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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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전은 본편 외의 이야기를 뜻하며, 고대 중국에서 유래하여 역사서, 소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픽션에서는 사이드 스토리, 어나더 스토리, 번외편, 스핀오프, 셰어드 월드, 속편, 후일담, 전편, 전일담, 이문, 이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 등 다양한 유사 용어로 불린다. 현대에는 본편 없이 외전만 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춘추외전, 의사외전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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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및 역사
외전(外傳)은 본편과는 별도로, 특정 인물, 사건, 배경 등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2. 1. 어원 및 역사
고대 중국에서 이미 사용되었고, 1세기경에는 역사서 『국어』를 가리켜 『춘추외전』(『춘추좌씨전』에 대한 외전)이라고 하는 예가 있다. 일본에는 5세기부터 6세기경에 『춘추좌씨전』을 포함한 『오경』(유교의 기본 경전) 등과 함께 전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로부터, "외전"은 "전기"와 함께, 기록 방법이 주로 문서였던 시절부터 사용된 단어이며, 본래는 문서에 대해 사용되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기록 방법(음성의 녹음이나 영상의 녹화)의 발명과 보급에 따라, 외전을 다루는 분야와 범위도 넓어졌다.2. 2. 현대적 의미 변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한자 표기의 딱딱함을 꺼리고, 이를 대체하는 가타카나어 표현이 많이 사용되었다. 대중 소설,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와 같은 오락 작품에서는 "외전" 대신 "사이드 스토리"나 "어나더 스토리"와 같은 명칭이 사용되기도 했다. 반면, SF나 판타지 장르에서는 가공의 전기나 전설에 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외전"이라는 표현이 여전히 선호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외전에 기록되는 내용은 본편과 모순되지 않고 정합성이 유지된다. 그러나, 특히 픽션에서는 "외전"이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본편과 전혀 다른 전개나 결말을 보여주는 작품도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평행 세계물"이나 "if(가상)물" 장르에 해당한다. 또한, 등장인물이나 설정 일부만 차용하고 본편과의 정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상 본편과 무관한 내용의 작품도 존재한다.
3. 유사 용어 및 관련 개념
픽션에서는 외전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여러 단어들이 있다. 조어도 많고, 뜻이나 쓰임새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실제로는 섞여서 사용되기도 한다.[1]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용어들 모두 외전의 일종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 사이드 스토리 (side story영어): '본편 옆으로 흐르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픽션에서의 외전'을 가타카나어화(의사 영어화)한 일본식 영어이다. 주로 오락 작품에서 제작자가 '외전'이라는 단어가 가진 딱딱함을 피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2]
- 어나더 스토리 (アナザーストーリー|아나자 스토리일본어): '본편과는 다른 (부분을 그린) 이야기'라는 뜻의 조어이다. 사이드 스토리처럼 외전 대신 쓰인다. 다만, 'another=다른'이라는 영어 단어의 의미 때문인지, 본편과는 다른 전개나 결말을 맞는 이야기(패러렐 월드)인 경우도 있다.[1]
- 번외편 (番外編|반가이헨일본어): '방송 외'의 줄임말인 '번외'와 '이야기의 한 편'을 뜻하는 '편'을 합친 복합어이다. 이야기 전체 흐름에는 따르지만, 전개나 결말에 직접 관계없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본편에서 그려지지 않은 부분에서 일어난 사건, 뒷이야기 등이 주로 다뤄진다.
- 스핀오프 (スピンオフ|스핀오후일본어): 본편의 저작자나 저작권자에 의해, 본편과 같은 세계 설정을 바탕으로, 본편에서 조연이었던 인물이나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었던 장소 등에 초점을 맞춰 새로 제작되는 것을 말한다.
- 셰어드 월드 (shared world영어): 기존 작품의 세계관 설정을 저자의 허가를 받아 공유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나중에 창작된 작품군은 원작의 외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예: 칠 도시 이야기)
- 속편 및 후일담:
- 속편(Sequel영어): 이미 결말이 난 작품의 후속편으로, 시간상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 후일담(後日譚|고지쓰단일본어), 후일담(後日談|고지쓰단일본어), 후전(後伝|고덴일본어): 본편이 일단락된 이후에 듣거나 알게 된 이야기이다.
- 전편 및 전일담:
- 전편(前編|젠펜일본어): 본래는 2부 이상으로 구성된 작품의 첫 번째 편을 가리키지만, 속편의 반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 전일담(前日譚|젠지쓰단일본어): (본편에서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의 사건을 의미하며, 후일담의 반의어로 사용된다.
- 이문(異聞|이분일본어) 및 이설(異説|이세쓰일본어): 특이하거나 진기한 이야기, 통설과는 다른 내용의 이야기를 뜻하지만, 외전 작품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 (アニメ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아니메 오리지나루 스토리일본어): 원작 소설, 만화, 게임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때 추가된, 원작에는 없는 스토리, 설정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줄여서 '아니오리'라고 한다.[1]
3. 1. 사이드 스토리 (サイドストーリー)
side story영어는 "본편(주류)의 옆으로 흐르는 이야기"라는 의미로, "픽션에서의 외전"을 가타카나어화(의사 영어화, 가로쓰기화)한 일본식 영어이다. 주로 오락 작품에서 제작자가 "외전"이라는 단어가 가진 딱딱함을 피하고 싶을 때 등에 자주 사용된다.[2]2007년 현재, 대부분의 영일 사전에는 "side story"라는 항목이 없고, 일영 사전에서는 "외전"의 번역어로 "supplemental biography"나 "episode" 등을 예시로 들고 있으며, 많은 번역 소프트웨어에서는 "side story"를 "곁의 이야기"로 직역한다. 그러나 비교적 새로운 일부 사전이나 소프트웨어에서는 "외전 = side story"로 하는 경우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2]
3. 2. 어나더 스토리 (アナザーストーリー)
'본편과는 다른 (부분을 그린) 이야기'라는 의미의 조어이다. 사이드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외전 대신 사용되는 단어이다. 다만, 'another=다른'이라는 본래 영어 단어의 의미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인지, 본편과는 다른 전개나 결말을 맞는 이야기(패러렐 월드)인 경우도 있다.[1]본래 영어에서의 'another story'는 '(그것과 이것은) 다른 이야기, 별개의 문제'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side story'처럼 '외전을 의미하는 단어'로 영어권에 정착되어 있지 않다. 또한 another는 부정관사 an을 포함하므로, 원칙적으로 뒤에는 복수 명사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another stories는 오류(other stories가 옳다). 다만 another + [three days] '더 3일'처럼 another와 명사(시간이나 거리 등의 양을 나타내는 것) 사이에 수사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복수 명사를 사용할 수 있다.[1]
3. 3. 번외편 (番外編)
'방송 외'의 줄임말인 '번외'와 '이야기의 한 편'을 의미하는 '편'을 조합한 복합어이다. 여기서 말하는 방송은 원래 '(연극 등의) 연목(演目)이나 예정'을 가리킨다. 번외편은 이야기(본편) 전체의 흐름에는 따르지만 그 전개나 결말에 직접 관계하지 않는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본편에서는 그려지지 않은 부분(연속 작품의 경우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 등)에서 일어난 사건, 뒷이야기 등이 그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3. 4. 스핀오프 (スピンオフ)
본편의 저작자나 저작권자에 의해, 본편과 같은 세계나 세계 설정을 바탕으로, 본편에서 조역이었던 인물이나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었던 장소 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작품이 제작(파생)되는 것을 말한다.스핀오프는 외전의 일종으로 여겨지지만,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에서 파생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경우도 있어, 저작권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외전"은 저작권 개념이 생기기 전부터 사용되던 단어).
3. 5. 셰어드 월드 (シェアード・ワールド)
셰어드 월드에는 기존 작품의 세계관 설정을 저자의 허가를 받아 공유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나중에 창작된 작품군은 원작의 외전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예: 칠 도시 이야기).3. 6. 속편 및 후일담 (続編・後日譚)
속편은 영어로 '''시퀄'''(Sequel)이라고 한다.; 속편(続編)
: 이미 결말이 난 작품의 후속편이다. 시간상으로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대개 본편의 주인공(주요 인물)과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대상(장소나 물건, 사건) 중 하나 또는 둘 모두를 계승한다. 외전의 일종이지만, 실제로 외전이라고 불리는 경우는 드물고(특히 주인공이 같은 경우 등) 그대로 "속편"으로 칭해지며, 본편과 함께 "시리즈물"(연속물)로 여겨진다.
; 후일담(後日譚), 후일담(後日談), 후전(後伝)
: 본편이 일단락된 이후(본편에 대해 시계열상으로)에 듣거나 알게 된 이야기이다(따라서 내용은 본편의 시계열상 앞선 경우도 있다). 작품의 위치라기보다는 내용을 나타내는 말이다. 본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에필로그"(epilog, epilogue)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본편과는 별개의 작품으로 성립하는 경우, 내용상으로는 후일담이지만 통상 "속편"이라고 불린다.
: 후일담을 의미하는 말로 "'''애프터 스토리'''"(アフターストーリー|애프터 스토리일본어)가 있다. 참고로, 종종 혼동되지만, 에필로그의 본뜻은 "맺음, 결말"이며, 후일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묘사된 내용이 후일담이라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에필로그는 본편의 일부(마지막 장)이다. 그 외에 중국의 고전 문학 작품(예를 들어 『사기후전』, 『삼국지후전』)에 따라 '''후전'''이라는 말도 일본에서 종종 사용된다.
: "후일담"이라는 말은 픽션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사용된다. 한자 "담"은 "말하다", "담"은 "이야기하다"라는 서로 다른 의미가 있으며, "후일담"과 "후일담"은 사전 등에서는 유의어로 취급되지만[3], 뉘앙스가 다르다는 의견도 있다[4]。
3. 7. 전편 및 전일담 (前編・前日譚)
영어로는 '''프리퀄'''(Prequel)이라고 한다.; 전편(前編)
: 본래는 "2부 이상으로 구성된 작품의 첫 번째 편"을 가리킨다 (예: 전편·중편·후편). 하지만 속편의 반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본편보다 나중에 제작된, 시간적으로 본편보다 앞선 사건을 그린 작품을 가리키며, 대부분 본편의 주인공(주요 인물)과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물(장소나 물건, 사건) 중 하나 또는 둘 다를 본편으로 이어받는 형태가 된다.
; 전일담(前日譚)
: (본편에서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의 시계열에 해당하는 사건이라는 의미를 가리킨다. 이것 또한 작품의 위치라기보다는 내용을 나타내는 말로서 후일담의 반의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 이 또한 드물게 "프롤로그"(prologue)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프롤로그의 뜻은 "서언, 서막"이며, 전일담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후전(後伝)"에 반대되는 말인 "'''전전'''(前伝)"은 중화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일본어에서는 그다지 찾아볼 수 없다.
3. 8. 이문 및 이설 (異聞・異説)
이문(異聞)·이설(異説)은 특이하거나 진기한 이야기, 통설과는 다른 내용의 이야기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외전 작품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통설과는 다른 내용의 이야기"라는 본래의 뜻에서, '○○이문'이라고 이름이 붙은 작품은 본편과는 다른 전개나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드물게 이와 비슷하게 사용되는 말로 '이본(異本)'이 있다.3. 9.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 (アニメ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
원작 소설, 만화, 게임 등을 TV 애니메이션이나 극장용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할 때 추가된, 원작에는 없는 스토리, 설정, 대사, 장면, 캐릭터를 통칭하는 말이다. 줄여서 '아니오리'라고 한다.[1]アニメオリジナルストーリー|아니메 오리지나루 스토리일본어
4. 본편 없는 외전
원래 외전은 본편이 존재해야 비로소 성립(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작품 제작 방식이 다양해진 현대에는 "처음부터 본편이 존재하지 않는 외전"도 창작되고 있다.
예를 들어, 만화 섹시 코만도 외전 굉장해!! 마사루 씨가 있다. '섹시 코만도'라는 작품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마사루 씨의 작품 내에서 설정된 가공의 격투기 명칭이다.
5. 주요 외전 작품 예시
주요 외전 작품으로는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좌씨전과 함께 언급되는 국어를 가리키는 한서에서 쓰여진 춘추외전과 아코 사건의 아코 낭사인 사십칠사 이외의 인물에 대한 전기나 이야기인 『의사외전』 등이 있다.
5. 1. 춘추외전 (春秋外伝)
'''춘추외전'''은 중국의 역사서 국어를 가리킨다. 춘추 시대 역사서로,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춘추의 주석서인 춘추좌씨전과 함께 언급된다. 이후 쓰여진 한서에서 춘추외전이라고 불렸다.5. 2. 의사외전 (義士外伝)
『'''의사외전'''』(義士外伝)은 가신장의 사십칠사 이외의 인물에 대한 전기나 이야기이다. 의사란 의를 숭상하는 사람을 뜻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코 의사(아코 낭사)의 약칭이다. 사십칠사 각각에 대한 이야기는 『의사명명전』이라고 한다.참조
[1]
문서
○○(本編名)アナザーストーリー
[2]
서적
アドバンスト フェイバリット 和英辞典
東京書籍
[3]
웹사이트
広辞苑(第六版)
https://sakura-paris[...]
[4]
웹사이트
後日談の意味と使い方や例文
https://idiom-encycl[...]
株式会社アクセル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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