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타카나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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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푼타카나 국제공항은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카나 지역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1971년 푼타카나 클럽과 소규모 활주로 건설로 시작되어, 여러 차례 확장 공사를 거쳐 현재 5개의 터미널과 2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2011년에는 카리브해 최초로 3,048m가 넘는 활주로 2개를 갖추었다. 주요 시설로는 국제선 터미널 A, B, FBO 터미널, 국내선 터미널, VIP 터미널 등이 있으며, 2014년에는 탑승교를 갖춘 터미널 B가 개장했다. 현재 아메리카, 유럽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항공편이 운항 중이며, 2021년에는 뉴욕, 마이애미, 파나마시티, 뉴어크, 샬럿, 애틀랜타 등의 노선이 가장 붐비는 국제선 노선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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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카나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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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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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코드 | PUJ |
ICAO 코드 | MDPC |
공항 유형 | 사유, 공용 |
소유주/운영자 | 푼타카나 리조트 앤 클럽/그루포 푼타카나 |
운항 도시 | 푼타카나, 이구에이, 바바로 |
위치 | 라 알타그라시아 주 푼타카나, 도미니카 공화국 |
개항 | 1983년 12월 17일 |
해발고도 | 12.2 m |
웹사이트 | 푼타카나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 |
운영 허브 | 아라제트 |
활주로 정보 | |
활주로 08/26 | 길이: 3,100 m 표면: 아스팔트 콘크리트 비고: 주 활주로 |
활주로 09/27 | 길이: 3,100 m 표면: 아스팔트 콘크리트 비고: 보조 활주로 |
통계 (2023년) | |
총 승객 수 | 9,162,782 명 |
항공기 운항 횟수 | 55,100 회 |
2. 역사
푼타카나 지역의 항공 역사는 1971년 그룹 푼타카나(Grupo Puntacana)가 첫 번째 호텔인 "푼타카나 클럽(Punta Cana Club)"과 소규모 활주로를 건설하면서 시작되었다.[6] 1970년대 후반, 라 알타그라시아 주의 수도인 이구에이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면서 관광객이 증가했고, 라스 아메리카스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항공편 이용객도 늘어났다.[6]
푼타카나 그룹은 1974년 말 최초의 민간 국제공항 건설을 계획했지만, 지방 정부의 반대에 부딪혔다. 8년간의 논쟁 끝에 1981년 초 공항 건설이 시작되었고, 오스카 임베르(Oscar Imbert)가 건축가로 선정되었다.[6] 그는 타이노 족(Taino)과 아라와크 족(Arawak)의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터미널을 설계했다. 1982년 초, 새로운 공항 건설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작은 활주로는 폐쇄되었고, 임시 활주로가 만들어졌다. 1983년 12월 17일, 공항은 약 1524.00m 활주로와 300m2 면적의 건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간당 15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1984년 1월, Prinair 항공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첫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그해 2,976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했다.[7]
1986년 첫 번째 확장이 이루어져 활주로는 약 2286.00m로 확장되었고, 터미널 개조 및 관제탑에 새로운 레이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1987년에는 마이애미 국제공항과의 첫 노선이 개설되었다.[6] 1988년에는 새로운 유도로가 추가되었고, 1989년에는 활주로를 약 3100.12m로 확장하는 공사가 시작되어 1990년에 완료되었다.
2000년 확장 공사 완료 후 터미널은 개조 및 확장되어 기존 크기의 두 배인 600m2가 되었다. 활주로에서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긴 유도로가 추가되었고, 6대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류장이 확장되었다. 2004년에는 공항의 두 번째 터미널인 터미널 2가 개장했다.[2]
2011년, 프랑스, 영국, 브라질 등에서 보잉 747-400, 보잉 777, 에어버스 A340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이용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활주로가 개통되었다.[8][9] 2014년 11월, 터미널 B가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14][11] 2017년 11월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새로운 VIP 라운지가 개장되었다.[12][13]
2. 1. 초기 (1970년대)
푼타카나 지역의 항공 역사는 1971년, 그룹 푼타카나(Grupo Puntacana)가 이 지역에 첫 번째 호텔인 "푼타카나 클럽(Punta Cana Club)"을 소규모 활주로와 함께 건설하면서 시작되었다.[6] 당시에는 터미널도 활주로도 없이 단지 평평한 땅만 있었다.[6] 이 지역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나머지 지역과 매우 떨어져 고립되어 있었고, 도로도 항구도 없었기 때문에 푼타카나로 들어가는 유일한 방법은 항공편이었다.[6]1970년대 후반, 이 지역과 라 알타그라시아 주의 수도인 이구에이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었다.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했고, 이들은 산토 도밍고에 있는 라스 아메리카스 국제공항을 거쳐 작은 비행기로 푼타카나까지 짧은 비행을 해야 했다. 활주로는 매우 짧았고 터미널도 없었기 때문에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까지 이동하기 위해 도로로 안내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룹 푼타카나(Grupo PuntaCana)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제 공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2. 2. 건설 및 확장 (1980년대 ~ 1990년대)
푼타카나 그룹(Grupo Puntacana)은 1974년 말 최초의 민간 국제공항 건설을 계획했지만, 지방 정부의 반대에 부딪혔다. 8년간의 논쟁 끝에 1981년 초 공항 건설 계획이 시작되었고, 오스카 임베르(Oscar Imbert)가 건축가로 선정되었다. 그는 타이노 족(Taino)과 아라와크 족(Arawak)의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터미널을 설계하면서 승객들에게 낙원과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 에어컨(air conditioning) 설치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카리브해(Caribbean Sea)에서 불어오는 해안 바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터미널을 설계했다. 터미널 건물은 야자수 잎(palm frond) 지붕, 정글에서 가져온 돌 벽, 유칼립투스(eucalyptus) 통나무 기둥을 사용하여 타이노 족(Taíno)과 아라와크 족(Arawak) 스타일로 지어졌다.1982년 초, 새로운 공항 건설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작은 활주로는 폐쇄되었고, 임시 활주로가 만들어졌다. 터미널은 4개월 만에 완공되었지만, 활주로와 아스팔트 포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 1983년 12월 17일, 공항은 약 1524.00m 활주로와 300m2 면적의 건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간당 15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1984년 1월, Prinair 항공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첫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1984년 한 해 동안 2,976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했다.[7]
공항 건설 후 많은 호텔이 건설되면서 제트 항공기 운송 필요성이 증가했고, 1986년에 첫 번째 확장이 이루어졌다. 활주로는 약 2286.00m로 확장되었고, 터미널이 개조되었으며, 관제탑에 새로운 레이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1987년에는 마이애미 국제공항과의 첫 노선이 개설되었다.[6]
1988년에는 새로운 유도로가 추가되었고, 1989년에는 활주로를 약 3100.12m로 확장하는 공사가 시작되어 1990년에 완료되었다. 1990년대에는 모나크 항공(Monarch Airlines), 에어 벨기에(Air Belgium (1979-2000)), 콘도르 항공(Condor Flugdienst), LTU 인터내셔널(LTU International), 하파그로이드 항공(Hapag-Lloyd Flug), 에어 트랜샛(Air Transat),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라우다 항공(Lauda Air), 마틴에어(Martinair), ATA 항공(ATA Airlines), LAN 칠레(LAN-Chile) 등 많은 항공사가 푼타카나로 취항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브리타니아 항공(Britannia Airways), 에어 유로파(Air Europe (Italy)), 이베르월드(Iberworld) 등 유럽 전세 항공사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활주로 용량 부족 문제가 발생했고, 1998년 말에는 공항 혼잡과 지연이 심각해졌다. 이에 따라 1999년에 대규모 확장 계획이 시작되었다.
2. 3. 현대 (2000년대 이후)
2000년에 확장 공사가 완료된 후 터미널은 개조 및 확장되어 기존 크기의 두 배인 600m2가 되었다. 활주로에서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긴 유도로가 추가되었고, 6대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류장이 확장되었다. 이러한 확장은 2001년에 완료되었고, 항공사 성장은 계속되었다.이 기간 동안 푼타카나는 새로운 호텔, 쇼핑몰 및 인프라가 추가되면서 급격하게 변화했다. 많은 사람들이 매년 푼타카나로 비행했으며, 2002년에는 다시 공항이 혼잡해졌다. 새로운 푼타카나 빌리지와 함께 새로운 주차장이 건설되었다. 2003년까지 터미널이 약간 확장되었고, 7대의 항공기가 주차할 수 있도록 계류장이 확장되었다. 또한, 이 해에 그루포 푼타카나는 두 번째 활주로 계획을 시작했다.
2004년, 공항의 두 번째 터미널인 터미널 2가 개장했다.[2] 1990년대부터 공항으로 운항하던 많은 오래된 전세 항공사들이 운항을 중단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새로운 항공사와 목적지가 생겨났다. 트란스아에로 항공, 풀만투르 항공, 코르세어플라이와 같은 몇몇 저명한 레저 항공사들이 보잉 747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투입하여 운항을 시작했다.
2011년, 프랑스, 영국,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서 보잉 747-400, 보잉 777, 에어버스 A340과 같은 대형 항공기를 이용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활주로가 개통되었다.[8][9] 이 확장을 통해 이 공항은 카리브해에서 약 3048.00m가 넘는 활주로 2개를 갖춘 최초의 공항이 되었다. 새로운 활주로와 함께 새로운 관제탑, 터미널 접근 레이더 관제 시설, 새로운 자동 기상 관측소(AWOS)가 모두 도입되었다.[10]
2014년 11월, 터미널 B가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14][11] 이 터미널은 항공기 탑승교를 사용하는데, 공항에서 이를 사용하는 첫 번째 터미널이다. 또한 새로운 터미널은 공항의 다른 터미널과 달리 완전히 폐쇄된 형태이다.
2017년 11월, 수영장을 포함한 새로운 VIP 라운지가 개장되었다.[12][13]
3. 시설
푼타카나 국제공항에는 다음 5개의 터미널이 있다.[7]
- 국제선 터미널 A 및 B – 국제선 상업 여객 운송
- FBO 터미널 – 전용 일반 항공
- 국내선 터미널 – 국내 전세 및 일반 항공편 운항
- VIP 터미널 – 항공기 주차 에이프런을 포함한 개인 터미널
3. 1. 터미널

푼타카나 국제공항에는 5개의 터미널이 있다.[7]
- 국제선 터미널 A 및 B – 국제선 상업 여객 운송
- FBO 터미널 – 전용 일반 항공
- 국내선 터미널 – 국내 전세 및 일반 항공편 운항
- VIP 터미널 – 항공기 주차 에이프런을 포함한 개인 터미널
터미널 A는 두 개의 국제선 터미널 중 더 오래된 터미널로, 항공기 계단을 사용하여 승객이 하선 및 탑승을 하며,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하여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터미널 B에는 7개의 탑승교가 있으며, 그 중 3개는 광동체 항공기를 위해 건설되었다. 이 새로운 터미널은 2014년에 완공되었으며, 하루 6,500명, 연간 2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다. 2023년 현재, 터미널 B는 7개의 추가 게이트와 3개의 원격 게이트로 확장되어 여러 항공사에 현대적인 터미널 확장을 제공한다. 터미널 B는 탑승교가 있는 7개 게이트에서 14개 게이트로, 원격 게이트가 3개로 확장되었다.[14]
4. 운항 노선
푼타카나 국제공항은 도미니카 공화국과 전 세계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사 | 목적지 |
---|---|
아에로플로트 |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
아에로리아스 마스 | 산토도밍고(라이사벨라), 산티아고데로스카바예로 |
에어캐나다 | 몬트리올(트뤼벨) 계절편: 오타와, 핼리팩스 |
에어캐나다 루즈 | 토론토(피어슨) |
에어 유로파 | 마드리드 |
에어프랑스 | 파리(샤를 드 골) |
팔마툰 항공 | 마드리드 |
에어트랜젯 | 계절편: 캘거리, 에드먼턴, 핼리팩스, 몬트리올(트뤼벨), 퀘벡, 레지나, 토론토(피어슨), 밴쿠버 |
사우스웨스트 항공 | 애틀랜타, 볼티모어, 시카고(미드웨이)[46] |
아메리칸 항공 | 마이애미 계절편: 뉴욕(JFK) |
애플 버케이션 | 계절편: 디트로이트, 볼티모어, 밀워키, 피츠버그[47] |
애플 버케이션 (프론티어 항공 운영) | 시카고(오헤어, 록퍼드), 신시내티(노던캔터키), 필라델피아[48] 계절편: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하트(스프링), 랜싱,[49]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
아크플라이 | 암스테르담 계절편: 바젤(뮐루즈) |
아비앙카 항공 | 보고타 |
영국항공 | 런던(개트윅) |
캔젯 항공 | 핼리팩스, 몬트리올(트뤼벨), 퀘벡, 세인트존스, 토론토(피어슨), 위니펙 계절편: 오타와, 핼리팩스 |
콘도르 | 프랑크푸르트 계절편: 뮌헨,[50] 비엔나 |
코파 항공 | 파나마시티 |
코스에어 국제항공 | 파리(오를리) |
델타 항공 | 애틀랜타, 뉴욕(JFK) 계절편: 신시내티(노던캔터키),[51]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피츠버그[52] |
에델바이스 에어 | 취리히 |
프론티어 항공 | 계절편: 덴버 |
GOL 항공 | 상파울루(구아룰류스), 카라카스 |
인셀 에어 | 계절편: 마이애미, 산후안 |
제트에어플라이 | 브뤼셀 |
제트블루 항공 | 보스턴, 뉴욕(JFK), 산후안 |
LAN 항공 | 마이애미, 산티아고 |
LAN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세이사), 마이애미 |
LAN 페루 | 리마 |
마이애미 항공 | 보스턴, 마이애미, 뉴욕(JFK) 계절편: 애틀랜틱시티, 신시내티(노던켄터키), 휴스턴(인터컨티넨털), 노퍽, 산후안 |
포를라 항공 | 포를라마르 |
SATA 인테르나시오날 | 전세편: 리스본 |
SAP 항공 | 안티구아, 아루바, 브리지타운, 퀴라소, 올긴, 푸앤투아피트르, 포트오프스페인, 세인트마틴, 산토도밍고(라스아메리카스), 바라데로 |
스피릿 항공 | 계절편: 포트로더데일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53] |
썬윙 항공 | 바고트빌]], 갠더, 핼리팩스, 런던, 멍크턴, 몬트리올(트뤼벨), 오타와, 퀘벡, 세인트존스, 세인트존, 토론토(피어슨), 키치, 해밀턴, 발도르, 위니펙 |
토마스쿡 항공 | 맨체스터, 런던(개트윅) |
톰슨 항공 | 버밍엄, 이스트미들랜드,[54] 런던(개트윅), 맨체스터 계절편: 뉴캐슬어폰타임, 글래스고(인터내셔널) |
트래블 서비스 항공 | 전세편: 프라하, 바르샤바 |
TUI 플라이 (아크플라이 운영) | 계절편: 함부르크 |
유나이티드 항공 | 뉴어크 계절편: 시카고(오헤어), 워싱턴D.C. |
웨스트 제트 | 몬트리올(트뤼벨), 토론토(피어슨) 계절편: 헬리펙스, 오타와, 해밀턴 |
화이트 항공 | 전세 계절편: 리스본 |
윈드로즈 항공 | 키예프(보리스필)[55] |
XL 에어웨이즈 프랑스 | 브뤼셀, 파리(샤를 드 골) 계절편:보르도,[56] 리옹, 낭트,[57] 툴루즈[58] |
아르헨티나 항공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세이사, 코르도바,[19] 로사리오 (2025년 1월 3일 시작),[20] 투쿠만 (2025년 1월 5일 시작)[20] |
에어 캐나다 | 계절별: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 |
에어 캐나다 루즈 | 계절별: 핼리팩스, 몬트리올–트뤼도, 오타와, 퀘벡 시티,[21] 토론토–피어슨 |
에어 카리브 | 파리–오를리 |
에어 센츄리 | 아루바, 퀴라소, 아바나, 세인트 마틴 |
에어 트랜샛 | 몬트리올–트뤼도, 퀘벡 시티, 토론토–피어슨 계절별: 핼리팩스, 런던 (ON), 몽턴, 오타와 |
아메리칸 항공 | 샬럿, 마이애미, 뉴욕–JFK, 필라델피아 계절별: 보스턴,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
아라젯 | 보고타,[24]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세이사,[23] 칸쿤,[23] 카르타헤나,[24] 과야킬,[22] 킹스턴–노먼 맨리,[23] 리마, 메델린–JMC,[24] 멕시코시티–AIFA,[23] 몬트리올–트뤼도,[23] 키토,[22] 산티아고,[23] 상파울루–구아룰류스,[23] 토론토–피어슨[23] |
아벨로 항공 | 계절별: 하트포드 (2025년 2월 21일 시작),[25] 롤리/더럼 (2025년 2월 22일 시작)[26] |
아비앙카 | 보고타, 메델린–JMC |
아비앙카 에콰도르 | 키토[27] |
브리티시 항공 | 런던–개트윅 |
콘도르 항공 | 프랑크푸르트 |
코파 항공 | 파나마시티–토쿠멘 |
코르세어 인터내셔널 | 계절별: 파리–오를리 |
델타 항공 | 애틀랜타, 뉴욕–JFK 계절별: 보스턴,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디스커버 항공 | 프랑크푸르트 |
에델바이스 항공 | 취리히 |
플레어 항공 | 계절별: 토론토–피어슨 |
프론티어 항공 | 시카고–오헤어, 클리블랜드, 올랜도, 필라델피아, 탬파[28] 계절별: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 산후안 |
골 린하스 아에레아스 | 상파울루–구아룰류스 |
이베로젯 항공 | 마드리드[29] 계절별: 바르셀로나, 리스본 계절별 전세편: 포르투[30] |
제트블루 | 보스턴, 포트 로더데일, 뉴어크, 뉴욕–JFK, 올랜도, 산후안 |
LATAM 칠레 | 마이애미, 산티아고 |
LATAM 페루 | 리마 |
LOT 폴란드 항공 | 계절별 전세편: 카토비체, 빌뉴스, 바르샤바–쇼팽 |
네오스 항공 | 계절별: 밀라노–말펜사 (2024년 12월 22일 재개)[31] 계절별 전세편: 프라하 |
프리나인 | 전세편: 아과디야 |
스카이 항공 페루 | 리마 |
사우스웨스트 항공 | 볼티모어, 시카고–미드웨이, 내슈빌 (2025년 3월 8일 시작),[32] 올랜도[33] 계절별: 휴스턴–호비,[34] 세인트루이스 |
스피릿 항공 | 포트 로더데일, 올랜도, 필라델피아[35] |
선 컨트리 항공 | 계절별: 댈러스/포트워스, 밀워키 (2024년 12월 26일 시작),[36]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선라이즈 항공 | 포르토프랭스[37] |
선윙 항공 | 몬트리올–트뤼도, 퀘벡 시티, 토론토–피어슨 계절별: 바고트빌, 캘거리, 에드먼턴, 프레데릭턴, 갠더, 핼리팩스, 해밀턴 (ON), 키치너/워털루, 런던 (ON), 몽턴, 오타와, 레지나, 세인트존스, 새스커툰, 밴쿠버, 위니펙 |
TUI 항공 | 버밍엄, 런던–개트윅, 맨체스터 |
TUI 플라이 벨기에 | 브뤼셀 |
TUI 플라이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
TUI 플라이 노르딕 | 계절별 전세편: 스톡홀름–알란다 (2024년 12월 19일 시작)[38] |
유나이티드 항공 | 시카고–오헤어, 휴스턴–인터컨티넨탈, 뉴어크, 워싱턴–덜레스 |
웨스트제트 | 캘거리, 토론토–피어슨 |
윙고 항공 | 보고타, 메델린–JMC |
월드2플라이 | 마드리드 전세편: 리스본, 포르투[39] 계절별 전세편: 브라티슬라바, 프라하[40] |
4. 1. 국제선
계절편: 바젤(뮐루즈)계절편: 뮌헨,[50] 비엔나
계절편: 뉴캐슬어폰타임, 글래스고(인터내셔널)
계절편: 보르도,[56] 리옹, 낭트,[57] 툴루즈[58]
계절별: 바르셀로나, 리스본
계절별 전세편: 포르투[30]
계절별 전세편: 프라하
전세편: 리스본, 포르투[39]
계절별 전세편: 브라티슬라바, 프라하[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