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경비대 (해상자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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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별경비대(SBU)는 1999년 노토반도 해상 불심선 사건을 계기로 해상자위대가 창설한 특수 부대로, 불법 선박에 대한 승선 검사 및 무장 해제 임무를 수행한다. 2001년 창설되어, 미국 네이비 씰과 영국 해군 특전대(SBS)를 참고하여 조직되었으며, SBS 교관으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2009년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되어 해적 퇴치 작전을 수행했으며, 이후에도 G7 정상회담 경비, 한국 해병대와의 연합 훈련, 말라바르 훈련 등 다양한 국제 훈련에 참여했다. 2008년 훈련 중 사망 사고로 인해 안전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며, 2024년에는 자위대 특수 부대 최초로 해외 기관의 능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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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경비대 (해상자위대) - [군대/부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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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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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해상자위대 |
종류 | 특수부대 |
역할 | 대테러작전, 비정규전 |
규모 | 70명 |
명령 체계 | 자위함대 |
본부 | 에타지마 기지 |
별명 | SBU |
참전 | 소말리아에서의 대해적 작전 |
일반 정보 | |
부대 명칭 | 특별경비대 |
창설일 | 2001년 3월 27일 |
종류 | 특수부대 |
전문 분야 | 특수 작전 VBSS |
지휘 구조 | 자위 함대 |
규모 | 비공개, 2007년 추정 90명 |
현재 지휘관 | 가즈히로 구로키 |
주둔지 | 에타지마, 히로시마 |
약칭 | SBU Tokketai (일본어) |
전투 | 아마미 오시마 해전 (개입 안 함)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 |
주목할 만한 지휘관 | 도루 야마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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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및 역할 | |
역할 | 임검 잠수 공수 헬기 강습 야전 게릴라 코만도 수륙 양용 작전 대테러 특수 작전 |
기타 정보 | |
영어 명칭 | |
영어 | Special Boarding Unit (SBU) |
2. 역사
2001년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공작선 침투 등에 대비하여 승선검사와 무장해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자위함대 휘하 특별경비대를 창설했다. 60명의 특수요원으로 3개 소대로 편성된 특별경비대는 해상자위대 간부후보학교가 있는 히로시마현 에타지마시의 에타지마 기지에 본부를 두고 있다.[74][70][71]
1999년 노토반도 해상 불심선 사건을 계기로 창설이 결정되었으며, 당시 호위함 "묘코"의 항해장 이토 유야스의 지휘 하에 임시 임검 부대가 편성되었지만 임검은 실시되지 않았다. 2000년 2월부터 3월까지 영국 해병대 특수정 부대(SBS) 교관으로부터 기초 훈련을 받았다.[19] 2001년 3월 27일 에타지마 기지에서 정식으로 부대가 창설되었고, 같은 해 6월부터 미국 해군네이비실의 특수전 그룹 1 (NSWG-1)으로부터 훈련을 받았다.[74][70][71] 2001년 12월 22일 규슈 남서 해역 공작선 사건 발생으로 출동 대기 명령이 발령되었으나, 불심선이 자침하면서 실제 출동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4년에는 특별경비대 발족 당시 미국 연락관이었던 1등 해위가 비공식적으로 Navy SEALs의 기초 수중 폭파 훈련 (BUD/S)에 1주일간 체험 입대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주간문춘의 전 기자 아소 이쿠가 이라크 일본인 인질 사건 당시 특별경비대가 인질 구출을 위한 "바빌론의 벚꽃" 작전을 계획했었다고 보도했다.[20]
2007년 6월에는 매스 미디어에 처음으로 훈련이 공개되었다. SH-60J 헬리콥터와 특별기동선(RHIB)을 이용해 불심선으로 간주한 수중 처분 모선에 옮겨 타 제압하는 훈련이었다.[17][18] 2008년 9월에는 특별경비대의 응용 과정에서 학생 1명이 격투 훈련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훈련의 주임 교관은 업무상 과실 치사죄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았다.
2009년 소말리아 해적 대책 부대 파견 계획에 따라 특별경비대원이 파견 호위함에 승선하여 3월 14일에 출발했다. 2010년에는 미 해병대 함대 부속 대테러 보안 팀(FAST)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46] 2012년에는 여성 대원의 합류 제한이 해제되었다.[19]
2016년 5월 26일과 27일 제42회 주요국 정상 회담 당시에는 호위함에 승선하여 해상 경계를 담당했다.[47] 2017년 6월 21일과 22일에는 소말리아 해역 아덴만에 파견 중이던 호위함 "테루즈키"가 조난 선박에 대응할 때 특별경비대원으로 보이는 대원이 목격되기도 했다.[48]
이후에도 특별경비대는 환태평양 합동 훈련(RIMPAC) 등 다양한 국제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 2018년 6월~8월: 미국 육군 특수 부대군 제1 특수 부대 그룹 등과 공동 훈련.[49]
- 2019년 8월 15일, 16일: 프랑스 해군 코만도 부대와 해상 공동 훈련.[50]
- 2021년 8월 23일~9월 10일: 말라바르 2021 참가.[51]
- 2022년 6월~8월: 환태평양 합동 훈련 (RIMPAC) 2022 참가.[52][53][54][55][56][57]
- 2022년 11월 7일, 8일: 말라바르 2022 참가.[58][59][60]
- 2023년 8월 11일~21일: 말라바르 2023 참가.
- 2024년 4월 16일: 해상자위대는 특경대 대원을 인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하여 해상 보안 기관에 대한 능력 구축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자위대 특수 부대가 해외 기관에 능력 구축을 지원하는 첫 사례이다.[61]
- 2024년 5월 20일~26일: 미크로네시아 연방 해상 경찰과 친선 훈련 실시.
- 2024년 7월: 가데나 기지에서 통합 특수 작전 사령부 (JSOC) 사령관 등과 협력 방안 논의.
- 2024년 환태평양 합동 훈련 (RIMPAC) 2024 참가.
2. 1. 창설 배경
2001년 일본 방위성은 북한 공작선의 침투 사건을 계기로 해상자위대 내 특수부대 창설을 결정했다.[74][70][71] 특별경비대는 미국 네이비 씰과 영국 SBS를 참고하여 창설되었으며, 특히 SBS의 구조를 많이 따랐다.[74][70][71] 초기에는 미 해군 SEAL과의 훈련을 요청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SBS의 지원을 받아 훈련을 진행했다.[6][12]2. 2. 주요 활동
특별경비대는 2009년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되어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했는데, 이는 특별경비대의 첫 해외 파견이었다.[72][73] 2009년 3월 14일, 히로시마현 구레 기지 제4호위대군 소속 DD-106 사미다레와 DD-113 사자나미에 특별경비대 요원 30명이 탑승하여 소말리아로 파견되었다.[72][73] 특별경비대는 해적 혐의자를 구금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체포는 일본 해상보안청 요원들이 담당했다.[26]2016년에는 42차 G7 정상회담에서 특수급습부대와 함께 경비 임무를 수행했다.[27]
2019년 8월에는 해병특공대와 함께 해상 훈련에 참여했고,[30] 2021년에는 미국 해군 특수전 사령부 및 MARCOS 특공대와 함께 말라바르 군사 훈련에 참여했다.[31][32]
2. 3. 논란
2008년 10월, 일본 해상자위대 사관 후보생이 부대 입대 전 훈련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특별경비대(SBU)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1] 이 사건은 15단계의 무술 훈련으로 구성되었다.[8][33] 해상자위대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 제공을 거부했으며, 이 사건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1] 하지만, 사관 후보생의 죽음이 살인인지 사고인지 판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34] 형사 수사 지휘부의 수사관들이 이 사건을 평가했다.[35]사건에 대한 보고서들은 이를 해상자위대 선임병들이 후임병들에게 가한 괴롭힘 사건으로 규정했다.[1] 위원회는 사망한 사관 후보생이 훈련 중 14번째 상대에게 오른손 훅을 턱에 맞고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35]
해상자위대 소속 군인 4명이 사관 후보생의 죽음에 연루되어 기소되었다.[36]
방위성은 보고서를 통해 신체 훈련과 같은 고강도 활동이 진행될 때 특히 안전 기준을 엄격하게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8]
3. 부대
특별경비대는 본부와 4개(일본어 위키)[74] 혹은 6개(영어 위키)[39] 소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소대는 18명, 2개 반(班|반일본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인원은 2014년[39] 및 2015년[42] 자료 기준으로 약 90명이다.[2] 대 본부(隊本部|대본부일본어)는 총무반, 운용반, 작전자재반, 의무반으로 구성된다. 의무반은 의무관 2명, 위생병 2명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고규격 구급차도 배치되어 있다.[44]
대 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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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 (각 소대는 2개 반, 총 18명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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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무
특별경비대는 해상 경비 행동 발령 시 헬리콥터나 고속 보트를 이용한 불심선 이승 강습, 잠수를 통한 수중 침투, 공수 훈련 및 야전 등 지상전 훈련을 실시한다. 상황에 따라 호위함에 탑재된 초계 헬리콥터인 SH-60J나 SH-60K를 사용하기도 한다. MCH-101에서는 1기당 1개 소대 16~24명이 탑승하여 래펠링 또는 패스트 로프로 대상 선박에 강습 강하가 가능하다.
5. 교육
특별경비대 후보생들은 해상자위대간부후보생학교 제1술과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1][8] 기초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며, 나머지는 채용 전에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8][1]
특별경비 과정은 연 1회 모집 요강이 해상자위대 전 부대에 통달되며, 병과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시에는 원칙적으로 3등 해상사 이상, 30세 미만의 대원이 대상이다. 사격 능력, 운동 능력, 수영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는 등의 요건이 있다. 특별경비 과정에는 해사장 학생도 존재한다. 폭발물 처리원(EOD), 육상 경비대 출신이 비교적 많지만, 헌병 (헌병대원)에서 항공기 조종사, 강하 구조원・정비원 등 다양한 병과에서 선발되고 있다. 부대 창설 시에는 영국 해병대 특수 선박 부대(SBS) 교관을 초빙하여 훈련을 받았다.
6. 장비
특별경비대는 해상 작전을 위해 복합정(RHIB)을 사용하며,[17] SH-60J 헬리콥터는 선상 임무 중 공중 투입에 사용된다.[18] 소말리아에서 작전 중인 특별경비대 대원들은 Ops-Core 헬멧을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28]
- 위장복 3형: RIMPAC 2022에서 해상자위대 특별경비대가 착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 멀티캠: 특별경비대가 멀티캠 위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 컴뱃 셔츠: 특별경비대 대원이 위장복 3형과 동일한 디자인의 컴뱃 셔츠를 착용하고 있다.[62]
6. 1. 개인 화기
특별경비대는 주력 기관단총으로 헤클러&코흐사의 MP5A5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제식 소총은 89식 소총,[6][17] M4 카빈, HK416이며,[12] 권총은 SIG Sauer P226R이다.[12] 특별경비대는 9mm 탄을 사용하는 SIG-Sauer MPX와 훈련용 버전을 장비하고 있다.[40]2004년 해상자위대 방위 예산으로 특별경비대용 저격 소총이 구매되었으나, 선택된 종류는 대외에 공개되지 않았다.[41] MSG90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종류 | 제식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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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 | MP5A5[63] | |
기관단총 | SIG SAUER MPX | 시험용 기관단총 및 시험용 9mm 보통탄(MPX)이 방위장비청에서 조달[67] |
자동소총 | HK416A2 | Aimpoint CompM4와 ROTEX-Ⅲ 소음기가 각각 1개씩 부속[63][64][65][66] |
자동소총 | 89식 소총 | 접철식 개머리판 |
자동소총 | M4A1 | |
권총 | P226[63] | |
저격총 | MSG90 | |
대물저격총 | GM6 | |
대물저격총 | M82 | |
저격총 | G28 |
6. 2. 기타 장비
특별경비대는 해상 작전을 위해 복합정(RHIB)을 사용하며,[17] SH-60J/SH-60K 헬리콥터는 선상 임무 중 공중 투입에 사용된다.[18] MCH-101에서는 1개 소대 16~24명이 탑승하여, 래펠링 또는 패스트 로프로 대상 선박에 대한 강습 강하가 가능하다.- 섬광 발음통 1형 (스턴 수류탄)
- 수중 스쿠터
- 특별 기동정(SB) - 11m급 고속형 콤비 보트(RHIB).
7. 복장
특별경비대원은 임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독자적인 장비를 지급받는다. 해상자위관 복장 세칙에 따르면, 특별 경비 복장으로 다음 품목들이 지급된다.[68]
특별경비대의 휘장은 박쥐와 전갈을 배치한 디자인이다.[68]

8. 관련 사건 및 논란
2008년 10월, 일본 해상자위대 사관 후보생이 부대 입대 전 훈련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특별경비대(SBU)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1] 이 사건은 15단계의 무술 훈련으로 구성되었다.[8][33] 해상자위대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 제공을 거부했으며, 이 사건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1] 하지만, 사관 후보생의 죽음이 살인인지 사고인지 판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34] 형사 수사 지휘부의 수사관들이 이 사건을 평가했다.[35]
사건에 대한 보고서들은 이를 해상자위대 선임병들이 후임병들에게 가한 괴롭힘 사건으로 규정했다.[1] 위원회는 사망한 사관 후보생이 훈련 중 14번째 상대에게 오른손 훅을 턱에 맞고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35]
해상자위대 소속 군인 4명이 사관 후보생의 죽음에 연루되어 기소되었다.[36]
방위성은 보고서를 통해 신체 훈련과 같은 고강도 활동이 진행될 때 특히 안전 기준을 엄격하게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8]
9. 국제 관계
특별경비대는 창설 이후 미 해군 SEAL과의 훈련을 요청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거절당했다. 대신 영국 SBS의 지원을 받아 2000년 2월부터 3월까지 SBS 교관이 일본에 파견되어 훈련을 도왔다.[19]
2006년에는 "바빌론의 벚꽃 작전"에 따라 이라크에 비밀리에 배치되어 미국 특수 부대와 협력하여 인질 구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으나, 실제 투입 명령은 받지 못했다.[20]
해적 퇴치 작전과 관련하여, 2009년 1월 하마다 야스카즈는 특별경비대의 소말리아 파견 가능성을 언급했다.[14] 이후 특별경비대는 2009년 3월 14일 ''무라사메''급 호위함 JDS DD-106 ''사미다레''과 ''다카나미''급 호위함 JDS DD-113 ''사자나미''에 탑승하여 소말리아로 파견되었다.[22] 이들은 SH-60K 헬리콥터와 함께 작전에 투입되었으며,[23] 이는 자위대법 제82조에 따른 조치였다.[24] 소말리아 파견에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 요원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으며,[25] 해적 혐의자 체포는 일본 해상보안청 요원들이 담당한다.[26]
2017년에는 JS 테루즈키의 연합 해상 부대 위임 하에 아덴 만에서 표류하는 보트에 대응하기도 했다.[28][29]
특별경비대는 해병특공대와 함께 2019년 8월 해상 훈련에 참여했고,[30] 2021년에는 미국 해군 특수전 사령부 및 MARCOS 특공대와 함께 말라바르 군사 훈련에 참가했다.[31][32]
또한, 특별경비대는 아시아 태평양 방위 문제에도 관여하여 2002년과 2004년 아시아 태평양 방위 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했다.[37][38]
10. 주요 간부
→ 2006. 4. 3. 제1호위대사령
36기 간후
→ 2010. 4. 1. 동 후생과장
38기 간후
겸 에어쿠션정 운용정비장
→ 2014. 8. 5. 시모키타 함장
인사계획과 제도반장
49기 간후
겸 해상자위대 제1술과학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