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티오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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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티오사우루스는 19세기 초에 발견된 용각류 공룡의 한 속으로, 최초로 발견되고 명명된 용각류 중 하나이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용각류이며, 1871년 존 필립스에 의해 명명된 종인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가 대표적이다. 케티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중기에 살았던 거대한 초식 공룡으로, 몸길이는 18m 이상, 무게는 24.8t에 달했다. 이 공룡은 긴 목과 꼬리, 사족보행 형태를 특징으로 하며, 뼈의 무게가 무겁게 구성되어 있었다. 케티오사우루스는 한때 케티오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계통 분류는 연구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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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티오사우루스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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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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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etiosaurus oxoniensis |
명명자 | 리처드 오웬 (속), 필립스 (종) |
명명 연도 | 1841년 (속), 1871년 (종) |
어원 | 그리스어: keteios (고래) + sauros (도마뱀) |
크기 | 16–18m |
무게 | 11t |
생물학적 분류 | |
상목 | 공룡상목 |
목 | 용반목 |
아목 | 용각아목 |
하목 | 용각하목 |
과 | 케티오사우루스과 |
속 | 케티오사우루스속 |
화석 기록 | |
시기 | 바요시안절 - 바토니안절 |
시기 (추정) | 약 1억 7천만 년 전 - 1억 6470만 년 전 |
2. 발견 및 종
Κήτειος|바다 괴물grc 또는 σαῦρος|도마뱀grc에서 유래한 케티오사우루스는 초기에 여러 종이 할당되었으나, 이후 다른 그룹의 용각류로 재분류되면서 "쓰레기통 분류군" 역할을 하게 되었다.
리처드 오웬은 1841년 케티오사우루스라는 속명을 부여하고, 1842년에는 ''케티오사우루스 히포올리티쿠스''(''Cetiosaurus hypoolithicus'')와 ''케티오사우루스 에피올리티쿠스''(''Cetiosaurus epioolithicus'') 두 종을 명명했다. 그러나 이 종들은 충분한 설명이 없어 무명종으로 간주된다.[3] 같은 해, 오웬은 ''케티오사우루스 브레비스''(''C. brevis''), ''케티오사우루스 브라키우루스''(''C. brachyurus''), ''케티오사우루스 메디우스''(''C. medius''), ''케티오사우루스 롱구스''(''C. longus'')를 추가로 명명했다.[7]
1871년, 존 필립스는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Cetiosaurus oxoniensis'')와 ''케티오사우루스 글림토넨시스''(''Cetiosaurus glymptonensis'')를 명명했다.[9] 1968년에는 "러트랜드 공룡"이라 불리는 ''C. oxoniensis'' 표본(LCM G468.1968)이 발견되어 레스터 박물관 & 미술관에 전시되었다.[11]
이후 존 휘태커 헐크,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 로드니 스틸, 앙리-에밀 소바주, 알베르-펠릭스 드 라파랑, 프리드리히 폰 후네 등 여러 학자들이 케티오사우루스 종을 추가하거나 재분류했다.
오웬은 1842년에 ''C. 메디우스''를 기준 종으로 지정했지만,[7] 진단 가능한 특징이 부족하여 문제가 되었다.[3] 2014년, 국제동물명명규약(ICZN)은 기준 종을 ''C. 옥소니엔시스''로 변경했다.[23]
현재 유효한 종은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Cetiosaurus oxoniensis) Phillips, 1871 (모식종)뿐이다.
학명 | 명명자 | 상태 |
---|---|---|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Cetiosaurus oxoniensis) | 필립스, 1871 | 모식종 |
케티오사우루스 히포올리티쿠스(Cetiosaurus hypoolithicus) | 오웬, 1841 |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에피올리티쿠스(Cetiosaurus epioolithicus) | 오웬, 1841 |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브라키우루스(Cetiosaurus brachyurus) | 오웬, 1842 |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롱구스(Cetiosaurus longus) | 오웬, 1842 | 의문명; 케티오사우리스쿠스 롱구스(Cetiosauriscus longus) (오웬, 1842) 맥킨토시, 1990 |
케티오사우루스 메디우스(Cetiosaurus medius) | 오웬, 1842 |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기가테우스(Cetiosaurus giganteus) | 오웬 (헉슬리 참고), 1870 |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필립시(Cetiosaurus philippsi) | 소바주, 1880 | 의문명 |
재분류된 종 | ||
케티오사우루스 브레비스(Cetiosaurus brevis) | 오웬, 1842 | 펠로로사우루스 코니베레이(Pelorosaurus conybearei) (멜빌, 1849) 맨텔, 1850 |
케티오사우루스 글림토넨시스(Cetiosaurus glymptonensis) | 필립스, 1871 | 케티오사우리스쿠스가 아님 |
케티오사우루스 리가욱시(Cetiosaurus rigauxi) | 소바주, 1874 | 플리오사우루스류 |
케티오사우루스 휴메로크리스타투스(Cetiosaurus humerocristatus) | 헐크, 1874 | 듀리아티탄 휴메로크리스타투스(Duriatitan humerocristatus) (헐크, 1874) 배럿, 벤슨 & 업처치, 2010 |
케티오사우루스 리드지(Cetiosaurus leedsi) | (헐크, 1887) 우드워드, 1905 |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그레피니(Cetiosaurus greppini) | (후에, 1922) 후에, 1932 | 의문명, 아만지아 그레피니(Amanzia greppini) (후에, 1922) 슈바르츠 et al., 2020 |
케티오사우루스 루굴로수스(Cetiosaurus rugulosus) | (오웬, 1845) 스틸, 1970 | 카르디오돈 |
케티오사우루스 모그레비엔시스(Cetiosaurus mogrebiensis) | 드 라파렌트, 1955 | 케티오사우루스가 아님 |
2. 1. 초기 발견

''Cetiosaurus''는 이빨 속(genus)인 ''Cardiodon''을 제외하면 최초로 발견되고 명명된 용각류이자, 잉글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용각류이다.[2]
19세기 초 Chipping Norton 근처에서 척추뼈와 팔다리 뼈 조각 등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수집가 존 킹던이 1825년 6월 3일 지질학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보고되었다. 이 화석들은 고래나 악어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1841년, 생물학자, 비교 해부학자,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오웬 경은 이 화석에 ''Cetiosaurus''라는 속명을 부여했는데, 이는 그가 Dinosauria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1년 전이었다. 오웬은 처음에 ''Cetiosaurus''를 공룡으로 인식하지 않고 거대한 바다에 사는 파충류로 간주했다. 이는 그리스어 κήτειος, ''kèteios'', "바다 괴물"에서 유래한 이름에 반영되었다.[5]
1842년 오웬은 이 속에서 ''Cetiosaurus hypoolithicus''와 ''Cetiosaurus epioolithicus'' 두 종을 명명했다. 종명은 발견물이 소위 oolith층 아래(hypo) 또는 위(epi)에서 만들어졌는지 여부를 반영했다. ''Cetiosaurus hypoolithicus''는 킹던의 자료를 기반으로 했고, ''Cetiosaurus epioolithicus''는 Yorkshire의 White Nab에서 발견된 척추뼈와 손바닥뼈를 기반으로 했다.[6] 이 출판물에는 충분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이 종들은 종종 ''무명종''으로 간주된다.[3] 같은 해, 오웬은 후속 출판물에서 ''Cetiosaurus brevis''("짧은 것"), ''Cetiosaurus brachyurus''("짧은 꼬리"), ''Cetiosaurus medius''("중간 크기"), ''Cetiosaurus longus''("긴 것") 등 4개의 ''Cetiosaurus'' 종을 추가로 명명했다. 오웬은 이전의 두 이름을 포기했는데, 그 화석이 새로운 종 중 일부로 언급되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다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서로 다른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7] 1849년에 밝혀진 바와 같이, 이러한 뼈 중 일부는 용각류가 아니라 Iguanodontidae에 속했다. 그해 알렉산더 멜빌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잘못된 시도로 ''C. brevis''의 진짜 용각류 자료를 ''Cetiosaurus conybeari''로 명명했지만, 이전 이름의 후순위 객관 동의어를 만들었을 뿐이었다.[8]
2. 2.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 (Cetiosaurus oxoniensis)

1868년 3월, 블레칭던 근처의 작업자들이 용각류의 오른쪽 대퇴골을 발견했다. 1869년 3월부터 1870년 6월까지 존 필립스 교수는 이 지역을 추가로 조사하여 바토니안 지층에서 3개의 골격과 추가적인 뼈 재료를 발견했다. 1871년, 필립스는 이를 바탕으로 ''Cetiosaurus oxoniensis''(원래 ''Ceteosaurus Oxoniensis''로 표기됨)와 ''Cetiosaurus glymptonensis'' 두 종을 명명했다. "Oxoniensis"는 옥스퍼드를, "glymptonensis"는 글림프턴을 의미한다.[9] 1870년, 토머스 헉슬리는 필립스가 블레칭던에서 이전에 발견된 왼쪽 대퇴골인 표본 OUMNH J13617을 기반으로 ''Cetiosaurus giganteus''를 명명한 편지를 발표했는데,[10] 이 편지에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무효명''이다.[3]

100년 후인 1968년 6월 19일, "러트랜드 공룡"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C. oxoniensis'' 표본(LCM G468.1968)이 굴착기 운전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표본은 바요시안에 해당하는 러트랜드 지층 기저부에서 발견되었다. 레스터 시립 박물관 직원들은 1968년 6월 20일에 도착했다. 보존된 모든 재료가 수집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영국에서 발견된 가장 완전한 용각류 화석이자, 가장 완전한 공룡 표본 중 하나이다. 1980년경에 이르러서야 이 화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공룡 뼈를 찾는 데 약 4년이 걸렸다. 케티오사우루스에는 약 200개의 뼈가 있는데, 이 표본에는 거의 완전한 목뼈 (2–14), 대부분의 등뼈, 엉치뼈의 작은 부분, 꼬리뼈, V자형 뼈, 엉덩이뼈, 오른쪽 대퇴골, 그리고 갈비뼈와 사지 조각이 보존되어 있다.[11]
불완전한 화석은 15m 길이이며 1985년부터 레스터 박물관 &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공룡의 구조적으로 더 튼튼한 부분만 전시되어 있으며, 더 부서지기 쉬운 부분은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다. 전시된 내용의 대부분은 복제품이며 실제 공룡이 아니다. 전시된 모델의 척추는 14개의 목뼈, 10개의 등뼈, 5개의 엉치뼈와 약 50개의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다.[3][11] 이 공룡 전시는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 ''블루 피터''에 소개되기 위해 런던으로 옮겨졌다.
2. 3. 후기 종
1874년, 존 휘태커 헐크는 도싯 주 웨이머스(Weymouth) 근처 샌즈풋(Sandsfoot)에서 그 해 발견된 상완골 표본 BMNH 44635를 기반으로 "상완골에 볏이 있는" ''케티오사우루스 휴메로크리스타투스''(Cetiosaurus humerocristatus)라고 명명했다.[12] 2010년, 이 종은 별도의 속인 ''듀리아티탄(Duriatitan)''으로 지정되었다.[13]1905년,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는 헐크(1887)의 ''오르니토프시스 리드지''(Ornithopsis leedsii)를 ''케티오사우루스 리드지''(Cetiosaurus leedsi)로 재명명했다.[14] 오늘날 이것은 종종 ''[의문명]''(nomen dubium)으로 간주된다.[3]
1970년, 로드니 스틸은 현재 분실된 이빨을 기반으로 오언(1841)의 ''카르디오돈(Cardiodon)''을 "주름진"이라는 의미의 ''케티오사우루스 루굴로수스''(Cetiosaurus rugulosus)로 재명명했다.[15] 만약 이 종이 ''케티오사우루스''와 동종 관계라면, 속명은 우선순위가 있는 ''카르디오돈''이 되어야 한다. 2003년, 업처치와 마틴은 이 종의 동일성을 거부했다.[3]
영국 자료를 기반으로 한 13종 외에도 프랑스 연구자들이 3종을 명명했다. 1874년, 앙리-에밀 소바주는 에두아르 에드몽 조셉 리고(Edouard Edmond Joseph Rigaux)가 불로뉴쉬르메르(Boulogne-sur-Mer) 서쪽 르 포르텔(Le Portel)에서 발견한 척추뼈를 기반으로 ''케티오사우루스 리거욱시''(Cetiosaurus rigauxi)라고 명명했다.[16] 이 층은 티토니아기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나 1903년, 그는 이것이 플리오사우루스를 나타낸다고 결론을 내려야 했다.[17]
1880년, 소바주는 또 다른 종인 ''케티오사우루스 필립시''(Cetiosaurus philippsi)를 명명했다.[18]
1955년, 알베르-펠릭스 드 라파랑(Albert-Félix de Lapparent)은 모로코의 엘 메르스 지층(El Mers Formation)에서 발견된 세 개의 골격을 기반으로 ''케티오사우루스 모그레비엔시스''(Cetiosaurus mogrebiensis)를 명명했는데, 이 지층은 바토니아기에 속한다. 종명은 마그레브를 가리킨다.[19] 이것은 오늘날 때때로 유효한 분류군으로 간주되지만, ''케티오사우루스''에는 속하지 않는다.[3]
스위스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케티오사우루스'' 종도 있다. 1932년, 프리드리히 폰 후네는 후네(1922)의 ''오르니토프시스(Ornithopsis) 그레피니''(greppini)를 ''케티오사우루스 그레피니''(Cetiosaurus greppini)로 재명명했다.[20] 이것은 오늘날 ''의문명(nomen dubium)''으로 간주된다.[21] 2020년, ''C. greppini''를 새로운 속인 ''아만지아(Amanzia)''로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22]
2. 4. 기준 종 문제
리처드 오웬은 1842년에 ''케티오사우루스 메디우스''(''C. medius'')를 기준 종으로 지정하며 "''케티오사우루스''의 특징은 처음에는 주로 이 뼈들(즉, ''C. medius''의 뼈들)과, 이후 발견되어 킹던 씨의 수집품에 있는 다른 뼈들을 통해 결정되었다"라고 언급했다.[7] 그러나 이 종은 진단 가능한 특징이 부족한 표본(OUMNH J13693–13703, OUMNH J13704–13712, OUMNH J13748, OUMNH J13721)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이 표본들은 11개의 꼬리 척추뼈, 일부 천골 늑골, 발뼈(중족골), 손뼈(중수골), 발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화석 지점과 개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3]1888년 리처드 리데커는 ''C. oxoniensis''를 기준 종으로 공식 지정했지만, 이는 국제동물명명규약(ICZN)의 현대 규칙에 어긋나는 것이었다.[3] 2003년 폴 업처치와 존 마틴은 ICZN에 기준 종을 ''C. oxoniensis''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 종은 쥐라기 중기의 가장 잘 알려진 종이며, ''케티오사우루스'' 속이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종이기 때문이다.[3][4]
2009년, 업처치와 마틴은 ''C. medius''가 의문명일지라도 기준 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기준 종 변경을 지지했다.[3] 결국 2014년, ICZN은 이 제안을 수락하여 ''C. oxoniensis''를 공식적인 ''케티오사우루스''의 기준 종으로 확정했다(의견 2331).[23] 이로써 ''케티오사우루스''라는 이름은 이 동물과 가장 일반적으로 연관되는 종에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4]
2. 5. 유효한 종
- Cetiosaurus oxoniensisla Phillips, 1871: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의 모식종
2. 6. 의문스러운 종
Κήτειος|바다 괴물grc 또는 σαῦρος|도마뱀grc에서 유래한 케티오사우루스는 초기에 여러 종이 할당되었으나, 이후 다른 그룹의 용각류로 재분류되면서 "쓰레기통 분류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케티오사우루스 히포올리티쿠스''(''Cetiosaurus hypoolithicus'') 오웬, 1841: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에피올리티쿠스''(''Cetiosaurus epioolithicus'') 오웬, 1841: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브라키우루스''(''Cetiosaurus brachyurus'') 오웬, 1842: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롱구스''(''Cetiosaurus longus'') 오웬, 1842: 의문명; = ''케티오사우리스쿠스 롱구스''(''Cetiosauriscus longus'') (오웬, 1842) 맥킨토시, 1990
- ''케티오사우루스 메디우스''(''Cetiosaurus medius'') 오웬, 1842: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기가테우스''(''Cetiosaurus giganteus'') 오웬 (헉슬리 참고), 1870: 무명종
- ''케티오사우루스 필립시''(''Cetiosaurus philippsi'') 소바주, 1880
2. 7. 재분류된 종
케티오사우루스는 여러 종이 다른 그룹의 용각류 공룡에 속하면서 "쓰레기통 분류군" 역할을 했다.[3][4] 한때 케티오사우루스에 속했던 화석은 잉글랜드 외에 프랑스, 스위스, 모로코에서도 발견되었다.[3]
1842년 리처드 오웬은 ''케티오사우루스 브레비스''(Cetiosaurus brevis), ''케티오사우루스 브라키우루스''(Cetiosaurus brachyurus), ''케티오사우루스 메디우스''(Cetiosaurus medius), ''케티오사우루스 론구스''(Cetiosaurus longus)를 명명했다.[7]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Iguanodontidae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8]
1874년 존 휘태커 헐크는 ''케티오사우루스 휴메로크리스타투스''(Cetiosaurus humerocristatus)를 명명했으나,[12] 2010년 듀리아티탄으로 재분류되었다.[13] 1905년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는 ''오르니토프시스 리드지''(Ornithopsis leedsii)를 ''케티오사우루스 리드지''(Cetiosaurus leedsi)로 재명명했지만,[14] 오늘날 의문명으로 간주된다.[3] 1970년 로드니 스틸은 ''카르디오돈''(Cardiodon)을 ''케티오사우루스 루굴로수스''(Cetiosaurus rugulosus)로 재명명했지만,[15] 2003년 이 종의 동일성이 거부되었다.[3]
프랑스의 앙리-에밀 소바주는 1874년 ''케티오사우루스 리거욱시''(Cetiosaurus rigauxi)를 명명했으나,[16] 1903년 플리오사우루스과로 재분류했다.[17] 1955년 알베르-펠릭스 드 라파랑은 ''케티오사우루스 모그레비엔시스''(Cetiosaurus mogrebiensis)를 명명했지만,[19] 오늘날 케티오사우루스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3]
스위스 자료를 바탕으로 1932년 프리드리히 폰 후네는 ''오르니토프시스 그레피니''(Ornithopsis greppini)를 ''케티오사우루스 그레피니''(Cetiosaurus greppini)로 재명명했으나,[20] 오늘날 의문명으로 간주된다.[21] 2020년 ''아만지아''로 재분류가 제안되었다.[22]
2014년 국제동물명명규약은 기준 종을 ''C. 메디우스''에서 ''C. 옥시오니엔시스''로 변경했다.[23]
원래 학명 | 명명자 | 상태 |
---|---|---|
케티오사우루스 브레비스(Cetiosaurus brevis) | 오웬, 1842 | 펠로로사우루스 코니베레이(Pelorosaurus conybearei) (멜빌, 1849) 맨텔, 1850 |
케티오사우루스 글림토넨시스(Cetiosaurus glymptonensis) | 필립스, 1871 | 케티오사우리스쿠스가 아님 |
케티오사우루스 리가욱시(Cetiosaurus rigauxi) | 소바주, 1874 | 플리오사우루스류 |
케티오사우루스 휴메로크리스타투스(Cetiosaurus humerocristatus) | 헐크, 1874 | 듀리아티탄 휴메로크리스타투스(Duriatitan humerocristatus) (헐크, 1874) 배럿, 벤슨 & 업처치, 2010 |
케티오사우루스 리드지(Cetiosaurus leedsi) | (헐크, 1887) 우드워드, 1905 | 의문명 |
케티오사우루스 그레피니(Cetiosaurus greppini) | (후에, 1922) 후에, 1932 | 의문명, 아만지아 그레피니(Amanzia greppini) (후에, 1922) 슈바르츠 et al., 2020 |
케티오사우루스 루굴로수스(Cetiosaurus rugulosus) | (오웬, 1845) 스틸, 1970 | 카르디오돈 |
케티오사우루스 모그레비엔시스(Cetiosaurus mogrebiensis) | 드 라파렌트, 1955 | 케티오사우루스가 아님 |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는 비교적 완전한 화석을 통해 그 형태가 잘 알려져 있다. 필립스가 발견한 세 개의 골격과 1968년에 발견된 "러트랜드 공룡" 표본(LCM G468.1968)이 대표적이다.
3. 형태
"러트랜드 공룡"은 바요시안에 해당하는 러트랜드 지층 기저부에서 발견되었으며, 영국에서 발견된 가장 완전한 용각류 화석 중 하나이다. 이 표본은 거의 완전한 목뼈(2~14번), 대부분의 등뼈, 엉치뼈의 작은 부분, 꼬리뼈, V자형 뼈, 엉덩이뼈, 오른쪽 넙다리뼈, 갈비뼈와 사지 조각을 포함한다.[11]
불완전한 화석임에도 불구하고 길이는 15m에 달하며, 1985년부터 레스터 박물관 &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화석의 대부분은 복제이며, 실제 공룡 뼈는 아니다. 전시된 모델은 14개의 목뼈, 10개의 등뼈, 5개의 엉치뼈, 약 50개의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다.[3][11]
필립스가 발견한 세 골격 중 하나는 더 큰 동물(OUMNH J13605–13613, J13615–16, J13619–J13688 및 J13899)로, 렉토타입으로 지정되었다. 다른 하나는 작은 개체의 사지 뼈(OUMNH J13614)이며, 세 번째는 어린 동물의 어깨뼈와 뒷다리(OUMNNH J13617–8, J13780–1)이다. 러틀랜드 표본은 약 40%가 완성되었으며, 특히 목 부분의 골격 요소를 많이 포함한다. 두개골은 뇌 케이스(OUMNH J13596)를 제외하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24]
3. 1. 특징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는 목이 긴 사족보행 동물이다. 그레고리 S. 폴은 2010년에 몸길이를 16m, 몸무게를 11ton로 추정했다.[25] 목은 적당히 길었고, 몸통보다 길지 않았다. 꼬리는 훨씬 더 길었으며, 최소 40개의 꼬리 척추뼈로 구성되었다. 등 척추뼈는 나중에 발견된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와 같은 용각류의 극도로 비어 있는 뼈와 달리, 원래의 무거운 구조에 제한된 공기 구멍을 가지고 있었다. 팔뚝은 대부분의 다른 용각류와 달리 위팔만큼 길어서 앞다리가 뒷다리와 길이가 같았다. 넙다리뼈는 약 6피트 길이였다.
오웬은 원래의 설명에서 다른 용각류와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 사이의 차이점을 나타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후자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그러한 친척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Cetiosaurus oxoniensis)의 고유성과 유효한 분류군으로서의 지위는 새로운 파생 형질 또는 고유파생형질을 나타냄으로써 입증되어야 한다. 2003년 이 속의 수정에서 업처치와 마틴은 ''C. 옥소니엔시스''(C. oxoniensis)의 5가지 고유파생형질을 확인했다.
전체 길이는 18m 이상이며 무게는 24,800kg으로 추정된다. 크고 육중한 골격을 가진 사족 보행 초식 공룡이다. 작은 머리를 가졌으며, 목의 길이는 몸통과 거의 같았고, 꼬리도 그 정도였다. 꼬리는 40개의 꼬리뼈로 구성되어 있었다. 턱에는 끝이 둥근 숟가락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나중에 등장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은 용각류와 비교했을 때, 척추뼈가 속이 비어 있지 않는 등 뼈의 무게가 무겁게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지탱하는 뼈는 약했다.
4. 분류 및 계통
오언은 처음에 ''케티오사우루스''(Cetiosaurus)의 정확한 계통 관계를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그것이 파충류임을 이해했고, 당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이에 따라 그것을 도마뱀아목(Sauria)에 할당했다.[26] 그러나 그는 처음에는 그것의 공룡적 성격을 인식하지 못했다. 1842년에 그가 공룡(Dinosauria)을 명명했을 때, ''케티오사우루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은 그렇게 큰 동물이 바다에 서식했을 것이라는 선입견에 영향을 받았다. 오언은 악어류와의 유연관계를 가정했다. 1850년대 초, 기디언 맨텔(Gideon Mantell)은 ''펠로로사우루스''(Pelorosaurus) 연구의 결과로 ''케티오사우루스''가 육상 동물일 것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서서히 받아들여졌다. 1859년 오언은 여전히 ''케티오사우루스''를 악어목(Crocodylia)에 분류했다.[27] 1861년 오언은 모든 형태를 자체 그룹인 오피스토코엘리아(Opisthocoelia)로 집중시켰다.[28] 1869년 토머스 헉슬리(Thomas Huxley)는 명시적으로 ''케티오사우루스''가 공룡이라고 말했다.[29]
1888년, 리데커는 ''케티오사우루스''를 자체 과인 케티오사우루스과(Cetiosauridae)에 할당했다.[30] 오랫동안 이것은 전형적으로 "원시적인" 용각류의 크고 불분명한 과로 작용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케티오사우루스''보다 훨씬 더 기저 용각류가 많이 알려져 있다. 현대의 정확한 분지학 연구는 용각류 계통수에서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Cetiosaurus oxoniensis)의 위치에 대해 단일하고 명확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때로는 케티오사우루스과가 복원되었고, 이는 인도 ''바라파사우루스(Barapasaurus)'', 남아메리카 ''파타고사우루스(Patagosaurus)'' 또는 아프리카 ''쳅사우루스(Chebsaurus)''와 같은 종과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를 결합하는 분지군(clade)이었다. 다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케티오사우루스과가 측계통군이며 ''케티오사우루스 옥소니엔시스''를 진용각류(Eusauropoda)의 기저 위치, 신용각류(Neosauropoda)의 기저 위치[31] 또는 이 분지군 바로 바깥에 위치시킨다.[32]
5. 생태
중기 쥐라기 시대에 케티오사우루스가 살았던 유럽은 얕은 바다로 둘러싸인 군도였다. 케티오사우루스는 이 시기에 남부 영국과 인접한 프랑스 북부, 네덜란드, 벨기에, 서부 독일의 일부를 포함하는 섬 육지를 형성했던 런던-브라반트 지괴에 서식했으며, 그 면적은 약 100000km2로 쿠바와 비슷한 크기로 추정된다. 이 섬의 공룡들이 이 크기의 섬에서 예상되는 섬 왜소화를 겪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이 섬이 북부 영국(스코틀랜드 지괴), 펜노스칸디아 순상지 및 그들 사이의 북해에 잠긴 지역을 포함하는 훨씬 더 큰 육지와 생태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다.[33]
영국 바조세-바토세 시대에 케티오사우루스와 대략 동시대에 살았던 다른 공룡은 다음과 같다.
종류 | 속 |
---|---|
거대한 수각류 공룡 | 메갈로사우루스, 두리아베나토르 (둘 다 메갈로사우루스과에 속함) |
작은 티라노사우루스류 | 프로케라토사우루스 |
파라비안류 | 드로마이오사우루스와 트로오돈을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됨 |
기타 | 가능한 테리지노사우루스,[34] 불확실한 헤테로돈토사우루스, 검룡 및 곡룡[35] |
케티오사우루스가 살았던 환경은 범람원과 탁 트인 삼림 지대였다. 폴은 케티오사우루스의 적당히 긴 목과 사지 비율을 고려할 때, 케티오사우루스가 낮고 중간 높이 수준에서 모두 먹이를 섭취하는 일반적인 식성을 가졌다고 보았다.[2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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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etiosaurus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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