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야자술은 야자나무의 수액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지역에 따라 다양한 종류와 이름으로 불린다. 수액은 주로 야자나무의 꽃에서 채취하며, 채취 후 자연 효모에 의해 발효되어 알코올 성분을 띠게 된다. 발효 정도에 따라 맛과 알코올 도수가 달라지며, 증류하여 더 강한 술을 만들기도 한다. 야자술은 아프리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한 음료로, 의식, 행사, 사회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음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불법 제조된 야자술에는 유해 물질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술 - 증류주
증류주는 발효된 혼합물을 가열하여 알코올 증기를 응축시켜 만드는 도수 높은 술로, 알코올 농축 및 불순물 제거를 위해 고대부터 사용된 기술이며 위스키, 브랜디, 소주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여러 방식으로 음용되지만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 - 술 - 양조주
양조주는 녹말이나 당분 함유 원료를 발효시켜 만든 술로, 발효 방식에 따라 당분 원료를 효모로만 발효하는 단발효주(와인 등)와 녹말을 당화 후 발효하거나 당화와 발효를 동시에 진행하는 복발효주(맥주, 사케 등)로 나뉜다. - 비목재 임산물 - 송이
송이는 소나무 숲에서 자라는 고가의 식용 버섯으로, 독특한 향을 지니며 동아시아, 유럽, 북미 등지에 분포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과도한 채취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여 IUCN 적색 목록에 위기종으로 등재되었고, 인공 재배가 어려워 자연산만이 유통된다. - 비목재 임산물 - 후추
후추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후추나무 열매를 말린 향신료로, 수확 및 가공 방식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전 세계 요리에 널리 사용된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야자술 | |
---|---|
야자술 | |
![]() | |
종류 | 술 |
원산지 |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 제도 남아메리카 |
2. 역사
2. 1. 기원과 확산
2. 2. 한국으로의 유입
3. 제조 방법
3. 1. 수액 채취
수액은 주로 야자나무의 잘린 꽃에서 채취하며, 채취꾼에 의해 추출되고 수집된다.[4] 일반적으로 용기를 꽃자루에 고정하여 수액을 모은다. 처음 모이는 흰색 액체는 발효되기 전에 매우 달콤하고 비알코올성이다.[4] 다른 방법은 나무 전체를 베어내는 것이며, 이 경우 수액 채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잘린 부분에 불을 지피기도 한다.[4]

야자 수액은 채취 직후 공기 중의 자연 효모 (종종 수집 용기에 남아 있는 잔여 효모에 의해 촉진됨)로 인해 즉시 발효되기 시작한다.[4] 두 시간 이내에 발효로 알코올 함량이 최대 4%인 향기로운 와인이 생성되며, 약간의 알코올 중독 증상과 단맛을 낸다.[4] 와인은 더 오래, 최대 하루까지 발효시켜 더 강하고, 시고, 산성적인 맛을 낼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한다. 더 오래 발효하면 더 강한 와인 대신 식초가 생성된다.[4]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야자 종류가 다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코코야자, 종려 등의 종류를 선호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야생 대추야자, 기름야자, 라피아야자 등이 선호된다. 콩고에서는 기름야자에서 채취한 액체로 만든 야자주는 "ngasi", 라피아야자에서 채취한 액체로 만든 야자주는 "dibondo", 코코야자에서 채취한 액체로 만든 야자주는 "cocoti" 등으로 불린다.
야자나무의 꽃을 잘라내고 그 부위에 용기를 고정하여 거기에서 흘러나오는, 흰색의 당분을 포함한 액체를 채취한다. 때로는 절단 부위를 태워 이 액체의 채취를 용이하게 하기도 한다. 야자나무의 종류에 따라서는, 줄기 부분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이 액체를 채취하는 경우도 있다.
3. 2. 발효
야자 수액은 채취 직후 공기 중의 자연 효모(종종 수집 용기에 남아 있는 잔여 효모에 의해 촉진됨)에 의해 즉시 발효되기 시작한다.[4] 두 시간 이내에 발효로 알코올 함량이 최대 4%인 향기로운 와인이 생성되며, 약간의 알코올 중독 증상과 단맛을 낸다.[4] 와인은 더 오래, 최대 하루까지 발효시켜 더 강하고, 시고, 산성적인 맛을 낼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한다.[4] 더 오래 발효하면 더 강한 와인 대신 식초가 생성된다.[4]3. 3. 증류 (선택 사항)
일부 지역에서는 야자술을 증류하여 더 강한 술을 만든다.[19][32] 증류된 야자술은 지역에 따라 ''아락'', ''야자 페니'', ''소피'', ''빌리지 진'', ''차라얌'', ''컨트리 위스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19]나이지리아에서는 야자술을 증류하여 ''오고고로''를 만든다. 이는 ''에무''나 ''마탕고''라고도 불린다. 가나 남부에서는 증류된 야자술을 ''아크페테시'' 또는 ''부루쿠투''라고 부른다.[32] 필리핀에서는 숙성된 ''투바''를 증류하여 ''람바녹''을 만드는데, 알코올 도수가 40~45% vol. (80~90 프루프)로 매우 높다.[19]
4. 지역별 야자술
###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 야자술은 다양한 의식과 행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5] 나이지리아에서는 "에무(emu)", "오구로(oguro)" 등으로 불리며, 결혼식, 출산 축하, 장례식 등에서 사용된다.[5]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는 야자술을 '말라푸(malafu)'라고 부르며,[5] 약초를 첨가하여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야자술은 은대추야자, 야자, 자구리 야자, 기름 야자, 라피아 야자, 키툴 야자, 니파 야자 등 다양한 야자나무에서 채취한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이보랜드의 일부 지역에서는 야자술을 "mmanya ocha", "ngwo", "nkwu" 등으로 부르며, 전통적인 이보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6] 우루알라와 이데아토 마을에서는 전통 결혼식에서 가장 선호되는 음료이며, 장인 집을 처음 방문하는 젊은 남성은 야자술을 가져가야 한다. 콩고 민주 공화국의 중부 및 남부 지역에는 기름야자에서 얻는 '응가시', 라피아 야자에서 얻는 '디본도', 코코넛 야자에서 얻는 '코코티', 반둔두와 카사이 지역 서부의 사바나 지역에서 자라는 짧은 야자에서 얻는 '마후수' 등 네 가지 종류의 야자술이 있다.
야자술은 땅에 조금 쏟는 의식을 통해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5] 남녀 모두 야자술을 즐기지만, 여성은 일반적으로 덜 공개적인 장소에서 마신다.
야자술에는 다양한 지역 이름이 있다.
### 남아시아
남아시아에서는 코코넛 야자, 종려 등 다양한 야자나무에서 야자술을 만든다.[8] 인도에서는 야자술을 "칼루(kallu)"[8]라고 부르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텔랑가나 주와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서는 토디 야자 나무에서 추출한 (텔루구어: తాటికల్లు)와 은색 대추 야자에서 추출한 (텔루구어: ఈతకల్లు)가 주로 소비된다.[8] 는 매우 달콤하고 취기가 덜한 반면, 는 더 강하다.[8] 케랄라 주에서는 토디를 호퍼 (말라얄람어: )를 발효시키는 데 사용하며, 산나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된다. 스리랑카에서는 야자술을 "라(rā)"라고 부르며, 전통 음료로 소비된다.
인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발효되지 않은 수액을 '니라'(타밀어: )라고 부르며, 소량의 석회 (수산화칼슘)를 첨가하여 발효를 방지한다.[8] '니라'는 칼륨이 비교적 풍부하다. 야자 수액에는 알코올로 포도당을 발효시키는 천연 효모와 알코올을 아세트산(식초)으로 변환하는 아세토박터가 포함되어 있다.[8] 너무 오래 발효하면 와인이 아닌 식초가 생성된다.[8]
인도에서 야자술은 일반적으로 토디 상점에서 판매된다.[8] 타밀나두에서는 이 음료가 현재 금지되어 있지만, 합법성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변동한다.[8] 법적 토디가 없는 경우, 아락의 밀주 증류업자는 종종 메탄올이 오염된 알코올을 판매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8]
인도 케랄라 주에서는 토디를 호퍼라고 불리는 현지 형태의 을 발효시키는 데 (효모 대신) 사용한다.[8] 케랄라에서는 토디가 소비세청에서 발급한 면허 하에 판매되며, 노동부에 소속된 복지 위원회를 둔 50,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산업이다. 또한 인도 카르나타카와 고아 지역에서 유명한 산나의 부드러운 종류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된다.
야자술에는 다양한 지역 이름이 있다.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방글라데시 | তাড়ি taṛi, তাড়ু taṛu, tuak[27] |
인도 | |
몰디브 | ދޯރާ،ރުކުރާ،މީރާ (dōrā, rukurā, mīrā) |
네팔 | tāri तारि |
스리랑카 | රා rā (싱할라어), கள்ளு kaḷḷu (타밀어), panam culloo[27] |
###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는 야자술의 주요 생산지이자 소비 지역이다.[32] 필리핀에서는 야자술을 "투바(tubâ)"라고 부르며, 코코넛, 니파 야자, 카옹 야자에서 채취한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발효된 투바를 증류하면 람바녹(lambanóg) 또는 락소이(laksoy)가 된다. 맹그로브 나무 껍질 추출물을 사용해 숙성시킨 바할리나(bahalina)도 있다.[19] 카옹 야자 수액으로 만든 '투악' 또는 '투바 사 히디쿱'과 피쉬테일 야자 수액으로 만든 '퉁강'과 같은 투바의 하위 유형도 존재한다.[19]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야자술을 "투악(tuak)"이라고 부르며, 가다잔-두순, 이반, 다야크에게 가와이 데이악과 가아마탄 축제, 결혼식, 손님 접대 등 특별한 행사에서 중요한 음료로 사용된다.[9] 북수마트라의 바탁족 또한 야자액에 라루 나무 껍질을 섞어 투악을 만들어 마신다.[10]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캄보디아 | tek tnaot chu[22] (ទឹកត្នោតជូរ) |
동티모르 | tuaka, tua mutin, 브랜디는 tua sabu라고 불립니다. |
괌 | tuba (필리핀에서 유래) |
인도네시아 | arak[27] 또는 tuak. 바탁 지역, 수마트라 북부: lapo tuak. 술라웨시 남부 (특히 타나 토라자): ballo. 술라웨시 북부: saguer |
말레이시아 | nira (코코넛, 야자 또는 설탕 야자의 꽃에서 얻은 신선한 주스를 의미하는 말레이어, 설탕 또는 해당 야자술로 만들 수 있으며, tuak이라고도 함[27]), toddy (영어), bahar (카다잔/두순), goribon (룽구스), tuba (보르네오) |
미얀마 | ထန်းရည် htan yay |
파푸아 뉴기니 | segero, tuak |
필리핀 | tubâ (발효 및 비발효 야자 수액의 일반적인 용어), lambanóg (증류된 코코넛 수액, 또한 vino de coco, dalisay de coco), laksoy (증류된 니파 야자 수액, 또한 dalisay de nipa, barik), bahalina 또는 bahal (맹그로브 껍질 추출물을 사용한 숙성된 tubâ), tuhak 또는 tubâ sa hidikup (설탕 야자 술), tunggang (피시테일 야자 술), dalisay (증류된 야자 술의 일반적인 용어) |
태국 | kache (กะแช่), namtanmao (น้ำตาลเมา) |
베트남 | rượu dừa;[27] |
### 기타 지역
멕시코에서는 필리핀에서 유래된 야자술 "투바(tuba)"가 생산된다.[12][13][14] 코코넛은 아메리카 원산이 아니지만, 마닐라 갤리온을 통해 필리핀에서 아카풀코를 거쳐 멕시코에 유입되었으며, 'tuba' 제조법도 함께 전해졌다.[12][13][14] 멕시코 'tuba'는 필리핀의 'tubâ'와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전통적인 수액 수집가들은 '투베로스'라고 불린다. 1619년, 세바스티안 데 피녜다 대위는 필리핀 정착민들이 'tuba' 때문에 이베리아 알코올 수출업자들에게 상당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고 스페인 펠리페 3세 국왕에게 불만을 제기하는 편지를 썼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15][16] 멕시코 'tuba'는 신선한 코코넛 수액으로 만든 무알코올 버전인 'tuba fresca'로도 흔히 판매된다.[17][18]
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서는 야자술 "칼레베(kaleve)"를 전통 음료로 소비한다. 푸나푸티 국제공항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를 통해 야자술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키리바시에서는 카레웨라고 불리며, 코코넛 꽃차례에서 갓 채취한 수액을 청량음료로 사용하고, 발효된 수액은 알코올 음료로 사용한다.
야자술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
알제리 | لاقمي lāgmi | ||||||||||||||||||||||||||||||||||||||||||||||||||||||||||||||||||||||||||||
방글라데시 | তাড়ি taṛi, তাড়ু taṛu, tuak[27] | ||||||||||||||||||||||||||||||||||||||||||||||||||||||||||||||||||||||||||||
베냉 | sodavi (증류된), sodabe, atan | ||||||||||||||||||||||||||||||||||||||||||||||||||||||||||||||||||||||||||||
캄보디아 | tek tnaot chu[22] (ទឹកត្នោតជូរ) | ||||||||||||||||||||||||||||||||||||||||||||||||||||||||||||||||||||||||||||
카메룬 | mimbo,[23] matango, mbuh, palm wine, tumbu liquor, vin de palme, miluh | ||||||||||||||||||||||||||||||||||||||||||||||||||||||||||||||||||||||||||||
중앙 아메리카 | vino de coyol | ||||||||||||||||||||||||||||||||||||||||||||||||||||||||||||||||||||||||||||
중화인민공화국 | 棕榈酒 zōng lǘ jiǔ[24] | ||||||||||||||||||||||||||||||||||||||||||||||||||||||||||||||||||||||||||||
콩고 민주 공화국 | malafu ya ngasi (키콩고어), masanga ya mbila (링갈라어), vin de palme (프랑스어) | ||||||||||||||||||||||||||||||||||||||||||||||||||||||||||||||||||||||||||||
동티모르 | tuaka, tua mutin, 브랜디는 tua sabu라고 불립니다. | ||||||||||||||||||||||||||||||||||||||||||||||||||||||||||||||||||||||||||||
적도 기니 | topé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름), 북쪽에서는 bahú라고도 하고, 남쪽에서는 mahú라고도 합니다.[25] | ||||||||||||||||||||||||||||||||||||||||||||||||||||||||||||||||||||||||||||
가봉 | toutou | ||||||||||||||||||||||||||||||||||||||||||||||||||||||||||||||||||||||||||||
감비아 | singer | ||||||||||||||||||||||||||||||||||||||||||||||||||||||||||||||||||||||||||||
가나 | doka, nsafufuo, palm wine, yabra, dεha, tér daññ, Akpeteshi (더 증류된 경우) | ||||||||||||||||||||||||||||||||||||||||||||||||||||||||||||||||||||||||||||
괌 | tuba (필리핀에서 유래) | ||||||||||||||||||||||||||||||||||||||||||||||||||||||||||||||||||||||||||||
인도 | |||||||||||||||||||||||||||||||||||||||||||||||||||||||||||||||||||||||||||||
인도네시아 | arak[27] 또는 tuak. 바탁 지역, 수마트라 북부: lapo tuak. 술라웨시 남부 (특히 타나 토라자): ballo. 술라웨시 북부: saguer | ||||||||||||||||||||||||||||||||||||||||||||||||||||||||||||||||||||||||||||
코트디부아르 | bandji, koutoukou (더 증류된 경우) | ||||||||||||||||||||||||||||||||||||||||||||||||||||||||||||||||||||||||||||
케냐 | mnazi (미지켄다어로 코코넛 야자를 의미) | ||||||||||||||||||||||||||||||||||||||||||||||||||||||||||||||||||||||||||||
키리바시 | karewe | ||||||||||||||||||||||||||||||||||||||||||||||||||||||||||||||||||||||||||||
리비아 | لاقبي lāgbi {{IPA|arz|ˈlaːɡbi|} | }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방글라데시 | তাড়ি taṛi, তাড়ু taṛu, tuak[27] |
인도 | |
몰디브 | ދޯރާ،ރުކުރާ،މީރާ (dōrā, rukurā, mīrā) |
네팔 | tāri तारि |
스리랑카 | රා rā (싱할라어), கள்ளு kaḷḷu (타밀어), panam culloo[27] |
4. 3.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는 야자술의 주요 생산지이자 소비 지역이다.[32] 필리핀에서는 야자술을 "투바(tubâ)"라고 부르며, 코코넛, 니파 야자, 카옹 야자에서 채취한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발효된 투바를 증류하면 람바녹(lambanóg) 또는 락소이(laksoy)가 된다. 맹그로브 나무 껍질 추출물을 사용해 숙성시킨 바할리나(bahalina)도 있다.[19] 카옹 야자 수액으로 만든 ''투악'' 또는 ''투바 사 히디쿱''과 피쉬테일 야자 수액으로 만든 ''퉁강''과 같은 투바의 하위 유형도 존재한다.[19]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야자술을 "투악(tuak)"이라고 부르며, 가다잔-두순, 이반, 다야크에게 가와이 데이악과 가아마탄 축제, 결혼식, 손님 접대 등 특별한 행사에서 중요한 음료로 사용된다.[9] 북수마트라의 바탁족 또한 야자액에 라루 나무 껍질을 섞어 투악을 만들어 마신다.[10]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캄보디아 | tek tnaot chu[22] (ទឹកត្នោតជូរ) |
동티모르 | tuaka, tua mutin, 브랜디는 tua sabu라고 불립니다. |
괌 | tuba (필리핀에서 유래) |
인도네시아 | arak[27] 또는 tuak. 바탁 지역, 수마트라 북부: lapo tuak. 술라웨시 남부 (특히 타나 토라자): ballo. 술라웨시 북부: saguer |
말레이시아 | nira (코코넛, 야자 또는 설탕 야자의 꽃에서 얻은 신선한 주스를 의미하는 말레이어, 설탕 또는 해당 야자술로 만들 수 있으며, tuak이라고도 함[27]), toddy (영어), bahar (카다잔/두순), goribon (룽구스), tuba (보르네오) |
미얀마 | ထန်းရည် htan yay |
파푸아 뉴기니 | segero, tuak |
필리핀 | tubâ (발효 및 비발효 야자 수액의 일반적인 용어), lambanóg (증류된 코코넛 수액, 또한 vino de coco, dalisay de coco), laksoy (증류된 니파 야자 수액, 또한 dalisay de nipa, barik), bahalina 또는 bahal (맹그로브 껍질 추출물을 사용한 숙성된 tubâ), tuhak 또는 tubâ sa hidikup (설탕 야자 술), tunggang (피시테일 야자 술), dalisay (증류된 야자 술의 일반적인 용어) |
태국 | kache (กะแช่), namtanmao (น้ำตาลเมา) |
베트남 | rượu dừa;[27] |
4. 4. 기타 지역
멕시코에서는 필리핀에서 유래된 야자술 "투바(tuba)"가 생산된다.[12][13][14] 코코넛은 아메리카 원산이 아니지만, 마닐라 갤리온을 통해 필리핀에서 아카풀코를 거쳐 멕시코에 유입되었으며, ''tuba'' 제조법도 함께 전해졌다.[12][13][14] 멕시코 ''tuba''는 필리핀의 ''tubâ''와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전통적인 수액 수집가들은 ''투베로스''라고 불린다. 1619년, 세바스티안 데 피녜다 대위는 필리핀 정착민들이 ''tuba'' 때문에 이베리아 알코올 수출업자들에게 상당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고 스페인 펠리페 3세 국왕에게 불만을 제기하는 편지를 썼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15][16] 멕시코 ''tuba''는 신선한 코코넛 수액으로 만든 무알코올 버전인 ''tuba fresca''로도 흔히 판매된다.[17][18]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에서는 야자술 "칼레베(kaleve)"를 전통 음료로 소비한다. 푸나푸티 국제공항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를 통해 야자술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키리바시에서는 카레웨라고 불리며, 코코넛 꽃차례에서 갓 채취한 수액을 청량음료로 사용하고, 발효된 수액은 알코올 음료로 사용한다.
야자술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국가/지역 | 사용되는 이름 |
---|---|
알제리 | لاقمي lāgmi |
방글라데시 | তাড়ি taṛi, তাড়ু taṛu, tuak[27] |
베냉 | sodavi (증류된), sodabe, atan |
캄보디아 | tek tnaot chu[22] (ទឹកត្នោតជូរ) |
카메룬 | mimbo,[23] matango, mbuh, palm wine, tumbu liquor, vin de palme, miluh |
중앙 아메리카 | vino de coyol |
중화인민공화국 | 棕榈酒 zōng lǘ jiǔ[24] |
콩고 민주 공화국 | malafu ya ngasi (키콩고어), masanga ya mbila (링갈라어), vin de palme (프랑스어) |
동티모르 | tuaka, tua mutin, 브랜디는 tua sabu라고 불립니다. |
적도 기니 | topé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름), 북쪽에서는 bahú라고도 하고, 남쪽에서는 mahú라고도 합니다.[25] |
가봉 | toutou |
감비아 | singer |
가나 | doka, nsafufuo, palm wine, yabra, dεha, tér daññ, Akpeteshi (더 증류된 경우) |
괌 | tuba (필리핀에서 유래) |
인도 | |
인도네시아 | arak[27] 또는 tuak. 바탁 지역, 수마트라 북부: lapo tuak. 술라웨시 남부 (특히 타나 토라자): ballo. 술라웨시 북부: saguer |
코트디부아르 | bandji, koutoukou (더 증류된 경우) |
케냐 | mnazi (미지켄다어로 코코넛 야자를 의미) |
키리바시 | karewe |
리비아 | لاقبي lāgbi {{IPA|arz|ˈlaːɡb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