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닝 망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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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헨닝 망켈은 194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쿠르트 발란데르 형사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소설과 에세이, 아동 문학 작품을 집필했다. 망켈은 아프리카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모잠비크에 극장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등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2015년 6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그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헨닝 망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1년 4월 뉴욕 시에서 헤닝 망켈
2011년 4월 뉴욕 시에서 헤닝 망켈
원어 이름Henning Georg Mankell
출생일1948년 2월 3일
출생지스톡홀름, 스웨덴
사망일2015년 10월 5일 (67세)
사망지예테보리, 스웨덴
배우자에바 베르히만 (1998년 결혼)
자녀4명
친척잉마르 베르히만 (장인)
직업소설가, 극작가, 출판인
활동 기간1991–2009 (쿠르트 발란더 시리즈)
장르범죄 소설, 스릴러
영향페르 발뢰, 마이 셰발
영향을 준 작가스티그 라르손
주목할 만한 작품쿠르트 발란더 소설
수상
스웨덴 추리 작가 아카데미 상1991년 (살인자의 얼굴)
골드 대거 상2001년 (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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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KBL 프로농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자, 스포츠인, 정치인이다.

2. 생애와 경력

스웨덴의 세계적인 추리 소설 작가이자 극작가이다. 1948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판사로 일했던 스베그와 보로스 등지에서 성장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동명의 작곡가 헨닝 망켈이다.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로 가거나 화물선 선원으로 일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20세에 스톡홀름의 국립 스웨덴 순회 극장에서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희곡을 주로 썼으며, 1973년에는 스웨덴 노동 운동을 다룬 첫 소설 돌 파괴자를 출판했다. 이 소설의 수익금으로 기니비사우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모잠비크 마푸투에 아베니다 극장을 설립하고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는 등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품 활동과 사회 활동을 병행했다.

1991년부터 발표한 쿠르트 발란데르 형사 시리즈는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스타드를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그는 발란데르 시리즈의 성공 이후에도 아프리카 문제나 사회 비판적인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으며,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판사 Leopard Förlag스웨덴어를 설립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부터 좌익 정치 활동에 참여했으며, 베트남 전쟁,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특히 팔레스타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0년 가자 지구 봉쇄를 뚫으려는 국제 구호 선단에 참여했다가 이스라엘 방위군에 의해 구금 후 추방되기도 했다. 또한 SOS 어린이 마을 등에 상당한 금액을 기부하는 등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2008년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4년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2015년 10월 5일 향년 67세로 사망했다.

2.1. 초기 생애

헨닝 망켈은 194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동명의 작곡가 헨닝 망켈(1868~1930)이다. 아버지는 변호사 이바르였고, 망켈이 한 살 때 부모는 이혼했다. 이후 그는 누나와 함께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가족은 처음에 스웨덴 북부 예레달렌 지방의 스베그에서 살았는데, 아버지는 그곳에서 지역 판사로 일했다. 망켈은 법원 위층 아파트에서 살았던 이 시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 중 하나로 회상했다. 훗날 스베그에는 그를 기리는 박물관이 생전에 세워지기도 했다.

망켈이 13살이 되었을 때 가족은 예테보리 근처 베스트라예탈란드의 보로스로 이사했다. 3년 뒤인 16세에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로 갔다. 얼마 후 화물선 선원으로 일하며 상선 생활을 시작했고, "배의 품위 있는 근면한 공동체"를 좋아했다고 한다. 1966년, 작가가 되기 위해 파리로 돌아왔으며, 1968년 5월 프랑스 시위에도 참여했다. 이후 스톡홀름으로 돌아와 무대 감독 보조로 일하기 시작했고, 20세에는 국립 스웨덴 순회 극장에서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2.2. 작가 및 극작가 활동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로 떠났다가 잠시 화물선에서 일하며 상선 생활을 경험했다. 1966년, 작가가 되기 위해 다시 파리로 돌아왔고, 1968년 5월 프랑스 시위에도 참여했다. 이후 스톡홀름으로 돌아와 무대 감독으로 일했으며, 20세에는 국립 스웨덴 순회 극장에서 작가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극장과 협력하며 희곡을 썼는데, 그의 첫 번째 희곡인 놀이 공원은 남아메리카에서의 스웨덴 식민지를 다루었다.

1973년에는 스웨덴 노동 운동을 주제로 한 소설 돌 파괴자를 출판했다. 이 소설의 수익금으로 기니비사우를 여행하면서 아프리카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아프리카는 그의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작가로서 성공한 후에는 모잠비크에 극장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힘썼다.

1991년부터 2013년까지는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쿠르트 발란데르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집필했다. 이스타드를 배경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가상의 형사 쿠르트 발란데르가 복잡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발란데르의 개인적인 고뇌와 스웨덴 사회에 대한 성찰이 사건 해결 과정과 함께 묘사된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만켈은 이를 통해 얻은 경제적 자유로 다른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다.

만켈은 잠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86년부터 모잠비크 마푸투에 있는 아베니다 극장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프리카와 스웨덴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출판사인 레오파드 푀르라그를 설립했다. 1995년 스웨덴에서 출판된 소설 바람의 연대기(원제: 어린 시절의 코미디)는 아프리카의 현실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8년 6월 12일에는 문학적 기여와 사회적 활동을 인정받아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경에는 독일의 인기 경찰 드라마 타트오르트를 위해 두 편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집필했다. 이는 배우 악셀 밀베르크가 만켈의 소설 북경의 남자 오디오북 작업 중 만켈에게 직접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해당 에피소드는 2010년 독일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다. 또한 2010년에는 그의 장인이자 세계적인 영화감독인 잉마르 베르히만에 관한 4부작 TV 시리즈 시나리오 작업을 스베리에스 텔레비전과 함께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만켈은 40권이 넘는 소설을 썼으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3. 아프리카와의 인연

1973년, 그는 스웨덴 노동 운동에 관한 소설인 돌 파괴자를 출판했다. 그는 이 소설의 수익금으로 기니비사우로 여행을 갔다. 아프리카는 이후 그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고, 그는 잠비아를 비롯한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살며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작가로서 성공하여 경제적 여유가 생기자, 그는 1985년 모잠비크 마푸투에 '아베니다 극장'(Teatro Avenida포르투갈어)을 설립하고 운영했다. 1986년부터는 아베니다 극장의 예술 감독으로 초청받아 극장 일과 집필 활동을 병행하며 마푸투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그는 아프리카와 스웨덴의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출판사인 레오파드 푀르라그(Leopard Förlag스웨덴어)를 설립했다. 그의 소설 바람의 연대기1995년 스웨덴에서 어린 시절의 코미디(Comédia infantil스웨덴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으며, 아프리카의 문제점을 반영하고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

2.4. 정치적 견해 및 사회 활동

2009년의 망켈
2009년의 망켈

젊은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1968년 5월 프랑스 시위에 참여했으며, 1970년대에는 노르웨이로 이주하여 노동당 당원인 여성과 함께 살면서 당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으나, 직접 입당하지는 않았다.

팔레스타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행동에 나섰다. 2010년,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를 풀기 위해 시도한 국제 선단 중 하나인 MS 소피아호에 승선했다. 그러나 2010년 5월 31일 아침, 이스라엘 방위군이 선단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망켈은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체포되어 스웨덴으로 추방되었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를 촉구했다. 한때 그의 책이 히브리어로 번역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2011년 6월 이스라엘 신문 하레츠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 허위 주장을 퍼뜨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망켈은 이후 자유 선단 2에도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1980년대모잠비크의 유엔 난민 캠프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유엔 난민 기구 고등 판무관 오가타 사다코와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난민 캠프를 방문하는 등 난민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2013년에는 우간다의 콩고 난민들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난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글을 썼으며, 그의 사후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그의 이름으로 유엔 난민 기구에 기부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자선 활동에도 힘썼다. 2007년에는 모잠비크 서부 치모이오에 있는 어린이 마을 건립을 위해 SOS 어린이 마을에 15(약 1.5)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와 같은 자선 단체에도 상당한 금액을 기부했다. 그는 부의 축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상에는 돈을 쌓아두고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2.5. 개인사 및 사망

할아버지 헨닝 망켈(1868–1930)은 작곡가였다. 망켈은 1948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변호사 이바르였다. 망켈이 한 살 때 부모는 이혼했고, 그는 누나와 함께 주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유년기는 스웨덴 북부 예레달렌 지방의 스베그와 서부 해안의 보로스 등에서 보냈다. 1970년대에는 노르웨이로 거처를 옮겨 노르웨이 노동당의 일원인 여성과 함께 살며 당 활동에도 참여했지만, 정식 당원은 아니었다.

망켈은 네 번 결혼했으며, 각기 다른 관계를 통해 토마스, 마리우스, 모르텐, 욘(Jon) 등 네 아들을 두었다. 1998년에는 영화 감독 잉마르 베리만의 딸이자 같은 영화 감독 겸 텔레비전 감독인 에바 베리만과 결혼하여, 2015년 사망할 때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

2014년 1월, 망켈은 폐암과 후두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5월에는 치료가 잘 진행되어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투병 중에도 아내 에바 베리만의 격려로 자신의 상황과 진단, 주변의 지지, 기다림의 시간, 살그렌스카 대학교 병원에서의 화학 요법 경험, 암 연구의 중요성, 그리고 중병 속에서의 정체성 등에 대해 성찰하는 글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의 마지막 글은 사망 다음 날인 10월 6일에 공개되었다.

암 진단을 받은 지 약 2년 후인 2015년 10월 5일, 향년 67세로 사망했다.

2.6. 자선 활동 및 유산

2007년, 헨닝 망켈은 모잠비크 서부 치모이오에 있는 어린이 마을을 위해 SOS 어린이 마을에 15(약 1.5)를 기부했다. 망켈은 SOS 어린이 마을과 독립 단체들의 모임인 핸드 인 핸드와 같은 자선 단체에도 꾸준히 기부했다. 그는 "세상에는 돈을 쌓아두고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기부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망켈은 난민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1980년대에 모잠비크유엔 난민 캠프를 방문했으며, 이후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오가타 사다코와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2013년에는 우간다콩고 난민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난민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글을 썼으며, 그의 사후 웹사이트에서는 그의 이름으로 유엔 난민 기구에 기부할 것을 요청했다.

그의 이러한 활동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초대 페스티벌 Fim do Caminho 문학상에서는 단편 소설 주제인 "모잠비크의 범죄"를 망켈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선택하기도 했다.

3. 작품 목록

헨닝 망켈은 스무 살에 스톡홀름의 국립 스웨덴 순회 극장에서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의 첫 희곡인 놀이 공원은 남아메리카에서의 스웨덴 식민지 문제를 다루었다. 1973년에는 스웨덴 노동 운동을 주제로 한 첫 소설 돌 파괴자를 출판했다. 이 소설의 수익금으로 기니비사우로 여행을 떠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는 그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 되었다. 그는 작가로서 성공한 후 모잠비크에 극장을 설립하고 운영했으며, 아프리카와 스웨덴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출판사 레오파드 푀르라그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의 소설 바람의 연대기(1995)는 아프리카의 현실과 이야기를 반영한 작품이다.

1991년부터 2013년까지 그는 쿠르트 발란데르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집필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외에도 독일 경찰 시리즈 타트오르트를 위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개발했으며, 잉마르 베르히만에 관한 TV 시리즈 시나리오 작업도 계획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스웨덴의 무슬림 레즈비언 이민자에 대한 연극 람페두사처럼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것들도 있다.

사망 당시까지 망켈은 40권 이상의 소설을 포함하여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3.1. 쿠르트 발란데르 시리즈

쿠르트 발란데르는 스웨덴 남부 위스타드(Ystad)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가상의 경찰 형사이다. 소설 속에서 그는 동료들과 함께 충격적인 살인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작품 전반에는 "스웨덴 사회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독일 범죄상과 영국 범죄 작가 협회(CWA) 골드 대거 (1995년 작 《탈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시리즈는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야나기사와 유미코의 번역으로 소겐 추리 문고에서 출판되었다. 스웨덴과 영국에서는 "형사 발란데르"라는 제목으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헨닝 망켈이 Bookbits 라디오에서 《베이징에서 온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헨닝 망켈이 Bookbits 라디오에서 《베이징에서 온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작품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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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한국어 제목원제 (스웨덴어)영어 제목출판 연도비고
1얼굴 없는 살인자Mördare utan ansikte스웨덴어Faceless Killers1991스티븐 T. 머레이 번역 (1997)
2리가의 개들Hundarna i Riga스웨덴어The Dogs of Riga1992로리 톰슨 번역 (2001)
3하얀 암사자Den vita lejoninnan스웨덴어The White Lioness1993로리 톰슨 번역 (1998)
4미소 짓는 남자Mannen som log스웨덴어The Man Who Smiled1994로리 톰슨 번역 (2005)
5탈선Villospår스웨덴어Sidetracked1995스티븐 T. 머레이 번역 (1999), 2001년 CWA 골드 대거 수상
6다섯 번째 여자Den femte kvinnan스웨덴어The Fifth Woman1996스티븐 T. 머레이 번역 (2000)
7한 발짝 늦게Steget efter스웨덴어One Step Behind1997에바 세거버그 번역 (2002)
8방화벽Brandvägg스웨덴어Firewall1998에바 세거버그 번역 (2002)
9피라미드Pyramiden스웨덴어The Pyramid1999단편집 (프리퀄), 에바 세거버그 및 로리 톰슨 번역 (2008)
10서리 내리기 전Innan frosten스웨덴어Before the Frost2002린다 발란데르 주인공, 에바 세게르베르크 번역 (2005)
11Handen스웨덴어An Event in Autumn2004 (네덜란드어 초판) / 2013 (스웨덴어판)노벨라. 원 네덜란드어 제목 Het Graf (무덤). 로리 톰슨 번역 (2014)
12혼란스러운 남자Den orolige mannen스웨덴어The Troubled Man2009시리즈 마지막 작품. 로리 톰슨 번역 (2011)


아홉 번째 책인 《피라미드》(1999)는 발란데르의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 단편집으로, 첫 작품 《얼굴 없는 살인자》(1991)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발란데르의 첫 번째 사건》, 《마스크를 쓴 남자》, 《해변의 남자》, 《사진작가의 죽음》, 《피라미드》 등 다섯 편의 중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피라미드》 출간 10년 후, 망켈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힌 《혼란스러운 남자》(2009)를 발표했다.

=== 린다 발란데르 ===
린다 발란데르는 쿠르트 발란데르의 딸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되는 인물이다. 망켈은 그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3부작을 계획했으나, 스웨덴 TV 시리즈에서 린다 발란데르를 연기했던 배우 요한나 셸스트룀이 세상을 떠나자 큰 충격을 받고 첫 번째 소설 《서리 내리기 전》(2002)만을 완성한 채 시리즈 집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3.2. 프레드릭 의사 시리즈

* Italienska skor스웨덴어 (2006)
* Svenska gummistövlar스웨덴어 (2015) - 영국 추리 작가 협회의 CWA상 인터내셔널 대거상 수상.

3.3. 기타 소설

헨닝 망켈은 쿠르트 발란데르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희곡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사회 비판적인 시각과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탐구를 보여준다.

초기 작품 중 하나인 Bergsprängaren스웨덴어(1973)는 스웨덴 노동 운동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망켈은 이 소설로 얻은 수익금으로 기니비사우로 여행을 떠났는데, 이는 이후 그의 삶과 작품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 아프리카와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다.

아프리카에서의 경험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Comédia infantil스웨덴어(1995)는 아프리카 거리 소년의 시선으로 본 현실과 아프리카의 구전 설화를 엮어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스웨덴에서는 '어린 시절의 코미디'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발란데르 시리즈 외의 스릴러 소설로는 Danslärarens återkomst스웨덴어(2000)이 있으며, 이 작품은 2005년 검슈상 유럽 범죄 소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Kennedys hjärna스웨덴어(2005)와 중국을 배경으로 한 국제적인 음모를 다룬 Kinesen스웨덴어(2007) 등이 있다.

그 외 망켈의 주요 소설 작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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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스웨덴어)출판 연도한국어 번역 제목 (존재 시)영어 번역 제목비고
Bergsprängaren스웨덴어1973돌 파괴자 (가제)The Rock Blaster (2020)스웨덴 노동 운동
Vettvillingen스웨덴어1977
Fångvårdskolonin som försvann스웨덴어1979
Dödsbrickan스웨덴어1980
En seglares död스웨덴어1981
[[데이지 시스터즈]]스웨덴어1982데이지 시스터즈
Sagan om Isidor스웨덴어1984
Leopardens öga스웨덴어1990The Eye of the Leopard (2008)
Comédia infantil스웨덴어1995바람의 연대기Chronicler of the Winds (2006)아프리카 배경
Danslärarens återkomst스웨덴어2000탱고 스텝The Return of the Dancing Master (2004)2005년 검슈상 수상
Vindens son스웨덴어2000다니엘Daniel (2010)
Tea-Bag스웨덴어2001티백The Shadow Girls (2012)
Djup스웨덴어2004Depths (2006)
Kennedys hjärna스웨덴어2005케네디의 뇌Kennedy's Brain (2007)
Italienska skor스웨덴어2006Italian Shoes (2009)
Kinesen스웨덴어2007베이징에서 온 남자The Man from Beijing (2010)
Minnet av en smutsig ängel스웨덴어2011A Treacherous Paradise (2013)
Kvicksand스웨덴어2014유사논픽션, 암 투병기
Svenska gummistövlar스웨덴어2015After the Fire (2017)Italienska skor스웨덴어의 후속작

3.4. 에세이

《퀵샌드》( Kvicksand스웨덴어, 2014)는 헨닝 망켈이 자신의 자서전과 에세이를 엮어 쓴 논픽션 작품으로, 암 투병 경험을 담은 투병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로리 톰슨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으며, 영어판 제목은 《Quicksand: What It Means to Be Human》이다.

3.5. 아동 문학

헨닝 망켈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학 작품도 다수 집필했다. 특히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이 주목받는다.

* 소피아 시리즈 (불의 비밀 3부작): 모잠비크를 배경으로 전쟁과 지뢰로 고통받는 소녀 소피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 불 속의 비밀 (Eldens hemlighet스웨덴어, 1995): 2000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원본 소스에 언급된 '불꽃의 비밀'은 이 작품으로 보이며, 모잠비크의 지뢰 문제를 다룬 논픽션적 성격을 띤다.
* 불장난 (Eldens gåta스웨덴어, 2001): 2002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불 속의 분노 (Eldens vrede스웨덴어, 2005): 2009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요엘 구스타프손 시리즈: 스웨덴 북부 소년 요엘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4부작이다.
* 별들의 다리 (Hunden som sprang mot en stjärna스웨덴어, 1990): 2005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황혼 속의 그림자 (Skuggorna växer i skymningen스웨덴어, 1991): 2007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눈이 내릴 때 (Pojken som sov med snö i sin säng스웨덴어, 1996): 2007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세상의 끝으로의 여행 (Resan till världens ände스웨덴어, 1998): 2008년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 기타 작품:
* 비를 좋아하는 고양이 (2007년 한국어 번역)
* 소년의 아득한 바다 (1996년)

4.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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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닝 망켈의 주요 수상 내역
연도상 이름수상 작품 / 사유비고
1991년스웨덴 추리 작가 아카데미 최우수 스웨덴 추리 소설상《얼굴 없는 살인자》
1991년닐스 홀거손 문학상《별에게 가는 다리》 (Hunden som sprang mot en stjärna스웨덴어)
1992년유리 열쇠상《얼굴 없는 살인자》북유럽 최고 추리 소설
1993년독일 청소년 문학상《별에게 가는 다리》 (Hunden som sprang mot en stjärna스웨덴어)
1995년스웨덴 추리 작가 아카데미 최우수 스웨덴 추리 소설상《길 잃은 자》 (Villospår스웨덴어)
1996년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1998년핀란드 미스터리 협회 외국 추리 작가상발란데르 경부 시리즈
1999년독일 미스터리 대상《다섯 번째 여자》 (Den femte kvinnan스웨덴어)번역 작품 부문 2위
2001년추리 작가 협회 골드 대거상《길 잃은 자》 (Villospår스웨덴어)올해의 최고 추리 소설
2001년코린 문학상《한 발짝 늦게》 (Steget efter스웨덴어)
2001년독일 미스터리 대상《한 발짝 늦게》 (Steget efter스웨덴어)번역 작품 부문 3위
2002년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불꽃의 비밀》 (Eldens hemlighet스웨덴어)제49회
2004년튀칭 개신교 아카데미 관용상
2005년검슈 어워드《춤추는 주인의 귀환》 (Danslärarens återkomst스웨덴어)최우수 유럽 추리 소설
2008년코린 문학상《베이징의 남자》 (Kinesen스웨덴어)오디오북 부문