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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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바절은 국제 지질 과학 연합(IUGS)이 2020년 1월에 비준한 지질 시대 구분으로, 일본 지바현의 지층을 기반으로 한다. 칼라브리아절과 지바절의 경계는 지구 자기장 역전 현상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점을 나타내며, 이는 중기 플라이스토세의 기후 변화, 고생물 변화, 그리고 고인류의 진화와 관련된 중요한 시기이다. 지바절 결정에 따라 일본 지바현에는 관련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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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스토세 - 구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는 인류가 뗀석기를 사용하며 채집과 수렵 생활을 하고 불을 이용했으며, 플라이스토세 지질 시대와 겹치며 예술과 종교의 초기 형태가 나타난 시기이다. - 플라이스토세 - 베링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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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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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시대 정보 | |
![]() | |
개요 | |
이름 | 지바절 |
다른 이름 | 중기 플라이스토세 이오니아절 |
공식 명칭 여부 | 공식 |
공식 명칭 승인일 | 2020년 1월 |
사용 범위 | 국제 층서 위원회(ICS) |
시대 단위 | 절 |
층서 단위 | 층 |
시간 척도 | |
속하는 시대 | 제4기 |
일부 포함하는 시대 | 해당 없음 |
일부에 포함되는 시대 | 해당 없음 |
시작 및 종료 | |
시작 시점 | 0.7741 백만 년 전 |
종료 시점 | 0.129 백만 년 전 |
하한 정의 | 브륀-마투야마 역전의 방향 중간점에서 1.1 m 아래 |
하한 GSSP 위치 | 지바시, 일본 |
하한 GSSP 좌표 | 위도 35.2943 N, 경도 140.1465 E |
하한 GSSP 승인일 | 2020년 1월 |
상한 정의 |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음 |
상한 후보 | 해양 산소 동위 원소 아단계 5e |
상한 GSSP 후보 | 없음 |
관련 정보 | |
기후 | 해당사항 없음 |
해수면 | 해당사항 없음 |
산소 농도 | 해당사항 없음 |
이산화탄소 농도 | 해당사항 없음 |
2. 정의 및 명칭
국제 지질 과학 연합(IUGS)은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지층을 기반으로 중기 플라이스토세 대신 이오니아기를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2017년 11월, 중기 플라이스토세를 대체할 시대로 일본 지바현의 지층을 기반으로 한 치바절이 이오니아를 대체하여 제4기 지층 위원회의 선호하는 GSSP(Global Boundary Stratotype Section and Point, 전 지구 경계층서구분 및 지점)가 되었다.[7] "치바절"이라는 이름은 2020년 1월 IUGS에 의해 비준되었다.[2]
'''치바절(期/階)'''[35] 또는 '''이오니아절(期/階)'''[36]로 명명하는 것이 국제지질과학연합국제층서위원회(IUGS-ICS)에서 검토되었으며[37], 2020년 1월, 치바절(Chibanian, 지바 시대)로 결정되었다.[32]
칼라브리아절과 치바절의 경계는, 지구사상 마지막 지자기 역전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기이다.[38] 이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단면 및 지점의 후보로, 다음 3곳의 지층이 거론되었다.[38]
- 일본・지바현이치하라시다부치의 요로강을 따라 있는 「지바 단면」[39]
- 이탈리아・바실리카타주마테라현의 「몬탈바노 이오니코 단면」[40]
- 이탈리아・칼라브리아주크로토네현산마우로마르케자토의 「발레 데 망케(Valle di Manche) 단면」[41]
국제층서위원회에 제출된 제안 신청서에는 고지자기 데이터 삭제(위조)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바라키 대학과 국립극지연구소는 "피어 리뷰를 거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며, 결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연구 부정은 아니다"라며 조사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을 굳히고 있다.[42]
치바절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억 엔을 들여 현지 가이던스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43] 2022년 8월에는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가 설계를 수탁했다.[44] 사업비 중, 8억 엔이 가이던스 시설 건물 본체, 2억 엔이 전시 관련, 5억 엔이 지층까지 약 500미터의 산책로 정비로 계상되었다.[45]
2. 1. 정의 과정
국제 지질 과학 연합(IUGS)은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지층을 기반으로 중기 플라이스토세 대신 이오니아기를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2017년 11월, 중기 플라이스토세를 대체할 시대로 일본 지바현의 지층을 기반으로 한 치바절이 이오니아를 대체하여 제4기 지층 위원회의 선호하는 GSSP(Global Boundary Stratotype Section and Point, 전 지구 경계층서구분 및 지점)가 되었다.[7] "치바절"이라는 이름은 2020년 1월 IUGS에 의해 비준되었다.[2]'''치바절(期/階)'''[35] 또는 '''이오니아절(期/階)'''[36]로 명명하는 것이 국제지질과학연합국제층서위원회(IUGS-ICS)에서 검토되었으며[37], 2020년 1월, 치바절(Chibanian, 지바 시대)로 결정되었다[32].
칼라브리아절과 치바절의 경계는, 지구사상 마지막 지자기 역전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기이다[38]. 이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단면 및 지점의 후보로, 일본・지바현이치하라시다부치의 요로강을 따라 있는 「지바 단면」,[39] 이탈리아・바실리카타주마테라현의 「몬탈바노 이오니코 단면」,[40] 이탈리아・칼라브리아주크로토네현산마우로마르케자토의 「발레 데 망케(Valle di Manche) 단면」[41]의 3곳 지층이 거론되었다.[38]
국제층서위원회에 제출된 제안 신청서에는 고지자기 데이터 삭제(위조)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바라키 대학과 국립극지연구소는 "피어 리뷰를 거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며, 결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연구 부정은 아니다"라며 조사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을 굳히고 있다.[42]
치바절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억 엔을 들여 현지 가이던스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43] 2022년 8월에는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가 설계를 수탁했다.[44] 사업비 중, 8억 엔이 가이던스 시설 건물 본체, 2억 엔이 전시 관련, 5억 엔이 지층까지 약 500미터의 산책로 정비로 계상되었다.[45]
2. 2. 명칭 논란
'''치바절(期/階)'''[35] 또는 '''이오니아절(期/階)'''[36] 명칭은 국제지질과학연합국제층서위원회(IUGS-ICS)에서 검토되었으며[37], 2020년 1월, 치바절(Chibanian, 지바 시대)로 결정되었다[32].칼라브리아절과 치바절의 경계는, 지구사상 마지막 지자기 역전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기이다[38]. 국제 표준 단면 및 지점 후보로 일본 지바현 이치하라시 다부치의 요로강을 따라 있는 「지바 단면」[39],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 마테라현의 「몬탈바노 이오니코 단면」[40],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 크로토네현 산마우로마르케자토의 「발레 데 망케(Valle di Manche) 단면」[41] 3곳의 지층이 거론되었다[38].
국제층서위원회에 제출된 제안 신청서에 사용된 논문에는 고지자기 데이터 삭제(위조)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바라키 대학과 국립극지연구소는 "피어 리뷰를 거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며, 결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연구 부정은 아니다"라며 조사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을 굳히고 있다[42].
치바절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억 엔을 들여 현지 가이던스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43], 2022년 8월에는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가 설계를 수탁했다[44]. 사업비 중, 8억 엔이 가이던스 시설 건물 본체, 2억 엔이 전시 관련, 5억 엔이 지층까지 약 500미터의 산책로 정비로 계상되었다[45].
3. 기후
초기 중기 플라이스토세에 이르러 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으로 인해 빙하 주기가 초기 플라이스토세 대부분 기간에 존재했던 평균 41,000년의 주기성에서 100,000년의 주기성으로 변화했으며,[8] 빙하 주기는 비대칭적으로 변하여 긴 빙하기가 짧은 온난한 간빙기로 단절되었다.[9] 수천 년 단위의 기후 변동성은 세차 운동과 경사 주기에 여전히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10]
중부 이탈리아에서는 600ka에서 400ka까지 기후가 눈에 띄게 더 건조해졌다.[11] 후기 중기 플라이스토세는 레반트 지역의 건조화 시기였으며, 현재의 시산 늪을 덮고 있던 얕은 호수가 말라 늪으로 변했다.[12] 동아프리카의 수문 기후는 주로 궤도 세차 운동에 의해 지배되었지만, 100kyr 편심 주기에 의해 크게 조절되었다.[13] 호주 북서부 해안을 따라 르윈 해류의 강화로 인해 산호초의 확장이 일어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형성과 일치했다.[14]
귄츠 빙기(47만 년 전 - 33만 년 전)[46], 귄츠-민델 간빙기(33만 년 전 - 30만 년 전), 민델 빙기(30만 년 전 - 23만 년 전)[46], 민델-리스 간빙기(23만 년 전 - 18만 년 전), 리스 빙기(18만 년 전 - 13만 년 전)[46], 에미안 간빙기(리스-뷔름 간빙기, 13만 년 전 - 7만 년 전) 등이 지바절 동안 발생한 주요 빙하기 및 간빙기이다.
3. 1. 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 (MPT)
초기 중기 플라이스토세에 이르러 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으로 인해 빙하 주기가 초기 플라이스토세 대부분 기간에 존재했던 평균 41,000년의 주기성에서 100,000년의 주기성으로 변화했으며,[8] 빙하 주기는 비대칭적으로 변하여 긴 빙하기가 짧은 온난한 간빙기로 단절되었다.[9] 수천 년 단위의 기후 변동성은 세차 운동과 경사 주기에 여전히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10]중부 이탈리아에서는 600ka에서 400ka까지 기후가 눈에 띄게 더 건조해졌다.[11] 후기 중기 플라이스토세는 레반트 지역의 건조화 시기였으며, 현재의 시산 늪을 덮고 있던 얕은 호수가 말라 늪으로 변했다.[12] 동아프리카의 수문 기후는 주로 궤도 세차 운동에 의해 지배되었지만, 100kyr 편심 주기에 의해 크게 조절되었다.[13] 호주 북서부 해안을 따라 르윈 해류의 강화로 인해 산호초의 확장이 일어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형성과 일치했다.[14]
3. 2. 지역별 기후 변화
초기 중기 플라이스토세에 이르러 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으로 인해 빙하 주기가 초기 플라이스토세 대부분 기간에 존재했던 평균 41,000년의 주기성에서 100,000년의 주기성으로 변화했으며,[8] 빙하 주기는 비대칭적으로 변하여 긴 빙하기가 짧은 온난한 간빙기로 단절되었다.[9] 수천 년 단위의 기후 변동성은 세차 운동과 경사 주기에 여전히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10]중부 이탈리아에서는 600ka에서 400ka까지 기후가 눈에 띄게 더 건조해졌다.[11] 레반트 지역은 후기 중기 플라이스토세 동안 건조화 시기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시산 늪을 덮고 있던 얕은 호수가 말라 늪으로 변했다.[12] 동아프리카의 수문 기후는 주로 궤도 세차 운동에 의해 지배되었지만, 100kyr 편심 주기에 의해 크게 조절되었다.[13] 호주 북서부 해안을 따라 르윈 해류가 강화되면서 산호초가 확장되었고, 이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형성과 일치했다.[14]
3. 3. 빙하기와 간빙기
초기 중기 플라이스토세에 이르러 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으로 인해 빙하 주기가 초기 플라이스토세 대부분 기간에 존재했던 평균 41,000년의 주기성에서 100,000년의 주기성으로 변화했으며,[8] 빙하 주기는 비대칭적으로 변하여 긴 빙하기가 짧은 온난한 간빙기로 단절되었다.[9] 수천 년 단위의 기후 변동성은 세차 운동과 경사 주기에 여전히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10]중부 이탈리아에서는 600ka에서 400ka까지 기후가 눈에 띄게 더 건조해졌다.[11] 후기 중기 플라이스토세는 레반트 지역의 건조화 시기였으며, 현재의 시산 늪을 덮고 있던 얕은 호수가 말라 늪으로 변했다.[12] 동아프리카의 수문 기후는 주로 궤도 세차 운동에 의해 지배되었지만, 100kyr 편심 주기에 의해 크게 조절되었다.[13] 호주 북서부 해안을 따라 르윈 해류의 강화로 인해 산호초의 확장이 일어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형성과 일치했다.[14]
귄츠 빙기(47만 년 전 - 33만 년 전)[46], 귄츠-민델 간빙기(33만 년 전 - 30만 년 전), 민델 빙기(30만 년 전 - 23만 년 전)[46], 민델-리스 간빙기(23만 년 전 - 18만 년 전), 리스 빙기(18만 년 전 - 13만 년 전)[46], 에미안 간빙기(리스-뷔름 간빙기, 13만 년 전 - 7만 년 전) 등이 치바절 동안 발생한 주요 빙하기 및 간빙기이다.
4. 고생물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는 진정한 말들이 북아메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는 것을 보였다.[15] 이 시기에 유럽 매머드 종인 ''남방매머드''(Mammuthus meridionalis)가 멸종하고 아시아 종인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로 대체되었다. 이는 코끼리 속인 ''팔레올록소돈''(Palaeoloxodon)이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면서 유럽 검치코끼리(''Palaeoloxodon antiquus'')와 같은 종이 처음 나타난 것과 일치했다.[16]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에서 동아시아의 ''Sinomastodon''이 멸종하면서 곰포테리움(gomphotheres)은 아프로-유라시아에서 완전히 멸종했지만,[17][18]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계속 생존했다.[18]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기 무렵 유럽에서 자이언트 하이에나 ''Pachycrocuta''를 포함한 육식 포유류의 대규모 멸종이 일어났다.[19]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에는 털매머드(''Mammuthus primigenius'')가 등장하여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를 대체했으며, 약 20만 년 전까지 유럽에서 털매머드로의 대체가 완료되었다.[16][20] 노토웅굴라테과 Mesotheriidae의 마지막 구성원인 ''Mesotherium''은 약 22만 년 전에 마지막 기록을 남겼으며, Toxodontidae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생존하는 유일한 노토웅굴라테 과로 남았다.[21]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 동안, 약 19만 5천 년에서 13만 5천 년 전, 초원 들소 (현대 아메리카 들소의 조상)가 베링 육교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이동하면서 란초라브레안 동물상 단계가 시작되었다.[22] 약 50만 년 전, 주로 유럽에 서식하는 수생 개구리 속인 ''Palaeobatrachus''와 더 나아가 Palaeobatrachidae과의 마지막 구성원이 멸종했다.[23]
4. 1. 포유류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는 진정한 말들이 북아메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15] 이 시기에 유럽 매머드 종인 ''남방매머드''(Mammuthus meridionalis)가 멸종하고 아시아 종인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로 대체되었다. 이는 코끼리 속인 ''팔레올록소돈''(Palaeoloxodon)이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면서 유럽 검치코끼리(''Palaeoloxodon antiquus'')와 같은 종이 처음 나타난 것과 일치했다.[16]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에서 동아시아의 ''Sinomastodon''이 멸종하면서 곰포테리움(gomphotheres)은 아프로-유라시아에서 완전히 멸종했지만,[17][18]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계속 생존했다.[18]초·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기 무렵 유럽에서 자이언트 하이에나 ''Pachycrocuta''를 포함한 육식 포유류의 대규모 멸종이 일어났다.[19]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에는 털매머드(''Mammuthus primigenius'')가 등장하여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를 대체했으며, 약 20만 년 전까지 유럽에서 털매머드로의 대체가 완료되었다.[16][20] 노토웅굴라테과 Mesotheriidae의 마지막 구성원인 ''Mesotherium''은 약 22만 년 전에 마지막 기록을 남겼으며, Toxodontidae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생존하는 유일한 노토웅굴라테 과로 남았다.[21]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 동안, 약 19만 5천 년에서 13만 5천 년 전, 초원 들소 (현대 아메리카 들소의 조상)가 베링 육교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이동하면서 란초라브레안 동물상 단계가 시작되었다.[22] 약 50만 년 전, 주로 유럽에 서식하는 수생 개구리 속인 ''Palaeobatrachus''와 더 나아가 Palaeobatrachidae과의 마지막 구성원이 멸종했다.[23]
4. 2. 기타 동물군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는 진정한 말들이 북아메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었다.[15] 이 시기에 유럽 매머드 종인 ''남방매머드''(Mammuthus meridionalis)가 멸종하고 아시아 종인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로 대체되었다. 이는 코끼리 속인 ''팔레올록소돈''(Palaeoloxodon)이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이동하면서 유럽 검치코끼리(''Palaeoloxodon antiquus'')와 같은 종이 처음 나타난 것과 일치했다.[16] 초·중기 플라이스토세 경계에서 동아시아의 ''Sinomastodon''이 멸종하면서 곰포테리움(gomphotheres)은 아프로-유라시아에서 완전히 멸종했지만,[17][18]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계속 생존했다.[18]초·중기 플라이스토세 전환기 무렵 유럽에서 자이언트 하이에나 ''Pachycrocuta''를 포함한 육식 포유류의 대규모 멸종이 일어났다.[19]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에는 털매머드(''Mammuthus primigenius'')가 등장하여 ''초원매머드''(Mammuthus trogontherii)를 대체했으며, 약 20만 년 전까지 유럽에서 털매머드로의 대체가 완료되었다.[16][20] 노토웅굴라테과 Mesotheriidae의 마지막 구성원인 ''Mesotherium''은 약 22만 년 전에 마지막 기록을 남겼으며, Toxodontidae는 후기 플라이스토세까지 생존하는 유일한 노토웅굴라테 과로 남았다.[21]
중기 후반 플라이스토세 동안, 약 19만 5천 년에서 13만 5천 년 전, 초원 들소 (현대 아메리카 들소의 조상)가 베링 육교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이동하면서 란초라브레안 동물상 단계가 시작되었다.[22] 약 50만 년 전, 주로 유럽에 서식하는 수생 개구리 속인 ''Palaeobatrachus''와 더 나아가 Palaeobatrachidae과의 마지막 구성원이 멸종했다.[23]
5. 고인류학
지바절은 고인류학에서 구석기에서 중석기로의 전환을 포함한다. 즉, 300,000년 전에서 400,000년 전 사이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출현이다.[24] 가장 오래된 인류의 DNA는 약 430,000년 전인 중기 홍적세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것은 2016년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것이다.[25]
독일 빌징스레벤에서 발견된 2,496개의 ''비버''와 ''Trogontherium cuvieri'' 유해를 분석한 후, 한 과학자 팀은 약 400,000년 전에 이 지역의 호미니드가 비버를 사냥하고 이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버는 고기(뼈에 난 절단 자국을 근거로)와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을 수 있다.[26]
5. 1.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고인류학에서 구석기에서 중석기로의 전환, 즉 300,000년 전에서 400,000년 전 사이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출현을 포함한다.[24] 가장 오래된 인류의 DNA는 약 430,000년 전인 중기 홍적세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2016년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것이다.[25]독일 빌징스레벤에서 발견된 2,496개의 ''비버''와 ''Trogontherium cuvieri'' 유해를 분석한 결과, 약 400,000년 전에 이 지역의 호미니드가 비버를 사냥하고 이용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비버는 고기(뼈에 난 절단 자국을 근거로)와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을 수 있다.[26]
5. 2. 초기 호모 사피엔스
지바절은 고인류학에서 구석기에서 중석기로의 전환을 포함하며, 이는 30만 년 전에서 40만 년 전 사이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출현이다.[24] 가장 오래된 인류의 DNA는 약 430,000년 전인 중기 홍적세로 거슬러 올라간다.[25]독일 빌징스레벤에서 발견된 2,496개의 ''비버''와 ''Trogontherium cuvieri'' 유해를 분석한 결과, 약 40만 년 전에 이 지역의 호미니드가 비버를 사냥하고 이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버는 고기(뼈에 난 절단 자국을 근거로)와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을 수 있다.[26]
5. 3. 구석기 시대 발전
지바절은 고인류학에서 구석기에서 중석기로의 전환을 포함하며, 이는 30만 년 전에서 40만 년 전 사이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출현이다.[24] 가장 오래된 인류의 DNA는 약 43만 년 전인 중기 홍적세로 거슬러 올라간다.[25]독일 빌징스레벤에서 발견된 2,496개의 비버와 ''Trogontherium cuvieri'' 유해를 분석한 결과, 약 40만 년 전에 이 지역의 호미니드가 비버를 사냥하고 이용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비버는 고기(뼈에 난 절단 자국을 근거로)와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을 수 있다.[26]
5. 4. 비버 사냥
독일 빌징스레벤에서 발견된 2,496개의 비버와 ''Trogontherium cuvieri'' 유해를 분석한 결과, 약 40만 년 전 이 지역의 호미니드가 비버를 사냥하고 이용했다는 결론이 나왔다.[26] 비버는 고기와 가죽 때문에 사냥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26]6. 한반도와 치바절
6. 1. 한반도의 고환경
6. 2. 한반도 인류 거주 증거
7. 연대기
칼라브리아절과 지바절의 경계는 지구사상 마지막 지자기 역전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기이다.[38] 이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단면 및 지점 후보로 일본 지바현,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의 세 곳이 거론되었다.[38]
국제층서위원회에 제출된 제안 신청서에는 고지자기 데이터 삭제(위조)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바라키 대학과 국립극지연구소는 연구 부정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42]
지바절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억 엔을 들여 현지 가이던스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43] 2022년 8월에는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가 설계를 수탁했다.[44] 사업비는 가이던스 시설 건물 본체(8억 엔), 전시 관련(2억 엔), 지층까지 약 500미터의 산책로 정비(5억 엔)로 구성된다.[45]
연대 | 고기후 | 빙하기 | 고인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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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761 ka | MIS 19 | 귄츠(엘베) 빙하기 | 베이징 원인 (호모 에렉투스) |
761–712 ka | MIS 18 | ||
712–676 ka | MIS 17 | ||
676–621 ka | MIS 16 | ||
621–563 ka | MIS 15 | 귄츠-하슬라흐 간빙기 | 하이델베르크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보도 두개골 |
563–524 ka | MIS 14 | ||
524–474 ka | MIS 13 | 크로메리안(귄츠-민델) 간빙기 종료 | 복스그로브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474–424 ka | MIS 12 | 영국의 앵글리아기; 하슬라흐 빙하기 | 타우타벨인 (호모 에렉투스) |
424–374 ka | MIS 11 | 혹스니안 (영국), 야머스 (북아메리카) | 스완스콤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374–337 ka | MIS 10 | 민델 빙하기, 엘스터 빙하기, 리스 빙하기 | |
337–300 ka | MIS 9 | 영국의 퍼플리트 간빙기 | 무스테리아 문화 |
300–243 ka | MIS 8 | 이르후드 1 (호모 사피엔스); 중기 구석기 시대; A (Y-DNA) 하플로그룹 | |
243–191 ka | MIS 7 | 영국의 에이블리 간빙기 | 갈릴리인; 하우아 프테아 |
191–130 ka | MIS 6 | 일리노이세 시대 | 헤르토인 (호모 사피엔스); L (mtDNA) 매크로 하플로그룹; 무스테리아 문화 |
130–123 ka | MIS 5e | 에미안 간빙기 하위 단계, 또는 영국의 입스위치안의 정점 | 클라시에스 강 동굴; 상고안 |
7. 1. 지질학적 사건
칼라브리아절과 지바절의 경계는 지구사상 마지막 지자기 역전인 마쓰야마-브륀 역전이 일어난 시기이다.[38] 이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단면 및 지점 후보로 일본 지바현, 이탈리아 바실리카타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주의 세 곳이 거론되었다.[38]국제층서위원회에 제출된 제안 신청서에는 고지자기 데이터 삭제(위조)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이바라키 대학과 국립극지연구소는 연구 부정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42]
지바절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약 15억 엔을 들여 현지 가이던스 시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43] 2022년 8월에는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가 설계를 수탁했다.[44] 사업비는 가이던스 시설 건물 본체(8억 엔), 전시 관련(2억 엔), 지층까지 약 500미터의 산책로 정비(5억 엔)로 구성된다.[45]
연대 | 고기후 | 빙하기 | 고인류학 |
---|---|---|---|
790–761 ka | MIS 19 | 귄츠(엘베) 빙하기 | 베이징 원인 (호모 에렉투스) |
761–712 ka | MIS 18 | ||
712–676 ka | MIS 17 | ||
676–621 ka | MIS 16 | ||
621–563 ka | MIS 15 | 귄츠-하슬라흐 간빙기 | 하이델베르크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보도 두개골 |
563–524 ka | MIS 14 | ||
524–474 ka | MIS 13 | 크로메리안(귄츠-민델) 간빙기 종료 | 복스그로브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474–424 ka | MIS 12 | 영국의 앵글리아기; 하슬라흐 빙하기 | 타우타벨인 (호모 에렉투스) |
424–374 ka | MIS 11 | 혹스니안 (영국), 야머스 (북아메리카) | 스완스콤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374–337 ka | MIS 10 | 민델 빙하기, 엘스터 빙하기, 리스 빙하기 | |
337–300 ka | MIS 9 | 영국의 퍼플리트 간빙기 | 무스테리아 문화 |
300–243 ka | MIS 8 | 이르후드 1 (호모 사피엔스); 중기 구석기 시대; A (Y-DNA) 하플로그룹 | |
243–191 ka | MIS 7 | 영국의 에이블리 간빙기 | 갈릴리인; 하우아 프테아 |
191–130 ka | MIS 6 | 일리노이세 시대 | 헤르토인 (호모 사피엔스); L (mtDNA) 매크로 하플로그룹; 무스테리아 문화 |
130–123 ka | MIS 5e | 에미안 간빙기 하위 단계, 또는 영국의 입스위치안의 정점 | 클라시에스 강 동굴; 상고안 |
7. 2. 기후 변화
지바절에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현상과 해양 동위원소 단계(MIS) 등이 나타난다.[46]연대 | 고기후 | 빙하기 | 고인류학 |
---|---|---|---|
790–761 ka | MIS 19 | 귄츠(엘베) 빙하기 | 베이징 원인 (호모 에렉투스) |
761–712 ka | MIS 18 | ||
712–676 ka | MIS 17 | ||
676–621 ka | MIS 16 | ||
621–563 ka | MIS 15 | 귄츠-하슬라흐 간빙기 | 하이델베르크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보도 두개골 |
563–524 ka | MIS 14 | ||
524–474 ka | MIS 13 | 크로메리안(귄츠-민델) 간빙기 종료 | 복스그로브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474–424 ka | MIS 12 | 영국의 앵글리아기; 하슬라흐 빙하기 | 타우타벨인 (호모 에렉투스) |
424–374 ka | MIS 11 | 혹스니안 (영국), 야머스 (북아메리카) | 스완스콤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374–337 ka | MIS 10 | 민델 빙하기, 엘스터 빙하기, 리스 빙하기 | |
337–300 ka | MIS 9 | 영국의 퍼플리트 간빙기 | 무스테리아 문화 |
300–243 ka | MIS 8 | 이르후드 1 (호모 사피엔스); 중기 구석기 시대; A (Y-DNA) 하플로그룹 | |
243–191 ka | MIS 7 | 영국의 에이블리 간빙기 | 갈릴리인; 하우아 프테아 |
191–130 ka | MIS 6 | 일리노이세 시대 | 헤르토인 (호모 사피엔스); L (mtDNA) 매크로 하플로그룹; 무스테리아 문화 |
130–123 ka | MIS 5e | 에미안 간빙기 하위 단계, 또는 영국의 입스위치안의 정점 | 클라시에스 강 동굴; 상고안 |
47만 년 전에서 33만 년 전 사이에는 귄츠 빙기가[46], 33만 년 전에서 30만 년 전 사이에는 귄츠-민델 간빙기가 있었다. 30만 년 전에서 23만 년 전 사이에는 민델 빙기가[46], 23만 년 전에서 18만 년 전 사이에는 민델-리스 간빙기가 있었다. 18만 년 전에서 13만 년 전 사이에는 리스 빙기가[46], 13만 년 전에서 7만 년 전 사이에는 리스-뷔름 간빙기, 즉 에미안 간빙기가 있었다.
7. 3. 고생물학적 사건
79만 년 전에서 76만 1천 년 전 사이에는 귄츠(엘베) 빙하기가 있었으며, 이 시기에 베이징 원인(''호모 에렉투스'')이 출현했다. 62만 1천 년 전에서 56만 3천 년 전 사이에는 귄츠-하슬라흐 간빙기가 있었고, 하이델베르크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과 보도 두개골이 나타났다. 52만 4천 년 전에서 47만 4천 년 전 사이에는 크로메리안(귄츠-민델) 간빙기가 종료되었고, 복스그로브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이 출현했다. 47만 4천 년 전에서 42만 4천 년 전 사이에는 영국의 앵글리아기와 하슬라흐 빙하기가 있었으며, 타우타벨인(''호모 에렉투스'')이 나타났다. 42만 4천 년 전에서 37만 4천 년 전 사이에는 MIS 11에 해당하는 혹스니안(영국), 야머스(북아메리카) 간빙기가 있었고, 스완스콤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이 출현했다.37만 4천 년 전에서 33만 7천 년 전 사이에는 민델 빙하기, 엘스터 빙하기, 리스 빙하기가 있었다. 33만 7천 년 전에서 30만 년 전 사이는 MIS 9에 해당하며, 영국의 퍼플리트 간빙기가 있었다. 이 시기에 무스테리아 문화가 나타났다. 30만 년 전에서 24만 3천 년 전 사이는 MIS 8에 해당하며, 이르후드 1 (''호모 사피엔스'')이 출현하고 중기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A (Y-DNA) 하플로그룹이 나타났다. 24만 3천 년 전에서 19만 1천 년 전 사이는 MIS 7에 해당하며, 영국의 에이블리 간빙기가 있었고, 갈릴리인과 하우아 프테아가 나타났다.
19만 1천 년 전에서 13만 년 전 사이는 MIS 6에 해당하며, 일리노이세 시대였다. 이 시기에는 헤르토인 (''호모 사피엔스'')이 출현했고, L (mtDNA) 매크로 하플로그룹이 나타났으며, 무스테리아 문화가 이어졌다. 13만 년 전에서 12만 3천 년 전 사이는 MIS 5e에 해당하며, 에미안 간빙기 하위 단계 또는 영국의 입스위치안의 정점이었다. 이 시기에 클라시에스 강 동굴과 상고안이 있었다.
7. 4. 고인류학적 사건
79만년에서 76만 1천년 전에는 베이징 원인(''호모 에렉투스'')이 살았다. 67만 6천년에서 62만 1천년 전 사이에는 하이델베르크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과 보도 두개골이 있었다. 52만 4천년에서 47만 4천년 전 사이에는 복스그로브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이 살았다. 47만 4천년에서 42만 4천년 전 사이에는 타우타벨인(''호모 에렉투스'')이 살았다. 42만 4천년에서 37만 4천년 전 사이에는 스완스콤인(''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이 살았다. 33만 7천년에서 30만년 전 사이에는 무스테리아 문화가 나타났다. 30만년에서 24만 3천년 전 사이에는 이르후드 1 (''호모 사피엔스'')이 살았고, 중기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A (Y-DNA) 하플로그룹이 나타났다. 19만 1천년에서 13만년 전 사이에는 헤르토인 (''호모 사피엔스'')이 살았고, L (mtDNA) 매크로 하플로그룹이 나타났으며, 무스테리아 문화가 있었다. 13만년에서 12만 3천년 전에는 클라시에스 강 동굴과 상고안 문화가 있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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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バニアン施設 里山に溶け込む「ジオルーフ」 隈研吾氏が設計「時代の転換点の象徴に」 シンポで概要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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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府立大学]]緑地環境科学類生態気象学研究グル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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