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매 (용릉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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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매는 장사정왕 유발의 아들로, 원삭 5년(기원전 124년)에 용릉후에 봉해졌다. 용릉절후 3년(기원전 121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이라 하였으며, 아들 유웅거가 작위를 이었다. 그의 다른 아들 유외의 후손에서 후한 광무제가 나왔으며,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한 서기 25년에 존령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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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매 (용릉절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용릉절부군 |
원래 이름 | 舂陵節府君 |
본명 | 유매(劉買) |
작위 | 용릉절후(舂陵節侯) |
대관식 | 기원전 124년 |
사망일 | 기원전 121년 |
재위 기간 | (추존) |
재위 기간 | 기원전 124년 ~ 기원전 121년 |
왕비 | 불명 |
자녀 | 울림부군 |
부왕 | 장사정왕 |
모후 | 불명 |
시호 | 용릉절부군(舂陵節府君) |
가문 | 유한 황실(劉漢 皇室) |
왕조 | 전한 |
목록 | 후한 사묘 배향자 |
2. 생애
장사정왕 유발의 아들로, 아들로는 용릉대후 유웅거와 유외(劉外)가 있었다.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영릉군 영도(지금의 후난성 닝위안현 근처)의 용릉향 땅을 받아 용릉후(舂陵侯)에 봉해졌다.
용릉절후 3년(기원전 121년)에 죽어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고, 아들 유웅거가 작위를 이었다. 다른 아들 유외의 자손에서 훗날 광무제가 나온다.
25년, 현손인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하자 존령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2. 1. 가계와 출신
장사정왕 유발의 아들로, 아들로는 용릉대후 유웅거와 유외(劉外)가 있었다.2. 2. 용릉후 책봉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영릉군 영도(지금의 후난성 닝위안현 근처)의 용릉향 땅을 받아 용릉후(舂陵侯)에 봉해졌다. 용릉절후 3년(기원전 121년)에 죽어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고, 아들 유웅거가 작위를 이었다. 다른 아들 유외의 자손에서 훗날 광무제가 나온다.서기 25년, 현손인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하자 존령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2. 3. 죽음과 후사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영릉군 영도(지금의 후난성 닝위안현 근처)의 용릉향 땅을 받아 용릉후(舂陵侯)에 봉해졌다.용릉절후 3년(기원전 121년)에 죽어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고, 아들 유웅거가 작위를 이었다. 다른 아들 유외의 자손에서 훗날 광무제가 나온다.
서기 25년, 현손인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하자 존령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2. 4. 후한 건국 이후
원삭 5년(기원전 124년), 영릉군 영도(지금의 후난성 닝위안현 근처)의 용릉향 땅을 받아 용릉후(舂陵侯)에 봉해졌다. 용릉절후 3년(기원전 121년)에 죽어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고, 아들 유웅거가 작위를 이었다. 다른 아들 유외의 자손에서 훗날 광무제가 나왔다.25년, 현손인 광무제가 후한을 건국하자 존령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3. 가계
장사정왕 유발의 아들로, 기원전 155년에 용릉후에 봉해졌다. 용릉절후 유매는 아들 용릉대후 유웅거와 유외(劉外)를 두었다.
4. 평가
5. 관련 자료
사마천의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반고의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범엽의 《후한서》 권1상 광무제기제1 上 등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5. 1. 사료
사마천의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반고의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범엽의 《후한서》 권1상 광무제기제1 上 등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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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문서
사실 광무제가 올린 시호는 생전의 작위인 '용릉절후(舂陵節侯)' 그대로 이나 칠묘에 배향된 존령(尊靈)은 부군(府君)으로 불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용릉절부군으로 칭하는 것이 적합하다.
[2]
문서
장량애후의 부왕은 사기에서는 [[유비 (강도역왕)|강도역왕]], 한서에서는 양공왕이라고 한다.
[3]
문서
한서에서는 효후, 후한서에서는 고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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