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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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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재고하고,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재정의하려는 철학적, 문화적 흐름이다. 테오도르 샤츠키는 객관주의와 실천 중심의 두 가지 유형으로, 헤르만 도오위에르트는 법과 의미를 중시하는 세 번째 유형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을 구분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본주의적 사고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기술적, 비기술적 형태로 나타난다.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유전자 공학이나 신경 보철과 같은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추구하며, 비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포함한다. 포스트휴머니즘은 트랜스휴머니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포스트휴머니즘이 인간성을 해체하고, 흑인성과 같은 특정 집단의 경험을 간과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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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
개요
니체의 초상화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상화
학문 분야철학, 문화 이론
주요 사상인간에 대한 비판적 고찰, 탈중심주의, 지식과 권력의 관계, 기술의 발전과 인간 조건의 변화
영향 받은 사상구조주의, 포스트 구조주의, 실존주의, 페미니즘, 환경 철학
주요 인물프리드리히 니체
미셸 푸코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주디스 버틀러
로지 브라이도티
N. 캐서린 헤일스
프란체스카 페란도
스테이시 알라이모
마누엘 데 란다
관련 개념인간 중심주의
반인간주의
트랜스휴머니즘
기술

주체
객체
환경
미학
정치
윤리
존재론
인공지능
생명공학
기후 변화
정의
정의인간 중심주의적 관점을 넘어선 사유와 실천을 탐구하는 철학적, 문화적 사상
인간의 한계에 대한 인식인간을 유일하고 우월한 존재로 간주하는 관점에 대한 비판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재정립인간, 동물, 자연, 기술 간의 상호 의존성과 연관성을 강조
역사적 배경
기원20세기 후반 구조주의, 포스트 구조주의 사상의 영향
미셸 푸코,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등의 철학자들의 사상적 토대
발전정보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네틱스, 인공지능 연구의 영향
페미니즘, 환경 운동 등 사회 운동과의 연대
주요 논점
인간의 정의에 대한 도전전통적인 인간 개념의 해체와 재구성 시도
기술과 인간의 관계기술이 인간의 정체성, 능력, 경험에 미치는 영향 탐구
몸의 의미 변화기술 발전과 함께 몸의 경계와 의미가 변화하는 현상 분석
윤리적 문제인공지능 권리, 생명공학 윤리 등 새로운 윤리적 쟁점 제기
인간 중심적 가치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윤리 체계 모색
다양한 관점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인간 중심주의적 사유를 비판하고 새로운 존재론적, 윤리적 가능성을 탐색
문화적 포스트휴머니즘문학, 예술,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나타나는 포스트휴먼적 상상력 분석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 (트랜스휴머니즘)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시도 (논쟁적인 주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 담론 내의 권력 관계와 불평등 문제 비판
영향 및 의의
학문적 영향철학, 문화 연구, 미디어 연구, 과학 기술 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영향
사회적 의의인간 중심적 사고방식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 문제 해결에 기여
미래 사회에 대한 논의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인간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질문 제기
비판적 시각
인간 소외 심화 우려기술 의존 심화로 인간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
불평등 심화 가능성기술 접근성 차이로 인해 사회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환경 문제 간과 비판인간과 기술 중심적 사고방식이 환경 문제 해결에 소홀할 수 있다는 지적

2.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

테오도르 샤츠키는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제안한다.[18]


  • 그가 "객관주의"라고 부르는 한 종류는 인간주의에 만연한 주관적 또는 상호주관적 강조를 반박하고, 비인간 행위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객관주의는 "인간과 비인간은 서로를 공동 결정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활동과 개념화로부터 (일부) 객체의 독립"을 주장한다.[18]
  • 두 번째 포스트휴머니즘 의제는 "개인(또는 개별 주체)보다 실천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이들은 개인이 구성된다고 말한다.[18]


헤르만 도오위에르트가 주장한 세 번째 종류의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성과 다른 모든 것이 존재하고, 행동하고, 살아가고,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서 법과 의미를 우선시한다. 도오위에르트는 "''의미''는 ''창조된'' 모든 것의 ''존재''이며, 우리 자아의 본질이다"라고 썼다.[20] 인간과 비인간 모두 공통의 ''법 측면''에 따라 작용하며, 이는 다양하고, 여러 개의 별개의 법 영역 또는 ''측면''으로 구성된다.[21] 도오위에르트 버전은 객관주의 버전과 실천 버전을 모두 통합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비인간 행위자가 다양한 측면에서 자체적인 주체 기능을 갖도록 허용하고, 측면적 기능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22]

이하브 하산은 "인본주의는 스스로를 어쩔 수 없이 포스트휴머니즘이라고 불러야 하는 무언가로 변형시키면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23] 포스트휴머니즘은 다양한 문화 이론가들에 의해 개발되고 활용되어 왔으며, 종종 인본주의적이고 계몽주의적 사고 내의 문제적인 내재적 가정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났다.[5]

하산의 견해를 보완하고 대조하는 이론가에는 미셸 푸코, 주디스 버틀러, 사이버네틱스 학자인 그레고리 베이트슨, 브뤼노 라투르, 캐리 울프, 도나 해러웨이, 페터 슬로터다이크 등이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류를 수많은 자연 종 중 하나로 되돌림으로써 고전적 인본주의와는 다르며, 따라서 인간 중심주의적 지배에 기반한 모든 주장을 거부한다.[25] 인간의 지식 또한 이전에는 세계를 정의하는 측면으로 여겨졌던 지위에서 덜 통제적인 위치로 축소된다. 인권동물권 및 포스트휴먼 권리와 함께 스펙트럼 상에 존재한다.[26] 인간 지능의 한계와 오류가 인정되지만, 이는 인본주의의 합리주의 전통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27]

포스트휴먼 담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혁신적인 발전과 새로운 기술이 데카르트를 비롯한 계몽 시대의 철학과 관련된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제안된 인간의 전통적인 모델을 초월했다고 주장한다.[28] 포스트휴머니즘은 현대 사회적 경계를 넘어선 사고의 진화를 나타내며, 포스트모던적 맥락 내에서 진실을 탐구하는 것에 기반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 중심적 가정이 스며든 "인류학적 보편"을 확립하려는 이전의 시도를 거부한다.[25]

미셸 푸코는 포스트휴머니즘을 인본주의와 계몽 사상을 차별화하는 맥락에 위치시켰다. 푸코에 따르면, 둘은 긴장 상태로 존재했다. 즉, 인본주의는 규범을 확립하려 하는 반면, 계몽 사상은 인본주의적 사고에 의해 구성된 경계를 포함하여 모든 물질적인 것을 초월하려 했다.[25] 계몽주의가 인본주의의 경계에 도전하는 것을 바탕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의 도그마(인류학적, 정치적, 과학적)에 대한 다양한 가정을 거부하고,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사고의 본질을 변화시키려는 다음 단계를 밟는다.

3. 철학적 포스트휴머니즘의 등장

포스트휴머니즘은 20세기 후반, 인본주의계몽주의 사상의 한계를 비판하며 등장했다. 이하브 하산의 선구적인 견해와 더불어, 미셸 푸코, 주디스 버틀러 등 다양한 사상가들이 포스트휴머니즘 논의를 발전시켰다.

포스트휴머니즘은 고전적 인본주의와 달리 인류를 수많은 자연 종 중 하나로 되돌려 놓음으로써, 인간 중심주의에 기반한 주장을 거부한다.[25] 인간은 윤리적으로 자연을 파괴하거나 지배할 권리를 선험적으로 가지지 않으며, 인간의 지식 또한 이전보다 덜 결정적인 위치로 축소된다. 인권동물권 및 포스트휴먼 권리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26] 인간 지능의 한계와 오류가 인정되지만, 합리주의 전통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27]

포스트휴먼 담론은 혁신적인 발전과 새로운 기술이 데카르트 등 계몽 시대 철학자들이 제시한 전통적인 인간 모델을 초월했다고 주장한다.[28] 포스트휴먼적 견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도 발견되었다.[29]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 중심적 가정이 스며든 "인류학적 보편"을 확립하려는 이전의 시도를 거부하며, 현대 사회적 경계를 넘어선 사고의 진화를 추구한다.[25] 최근 비평가들은 포스트휴머니즘을 근대성의 결정적 순간으로 묘사하고, 현대 소설,[30] 니체,[31] 또는 역사성의 위기에 대한 모더니즘적 반응[32]에서 주요 포스트휴먼 사상의 기원을 찾으려 했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을 탈중심화하고, 인간적인 것과 인간 중심적인 것, 규범적인 인간성의 개념을 포함하는 인간적 속성을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1. 이하브 하산의 선구적 견해

이하브 하산은 문학 이론 연구자로, "인본주의는 스스로를 어쩔 수 없이 포스트휴머니즘이라고 불러야 하는 무언가로 변형시키면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23] 이는 20세기 후반에 발전한 대부분의 포스트휴머니즘 흐름보다 앞선 선구적인 견해였다. 하산은 사회포스트모더니즘을 명시적으로 다루는 이론적 저술로도 알려져 있다.[24]

3. 2. 다양한 이론가들의 기여

이하브 하산은 인본주의가 포스트휴머니즘으로 변형되며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고 보았다.[23] 이는 20세기 후반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한 포스트휴머니즘 흐름보다 앞선 견해이다. 하산은 사회포스트모더니즘을 다룬 이론가로도 알려져 있다.[24]

미셸 푸코, 주디스 버틀러, 사이버네틱스 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 워렌 맥컬로치, 노버트 위너, 브뤼노 라투르, 캐리 울프, 엘레인 그레이엄, N. 캐서린 헤일스, 벤자민 H. 브래튼, 도나 해러웨이, 페터 슬로터다이크, 슈테판 로렌츠 조르그너, 에반 톰슨, 프란시스코 바렐라, 움베르토 마투라나, 티모시 모턴, 더글러스 켈너 등 다양한 문화 이론가들이 포스트휴머니즘을 발전시켰다.[5] 이들은 인본주의와 계몽주의 사상 속 문제적인 가정에 대한 반작용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을 제시했다. 로버트 페퍼렐과 같은 철학자들은 "포스트휴먼적 조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6][9]

니체의 철학은 포스트휴머니즘으로 특징지어지기도 하지만,[33][34][35] 푸코는 포스트휴머니즘을 인본주의와 계몽 사상을 구별하는 맥락에 놓았다. 푸코에 따르면 인본주의는 규범을 확립하려 하고, 계몽 사상은 인본주의적 사고의 경계를 포함한 모든 물질적인 것을 초월하려 했기에 둘은 긴장 관계에 있었다.[25] 포스트휴머니즘은 계몽주의의 도전에 기반하여 인간의 여러 가정(인류학적, 정치적, 과학적)을 거부하고, 인간의 의미에 대한 사고를 변화시키려 한다.

3. 3. 니체 철학과의 관계

미셸 푸코인본주의가 규범을 확립하려는 반면, 계몽 사상은 인본주의적 사고로 구성된 경계를 포함한 모든 물질적인 것을 초월하려 했기에, 이 둘이 긴장 관계에 있었다고 보았다.[25] 니체의 철학은 포스트휴머니즘으로 특징지어지지만,[33][34][35] 푸코는 포스트휴머니즘을 이러한 인본주의와 계몽 사상의 긴장 관계 속에서 파악했다.[25] 포스트휴머니즘은 계몽주의가 인본주의의 경계에 도전하는 것에 기반하여, 인간의 도그마(인류학적, 정치적, 과학적)에 대한 다양한 가정을 거부하고,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사고의 본질을 변화시키려는 다음 단계를 밟는다.

4. 현대 포스트휴머니즘 담론

포스트휴머니즘 담론은 '인간'이라는 개념을 현재의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질문하고,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한다.[5] 일부 포스트휴먼 담론은 이러한 공진화를 통해 주체성에 대한 현실 경험의 구체화된 인지 경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본다.

포스트휴머니즘은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오늘날과 미래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는 인간적, 생물학적 기원이 아닌 사회 구조를 재정의하고, 사회 시스템 및 심리적 시스템 관점에서 의식소통이 잠재적으로 독특한 비물질성 개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기술 사용과 미래에 대한 질문,[25] 언어, 상징, 주체성, 현상학, 윤리, 정의, 창의성과 관련된 새로운 문제가 제기된다.

4. 1. N. 캐서린 헤일스의 포스트휴먼 관점

N. 캐서린 헤일스는 저서 『우리가 포스트휴먼이 된 방식(How We Became Posthuman)』에서 지능형 기계와 끊임없이 공진화하는 포스트휴먼의 다양한 버전 사이의 갈등에 대해 기술한다.[36] 헤일스의 포스트휴먼 관점에 따르면, 시각적 지각과 디지털 표현은 역설적으로 더욱 두드러지게 된다. 인식된 경계를 해체하여 지식을 확장하려 할 때, 바로 이러한 경계가 지식 획득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기술의 사용은 이러한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으로 생각된다.[37]

헤일스는 한스 모라벡이 제안한 대로 인간의 신체를 정보로 번역하는 것을 논의하며, 우리 몸의 현실 경계가 현재 시대에 어떻게 훼손되었는지,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좁은 정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헤일스에 따르면 이 때문에 포스트휴머니즘은 신체적 경계에 기반한 주체성의 상실을 특징으로 한다.[5] 이러한 포스트휴머니즘은 주체성에 대한 변화하는 개념과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아이디어의 붕괴를 포함하며, 종종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버그 개념과 관련이 있다.[5]

4. 2. 사이버그 이론과의 연관성

N. 캐서린 헤일스는 포스트휴머니즘이 신체적 경계에 기반한 주체성의 상실을 특징으로 한다고 보았다.[5] 이는 주체성에 대한 개념 변화와 인간의 의미에 대한 관념이 붕괴되는 것을 포함하며,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버그 개념과 연결되기도 한다.[5] 그러나 해러웨이는 다른 이론가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인간의 생물학적 능력을 확장하려는 유토피아주의적 관점을 홍보하는 데 이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포스트휴머니즘 담론과는 거리를 두었다.[60] (이러한 관점은 오히려 트랜스휴머니즘에 더 가깝다.[5])

4. 3. 새로운 질문들

포스트휴머니즘 담론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하고 현재의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 비추어 "인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공간을 열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5] N. 캐서린 헤일스는 인간의 신체를 정보로 번역하는 것을 논의하며, 우리 몸의 현실 경계가 현재 시대에 어떻게 훼손되었는지,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좁은 정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헤일스에 따르면 이 때문에 포스트휴머니즘은 신체적 경계에 기반한 주체성의 상실을 특징으로 한다.[5]

포스트휴머니즘은 광범위하고 복잡한 이념이지만, 오늘날과 미래에 관련이 있는 함의를 지닌다. 이는 본질적으로 인간적이거나 생물학적인 기원이 아닌, 사회 구조를 재정의하려 하며, 오히려 사회 시스템 및 심리적 시스템의 관점에서 의식소통이 잠재적으로 독특한 비물질성 개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인간의 존재를 형성하는 데 있어 현재의 기술 사용과 미래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며,[25] 언어, 상징, 주체성, 현상학, 윤리, 정의 및 창의성과 관련된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난다.

5.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과 비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은 기술 발전과의 관련성에 따라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과 '비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으로 나눌 수 있다.[38][39]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유전자 공학이나 신경 사이버네틱 증강과 관련된 기술을 통해 인간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포함하며, 사이버그 이론이 이를 연구한다.[43] 반면 비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애완동물을 가족에 포함하거나, 유령, 괴물 등 비인간 존재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 두 가지 포스트휴머니즘은 모두 인간 사회의 '탈인간중심화'를 초래하며, '인간 대 비인간'과 같은 이분법에 도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48][41]

5. 1. 비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

포스트인간화는 포스트휴머니즘의 학술적 방법론과 관련이 있지만, 이는 별개의 현상이다. 학술적 접근 방식으로서의 명시적인 포스트휴머니즘의 등장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1970년대 후반부터 발생했다.[1][41] 그러나 포스트휴머니즘이 연구하는 포스트인간화의 일부 과정은 오래되었다. 예를 들어, ''비기술적'' 포스트인간화의 역학은 동물을 애완동물로 가족에 포함시키거나, 유령, 괴물, 천사, 또는 반신 영웅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고 여겨지는 모든 사회에서 역사적으로 존재해 왔다.[40][41][39]

이러한 비기술적 포스트인간화는 신화와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자연적이고, 살아있는, 생물학적 인간이 아닌, 주어진 사회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준(quasi)- 또는 준(para)-인간 존재가 거주하거나 사용한다고 여겨지는 사찰, 묘지, 동물원 또는 기타 물리적 구조물의 건설에서도 나타났다.[41][39] 철학자 프란체스카 페란도에 따르면, "영성의 개념은 포스트휴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극적으로 넓혀, 기술적 기술(로봇 공학, 사이버네틱스, 생명 공학, 나노 기술 등)뿐만 아니라, 존재의 기술도 조사할 수 있게 해준다."[42]

5. 2.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

유전자 공학 또는 신경사이버네틱 증강과 관련된 기술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인간의 사회적, 심리적, 신체적 구조와 행동을 직접 변경하려는 노력을 포함한다. 이러한 형태의 포스트휴머니즘은 사이버그 이론에 의해 연구된다.[43] 다른 형태로는 소셜 로봇 배치나 인공 일반 지능, 지각 네트워크 또는 포스트휴머니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간과 협력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다른 개체를 개발하려는 시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인간 사회를 "포스트휴머니화"하는 것이 있다.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역학은 오랫동안 과학 소설의 중요한 요소였으며, 사이버펑크와 같은 장르는 이를 중심적인 초점으로 삼고 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의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술적 포스트휴머니즘의 확장 및 가속화되는 힘은 다양한 갈등 반응을 생성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포스트휴머니즘의 과정을 인류에게 더 의미 있고 진보된 트랜스휴머니즘 미래를 열어주는 것으로 보는 반면,[44][45][46] 생명 보존주의 비판가들은 이러한 과정이 인간 사회의 분열, 의미 상실, 기술의 힘에 대한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47]

5. 3. 공통 특징

기술적, 비기술적 탈인간화 과정은 모두 인간 사회의 부분적인 "탈인간중심화"를 초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 구성원의 범위가 다른 유형의 존재를 포함하도록 확장되고 인간의 지위가 탈중심화되기 때문이다. 탈인간주의 연구의 일반적인 주제는 탈인간화 과정이 "인간 대 비인간", "자연 대 인공", "생명 대 비생명", "생물학적 대 기계적"과 같은 단순한 이분법에 어떻게 도전하거나 이를 모호하게 만드는가이다.[48][41]

6. 트랜스휴머니즘과의 관계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은 모두 인류의 미래에 관심을 갖지만,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51] 트랜스휴머니즘이 인간 중심적 관점을 유지하며 기술을 통한 인간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 예외주의(인간이 독특한 존재라는 생각)와 인간 도구주의(인간이 자연 세계를 통제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를 모두 거부한다.[52] 이러한 인간 존재의 중요성에 대한 상반된 견해가 두 주제의 주요 차이점이다.[56]

6. 1. 트랜스휴머니즘

사회학자 제임스 휴즈는 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두 용어 사이에 상당한 혼란이 있다고 언급한다.[49][50] 로버트 라니쉬와 슈테판 조르그너는 포스트휴머니즘이 종종 트랜스휴머니즘과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한다고 말한다.[49]

두 주제 모두 인류의 미래와 관련이 있지만,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51] 프라모드 나야르는 포스트휴머니즘에는 존재론적 포스트휴머니즘과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이렇게 두 가지 주요 분과가 있다고 말한다.[52] 존재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트랜스휴머니즘과 동의어이며, "인본주의의 강화"로 여겨진다.[53]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은 인간이 아직 포스트휴먼이 아니지만, 종종 기술 발전과 적용을 통해 인간을 향상시키는 것이 포스트휴먼이 되는 과정이라고 제시한다.[54] 트랜스휴머니즘은 호모 사피엔스를 세상의 중심으로 보는 인본주의적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인간의 진보에 필수적인 보조 수단으로 간주한다.[55]

트랜스휴머니즘은 특히 SF에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보다 대중문화에 더 깊이 자리 잡고 있다. 프라모드 나야르는 이 용어를 "영화와 대중문화의 팝 포스트휴머니즘"이라고 칭한다.[52]

6. 2.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사회학자 제임스 휴즈는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 두 용어 사이에 상당한 혼란이 있다고 언급한다.[49][50] 로버트 라니쉬와 슈테판 조르그너는 포스트휴머니즘이 종종 트랜스휴머니즘과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한다고 말한다.[49]

두 주제 모두 인류의 미래와 관련이 있지만,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관점에서 차이를 보인다.[51] 프라모드 나야르는 포스트휴머니즘에는 존재론적 분과와 비판적 분과, 이렇게 두 가지 주요 분과가 있다고 말한다.[52] 존재론적 포스트휴머니즘은 트랜스휴머니즘과 동의어이며, "인본주의의 강화"로 여겨진다.[53]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은 인간이 아직 포스트휴먼이 아니지만, 기술 발전과 적용을 통해 인간을 향상시키는 것이 포스트휴먼이 되는 과정이라고 제시한다.[54] 트랜스휴머니즘은 호모 사피엔스를 세상의 중심으로 보는 인본주의적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인간의 진보에 필수적인 보조 수단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이러한 관점에 반대한다.[55]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 예외주의(인간이 독특한 존재라는 생각)와 인간 도구주의(인간이 자연 세계를 통제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를 모두 거부한다."[52] 인간 존재의 중요성에 대한 이러한 상반된 견해가 두 주제의 주요 차이점이다.[56]

7. 비판

트랜스휴머니즘을 포함한 여러 포스트휴머니즘 이론은 인간 소멸, 자유주의적 가치 확대, 흑인성 문제 간과 등의 비판을 받는다.[57]

일부 비평가들은 다양한 포스트휴머니즘 접근 방식들이 지지자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폴 제임스는 포스트휴머니즘이 "존재의 범주로서의 인간이 역사의 배수구로 흘러들어가게 한다"고 비판한다.[58]

인문학예술 분야의 일부 포스트휴머니스트들은 계몽주의 인본주의와 고전적 자유주의의 가치, 특히 과학주의를 통합하고 확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퍼포먼스 아트 철학자 섀넌 벨은 트랜스휴머니즘이 자유주의적-인간적 가치를 생명 공학적 개선에 도입한다고 비판한다.[59]

비평 이론가 자키야 이만 잭슨은 포스트휴머니즘이 인간을 "넘어서려는" 시도 속에서 프란츠 파농 등 흑인 사상가들이 제기한 인간성과 비판의 실천을 무시한다고 주장한다. 잭슨은 '포스트'와 '인간'이라는 용어 자체가 이미 인종적 의미를 내포하며, 특히 흑인성은 과학적 인종차별의 유산에서처럼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조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57]

포스트휴머니스트 학문은 특징적인 수사 기법으로 인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포스트모더니스트에 대해 일반적으로 제기된 비판과 동일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

7. 1. 폴 제임스의 비판

폴 제임스는 트랜스휴머니즘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포스트휴머니즘이 인간이라는 존재 범주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만든다고 비판한다.[57] 그는 이러한 현상이 존재론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58]

7. 2. 섀넌 벨의 비판

퍼포먼스 아트 철학자 섀넌 벨은 트랜스휴머니즘이 자유주의적-인간적 가치를 생명 공학적 개선에 도입한다고 비판한다.[59]

섀넌 벨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이타주의, 상호주의, 인본주의는 자유주의 자본주의의 기반이 되는 부드럽고 끈적한 미덕입니다. 인본주의는 식민주의, 제국주의, 신제국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물론 미국의 민주화와 같은 착취 담론에 항상 통합되어 왔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의 심각한 결함 중 하나는 인간의 생명 공학적 개선에 자유주의적-인간적 가치를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자아와 타자, 본질, 의식, 지능, 이성, 행위 주체성, 친밀함, 삶, 구현, 정체성 및 신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실행을 통해 발전시키려는 훨씬 더 강력한 비판적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59]

7. 3. 흑인성 문제 간과 비판

트랜스휴머니즘을 포함한 여러 포스트휴머니즘 이론은 인종 문제, 특히 흑인성을 간과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비평 이론가 자키야 이만 잭슨은 포스트휴머니즘이 인간을 '넘어서려는' 시도 속에서 프란츠 파농, 아이메 세제르 등 흑인 사상가들이 제기한 인간성과 비판의 실천을 무시한다고 주장한다.[57]

잭슨은 '포스트'와 '인간'이라는 용어 자체가 이미 인종적 의미를 내포하며, 특히 흑인성은 과학적 인종차별의 유산에서처럼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조건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57] 따라서 포스트휴머니즘의 '넘어서'라는 제스처는 오랫동안 비판받아 온 유럽 중심적 초월주의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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