복지 법안의 보호 대상에 감각을 가진 동물로 추가했다. 전문가 팀은 이러한 생물의 감각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300건의 과학 연구를 조사하여 보고서[7]를 작성했고, 조사 결과 문어오징어와 같은 두족류와 게, 큰 새우, 바닷가재와 같은 십각 갑각류는 감각을 가진 존재로 취급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잭 골드스미스 동물복지 장관은 "십각 갑각류와 두족류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명확해졌다. 따라서 이 법안의 적용 대상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성명을 발표했고,[8] 2022년 4월 7일, 본 법안은 의회 최종 단계를 통과하여 법률이 되었고, 도화새우, 게, 새우, 문어, 오징어 등의 동물도 보호 대상이 되는 것이 결정되었다.[9] 이 결정에 따라 영국에서는 십각류 동물 복지를 평가하는 업계 벤치마크가 설립되었다.[10]

2023년, 영국 최대 수산업체인 영스 씨푸드는 사업에 세계 최초의 갑각류 복지 정책 중 하나를 채택했다.[11] 영국의 대형 소매업체인 웨이트로즈와 마크스 앤드 스펜서, 테스코, 세인즈베리, 그리고 힐튼푸드도 갑각류 복지 기준을 채택하고 있다.[12][13][14][15] 테스코와 세인즈베리는 새우 눈자루 제거를 중단하고, 산 채로 게와 바닷가재를 판매하는 것을 중단하는 방침을 채택했다.[16][17]

5. 분류

십각목은 많은 연구자들이 단계통 그룹으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암피오니데스를 여기에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과거에는 피에르 안드레 라트레이유(1806)가 십각목을 장미류(Macrura)와 단미류(Brachyura)로 분류했고, 이후 앙리 밀른-에드워즈(1837)가 이미류(Anomura)를 추가했다. 장미아목, 단미아목, 이미아목은 각각 새우, 게, 집게류에 해당한다. Boas(1880)는 십각목을 유영류(Natantia) (새우)와 보행류(Reptantia) (가재, 게, 집게)로 나누는 분류를 제안했다.

그러나 게와 집게는 각각 특수한 형태로 변화하며 잘 정돈된 그룹을 이루는 반면, 소위 새우는 그 형태가 조상적인 동시에 다양성이 높고 이질적인 것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체계의 큰 재검토가 이루어져 Burkenroad(1963)에 의해 현재의 2아목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 체계에서는 게와 집게는 모두 새우아목 아래에서 각각 아목의 지위를 부여받고 있다.

현재 십각목은 크게 수상새아목(Dendrobranchiata)과 범배아목(Pleocyemata)의 두 아목으로 나뉜다.


마크로막실로카리스과(Macromaxillocarididae)
스퐁기콜라과(Spongicolidae)
해로새우과(Stenopodidae)
딱총새우상과(Alpheoidea)
새뱅이상과(Atyoidea)
브레실리아상과(Bresilioidea)
캄필로노투스상과(Campylonotoidea)
자주새우상과(Crangonoidea)
갈라테아카리스상과(Galatheacaridoidea)
네마토카르키누스상과(Nematocarcinoidea)
오플로포루스상과(Oplophoroidea)
징거미새우상과(Palaemonoidea)
도화새우상과(Pandaloidea)
돗대기새우상과(Pasiphaeoidea)
피세토카리스상과(Physetocaridoidea)
짧은뿔새우상과(Processoidea)
프살리도푸스상과(Psalidopodoidea)
긴손가락새우상과(Stylodactyloidea)
가재아재비과(Axiidae)
쏙붙이과(Callianassidae)
칼리아니데아과(Callianideidae)
미켈레아과(Micheleidae)
스트라락시우스과(Strahlaxiidae)
토마시니아과(Thomassiniidae)

  • ** 프로카리스하목(Procarididea)

프로카리스상과(Procaridoidea)
폴리켈레스과(Polychelidae)
닭새우과(Palinuridae)
꼬마매미새우과(Scyllaridae)
† Cancrinidae
† Tricarinidae
암초가재상과(Enoplometopoidea)
가시발새우상과(Nephropoidea)
가재상과(Astacoidea)
남방가재상과(Parastacoidea)
악시아나사과(Axianassidae)
가재붙이과(Laomediidae)
탈라시나과(Thalassinidae)
쏙과(Upogebiidae)
아이글라상과(Aegloidea)
새우아재비상과(Chirostyloidea)
새우붙이상과(Galatheoidea) — 공생게
게가재상과(Hippoidea)
왕게상과(Lithodoidea)
로미스상과(Lomisoidea)
참집게상과(Paguroidea) — 소라게
호몰로드로미아상과(Homolodromioidea)
해면치레상과(Dromioidea)
호몰라상과(Homoloidea)
닭게상과(Raninoidea)
Cyclodorippoidea상과
Dorippoidea상과
금게상과(Calappoidea)
밤게상과(Leucosioidea)
Majoidea상과
말랑게상과(Hymenosomatoidea)
Parthenopoidea상과
Retroplumoidea상과
Cancroidea상과
꽃게상과(Portunoidea)
Bythograeoidea상과
부채게상과(Xanthoidea)
Bellioidea상과
Potamoidea상과
Pseudothelphusoidea상과
Gecarcinucoidea상과
Cryptochiroidea상과
속살이게상과(Pinnotheroidea)
달랑게상과(Ocypodoidea)
바위게상과(Grapsoidea)

글리페이데아하목, 아나에비하목, 게비이데아하목은 비교적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하목이다. 글리페이데아하목은 바닷가재하목에서 분리되었고, 아나에비하목과 게비이데아하목은 이전의 게비이데아하목(Thalassinidea)에서 분리되었는데, 이는 이전의 게비이데아하목이 다계통이었기 때문이다.[19][18]

Boas가 제창한 보행류(Reptantia)는 현재 새우아목 중 스테노포디데아하목과 코페포다하목을 제외한 클레이드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21][22]

5. 1. 계통



: Tsang 등(2008)[19]과 Shen 등(2013)[20]의 연구에 따른 분류 (단, 옛새우하목[21][22] 제외).

참조

[1] 문서 #富川 十脚類
[2] 웹사이트 Scientists call for immediate ban on boiling crabs alive after ground-breaking discovery https://www.dailymai[...] 2024-11-30
[3] 웹사이트 エシカル消費時代のアニマルウェルフェア ~日欧の動物観の違いと世界的な潮流~ https://www.dlri.co.[...] 2024-12-05
[4] 웹사이트 America’s Farmed Shrimp Habit Is Fueling Antibiotic Resistance https://sentientmedi[...] 2023-03-11
[5] 웹사이트 Are crustaceans protected by animal welfare legislation? https://kb.rspca.org[...] 2024-04-06
[6] 웹사이트 SOS Crostacei: usare la legge per aiutare i crostacei decapodi in difficoltà https://www.ali.ong/[...] 2024-04-19
[7] 웹사이트 Review of the Evidence of Sentience in Cephalopod Molluscs and Decapod Crustaceans https://www.lse.ac.u[...] 2021-12-06
[8] 웹사이트 タコやエビにも苦痛の感覚、動物福祉法案の保護対象に 英 https://www.cnn.co.j[...] 2021-12-02
[9] 웹사이트 UK Sentience Bill passes final stages to recognise decapod and cephalopod sentience by law https://www.eurogrou[...] 2022-04-11
[10] 웹사이트 Crab and lobster welfare takes a step forward with first UK supermarket benchmark https://www.eurogrou[...] 2023-01-30
[11] 웹사이트 Crustacean Welfare Policy and Summary https://youngsseafoo[...] 2023-12-16
[12] 웹사이트 M&S AQUACULTURE AND WILD CAUGHT DECAPOD WELFARE https://corporate.ma[...] 2023-12-16
[13] 웹사이트 Responsible sourcing of Crustaceans: wild and farmed. https://www.johnlewi[...] 2023-12-16
[14] 웹사이트 TESCO PUBLISHES COMPREHENSIVE DECAPOD CRUSTACEAN WELFARE POLICY https://fishfocus.co[...] 2024-08-26
[15] 웹사이트 Two Major Companies Publish Comprehensive Crustacean Welfare Policies https://www.ali.fish[...] 2024-09-02
[16] 웹사이트 Tesco adopts strict crustacean welfare policy https://thefishsite.[...] 2024-12-19
[17] 웹사이트 Fish and shellfish welfare 28 August 2024 https://www.about.sa[...] 2024-12-19
[18] 논문 A classification of living and fossil genera of decapod crustaceans https://hdl.handle.n[...] 2009
[19] 논문 Phylogeny of Decapoda using two nuclear protein-coding genes: Origin and evolution of the Reptantia https://doi.org/10.1[...] 2008
[20] 논문 Mitogenomic analysis of decapod crustacean phylogeny corroborates traditional views on their relationships http://decapoda.nhm.[...] 2013
[21] 논문 A new hypothesis of decapod phylogeny http://decapoda.nhm.[...] 2003
[22] 논문 Phylogeny of the Decapoda Reptantia: resolution using three molecular loci and morphology https://lkcnhm.nus.e[...] 2004
[23] 논문 A classification of living and fossil genera of decapod crustaceans https://web.archiv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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