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
1. 개요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는 중화인민공화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출신의 위구르족으로, 알카에다에 가담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2001년 토라보라 전투에서 오사마 빈라덴 세력을 방어했으며, 파키스탄에서 수감된 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람 지하드 연합 사령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시리아로 이주하여 알누스라 전선 및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의 사령관을 맡았으며, 2017년 1월 미국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중국 외교부는 공식적인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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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 |
|---|---|
| 출생지 | 신장, 중국 |
| 사망일 | 2017년 1월 1일 |
| 사망 장소 | 사르마다, 시리아 |
| 소속 | 알카에다 (2000년경–2017년) 이슬람 지하드 연합 (IJU) (2011년–2015년) 알누스라 전선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 (2015년–2017년) |
| 복무 기간 | 2000년경–2017년 |
| 계급 | IJU 사령관 (2015년까지) 안사르 지하드 지도자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 주요 사령관 |
| 참전 | 테러와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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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이슬람주의자 -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
아부 모하메드 알아드나니는 이슬람 국가(IS)의 고위 지도자 겸 대변인으로서, 알 카에다에서 활동 후 IS의 2인자로 여겨졌으며, 서방 국가 불신자 살해를 선동하다 2016년 시리아에서 사망했다. -
파키스탄에 거주한 중국인 -
자오리젠
자오리젠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관으로, 외교부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외교부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전랑 외교'의 대표적 인물로 부상했으나, 논쟁적인 발언으로 국제적 논란을 일으켰다. -
파키스탄에 거주한 중국인 -
미카엘 다부드
미카엘 다부드는 노르웨이로 귀화하여 시민권을 취득했으나 테러 혐의로 체포되어 8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가석방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
중국의 이슬람주의자 -
압둘 샤쿠르 알투르키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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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슬람주의자 -
하산 마흐숨
하산 마흐숨은 동투르키스탄 독립 운동에 관여하고 테러를 옹호하며 중국 당국에 대한 폭력 사용을 주장하다가 1997년 ETIP를 설립하고 탈레반에 합류하여 2003년 파키스탄에서 사망했다.
2. 생애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는 중화인민공화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출신의 위구르족으로, 초기 생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2001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전에 알카에다에 가담하여 토라보라 전투에서 오사마 빈라덴 세력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전투 이후 파키스탄으로 피신했으나 체포되어 2011년경까지 수감되었다.
석방 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 이슬람 지하드 연합 사령관으로 활동하며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국제안보지원군을 공격했다. 2015년 시리아로 이주, 알누스라 전선과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의 사령관으로 활동했다. 중앙아시아와 터키 출신 지하디스트 반군 단체인 안사르 지하드를 이끌고 라타키아 주와 알레포 등에서 전투에 참여했다.
2016년 말 알누스라 전선과 다른 여러 반군 단체 간의 합병 회담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2017년 1월 1일 이들리브 주 사르마다에서 미국군의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2.1. 초기 생애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는 중화인민공화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출신의 위구르족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초기 행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는 시리아 내전 참전 시기에 사용했던 가명으로, 아랍어로 "투르키스탄의 아부 오마르"를 뜻한다.
2.2. 알카에다 가담 및 아프가니스탄 활동
2001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전에 아프가니스탄으로 이주하면서 알카에다에 가담했다. 2001년 12월 토라보라 전투에서 오사마 빈라덴 세력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전투 이후 파키스탄으로 피신했으나 파키스탄 정보부에 체포되어 2011년경까지 수감되었다.
2.3. 이슬람 지하드 연합 활동
파키스탄에서 석방된 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조직인 이슬람 지하드 연합에 가담했다. 영어, 파슈토어, 러시아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했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이슬람 지하드 연합에서 사령관으로 활동하며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국제안보지원군을 공격했다.
2.4. 시리아 내전 참전
아부 오마르 알투르키스타니는 2015년에 시리아로 이주하여 알누스라 전선과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시리아 지부의 사령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중앙아시아와 터키 출신 전투원들로 구성된 지하디스트 반군 단체인 안사르 지하드의 지휘관이었으며, 롱 워 저널에 따르면 안사르 지하드는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 전선의 하위 부대일 가능성이 있다.
알투르키스타니는 안사르 지하드를 이끌고 라타키아 주와 알레포에서 전투에 참여했으며, 특히 2016년 10월과 11월의 알레포 공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그는 시리아에서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TIP)의 주요 지휘관도 겸임한 것으로 보인다. 위구르족 출신 이슬람 극단주의 분리주의 조직인 TIP의 주요 적은 중국이지만, 시리아에서 특히 그 세력이 강해졌다.
2.5. 사망
2017년 1월 1일 시리아 이들리브 주 사르마다(Sarmada)에서 미국군의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 그의 호송대는 사르마다 마을을 떠난 후 공격받았다. 그의 죽음은 지하디 온라인 매체에서 순교로 선포되었으며, 자바트 파테 알샴은 미국의 공습을 비난했다. 안사르 지하드는 사망한 지도자에 대한 칭송하는 전기적 내용을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죽음을 축하하고 심지어 "훌륭한 새해 선물"이라고 불렀다. 반면,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겅솽은 공습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