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장사정왕)
1. 개요
유발은 전한 경제의 아들로, 장사왕에 봉해졌다. 그의 어머니 당희는 정희의 시녀였는데, 정희가 월경으로 인해 경제를 모실 수 없게 되자 대신하여 경제와 동침하여 유발을 임신했다. 유발은 기원전 155년에 장사왕으로 봉해졌으며, 기원전 142년에는 제후들이 장안에 입조했을 때 춤을 추라는 명을 받았으나, 흉한 춤을 춰 비웃음을 샀다. 유발은 기원전 127년에 사망했으며, 그의 아들 유용이 뒤를 이어 장사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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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경제의 황자 -
전한 무제
전한의 제7대 황제인 전한 무제는 54년간 재위하며 유교 기반 중앙집권 강화, 흉노 정벌을 통한 영토 확장, 소금과 철의 전매제 등 경제 개혁을 추진하여 전한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으나, 과도한 군사 지출, 사치스러운 생활, 무고의 난 등 부정적인 면모도 보였다. -
전한 경제의 황자 -
유승 (중산정왕)
유승은 경제의 아들로 중산국의 초대 왕이며, 오초칠국의 난 이후 제후왕으로 봉해졌고, 영토 삭감 정책에 협조하는 한편 제후왕 탄압 중지를 요청하기도 했으며, 주색을 즐기고 많은 자녀를 두었으며, 그의 묘에서 금루옥의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고, 촉한의 유비가 그의 후손이라고 전해진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
기원전 2세기 중국 사람 -
신도가
신도가는 전한 시대의 무관 출신으로, 항우와의 싸움과 영포의 난에 참여하고 혜제 때 회양태수를 거쳐 승상에 올랐으며, 청렴한 성품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던 등통을 처벌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조조와의 갈등 끝에 죽음을 맞이하여 절후의 시호를 받았다. -
기원전 2세기 중국 사람 -
사마천
사마천은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 천문학자, 역법가로서 중국 최초의 통사로 평가받는 『사기』를 저술하여 기전체를 확립하고 역사 서술과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이릉 변호 사건으로 궁형을 받는 고난을 겪었으며 태초력 제정에도 참여하는 등 천문학과 역법에도 업적을 남겼다.
2. 사적
경제는 유발의 어머니 당희와 성교하여 유발을 임신시켰다. 경제 2년(기원전 155년) 3월 갑인일, 유발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제후왕으로 봉해져 장사왕이 되었으나, 어머니가 총애를 거의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낮고 습하며 가난한 제후국에 봉해졌다.
응소의 《사기집해》에 따르면, 경제 후2년(기원전 142년) 왕들이 입조해 장수를 축원하는 가무를 베풀 때, 유발은 춤을 잘 추지 못해 웃음거리가 되었다. 경제가 이를 괴이하게 여기자, 유발은 “신의 나라는 작고 땅은 좁아, 회선하기에 부족합니다.”라고 말했고, 경제는 무릉, 영릉, 계양을 더 주었다.
원삭 원년(기원전 128년) 혹 장사정왕 27년(기원전 129년) 유발은 죽었고, 아들 유용이 뒤를 이어 장사왕이 됐다.
2.1. 출생과 배경
유발의 어머니 당희는 원래 경제의 총희인 정희의 시녀로 당아(唐兒)라고 불렸다. 정희가 월경 중이어서 경제가 정희를 불렀을 때, 정희는 당아를 자신으로 위장시켜 대신 보냈다. 경제는 술에 취해 당아를 정희로 착각하고 성교하여 임신하게 되었다. 나중에 경제는 당아가 정희가 아님을 알았지만, 술김에 낳은 아이라 하여 이름을 발(發)이라 지었다.
경제 2년(기원전 155년) 3월 갑인일, 유발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제후왕으로 봉해졌다. 이로써 유발은 단절된 장사문왕 오예의 가계를 잇는 첫 황족 출신 장사왕이 되었다. 그러나 유발의 어머니 당희는 경제의 총애를 거의 받지 못했기 때문에, 유발은 낮고 습하며 가난한 장사국에 봉해졌다.
2.2. 장사왕 책봉
어머니 당희는 원래 정희의 시녀로 당아(唐兒)라 했는데, 정희가 월경일 때 경제가 정희를 부르자 정희가 당아를 자기로 위장해 대신 보냈다. 경제는 술에 취해 정희인 줄 알고 당아와 성교해 임신시켰다. 그러나 나중에 정희가 아닌 줄 알았고, 잠결에 만든 아이라 해 이름을 발(發)이라 했다. 경제 2년(기원전 155년) 3월 갑인일, 다른 형제들과 함께 제후왕으로 봉해져, 단절된 장사문왕 오예의 가계를 대신해 황족으로써는 첫 장사왕이 되었다. 어머니가 총애를 거의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낮고 습하고 가난한 제후국에 봉해진 것이다.
2.3. 일화
어머니 당희는 원래 정희의 시녀로 당아(唐兒)라고 불렸는데, 정희가 월경 중일 때 경제가 정희를 불렀으나 정희는 당아를 자신으로 위장시켜 대신 보냈다. 경제는 술에 취해 정희인 줄 알고 당아와 성교하여 임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중에 정희가 아닌 것을 알았고, 잠결에 생긴 아이라 하여 이름을 발(發)이라 하였다.
응소의 《사기집해》에 따르면, 경제 후2년(기원전 142년), 왕들이 입조하여 장수를 축원하는 가무를 베풀 때, 유발은 소매를 걷어 드러내고 손을 조그맣게 내밀어 웃음거리가 되었다. 경제가 이를 이상하게 여기자, “신의 나라는 작고 땅은 좁아, 회선하기에 부족합니다.”라고 말했고, 그래서 무릉, 영릉, 계양을 더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