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야구인)
1. 개요
이종욱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KBO 리그 NC 다이노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두산 베어스의 1루 주루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아마추어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다가 리틀 야구팀에서 야구를 시작했으며, 1998년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1999년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되었고, 이후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를 거치며 통산 13시즌 동안 1446경기에 출전하여 340도루를 기록했다. 2006년 도루왕, 2008년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2007, 2008, 2010년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과 2008년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NC 다이노스 코치를 거쳐 2025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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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외야수 |
|---|---|
| 등번호 | 39 |
| 투구 | 좌 |
| 타석 | 좌 |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고등학교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
|---|---|
| 대학교 | 영남대학교 |
| 프로 입단 | 2003년 |
| 드래프트 | 2003년 2차 2라운드 (현대 유니콘스) |
| 소속 팀 | 현대 유니콘스 (2003년) 상무 야구단 (2004년 ~ 2005년) 두산 베어스 (2006년 ~ 2013년) NC 다이노스 (2014년 ~ 2018년) |
| 첫 출장 (KBO) | 2006년 4월 9일, 잠실, LG전 |
| 마지막 경기 (KBO) | 2018년 10월 7일, 마산, 롯데전 |
| 대표팀 | 대한민국 |
|---|---|
| 올림픽 | 2008년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9년 |
| 아시안 게임 | 2010년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1년, 2007년 |
| 주요 수상 | 2006년 KBO 도루왕 2007년, 2008년, 2010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2007년, 2008년 플레이오프 MVP 2008년 KBO 득점왕 |
|---|
| 코치 경력 | 창원 다이노스 작전/주루코치 (2019년) NC 다이노스 작전/주루코치 (2020년~2023년) NC 다이노스 외야수비/작전주루코치 (2024년) 삼성 라이온즈 코치 (2025년 ~ 현재) |
|---|
| 타율 | .291 |
|---|---|
| 홈런 | 41 |
| 타점 | 543 |
| 도루 | 340 |
| 올림픽 | 2008 베이징 야구 단체전 금메달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9 로스앤젤레스 야구 단체전 은메달 |
| 아시안 게임 | 2010 광저우 야구 단체전 금메달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1 타이베이 단체전 은메달 2007 삿포로 단체전 은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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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 300도루 클럽 -
김일권 (야구인)
김일권은 군산남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하여 프로 선수로 해태 타이거즈,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에서 활동하며 통산 363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
한국 프로 야구 300도루 클럽 -
이순철
이순철은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이자 감독, 해설가로, 1985년 신인왕 수상 및 세 차례 도루왕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은퇴 후 해설가로도 활동했다. -
서울면목초등학교 동문 -
앰비션
앰비션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미드라이너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이다. -
서울면목초등학교 동문 -
김봉수 (축구인)
김봉수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선수 시절 골키퍼로 K리그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프로팀과 국가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맡았고,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홍은중학교 동문 -
채상병
채상병은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한 대한민국 야구 선수로, 2002 인터컨티넨탈컵 국가대표,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삼성 라이온즈 선수로 활동했으며 연세대학교 출신 야구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2015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2군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
홍은중학교 동문 -
권광민
권광민은 200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 시카고 컵스, 질롱 코리아,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을 거쳐 2022년 한화 이글스에 재입단하여 1군 무대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다.
2. 아마추어 경력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면목초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대표로 육상 대회에 나갈 정도로 발이 빨랐던 그는 처음에는 축구를 하려고 했으나 축구부가 없어서 초등학교 때 '자이언츠' 리틀 야구팀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홍은중학교와 선린정보고등학교를 거쳤다. 선린정보고 3학년 때인 1998년 9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1999년에 신인 드래프트 2차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된 뒤 영남대학교 체육학과에 진학했고, 3학년인 2001년에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그 해 9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대만 대표팀의 뒤를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종욱도 국제 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3. 프로 경력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된 후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했으나, 그 해 12월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군 제대 후 손시헌의 추천으로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 김경문 감독의 지휘 아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고, 빠른 발을 활용하여 2006년 51개의 도루로 도루왕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이대형과 도루왕 경쟁을 벌였으나 47도루로 2위에 머물렀지만, 3할대 타율, 득점 2위, 최다 안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과 2008년,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고, 특히 200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맹활약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2008년에는 98득점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후, 2014년에는 팀의 새 주장을 맡아 책임감을 가지고 활약했다. 2015년에는 역대 9번째 통산 300도루를 기록했다. 2018년 시즌 중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했으나,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3.1. 현대 유니콘스 시절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스카우트 팀장이었던 김진철은 이종욱의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주목했고, 1999년에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지명되었다. 영남대학교 체육학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에 계약금 90, 연봉 20의 조건으로 입단했으나, 타격에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해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2003년 12월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2005년 11월에 제대했으나 20일 후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됐다. 그 이유는 당시 현대 유니콘스에는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정수성이 있어 그와 같은 발 빠른 타자에 대한 수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리드오프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당시 투수코치였던 김시진은 2009년 시즌에 "당시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된 것은 아쉽지만 현재 두산 베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는 말을 했다. 1년차 이후, 병역을 수행하기 위해 입대하여 국군체육부대에 배속되었다.
2년간의 복무를 마친 후, 현대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고, 무적(無籍) 신분이 되었다.
3.2. 두산 베어스 시절
선린정보산업고등학교 동기이자 친구인 손시헌의 추천으로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를 받고, 2006년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곧바로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당시 두산은 김동주와 홍성흔의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컸는데, 김경문 감독은 발 빠른 선수를 중용하며 기동력 야구를 펼치고자 했다. 이종욱은 전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기용되었으나, 5월부터 주전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자리 잡았다.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시즌 막판에는 타율이 떨어지며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51도루로 정근우를 제치고 도루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팀은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신인왕 후보에 올랐으나 류현진에게 밀려 수상하지 못했고, 골든 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에도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일구회 의지선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행복했는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1월 10일, 4,000만원 인상된 6,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구단 역대 최고인상률(200%)이었다.
2007년과 2008년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특히 200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0.517, 3도루를 기록했고, 2년 연속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7년에는 좌익수에서 중견수로 수비 위치를 옮겨 골든글러브를 처음으로 수상했다.
2009년에는 4월 11일, 역대 14번째 사이클 안타를 기록했지만, 경기 중 골절로 장기간 이탈하면서 두산 이적 후 처음으로 100경기 미만으로 출전하였다. 2010년에는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부활에 성공, 2년 만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3.3. NC 다이노스 시절
NC 다이노스에서 외야 주전 선수로 계속 뛰었다.
2014년 시즌 후 이호준의 뒤를 이어 팀의 새 주장이 되었다. 그는 "이호준 선배의 뒤를 잇는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지만 좋은 틀을 만들어 놓은 만큼 전통을 잘 잇는 주장이 되겠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라이언 피어밴드를 상대로 역대 63번째 통산 1,100안타를 기록했다. 4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역대 9번째 통산 300도루를 기록했다. 6월 18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88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6월 2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9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전반기 81경기에 출전해 79안타, 타율 0.270, 45득점, 2홈런, 31타점, 14도루, 37볼넷, 48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2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신재웅을 상대로 역대 52번째 1200안타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출루조차 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3차전에서는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4차전에서는 1안타를 쳐 냈다. 그러나 5차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 최종 성적은 18타수 3안타, 타율 0.166, 2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5월 2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74번째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1200경기 출장 후 "기록보다 많은 경기에 나가 고맙다. 긴 세월이 생각났다. 특히 1군 데뷔 첫 경기가 많이 생각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7월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정인욱을 상대로 역대 45번째 통산 1300안타를 기록했다. 8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김윤동을 상대로 역대 30번째 7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8월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송은범을 상대로 역대 8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9월 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파비오 카스티요를 상대로 역대 58번째로 2루타 200개를 기록하게 됐다. 10월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스콧 맥그레거를 상대로 역대 76번째로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플레이오프 3경기에 출장해 13타수 2안타, 타율 0.154, 출루율 0.154, 장타율 0.267로 부진했다. 반면 한국시리즈에서는 4경기 출장해 13타수 4안타 1타점 타율 0.308, 출루율 0.308로 활약했으나, 팀은 두산 베어스에 패배해 준우승에 그쳤다. 시즌 후 주장직을 박석민에게 넘겨줬다.
당시 감독이었던 김경문의 리빌딩 선언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서 다른 베테랑 선수인 이호준, 손시헌 등과 함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주전 자리를 넘기고 줄곧 2군에 머무르다가 개막 후 14경기가 지난 4월 18일에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고, 그 당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바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후 계속 꾸준히 경기에 출장했다. 4월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동점인 가운데 12회초 1사 1, 2루에서 결승 쓰리런 홈런을 쳐냈다. 4월 타율이 0.216에 그쳤지만, 5월에 타율 0.357, 6월 3할 후반대의 타율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5월 7일과 6월 16일 경기에서는 4타점 경기를 만들어냈다. 7월 후반기에 들어서 타격 부진을 보여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7월 28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가, 8월 8일에 1군에 복귀했다. 8월 30일과 9월 1일 경기에서는 각각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07경기에 출장했으나, 주전이 아닌 대타 등 백업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며 도루도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소속팀 NC 다이노스는 이번 시즌 4위를 기록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이종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10월 5일 SK 와이번스를 상대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팀은 10-5로 승리했으며, 이종욱은 경기 후반 대타로 투입되었다. 이은 준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는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었으며, 이종욱은 다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 시리즈 5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개인 통산 26번째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해, 역대 준플레이오프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NC 다이노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두산 베어스와 맞붙었으나, 1승 3패로 시리즈를 내주었다. 시즌 후 개인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했으나 1년 500에 잔류했다. 이종욱은 "아쉽지 않다. 오히려 1년 더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생각한다. 현역 생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계약에는 큰 욕심이 없다.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다행스럽고 감사하다. 은사인 김경문 감독님이 계셨기에 그나마 계약이 가능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 후 이종욱은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NC 다이노스도 4월에 9연패를 당하는 등 어려운 출발을 했다. 5월 15일에 무릎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고, 5월 28일에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양 무릎 변연절제술 및 연골편절제 수술을 받았다. 당초 복귀에는 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보다 긴 약 4개월 후인 9월 17일에 2군 경기를 치른 뒤 9월 20일에 1군에 합류했다. 정규 시즌이 끝난 직후인 10월 24일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4. 국가대표팀 경력
이종욱은 선린정보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98년 9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영남대학교 3학년이던 2001년에는 대한민국 성인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선발되어 그 해 9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대만 대표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3월 두산 베어스 감독이었던 김경문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11월 30일에 2007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겸 2008년 하계 올림픽 예선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그는 외야수 중 당시 같은 팀이었던 민병헌과 함께 포함되었다.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선발 투수 린언위로부터 결승 역전 3점 홈런을 쳐 냈다. 일본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으나 팀은 1점 차로 패했다. 필리핀과의 세 번째 경기에서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콜드 게임 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2승 1패로 2위에 머물며 올림픽 직행에 실패했고, 2차 예선에 참가했다.
올림픽 최종 예선 엔트리는 2008년 3월 5일 발표됐고, 같은 팀에서는 투수 김선우, 내야수 김동주, 고영민, 그리고 상무 야구단에 복무 중이었던 손시헌과 함께 포함됐다. 첫 경기 남아공전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도루에 성공한 뒤 이승엽의 2루타 때 득점했다. 9일 멕시코전에서 대표팀 첫 3루타를 쳐 내며 2타점을 기록했다. 10일 스페인전에서 1안타, 3볼넷으로 높은 출루율을 보였다. 13일 캐나다전에서 1타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1점 차로 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마지막 경기 대만전에서 1점 차로 승리하며 2위(6승 1패)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올림픽 엔트리는 2008년 7월 14일 발표됐고, 외야수 중에서 같은 팀 김현수와 함께 포함됐다. 올림픽 야구 본선 첫 날 미국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끝내기 희생 플라이를 쳐 냈다. 15일 캐나다전에서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며 류현진의 완봉승에 일조했다. 다음 날 일본전에서는 절묘한 기습번트와 도루로 2득점을 이끌었다. 17일 중국전 승부치기에서 2루 주자로 나가 이승엽의 끝내기 안타 때 득점해 1점 차로 승리했다. 19일 쿠바전에는 경기 후반에 교체 투입됐고 1타점 적시타를 쳐 냈다. 20일 네덜란드전에는 5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이용규가 2루타를 쳐 냈으나 아웃 카운트를 착각한 그가 홈으로 들어오지 않는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1점 차로 승리하며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 올림픽 예선 성적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타 | 4사구 | 삼진 | 타율 | 장타율 | 출루율 |
|---|---|---|---|---|---|---|---|---|---|---|---|---|---|---|
| 10 | 26 | 7 | 5 | 1 | 1 | 1 | 9 | 3 | 1 | 10 | 5 | 0.192 | 0.423 | 0.417 |
* 올림픽 본선 성적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타 | 4사구 | 삼진 | 타율 | 장타율 | 출루율 |
|---|---|---|---|---|---|---|---|---|---|---|---|---|---|---|
| 9 | 34 | 4 | 10 | 0 | 0 | 0 | 3 | 2 | 1 | 3 | 4 | 0.294 | 0.294 | 0.351 |
2009년 2월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외야수로서는 당시 같은 팀이었던 김현수와 함께 선발됐다. 1라운드에서는 대만, 중국, 일본과의 경기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멕시코전까지 타율 0.188를 기록해 부진했던 그는, 일본전에서는 이용규에게 자리를 내 줬다.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전에서는 김현수 대신 수비 강화를 위해 대주자로 교체돼 바로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안타 때 득점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경기 후반 대주자로 교체 투입돼 이범호의 안타 때 득점해 동점이 됐으나 연장전에서 스즈키 이치로의 2타점 적시타를 맞고 2점 차로 패해 대표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성적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타 | 4사구 | 삼진 | 타율 | 장타율 | 출루율 |
|---|---|---|---|---|---|---|---|---|---|---|---|---|---|---|
| 9 | 19 | 6 | 3 | 0 | 0 | 0 | 2 | 2 | 2 | 5 | 4 | 0.158 | 0.158 | 0.333 |
2010년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는 2010년 9월 6일 발표됐으며, 그는 외야수로서는 당시 같은 팀이었던 김현수와 함께 포함됐다. 첫 경기 대만전에서는 안타를 쳐 내지 못했다. 이후 1번 타자를 정근우에게 내 줬고, 그 대신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시안 게임에서 타율 0.125, 3삼진으로 부진했다.
* 2010년 아시안 게임 성적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희생타 | 4사구 | 삼진 | 타율 | 장타율 | 출루율 |
|---|---|---|---|---|---|---|---|---|---|---|---|---|---|---|
| 3 | 8 | 1 | 1 | 0 | 0 | 0 | 0 | 0 | 0 | 3 | 0.125 | 0.125 | 0.125 |
5. 지도자 경력
2018년 현역에서 은퇴한 직후, 2019년에 NC 다이노스의 작전/주루코치로 활동했다. 2020 시즌부터 2024년 시즌까지 1군에서 같은 보직으로 코치를 맡았다.
2024년 시즌을 마친 후 NC 다이노스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고, 2024년 11월 5일 삼성 라이온즈의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6.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테이블 세터 유형의 선수로서 리그를 대표하는 1번 타자로 일컬어질 정도로 빠른 발과 탁월한 주루 센스를 보유해 병살타가 적은 편이었다. 공격적으로 타격하며 선구안이 좋고 컨택 능력이 뛰어나며, 밀어치는 능력이 뛰어났다. 변화구에는 약점이 있지만 커트를 잘해 끈질긴 승부를 했었다.
도루 능력은 리그 내 최정상급이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시즌 동안의 도루 개수가 이대형의 뒤를 이은 2위(212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NC 이적 후 점점 도루 시도가 줄어들었는데, 이에 대해 "도루도 좋지만 1루에서 상대 배터리를 흔들고 후속타 때 3루로 진루하는 게 타자에게도 유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2011년 시즌 초에는 "체력적인 부담이 있어서 안 뛰는 것은 아니다. 재작년에도 크게 다치고 올 시즌도 부상으로 좀 뛰기 어렵다. 조금 조심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근성이 강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예로 2009년 6월 초 턱관절 부상으로 2~3개월의 치료와 재활이 예상됐으나 불과 한 달 반 만에 복귀했었다. 또한 같은 팀 동료였던 이혜천은 2011년 시즌 전 그를 보고 "마치 독약 먹고 뛰는 것 같다. 일본 선수들도 동영상을 보여주니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칠 것 같아서 경기 때마다 구급차를 불러놓고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평균 타율에 비해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약간 떨어지는 편이었다. 2007년 시즌에 좌완 상대로 0.324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2008년 시즌 0.247, 2009년 시즌 0.248, 2010년 시즌 0.291의 타율을 기록해 본인의 시즌 타율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외야 수비는 빠른 발을 살린 넓은 수비 범위를 가졌으나 어깨는 평범하다고 평가받았다. 현대 유니콘스와 선수단 승계를 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징크스가 있었다. 2007년 시즌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0.246의 타율을 기록했고, 이듬해 우리 히어로즈를 상대로 0.189, 2009년 시즌에 0.286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0년 시즌에는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고, 상대팀 중 가장 높은 0.511의 타율을 기록했다. 테이블 세터이긴 하지만 이례적으로 득점권 타율이 높아 2007년 시즌에 0.385(리그 2위), 2010년 시즌에 0.359(리그 8위)를 기록했다.
7. 개인사
이종욱은 1980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면목초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대표로 육상 대회에 나갈 정도로 발이 빨랐다. 처음에는 축구를 하려고 했으나 축구부가 없어 초등학교 때 '자이언츠' 리틀 야구팀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홍은중학교와 선린정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린정보고 3학년 때인 1998년 9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1999년에 신인 드래프트 2차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된 뒤 영남대학교 체육학과에 진학했고, 3학년인 2001년에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그 해 9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2007년 12월 9일, 영남대학교 체육학부 체육학과 재학 중 만나 6년 간 교제한 양유정 씨와 결혼했다. 주례는 하일성이 맡고 대한민국 국립오페라단 합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2010년 3월 20일에는 첫 딸을 얻었다.
같은 팀 동료인 손시헌과 특히 친하다. 둘은 고등학교 동기이며 대학교 졸업 후 손시헌은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이종욱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 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손시헌이 당시 이종욱의 두산 베어스 입단을 도왔다. 또한 둘은 후원회인 ‘시종회’를 운영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수 회장으로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10기, 11기 집행부를 역임했다.
좌우명은 ‘잡초 근성을 갖자’이다.
8. 수상 및 타이틀 경력
9. 통산 기록
| 연도 | 팀명 | 포지션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 2003 | 현대 | 중견수 | 1군 기록 없음 | ||||||||||||||||
| 2004 | |||||||||||||||||||
| 2005 | |||||||||||||||||||
| 2006 | 두산 | 좌익수 | 0.284 | 120 | 388 | 76 | 110 | 14 | 6 | 1 | 139 | 32 | 51 | 7 | 40 | 7 | 60 | 1 | 6 |
| 2007 | 중견수 | 0.316 | 123 | 465 | 84 | 147 | 20 | 12 | 1 | 194 | 46 | 47 | 14 | 48 | 4 | 74 | 6 | 0 | |
| 2008 | 0.301 | 122 | 458 | 98 | 138 | 14 | 5 | 0 | 162 | 28 | 47 | 8 | 52 | 4 | 53 | 4 | 2 | ||
| 2009 | 0.276 | 82 | 312 | 48 | 86 | 11 | 4 | 1 | 108 | 28 | 37 | 6 | 28 | 0 | 38 | 5 | 3 | ||
| 2010 | 0.312 | 114 | 413 | 66 | 129 | 16 | 2 | 5 | 164 | 45 | 30 | 13 | 45 | 4 | 46 | 3 | 2 | ||
| 2011 | 0.303 | 121 | 436 | 64 | 132 | 11 | 5 | 5 | 168 | 44 | 20 | 15 | 49 | 5 | 51 | 6 | 4 | ||
| 2012 | 0.240 | 121 | 437 | 57 | 105 | 17 | 1 | 0 | 124 | 39 | 21 | 8 | 43 | 3 | 43 | 2 | 4 | ||
| 2013 | 0.307 | 110 | 401 | 77 | 123 | 23 | 6 | 6 | 176 | 52 | 30 | 7 | 38 | 3 | 57 | 6 | 2 | ||
| 2014 | NC | 우익수 | 0.288 | 124 | 438 | 73 | 126 | 28 | 4 | 6 | 180 | 78 | 15 | 4 | 40 | 3 | 60 | 5 | 3 |
| 2015 | 중견수 | 0.268 | 125 | 440 | 63 | 118 | 25 | 2 | 5 | 162 | 52 | 17 | 4 | 54 | 3 | 78 | 5 | 1 | |
| 2016 | 0.305 | 134 | 453 | 73 | 138 | 24 | 4 | 5 | 185 | 57 | 15 | 3 | 54 | 1 | 73 | 11 | 2 | ||
| 2017 | 0.308 | 107 | 318 | 52 | 98 | 15 | 0 | 5 | 128 | 34 | 9 | 2 | 28 | 5 | 30 | 5 | 0 | ||
| 2018 | 좌익수 | 0.230 | 43 | 122 | 12 | 28 | 7 | 0 | 1 | 38 | 8 | 1 | 1 | 4 | 0 | 16 | 2 | 0 | |
| 통산 | 13시즌 | | 0.291 || 1446 || 5081 || 843 || 1478 || 225 || 51 || 41 || 1928 || 543 || 340 || 92 || 523 || 42 || 679 || 61 || 29 | |||||||||||||||||
* 출장
* 안타
| 기록 | 날짜 | 소속팀 | 상대팀 | 장소 | 경기 내용 | 상대투수 | 종전 기록 | 기타 | 출처 |
|---|---|---|---|---|---|---|---|---|---|
| 1호 안타 | 2006.4.12 | 두산 | KIA | 무등 | |||||
| 1000호 안타 | 2014.5.18 | NC | 두산 | 잠실 | 5회초 선두타자 좌중간 2루타 | 최병욱 | 김현수 | 역대 68번째 기록 | |
| 1100호 안타 | 2015.4.1 | NC | 넥센 | 마산 | 4회말 2사 좌중간 안타 | 라이언 피어밴드 | 김현수 | 역대 63번째 기록 | |
| 1200호 안타 | 2015.8.22 | NC | SK | 문학 | 8회초 선두타자 좌익수 뒤 2루타 | 신재웅 | 김현수 | 역대 52번째 기록 | |
| 1300호 안타 | 2016.7.28 | NC | 삼성 | 대구 | 4회초 1사 우중간 2루타 | 정인욱 | 김주찬 | 역대 45번째 기록 | |
| 1400호 안타 | 2017.6.16 | NC | 두산 | 잠실 | 1회초 선두타자 우전 안타 | 이영하 | 역대 37번째 기록 | ||
* 도루
| 기록 | 날짜 | 소속팀 | 상대팀 | 장소 | 경기 내용 | 종전 기록 | 기타 | 출처 |
|---|---|---|---|---|---|---|---|---|
| 두산 역대 최다 도루 | 2012.4.19 | 두산 | 삼성 | 잠실 | 1회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임재철 타석때 2루 도루 | 김민호 (232 도루) | ||
| 개인 통산 150도루 | 2009.4.16 | 두산 | 우리 | 잠실 | 3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 | 역대 29번째 기록 | ||
| 개인 통산 200도루 | 2010.6.17 | 두산 | LG | 잠실 | 2회 2루 땅볼로 출루한 뒤 2사 1루 김현수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15번째 기록 | ||
| 개인 통산 250도루 | 2012.9.5 | 두산 | 한화 | 대전 | 9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1사 1루 임재철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13번째 기록 | ||
| 개인 통산 300 도루 | 2015.4.15 | NC | 롯데 | 사직 | 2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모창민 타석때 2루 도루 | 정근우 | 역대 9번째 기록 | |
|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0.5.23 | 두산 | LG | 잠실 | 역대 41번째 기록 | |||
| 6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1.6.15 | 두산 | 넥센 | 잠실 | 4회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 | 역대 28번째 기록 | ||
| 7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2.6.19 | 두산 | 넥센 | 잠실 | 3회 1사 김현수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20번째 기록 | ||
| 9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4.7.7 | NC | LG | 마산 | 7회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나성범 타석때 2루 도루 | 김주찬 | 역대 13번째 기록 | |
| 10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5.6.21 | NC | 한화 | 마산 | 7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지석훈 타석때 2루 도루 | 이용규 | 역대 9번째 기록 | |
|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 2016.8.25 | NC | 한화 | 대전 | 3회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지석훈 타석때 2루 도루 | 정근우 | 역대 8번째 기록 | |
| 4년 연속 30도루 | 2009.9.3 | 두산 | SK | 잠실 | 3회 무사에서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뒤 고영민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4번째 기록 | ||
| 5년 연속 30도루 | 2010.9.24 | 두산 | 넥센 | 잠실 | 3회 무사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정수빈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3번째 기록 | ||
| 2년 연속 40도루 | 2007.9.2 | 두산 | 롯데 | 사직 | 3회초 2사 후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윤재국 타석에서 2루 도루 | 역대 8번째 기록 | ||
| 3년 연속 40도루 | 2008.7.22 | 두산 | 한화 | 대전 | 4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 | 역대 3번째 기록 | ||
* 홈런
* 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