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 200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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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유나이티드 FC 2007 시즌은 K리그에서 9위를 기록했으며, FA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시즌 선수단은 하반기 선수 명단을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데얀 다먀노비치가 14골로 팀 내 최다 득점, 김상록이 5골로 그 뒤를 이었다. K리그에서는 8승 9무 9패, 30득점 32실점을 기록했고, FA컵에서는 16강, 8강에서 승리했으나 준결승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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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2007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시즌 정보 | |
클럽 | 인천 유나이티드 FC |
시즌 | 2007 |
구단주 이름 |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
구단주 직책 | 구단주 |
감독 이름 | 박이천 |
감독 직책 | 감독대행 |
연고지 | 인천광역시 |
경기장 | 인천문학경기장 |
리그 정보 | |
리그 이름 | K리그 |
리그 성적 | 9위 |
컵 대회 정보 | |
컵 대회 이름 | FA컵 |
컵 대회 성적 | 4강 |
시즌 통계 | |
유니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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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다음 시즌 | |
이전 시즌 | 2006 |
다음 시즌 | 2008 |
2. 선수단
2. 1. 선수 명단
2. 1. 1. 전반기 선수단
전반기 선수단 정보가 원본 소스에 없으므로, 요약에 따라 하반기 선수단을 기준으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요약에서 전반기 선수 명단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2. 1. 2. 하반기 선수단
포지션 | 선수 |
---|---|
GK | 김이섭 |
권찬수 | |
송유걸 | |
성경모 | |
김진수 | |
FW | 이준영 |
데얀 | |
방승환 | |
변윤철 | |
김정현 | |
박재현 | |
최경준 | |
조원광 | |
강수일 | |
김선우 | |
김용한 | |
MF | 김영빈 |
유우람 | |
노종건 | |
김상록 | |
드라간 믈라데노비치/Драган Младеновићsr | |
젤리코 갈라지치/Жељко Калајџићsr | |
서기복 | |
서민국 | |
전재호 | |
최영훈 | |
서성철 | |
김태원 | |
박승민 | |
안성훈 | |
안재곤 | |
김민구 | |
이세주 | |
윤원일 | |
최지훈 | |
DF | 이동원 |
김학철 | |
임중용 | |
장경진 | |
김환 | |
강치수 | |
최병도 |
2. 2. 코칭 스태프
3. 경기 결과
3. 1. K리그
K리그 2007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26경기를 치러 8승 9무 9패, 30득점 32실점, 골득실 -2, 승점 33점으로 14개 팀 중 9위를 기록했다.
상세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3. 1. 1. 정규 리그
K리그 2007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26경기를 치러 8승 9무 9패, 30득점 32실점, 골득실 -2, 승점 33점으로 14개 팀 중 9위를 기록했다.
상세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3. 1. 2. 리그 경기 결과
3월 4일,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가졌으나, 고기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는 24,77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3월 1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데얀과 김상록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대구 FC는 이병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관중은 16,425명이었다.
3월 1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경남 FC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김상록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김근철과 까보레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관중 수는 10,720명이었다.
3월 31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5,732명이었다.
4월 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김상록과 데얀의 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대전 시티즌은 데닐손이 두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관중은 15,687명이었다.
4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데얀의 두 골 활약으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관중 수는 2,189명이었다.
4월 2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장경진이 골을 넣었지만, 염기훈에게 두 골, 제칼로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11,628명이었다.
4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라돈치치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남궁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4,527명이었다.
5월 5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데얀이 두 골을 넣었지만, 박성호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관중 수는 23,643명이었다.
5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이관우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21,304명이었다.
5월 1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모따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17,647명이었다.
5월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양동현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6,737명이었다.
6월 1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FC 서울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드라간과 장경진이 득점했지만, 고명진과 이상협에게 실점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22,765명이었다.
8월 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데얀의 두 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대구 FC는 박종진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관중은 13,767명이었다.
8월 11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경남 FC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11,214명이었다.
8월 15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상대팀 이준기의 자책골과 데얀의 추가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김태수가 한 골을 넣었다. 이날 관중은 13,872명이었다.
8월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방승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관중은 18,101명이었다.
8월 25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이준영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최현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10,738명이었다.
8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6,377명이었다.
9월 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김상록의 두 골과 데얀의 추가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이동식과 여효진이 득점했다. 이날 관중은 6,217명이었다.
9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1,505명이었다.
9월 2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데얀과 방승환이 골을 넣었지만, 신영록에게 두 골, 에두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25,686명이었다.
9월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데얀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상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관중은 7,842명이었다.
10월 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는 데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관중은 19,676명이었다.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박재현이 골을 넣었지만, 안상현과 이상협에게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12,358명이었다.
10월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은 원정 경기에서는 장경진과 이동원이 득점했지만, 이광재, 조네스, 슈벵크에게 실점하며 2-3으로 패했다. 이날 관중은 4,074명이었다.
3. 2. FA컵
6월 12일 대전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16강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방승환, 김상록, 노종건이 득점하였다.
8월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8강전에서는 3-2로 승리했다. 김상록, 드라간, 박재현이 득점하였다. 대구 FC에서는 루이지뉴와 에닝요가 득점하였다.
9월 1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데얀과 박재현이 득점하였고, FC 서울에서는 김치곤이 득점하였다.
10월 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준결승전에서는 0-2로 패배했다. 전남 드래곤즈의 산드로와 김치우가 득점하였다. 이 경기의 패배로 인천 유나이티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 2. 1. FA컵 경기 결과
6월 12일 대전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16강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방승환, 김상록, 노종건이 득점하였다.
8월 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의 8강전에서는 3-2로 승리했다. 김상록, 드라간, 박재현이 득점하였다. 대구 FC에서는 루이지뉴와 에닝요가 득점하였다.
10월 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준결승전에서는 0-2로 패배했다. 전남 드래곤즈의 산드로와 김치우가 득점하였다. 이 경기의 패배로 인천 유나이티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4. 시즌 통계
4. 1. K리그 최종 순위
wikitable순위 (14팀) | 승점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
9 | 33 | 26 | 8 | 9 | 9 | 30 | 32 | -2 |
4. 2. 선수 득점 기록
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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