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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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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창우는 1970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제18·19대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장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실 부장,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일정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동작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재정 위기 극복, 공모사업 활성화, 노량진 컵밥거리 갈등 해결, 동작구 범죄율 감소, 장승배기 행정타운 이전 등의 활동을 펼쳤다.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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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1970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이창우
출생일1970년 7월 23일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972
거주지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웹사이트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학력
학교상도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도시공학)
직업
직업정치인
경력
주요 경력전) 동작구청장(2014~2022)
전)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 실무요원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제1부속실 행정관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일정기획팀장
전) 민주당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현) 정치개혁미래연구소 대표
정당
소속 정당더불어민주당

2. 생애

1970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했다.[1] 직장 생활 중 새정치국민회의 공채에 합격하여 대변인실에서 일했다.[1] 이후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에서 일정 및 의전을 담당했으며, 노무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제1부속실에서 임기 말까지 근무했다.

중앙일보가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상회담 대화록을 삭제했다고 보도하자,[2] 당시 청와대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이었던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반박했다. 그는 '삭제할 가능성은 0.1%도 없다'고 강조하며 중앙일보가 삭제 기능이 없는 이지원 시스템의 원리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삭제 기능을 도입하려면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부속실은 대통령의 모든 업무 보고 공간에 배석하며 그런 계획이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록을 대통령기록물로 내가 직접 분류했다'고 주장했다.[4] 이 전 행정관에 따르면 이지원 시스템은 원 작성자가 상관에게 보고하고, 상관은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보고 후 기록 분류를 하게 된다. 이후 원 작성자에게 문서가 전달되어 최종 문서 처리를 하는데, 이창우 전 행정관은 어떤 수정 명령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원은 삭제 기능이 없고 임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삭제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검찰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기록물 분류에 참여한 이창우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선일보는 검찰청사에 나온 이창우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관계자들은 역사를 기록함에 있어 한 점 부끄럼 없이 당당하다"고 말한 부분을 보도했다.[5]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문재인이 대화록 결재했냐'고 뜬금없는 유도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소환 조사를 받은 다른 인사들도 '남북 대화록 보고 경로에 문재인 의원이 있느냐'는 유도 질문을 받았다 밝히며 표적 수사의 의도가 있음을 거론했다.[6]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대통합민주신당 동작구청장 경선에 참여했으나 3위로 탈락했다.[7]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를 도왔다. 같은 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의 일정기획팀장으로 일했다. 이후 14년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 후보로 출마,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서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선출되었으며,[9] 본선에서도 새누리당 장성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8년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자유한국당 홍운철, 바른미래당 장진영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2. 1. 구청장이 되기 전

1970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했다.[1] 직장 생활 중 새정치국민회의 공채에 합격하여 대변인실에서 일했다.[1] 이후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에서 일정 및 의전을 담당했으며, 노무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제1부속실에서 임기 말까지 근무했다.

2. 2.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

중앙일보가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상회담 대화록을 삭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2] 이에 대해 당시 청와대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이었던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박했다.[3] 이창우는 ‘삭제할 가능성은 0.1%도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중앙일보가 삭제 기능이 없는 이지원 시스템의 원리도 파악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삭제 기능을 도입하려면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부속실은 대통령의 모든 업무 보고 공간에 배석하며, 그런 계획이 보고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대화록을 대통령기록물로 내가 직접 분류했다’고 주장했다.[4]

이 전 행정관에 따르면 이지원 시스템은 원 작성자가 위 상관에게 보고하고, 상관은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보고 후 기록 분류를 일차로 하게 된다. 이후 원작성자에게 문서가 전달돼 최종 문서 처리를 하는데 이창우 전 행정관은 어떤 수정 명령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원은 삭제 기능이 없고 임기가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삭제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검찰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기록물 분류에 참여한 이창우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선일보는 검찰청사에 나온 이창우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관계자들은 역사를 기록함에 있어 한 점 부끄럼 없이 당당하다"고 말한 부분을 보도했다.[5]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문재인이 대화록 결재했냐'고 뜬금없는 유도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소환 조사를 받은 다른 인사들도 '남북 대화록 보고 경로에 문재인 의원이 있느냐'는 유도 질문을 받았다 밝히며 표적 수사의 의도가 있음을 거론했다.[6]

2. 3. 정치 활동

1970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서울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했다. 직장 생활 중 새정치국민회의 공채에 합격하여 대변인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1] 노무현 대선 후보 비서실에 지원하여 일정과 의전을 담당했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제1부속실에서 임기 말까지 근무했다.

중앙일보가 검찰 소식통을 인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상회담 대화록을 삭제했다고 보도하자,[2] 당시 청와대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이었던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반박했다.[3] 그는 '삭제할 가능성은 0.1%도 없다'고 강조하며 중앙일보가 삭제 기능이 없는 이지원 시스템의 원리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삭제 기능을 도입하려면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부속실은 대통령의 모든 업무 보고 공간에 배석하며 그런 계획이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록을 대통령기록물로 내가 직접 분류했다'고 주장했다.[4] 이 전 행정관에 따르면 이지원 시스템은 원 작성자가 상관에게 보고하고, 상관은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보고 후 기록 분류를 하게 된다. 이후 원 작성자에게 문서가 전달되어 최종 문서 처리를 하는데, 이창우 전 행정관은 어떤 수정 명령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원은 삭제 기능이 없고 임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삭제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검찰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기록물 분류에 참여한 이창우 제1부속실 수석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선일보는 검찰청사에 나온 이창우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 관계자들은 역사를 기록함에 있어 한 점 부끄럼 없이 당당하다"고 말한 부분을 보도했다.[5] 이창우는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이 '문재인이 대화록 결재했냐'고 뜬금없는 유도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소환 조사를 받은 다른 인사들도 '남북 대화록 보고 경로에 문재인 의원이 있느냐'는 유도 질문을 받았다 밝히며 표적 수사의 의도가 있음을 거론했다.[6]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대통합민주신당 동작구청장 경선에 참여했으나 3위로 탈락했다.[7]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를 도왔다. 같은 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의 일정기획팀장으로 일했다. 이후 14년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아시아경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마라톤 회의 끝에 안철수계가 고집한 오준환 예비후보 전략공천 대신 4자간 100% 여론조사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8] 이 경선에서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선출되었으며,[9] 본선에서도 새누리당 장성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8년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자유한국당 홍운철, 바른미래당 장진영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3. 동작구청장 활동

이창우는 구청장 취임 당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던 동작구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3년 기준 동작구는 9300만의 재정 결손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예산의 필수 경비조차 마련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10][11] 그러나 2017년에는 서울시로부터 재정 건전성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11]

이러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동작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창우 구청장 취임 전에는 공모사업 신청이 거의 없었으나, 취임 이후 357개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1640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12]

또한, 이창우는 노량진 컵밥거리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노량진 컵밥거리는 시민의 보행권, 노점상의 생존권, 주변 상인들의 피해 호소 등이 충돌하여 갈등이 빈번했던 곳이다.[13] 이창우는 대화를 통해 컵밥거리 이전을 합의하고, 노점을 거리가게 특화가게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했다.[14][15]

이창우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동작구의 범죄율은 크게 감소했다. 2016년에는 경찰청 주최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8] 이는 동작구가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작경찰서와 협업하여 안전마을을 조성한 결과로 평가받는다.[18]

장승배기 행정타운 이전 역시 이창우 구청장의 주요 업적으로 꼽힌다. 낡고 비좁은 현 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청사 이전 기금을 모았으나 사업은 지지부진했다. 이창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19] 내일신문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민선 7기를 빛낸 지자체 정책으로 선정했으며,[19] 전국매일신문은 이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를 연간 6908억으로 추산했다.[20]

3. 1. 재정위기 극복

이창우가 구청장으로 취임할 당시 많은 지방자치단체는 재정 위기를 겪고 있었다. 로컬세계는 공무원 봉급조차 해결할 수 없었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1/6에 달했다고 보도했다.[10]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동작구동대문구에 이어 2013년 기준 9300만의 재정 결손을 드러냈다. 자료를 분석한 이동영 관악구 의원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서울시 대부분의 자치구가 2015년께 부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감세 기조에 따라 세입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최근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복지 정책은 기초자치단체가 거의 부담하는 것이 문제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2015년 예산의 필수 경비도 마련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2017년에 서울시로부터 재정 건전성 우수 평가를 받았다. 서울PN은 동작구의 수당 지급액 하향 조정, 서울시 공모 사업 지정이 비결이라고 보도했다.[11]

3. 2. 공모사업 활성화

이창우 취임 전 동작구청은 공모사업 신청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시 동작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여러 차례 신청했다. 이투데이는 이창우 구청장 취임 이후 357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확보한 사업비가 164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12]

3. 3. 노량진 컵밥거리 갈등 해결

2013년 한겨레는 〈철거위기, 노량진 노점상들〉 르포를 통해 해답 찾기가 쉽지 않은 노량진 컵밥거리의 갈등을 보도했다.[13] 노량진 컵밥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아 시민의 보행권, 노점상의 생존권 요구, 주변 상인들의 피해 호소가 격렬하게 충돌하여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다. 2년 후 경향신문은 컵밥거리 이전을 보도하며, 노점 이전은 '단속'이나 '철거'가 아닌 대화를 통한 합의의 결과임을 밝혔다.[14] 머니투데이는 〈노량진 명물 '컵밥거리' 자리 옮긴다〉는 보도를 통해 통행을 불편하게 했던 노점이 새로 조성되는 거리가게 특화가게로 이전된다고 알렸다.[15] 에너지경제는 이에 대해 각 지자체가 환경개선 사업 추진 시 갈등-법 집행-충돌이 반복되어 왔는데, 동작구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보도한다.[16]

3. 4. 동작구 범죄율 감소

李昌雨|이창우중국어 구청장 취임 이후 동작구 범죄율은 크게 감소했는데, 2016년 경찰청 주최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18] 중앙일보는 동작구가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작경찰서와 협업하며 안전마을을 조성한 활동을 원인으로 보도했다.[18]

3. 5. 장승배기 행정타운 이전

長栍배기, 장승배기중국어 행정타운 이전은 이창우 구청장의 주요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동작구청은 1980년대에 지어져 40년이 넘어 매우 낡고 비좁아, 10개 부서가 임시 청사에 배치되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았다.[19] 2004년부터 청사 이전 기금을 모을 정도로 숙원 사업이었으나, 진행은 지지부진했다.

이창우 구청장 취임 이후, 땅을 매입하여 청사를 신축하는 대신 주택공사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사업 진행에 성공했다.[19] 이는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의 비결로 꼽힌다.

내일신문은 민선 7기를 빛낸 지자체 정책으로 서울 동작구 長栍배기, 장승배기중국어 종합행정타운을 선정했다.[19] 전국매일신문은 長栍배기, 장승배기중국어 종합행정타운으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를 연간 6908억으로 보도했다.[20]

4. 학력

5. 경력

직책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대변인실 부장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개혁추진위원회 부장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기획조정위원회 정세분석국 부장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 비서
시민주권 집행위원회 위원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일정기획팀장
문재인 국회의원 기획특별보좌관
제18·19대 민선 6·7기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장(재선) (2014.07 ~ 2022.06)


6. 전과

7. 역대 선거 결과

연도선거 종류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순위당선 여부비고
2014년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새정치민주연합107,179표 (52.39%)1위당선초선, 민선 6기
2018년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129,020표 (61.52%)1위당선재선, 민선 7기


참조

[1] 웹인용 [나는 정치인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2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 스승” https://www.youtube.[...] 2019-05-24
[2] 저널 조명균 "대화록 삭제 노무현 지시, 실무진에게 전달"
[3] 웹인용 중앙 “노무현 삭제 지시” 보도… “0.00001% 가능성 없다” https://www.mediatod[...] 2013-07-30
[4] 웹인용 중앙 “노무현 삭제 지시” 보도… “0.00001% 가능성 없다” https://www.mediatod[...] 2013-07-30
[5] 웹인용 '대화록 실종' 이창우 소환 "한 점 부끄럼 없다" https://www.chosun.c[...] 2023-12-13
[6] 웹인용 참여정부 인사 불러 ‘문재인이 대화록 결재했나’ 유도질문 https://www.mediatod[...] 2013-10-16
[7] 웹인용 문충실 전 동대문부구청장, 민주당 동작구청장 후보 https://www.asiae.co[...] 2010-05-03
[8] 웹인용 새정치, 동작구청장 이창우 강희용 서승제 오준환 후보 여론조사로 결론 https://cm.asiae.co.[...] 2014-05-13
[9] 웹인용 이창우 전 청와대 행정관,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 선출 https://www.jeonmae.[...] 2014-05-16
[10] 웹인용 재정위기에 몰린 지자체들 https://m.localsegye[...] 2014-10-30
[11] 웹인용 긴축재정 생활화… 서울시 사업 유치… 빚 0원 ‘흑자 동작’ https://go.seoul.co.[...] 2017-11-13
[12] 웹인용 동작구, 대외기관 공모로 190억원 벌었다 https://www.etoday.c[...] 이투데이 2022-01-11
[13] 웹인용 밥벌이 전쟁 도를 넘었다, 컵밥부터 방 빼? https://www.hani.co.[...] 2013-02-01
[14] 웹인용 [동작구]노량진 명물 컵밥거리 이전…“노점 철거 아닌 상생 도모” https://m.khan.co.kr[...] 기자 2015-05-20
[15] 웹인용 노량진 명물 '컵밥거리', 자리 옮긴다 https://news.mt.co.k[...] 머니투데이 2015-05-20
[16] 웹인용 ``노량진 컵밥거리 변신은 무죄``...동작구, 상생 정책으로 인근주민 노점 화합 이뤄 https://m.ekn.kr/vie[...] 2015-10-21
[17] 웹인용 [동작뉴스] 동작구, 범죄안전으로부터 자유로운가? http://www.dongjakne[...] 2023-12-13
[18] 웹인용 [범죄예방 대상] 동작구, 안전마을 시스템, 주민 주도하는 안전 커뮤니티 활성화 https://www.joongang[...] 2016-12-15
[19] 웹인용 [민선7기를 빛낸 지자체 정책 {{!}}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행정·경제·복지 … 도시 권역별로 특화 https://web.archive.[...] text 2023-12-13
[20] 웹인용 [기획특집] ‘장승배기-노량진 新 발전축’ 동작구 미래연다 https://www.jeonmae.[...] 2018-06-20
[21] 웹인용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 https://blogfile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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