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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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구는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총수를 의미하며, 시대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 변동을 겪어왔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인구는 장기적으로 증가해왔으며, 특히 근대 이후 산업 혁명과 의학 기술의 발달로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세계 인구는 2022년 80억 명을 넘어섰으며, 2050년에는 9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증가는 보건 기술 발전, 식량 생산 증대 등의 요인에 기인하며,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는 인구 감소 및 저성장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인구는 경제의 중요한 요소로서, 국가의 경제력과 시장 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인구 조절은 경제적, 사회적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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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정의 | 특정 시점에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의 총수 |
측정 단위 | 명 |
측정 시점 | 인구 조사 |
인구 변화 | 출생, 사망, 이민 등에 영향 |
인구 통계 | |
세계 인구수 (2023년) | 80억 명 이상 |
인구 증가 추세 | 계속 증가 추세 |
인구 분포 | 지역별 불균형 심화 |
인구 밀도 | 지역별 차이 큼 |
인구 연구 | |
연구 분야 | 인구 통계학 사회학 경제학 지리학 |
연구 목적 | 인구 변화 예측 사회 정책 수립 자원 배분 경제 개발 |
인구 문제 | |
과잉 인구 | 자원 고갈 환경 오염 빈곤 |
인구 감소 | 노령화 경제 성장 둔화 사회 복지 문제 |
인구 이동 | 이민 및 난민 증가 사회 통합 문제 |
인구 관련 통계 | |
출생률 | 감소 추세 |
사망률 | 감소 추세 |
평균 수명 | 증가 추세 |
합계출산율 | 국가별 편차 큼 |
인구 정책 | |
목표 | 인구 균형 및 사회 안정 추구 |
유형 | 출산 장려 정책 출산 억제 정책 이민 정책 |
주요 인구 연구 기관 | |
국가별 통계청 | 각 국가의 인구 통계 담당 |
유엔 | UNFPA |
인구 변동 요인 | |
출생 |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 |
사망 | 인구 감소의 주요 요인 |
이동 | 인구 분포 변동 요인 |
인구와 관련된 개념 | |
인구 밀도 | 단위 면적당 인구수 |
인구 구조 | 성별, 연령별 인구 분포 |
인구 성장률 | 인구 증가 속도 |
인구 관련 지표 | |
총인구 | 특정 시점의 전체 인구수 |
출생아수 | 특정 기간 동안의 출생아수 |
사망자수 | 특정 기간 동안의 사망자수 |
2. 역사
세계 인구는 기원 전후 약 2억 명에서 17세기 중반 약 5억 명으로 느리게 증가하다가, 산업 혁명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20세기에 들어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역사적으로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인구가 급감하는 시기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유지해 왔다.[9]
2. 1. 고대 및 중세
세계 인구는 서력 기원 30년경에 약 2억 1천만 내지 2억 5천만 명이었으나, 1650년에는 약 5억 5천만 명으로 증가했다.[9] 고대와 중세 시대의 인구는 큰 변동폭을 보이며 장기간 정체되는 특징을 보였다.[9]인구 역사에서는 큰 폭의 증가와 감소가 모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의 인구는 기원 0년경에 약 100만 명에서 400년경 약 300만 명으로 증가했지만, 800년경에는 약 150만 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의 3분의 1을 한꺼번에 잃기도 하였다.[9]
전체 기간을 보면, 결과적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장기간 정체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근대 이후 인구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9]
2. 2. 근대 이후
1650년에 세계 인구는 약 5억 5천만 명이었다. 1750년경에는 약 6억 2천만 명, 1850년에는 약 12억 명으로 증가했다. 1950년에는 약 24억 명, 1975년에는 39억 7천만 명, 2000년에는 60억 5천만 명으로 기록되었다.[9]인구 성장률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 기원 30년경부터 1650년까지 16세기 이상 걸려 약 2배가 된 세계 인구는, 1650년부터 1850년까지 2세기 사이에 약 2배로 증가했고, 2000년까지의 반세기 동안에 다시 약 2배로 증가했다. 고대와 중세에는 인구가 큰 변동과 장기간의 정체를 겪었지만, 근대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양상을 보였다.[9]
2. 3. 현대
근대에 이르러 세계 인구는 급증하기 시작했고, 현대에는 폭발적인 증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9]3. 세계 인구
미국 인구 조사국은 2006년 1월 25일 세계 인구가 65억 명에 육박했다고 발표했다. 국제연합인구기금은 1999년 10월 12일경 세계 인구가 약 60억 명에 육박했고, 1987년에는 50억 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2022년 11월 15일, UN은 세계 인구가 80억 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10] 그러나 세계 인구를 모두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여 실제 인구 조사에는 어느 정도 오차가 있다.
20세기부터 21세기에 걸쳐 인류는 인구폭발이라 불리는 역사상 최대의 인구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2022년 현재 인구는 지난 6000년 동안 존재했던 모든 인구의 약 5분의 1이다. 미국의 PRB (Population Reference Bureau) 연구에 따르면, 현재(2022년)의 세계 인구는 인류 역사상 약 20만 년 동안 존재했던 총인구의 약 7%를 차지한다.[1]
3. 1. 인구 증가 요인
2050년에는 세계 인구가 90억에 이를 수 있다는 통계가 있다.[11] 이는 개발도상국의 보건 기술 발전과 의료 서비스 확대, 녹색혁명 등으로 인한 식량 생산 증대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어 정확한 통계는 아직 불가능하다.
3. 2. 인구 감소 및 저성장 요인
유럽 등 일부 선진국에서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11]4. 인구 조절
인구는 지나치게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문제가 된다. 인구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노동력은 풍부하지만, 후진국에서 주로 나타나는 식량 부족 등의 의식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인구가 지나치게 감소하면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고령화가 심화되어, 주로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국가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인구 조절은 매우 중요하며, 인공자궁과 같은 인구 관련 기술이 발달하면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4. 1. 대한민국의 인구 정책
대한민국은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했다.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와 같은 문구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출산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도리어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일부 지역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자 출산양육지원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이 형평에 맞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12]5. 경제적인 관점으로 본 인구
인구는 노동, 자본과 함께 생산의 3요소 중 하나이다. 인구 규모는 국가의 경제력, 시장 규모, 생산 및 소비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규모 인구는 내수 시장 확대, 규모의 경제 실현 등에 유리하다.
5. 1. 인구와 경제 상황의 관계
인구는 노동이나 자본과 함께 생산 요소의 하나를 이룬다. 한 나라 인구수의 크기는 정치적·군사적 관점뿐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즉 어느 지역의 인구의 많고 적음은 그 지역의 생산과 소비의 양과 관계하며 이들은 정(+)의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 전쟁 때 인해전술을 쓴 것이나, 미국이나 일본이 앞을 다투어 중국에 접근하게 된 것도 중국의 12억이라는 대인구 집단을 갖는 시장이 중시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생산 기술의 발전 단계에 있어서는 소인구국에서 성립시키기가 어려운 생산 부분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다시 말하여 대규모의 생산을 필요로 하는 생산 부문은, 좁은 국내 시장을 갖는 나라에서는 운영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사정은 특히 자동차 제조업과 같은 중화학 공업이나 출판업에서 알 수 있다. 서부 유럽에 있는 나라들은 EEC를 형성하였고, 영국 자체의 영연방(British Commonwealth)을 구성한 까닭도 인구에 연유되는 것이다.[13]최근에는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주로 하층 인구의 중요성을 조금씩 대체하고 있으며 인간 이상의 지능이 등장할 미래 시대에서는 인간은 경제사에 있어 유일무이한 지위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적 부분에서도 인간은 인공지능의 글과 음악, 그림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다른 인지나 거부감은 없으며 인공지능의 창작물은 인간의 것과 마찬가지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인구가 감소해도 대신 증가할 로봇이나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14]은 오히려 더 큰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인구 규모는 실업률과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인구는 기술 발전, 원자재 가격 변동과 함께 총생산을 늘리는 주요 요인이 되는데, 이때 총생산이 늘어날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대체로 낮아지며, 총생산이 줄어들 경우 실업률과 물가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5. 2. 고령화 문제
21세기 현재,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령 인구의 상대적 증가, 즉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유엔은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18%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3] OECD 회원국 모두에서 2050년에는 1명의 노인(65세 이상)을 3명 이하의 생산가능인구(20-65세)가 부양하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2]
일본 총무성의 2007년 2월 월별 추계에 따르면, 총인구 명에 대해 고령 인구가 명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21.1%에 달해 초고령 사회인 21%를 넘어섰다.[4] 참고로, 일본 총무성의 2007년 연간 추계에서는 총인구 명에 대해 고령 인구가 명으로 21.5%였다.[5]
6. 기타 용법
6. 1. 인구 분포
- 주간 인구 / 야간 인구
- 연령별 인구
- * 유소년 인구(0 - 14세)
- * 생산가능인구(15 - 64세)
- * 고령 인구(65세 이상)
- ** 초기 고령 인구(65 - 74세)
- ** 후기 고령 인구(75세 이상)
- * 부양 인구(유소년 인구 + 고령 인구)
- * 노동력 인구(취업자와 완전 실업자의 합계)
6. 2. 지역 사회 및 스포츠
7. 국가별 인구
일반적으로 인구는 국가나 특정 지역에 있는 집단에 대해 사용된다(세계 인구, 일본의 인구, 현의 인구 등).[1]
20세기부터 21세기에 걸쳐 인류는 인구폭발이라고 불리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구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6000년 동안 존재했던 모든 인구의 약 5분의 1이 2022년 현재 인구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 인구#향후 예측을 참조. 또한, Population Reference Bureau|미국 인구참조국영어의 연구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약 20만 년 동안 존재했던 총 인구의 약 7%를 현재(2022년)의 세계 인구가 차지하고 있다.[1]
- 세계 인구
- 국가별 인구 순위 목록
- 국가별 인구 증가율 순위 목록
- 국가별 인구 밀도 순위 목록
7. 1. 일본의 인구
일본의 인구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국세조사에 의한 것이다. 국세조사에서는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가 파악되고 있으며, 국적별 집계 결과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tat.go.jp/data/kokusei/2020/index.html 레이와 2년 국세조사(총무성 통계국)]을 참조.[1]주민기본대장에 의한 인구는 일본인에 관한 통계였지만, 「주민기본대장법의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의 시행 및 「외국인등록법」의 폐지(2012년)에 따라 주민기본대장법의 적용 대상이 된 외국인이 포함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soumu.go.jp/menu_news/s-news/01gyosei02_02000055.html 주민기본대장에 근거한 인구, 인구동태 및 세대수(헤이세이 25년 3월 31일 현재)(총무성 자치행정국 주민제도과)]를 참조.[1]
- 일본의 인구 통계
- 일본 인구 조사
8. 도시별 인구
세계의 도시 지역 인구 순위, 세계의 도시권 인구 순위 등을 참고하여 도시별 인구를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기준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는 다음과 같다.[6]
순위 | 메가시티 | 국가 | 인구 | ||||||||||||||||||||||||||||||||||||||||||||
---|---|---|---|---|---|---|---|---|---|---|---|---|---|---|---|---|---|---|---|---|---|---|---|---|---|---|---|---|---|---|---|---|---|---|---|---|---|---|---|---|---|---|---|---|---|---|---|
1 | 광저우 | 중국 | {{cvt|46700|M|} | }
순위 | 메가시티 | 국가 | 인구 |
---|---|---|---|
1 | 광저우(广州) | 중국 | 46,700,000 |
2 | 도쿄(東京) | 일본 | 40,400,000 |
3 | 상하이(上海) | 중국 | 33,600,000 |
4 | 자카르타(ジャカルタ) | 인도네시아 | 31,300,000 |
5 | 델리(デリー) | 인도 | 30,300,000 |
6 | 마닐라(マニラ) | 필리핀 | 25,700,000 |
7 | 뭄바이(ムンバイ) | 인도 | 25,100,000 |
8 | 서울(ソウル) | 한국 | 24,800,000 |
9 | 멕시코시티(メキシコシティ) | 멕시코 | 23,000,000 |
10 | 상파울루(サンパウロ) | 브라질 | 22,400,000 |
9. 간지와 인구
십이지와 관련하여 특정 띠에 출생 인구가 몰리거나 줄어드는 현상은 대한민국과 중화권에서 나타난다. 대한민국에서는 1966년 병오년(丙午年)에 태어난 여자아이가 좋지 않다는 미신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각각 말띠(午)와 닭띠(酉) 해의 출생자 수가 적다. 중화권에서는 용띠 해(辰)를 길조로, 뱀띠 해(巳)를 흉조로 여겨 출생 인구에 차이가 있다.
9. 1. 대한민국
십이지별 인구를 보면, 2022년 1월 1일 현재 말띠(午)가 가장 적다.[7] 이는 1966년 병오년(丙午年)에 태어난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미신 때문에 1966년 병오년 출생자가 적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생각된다. 1966년 출생자 수는 1,360,974명(합계출산율 1.58)으로, 1965년 1,823,697명(합계출산율 2.14), 1967년 1,935,647명(합계출산율 2.23)보다 출생자가 적었다.[8] 다음 병오년은 1966년으로부터 60년 후인 2026년이다.말띠 다음으로 적은 것은 닭띠(酉)이다.[7] 이는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황 악화로 인한 출생자 수 급감이 주요 요인으로 생각되지만, 합계출산율 최저치도 2005년 닭띠 해에 기록되었다.
9. 2. 중화권
중국 대륙, 타이완, 그리고 전 세계의 화교 사회를 포함하는 중화 문화권에서는 용띠 해(辰)를 길조로 여겨 12년 주기로 베이비붐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뱀띠 해(巳)는 흉조로 여겨져 저출산 경향이 나타난다. 또한 壬辰(임진)은 밑에 여자 편을 붙여 '임신'이 되므로 더욱 길조로 여겨진다.[7]참조
[1]
웹사이트
How Many People Have Ever Lived on Earth?
https://www.prb.org/[...]
Population Reference Bureau
2022-03-27
[2]
보고서
OECD Society at a glance 2014
OECD
2014
[3]
웹사이트
World Population Ageing: 1950-2050
http://www.un.org/es[...]
United Nations Population Division
[4]
웹사이트
e-Stat 人口推計 各月1日現在人口 月次2007年2月
https://www.e-stat.g[...]
[5]
웹사이트
e-Stat 人口推計 各年10月1日現在人口 年次 2007年
https://www.e-stat.g[...]
[6]
웹사이트
Brinkhoff (City Population: The Principal Agglomerations of the World)
http://www.citypopul[...]
2021-02-20
[7]
웹사이트
1 卯(う)年生まれの人口は997万人
https://www.stat.go.[...]
総務省統計局
2023-01-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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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成21年(2009)人口動態統計(確定数)の概況
https://www.mhlw.go.[...]
厚生労働省
2010-09-17
[9]
서적
인구의 역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
[10]
웹사이트
World population to reach 8 billion on 15 November 2022
https://www.un.org/e[...]
United Nations
2022-11-14
[11]
웹사이트
WORLD POPULATION WILL INCREASE BY 2.5 BILLION BY 2050; PEOPLE OVER 60 TO INCREASE BY MORE THAN 1 BILLION
http://www.un.org/Ne[...]
[12]
뉴스
[서울] "출산양육지원금 불균형 시정해야"
http://www.ytn.co.kr[...]
YTN (와이티엔)
2008-02-19
[13]
웹사이트
한국의 자원
http://donation.enc.[...]
[14]
Youtube
https://m.youtub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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