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1. 개요
영흥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섬으로,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왔다. 마한, 백제, 고구려를 거쳐 신라에 편입되었으며, 고려 시대에는 수주에, 조선 시대에는 남양도호부에 속했다. 일제강점기에는 부천군에, 이후 옹진군을 거쳐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다. 한국 전쟁 당시에는 유진 클라크 사령관의 정찰/특공 작전에 활용되어 인천 상륙 작전을 준비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인구는 약 4,000명이며, 영흥대교를 통해 선재도와 연결된다. 관광, 어업, 화력 발전소를 통해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요 조류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요 관광 명소로는 영흥도전적비, 통일사, 영흥대교, 십리포해수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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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영흥도 (靈興島) |
|---|---|
| 유형 | Administrative divisions (면) |
| 위치 | 대한민국 |
|---|---|
| 지역 | 수도권 |
| 면적 | 23.46 km² |
| 인구 (2005년 8월 기준) | 3951명 |
|---|---|
| 인구 밀도 | 168.41명/km² |
| 방언 | 서울 방언 |
| 하위 행정 구역 | 10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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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역사 -
남양군
남양군은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요충지인 당항성을 포함한 경기도 지역으로, 고려시대 쌍부현을 거쳐 조선시대 남양도호부로 승격되기도 했으나 1914년 수원군과 부천군에 편입되며 소멸된, 역사적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이다. -
화성시의 역사 -
수원군
수원군은 현재의 화성시 일대에 있었던 옛 행정 구역으로, 삼국 시대에는 매홀군, 신라 시대에는 수성군으로 불렸으며, 조선 시대에 수원도호부가 설치되어 도시가 발전했으나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거치며 쇠퇴했다가 1949년 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
옹진군 (인천광역시)의 지리 -
뭉퉁도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뭉퉁도는 물수리와 괭이갈매기 번식지로서 특정도서로 지정되어 환경 오염 행위가 제한되고 자연환경이 보호되는 섬이다. -
옹진군 (인천광역시)의 지리 -
모도
모도는 입자 크기가 비교적 크고 부분적으로 반상 조직을 보이는 특징을 가진 대보 화강암에 속하는 중립질흑운모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
섬에 관한 -
울릉도
울릉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신라에 정복된 후 공도 정책과 어업권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고, 독도를 포함한 해양 생태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
섬에 관한 -
독도
독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한국,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서 영유권 분쟁이 있으며, 한국은 역사적 기록과 실효 지배를 근거로 영토임을 주장하고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편입을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한다.
2. 역사 및 유래
영흥도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였으며, 마한,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를 거쳐 553년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수주에 속하였다가 이후 인주에 편입되었고, 조선시대에는 남양도호부의 관할이었다.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때 대부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경기만의 다른 섬들과 함께 경기도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1995년 3월 1일 옹진군이 인천광역시에 합쳐졌다.
2.1. 한국 전쟁과 영흥도
조선 시대부터 1914년까지 영흥도는 옛 남양군의 관할이었다. 1914년에는 부천시로, 1973년에는 옹진군으로 이관되었으며, 옹진군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영흥도는 유진 클라크(Eugene F. Clark) 사령관이 이끄는 정찰/특공 작전에 활용되었으며, 월미도, 대부도, 무의도 등 플라잉피시 해협을 따라 이어진 지역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작전은 성공적인 인천 상륙 작전을 준비하고 가능하게 했다. 이 내용은 일기 형식의 기록인 인천의 비밀: 한국 전쟁의 가장 과감한 비밀 작전의 숨겨진 이야기(The Secrets of Inchon: The Untold Story of the Most Daring Covert Mission of the Korean War)에 중요한 장소로 등장한다.
3. 지리
영흥도는 면적이 23.46km2이고, 인구는 약 4,000명이다. 2001년 12월에 영흥대교가 개통되어 인접한 선재도와 연결되면서 대부도 및 본토와도 연결된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내리 1~7리와 외리 1~3리 등 10개의 리로 나뉜다. 관광,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섬 남서쪽 해안의 매립지에 건설된 화력 발전소를 통해 일자리가 제공된다.
3.1. 환경
영흥도는 인접한 선재도와 함께,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에 의해 중요 조류 지역(IBA)으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조간대 갯벌이 번식하는 상당한 수의 중국 해오라기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4. 경제
영흥도는 인구 약 4,000명, 면적 23.46km2의 섬이다. 2001년 12월에 개통된 1.25km 길이의 영흥대교를 통해 선재도와 연결되어 대부도를 거쳐 육지와 이어진다. 행정 구역은 내리 1~7리와 외리 1~3리 등 10개의 리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 어업 외에도 섬 남서쪽 매립지에 건설된 화력 발전소가 주요 산업 시설이다.
5. 전설
영흥도에는 탑골우물과 비운의 김장사라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
* "탑골 우물"은 영흥면 내4리 입구에 있던 우물로, 마을 사람들이 탑을 허물어 만들었기 때문에 탑골우물이라 불렸다.
* "비운의 김장사"는 영흥도에서 태어난 장사에 관한 이야기다. 장사의 부모는 아이가 태어난 후 벌을 받을까 두려워 아이의 두 팔을 잘랐다. 아이는 성장하여 가출했고, 훗날 나루터 사공이 되었다.
6. 관광 명소
영흥도의 주요 관광 명소는 다음과 같다.
* 영흥도전적비
* 통일사
* 영흥대교
* 서어나무군락지
* 십리포해수욕장
* 장경리해수욕장
영흥도는 여러 개의 모래 해변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동해안의 내리, 북동쪽의 십리포(가래나무 숲이 있는 곳)와 북서쪽의 장경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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