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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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정적인 신관에 대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가변성, 지식의 불확실성, 감정성,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신학적 관점이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의 자유를 전제하며, 하나님의 지식과 섭리가 역동적이고 유연하다고 본다. 열린신학은 전통적 신학의 하나님의 전지성과 섭리에 대한 해석에 반대하며, 성경적 하나님의 개념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일관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열린신학은 칼뱅주의 신학과 주요 교리에서 차이를 보이며, 하나님의 능력, 주권, 완전성, 예지, 타락, 자유 의지, 신정론 문제 등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 열린신학은 성경의 무오성을 긍정하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자발적 무지, 비자발적 무지, 비양가적 전지, 양가적 전지 등이 있다. 열린신학은 4세기 칼키디우스의 저술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20세기 후반 리처드 라이스의 저서 『신의 개방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하나님 개념과 성경 해석, 그리고 예정론과 자유 의지 문제에 대한 비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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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 개념으로,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죄를 깨닫게 하며,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소식을 의미한다.
| 열린신학 | |
|---|---|
| 개방 신학 | |
| 다른 이름 | 자유 의지 신학 관계 신학 모험적 신학 |
| 유형 | 기독교 신학 운동 |
| 주요 아이디어 | 신은 미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소유하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 의지에 영향을 받는다. |
| 역사적 배경 | |
| 기원 | 1980년대 미국 |
| 주요 인물 | 클라크 피녹 존 샌더스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초기 지지자) 그레고리 보이드 토마스 제이 오드 |
| 신학적 내용 | |
| 핵심 주장 | 신은 미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지 못한다. 인간은 진정으로 자유로운 의지를 가지고 있다. 신의 예지는 조건적이며, 인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
| 주요 논쟁점 | 신의 전지전능함과 인간 자유 의지의 조화 문제 성경의 예언 해석 기도와 신의 응답 방식 |
| 관련 신학 | 과정 신학 관계 신학 |
| 지지 및 비판 | |
| 지지하는 교단 | 다양한 복음주의 교단 내 일부 지지자 존재 |
| 비판하는 교단 | 개혁교회 장로교 침례교 (일부) |
| 주요 비판 내용 | 신의 전지성에 대한 도전 성경의 권위에 대한 약화 전통적인 신학 체계와의 불일치 |
| 참고 문헌 및 추가 정보 | |
| 관련 서적 | John Sanders, "The God Who Risks: A Theology of Providence" Gregory Boyd, "God of the Possible" Thomas Jay Oord, "The Uncontrolling Love of God" |
| 관련 웹사이트 | ReKnew For the Love of Wisdom and the Wisdom of Love Reformed Review - An Introduction to Open Theism |
2. 개념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정적(靜的) 신관, 즉 하나님의 불변성, 전지(全知), 예지, 무감정성(impassibility), 군주적임의 대안으로 하나님의 가변성, 지식의 불확실성, 감정성, 인간적임을 제안한다.
간단히 말해, 열린 신학은 하나님과 인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은 역동적이며 하나님의 섭리는 유연하다고 가정한다. 반면 여러 버전의 전통적 신학은 하나님의 미래에 대한 지식을 단일하고 고정된 궤적으로 묘사하는 반면, 열린 신학은 미래를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가능성으로 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 가능성이 정해진다고 본다.[8][9] 따라서 미래는 물론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도 "열려" 있다(따라서 "열린" 신학). 고전적 신학의 다른 버전에서는 하나님이 미래를 완전히 결정하여 자유로운 선택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미래''는 닫혀 있다). 그러나 고전적 신학의 또 다른 버전에서는 선택의 자유가 존재하지만 하나님의 전지성은 하나님이 어떤 자유로운 선택을 하는지 미리 아는 것을 필요로 한다(하나님의 ''예지''는 닫혀 있다). 열린 신학자들은 이러한 고전적 신학의 버전이 성경적인 하나님의 개념, 신성한 자유와 피조물의 자유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일치하지 않거나, 일관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열린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은 사랑이며 이 특징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전통적 신학과 대조적으로) 창조물에 깊이 감동받아 이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하나님의 성경적 묘사를 옹호하는 경향이 있다.[10]
2. 1. 열린신학과 개혁주의 유신론 비교
열린 신학과 칼뱅주의 신학의 주요 교리에 대한 비교는 1994년에 두 신학 간의 "논쟁의 시기"가 시작된 이후 열린 신학자와 칼뱅주의자들이 진술한 바에 따른 믿음을 비교한 표이다.[11] 이 기간 동안 "열린 신학은 ... 복음주의 세계를 뒤흔들었다."[12]| 교리 | 열린 신학 | 칼뱅주의 |
|---|---|---|
| 성경. "기독교 전통에서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담고 있거나 전달한다는 점에서 성경으로 여겨진다."[13] | "성경의 무오성을 긍정하는 데 헌신한다."[14] | 성경은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다.[15] |
|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의해서만 제한되며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해서도 제한되지 않는다."[16]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17]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18] |
|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궁극적인 주권과 우주에 대한 통치."[16] | 하나님이 일어나는 모든 것을 예정하신다고 묘사하는 것은 "인간을 로봇으로 만든다."[19] | "존재하거나 발생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예정된 뜻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악한 사람, 사물, 사건, 행위도 어떤 것도 벗어나지 않는다."[20] |
| 하나님의 완전성.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고 모든 도덕적 결함이 없는 하나님."[16] | "(성경이 가르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완전성을 믿는다."[21] |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옳은 일을 하실 것이다"라고 믿는다.[22] |
| 하나님의 예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일어날 일과 사건을 미리 아는 것."[23] | 하나님은 "정해진" 현실에 대해 "전지"하지만 하나님이 "열어두신" 미래는 특정한 예지 없이 열린 "가능성"으로만 알 수 있다.[24] | 고전적인 아우구스티누스-칼뱅주의 관점: "하나님은 미래를 미리 정하시기 때문에 아신다."[25] |
| 타락. "아담과 이브의 불순종과 죄로 인해 그들이 창조되었던 무죄 상태를 잃게 되었다. 이 사건은 그들과 모든 인류를 죄와 부패의 상태로 몰아넣었다."[26] |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돌이킬 수 없게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결정은 "인간의 태도와 반응"에 영향을 받는다.[27] | 타락의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예정된 뜻"이었다.[20] |
| 자유 의지. "이 용어는 모든 사람이 소유한 의지의 자유로운 선택을 설명하고자 한다. 신학적 논쟁은 죄가 악에 맞서 선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서 사람의 자유 의지에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일어났다."[28] | "대리인의 다른 행위 능력"이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비양립가능성, 즉 교리를 옹호한다.[29] | 의지의 "자유"는 제약이나 방해 없이, 심지어 의지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소망하거나 선택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역량"만을 필요로 한다는 양립가능성, 즉 교리를 옹호한다.[30] |
| 자유 의지와 하나님의 주권. 1990년경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신랄한 논쟁"이 시작되었다.[31] | 하나님이 인간의 선택을 통치한다고 말하는 것은 "천사나 인간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로봇으로 만든다."[32] |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통치하지만, "그들의 자유와 책임을 취소"하지 않는다.[33] |
| 신정론 문제. "고통과 악에 비추어 신의 정의와 선을 정당화하는 것."[34] | "사랑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하나님은 "특정적 주권이 아닌 일반적 주권"을 행사하며, 이것이 하나님이 모든 악을 막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35] 또한, 세상이 "우주적 악의 세력에 인질로 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악을 완전히 통제하거나 어떤 의미로든 바라지 않는다."[36] |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옳은 일을 하실 것이다."[37] |
2. 1. 1. 성경
"기독교 전통에서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담고 있거나 전달한다는 점에서 성경으로 여겨진다."[13] 열린 신학은 "성경의 무오성을 긍정하는 데 헌신한다."[14] 반면 칼뱅주의는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본다.[15]2. 1. 2.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
2. 1. 3. 하나님의 완전성과 예지
하나님은 "정해진" 현실에 대해 "전지"하지만, 하나님이 "열어두신" 미래는 특정한 예지 없이 열린 "가능성"으로만 알 수 있다.[24] 고전적인 아우구스티누스-칼뱅주의 관점은 "하나님은 미래를 미리 정하시기 때문에 아신다."[25]2. 1. 4. 타락과 자유 의지
'''자유 의지'''는 모든 사람이 가진 의지의 자유로운 선택을 설명하고자 하는 용어이다.[91] 죄가 악에 맞서 선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즉 사람의 '자유 의지'에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 일어났다.[91] 열린신학은 "대리인의 다른 행위 능력"이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비양립가능성 교리를 옹호한다.[92] 반면, 칼뱅주의는 의지의 "자유"가 제약이나 방해 없이, 심지어 의지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소망하거나 선택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역량''"만을 필요로 한다는 양립가능성 교리를 옹호한다.[93]타락에 대해, 열린신학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돌이킬 수 없게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않는다"고 본다.[90] 하나님의 결정은 "인간의 태도와 반응"에 영향을 받는다.[90] 칼뱅주의는 타락의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예정된 뜻"이었다고 본다.[83]
2. 1. 5. 신정론 문제
열린신학은 고통과 악에 비추어 신의 정의와 선을 정당화하는 문제, 즉 신정론 문제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97] 열린신학은 "사랑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하나님이 "특정적 주권이 아닌 일반적 주권"을 행사한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하나님이 모든 악을 막지 않는 이유라고 설명한다.[98] 또한, 세상이 "우주적 악의 세력에 인질로 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악을 완전히 통제하거나 어떤 의미로든 바라지 않는다"고 본다.[99]반면 칼뱅주의는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옳은 일을 하실 것이다"라고 믿는다.[100] 이는 칼뱅주의가 신정론 문제에 대해 성경의 권위에 근거한 전통적인 입장을 취함을 보여준다.
3. 철학적 논증
열린신학자들은 전통적인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속성에 대하여 일관성이 없는 주장을 한다고 한다. 주요 고전적 속성들은 다음과 같다:[46]
- 전선함: 하나님은 도덕적 완전성의 기준이며, 모든 선을 행하시고, 완벽하게 사랑하신다.
- 단순성: 하나님은 어떤 부분도 가지지 않으며, 구별될 수 없고, 그 존재와 구별되는 속성을 소유하지 않는다.
- 불변성: 하나님은 어떤 면에서도 변할 수 없다.
- 무정념성: 하나님은 외부의 힘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없다.[47]
- 전재성: 하나님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더 정확히 말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 안에서 그 위치를 찾는다.[48]
- 전지성: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아신다. 모든 진리를 믿고 모든 거짓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식은 완전하다.
- 전능성: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전능하며 외부의 힘에 의해 제한받지 않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속성들의 모순점은 열린 신학자들과 무신론자들에 의해 지적된다. 무신론 저술가이자 교육자인 조지 H. 스미스(George H. Smith)는 그의 저서 ''무신론: 신에 반대하는 사례(Atheism: The Case Against God)''에서 만약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전능할 수 없다고 썼다.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이 미래를 틀림없이 확실하게 안다면, 그는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 경우 그는 전능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그는 그것에 대한 틀림없는 지식을 가질 수 없다."[49]
열린 신학은 또한 세상에 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비난받을 수 없고 전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H. 로이 엘세스(H. Roy Elseth)는 자녀에게 총을 주면 그 아이가 나가서 누군가를 살해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부모의 예를 든다. 엘세스는 만약 그 부모가 아이에게 총을 주었다면 그 부모는 그 범죄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50] 그러나 하나님이 그 결과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그 행위에 대해 유죄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 행위를 저지른 사람만이 유죄일 것이다. 반대로 정통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다가올 일반 부활에서 신정론의 근거를 찾으려고 할 수 있다.[51] 그러나 이것은 악에 대한 전통적인 답변은 아니다.
4. 열린신학의 다양성
철학자 앨런 로다(Alan Rhoda)는 몇몇 열린신학자들이 미래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과 관련하여 취한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52][53]
- 자발적 무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하나님이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를 알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댈러스 윌라드(Dallas Willard)가 이 입장을 취한 것으로 여겨진다.
- 비자발적 무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는 원칙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윌리엄 하스커(William Hasker), 피터 반 인와겐(Peter Van Inwagen),[52] 그리고 리처드 스윈번(Richard Swinburne)이 이 입장을 지지한다.
- 비양가적 전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열려 있고, 따라서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명제가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J. R. 루카스와 데일 터기(Dale Tuggy)가 이 입장을 지지한다.
- 양가적 전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열려 있고, 따라서 미래의 우연성이 '일어날 것이다' 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명제는 모두 거짓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대신 참인 것은 그것들이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렉 보이드는 이 입장을 취하고 있다.[53]
4. 1. 자발적 무지
철학자 앨런 로다(Alan Rhoda)는 몇몇 열린신학자들이 미래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과 관련하여 취한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52][53] 그 중 자발적 무지는 미래가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하나님이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를 알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는 입장이다. 댈러스 윌라드(Dallas Willard)가 이 입장을 취한 것으로 여겨진다.4. 2. 비자발적 무지
앨런 로다(Alan Rhoda)는 여러 열린신학자들이 미래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과 관련하여 취한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52][53]비자발적 무지는 미래가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는 원칙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는 입장이다. 윌리엄 하스커(William Hasker), 피터 반 인와겐(Peter Van Inwagen),[52] 그리고 리처드 스윈번(Richard Swinburne)이 이 입장을 지지한다.
4. 3. 비양가적 전지
앨런 로다(Alan Rhoda)는 몇몇 열린 신학자들이 미래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과 관련하여 취한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52][53] 그 중 하나는 미래는 진리적으로 열려 있고, 따라서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명제가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는 비양가적 전지(Non-bivalent omniscience)이다. J. R. 루카스와 데일 터기(Dale Tuggy)가 이 입장을 지지한다.4. 4. 양가적 전지
미래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과 관련하여, 철학자 앨런 로다(Alan Rhoda)는 몇몇 열린 신학자들이 취한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53]- 자발적 무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하나님이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를 알지 않기로 자발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댈러스 윌라드(Dallas Willard)가 이 입장을 취한 것으로 여겨진다.
- 비자발적 무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확정되었지만,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진리는 원칙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윌리엄 하스커(William Hasker), 피터 반 인와겐(Peter Van Inwagen),[52] 그리고 리처드 스윈번(Richard Swinburne)이 이 입장을 지지한다.
- 비양가적 전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열려 있고, 따라서 미래의 우연성에 대한 명제가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J. R. 루카스와 데일 터기(Dale Tuggy)가 이 입장을 지지한다.
- 양가적 전지: 미래는 진리적으로 열려 있고, 따라서 미래의 우연성이 '일어날 것이다' 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명제는 모두 거짓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인식론적으로 열려 있다. 대신 참인 것은 그것들이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렉 보이드(Greg Boyd)는 이 입장을 취하고 있다.[53]
5. 역사적 발전
현대 개방 신학자들은 "미래에 대한 열린 관점은 최근의 개념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철학자들 중에서 선구자들을 찾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려 했다.[38]
미래에 대한 예지에 관해 개방 신학과 유사한 개념을 옹호하는 최초의 기독교 저술은 칼키디우스의 저술에서 발견되며, 그는 4세기 플라톤의 해석가였다. 16세기에 소치누스가, 18세기 초에는 새뮤얼 팽코트와 앤드루 램지(감리교의 중요한 인물)가 이를 옹호했다. 19세기에는 이삭 아우구스트 도르너, 구스타프 페흐너, 오토 플라이데러, 쥘르 르키에, 애덤 클라크, 빌리 히버드, 조엘 헤이스, T.W. 브렌츠, 로렌조 D. 맥케이브를 포함한 여러 신학자들이 이 사상을 옹호하는 글을 썼다. 이 옹호에 대한 기여는 세기가 끝나갈수록 증가했다.[41]
역동적 전지 관점은 비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지지를 받았다. 키케로(기원전 1세기), 알렉산드로스 아프로디시아스(2세기), 그리고 포르피리우스(3세기)가 그 예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이제 내가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는 중세 유대 신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이 구절을 역동적 전지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 두 명의 중요한 유대 사상가로는 이븐 에즈라(12세기)와 게르소니데스(14세기)가 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세르게이 불가코프는 범신론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옹호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사랑의 결과로 하나님과 창조 사이의 필수적인 연관성을 설명하며 자연스러운 필연성은 아니라고 보았다. 그의 소피올로지는 때때로 '개방 신학'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이비드 R. 라슨은 2007년에 "개방 신학'의 기본 원리가 로마 린다 대학교에서 약 50년 동안 가르쳐져 왔으며, 최소한 오랜 기간 교수였던 잭 W. 프로본샤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42] 프로본샤는 1960년경 로마 린다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43]
밀라드 에릭슨은 개방 신학의 이러한 선구자들을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주목받지 못했다"고 폄하한다.[44]
"열린 신학"이라는 용어는 1980년 신학자 리처드 라이스의 저서 『신의 개방성: 신적 예지와 인간 자유 의지의 관계』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1994년에는 복음주의 학자들이 『신의 개방성』이라는 제목으로 5편의 에세이를 출판하면서 개방 신학에 대한 더 광범위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 견해를 표명한 주목할 만한 신학자로는 클라크 피녹, 그렉 보이드, 존 E. 샌더스 등이 있다. 종교 철학자들 중에서는 피터 반 인와겐, 리처드 스윈번 (동방 정교회) 등이 이를 긍정한다. 성경 학자 테렌스 E. 프레테임도 이를 긍정한다.
5. 1. 초기 기독교 및 중세 시대
현대 개방 신학자들은 "미래에 대한 열린 관점은 최근의 개념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철학자들 중에서 선구자들을 찾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려 했다.[38]미래에 대한 예지에 관해 개방 신학과 유사한 개념을 옹호하는 최초의 기독교 저술은 칼키디우스의 저술에서 발견되며, 그는 4세기 플라톤의 해석가였다. 16세기에 소치누스가, 18세기 초에는 새뮤얼 팽코트와 앤드루 램지(감리교의 중요한 인물)가 이를 옹호했다. 19세기에는 이삭 아우구스트 도르너, 구스타프 페흐너, 오토 플라이데러, 쥘르 르키에, 애덤 클라크, 빌리 히버드, 조엘 헤이스, T.W. 브렌츠, 로렌조 D. 맥케이브를 포함한 여러 신학자들이 이 사상을 옹호하는 글을 썼다. 이 옹호에 대한 기여는 세기가 끝나갈수록 증가했다.[41]
역동적 전지 관점은 비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지지를 받았다. 키케로(기원전 1세기), 알렉산드로스 아프로디시아스(2세기), 그리고 포르피리우스(3세기)가 그 예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이제 내가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는 중세 유대 신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이 구절을 역동적 전지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 두 명의 중요한 유대 사상가로는 이븐 에즈라(12세기)와 게르소니데스(14세기)가 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세르게이 불가코프는 범신론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옹호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사랑의 결과로 하나님과 창조 사이의 필수적인 연관성을 설명하며 자연스러운 필연성은 아니라고 보았다. 그의 소피올로지는 때때로 '개방 신학'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이비드 R. 라슨은 2007년에 "개방 신학'의 기본 원리가 로마 린다 대학교에서 약 50년 동안 가르쳐져 왔으며, 최소한 오랜 기간 교수였던 잭 W. 프로본샤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42] 프로본샤는 1960년경 로마 린다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43]
밀라드 에릭슨은 개방 신학의 이러한 선구자들을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주목받지 못했다"고 폄하한다.[44]
5. 2. 종교개혁 이후
현대 개방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38] 그들은 철학자들 중에서 선구자들을 찾고자 했다.미래에 대한 예지와 관련하여 개방 신학과 유사한 개념을 옹호한 최초의 기독교 저술은 4세기 플라톤 해석가인 칼키디우스의 저술에서 발견된다. 16세기에는 소치누스가, 18세기 초에는 새뮤얼 팽코트와 앤드루 램지가 이를 옹호했다. 19세기에는 이삭 아우구스트 도르너, 구스타프 페흐너, 오토 플라이데러, 쥘르 르키에, 애덤 클라크, 빌리 히버드, 조엘 헤이스, T.W. 브렌츠, 로렌조 D. 맥케이브 등 여러 신학자들이 이 사상을 옹호했다.[40][41]
역동적 전지 관점은 비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지지를 받았다. 키케로(기원전 1세기), 알렉산드로스 아프로디시아스(2세기), 그리고 포르피리우스(3세기)가 그 예이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이제 내가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는 중세 유대 신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븐 에즈라(12세기)와 게르소니데스(14세기)는 이 구절을 역동적 전지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20세기 초 러시아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세르게이 불가코프는 범신론이라는 용어를 옹호했는데, 그의 소피올로지는 때때로 '개방 신학'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이비드 R. 라슨은 2007년에 "개방 신학'의 기본 원리가 로마 린다 대학교에서 약 50년 동안 가르쳐져 왔으며, 최소한 오랜 기간 교수였던 잭 W. 프로본샤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42] 밀라드 에릭슨은 개방 신학의 이러한 선구자들을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주목받지 못했다"고 폄하한다.[44]
5. 3. 20세기 이후
20세기 현대 개방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38] 4세기 플라톤 해석가였던 칼키디우스의 저술에서 개방 신학과 유사한 개념을 옹호하는 최초의 기독교 저술이 발견된다. 16세기에는 소치누스가, 18세기 초에는 새뮤얼 팽코트와 앤드루 램지가 이 사상을 옹호했다.[41] 19세기에는 이삭 아우구스트 도르너, 구스타프 페흐너, 오토 플라이데러, 쥘르 르키에 등 여러 신학자들이 이 사상을 지지했다.[41]비기독교인 중에서는 키케로(기원전 1세기), 알렉산드로스 아프로디시아스(2세기), 포르피리우스(3세기) 등이 역동적 전지 관점을 지지했다. 중세 유대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창세기 22장 12절의 "이제 내가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라는 구절이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븐 에즈라(12세기)와 게르소니데스(14세기)가 이 구절을 역동적 전지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세기 초 러시아 정교회 사제이자 신학자인 세르게이 불가코프는 범신론이라는 용어를 옹호하며, 하나님과 창조 사이의 필수적인 연관성을 설명했다. 그의 소피올로지는 때때로 '개방 신학'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이비드 R. 라슨은 2007년에 "개방 신학'의 기본 원리가 로마 린다 대학교에서 약 50년 동안 가르쳐져 왔다"고 주장했다.[42] 잭 W. 프로본샤는 1960년경 로마 린다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43] 밀라드 에릭슨은 개방 신학의 선구자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주목받지 못했다"고 평가한다.[44]
"열린 신학"이라는 용어는 1980년 신학자 리처드 라이스의 저서 『신의 개방성: 신적 예지와 인간 자유 의지의 관계』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1994년에는 복음주의 학자들이 『신의 개방성』이라는 제목으로 5편의 에세이를 출판하면서 개방 신학에 대한 더 광범위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 견해를 표명한 주목할 만한 신학자로는 클라크 피녹, 그렉 보이드, 존 E. 샌더스 등이 있다. 종교 철학자들 중에서는 피터 반 인와겐, 리처드 스윈번 (동방 정교회) 등이 이를 긍정한다. 성경 학자 테렌스 E. 프레테임도 이를 긍정한다.
6. 비판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하나님을 철학적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간과하며, 전지성을 제한하고 하나님의 예정과 예언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04] 특히 종교개혁의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철저한 무능, 하나님의 전적 구원과 은혜의 필요성을 부인하고, 기독교 하나님을 현대인에게 만족스러운 사용자 편의 하나님(user friendly deity)으로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04]
해외에서는 존 프레임, 존 파이퍼, 브루스 웨어, 톰 스크리너와와 같은 칼뱅주의 신학자들이 열린신학을 비판한다.[105]
노먼 가이슬러는 열린 신학의 비판자로서, 고전적 속성이 그리스인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찰을 제시한다.[54]
#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 그리스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철학적 영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열린 신학자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 (1)에 대해,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열린 신학의 특징이 아니며, 실제로 열린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불변하다고 믿는다.[55]
- (2)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고전적 신학의 전통적 형태가 그리스인들과 정확히 동일한 하나님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그리스인들로부터 일부 비성경적인 가정을 도입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56] 또한 역사 속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에 그렇게 강하게 굴복하지 않은 기독교 전통의 신학자들을 지적한다.[57]
- (3)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철학적 영향이 그 자체로 나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기독교 신학에 대한 일부 철학적 영향이 비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57]
존 샌더스는 1980년에 저술한 ''하나님의 열림''에서 "기독교 신학이 더 관계적인 형이상학(모든 철학이 나쁜 것은 아니다!)에 비추어 고전적 신학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7]
알미니안과 칼뱅주의자 모두인 열린 신학의 반대자들은, 존 파이퍼와 같은 사람들은[58] 열린 신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절들을 의인화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여 행동 A에서 행동 B로 변화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 행동 B는 처음부터 불가피한 사건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그 사건의 과정을 현실화하는 수단으로 신성하게 정하셨다고 제안한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이 불변함을 시사하는 구절들을 지적한다.
- :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너희 야곱의 자손들아 멸망하지 아니하리로다"
-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시고 이루지 않으시랴?"[59][60]
- : "이스라엘의 능력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라 후회하게 하심이니이다"
-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내 뜻이 설 것이라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전통적인 관점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것들을 하나님의 성품을 형성하는 구절로 보고, 하나님이 후회하신다고 말하는 다른 구절들을 의인화로 해석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저자들은 칼빈, 루터, 아퀴나스, 암브로스, 아우구스티누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열린 신학자들은 단지 의인화일 뿐인 구절과 하나님의 성품을 형성하는 다른 구절들 사이에 자의적인 구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불변성을 언급하는 구절들의 직접적인 의미는 그의 신실함과 정의에 대한 히브리적 의미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은 변하지 않지만, 이는 그가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식(특히 개인적인 관계의 맥락에서)이 유연해야 함을 요구한다.[61]
18세기 초, 열린 신학을 주제로 한 광범위한 공개 서신 왕래가 번성했다. 이 논쟁은 사무엘 팽쿠르의 1727년 출판물인 『신성한 사랑의 위대함의 옹호』에 의해 촉발되었다. 그 후 10년 동안, 다른 네 명의 영국 작가들이 이에 대한 반박 저서를 출판했다. 이로 인해 팽쿠르는 다른 여섯 개의 출판물에서 자신의 견해를 옹호하게 되었다.
2005년에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열린 또는 자유 의지 신론"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62] 이 논란의 시기는 1994년 『하나님의 열린 마음』의 출판으로 시작되었다.[63]
6. 1. 칼뱅주의 신학자들의 비판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하나님을 철학적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간과하며, 전지성을 제한하고 하나님의 예정과 예언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04] 특히 종교개혁의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철저한 무능, 하나님의 전적 구원과 은혜의 필요성을 부인하고, 기독교 하나님을 현대인에게 만족스러운 사용자 편의 하나님(user friendly deity)으로 왜곡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04]해외에서는 존 프레임, 존 파이퍼, 브루스 웨어, 톰 스크리너와와 같은 칼뱅주의 신학자들이 열린신학을 비판한다.[105]
노먼 가이슬러는 열린 신학의 비판자로서, 고전적 속성이 그리스인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찰을 제시한다.[54]
#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 그리스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철학적 영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열린 신학자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 (1)에 대해,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열린 신학의 특징이 아니며, 실제로 열린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불변하다고 믿는다.[55]
- (2)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고전적 신학의 전통적 형태가 그리스인들과 정확히 동일한 하나님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그리스인들로부터 일부 비성경적인 가정을 도입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56] 또한 역사 속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에 그렇게 강하게 굴복하지 않은 기독교 전통의 신학자들을 지적한다.[57]
- (3)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철학적 영향이 그 자체로 나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기독교 신학에 대한 일부 철학적 영향이 비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57]
존 샌더스는 1980년에 저술한 ''하나님의 열림''에서 "기독교 신학이 더 관계적인 형이상학(모든 철학이 나쁜 것은 아니다!)에 비추어 고전적 신학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7]
알미니안과 칼뱅주의자 모두인 열린 신학의 반대자들은, 존 파이퍼와 같은 사람들은[58] 열린 신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절들을 의인화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여 행동 A에서 행동 B로 변화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 행동 B는 처음부터 불가피한 사건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그 사건의 과정을 현실화하는 수단으로 신성하게 정하셨다고 제안한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이 불변함을 시사하는 구절들을 지적한다.
- נִחָ֔םhe (니함)은 후회하다는 뜻이다.
- :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너희 야곱의 자손들아 멸망하지 아니하리로다"
-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시고 이루지 않으시랴?"[59][60]
- : "이스라엘의 능력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라 후회하게 하심이니이다"
-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내 뜻이 설 것이라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전통적인 관점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것들을 하나님의 성품을 형성하는 구절로 보고, 하나님이 후회하신다고 말하는 다른 구절들을 의인화로 해석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저자들은 칼빈, 루터, 아퀴나스, 암브로스, 아우구스티누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열린 신학자들은 단지 의인화일 뿐인 구절과 하나님의 성품을 형성하는 다른 구절들 사이에 자의적인 구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한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불변성을 언급하는 구절들의 직접적인 의미는 그의 신실함과 정의에 대한 히브리적 의미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은 변하지 않지만, 이는 그가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식(특히 개인적인 관계의 맥락에서)이 유연해야 함을 요구한다.[61]
18세기 초, 열린 신학을 주제로 한 광범위한 공개 서신 왕래가 번성했다. 이 논쟁은 사무엘 팽쿠르의 1727년 출판물인 『신성한 사랑의 위대함의 옹호』에 의해 촉발되었다. 그 후 10년 동안, 다른 네 명의 영국 작가들이 이에 대한 반박 저서를 출판했다. 이로 인해 팽쿠르는 다른 여섯 개의 출판물에서 자신의 견해를 옹호하게 되었다.
2005년에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열린 또는 자유 의지 신론"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62] 이 논란의 시기는 1994년 『하나님의 열린 마음』의 출판으로 시작되었다.[63]
6. 2. 기타 비판
열린신학은 고전적 유신론의 하나님을 철학적 하나님과 동일시하며, 하나님의 거룩성을 간과하고 전지성을 제한하며 하나님의 예정과 예언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04] 또한, 종교개혁의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철저한 무능, 하나님의 전적 구원과 은혜의 필요성을 부인하고, 기독교 하나님을 현대인에게 만족스러운 사용자 편의 하나님(user friendly deity)으로 왜곡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104]해외에서는 존 프레임, 존 파이퍼, 브루스 웨어, 톰 스크리너와 같은 칼뱅주의 신학자들에 의해 비판을 많이 받는다.[105]
노먼 가이슬러는 열린 신학의 비판자로서, 고전적 속성이 그리스인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찰을 제시한다.[54]
#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 그리스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 철학적 영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열린 신학자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 (1)에 대해, 불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열린 신학의 특징이 아니며, 실제로 열린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이 불변하다고 믿는다.[55]
- (2)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고전적 신학의 전통적 형태가 그리스인들과 정확히 동일한 하나님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그리스인들로부터 일부 비성경적인 가정을 도입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56] 또한 역사 속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에 강하게 굴복하지 않은 기독교 전통의 신학자들을 지적한다.[57]
- (3)에 대해, 열린 신학자들은 철학적 영향 자체가 나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기독교 신학에 대한 일부 철학적 영향이 비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존 샌더스는 1980년에 저술한 ''하나님의 열림''에서 "기독교 신학이 더 관계적인 형이상학에 비추어 고전적 신학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미니안과 칼뱅주의자 모두인 열린 신학의 반대자들은, 존 파이퍼와 같은 사람들은[58] 열린 신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절들을 의인화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여 행동을 바꾸시는 것처럼 보일 때, 바뀐 행동은 처음부터 불가피한 사건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그 사건의 과정을 현실화하는 수단으로 신성하게 정하셨다고 제안한다.
열린신학자들과 고전신학자들과의 논쟁은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71]
7.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7. 1. 한국 개신교 신학과의 관계
7. 2. 한국 사회의 가치관 변화와 열린신학
7. 3. 윤리적 실천과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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