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마사타카
1. 개요
요시다 마사타카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외야수 및 지명 타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을 졸업하고 2015년 오릭스 버펄로스에 입단하여 2022년까지 활약했으며, 2023년부터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다. 요시다는 뛰어난 타격 능력과 선구안을 바탕으로 2020년과 2021년 NPB에서 수위 타자를 차지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와 일본 시리즈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로 활약했으며,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올 WBC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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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명 | 요시다 마사타카 |
|---|---|
| 원어명 | Masataka Yoshida |
| 로마자 표기 | Yoshida Masataka |
| 한자 표기 | 吉田正尚 |
| 출생일 | 1993년 7월 15일 |
| 출생지 | 후쿠이현 후쿠이시 |
| 신장 | 172.7cm |
| 체중 | 79.8kg |
| 포지션 | 외야수, 지명 타자 |
| 투구 | 우 |
| 타석 | 좌 |
| 소속 구단 | 보스턴 레드삭스 |
| 등번호 | 7 |
| 연봉 (2024년) | 18,600,000 달러 |
| 고등학교 | 쓰루가 기히 고등학교 |
|---|---|
| 대학교 | 아오야마가쿠인대학 |
| 프로 입단 | 2015년 드래프트 1위 |
| NPB 첫 출장 | 2016년 3월 25일 |
| MLB 첫 출장 | 2023년 3월 30일 |
| 소속팀 | 오릭스 버펄로스 (2016 - 2022) 보스턴 레드삭스 (2023 - 현재) |
| 대표팀 | 일본 |
|---|---|
| WBC | 2023년 |
| 올림픽 | 2021년 |
| 프리미어 12 | 2019년 |
| 유니버시아드 | 2015 광주 |
| 재팬 시리즈 | 재팬 시리즈 우승 (2022) |
|---|---|
| 올스타 | 4× NPB 올스타 (2018, 2019, 2021, 2022) |
| 베스트 나인 | 5×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2018-2022) |
| 수위 타자 | 2× 퍼시픽 리그 타격왕 (2020, 2021) |
| WBC 올스타 | 올-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팀 (2023) |
|---|
| 올림픽 | 2020 도쿄 금메달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23 마이애미 금메달 |
| WBSC 프리미어12 | 2019 도쿄 금메달 |
| 타율 | 0.327 |
|---|---|
| 홈런 | 133 |
| 타점 | 467 |
| 타율 | 0.285 |
|---|---|
| 홈런 | 25 |
| 타점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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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가 게히 고등학교 동문 -
우쓰미 데쓰야
우쓰미 데쓰야는 일본의 프로 야구 좌완 투수로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최다승을 기록했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로도 참가했으며, 통산 2000이닝 투구를 달성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다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투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쓰루가 게히 고등학교 동문 -
니시카와 료마
니시카와 료마는 뛰어난 타격 센스로 '천재'라는 평가를 받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외야수와 내야수로 활동하다 FA를 통해 2024년부터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고 있다. -
후쿠이시 출신 -
난부 요이치로
난부 요이치로는 일본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이며, 양자색역학, 끈 이론, 자발 대칭 깨짐 등 입자물리학 분야에 기여하여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후쿠이시 출신 -
오모리 후사키치
오모리 후사키치는 일본 지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오모리식 지진계를 개발하고 지진 연구와 재해 예방에 기여했으며, 1923년 관동 대지진 발생 중 사망했다. -
후쿠이현 출신 야구 선수 -
마쓰키 겐지로
마쓰키 겐지로는 후쿠이현 출신의 일본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 해설가로 한신 타이거스 초창기 멤버로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하며 1937년 수위 타자와 홈런왕을 동시에 석권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후쿠이현 출신 야구 선수 -
나카무라 유헤이
나카무라 유헤이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하며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 최우수 배터리상, 일본 시리즈 MVP를 수상했고, 국가대표로도 활동한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다.
2. 프로 입단 전
쓰루가 게히 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여름부터 4번 타자로 제91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1학년 가을에 후쿠이현 대회 우승, 호쿠신에쓰 대회 준우승을 달성했고, 2학년 봄에는 제82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출전했다. 2학년 여름 이후에는 고시엔 구장에서의 전국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고교 통산 4경기에서 타율 .313, 16타수 5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고등학교 2학년 선배에는 야마다 오사요시, 1학년 후배에는 니시카와 류마가 있었다.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사회 정보 학부에 진학하여, 도토 대학 야구 연맹 1부 리그에서 1학년 춘계 리그전부터 4번 타자로 발탁되어 지명 타자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2학년 춘계 리그전부터 외야수로 전향하여 4홈런을 기록하며 외야수 부문 베스트 나인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3학년 추계 리그전에는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었지만, 4학년 가을에는 2부 리그에서 타율 .400, 5홈런을 기록했다. 대학 통산 72경기 출전, 타율 .277(278타수 77안타), 9홈런, 38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대학 2학년 7월에는 제39회 미·일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고, 3학년에는 2014 할렘 베이스볼 위크 일본 대표, 4학년 6월에는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2.1. 유소년 시절
6세 때 야구를 시작하여 후쿠이 시립 아소즈 초등학교, 후쿠이 시립 아스와 중학교에 재학 중 보이즈 리그팀 ‘사바에 보이즈’ 소속으로 활동했다. 어린 시절부터 "멀리 날리고 싶다"는 강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2.2. 쓰루가 게히 고등학교 시절
요시다 마사타카는 1학년 여름에 4번 타자로 제91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첫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했다. 1학년 가을 후쿠이현 대회에서 우승하고 호쿠신에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학년 봄에는 제82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출전했다. 2학년 봄 대회 개막전에서 덴리 고등학교를 상대로 3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나, 준준결승에서 니혼 대학 제3 고등학교에 패했다. 2학년 여름 이후 고시엔 전국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춘·하계 대회 통산 4경기에서 타율 0.313, 16타수 5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3.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시절
요시다는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사회정보학부에 진학하여, 도토 대학 1부 리그에서 활약했다. 1학년 춘계 리그전부터 4번 타자로 발탁되어 타율 0.311, 1홈런, 7타점을 기록하며 지명 타자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추계 리그전부터는 3번 타자로 고정되어 2년 선배인 4번 타자 스기모토 유타로와 함께 클린업 타선을 구축했다.
2학년 춘계 리그전에서는 외야수로 전향하여 4홈런을 기록하며 외야수 부문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3학년 추계 리그전에서는 타율 0.352, 3홈런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외야수 부문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지만, 팀은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4학년 가을 2부 리그에서는 타율 0.400, 5홈런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은 1부 리그로 승격하지 못했다.
도토 대학 1부 리그 통산 기록은 72경기 출전, 타율 0.277(278타수 77안타), 9홈런, 38타점, 12도루이다.
대학 시절 요시다는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2학년 때 미일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일본 대표, 3학년 때 하를럼 베이스볼 위크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4학년 때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일본 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회 전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고, 주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U-18 야구 월드컵 일본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2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3. 프로 선수 경력
신인 시절, 춘계 스프링 캠프를 앞두고 이치로와 만나 격려를 받았으나, 훈련 중 부상으로 캠프를 2군에서 시작했다. 1군에 승격했으나, 타격 연습 중 다시 부상을 당해 2군으로 내려갔다. 3월, 웨스턴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시범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개막전에서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나, 허리 부상으로 4월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에 1군에 복귀하여, 8월 18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30경기에서 3번 타자로 기용되었고, 2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최종전에서 오릭스 신인 선수로는 47년 만에 1군 공식전 4번 타자로 기용되었다.
2018년에는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타율 0.321, 26홈런, 86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5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일본 프로 야구 교류전에서 3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교류전 MVP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2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 타율 0.322, 29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입지를 굳혔고, 2019 WBSC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2020년에는 타율 0.350으로 수위 타자 타이틀을 차지하며 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다.
3.1. 오릭스 버펄로스 시절
2015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오릭스 버펄로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요시다 마사타카는 오릭스 시절, 신인 때부터 뛰어난 타격 실력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 타자로 성장했다.
2016년 데뷔 첫 해 63경기에 출전, 타율 0.290, 10홈런, 34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아시아 윈터 리그 최우수 타자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허리 부상으로 6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311, 12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8년에는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타율 0.321, 26홈런, 86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일본 프로 야구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2019년에는 2년 연속 전 경기에 출장, 타율 0.322, 29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입지를 굳혔고, 2019 WBSC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2020년에는 타율 0.350으로 수위 타자 타이틀을 차지하며 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다. 2021년에는 2년 연속 수위 타자와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2년에는 리그 2연패와 2022년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 시리즈 5차전에서는 끝내기 홈런 포함 2개의 홈런을 치며 팀의 26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릭스에서 7시즌 동안 통산 762경기 타율 0.327, 133홈런, 467타점을 기록했다.
3.1.1. 2016년
2015년 NPB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 버펄로스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하여 등번호는 34번을 받았다. 신인 합동 자율 훈련 중 이치로와 처음 만나 격려를 받았으나, 훈련 중 부상으로 춘계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시작했다. 캠프 초반 1군에 승격했으나, 타격 연습 중 부상으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3월 웨스턴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시범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개막전에서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으나, 허리 부상으로 4월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에 1군에 복귀하여, 8월 18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8월 26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 이후 30경기에서 3번 타자로 기용되었고, 2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최종전에서 오릭스 신인 선수로는 47년 만에 1군 공식전 4번 타자로 기용되었다.
부상으로 인해 63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0.290, 10홈런, 34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시즌 후 아시아 윈터 리그에서 웨스턴 리그 선발 주축 타자로 활약, 5개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타자로 선정되었다.
3.1.2. 2017년
시즌 개막 전 허리 통증이 재발하여 개막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5월 10일 웨스턴 리그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실전에 복귀했지만, 경기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7월 9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3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1군에 복귀했고, 다음 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모두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 관중석 5층석을 향해 추정 비거리 130m의 홈런을 기록했다. 8월 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년 연속 한 경기 2홈런을 2타석 연속으로 기록했다. 8월 16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이후 시즌 종료까지 3번 타자로 기용됐다. 9월 3일 세이부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허리 통증과 수술의 영향으로 1군 출장은 64경기에 그쳤지만, 타율 0.311(리그 2위), 12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향상된 성적을 보여주었다. OPS는 0.928(리그 3위), RC27은 7.41(리그 3위)이었다. 시즌 종반인 10월 4일에는 수술을 받았지만 등록을 말소하진 않았고 수술 후에도 1군에서의 2경기에 출장했다. 시즌 종료 후 11월 하순에는 허리 수술을 받았다.
3.1.3. 2018년
전년도 허리 수술을 고려하여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시작, 체간 트레이닝 등에 전념했다. 스프링 캠프 초반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 대표팀 후보로 언급되었다. 스프링 캠프 후반 1군에 합류하여 3월 30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일본 프로 야구 교류전에서 3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교류전 MVP에 선정되었다. 올스타전에 팬 투표와 선수간 투표 모두 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 3위로 첫 출전하여 1차전에서 첫 안타·첫 타점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 143경기에 모두 출전, 규정 타석에 처음 도달하며 타율 0.321, 26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
3.1.4. 2019년
시범 경기 기간 중 일본 대표팀 평가전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대표팀에 선출되었고,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여 클린업 타선을 맡았다. 2차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 개막 이후부터 4번 타자로 기용되었으나, 개막 초 타격 부진을 겪었다. 5월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입단 1년차부터 4년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올스타전에 팬 투표와 선수간 투표 모두 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 2위로 2년 연속 출전, 2차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감투 선수로 선정되었다. 정규 시즌 종반 모리 도모야와 수위 타자 경쟁을 펼쳤으나, 리그 2위인 타율 0.322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시즌 143경기에 모두 출전, 자신의 최다 기록인 29홈런을 기록했고, 7월과 9·10월 월간 MVP에 선정되었다. 2년 연속 베스트 나인(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5경기에 출전하여 21타석 20타수 2득점 4안타 1타점, 타율 0.200, 출루율 0.238, 장타율 0.200, OPS 0.438을 기록했다.
| 연도 | 대표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사 | 희생타 | 희생플라이 | 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 P S |
|---|---|---|---|---|---|---|---|---|---|---|---|---|---|---|---|---|---|---|---|---|---|---|---|---|
| 2019 | 일본 | 5 | 21 | 20 | 2 | 4 | 0 | 0 | 0 | 4 | 1 | 0 | 0 | 0 | 0 | 1 | 1 | 0 | 0 | 0 | .200 | .238 | .200 | .438 |
3.1.5. 2020년
8월 타율 0.430으로 월간 MVP를 수상하는 등 정규 시즌 동안 높은 타율을 유지했다. 3년 연속 전 경기(120경기) 출장을 달성, 시즌 타율 0.350을 기록하며 팀내 토박이 선수로는 20년 만에 수위 타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3년 연속 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에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3.1.6. 2021년
2021년, 요시다 마사타카는 팀의 선수회장으로 취임했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2번 타자로 기용되었으나, 5월부터는 3번 타자를 맡았다. 5월에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개인 통산 99번째 홈런을 기록했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는 일본 프로 야구 역대 301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올스타전에서는 팬 투표를 통해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출전했고, 홈런 더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9월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부상을 입어 2018년부터 이어져 오던 정규 시즌 연속 출장 기록이 512경기에서 중단되었다. 10월에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사구를 맞아 오른쪽 척골 골절 진단을 받고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종적으로 타율 0.339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위 타자 타이틀을 획득했고, 출루율 0.429로 첫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차지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서 부상에서 복귀했다. 일본 시리즈에서는 팀이 우승을 놓쳤지만, 1차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3.1.7. 2022년
4월 지바 롯데전에서 사사키 로키를 상대로 한 경기 세 번의 삼진을 당하는 부진을 겪었고, 팀도 퍼펙트 게임을 당했다. 5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등록 말소되었다가 재등록되었지만, 경기 전 연습 중 부상으로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 6월 1군에 복귀, 6월 세이부전에서 3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복귀했다. 7월과 9월 월간 MVP를 수상하며 리그 2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타율 0.335를 기록, 6년 연속 타율 3할을 넘겼지만, 3년 연속 수위 타자 타이틀을 놓쳤다. 출루율 0.447을 기록, 2년 연속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했다. 2022년 일본 시리즈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포함하여 두 개의 홈런을 쳤고, 오릭스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상대로 7경기(1경기는 무승부)에서 승리했다. 오릭스는 26년 만에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자신은 일본 시리즈 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한 MLB 진출이 승인되었다.
3.2.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2022년 12월 7일, 요시다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30개 구단에 공개되었고, 30일간의 계약 협상 기간이 주어졌다. 2023년 1월, Baseball America의 유망주 100인 목록에서 87위에 올랐는데, 보스턴 레드삭스 담당 기자 피터 아브라함은 The Boston Globe에서 "놀랍도록 낮은" 순위라고 평가했다.
3.2.1. 2023년
2022년 12월, 요시다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90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2023년 3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데뷔하여 첫 안타 및 첫 타점을 기록했다. 4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MLB 첫 홈런을 기록했다. 4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에 2개의 홈런을 쳤는데, 그 중 하나는 만루 홈런이었다. 이는 일본인 선수 최초의 한 이닝 멀티홈런(2홈런) 기록이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주간 아메리칸 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25타수 12안타, 1.319의 OPS를 기록했고, 단 한 번의 헛스윙도 없었다. 7월 시카고 컵스전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8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미일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2023년 시즌 동안 140경기에 출전하여(좌익수 84경기 선발 출장, 지명타자 49경기 선발 출장) 타율 0.289, 15홈런, 72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 MLB
* 플레이어 오브 더 위크: 1회 (2023년 5월 1일 - 7일)
3.2.2. 2024년
레드삭스는 요시다를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알렉스 코라 감독은 요시다가 외야에서 뛰는 것에 대해 "어쩔 수 없으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다"라고 언급했다. 시즌 동안 요시다는 한 경기에서 단 한 이닝만 외야 수비를 했다. 타석에서는 10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0, 10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10월 초에 요시다는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
4. 국가대표 경력
요시다 마사타카는 2014년 하를럼 베이스볼 위크,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9 WBSC 프리미어 12, 2020 도쿄 올림픽,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 일본 대표팀의 첫 우승에 기여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타율 0.350을 기록하며 일본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2023년 WBC에서는 1차 라운드에서 4경기 모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해 타율 0.417, 8타점을 기록했다. 준준결승전인 이탈리아전에서 WBC 첫 홈런을 기록했고, 준결승전인 멕시코전에서는 동점 3점 홈런을 쳐 대회 최다 기록인 13타점을 기록했다. 준준결승전 이후 3경기에서는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일본 대표팀을 14년 만의 WBC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 WBC 팀(외야수 부문)에도 선정됐다.
5. 선수로서의 특징
신장 173cm로 야구 선수로서는 작지만 오릭스 OB인 가도타 히로미쓰를 연상케 하는 왼쪽 장거리 타자이다. 강한 스윙의 대명사로도 불릴 정도였다. 홈런 타자에 대한 동경이 강하며, “나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홈런 타자를 동경했기 때문에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장거리 타자로서의 고집을 보였다. 한편 “공에 대한 접촉을 의식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스윙은 상황에 따라 ‘투구 라인에 맞춰 방망이를 넣는다’, ‘위에서부터 때린다’, ‘밑에서부터 방망이를 넣는다’ 등의 세 가지 스타일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다.
탐구심을 갖고 자신의 타격을 마주보고 하는 것을 즐기면서 “최상의 스윙 형태를 타석 안에서 재현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 그 연장선상에 홈런이 있다”, “‘칠 수 있다고 느낀 공을 치는 것’이 자신만의 타격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고교 시절에는 ‘힘없이 방망이를 휘두르고 헤드 스피드가 빠른데다 방망이 중심으로 공을 잡는 기술이 뛰어난 교타자’, 오릭스 입단 초기에는 ‘여러 방향으로 강한 타구를 가르는 장거리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릭스 입단 후 2시즌에는 장타력을 나타내는 IsoP가 ‘0.203→0.206’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배트 컨트롤과 선구안의 균형도 매우 좋아 삼진률은 낮고, 볼넷율은 높았다.
오릭스 입단 3년차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전 경기 출장과 최종 규정 타석에 도달하면서 어느 시즌에서도 0.320 이상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타율 0.350으로 수위 타자 타이틀을 처음으로 획득했고, 72개의 볼넷을 고른 반면 삼진은 29개에 그쳤다. 닛칸 스포츠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시즌에 부상을 당하고 나서는 어깨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2023년 WBC 멕시코전에서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바타 히로카즈는 2021년 9월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요시다를 파워 랭킹 일본인 현역 부문 3위로 선정, 자신과 같은 체격 및 체형의 요시다가 장거리 타자로 활약하는 것에 대해 “170cm(대) 전반 중 동경의 대상”이라고 평가했다.
6. 에피소드
* 어린 시절 메이저 리그 TV 중계를 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우투좌타격인 브라이스 하퍼를 동경하며, 목표인 선수로 꼽았다. 오릭스에 입단할 당시에는 자신의 강력한 희망으로 등번호를 34번(하퍼가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인 2018년까지 착용했던 등번호)으로 정했다.
*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시절 감독이었던 젠바 아쓰시는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입학 때부터 뛰어나서 ‘강하게 휘두르는 것’이 가능한 강한 타자였다"라고 칭찬했다.
*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18년 퍼시픽 리그 공식전 규정 타석에 처음 도달한 것을 계기로 홈런 1개당 100000JPY을 ‘국경 없는 아이들’을 통해 기부하고 있다.
* 부인은 패션모델 겸 관리영양사, 사업가인 유리카이며 자신은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이다.
*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일본 국가대표(사무라이 재팬)로서 금메달을 획득한 영예를 기리기 위해 2021년 12월 13일, 후쿠이현 후쿠이시의 JR 후쿠이역 서쪽 출구에 기념 골드 포스트(제25호)가 설치됐다(골드 포스트 프로젝트).
* 별명은 여러 개가 있는데 ‘마초맨’(マッチョマン일본어), 이를 줄인 ‘마초’(マッチョ일본어), 그 외에 ‘마사’(マサ일본어)가 있다. 그의 대리인 스콧 보라스도 ‘마사’라고 불렀다.
* 오릭스에 입단 후 특유의 강한 타격 스타일을 살린 동영상(일명 ‘마초 동영상’)을 프로듀싱했다.
7. 수상 및 타이틀 경력
요시다 마사타카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2020년과 2021년에 2년 연속 수위 타자를 차지했으며( 퍼시픽 리그 역대 4위 타이 기록), 2021년과 2022년에는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다.
7.2. 수상
| 연도 | 수상 내역 | 비고 |
|---|---|---|
| 2018년 | 베스트 나인 | 외야수 부문 |
|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MVP | ||
| 2019년 | 베스트 나인 | 외야수 부문 |
| 올스타전 감투상 | ||
| 월간 MVP | 7월, 9월(야수 부문) | |
| 2020년 | 월간 MVP | 8월(야수 부문) |
| 수위 타자 | ||
| 2021년 | 베스트 나인 | 외야수 부문 |
| 월간 MVP | 5월(야수 부문) | |
| 수위 타자 | 2년 연속 | |
| 최고 출루율 | ||
| 2021년 | 후쿠이현 영예상 | |
| 2022년 | 베스트 나인 | 지명타자 부문 |
| 일본 시리즈 우수 선수상 | ||
|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 | ||
| 월간 MVP | 7월, 9·10월(야수 부문) | |
| 골든 스피릿상 | ||
| 2022년 | 최고 출루율 | |
| 2023년 | Player of the Week Award | 5월 1일 ~ 7일 |
| 올 WBC팀 | 외야수 부문 | |
| 2023년 | GQ MEN OF THE YEAR 2023 베스트 베이스볼 플레이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