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너 정리
1. 개요
위그너 정리는 유진 위그너가 1931년에 증명한 정리로, 양자역학에 응용된다. 이 정리는 내적의 절댓값을 보존하는 전사 함수가 유니터리 또는 반유니터리 변환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장한다. 양자역학에서 대칭 연산자는 힐베르트 공간 위의 연산자 T에 대응하며, 위그너 정리에 따라 T는 유니타리 또는 반유니터리이다. 이 정리는 양자역학의 대칭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간 반전 대칭성과 같은 개념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위그너 정리는 순수 상태뿐만 아니라 혼합 상태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카디슨과 사이먼의 정리를 통해 일반화되었다.
| 분야 | 수학, 양자역학 |
|---|---|
| 이름 | 위그너 정리 |
| 로마자 표기 | Wigeuneo jeongni |
| 영문명 | Wigner's theorem |
| 내용 | 위그너 정리는 양자역학에서 물리적 대칭 변환을 수학적으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설명하는 중요한 정리이다. 이 정리는 힐베르트 공간에서 정의된 사영 변환이 유니타리 또는 반유니타리 연산자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
| 의미 | 이 정리는 물리적 대칭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
| 제안자 | 유진 위그너 |
|---|---|
| 발표 연도 | 1931년 |
| 관련 개념 | 유니타리 연산자 반유니타리 연산자 힐베르트 공간 대칭 변환 사영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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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사이드바 -
파울리 배타 원리
파울리 배타 원리는 1925년 볼프강 파울리가 제시한 양자역학 원리로, 동일한 페르미온은 동일한 양자 상태에 존재할 수 없으며, 원자의 전자 배치, 화학 결합, 천체 특성 등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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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양자역학은 20세기 초에 개발된 물리학 이론으로, 미시적인 계의 성질과 거동을 설명하며, 불확정성 원리, 파동-입자 이중성 등의 개념을 포함하고, 현대 기술과 현대 물리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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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 효과
광전 효과는 빛이 물질에 닿을 때 전자가 방출되는 현상으로, 빛 에너지가 광자라는 덩어리로 양자화되어 있고, 아인슈타인의 광양자 가설로 설명되며, 다양한 기술에 응용되지만 문제도 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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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진동수는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 시간당 반복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주기와 역수 관계를 가지며 소리의 높낮이, 빛의 색깔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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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문제
모멘트 문제는 측도 공간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적분 가능 함수가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유일한지 묻는 문제로, 고전적인 형태로는 실수선 위의 측도와 수열을 다루며, 유일성 판별에는 칼레만 조건과 크레인 조건 등이 사용된다. -
힐베르트 공간 -
유니터리 작용소
유니터리 작용소는 힐베르트 공간에서 내적을 보존하며 에르미트 수반과의 곱이 항등 작용소가 되는 유계 선형 작용소로, 양자역학이나 푸리에 변환 등에서 활용되고 유한 차원에서는 유니터리 행렬로 표현된다.
2. 역사
유진 위그너가 1931년에 양자역학에 응용하기 위하여 이 정리를 증명하였다.
3. 정의
복소수 힐베르트 공간 와 전사 함수 를 생각하자. (선형성은 가정하지 않는다.) 이 함수가 내적의 절댓값을 보존한다고 하자. 즉, 임의의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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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만족한다. 그렇다면 위그너 정리에 따라, 를 만족하는 어떤 와 가 존재한다. 여기서 는 절댓값이 1이고 (), 는 유니터리 또는 반유니터리 변환이다.
4. 양자역학의 대칭성
양자역학과 양자장론에서 입자, 여러 입자, 장의 양자 상태는 복소 힐베르트 공간 내의 벡터(켓)로 표시된다. 대칭 연산자(예: 시간 이동, 로렌츠 변환)는 힐베르트 공간 위의 전사 연산자 T에 대응한다. T는 전단사여야 하며, 전이 확률을 보존해야 한다(). 위그너 정리에 따라, T는 유니터리이거나 반유니터리이다. 시간 반전 대칭성 연산자는 반유니터리 대칭 연산자의 예시이다.
물리학에서는 자연계에서 가능한 대칭을 찾고자 한다. 근본적인 대칭을 가정하면, 그 대칭을 따르는 현상만을 고려하면 되므로 이론이 더 간단해지기 때문이다. 위그너 정리에 의하면, 양자역학에서 가능한 대칭은 "자명한" (즉 유니터리/반유니터리) 대칭밖에 없다. 따라서 임의의 대칭이 유니터리 혹은 반유니터리 변환이라고 가정하고 이론을 전개할 수 있다.
4.1. 광선과 광선 공간
복소수 분리 가능 힐베르트 공간에서 0이 아닌 스칼라 배수인 상태 벡터는 동일한 순수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상태 벡터에 위상 인자를 곱하면 광선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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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벡터 가 0이 아닌 복소수만큼 다를 때, 즉 일 때 같은 광선을 정의한다.
광선 는 단위 광선으로 생각할 수도 있으며, 이는 선 를 단위 구와 교차시켜 노름 1을 가진 벡터 집합으로 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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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위 벡터 가 위상 인자만큼 다를 경우, 즉 이면 동일한 단위 광선 를 정의한다.
광선 집합은 단위 광선 집합과 일대일 대응 관계를 가지며, 서로 동일시할 수 있다. 물리적 순수 상태 와 (단위) 광선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일대일 대응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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