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야구 최고 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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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프로 야구 최고 출루율은 1967년부터 1984년까지 최다 출루수, 1985년부터 최고 출루율 타이틀로 시상하며,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수상자를 연도별로 기록한다. 오 사다하루는 최다 출루수 12회, 오치아이 히로미츠는 최고 출루율 7회로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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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은 중화민국 출신의 대한민국 야구 선수 및 감독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KBO 리그에서 1982년 최고 타율을 기록하고,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일본 프로 야구 최고 출루율 | |
---|---|
최고 출루율 (일본 프로 야구) | |
리그 | NPB |
종목 | 프로 야구 |
수상 대상 | 정규 시즌을 통해 가장 출루율이 높은 선수 |
처음 | 1962년 |
첫 수상자 | 장훈 |
최다 수상 | 12회 |
최근 수상 | D. 산타나 |
기록 | .487 |
2. 역대 수상자
1967년부터 1984년까지는 '최다 출루수' 타이틀로 시상했으며, 오 사다하루가 12회로 가장 많은 출루수를 기록했다. 1985년부터는 '최고 출루율' 타이틀로 변경되었으며, 오치아이 히로미츠가 7회로 가장 많은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
연도 | 선수명 | 소속 구단 | 출루수 |
---|---|---|---|
1967년 | 오 사다하루(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6 |
1968년 | 오 사다하루(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5 |
1969년 | 오 사다하루(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2 |
1970년 | 오 사다하루(4)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63 |
1971년 | 오 사다하루(5)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6 |
1972년 | 오 사다하루(6)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9 |
1973년 | 오 사다하루(7)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80 |
1974년 | 오 사다하루(8)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94 |
1975년 | 오 사다하루(9)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36 |
1976년 | 오 사다하루(10)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57 |
1977년 | 오 사다하루(1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2 |
1978년 | 오 사다하루(1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7 |
1979년 | 야마모토 코지(1)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20 |
1980년 | 야마모토 코지(2)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40 |
1981년 | 가케후 마사유키(1) | 한신 타이거스 | 243 |
1982년 | 다오 야스시 | 주니치 드래건스 | 232 |
가케후 마사유키(2) | 한신 타이거스 | ||
1983년 | 야마모토 코지(3)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34 |
1984년 | 야자와 겐이치 | 주니치 드래건스 | 231 |
연도 | 선수명 | 소속 구단 | 출루율 |
---|---|---|---|
1985년 | R.바스(1) | 한신 타이거스 | .428 |
1986년 | R.바스(2) | 한신 타이거스 | .481 |
1987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4) | 주니치 드래건스 | .435 |
1988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5) | 주니치 드래건스 | .418 |
1989년 | W.크로마티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49 |
1990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6) | 주니치 드래건스 | .416 |
1991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7) | 주니치 드래건스 | .473 |
1992년 | T.오말리(1) | 한신 타이거스 | .460 |
1993년 | T.오말리(2) | 한신 타이거스 | .427 |
1994년 | T.오말리(3) | 한신 타이거스 | .429 |
1995년 | T.오말리(4)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29 |
1996년 | 에토 아키라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31 |
1997년 | R.로즈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444 |
1998년 | 마쓰이 히데키(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21 |
1999년 | R.페타지니(1)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9 |
2000년 | 마쓰이 히데키(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38 |
2001년 | R.페타지니(2)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6 |
2002년 | 마쓰이 히데키(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61 |
2003년 | 후쿠도메 고스케(1) | 주니치 드래건스 | .401 |
2004년 | G.라로카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25 |
2005년 | 후쿠도메 고스케(2) | 주니치 드래건스 | .430 |
2006년 | 후쿠도메 고스케(3) | 주니치 드래건스 | .438 |
2007년 | 아오키 노리치카(1)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34 |
2008년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416 |
2009년 | 아오키 노리치카(2)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00 |
2010년 | 와다 가즈히로 | 주니치 드래건스 | .437 |
2011년 | 도리타니 다카시 | 한신 타이거스 | .395 |
2012년 | 아베 신노스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29 |
2013년 | W.발렌틴(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55 |
2014년 | W.발렌틴(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19 |
2015년 | 야마다 데쓰토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16 |
2016년 | 사카모토 하야토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33 |
2017년 | 다나카 고스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398 |
2018년 | 마루 요시히로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68 |
2019년 | 스즈키 세이야(1)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53 |
2020년 | 무라카미 무네타카(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27 |
2021년 | 스즈키 세이야(2)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33 |
2022년 | 무라카미 무네타카(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58 |
2023년 | 오야마 유스케 | 한신 타이거스 | .403 |
2024년 | D.산타나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399 |
1962년부터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의 최고 출루율 타이틀 홀더를 연도별로 나열한다.
1962년 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가 .440의 출루율로 첫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1963년에는 잭 블룸(긴테쓰 버펄로스)이 .396, 1964년에는 하리모토 이사오가 .426으로 다시 타이틀을 가져갔다. 1965년 다릴 스펜서(한큐 브레이브스)가 .423, 1966년 에노모토 기하치(도쿄 오리온스)가 .439를 기록했다.
1967년부터 1970년까지 하리모토 이사오가 4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39, .437, .421, .467이었다. 1971년 에토 신이치(롯데 오리온스)가 .408, 1972년과 1973년에는 하리모토 이사오가 다시 .443, .448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1974년 하리모토 이사오는 .452로 개인 통산 9번째이자 마지막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다.
1975년 오가와 도루(긴테쓰 버펄로스)가 .394, 1976년과 1977년에는 가토 히데지(한큐 브레이브스)가 각각 .376, .401을 기록했다. 1978년 사사키 교스케(긴테쓰 버펄로스)가 .398, 1979년 가토 히데지가 .437, 1980년 구리하시 시게루(긴테쓰 버펄로스)가 .406를 기록했다.
1981년 가도타 히로미쓰(난카이 호크스)가 .431, 1982년 오치아이 히로미쓰(롯데 오리온스)가 .428, 1983년과 1984년에는 스티브 온티베로스(세이부 라이온스)가 각각 .419, .443을 기록했다.
1985년 오치아이 히로미쓰가 .481, 1986년에는 .487로 역대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 1987년과 1988년에는 가도타 히로미쓰가 각각 .428, .429, 1989년 마쓰나가 히로미(오릭스 브레이브스)가 .431을 기록했다.
1990년과 1991년 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라이온스)가 .454, .401, 1992년 시라이 가즈유키(닛폰햄 파이터스)가 .428, 1993년 쓰지 하쓰히코(세이부 라이온스)가 .395를 기록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가 3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45, .432, .422였다. 1997년 스즈키 겐(세이부 라이온스)이 .431, 1998년 가타오카 아쓰시(닛폰햄 파이터스)가 .435를 기록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이치로가 다시 .412, .460으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2001년 나카무라 노리히로(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가 .434, 2002년 알렉스 카브레라(세이부 라이온즈)가 .467, 2003년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닛폰햄 파이터스)가 .473을 기록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마쓰나카 노부히코(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64, .412, .453이었다. 2007년 터피 로즈(오릭스 버펄로스)가 .403, 2008년과 2009년에는 나카지마 히로유키(세이부 라이온스)가 각각 .410, .398을 기록했다.
2010년 알렉스 카브레라가 .428, 2011년과 2012년에는 이토이 요시오(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가 각각 .411, .404를 기록했다. 2013년 에스테반 헤르만(세이부 라이온스)이 .418, 2014년 이토이 요시오가 .424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야나기타 유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69, .446, .426, .431이었다. 2019년과 2020년 곤도 겐스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가 각각 .422, .465를 기록했다.
2021년과 2022년 요시다 마사타카(오릭스 버펄로스)가 각각 .429, .447, 2023년과 2024년에는 곤도 겐스케가 .431, .439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white-space:nowrap;"
|-
!rowspan="2"|연도
! style="background-color:#8b8" colspan="3"|센트럴 리그
! style="background-color:#8ce" colspan="3"|퍼시픽 리그
|-
! style="background-color:#8b8"|성명
! style="background-color:#8b8"|소속
! style="background-color:#8b8"|출루율
! style="background-color:#8ce"|성명
! style="background-color:#8ce"|소속
! style="background-color:#8ce"|출루율
|-
|1962||colspan="3" rowspan="5"| ||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40
|-
|1963||잭 블룸||긴테쓰 버펄로스||.396
|-
|1964||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26
|-
|1965||다릴 스펜서||한큐 브레이브스||.423
|-
|1966||에노모토 기하치||도쿄 오리온스||.439
|-
|1967||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76||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39
|-
|1968||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75||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37
|-
|1969||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72||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21
|-
|1970||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63||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67
|-
|1971||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46||에토 신이치||롯데 오리온스||.408
|-
|1972||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49||하리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443
|-
|1973||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80||하리모토 이사오||닛타쿠홈 플라이어스||.448
|-
|1974||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94||하리모토 이사오||닛폰햄 파이터스||.452
|-
|1975||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36||오가와 도루||긴테쓰 버펄로스||.394
|-
|1976||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57||가토 히데지||한큐 브레이브스||.376
|-
|1977||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72||가토 히데지||한큐 브레이브스||.401
|-
|1978||오 사다하루||요미우리 자이언츠||247||사사키 교스케||긴테쓰 버펄로스||.398
|-
|1979||야마모토 고지||히로시마 도요 카프||220||가토 히데지||한큐 브레이브스||.437
|-
|1980||야마모토 고지||히로시마 도요 카프||240||구리하시 시게루||긴테쓰 버펄로스||.406
|-
|1981||가케후 마사유키||한신 타이거스||243||가도타 히로미쓰||난카이 호크스||.431
|-
|rowspan="2"|1982||가케후 마사유키||한신 타이거스||rowspan="2"|232||rowspan="2"|오치아이 히로미쓰||rowspan="2"|롯데 오리온스||rowspan="2"|.428
|-
|다오 야스시||주니치 드래건스
|-
|1983||야마모토 고지||히로시마 도요 카프||234||스티브 온티베로스||세이부 라이온스||.419
|-
|1984||야자와 겐이치||주니치 드래건스||231||스티브 온티베로스||세이부 라이온스||.443
|-
!연도
! style="background-color:#8b8"|성명
! style="background-color:#8b8"|소속
! style="background-color:#8b8"|출루율
! style="background-color:#8ce"|성명
! style="background-color:#8ce"|소속
! style="background-color:#8ce"|출루율
|-
|1985||랜디 바스||한신 타이거스||.428||오치아이 히로미쓰||롯데 오리온스||.481
|-
|1986||랜디 바스||한신 타이거스||''' .481'''||오치아이 히로미쓰||롯데 오리온스||''' .487'''/''' .487'''일본어
|-
|1987||오치아이 히로미쓰||주니치 드래건스||.435||가도타 히로미쓰||난카이 호크스||.428
|-
|1988||오치아이 히로미쓰||주니치 드래건스||.418||가도타 히로미쓰||난카이 호크스||.429
|-
|1989||워렌 크로마티||요미우리 자이언츠||.449||마쓰나가 히로미||오릭스 브레이브스||.431
|-
|1990||오치아이 히로미쓰||주니치 드래건스||.416||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라이온스||.454
|-
|1991||오치아이 히로미쓰||주니치 드래건스||.473||시라이 가즈유키||닛폰햄 파이터스||.428
|-
|1992||토머스 오말리||한신 타이거스||.460||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라이온스||.401
|-
|1993||토머스 오말리||한신 타이거스||.427||쓰지 하쓰히코||세이부 라이온스||.395
|-
|1994||토머스 오말리||한신 타이거스||.429||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445
|-
|1995||토머스 오말리||야쿠르트 스왈로스||.429||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432
|-
|1996||에토 아키라||히로시마 도요 카프||.431||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422
|-
|1997||로버트 로즈||요코하마 베이스타스||.444||스즈키 겐||세이부 라이온스||.431
|-
|1998||마쓰이 히데키||요미우리 자이언츠||.421||가타오카 아쓰시||닛폰햄 파이터스||.435
|-
|1999||로베르토 페타지니||야쿠르트 스왈로스||.469||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412
|-
|2000||마쓰이 히데키||요미우리 자이언츠||.438||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460
|-
|2001||로베르토 페타지니||야쿠르트 스왈로스||.466||나카무라 노리히로||오사카 긴테쓰 버펄로스||.434
|-
|2002||마쓰이 히데키||요미우리 자이언츠||.461||알렉스 카브레라||세이부 라이온스||.467
|-
|2003||후쿠도메 고스케||주니치 드래건스||.401||오가사와라 미치히로||닛폰햄 파이터스||.473
|-
|2004||그렉 라로카||히로시마 도요 카프||.425||마쓰나카 노부히코||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464
|-
|2005||후쿠도메 고스케||주니치 드래건스||.430||마쓰나카 노부히코||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412
|-
|2006||후쿠도메 고스케||주니치 드래건스||.438||마쓰나카 노부히코||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453
|-
|2007||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스왈로스||.434||터피 로즈||오릭스 버펄로스||.403
|-
|2008||우치카와 세이이치||요코하마 베이스타스||.416||나카지마 히로유키||세이부 라이온스||.410
|-
|2009||아오키 노리치카||
2. 1. 센트럴 리그
1967년부터 1984년까지는 '최다 출루수' 타이틀로 시상했으며, 오 사다하루가 12회로 가장 많은 출루수를 기록했다. 1985년부터는 '최고 출루율' 타이틀로 변경되었으며, 오치아이 히로미츠가 7회로 가장 많은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연도 | 선수명 | 소속 구단 | 출루수 |
---|---|---|---|
1967년 | 오 사다하루(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6 |
1968년 | 오 사다하루(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5 |
1969년 | 오 사다하루(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2 |
1970년 | 오 사다하루(4)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63 |
1971년 | 오 사다하루(5)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6 |
1972년 | 오 사다하루(6)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9 |
1973년 | 오 사다하루(7)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80 |
1974년 | 오 사다하루(8)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94 |
1975년 | 오 사다하루(9)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36 |
1976년 | 오 사다하루(10)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57 |
1977년 | 오 사다하루(1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72 |
1978년 | 오 사다하루(1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47 |
1979년 | 야마모토 코지(1)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20 |
1980년 | 야마모토 코지(2)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40 |
1981년 | 가케후 마사유키(1) | 한신 타이거스 | 243 |
1982년 | 타오 야스시 | 주니치 드래건스 | 232 |
가케후 마사유키(2) | 한신 타이거스 | ||
1983년 | 야마모토 코지(3)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34 |
1984년 | 타니자와 켄이치 | 주니치 드래건스 | 231 |
연도 | 선수명 | 소속 구단 | 출루율 |
---|---|---|---|
1985년 | R.바스(1) | 한신 타이거스 | .428 |
1986년 | R.바스(2) | 한신 타이거스 | .481 |
1987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4) | 주니치 드래건스 | .435 |
1988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5) | 주니치 드래건스 | .418 |
1989년 | W.크로마티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49 |
1990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6) | 주니치 드래건스 | .416 |
1991년 | 오치아이 히로미츠(7) | 주니치 드래건스 | .473 |
1992년 | T.오말리(1) | 한신 타이거스 | .460 |
1993년 | T.오말리(2) | 한신 타이거스 | .427 |
1994년 | T.오말리(3) | 한신 타이거스 | .429 |
1995년 | T.오말리(4)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29 |
1996년 | 에토 사토시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31 |
1997년 | R.로즈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444 |
1998년 | 마쓰이 히데키(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21 |
1999년 | R.페타지니(1)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9 |
2000년 | 마쓰이 히데키(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38 |
2001년 | R.페타지니(2)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66 |
2002년 | 마쓰이 히데키(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61 |
2003년 | 후쿠도메 고스케(1) | 주니치 드래건스 | .401 |
2004년 | G.라로카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25 |
2005년 | 후쿠도메 고스케(2) | 주니치 드래건스 | .430 |
2006년 | 후쿠도메 고스케(3) | 주니치 드래건스 | .438 |
2007년 | 아오키 노리치카(1)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34 |
2008년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416 |
2009년 | 아오키 노리치카(2) | 야쿠르트 스왈로스 | .400 |
2010년 | 와다 가즈히로 | 주니치 드래건스 | .437 |
2011년 | 토리타니 다카시 | 한신 타이거스 | .395 |
2012년 | 아베 신노스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29 |
2013년 | W.발렌틴(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55 |
2014년 | W.발렌틴(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19 |
2015년 | 야마다 테츠토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16 |
2016년 | 사카모토 하야토 | 요미우리 자이언츠 | .433 |
2017년 | 다나카 고스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398 |
2018년 | 마루 요시히로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68 |
2019년 | 스즈키 세이야(1)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53 |
2020년 | 무라카미 무네타카(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27 |
2021년 | 스즈키 세이야(2)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433 |
2022년 | 무라카미 무네타카(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458 |
2023년 | 오야마 유스케 | 한신 타이거스 | .403 |
2024년 | D.산타나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399 |
2. 2. 퍼시픽 리그
1962년부터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의 최고 출루율 타이틀 홀더를 연도별로 나열한다.1962년 하라모토 이사오(도에이 플라이어스)가 .440의 출루율로 첫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1963년에는 잭 브룸(킨테츠 버팔로즈)이 .396, 1964년에는 하라모토 이사오가 .426으로 다시 타이틀을 가져갔다. 1965년 대릴 스펜서(한큐 브레이브스)가 .423, 1966년 에노모토 키하치(도쿄 오리온스)가 .439를 기록했다.
1967년부터 1970년까지 하라모토 이사오가 4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39, .437, .421, .467이었다. 1971년 에토 신이치(롯데 오리온스)가 .408, 1972년과 1973년에는 하라모토 이사오가 다시 .443, .448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1974년 하라모토 이사오는 .452로 개인 통산 9번째이자 마지막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다.
1975년 오가와 토오루(킨테츠 버팔로즈)가 .394, 1976년과 1977년에는 가토 슈지(한큐 브레이브스)가 각각 .376, .401을 기록했다. 1978년 사사키 쿄스케(킨테츠 버팔로즈)가 .398, 1979년 가토 히데지가 .437, 1980년 쿠리하시 시게루(킨테츠 버팔로즈)가 .412를 기록했다.
1981년 몬다 히로미츠(난카이 호크스)가 .431, 1982년 오치아이 히로미츠(롯데 오리온스)가 .428, 1983년과 1984년에는 스티브(세이부 라이온즈)가 각각 .419, .443을 기록했다.
1985년 오치아이 히로미츠가 .481, 1986년에는 .487로 역대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 1987년과 1988년에는 몬다 히로미츠가 각각 .428, .429, 1989년 마츠나가 히로미(오릭스 브레이브스)가 .431을 기록했다.
1990년과 1991년 기요하라 가즈히로(세이부 라이온즈)가 .454, .401, 1992년 시라이 카즈유키(닛폰햄 파이터즈)가 .428, 1993년 츠지 하츠히코(세이부 라이온즈)가 .395를 기록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가 3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45, .432, .422였다. 1997년 스즈키 켄(세이부 라이온즈)이 .431, 1998년 카타오카 아쓰시(닛폰햄 파이터즈)가 .435를 기록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이치로가 다시 .412, .460으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2001년 나카무라 노리히로(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가 .434, 2002년 알렉스 카브레라(세이부 라이온즈)가 .467, 2003년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닛폰햄 파이터즈)가 .473을 기록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마쓰나카 노부히코(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64, .412, .453이었다. 2007년 타피 로즈(오릭스 버팔로즈)가 .403, 2008년과 2009년에는 나카지마 히로유키(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각각 .410, .398을 기록했다.
2010년 알렉스 카브레라가 .428, 2011년과 2012년에는 이토이 요시오(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각각 .411, .404를 기록했다. 2013년 에스테반 헬만(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이 .418, 2014년 이토이 요시오가 .424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야나기타 유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년 연속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는데, 각각 .469, .446, .426, .431이었다. 2019년과 2020년 곤도 겐스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가 각각 .422, .465를 기록했다.
2021년과 2022년 요시다 마사타카(오릭스 버팔로즈)가 각각 .429, .457, 2023년과 2024년에는 곤도 겐스케가 .431, .439로 타이틀을 획득했다.
2. 3. 연도별 수상자 목록
- '''굵은 글씨'''는 리그 기록.
- '''붉은색 글씨'''/'''붉은색 글씨'''일본어는 NPB 역대 최고 성적
3. 기록
3. 1. 최다 수상자
'''굵은 글씨'''는 현역 선수이며, 4회 이상 최다 출루율을 기록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선수 | 횟 수 | 연도 |
---|---|---|
오 사다하루 | 12 | 1967, 1968, 1969, 1970,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
하리모토 이사오 | 9 | 1962, 1964, 1967, 1968, 1969, 1970, 1972, 1973, 1974 |
오치아이 히로미쓰 | 7 | 1982, 1985, 1986, 1987, 1988, 1990, 1991 |
이치로 | 5 | 1994, 1995, 1996, 1999, 2000 |
토머스 오말리 | 4 | 1992, 1993, 1994, 1995 |
야나기타 유키 | 4 | 2015, 2016, 2017, 2018 |
곤도 겐스케 | 4 | 2019, 2020, 2023, 2024 |
3. 2. 양대 리그 수상
오치아이 히로미쓰는 퍼시픽 리그에서 1982년, 1985년, 1986년에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고, 센트럴 리그에서는 1987년, 1988년, 1990년, 1991년에 최고 출루율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여러 구단에서 최고 출루율을 획득한 선수로는 T. 오말리, A. 카브레라, 이토이 요시오, 곤도 겐스케 등이 있다.3.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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