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오씨
1. 개요
함양 오씨는 오첨을 도시조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오광휘는 고려 시대 좌복야를 지냈으며, 함양부원군에 봉해졌다. 본관인 함양은 경상남도 함양군의 지명으로, 신라 시대부터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가 고려 시대에 함양군으로 개칭되었다. 함양 오씨는 조선 시대에 문과 급제자 12명, 무과 급제자 8명, 생원시 합격자, 진사시 급제자를 배출했다. 주요 인물로는 오치행, 오응, 오건, 오비, 오극성, 오연, 오장, 오익창 등이 있으며, 현대 인물로는 소설가 오정인, 국회의원 오양순, 오영환 등이 있다. 함양 오씨는 2015년 기준 35,846명이 있으며, 집성촌은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북도 영양군, 황해도 송화군 등에 있다.
| 유형 | 씨족 |
|---|---|
| 국가 | 한국 |
| 지역 | 함양군 |
| 창시자 | (오광휘) |
| 로마자 표기 | Hamyang O ssi |
| 한자 표기 | 咸陽 吳氏 |
| 시조 | (오광휘) |
|---|---|
| 설명 | 오광휘를 시조로 한다. |
| 2015년 | 35,84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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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오치행 오응 오건 오비 오극성 오장 오익창 오찬조 오기열 오지철 오정규 오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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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상북도 영양군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황해도 송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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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Encyclopedia of Korean Local Culture by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함양 오씨 Academy of Korean Studies 함양오씨 咸陽吳氏 KOSIS KOSIS 통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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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씨 -
오영환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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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씨 -
오기열
오기열은 3·1 운동 참여와 조선독립청년의용군 조직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였고, 해방 후 제헌 국회의원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친일 잔재 청산에 기여한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2. 역사
吳瞻중국어은 500년(지증왕 1)에 중국에서 신라로 건너왔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간 인물이다. 吳瞻중국어은 태백왕의 25세손이자 초나라 재상 오기(吳起)의 45세손이다. 오첨의 둘째 아들 吳膺중국어은 나이가 어려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신라 함양에 정착하여 살았다.
함양 오씨(咸陽吳氏) 시조 吳光輝중국어는 도시조 오첨의 24세손 吳賢弼중국어의 둘째 아들 吳良중국어의 4대손이다. 오광휘는 고려시대에 좌복야(左僕射)를 지냈고, 흥위위상장군(興威衛上將軍)으로서 거란군을 물리친 공을 세워 추충정란광국일등공신(推忠靖亂匡國一等功臣)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랐으며, 함양부원군(咸陽府院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3. 본관
함양(咸陽)은 경상남도 함양군의 지명이다. 신라 때는 속함군(速含郡) 또는 함성(含城)이라 하였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천령군(天嶺郡)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초에는 허주(許州)로, 983년(성종 2)에 허주도단련사(許州都團練使)로 승격되었으나, 1010년(현종 1) 함양군으로 개칭되었다. 1172년(명종 2)에 함양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395년(태조 4) 함양군으로 승격하였다. 1629년(인조 7)에 현으로 바뀌었고, 1729년(영조 5) 함양부(咸陽府)로 승격하였다가 1788년(정조 12) 다시 함양군으로 강등되었다. 1895년(고종 32) 진주부 함양군이 되었다가 1986년 경상남도 함양군이 되었다.
4. 인물
* 오치행 : 자는 원중(源仲), 호는 화산거사(花山居士)이다. 음사(蔭仕)로 관직에 나아가 1434년(세종 16) 장수현감(長水縣監)을 지냈고, 이조정랑(吏曹正郞)에 이르렀다. 단종(端宗)의 손위(遜位)에 벼슬을 버리고 함양(咸陽)의 화장산(花藏山)에 은거하여 사육신(死六臣)의 기신일(忌辰日)에 제단을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 세조 때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추증(追贈)되었고, 1455년(세조 1)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되었다.
* 오응 (1422년 ~ 1470년) : 1457년(세조 3) 별시문과에 장원 급제하고, 좌정언(左正言)을 거쳐 1467년 함길도관찰사로 있을 때 이시애(李施愛)의 난이 일어나자 연안의 백성들을 산으로 피난시켰다. 예종 때 한성부좌윤·전라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 오건 (1521년 ~ 1574년) : 1558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호조·예조·병조·공조의 좌랑을 지내고, 1571년(선조 4) 이조좌랑으로 있으면서 춘추관기사관을 겸해 『명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문인들이 ‘덕계선생(德溪先生)’이라 불렀으며, 산천의 서계서원(西溪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덕계문집』·『정묘일기(丁卯日記)』 등이 있다.
* 오비 (1547년 ~ 1593년) : 자는 형보(瑩甫), 호는 성산(聖山). 1590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정자(弘文館正字)로 등용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금산전투에 참가하였고, 이듬해 다시 의병을 모아 진주성으로 달려갔다가 남강에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뒤에 병조참의에 증직되고, 정문(旌門)이 세워졌다.
* 오극성 (1559년 ~ 1616년) : 자는 성보(誠甫), 호는 문월당(問月堂). 1594년(선조 27)에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으로 등용되었다. 당시 왜란으로 전선의 소식이 두절되자, 삼남(三南)에 내려가 도원수 권율과 수군통제사 이순신의 진중을 찾아다니면서 전쟁의 상황을 장계(狀啓)로 조정에 보고하였다. 그 뒤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를 거쳐 1596년에 황간현감이 되었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병사(兵使)를 도와 전공을 세웠고, 1601년 훈련원판관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문월당문집』이 있다.
* 오연 (1598년 ~ 1669년) : 자는 덕원(德源), 호는 취수당(醉睡堂)·돈재(遯齋). 1634년(인조 12) 선략장군(宣略將軍)·충무위부사과정략장군(忠武衛副司果定略將軍)·충무위부사용(忠武衛副司勇)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 때에는 영백(嶺伯)의 추천으로 쌍령(雙嶺)의 전투에 참여하여 오랑캐의 추장 두명을 죽이고 말을 빼앗아 타고 돌아왔다. 저서로는 『취수집』이 있다.
* 오장 (? ∼ 1616년) : 자는 익승(翼承), 호는 사호(思湖). 1595년 진안현감이 되었다가 1610년(광해군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관직은 정언(正言)을 거쳐, 경성판관을 지냈으며, 1613년 영창대군(永昌大君)의 옥사와 폐모론을 둘러싸고 대북세력과 각축을 벌이다가 삭직당한 뒤 고향인 영남으로 퇴거하였다. 1614년 영창대군의 처형을 공격하던 정온이 유배당하자 영남의 유생들을 이끌고 반대상소를 하였다가 정인홍의 미움을 사 토산(兎山)으로 유배되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문집으로 『사호집』을 남겼다. 인조반정 후 승지를 추증받았고, 경상도 산청의 서호사(西湖祠)에 제향되었다.
* 오익창 : 자는 유원(裕遠), 호는 사호(沙湖). 23세에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피난민 수천명을 이끌고 통제사 이순신을 도와 적탄을 무릅쓰고 군량과 무기를 운반한 공으로 찰방(察訪)에 임명되고 이어서 공조정랑에 올랐다. 광해군의 실정에 회의를 느껴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또다시 군량을 강화도에 운반하는 공을 세웠다.
* 오정인 (1947년 ~ ) : 소설가
* 오양순 (1948년 ~ ) : 제15대 국회의원
* 오지철 (1949년 ~ ) : 한국관광공사 사장, TV조선 사장
* 오종남 (1952년 ~ ) : 제7대 통계청장
* 오상현 (1953년 ~ ) : 서울고등법원 판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오정규 (1957년 ~ ) :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 오재원 (1959년 ~ ) : 한양대학교 의대 교수
* 오종건 (1964년 ~ ) :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
* 오영환 (1988년 ~ ) : 제21대 국회의원
6. 항렬자
| 13세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
| 이(以) | 삼(三) | 학(學) | 명(命) | 호(浩) | 상(相) | 찬(燦) | 곤(坤) | 석(錫) | 식(植) |
8. 인구
| 연도 | 가구 | 인구 |
|---|---|---|
| 1985년 | 5,354가구 | 22,158명 |
| 2000년 | 8,270가구 | 26,339명 |
| 2015년 | 35,846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