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첸중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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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칸첸중가산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네팔과 인도 시킴 주에 걸쳐 있다. '높은 눈의 다섯 보물'을 의미하는 티베트어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이 산은 7,000m가 넘는 여러 봉우리를 포함하는 칸첸중가 히말 구역의 중심이며, 4개의 주요 빙하가 뻗어있다. 1955년 영국 원정대가 얄룽 페이스 루트로 초등에 성공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등반이 이루어졌다. 칸첸중가 지역은 다양한 생태 지역과 보호 구역을 포함하며, 트레킹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문학 작품과 대중문화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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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산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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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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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네팔어) ; Wylie: Gangs Chen mdzod lnga (시킴어) |
높이 | 8,586m |
순위 | 3위 |
돌출 높이 | 3,922m |
돌출 순위 | 29위 |
위치 | 네팔 타플레중 구 인도 시킴 주 망간 구 |
산맥 | 히말라야 산맥 |
목록 | 8000미터 봉우리 세븐 서드 서밋 인도의 산 목록 네팔의 산 목록 인도의 최고점 울트라-저명한 봉우리 |
등반 정보 | |
최초 등반 | 1955년 5월 25일 조 브라운, 조지 밴드 (1955년 영국 칸첸중가 원정대) |
첫 겨울 등반 | 1986년 1월 11일 예지 쿠쿠츠카, 크시슈토프 비엘리츠키 |
가장 쉬운 경로 | 빙하/눈/얼음 등반 |
2. 어원
칸첸중가는 더글러스 프레시필드, 알렉산더 미첼 켈라스 및 왕립지리학회가 채택한 공식 표기이며, 이는 티베트어 발음을 가장 잘 나타낸다.[6] 프레시필드는 19세기 후반부터 인도 정부에서 사용한 표기를 언급했다. 다른 표기법으로는 캉첸중가, 캉첸종가, 캉첸죡가가 있다.[1][2][3]
칸첸중가산의 지리
헤르만 슐라긴트바이트, 아돌프 슐라긴트바이트, 로베르트 슐라긴트바이트 형제는 현지 이름 '칸친진가'가 "높은 눈의 다섯 보물"을 의미하며, 이는 눈, 얼음을 뜻하는 티베트어 단어 "캉/gangsbo", 큰을 의미하는 "첸/chenbo", 보물을 뜻하는 "mdzod", 다섯을 의미하는 "lnga"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했다.[4] 현지 롭포족은 이 보물들이 숨겨져 있지만 세상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독실한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보물은 소금, 금, 터키석, 보석, 성스러운 경전, 무적의 갑옷 또는 탄약, 곡물 및 약품으로 구성되어 있다.[5]
3. 지리
히말라야 산맥의 ''칸첸중가 히말'' 구역은 네팔과 인도에 걸쳐 있으며, 7,000m가 넘는 16개의 봉우리를 포함한다.[6][7] 북쪽으로는 론나크 추, 고마 추, 종송 라에 의해, 동쪽으로는 티스타 강에 의해 경계가 정해진다. 서쪽 경계는 종송 라에서 깅상 빙하와 칸첸중가 빙하, 그리고 군사 강과 타무르 강으로 이어진다.[6][7] 이 지역은 네팔의 코시 주와 인도의 시킴 주 사이의 국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웨스트 봉과 캉바첸 봉은 네팔의 타플레중 구에 있다.[8] 5개의 봉우리 중 메인 봉, 센트럴 봉, 사우스 봉은 국경에 직접 위치해 있다.[9]
칸첸중가는 에베레스트 산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125km 떨어진 히말라야 산맥의 일반적인 정렬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솟아 있다. 칸첸중가 남쪽 면의 남쪽으로는 3,000-3,500m 높이의 싱갈릴라 능선이 뻗어 있으며, 이 능선은 시킴을 네팔과 북부 서벵골에서 분리한다.[10]
칸첸중가와 그 위성 봉우리들은 거대한 산 산괴를 형성한다.[13] 산괴의 주요 능선은 북북동에서 남남서로 뻗어 있으며 여러 강의 분수계를 형성한다.[13] 동서 방향으로 뻗은 능선과 함께 거대한 십자가를 형성한다.[6] 이러한 능선에는 6,000m에서 8,586m 사이의 많은 봉우리가 포함되어 있다. 북쪽 구역에는 얄룽 강, 칸첸중가 센트럴 및 사우스, 캉바첸, 키라트 촐리, 김미겔라 촐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종송 라까지 뻗어 있다. 시킴의 동쪽 능선에는 시니올추가 포함되어 있다. 남쪽 구역은 네팔-시킴 국경을 따라 뻗어 있으며 카브루 I ~ III이 포함되어 있다.[7] 이 능선은 남쪽으로 싱갈릴라 능선까지 뻗어 있다.[19] 서쪽 능선은 쿰바카르나(얀누)에서 절정에 달한다.[7]
4개의 주요 빙하가 봉우리에서 방사형으로 뻗어 있으며, 대략 북동쪽, 동남쪽, 북서쪽 및 남서쪽을 가리킨다. 북동쪽의 ''제무'' 빙하와 동남쪽의 ''탈룽'' 빙하는 티스타 강으로 흘러들어가고, 남서쪽의 ''얄룽'' 빙하와 북서쪽의 ''칸첸'' 빙하는 아룬 강과 코시 강으로 흘러들어간다.[20] 빙하는 약 5,000m 이상의 지역에 걸쳐 분포하며, 빙하 지역은 총 약 314km²를 덮고 있다.[21] 칸첸중가 히말에는 120개의 빙하가 있으며, 그 중 17개는 퇴적물로 덮여 있다. 1958년에서 1992년 사이에, 조사된 57개의 빙하의 절반 이상이 후퇴했으며, 이는 대기 온도 상승 때문일 수 있다.[22]
칸첸중가 메인은 브라마푸트라 강 유역의 가장 높은 지점이며, 이는 남아시아 몬순 체제의 일부를 형성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큰 강 유역 중 하나이다.[23] 칸첸중가는 간지스 강의 가장 큰 지류 중 하나인 코시 강 유역에 위치한 8,000m 이상의 6개의 봉우리 중 하나이다.[24] 칸첸중가 산괴는 또한 간지스 강 유역의 일부를 형성한다.[25]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임에도 불구하고, 칸첸중가는 지형 돌출도로 따지면 29위에 불과하다. 칸첸중가의 주요 안부는 티베트의 아룬 강과 브라마푸트라 강 사이의 분수계 경계를 따라 4,664m 높이에 위치해 있다.[26] 그러나 에베레스트 산과 히말라야의 서쪽과 동쪽 앵커인 낭가파르바트와 남차 바르와 다음으로 히말라야에서 네 번째로 돌출된 봉우리이다.[27]
3. 1. 주요 봉우리
4. 보호 구역
칸첸중가 지역은 동히말라야 활엽수림, 동히말라야 아고산 침엽수림, 동히말라야 고산 관목 및 초원, 테라이-두아르 사바나 및 초원의 세 가지 뚜렷한 생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28]
칸첸중가 국경 지역은 네팔, 인도, 부탄, 중국이 공유하며 총 6,032 km2의 14개 보호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29] 이 보호 구역들은 진달래 및 난초와 같은 많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식물 종과 설표(''Panthera uncia''), 아시아흑곰(''Ursus thibetanus''), 레서판다(''Ailurus fulgens''), 흰배사향노루(''Moschus leucogaster''), 혈계(''Ithaginis cruentus'') 및 밤가슴메추라기(''Arborophila mandellii'')와 같은 많은 멸종 위기종의 서식지이다.[29]
- 네팔: 칸첸중가 보전 지역
- 인도 시킴주: 캉첸중가 국립공원, 바르세 진달래 보호구역, 팜봉 로 야생동물 보호구역, 굥노슬라 고산 보호구역, 마에남 야생동물 보호구역, 싱바 진달래 보호구역 및 팡골라카 야생동물 보호구역
- 인도 다르질링: 조레 포크리 야생동물 보호구역, 싱갈릴라 국립공원, 센찰 야생동물 보호구역, 마하나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네오라 계곡 국립공원
- 부탄: 토르사 엄격 자연 보호구역
5. 등반사
- 1899년 - 더글러스 프레시필드(''Douglas Freshfield'')대가 탐험했다.
- 1905년 - 앨리스터 크로울리 등이 처음으로 등반을 시도했다. 당시 히말라야 고봉의 기상이나 등산 적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고, 여름의 몬순 계절에 입산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여 많은 강설에 막혀 6470m에 도달하는 데 그쳤다. 대원 알렉시스 파헤 중위가 눈사태로 사망하고, 5990m 부근에 매장되었다.
- 1929년 - 독일의 파울 바우어/Paul Bauerde대가 7400m까지 도달했다.
- 1955년 5월 25일 (초등) - 영국의 찰스 에반스대의 조지 밴드와 조 브라운/Joe Brown (climber)영어.
- 1973년 5월 14일 - 교토 대학 학사 산악회의 우에다 유타카, 마쓰다 타카오가 서봉(얄룽 캉)에 초등했다. 8000m 부근에서 비박을 할 수밖에 없었고, 마쓰다 대원이 행방불명되었다.
- 1978년 - 폴란드 대가 남봉(칸첸중가 II)에 등반 성공.
- 1979년 5월 16일 (무산소 초등) - 더그 스콧, 피터 보드먼, 조 타스커.
- 1980년 - 산악 동지회의 가와무라 세이이치, 스즈키 쇼키 등 6명이 무산소 등반.
- 1981년 - 일본 히말라야 협회대의 야마다 노보루 등 4명이 주봉·서봉을 종주.
- 1983년 - 피에르 베갱/Pierre Béghin프랑스어이 최초의 단독 무산소 등반.
- 1984년
- * 일본 산악회 창립 80주년 사업으로 칸첸중가 종주 및 행글라이더 활강이 이루어졌고, 5월 12일에 모험 플라이어 타다노 나오타카가 "히말라얀 택" 호에 의해 주봉 7850m 지점에서 5100m의 얄룽 빙하까지 행글라이더로 활강에 성공[67]했다. 5월 18일부터 5월 20일에 걸쳐 일본 산악회의 와다 시로시, 미타니 토이치로가 남봉, 중앙봉, 주봉 종주에 성공했다.
- 1986년 1월 11일 - 폴란드 대가 최초의 동계 등반(예지 쿠쿠치카와 크시슈토프 비엘리츠키). 같은 날, 안제이 초크/Andrzej Czok영어가 고산병으로 사망.
- 1989년 - 아나톨리 부크레예프/Anatoli Boukreevw가 4개의 피크 종주에 성공.
- 1992년 - 카를로스 칼소리오가 단독 무산소 등반.
- 1998년 5월 15일 - 일본 산악회 청년부 등산대의 2명이 등정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68]했다.
- 2006년 5월 14일 - 타케우치 히로타카가 남면 클래식 루트로 무산소 등반.
5. 1. 초기 등반 시도 (1955년 이전)
1848년 4월부터 1849년 2월까지 조셉 달턴 후커(Joseph Dalton Hooker)는 식물 채집 및 히말라야 식물 분포 연구를 위해 북부 시킴과 동부 네팔 일부 지역을 탐험했다.[31] 그는 다즐링을 거점으로 강첸중가 산기슭의 강 계곡과 해발 15,620피트(4,761m)까지 여러 차례 탐험을 진행했다.[31]1855년 봄, 독일 탐험가 헤르만 폰 슐라긴트바이트(Hermann von Schlagintweit)는 다즐링을 방문했으나, 제3차 네팔-티베트 전쟁으로 인해 더 북쪽으로 이동하지 못했다.[32] 대신 그는 5월에 기상 조사를 위해 싱갈릴라 능선을 통로 봉우리까지 탐험했다.[32]
1879년, 사랏 찬드라 다스(Sarat Chandra Das)와 라마 우겐-갸초는 동부 네팔과 타쉴룬포 사원을 거쳐 "칸찬징가" 서쪽으로 티베트에 들어갔고, 라싸로 향했다. 그들은 1881년에 같은 경로로 귀환했다.[33]
1883년, 윌리엄 우드만 그레이엄(William Woodman Graham) 일행은 두 명의 스위스 등반가와 함께 강첸중가 지역에서 등반을 시도했다.[34] 이들은 카브루를 정상에서 30~40피트(9~12m) 아래까지 등반했으며, 강 라 고개를 넘어 거의 19,000피트(5,791m) 높이의 봉우리에 올랐다. 이후 자누를 조사했지만, 시기가 늦어 등반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다즐링으로 돌아갔다.[34]
1885년 10월부터 1886년 1월까지 린진 남기알은 미지의 강첸중가의 북쪽과 서쪽을 조사했다.[35] 그는 강첸중가 순환 지도를 작성한 최초의 현지 측량사였으며, 봉우리의 각 측면과 인접 계곡의 스케치를 제공했다.[35] 또한 이 지역의 네팔, 티베트, 시킴의 경계를 정의했다.[35]
1899년, 영국의 등반가 더글라스 프레시필드는 이탈리아 사진작가 비토리오 셀라(Vittorio Sella)를 포함한 일행과 함께 강첸중가 빙하에서 솟아오르는 강첸중가의 하부와 상부 성벽, 그리고 거대한 서쪽 면을 조사한 최초의 등반가였다.[6]
1905년 강첸중가 탐험은 K2 등반을 시도했던 팀의 일원이었던 알레이스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가 이끌었다.[36] 이들은 산의 남서쪽에서 대략 6,500m 높이에 도달한 후 되돌아갔다.[36] 크로울리는 8월 31일에 "우리는 분명히 21,000피트(6,400m) 이상, 어쩌면 22,000피트(6,705m)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기록했다.[36] 9월 1일, 팀의 일부 구성원인 레이몬드, 파체, 살라마는 "나쁜 구간을 넘었고", 크로울리와 대원들은 이들과 "시야와 청각에서 벗어났다".[36] 크로울리는 "우리는 대략 25,000피트(7,620m) 높이에 도달했다"고 추측했다.[36] 5번 캠프에서 3번 캠프로 하산하던 중 등반가 알렉시스 파체와 세 명의 현지 짐꾼이 눈사태로 사망했다.[36] 크로울리는 이 사고로 인해 탐험을 계속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37]
1907년, 두 명의 노르웨이인은 카브루 빙하를 통해 남쪽으로 ''종리''를 등반하려고 시도했으나, 보급품 및 짐꾼 문제, 체력 부족, 고도 순응 부족 등으로 인해 매우 느리게 진행되었다.[34] 이들은 결국 정상에서 50~60피트(15~18m) 아래 지점에 도달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되돌아갔다.[34]
1929년, 독일인 파울 바우어(Paul Bauer)가 이끄는 탐험대는 북동쪽 스퍼에서 7,400m에 도달했지만, 5일간의 폭풍으로 인해 되돌아갔다.[38] 같은 해 5월, 미국인 E. F. 파머는 현지 짐꾼과 함께 다즐링을 출발하여 강 라를 건너 네팔로 들어가 ''탈룽 안부''를 향해 올라갔으나, 짐꾼들이 더 이상 가지 않겠다고 하자 혼자 안개를 뚫고 올라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다.[13]
1930년, 귄터 디렌푸르트(Günter Dyhrenfurth)는 독일인 울리 빌란트, 오스트리아인 에르빈 슈나이더, 영국인 프랭크 스미스(Frank Smythe)를 포함한 국제 탐험대를 이끌고 강첸중가 등반을 시도했으나, 악천후와 눈 상태로 인해 실패했다.[13]
1931년, 파울 바우어는 두 번째 독일 탐험대를 이끌고 북동쪽 스퍼를 시도했지만, 악천후, 질병, 사망으로 인해 페터 아우프슈나이터(Peter Aufschnaiter)를 포함한 팀은 1929년 시도보다 300m 더 높이 등반한 후 후퇴했다.[38]
1954년, 존 켐프(John Kempe)는 J. W. 터커, S. R. 잭슨, G. C. 루이스, 트레버 브라함(T. H. Braham) 및 의무관 D. S. 매튜스를 포함하는 일행을 이끌고 상부 얄룽 빙하를 탐험하여 강첸중가의 남서쪽 면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빙붕으로 가는 실현 가능한 경로를 발견했다.[39] 이 정찰은 1955년 성공적인 탐험에서 사용된 경로로 이어졌다.[40]
5. 2. 초등정 (1955년)
1899년 더글러스 프레시필드(''Douglas Freshfield'')대가 칸첸중가산을 탐험했다.[43] 1905년에는 앨리스터 크로울리 등이 처음으로 등반을 시도했으나, 많은 강설로 인해 6470m 지점에서 등반을 멈춰야 했다. 당시 대원 알렉시스 파헤 중위가 눈사태로 사망했다.[42]1929년 독일의 파울 바우어(Paul Bauer)대가 7400m까지 도달했다.[42] 1955년 5월 25일, 찰스 에반스가 이끄는 영국 원정대의 조 브라운과 조지 밴드가 초등정에 성공했다.[41] 이들은 얄룽 페이스 루트를 통해 등정했으며, 이 루트는 얄룽 빙하에서 시작하여 약 3000m 높이의 얄룽 페이스를 오르는 경로다. 5월 26일에는 노먼 하디와 토니 스트리더가 뒤이어 등정에 성공했다.[41] 원정대는 베이스 캠프 위에 6개의 캠프를 설치하고 4월 18일에 등반을 시작하여 5월 28일까지 모든 대원이 베이스 캠프로 귀환했다.[42]
1973년 5월 14일, 교토 대학 학사 산악회의 우에다 유타카, 마쓰다 타카오가 서봉(얄룽 캉)에 초등했다. 1978년에는 폴란드 대가 남봉(칸첸중가 II) 등반에 성공했다. 1979년 5월 16일에는 더그 스콧, 피터 보드먼, 조 타스커가 무산소 초등에 성공했다.[42] 1983년에는 피에르 베갱(''Pierre Béghin'')이 최초의 단독 무산소 등반을 기록했다. 1986년 1월 11일, 폴란드 대가 최초의 동계 등반에 성공했으나, 같은 날 안제이 초크(Andrzej Czok)가 고산병으로 사망했다. 1992년에는 카를로스 칼소리오가 단독 무산소 등반에 성공했다.
1984년 일본 산악회는 창립 80주년 기념 사업으로 칸첸중가 종주 및 행글라이더 활강을 진행했다. 5월 12일 타다노 나오타카가 행글라이더로 주봉 7850m 지점에서 5100m의 얄룽 빙하까지 활강에 성공했고,[67]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와다 시로시, 미타니 토이치로가 남봉, 중앙봉, 주봉 종주에 성공했다. 1998년 5월 15일, 일본 산악회 청년부 등산대 2명이 등정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8]
5. 3. 주요 등정
- 1905년 앨리스터 크로울리 등이 처음으로 등반을 시도했으나, 몬순 계절의 많은 강설로 인해 6470m에 도달하는 데 그쳤고, 알렉시스 파헤 중위가 눈사태로 사망했다.[44]
- 1929년 독일의 파울 바우어대가 7400m까지 도달했다.[44]
- 1955년 5월 25일 영국의 찰스 에반스대의 조지 밴드와 조 브라운/Joe Brown (climber)영어이 초등에 성공했다.
- 1973년 일본 원정대의 아게타 유타카와 마쓰다 다케오가 남서릉을 등반하여 캉첸중가 서봉을 등정했으나, 마쓰다는 캠프로 돌아오지 못했고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다.[44]
- 1977년 나렌드라 쿠마르 대령이 이끄는 인도 육군 팀에 의해 캉첸중가 두 번째 등반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1929년과 1931년 독일 원정대를 좌절시킨 어려운 능선인 북동 스퍼를 완주했다.[45]
- 1978년 폴란드 대가 남봉(칸첸중가 II)등반에 성공하였다.[46]와 가 5월 19일에 캉첸중가 남봉을 최초로 등반에 성공했고, 보이치에흐 브란스키, 지그문트 안드레제이 하인리히, 카지미에르 올레흐가 5월 22일에 캉첸중가 중앙봉을 등반했다.[46]
- 1979년 5월 16일 더그 스콧, 피터 보드만 및 조 타스커가 산소 없이 최초로 등반하여 북릉에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다.[47]
- 1980년 산악 동지회의 가와무라 세이이치, 스즈키 쇼키 등 6명이 무산소 등반을 했다.
- 1981년 일본 히말라야 협회대의 야마다 노보루 등 4명이 주봉·서봉을 종주했다.
- 1983년 피에르 베갱/Pierre Béghin프랑스어이 최초의 단독 무산소 등반을 했다.
- 1984년 일본 산악회는 창립 80주년 사업으로 칸첸중가 종주 및 행글라이더 활강을 진행했다. 5월 12일 모험 플라이어 타다노 나오타카가 "히말라얀 택" 호에 의해 주봉 7850m 지점에서 5100m의 얄룽 빙하까지 행글라이더로 활강에 성공했고,[67], 5월 18일부터 5월 20일에 걸쳐 와다 시로시, 미타니 토이치로가 남봉, 중앙봉, 주봉 종주에 성공했다.
- 1985년 미국의 크리스 챈들러가 이끄는 3인조 팀이 북쪽에서 첫 겨울 등반을 시도했으나, 챈들러는 실패한 시도에서 사망했다.[48][49]
- 1986년 1월 11일, 예지 쿠쿠치카와 크시슈토프 비엘리츠키가 겨울에 최초로 등반했으며, 최초 등반 중에 개척된 SW 루트를 따랐다.[50][51] 같은 날, 안제이 초크/Andrzej Czok영어가 고산병으로 사망했다.
- 1989년 아나톨리 부크레예프/Anatoli Boukreevw가 4개의 피크 종주에 성공했다.
- 1992년 카를로스 칼소리오가 단독 무산소 등반을 했다.
- 1995년 10월 6일, 브누아 샤무, 피에르 로이에르와 그들의 셰르파 가이드 리쿠가 정상 근처에서 실종되었다.[52]
- 1998년 지네트 해리슨은 캉첸중가 북벽을 등반한 최초의 여성이었다.[53] 같은해 5월 15일 - 일본 산악회 청년부 등산대의 2명이 등정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8]
- 2006년 5월 14일 - 타케우치 히로타카가 남면 클래식 루트로 무산소 등반했다.
- 2009년 스페인 산악인 에두르네 파사반이 정상에 도달하여 12개의 8,000m 봉우리를 등반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54] 같은해 5월, 킨가 바라노프스카는 캉첸중가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폴란드 여성이었다.[55]
- 2011년, 툰치 픈드크는 스위스 파트너 군티스 브란츠와 함께 영국 1955 SW 페이스 루트를 통해 캉첸중가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터키 남성이 되었고, 그의 일곱 번째 8,000m 봉 등반이었다.[56][57] 같은해 5월, 인도 산악인 바산타 싱하 로이와 데바시시 비스와스가 캉첸중가 메인봉 등반에 성공했다.[58]
- 2013년 5월, 헝가리인 졸트 에뢰스와 페테르 키스를 포함한 5명의 등반가가 정상에 도달했지만, 하산 중 실종되었다.[59]
- 2014년 5월, 불가리아의 보얀 페트로프가 보조 산소 없이 정상에 도달했다.[60] 같은해 5월, 찬다 가옌이 최초의 인도 여성 등반가가 되었으나, 그녀는 하산 중 눈사태로 사망했다.[61]
- 2022년 5월, 인도의 나라야난 아이에르가 산 정상 등반 중 사망했다.[62]
개선된 등반 장비에도 불구하고 캉첸중가 등정을 시도하는 등반가들의 사망률은 높다. 1990년대 이후 캉첸중가 메인 봉을 등반하는 사람들 중 20% 이상이 사망했다.[63]
5. 4. 대한민국 등반
1984년 일본 산악회 창립 80주년 사업으로 칸첸중가 종주 및 행글라이더 활강이 이루어졌다.[67] 5월 12일, 모험 플라이어 타다노 나오타카가 "히말라얀 택" 호를 이용하여 주봉 7850m 지점에서 5100m의 얄룽 빙하까지 행글라이더 활강에 성공했다.[67]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일본 산악회의 와다 시로시, 미타니 토이치로가 남봉, 중앙봉, 주봉 종주에 성공했다.[67]2011년 5월, 인도 산악인 바산타 싱하 로이와 데바시시 비스와스가 캉첸중가 메인봉 등반에 성공했다.[58] 2014년 5월, 찬다 가옌이 최초의 인도 여성 등반가가 되었으나, 하산 중 눈사태로 사망했다.[61]
5. 5. 기타
1973년 일본 원정대의 아게타 유타카와 마쓰다 다케오가 남서릉을 등반하여 캉첸중가 서봉을 등정했다. 마쓰다는 캠프로 돌아오지 못했고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정대는 그가 아게타와 헤어진 하산 중에 추락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44]
1977년 나렌드라 쿠마르 대령이 이끄는 인도 육군 팀에 의해 캉첸중가 두 번째 등반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1929년과 1931년 독일 원정대를 좌절시킨 어려운 능선인 북동 스퍼를 완주했다.[45]
1978년 보이치에흐 브루시/Wojciech Wróżpl와 에우게니우시 흐로바크/Eugeniusz Chrobakpl가 5월 19일에 캉첸중가 남봉을 최초로 등반에 성공했고, 보이치에흐 브란스키, 지그문트 안드레제이 하인리히, 카지미에르 올레흐가 5월 22일에 캉첸중가 중앙봉을 등반했다.[46]
1979년 5월 16일 더그 스콧, 피터 보드만 및 조 타스커가 산소 없이 최초로 등반하여 북릉에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다.[47]
1985년 미국의 크리스 챈들러가 이끄는 3인조 팀이 북쪽에서 첫 겨울 등반을 시도했다. 챈들러는 실패한 시도에서 사망했다.[48][49]
1986년 1월 11일, 제르지 쿠쿠츠카와 크르지슈토프 비엘리츠키가 겨울에 최초로 등반했으며, 최초 등반 중에 개척된 SW 루트를 따랐다.[50][51]
1992년 카를로스 카르솔리오가 그 해 유일하게 등정에 성공했다. 그는 보조 산소 없이 단독 등반을 했다.
1995년 10월 6일, 브누아 샤무, 피에르 로이에르와 그들의 셰르파 가이드 리쿠가 정상 근처에서 실종되었다.[52]
1998년 지네트 해리슨은 캉첸중가 북벽을 등반한 최초의 여성이었다.[53]
2009년 스페인 산악인 에두르네 파사반이 정상에 도달하여 12개의 8,000m 봉우리를 등반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54]
2009년 5월, 킨가 바라노프스카는 캉첸중가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폴란드 여성이었다.[55]
2011년, 툰치 픈드크는 스위스 파트너 군티스 브란츠와 함께 영국 1955 SW 페이스 루트를 통해 캉첸중가 정상에 도달한 최초의 터키 남성이 되었고, 그의 일곱 번째 8,000m 봉 등반이었다.[56][57]
2011년 5월, 인도 산악인 바산타 싱하 로이와 데바시시 비스와스가 캉첸중가 메인봉 등반에 성공했다.[58]
2013년 5월, 헝가리인 졸트 에뢰스와 페테르 키스를 포함한 5명의 등반가가 정상에 도달했지만, 하산 중 실종되었다.[59]
2014년 5월, 불가리아의 보얀 페트로프가 보조 산소 없이 정상에 도달했다.[60]
2014년 5월, 찬다 가옌이 최초의 인도 여성 등반가가 되었다. 그녀는 하산 중 눈사태로 사망했다.[61]
2022년 5월, 인도의 나라야난 아이에르가 산 정상 등반 중 사망했다.[62]
개선된 등반 장비에도 불구하고 캉첸중가 등정을 시도하는 등반가들의 사망률은 높다. 1990년대 이후 캉첸중가 메인 봉을 등반하는 사람들 중 20% 이상이 사망했다.[63]
6. 관광
칸첸중가 지역은 네팔에서의 외딴 위치와 인도에서의 접근성 문제로 인해 트레커들에게 많이 탐험되지 않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킴 주에서도 최근에 칸첸중가 지역으로의 트레킹이 허가되었다. 고체 라 트레킹은 칸첸중가의 남동쪽 면 앞에 위치한 고체 라 패스로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제무 빙하를 따라 칸첸중가의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그린 레이크 분지로 가는 트레킹도 개방되었다. 영화 히말라야의 싱갈릴라는 칸첸중가를 둘러싼 여정을 담고 있다.
7. 문화
칸첸중가산 주변 지역은 '조-응가'(Dzö-nga)[64] 또는 "칸첸중가 악마"라고 불리는 산의 신의 고향으로 여겨지며, 이는 일종의 설인 또는 라크샤사이다. 1925년 영국의 지질 탐험대는 이족 보행 생물을 발견했고, 그들은 현지인들에게 이 생물에 대해 물었고, 현지인들은 그것을 "칸첸중가 악마"라고 불렀다.[65]
수 세대 동안, 시킴과 네팔의 칸첸중가산 주변 지역의 주민들은 그 산의 경사면에 숨겨진 불멸의 계곡이 있다는 전설을 이야기해 왔다. 이 이야기는 이 지역의 원주민인 렙차족과 림부족, 그리고 티베트 불교 문화 전통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티베트어로 이 계곡은 베율 데모숑(Beyul Demoshong)으로 알려져 있다. 1962년, 티베트인 라마 툴숙 링파는 300명 이상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칸첸중가산의 높은 눈 덮인 경사로로 들어가 베율 데모숑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이 탐험의 이야기는 2011년 책 ''낙원에서 한 걸음''에 실려 있다.[66]
8. 문학 속 칸첸중가
프랜시스 영허즈번드 경은 1926년에 출판된 《에베레스트 산의 서사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따지면 다르질링은 분명 세계 최고이며, 모든 나라의 여행자들이 칸첸중가산의 유명한 경관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언급했다. 칸첸중가산은 높이가 8,581m이며 64km 떨어진 곳에 있고, 다르질링은 해발 2,134m에 위치해 있으며, 참나무, 목련, 진달래, 월계수, 그리고 단풍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묘사했다. 그리고 이 숲을 통해 가파른 산비탈을 내려다보며 해발 305m 높이의 란지트 강을 바라보고, 그 위로는 겹겹이 숲으로 덮인 산맥들이 점점 더 짙은 보랏빛 안개 속에 잠겨 있으며, 마침내 눈이 덮인 지점에 도달한다고 했다. 또한 칸첸중가산의 정상까지는 너무 순수하고 덧없이, 우리가 서 있는 단단한 땅의 일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이며, 너무 높아서 하늘의 일부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9년, 공식 제임스 본드 작가인 레이먼드 벤슨은 《High Time to Kill》을 출판했다. 이 이야기에서, 항공 기술에 대한 비밀 공식을 담은 마이크로닷이 유니온이라는 조직에 의해 도난당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비행기는 칸첸중가산의 경사면에 추락한다. 제임스 본드는 공식을 되찾기 위한 등반 원정대의 일원이 된다.
키란 데사이의 《상속의 문제》는 2006년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칸첸중가산 근처에 위치한 힐 스테이션인 칼림퐁을 배경으로 한다.
타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은 1988년 "올해의 소설" 부문에서 성운상을 수상했으며, 키티 필름에 의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색되었는데, 테라리스트 컬트의 수도이자 가장 신성한 사원은 칸첸중가산의 잔해 아래, 지구에 위치해 있다.
미셸 파버의 2016년 유령 이야기 《Thin Air》는 1935년 칸첸중가산 등반을 위한 가상의 원정대와 그 이전 1906년의 원정대를 다룬다.
더글러스 프레시필드의 저서 《Round Kangchenjunga – A Narrative of Mountain Travel and Exploration》은 칸첸중가산 주변 여행에 대한 완벽한 기록을 제공한다.
수잔 자간나스의 저서 《Chasing Himalayan Dreams: A trek in the shadow of Kanchenjunga and Everest》는 칸첸중가산 주변의 61km, 6일간의 트레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케이트 부시의 노래 "Wild Man"에서 칸첸중가 악마는 예티의 이름 중 하나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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