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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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원중앙역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철도역으로, 2010년 12월 경전선 복선 전철 개통과 함께 KTX와 일반 열차의 정차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경전선, 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 등이 정차한다. 역 주변에는 국립창원대학교, 경상남도청 등이 위치해 있으며, 역세권 개발 및 역 위치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

창원중앙역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역 이름창원중앙역
로마자 표기Changwonjungang
한자 표기昌原中央驛
부역명창원대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381
개업일2010년 12월 15일
운영 정보
소속 노선경전선
운영 주체한국철도공사
관리역마산관리역
역 등급3급
역 종류보통역
구조지상역
승강장섬식 승강장 2면 4선
노선 정보
기점으로부터의 거리삼랑진역 기점 28.2km
이전 역진례
이전 역과의 거리10.2km
다음 역용강
다음 역과의 거리7.0km
기타
광역전철광역전철 경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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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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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010년 12월 15일 경전선 삼랑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다.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하며, 장기적으로는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의 합류 지점으로 주요 교통 요충지 및 분기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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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내용
2010년 12월 15일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2011년 3월 1일창원대학교 부역명 표기
2013년 9월 27일남도해양열차 정차 개시
2014년 6월 1일ITX-새마을 운행 개시
2023년 9월 1일SRT 정차 개시

2.1. 개통 이전

2000년 12월 철도청이 경전선 경남구간 복선 전철화 공사를 포함하는 경전선 개량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삼랑진-진주 간 복선 전철화 사업 3공구 지점에 해당하는 창원시 용동 일대가 창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역 위치에 대한 논란이 시작되었다. 2002년 창원대학교는 국도 제25호선이 학교 뒷편으로, 경전선이 학교 앞쪽으로 건설되는 것에 대해, 역이 세워지는 경전선에 대해서는 역명을 창원대역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며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국도 제25호선은 학교 부지를 관통한다는 점에서 건설 반대 입장을 고수하였다.

2003년 2월 13일, 창원대학교 앞쪽으로 검토된 경전선 선형개량 노선과는 달리, 이 역의 건설공사 설계심의업체 선정에서 창원대학교 뒷편의 용추저수지 부근으로 통과하는 노선을 제시한 SK건설이 선정, 채택되면서 창원대학교는 두 노선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6년부터 10년 가까이 끌어온 국도 제25호선 문제와 함께 (가칭)북창원역 또한 용추저수지 부근을 통과하게 되면서 소음공해 문제와 저수지에 대한 환경 파괴 우려가 제기되었다.

기존 마산역창원역, 신설되는 (가칭)북창원역이 서로 역 간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KTX가 정차 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2009년 8월 18일,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은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가칭)북창원역과 창원역의 KTX 정차는 이미 확정된 사실이라는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가칭)북창원역은 지상 2층, 연면적 2,955m2 규모에 총 110을 투입하여 2010년 12월에 준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주중 편도 7회, 주말 편도 12회 KTX 정차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구체적인 정차 계획은 2010년 6월 즈음에 결정될 방침이었다.

2010년 6월, 창원시는 6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가칭)북창원역의 정식 역명 시민 공모를 시행하였다. 공모 방식은 한글 맞춤법과 한자 일절일음 원칙,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표준발음법에 따라 '한글로 최대 6자 이내'를 원칙으로, 5자 이상이면 4자 이내의 축약 역명까지 기재하여 제출하도록 하였다.창원시는 여기서 나온 역명 가운데 몇 후보를 선정하여 한국철도공사에 제출하고,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정식 역명이 개통 3개월 전까지는 최종 확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0년 8월 6일 심의ㆍ의결 결과 (가칭)북창원역의 역명은 창원중앙역으로 확정되었다.

2.2. 개통 이후

2010년 12월 15일 경전선 삼랑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고,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한다. 장기적으로는 도심 중심지로 운행하는 부전-마산간 복선전철의 합류 지점으로 주요 교통의 요충지, 분기역 역할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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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내용
2010년 12월 15일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2011년 3월 1일창원대학교 부역명 표기
2013년 9월 27일남도해양열차 정차 개시
2014년 6월 1일ITX-새마을 운행 개시
2023년 9월 1일SRT 정차 개시


하지만 기존 마산역창원역, 새로 신설되는 (가칭)북창원역이 서로 역 간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KTX가 정차 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2009년 8월 18일,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은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가칭)북창원역과 창원역의 KTX 정차는 이미 확정된 사실이라는 내용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3. 역 구조

창원중앙역은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구조이다. 1번과 4번 승강장은 장래 부전-마산선 개통에 대비하여 고상홈으로 설치되었다.

역의 선로 배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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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
4 3 2 1
창원

3.1. 승강장

창원중앙역은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1·4번 홈은 차후 부전-마산선 개통을 대비하여 고상홈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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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노선방향
| rowspan="4" | 경전선 || 동해선 광역전철 창원·마산 방면
| rowspan="2" | KTX·SRT·ITX-새마을·무궁화호 || 창원·마산·진주·순천 방면
| 부전·동대구·서울·행신·수서·동탄 방면
| 동해선 광역전철 || 사상·부전 방면

4. 역 주변

* 창원대학교
* 경상남도청
* 용동저수지
* 길상사
* 경남지방경찰청
* 경남도립미술관

5. 논란

창원중앙역은 건설 계획 발표부터 완공까지 공공기관, 창원대학교, 시민단체 간의 의견 충돌 등 많은 논란을 겪었다.

2009년 8월 18일, 권경석 의원(한나라당)은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가칭)북창원역'과 창원역KTX 정차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가칭)북창원역은 지상 2층, 연면적 2955m2 규모, 총 11000 투입, 2010년 12월 준공 계획과 함께 주중 편도 7회, 주말 편도 12회의 KTX 정차 계획이 대략적으로 수립되었고, 2010년 6월 경 구체적인 계획이 결정될 예정이었다.

2010년 6월, 창원시는 '(가칭)북창원역'의 정식 역명 공모를 6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했다. 한글 맞춤법과 표준발음법을 따르는 '한글 최대 6자 이내'(5자 이상은 4자 이내 축약 역명도 함께 기재) 방식이었다. 창원시는 한국철도공사에 후보를 제출하고,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통 3개월 전까지 정식 역명을 확정할 계획이었다. 2010년 8월 6일, (가칭)북창원역은 창원중앙역으로 확정되었다.

5.1. 위치 문제

2000년 12월 철도청이 경전선의 경남구간 복선 전철화 공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전선 개량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삼랑진 - 진주 간 복선 전철화 사업 3공구 지점에 해당하는 창원시 용동 일대가 창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역 위치에 대한 논란이 시작되었다. 2002년 창원대학교는 국도 제25호선이 학교 뒷편으로, 경전선이 학교 앞쪽으로 건설되는 것에 대해, 역이 세워지는 경전선에 대해서는 역명을 창원대역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며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국도 제25호선은 학교 부지를 관통한다는 점에서 건설 반대 입장을 고수하였다. 그러나 2003년 2월 13일 창원대학교 앞쪽으로 검토되었던 당초의 경전선 선형개량 노선과는 달리, 이 역의 건설공사 설계심의업체 선정에서 창원대학교 뒷편의 용추저수지 부근으로 통과하는 노선을 제시한 SK건설이 선정, 채택되면서 창원대학교는 두 노선 모두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1996년부터 10년 가까이 끌어온 국도 제25호선의 문제와 함께 (가칭)북창원역 또한 용추저수지 부근을 통과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소음공해 문제와 저수지에 대한 환경 파괴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였다.

5.2. 환경 파괴 문제

2005년, 창원시 농업기반공사는 1968년 12월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든 용추저수지 22,981평 가운데 13,740평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매각했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곳을 역 부지 일부로 활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초 창원시는 2001년 2800을 들여 용추저수지 부지를 모두 매입하려 했으나, 시의회가 이용 계획이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로 부결시켰다. 농업기반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모든 저수지 부지를 매입하여 시와 협의해 이용 계획을 세울 것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역세권 기본 계획에 대해서만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했을 뿐 저수지 터 보존 여부에 대해서는 협의가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근 사찰인 길상사의 이전 문제로도 의견 충돌이 있었다. 2003년 말, 용추저수지를 통과하는 경전선 복선 전철화 노선 계획에 따라 길상사가 사찰 이전 부지를 제공할 것을 건의하여 창원시가 이를 수용하였다. 그러나 2006년 9월부터 용추저수지 일원에서 경전선 공사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소음과 먼지 문제로 길상사 측은 '사찰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졌음에도 창원시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며 반발했다. 창원시는 '국도 제25호선 준공 전에 사찰을 옮겨주겠다는 약속을 했을 뿐, 경전선에 대해서는 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길상사 측은 신도 40여 명과 함께 2006년 12월 14일 공사 현장에 찾아가 시공사인 SK건설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건설에는 큰 영향 없이 2009년 10월 26일, 경전선 복선 전철 공사 현장 인근 국도 제25호선의 정병터널이 관통되었고, 길상사 옆 용추교 등 교량 공사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5.3. 역세권 개발

2007년 9월 27일, (가칭)북창원역을 비롯한 용동 일원의 북창원역 역세권 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발표하고,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과 신희범 경상남도개발공사 사장이 상호 분담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골자로 하는 시정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종합개발 사업에는 고속철도 개통으로 예상되는 (가칭)북창원역 진입로 개선 문제와 함께, 정병산과 비음산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여러 상업, 공공기관 등을 주변에 배치하여 공간체계의 효율성 등을 개선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역이 신설되는 용동저수지 일원 295110m2에 114900의 예산을 투입하여, 그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52000m2에 도시기반시설을, 61000m2은 상업용지로, 나머지 81000m2는 기타시설용지로 구분하여 역세권개발이 추진되었다. 2007년 시행협약을 했던 당시에 이 사업은 2010년 초에 착공하여 2011년 말 경에 완공 될 예정이었지만, 그린벨트 해제에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2012년에 착공하여 2014년에 완공으로 계획이 변경되었고, 사업 시기도 2년 이상 차질을 빚었다. 이에 박완수 창원시장은 역세권 개발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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